비례대표 최종 결과. 네이버 캡쳐

비례대표 개표 결과 미래한국 19명·더시민 17명 당선

21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9명,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17명이 당선됐다. 정의당은 4석, 국민의당은 3석, 열린민주당은 2석을 확보했다.개표가 완료된 16일 오전 10시35분 현재 미래한국당은 33.8%의 득표율을 얻어 1번 윤주경 후보부터 19번 서정숙 후보까지 당선됐다.33.3%의 득표율을 얻은 더불어시민당도 1번 신현영 후보부터 17번 양경숙 후보까지 당선됐다. 19번 후보였던 정종숙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여성위원장은 고배를 마셨다.정의당은 9.6%의 득표율을 얻어 1번 류호정 후보부터 5번 이은주 후보까지 당선이 확정됐다. 6번 후보였던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은 당선권 문턱에서 좌절했다.6.7%의 득표율을 얻어 3명의 후보자를 당선시킨 국민의당은 1번 후보였던 최연숙 전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장은 국회 입성이 가능하게 됐으며 3번 권은희 의원까지 당선됐다.열린민주당은 5.4%를 얻어 1번 김진애 후보부터 3번 강민정 후보까지 당선됐다. 다음은 각 정당의 비례대표 당선자 명단(순번 순으로 나열)◆ 미래한국당=윤주경, 윤창현, 한무경, 이종성, 조수진, 조태용, 정경희, 신원식, 조명희, 박대수, 김예지, 지성호, 이영, 최승재, 전주혜, 정운천, 서정숙, 이용, ·◆ 더불어시민당=신현영, 김경만, 권인숙, 이동주, 용혜인, 조정훈, 윤미향, 정필모, 양원영, 유정주, 최혜영, 김병주, 이수진, 김홍걸, 양정숙, 전용기, 양경숙◆ 정의당=류호정, 장혜영, 강은미, 배진교, 이은주◆ 국민의당=최연숙, 이태규, 권은희◆ 열린민주당=김진애, 최강욱, 강민정

2020-04-16 10:47:51

채홍호 대구 행정부시장이 대구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 현황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서 총선 투표 신청한 자가격리자 84% 실제로 투표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밀접접촉자 등 자가격리 중이던 시민 중 투표참여를 신청한 이들의 84%가 실제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6일 오전 대구시 정례브리핑에서 "대구 자가격리자 중 8개 구·군 전담공무원을 통해 사전 신청한 투표참여자 474명 가운데 402명이 투표에 참여, 84.8% 참여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채 부시장은 "구·군 공무원과 투표소 근무자의 1:1 전담 관리하에, 투표에 참여하신 자가격리자들께서 유의사항을 잘 준수해 주셨다. 그 결과 자가격리자 모두가 (이탈하지 않고) 투표 후 즉시 귀가하는 등 투표가 원만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자가격리자들 선거권 보장과 권리행사에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4-16 10:42:16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미래준비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많은 의석 주신 국민께 감사…文정부 국정과제 성과낼 것"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은 16일 선거 결과에 대해 "저를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종로구민께 감사드린다. 민주당과 시민당에 많은 의석을 준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미래준비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께서 많은 의석을 주면서 크나큰 책임을 안겼다. 무섭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가 현실에서 구체적 성과를 내고 진척되도록 차분하지만 확실하게 하겠다"며 "정치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실망을 기억하며 늘 겸손한 자세로 품격과 신뢰의 정치, 유능한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언급했다.이 위원장은 "국민의 지엄한 명령대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경제 후퇴라는 국난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며 진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4-16 10:03:08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통합당 변화 모자랐다…비대위원장 생각없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워장이 16일 총선 참패와 관련해 "통합당의 변화가 모자랐다는 것 인정한다"고 말했다. 혼란한 통합당의 상황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은 일축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총선 결과 관련 특별 기자회견에서 "자세도 갖추지 못한 정당을 지지해달라고 요청한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솔직히 아쉽지만 꼭 필요한 만큼이라도 표를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정부 여당을 견제할 작은 힘이나마 남겨주셨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야당도 변화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이번 총선에서 드러난 국민 마음을 잘 새겨져 야당도 변화하지 않을 수 없어졌다"고 했다.또 "문재인 정부가 나라를 옳지 않은 길로 끌고 갔다고 본다. 하지만 국민이 이 정부를 도우라고 한 만큼 야당도 그 뜻을 따를 것"이라며 "아무리 부족하고 미워도 나라의 앞날을 위해 야당을 살려주셔야 한다. 부탁한다"고 호소했다.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제 위기는 정부가 최대한 선제적으로 과감하게 재정을 투입해야만 극복할 수 있다"며 "전례 없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야당의 지적과 요구에도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당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내가 여기 올 때부터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선거하는 데까지가 내가 할 수 있는 임무라고 생각하고, 선거가 끝나면 일상의 생활로 돌아간다고 얘기했다"고 답했다.이어 '당의 요청이 있으면 역할을 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그런 건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이번 선거의 패인에 대해서는 개혁과 쇄신이 미진했다고 분석했다.김 위워장은 "선거 과정 속에서 좀 변화를 해볼 수 있을까 했는데 변화하지 않은 게 결과에 반영됐다고 생각한다"며 "선거는 결과로 나타났기 때문에 당이 알아서 선거 패배의 본질이 어디 있는지는 앞으로 통합당을 다시 일으킬 사람들이 잘 분석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방안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2020-04-16 09:41:04

경북 국회의원 지역구 당선인 및 후보자 득표 현황

〈범례〉성명/소속정당/득표수/득표율 순당선인은 진하게(볼드체)소속정당 표기=더불어민주당-민/미래통합당-통/민생당-생/정의당-정/우리공화당-공/민중당-중/친박신당-박/국가혁명배당금당-혁/기독자유통일당-기/무소속-무 ◆ 포항시 북구△ 오중기(민)=31.38%☆ 김정재(통)=64.78%△ 박창호(정)=2.98%△ 박건우(혁)=0.84% ◆ 포항시 남구·울릉군△ 허대만(민)=34.31%☆ 김병욱(통)=55.83%△ 박승억(중)=1.00%△ 박덕춘(혁)=0.61%△ 박승호(무)=8.23% ◆ 경주시△ 정다은(민)=14.72%☆ 김석기(통)=52.67%△ 김보성(생)=0.59%△ 권영국(정)=11.57%△ 김덕현(혁)=0.56%△ 정종복(무)=19.86% ◆ 김천시△ 배영애(민)=21.00%☆ 송언석(통)=74.52%△ 박성식(혁)=1.14%△ 이성룡(무)=1.15%△ 이상영(무)=2.17% ◆ 안동시·예천군△ 이삼걸(민)=26.14%☆ 김형동(통)=47.10%△ 박인우(공)=0.85%△ 신효주(혁)=0.76%△ 권오을(무)=4.80%△ 권택기(무)=20.32% ◆ 구미시 갑△ 김철호(민)=31.58%☆ 구자근(통)=65.57%△ 김경희(공)=1.85%△ 김국종(혁)=0.98% ◆ 구미시 을△ 김현권(민)=35.69%☆ 김영식(통)=56.43%△ 황응석(혁)=0.85%△ 김봉교(무)=7.01% ◆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황재선(민)=21.07%☆ 박형수(통)=55.83%△ 김형규(혁)=1.26%△ 장윤석(무)=21.82% ◆ 영천시·청도군△ 정우동(민)=22.56%☆ 이만희(통)=64.63%△ 홍순덕(혁)=0.97%△ 김장주(무)=11.82% ◆ 상주시·문경시△ 정용운(민)=18.07%☆ 임이자(통)=64.80%△ 이언우(혁)=1.18%△ 이한성(무)=15.94% ◆ 경산시△ 전상헌(민)=27.18%☆ 윤두현(통)=63.75%△ 남수정(중)=1.92%△ 정해령(혁)=0.87%△ 이권우(무)=6.25% ◆ 군위군·의성군·청송군·영덕군△ 강부송(민)=18.92%☆ 김희국(통)=79.30%△ 이광희(혁)=1.76% ◆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장세호(민)=24.02%☆ 정희용(통)=62.71%△ 정한석(혁)=1.03%△ 김현기(무)=12.23%

2020-04-16 09:40:36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20대 국회 유종의 미 거두도록 당부드린다"

이해찬 "20대 국회 '유종의 미' 거두도록 당부드린다"

2020-04-16 09:37:05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가 1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안전한 선거 가능케 한 국민에 감사”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안전한 방역환경에서 큰 사고 없이 치렀다"며 "배려와 연대의 높은 시민의식으로 안전한 선거를 가능케 한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총선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사실상 첫 번째로 치르는 국가 차원의 선거였기 때문에, 우리 뿐 아니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행사였다"고 언급한 뒤 "국민들께서는 투표소에서 스스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손 소독후 비닐장갑을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다. 자가격리자들은 지침에 따라 일반인들이 투표를 마감한 후에 별도로 투표를 마쳤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투표소 방역을 위해 애써주신 투표사무원들과 지자체 공무원들께도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오늘부터 2단계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다"며 "접속 지연 뿐 아니라 서버다운 등 돌발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교육부 등 관계기관에서는 긴급상황에 대비하면서 현장에서의 도움 요청에 즉시 응대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갖고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생활방역 논의와 함께, 언제부터 우리 학생들이 등교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크다"며 "학교의 문을 여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직접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보수적인 자세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등교개학 후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다시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싱가포르의 사례를 환기한 뒤 "등교개학 시점과 관계없이 학교의 방역환경은 미리 정비해야 한다. 교육부에서는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 등교개학 시기와 방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 방역환경 개선을 서둘러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2020-04-16 09:21:39

경북 안동지역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안동시 제2선거구 경북도의원 권광택 당선인(왼쪽)과 안동시의회 바 선거구 윤종찬 당선인. 선관위 제공

경북 안동지역 보궐선거 도의원 권광택, 시의원 윤종찬 당선

경북 안동지역 보궐선거에서 지역구 경북도의원에 권광택 씨가 안동시의원에는 윤종찬 씨가 당선됐다.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안동시 제2선거구 경북도의원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권광택 씨가 선거인수 4만671명 중 3만1천112명이 투표에 참여해 66.02%(1만9천992표) 득표율을 기록하고 압도적으로 이겼다.권 당선인은 앞서 안동시의회 바 선거구(용상동)에서 3선 시의원으로 활동해온 바 있다.권광택 씨의 도의원 출마로 공석이 된 안동시의회 바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윤종찬 씨가 선거인수 1만8천639명 중 1만2천823명이 투표에 참여해 38.06%(4천752표) 득표율을 얻어 승리했다.윤 당선인은 경북지역 출마자 중 가장 젊은 30세로 정치 신예다.권광택 당선인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의 영광을 안겨준 동부지역 유권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면서 동부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윤종찬 당선인은 "저의 당선은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 뜻을 모아주신 용상동 주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 생각하고 모아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성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언제나 깨끗하고 반듯한. 모범적인 시의원이 되겠다. 청년들과 함께하며 안동에 계시는 어른들을 존중하고 공경하는 안동의 정신을 지켜나가겠다"고 했다.◆안동시 제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 미래통합당 권광택 19,992(66.02%)- 더불어민주당 김창구 7,325(24.19%)- 무소속 강대무 2,964(9.78%)◆안동시 바 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 미래통합당 윤종찬 4,752(38.06%)- 더불어민주당 이경섭 3,001(24.04%)- 무소속 김정년 2,515(20.14%)- 무소속 권기원 1,250(10.01%)- 무소속 유수호 965(7.73%)

2020-04-16 09:18:55

21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 아나운서 출신 당선자들. 왼쪽 위부터 고민정, 한준호, 김은혜, 배현진 당선인.

'고민정·배현진…' 언론인 출신이 총선에 강하다?

4·15 총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언론인 출신 당선자들이 다수 나왔다. 특히 아나운서 출신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아나운서 출신 정치인들은 제21대 국회에 대거 입성하게 됐다.민주당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이자 전 청와대 대변인인 고민정 서울 광진을 당선자를 비롯해, 한준호 경기 고양을 당선자도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실 행정관 등을 거쳤고, 서울 중성동을의 박성준 당선자도 JTBC 아나운서를 지냈다.통합당은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인 김은혜 경기 성남분당갑 당선자와 배현진 서울 송파을 당선자를 배출했다.중진 당선자들 중에서도 언론인 출신들이 눈에 띈다.여당의 차기대권 후보로 점쳐지는 민주당 이낙연 서울 종로 당선자와 5선에 성공한 통합당 정진석 충남 공주부여청양 당선자는 각각 동아일보와 한국일보 기자 출신이다. 4선을 달성한 민주당 노웅래 서울 마포갑 당선자도 MBC기자 출신으로 MBC 노조위원장, 전국언론노조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또 통합당에는 부산일보 사장 출신인 안병길 부산 서동구 당선자와 YTN 보도국장을 지낸 윤두현 경북 경산 당선자, 서울신문 논설위원 출신인 박대출 경남 진주갑 당선자 등이 있고, 민주당에는 동아일보 기자와 네이버 부사장 등을 지낸 윤영찬 경기 성남중원 당선자가 있다.반면 통합당 원내대표인 MBC 출신 심재철 경기 안양동안을 후보와 KBC 9시뉴스 앵커 출신인 통합당 민경욱 인천 연수을 후보는 낙선했고, 채널A, TV조선 등의 종편에서 앵커로 활약했던 통합당 박종진 인천 서구을 후보와 MBC 기자 출신인 정동영 전북 전주병 후보도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또 부산일보 기자 출신인 민주당 배재정 부산 사상 후보와 열린민주당에서 비례대표 4번이었던 한겨레신문 출신 김의겸 후보도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2020-04-16 09:18:14

대구 국회의원 지역구 당선인·후보자 득표 현황은?

〈범례〉성명/소속정당/득표수/득표율 순당선인은 진하게(볼드체)소속정당 표기=더불어민주당-민/미래통합당-통/민생당-생/정의당-정/우리공화당-공/민중당-중/친박신당-박/국가혁명배당금당-혁/기독자유통일당-기/무소속-무 ◆ 중·남구△ 이재용(민)=31.01%☆ 곽상도(통)=67.49%△정재홍(혁)=1.49% ◆ 동구 갑△ 서재헌(민)=26.62%☆ 류성걸(통)=69.59%△양희(정)=2.66%△김백민(혁)=1.11% ◆ 동구 을△ 이승천(민)=30.54%☆ 강대식(통)=60.33%△ 남원환(생)=0.55%△ 송영우(중)=0.98%△ 이명부(혁)=0.69%△ 윤창중(무)=2.37%△ 송영선(무)=4.50% ◆ 서구△ 윤선진(민)=17.80%☆ 김상훈(통)=67.43%△ 장태수(정)=4.36%△ 박수동(혁)=0.84%△ 서중현(무)=9.53% ◆ 북구 갑△ 이헌태(민)=25.79%☆ 양금희(통)=49.82%△ 조명래(정)=3.02%△ 김정준(공)=0.77%△ 장금진(혁)=0.66%△ 정태옥(무)=19.92% ◆ 북구 을△ 홍의락(민)=33.54%☆ 김승수(통)=61.68%△ 이영재(정)=3.95%△ 박은순(혁)=0.81% ◆ 수성구 갑△ 김부겸(민)=39.29%☆ 주호영(통)=59.81%△ 곽성문(박)=0.43%△ 박청정(혁)=0.45% ◆ 수성구 을△ 이상식(민)=25.13%△ 이인선(통)=35.77%△ 신익수(혁)=0.58%☆ 홍준표(무)=38.51% ◆ 달서구 갑△ 권택흥(민)=26.88%☆ 홍석준(통)=57.61%△ 김기목(생)=0.93%△ 이성우(공)=1.36%△ 안상원(혁)=0.71%△ 곽대훈(무)=12.48% ◆ 달서구 을△ 허소(민)=28.06%☆ 윤재옥(통)=65.36%△ 한민정(정)=3.32%△ 김동렬(공)=0.84%△ 정수미(혁)=0.49%△ 홍선이(무)=1.89% ◆ 달서구 병△ 김대진(민)=27.61%☆ 김용판(통)=55.79%△ 조원진(공)=15.08%△ 남우정(혁)=0.91%△ 김부기(기)=0.58% ◆ 달성군△ 박형룡(민)=27.01%☆ 추경호(통)=67.33%△ 조정훈(중)=1.50%△ 김지영(혁)=0.98%△ 서상기(무)=3.14%

2020-04-16 09:08:40

YTN 캡쳐

김종인 "정부·여당 견제할 최소 지지 받아…야당 변화 요구"

김종인 "정부·여당 견제할 최소 지지 받아…야당 변화 요구"

2020-04-16 09:04:42

대구 동갑 류성걸 당선인(왼쪽)과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 당선인. 매일신문 DB

대구동갑 류성걸·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 지역 최다 득표율

대구 동갑 류성걸 미래한국당 당선인과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 미래한국당 당선인이 각각 대구경북 지역에서 최다 득표율을 기록했다.16일 오전 7시30분 현재 대구경북 전 지역이 지역구 국회의원 개표가 완료됐다. 이 중 류성걸 통합당 대구 동갑 당선인은 69.59%의 득표율을 얻어 대구지역 최다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됐다. 류 당선인은 서재헌 민주당 후보와 양희 정의당 후보를 여유롭게 제쳤다. 류 당선인은 "압도적인 표차로 저를 선택해 주신 동구갑 주민 여러분, 함께 수고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며 "국민 경제가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있고,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시기에 당선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당선소감을 말씀드리게 됐다. 이제 새로운 각오로 보다 겸손한 마음과 배려와 화합의 자세로 대구 동구갑 지역을 섬길 것을 약속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경북지역은 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의 김희국 당선인이 79.30%의 득표율을 기록해 경북지역 최다 득표율의 주인공이 됐다. 김 당선인은 강부송 민주당 후보보다 무려 4배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여유롭게 당선증을 가져갔다. 김 당선인은 "대한민국이 똑바른 길로 가는데 앞장서고, 주민들이 가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히 골라서 해결하는 성실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며"정치가 군민들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초래하는 나쁜 일이 아니라 화합하고 단결하는 좋은 일로 바꾸겠다고 공약한 사항들을 꼭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2020-04-16 07:50:25

미래통합당 김석기(왼쪽) 당선인이 부인과 함께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석기 당선인 선거사무소 제공

'경주' 미래통합당 김석기 당선인…“중단없는 경주발전 이뤄내겠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경주시선거구 김석기(미래통합당) 당선인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재선의원의 힘으로 경주발전을 더욱 앞당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 당선인은 52.6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를 기록한 무소속 정종복 후보(19.86%)를 두 배 이상 큰 격차로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통합당 공천 과정에서 한 차례 컷오프됐지만, 최고위원회의 추인 거부 등으로 재경선을 통해 공천권을 획득했다. 영남지역 현역의원 중 컷오프됐다 다시 공천을 받은 건 김 당선인이 유일하다.김 당선인은 "저의 당선은 경주의 중단없는 발전과 문재인 정권심판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더 열심히 일 해야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이어 "말한 것은 반드시 지키고 실천한 것은 반드시 성과를 내는 '언필신 행필과'(言必信 行必果) 정신으로 공약이행에 최선을 다해 더 큰 경주발전을 이루고,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4-16 07:37:39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선거상황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종합상황판에 당선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시민당 이종걸 상임선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이해찬 대표,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연합뉴스

'공룡여당' 민주·시민 180석 확보…통합당 103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진 21대 총선에서 민심이 여당에 압도적 승리를 몰아주며 국회 전체의석(300석)의 5분의 3에 해당하는 180석의 '공룡여당'이 탄생하게 됐다.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등 의석을 더하면 범여권이 국회 선진화법을 무력화할 수 있는 180석을 훌쩍 넘을 전망이다.전국 개표율 99.3%를 기록한 16일 오전 6시 22분 더불어민주당과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이 단독으로 180석의 의석을 확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저지선인 100석보다 3석 많은 103석 확보에 그쳤다.지역구 투표만 놓고 보면 민주당 163석, 미래통합당 84석, 정의당 1석, 무소속 5석 등이다.비례대표의 경우 개표율 92.66%를 보인 가운데 미래한국당 34.18%, 시민당 33.21%, 정의당 9.54%, 국민의당 6.71%, 열린민주당 5.32% 등을 기록했다. 이를 의석수로 환산하면 미래한국당 19석, 시민당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으로 예상된다.단일 정당 기준 전체 의석의 5분의 3을 넘어서는 거대 '공룡정당' 탄생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전례 없는 일로, 이로써 여당은 개헌을 제외한 입법 활동에서 대부분 권한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국회 5분의 3을 확보하면 단독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가 가능해 사실상 개정 국회법인 선진화법을 무력화할 수 있다.당장 개헌을 제외하고는 무소불위의 의회권력을 부여받은 여당이 현 정부 주요 입법과제인 사법개혁 등에서 추가 드라이브를 걸고 나설 경우 집권 중반을 넘겨 오히려 본격적인 개혁과제 추진에 탄력이 붙을 수 있다.반면 강남벨트 등 수도권 일부와 '텃밭'격인 영남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참패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통합당은 황교안 대표 사퇴와 함께 비대위 구성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후폭풍에 휩싸였다.사실상 양당 체제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정의당이 일부 의석을 확보하긴 했지만, 제3당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며 '여대야소'의 21대 국회는 전체적인 양당 체제로 회귀하며 전체적인 입법부 지형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2020-04-16 07:17:07

한무경, 조명희, 허은아

미래한국당 비례 한무경·조명희·허은아 3명 당선 가능권

16일 오전 7시 현재 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비례대표로 출마한 대구경북지역 여성 후보들의 명암도 엇갈렸다.개표율 96%를 기록하고 있는 현재 34.04%를 얻은 미래한국당과 33.25%를 얻은 더불어시민당이 각각 13석을 확보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3번 한무경 후보, 9번 조명희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의 개표 추이와 지역구 결과까지 합산하면 19번 허은아 후보까지 당선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더불어시민당의 경우 17번까지 당선권에 들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19번에 있던 정종숙 후보는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한편 6.76%의 득표율로 3석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는 국민의당의 경우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장이었던 1번 최연숙 후보가 국회에 입성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0.75%를 얻은 우리공화당은 결국 비례대표 당선자를 내지 못해 1번 후보였던 최예림 후보는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다.

2020-04-16 07:11:24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상황실에서 21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김숙희 여사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4.15 총선 개표 결과 "민주당 압승→여대야소"

16일 오전 6시 기준 4.15 총선 개표가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앞서 개표가 90%대를 넘기면서 지역구 당선자는 확정됐고, 지역구보다 개표가 느린 비례대표 의석 배분도 윤곽이 꽤 드러난 상황이다.이번 21대 총선 결과는 한마디로 민주당(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의 압승 및 그에 따른 '여대야소' 정국의 시작이다. 이론상 개헌을 제외하고는 민주당을 중심으로 하는 범진보가 좌지우지할 수 있다. 특히 단독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벌써부터 눈길을 끈다.▶지역구 253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63석을 차지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이 84석, 정의당이 1석, 무소속이 5석을 점했다.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의석 전체의 64.4%를 차지했다. 이는 미래통합당 지역구 의석의 2배 수준이다. 위성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같은 진영으로 볼 수 있는 열린민주당까지 포함해 셈할 경우 강력한 여대야소 구도가 형성된다.4년 전 20대 총선 당시 돌풍을 일으킨 국민의당과 같은 제3당은 나오지 않았다. 양강 구도가 좀 더 짙어졌다. 그러면서 민생당과 우리공화당 등 당선자를 1명도 내지 못한 기존 원내정당들은 원외로 퇴출되는 수순을 밟게 됐다.▶비례대표 47석은 16일 오전 6시 개표 기준 이렇게 배분될 것으로 전망된다.미래한국당 19석, 더불어시민당 18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2석.이에 따르면 지역구에서 미래통합당이 참패한 것과 달리 비례에서는 미래한국당이 1위를 차지해 눈길이 향하지만, 같은 진영인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 의석수를 합하면 미래한국당에 1석 앞설 것으로 보인다.

2020-04-16 06:26:0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후 영등포 다목적 배드민턴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 163석 확보 "통합당 84석의 2배 수준"

4.15 총선 개표율이 100%에 임박하고 있다. 그러면서 총선 결과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16일 오전 5시 38분 기준 개표율은 98.6%이다.지역구 253개 의석의 주인은 사실상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이 163석, 미래통합당이 84석, 정의당이 1석, 무소속이 5석을 얻었다.양강 구도가 짙어졌고, 이 구도는 또한 여대야소로 재편될 전망이다.민생당과 우리공화당을 비롯한 기존 원내정당들은 당선자를 1명도 배출하지 못해 원외정당이 될 위기에 처했다.아직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비례대표 47개 의석은 미래한국당 19석, 더불어시민당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 등으로 배분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04-16 05:44:37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개표요원들이 비례정당 투표용지를 수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전 4시 비례대표 한국19·시민18·정의5 국민3·열린2 예상

[속보] 오전 4시 비례대표 한국19·시민18·정의5 국민3·열린2 예상

2020-04-16 05:01:0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광진구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16일 새벽 당선이 유력하자 선거사무소에 나와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접전 끝 고민정 오세훈 꺾고 서울 광진을 당선

4.15 총선 서울 광진을 선거구가 16일 늦은 새벽 당선자를 확정했다.청와대 대변인 출신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시장을 지낸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를 꺾었다.정치 신인이 대선 잠룡을 제압한 셈.선관위에 따르면 99.55%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고민정 후보가 50.38% 득표율, 오세훈 후보는 47.81% 득표율을 보였다.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2.57%포인트(p)이다.득표수 차이는 2763표.앞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는 고민정 후보 49.3%, 오세훈 후보 48.8%로 0.5%p 차이 접전이 예상된 바 있다.개표가 진행되며 이와 비슷한 득표율 차이가 확인되면서 이번 총선 몇 안 되는 초접전 선거구로 꼽혔다. 그러다 최종 결과는 좀 더 벌어진 셈이다.고민정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어려운 싸움이었지만 마지막까지 많은 분들이 손을 잡아주셨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광진 주민 모두의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16 04:4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