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합신공항 대구시민 추진단이 지난 7월 1일 대구상공회의소 앞에서 김해신공항 재검증에 대한 전면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국토부 오락가락 김해신공항 건설 혼선 키운다

김해신공항 검증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오락가락 행보로 혼선을 키우고 있다.국토부는 3일 고시한 '제3차 항공정책기본계획'(2020~2024)에 '김해신공항, 제주 제2공항, 새만금공항, 대구공항 통합이전, 광주민간공항과 무안공항 통합 등은 계획대로 추진'이라고 적시했으면서도 별도의 보도설명자료를 내 한걸음 물러섰다.'김해신공항은 현재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검증과정이 진행 중으로, 향후 검증결과를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라는 것이다.애초 국토부는 연말쯤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이 나오는 만큼 김해신공항 검증 결과가 도출되면 여기에 반영하면 된다는 입장이었다.하지만 제3차 항공정책기본계획 고시와 더불어 별도의 '검증결과 반영' 입장을 내놔 김해신공항 건설 계획이 변경 여지가 있다는 오해를 자초했다.국토부는 지난달 발표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에도 '김해신공항을 건설하겠다'고 명시한 바 있다.구체적으로 지역별 발전 방향의 부산시 부분에 유라시아 관문 역할을 위한 교통과 항만물류 인프라 구축을 위해 '김해신공항을 건설하고 연계 인프라 및 복합운송체계 구축'이라고 적시했다.앞서 부산시는 '김해신공항 건설' 대신 '동남권관문공항 건설'로 표기할 것을 요구했지만 국토부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김해신공항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고는 하나 어떤 결론을 전제로 국토 최상위 계획을 세울 수 없다는 논리였다.하지만 국토부가 1년 가까운 작업 끝에 내놓은 항공분야 최상위 계획인 항공정책기본계획을 사실상 뒤집으면서 정책의 일관성을 잃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특히 부산시와 정치권의 압력에 굴복해 수정이 가능하다는 식의 문구가 담긴 보도설명자료를 내면서 김해신공항 검증 작업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한편 6일로 출범 1개월을 맞는 김해신공항 검증위는 안전·소음·환경 등 4개 분야 14개 쟁점을 중심으로 검증 작업을 진행 중이다.국토부의 기본계획안과 부산·울산·경남의 자체 검증 결과에 나타난 이견 사항을 중심으로 검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철저하게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구체적인 상황을 알기 어렵다"며 "최종 입장을 내놓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0-01-03 16:11:31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4·15 총선 불출마 선언에 나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선·김현미·유은혜 등 민주당 소속 현직 장관 3명 불출마 선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겸직 장관 3명이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회견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통해 불출마 의사를 전했다.이 대표는 "진 장관은 선거 관리 주무 장관이라서 참석을 못 했다. 저도 불출마 선언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진영이라고 생각하고 들으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또 "당의 입장에서는 선거 승리가 유력한 분들이 불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에 매우 아쉽다. 그 자리를 어느 분이 대신해야 할지 많이 걱정도 된다"고 덧붙였다.4선인 박영선 장관은 17대 국회에서 서울 구로을에 당선된 뒤 20대 국회까지 의정 활동을 이어왔으며, 당 대변인과 원내대표 등 요직을 거쳤다. 역시 4선인 진 장관은 17∼19대 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에서 의원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지냈으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갈라선 뒤 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의 설득으로 당적을 옮겨 20대 국회에서 활동했다.3선인 김현미 장관은 당 부대변인 등 주요 당직을 거친 뒤 17대, 19대, 20대 국회에서 경기 고양정 의원으로 활동했다. 재선인 유은혜 장관 역시 당 부대변인 등을 거쳐 19대, 20대 국회에서 경기 고양병 의원으로 의정을 폈다.한편 박 장관의 지역구인 서울 구로을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의 도전이 유력시된다. 그동안 윤 실장의 거취를 놓고 당과 청와대 간 논의가 진행돼 왔고, 구로을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이르면 6일쯤 이와 관련한 청와대 내부 인사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2020-01-03 16:11:24

문재인 대통령 3일 평택·당진항 자동차 전용부두 방문.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 전기차 '니로' 수소트럭 '넵튠' 언급한 이유는?

3일 문재인 대통령이 평택·당진항 자동차 전용부두를 찾았다. 국민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부산항과 인천항, 현대자동차가 있는 울산 등에 비하면 인지도가 낮긴 하지만 이곳은 우리나라 자동차 물동량 1위 항만이다. 중국과 가까이 있어서다.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우리는 전기차 니로, 수소트럭 넵튠을 포함한4,200여 대의 자동차를 자동차 종주국인 유럽에 수출한다"며 현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수출에 대한 관심도 크게 나타냈다.니로는 기아자동차, 넵튠은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한다.다음은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관련 글 전문.< 친환경차 수출현장 방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경자년 새해 첫 현장방문으로평택·당진항 자동차 전용부두를 찾았습니다.항만 직원들과 기업인들이 자동차 수출을 위해 새해 벽두부터추운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계십니다.평택·당진항은 1986년 국제무역항으로 개항했지만,전국 물동량 4위,특히 자동차 물동량 1위 항만으로 성장했습니다.지리적으로는 중국 연안 산업단지와 최단 거리에 있어,중국 교역의 핵심 거점이며아세안을 향한 무역항 중 하나입니다.오늘 우리는 전기차 니로, 수소트럭 넵튠을 포함한4,200여 대의 자동차를 자동차 종주국인 유럽에 수출합니다.통일 신라는 백제와 고구려의 과학기술을 통합해당대 세계 최고의 조선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켰고,장보고로 대표되는 왕성한 해양무역을 실현했습니다.여기 '당진'이란 지명은당시 '당나라로 가는 나루'라는 뜻이었고,오늘날 평택·당진항이 그 역사를 계승하고 있습니다.이곳에서 우리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이끌며수출 강국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오늘 2020년 새해를 맞아국민 여러분께 희망찬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국민 여러분,오늘 친환경차 수출은세계 최고의 기술로 이룩한 성과여서 더욱 값집니다.기아차 '니로'는한 번 충전으로 380km 이상 주행하는 우수한 성능과 뛰어난 공간활용을 보여주었고,유럽과 미국에서 '2019년 올해의 전기차'로 선정되었습니다.특히 영국에서는 올해의 차 대상을 수상했습니다현대차 수소트럭 '넵튠'은 유럽 최고의 상용차에 주어지는'2020년 올해의 트럭' 혁신상을 받았고,이미 1,600대 수출계약을 마쳤습니다.우리는 세계 최초로 수소차 양산에 성공하고,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친환경차 전비도 달성했습니다.지난해 전기차 수출은 두 배, 수소차 수출은 세 배 이상 늘었고,친환경차 누적 수출대수는 총 74만대를 넘어섰습니다.또 한 가지 자랑할만한 일은'상생의 힘'이 세계 최고의 친환경차를 탄생시켰다는 사실입니다.인팩, 우리산업, 동아전장 같은 중소·중견기업들이핵심부품 개발과 성능향상에 힘을 모아 니로가 만들어졌고,현대차는 우진산전, 자일대우상용차, 에디슨모터스 등중소·중견 버스 제조사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며수소버스 양산과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우리는 지난해'광주형 일자리'를 시작으로 밀양 대구 구미 횡성 군산에서'지역 상생형 일자리'를 탄생시켰습니다.노·사·민·정이 서로 양보하며 희망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듯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협력하면서세계 최고의 친환경차 생산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함께하면 '세계 최초',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정부도 여러분과 같은 마음으로우리 친환경차 산업을 세계 최고의 산업으로 일구고우리 차가 더 많이 세계를 누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지난해 정부는 2030년까지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로 도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2025년까지 기술개발에 3,800억 원 이상 투자하여,세계 최고의 친환경차 개발을 도울 것입니다.우리 기업들은 2030년까지 모든 차종에서친환경차 라인을 완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기존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사업전환을 지원하고,대기업, 중소·중견기업 간 협력모델을 구축하여,우리 힘으로 세계 최고의 친환경차를 만들 수 있도록친환경차 생태계를 조성하겠습니다.또한 국내 대중교통과 화물차량을 친환경차로 전환하겠습니다.2030년까지 국내 신차의 33%를 친환경차로 보급하고,전기차 급속충전기와 수소충전소 확충으로친환경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올해 세계 경제와 무역 여건은 작년보다 좋아질 것입니다.우리는 지난해 12월에 그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정부는 수출지표를 플러스로 전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혁신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등 3대 신산업과5G 연관산업과 이차전지 산업을 육성하여고부가가치 수출품목을 늘리겠습니다.바이오헬스와 인공지능 규제개혁 로드맵을 만들고신산업 관련 사회적 타협 메커니즘을 신설하겠습니다.한편으로 RCEP 협정을 최종 타결하고,신남방·신북방, 중남미 국가와 양자 FTA를 체결하여자유무역의 힘으로 새로운 시장을 넓힐 것입니다.'브랜드 K 확산전략'을 수립하고중소기업 지원 수출금융을 네 배로 확대하여,중소기업 수출을 더욱 늘리겠습니다.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면우리 제품과 산업, 무역의 경쟁력도 함께 높아집니다.올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에 2조 1천억 원을 투자하고,100대 특화 선도기업과 강소기업을 지정하여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우리는 2030년 세계 4대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새로운 10년을 시작합니다.친환경차 수출에서 시작된 '상생 도약'의 기운이2020년 새해, 우리 경제에 커다란 활력이 될 것입니다.협력하는 것이 '세계 최고'가 되는 길이며,함께 도전하고 서로 응원하는 우리 국민이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다시 한번,새해 벽두부터 시작된 우리 친환경차 수출을 축하합니다.국민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01-03 15:28:08

[포토뉴스] 신년 인사하는 민주당 21대 총선 대구 출마 예정자들

3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2020 신년 단배식에서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구지역 출마예정자들이 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떡을 자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3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2020 신년 단배식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대구지역 출마예정자들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1-03 15:25:19

[포토뉴스] 신년 인사하는 민주당 홍의락 의원

3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2020 신년 단배식에서 홍의락 의원이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1-03 15:24:21

[포토뉴스] 신년 인사하는 민주당 남칠우 대구시당 위원장

3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2020 신년 단배식에서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020-01-03 15:24:20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유승민계 바른미래당 의원, 전 의원, 지역위원장들이 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5일 새로운보수당 중앙당을 창당할 예정이며 바른미래당은 1년 11개월만에 공식 분당된다. 연합뉴스

유승민계 8명, 바른미래 탈당 "우리가 왜 정치하는 지 근본 지킬 것"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인사들이 새로운보수당 창당을 위해 3일 집단으로 탈당했다.바른미래당 정병국·유승민·이혜훈·오신환·유의동·하태경·정운천·지상욱 의원 등 8명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희는 바른미래당을 떠난다"고 밝혔다.권은희·이준석 전 최고위원과 진수희·구상찬·김희국·이종훈·정문헌·신성범·윤상일·김성동·민현주 전 의원도 동반 탈당했다.이들은 모두 바른정당 출신으로, 오는 5일 창당하는 새로운보수당에 합류할 예정이다.이로써 지난 2018년 2월 '대안 정당'을 표방하며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이 통합해 출범한 바른미래당은 1년 11개월만에 쪼개졌다. 바른미래당의 의석은 기존 28석에서 20석으로 줄었다.이들은 회견문에서 "2년 전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중도가 힘을 합쳐 나라의 미래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드리며 바른미래당을 창당했으나, 바른미래당은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2년의 실패에 대해 그 누구도 탓하지 않겠다. 저희가 많이 부족했다"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실망을 드린 점, 참으로 송구스럽다"고 고개를 숙였다.이들은 "우리가 왜 정치를 하는지, 그 근본을 지키겠다"며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살아있는 나라, 정의와 공정, 자유와 평등의 헌법가치가 지켜지는 나라, 경제와 인구가 다시 성장하는 나라, 그리고 누구도 우리의 주권을 넘볼 수 없는, 안보가 튼튼한 나라를 만들어내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특히 "당장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저희의 뜻과 가치를 버리지 않겠다"면서 "숫자는 아직 적고, 세력은 약하지만, 무너진 보수를 근본부터 재건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무능과 독선, 부패와 불법으로 나라를 망치는 문재인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고 대체할 새로운 보수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2020-01-03 12:31:46

강연재 페이스북 캡쳐

강연재 "안철수, 철학도 결기도 없는 대통령연예인병 걸려"

올해 총선에 대구 중·남구 출마 예정인 강연재 전 자유한국당 법률특보가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의원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강 전 특보는 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철수, '국민과 함께 미래로', '낡은 기득권정치 청산'? 기사제목만 보고는 8년전 기사인 줄 알았다"며 "자신도 이제 낡은 기득권 정치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더해 "혼자만 8년전 안철수신드롬 착각에 아직 빠져있다"며 "철학도 결기도 없는 대통령연예인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강 전 특보는 1976년 생으로 대구 신명여고를 졸업했다. 200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2016년 20대 총선 때 국민의당 후보로 서울 강동을 선거에 출마했다. 지난 대선 때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중앙선거대책본부 TV토론부단장으로 활약했다. 이런 이력으로 '안철수 키즈'란 수식이 따라다녔다. 하지만 2017년 1월 돌연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홍준표 한국당 대표의 법률특보를 맡았다. 2018년 6·13 재보선 때 서울 노원병에 출마했으나 당시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패했다. 현재 자유연대 공익지킴이센터장이자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현재 한국당 대구 중·남구 출마 예정자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인물이다.

2020-01-03 12:17:59

홍의락 의원이 3일 열린 민주당 대구시당 신년 단배식에서 2020 총선 예비 출마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홍의락 "대구경북, 고위 공무원 되면 국회의원 나오려 들먹"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2020 총선·재보궐 선거 필승'을 기원하며 경자년 (庚子年) 새해 첫발을 뗐다.민주당 대구시당은 3일 오전 11시 민주당 대구시당 당사 대회의실에서 신년 단배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남칠우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홍의락 국회의원(북을)을 비롯한 민주당 대구시당 상임고문, 지방의원, 총선 예비후보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총선·재보궐선거 예비 출마자들의 새해 인사말과 총선 승리를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도 했다.신년 단배식에서 남칠우 시당위원장은 "2020년 대구의 새로운 길을 여는 중요한 4·15 행사(총선)가 열리는 해"라며 "하나로 뭉쳐 단합해 나간다면 대구시민들이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홍의락 국회의원은 "대구와 경북은 조금이라도 높은 공무원이 되면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들먹 거린다"며 "특히 솥뚜껑만 보고 뜨거울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관료, 언론, 정치계 모두 변화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0년도는 터프하고 날카롭게 대치할 수 밖에 없는 시기가 왔다"며 "출마하는 모든 분들이 시민들을 믿고 담대하게 우리 목소리를 내 승리의 길로 나가보자"고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 앞서 민주당 대구시당 단배식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국내 최대 국립유공자 묘역인 동구 신암선열공원을 찾아 애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했다.

2020-01-03 12:00:11

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재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 4명이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YTN 갈무리

박영선·진영·김현미·유은혜, "총선 불출마, 문 정권서 맡은 일 최선 다할 것"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겸직 장관 4명이 3일 "현재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정치권에 따르면 4선 의원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미(3선) 국토부 장관, 유은혜(재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일 오전 국회 당 대표실에서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다만 진영 장관은 선거관리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오해의 소지를 막고자 자리에 함께하지 않았다.박 장관은 "2008년 총선을 보름여 남겨두고 구로에 갔던 18대 총선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하고 얼마 안된 시점에 총선이 치뤄져 민주당에겐 시베리아 한파와 같은 총선이었다"면서 "저도 그 당시 5천100표 차로 힘겹게 당선됐다. 만약 우리 구로을 주민들이 날 뽑아주지 않았다면 BBK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켜준 구로을 주민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 장관도 "2008년 선거에서 낙선하고 2년 여 동안 검찰 수사와 재판을 받으면서 매우 어렵게 보내다가 2010년 지방선거에서 야권연대를 통해 승리하면서 복귀할 수 있었다. 일산 서구 주민들의 성원과 격려가 없었다면 (정치인 복귀는)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다.이에 따라 민주당 현역 의원 가운데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한 이들은 이해찬 대표와 원혜영(5선)·백재현(3선)·이용득·이철희·표창원(이상 초선) 의원 등 10명으로 늘 예정이다.한편, 박 장관 지역구인 서울 구로을에는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출마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 부총리의 경기 고양시 병과 김 장관의 고양시 정 지역구는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2020-01-03 11:06:30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 총리. 연합뉴스

박영선·진영·김현미·유은혜, 오늘 총선 불출마 공식 선언

4선 의원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미(3선) 국토교통부 장관, 유은혜(재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겸직 장관 4명은 3일 오전 10시30분 쯤 국회 당 대표실에서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다만 진영 장관은 선거관리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오해의 소지를 차단하기 위해 자리하지 않았다.이로써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하는 민주당 현역 의원은 이해찬 대표와 원혜영(5선)·백재현(3선)·이용득·이철희·표창원(이상 초선) 의원까지 10명으로 늘게 된다.

2020-01-03 10:56:28

지난해 10월 보수 단체의 광화문 집회에서 폭력 행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목사 겸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가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불법집회 주도' 전광훈 목사 영장 기각…"구속 필요 X"

지난해 개천절(10월 3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서 불법·폭력 행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구속영장이 2일 저녁 늦게 기각됐다.이날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를 맡고 있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후 구속영장 기각 결정을 내리며"현 단계에서의 구속 사유,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이어 "집회의 진행 경과, 방법 및 형태, 전광훈 목사가 한 구체적 지시 및 관여 정도, 수사 경과 및 증거 수집 정도를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같은 이유로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의 구속영장도 기각됐다.이에 송경호 판사가 특히 수사 경과 및 증거 수집 정도를 구속영장 기각 이유 중 하나로 밝힌 데 따라, 검찰이 추가 수사 및 증거를 근거로 구속영장을 재차 신청할 지에 관심이 향한다.

2020-01-02 22:36:02

2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0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대구시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 대구경북 신년교례회]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일신문 주최 '2020 대구경북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각계 인사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안성완 영상기자 asw0727@imaeil.com■대구권영진 시장, 이상길 행정부시장, 이승호 경제부시장, 정해용 정무특보, 김정기 기획조정실장, 최영호 정책기획관, 최삼룡 시민안전실장, 신태균 감사관, 홍석준 계명대 협력관,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 최운백 경제국장, 김진상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 김재동 보건복지국장, 진광식 자치행정국장,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 성웅경 녹색환경국장,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 이승대 상수도사업본부장, 이동호 건설본부장, 신경섭 도시철도건설본부장, 도주양 보건환경연구원장, 김대현 비서실장, 이상락 민원보좌관, 차혁관 대변인, 정재열 교통정보서비스센터장, 김태운 교육협력정책관, 김요한 청년정책과장, 김미향 보건건강과장, 정한교 복지정책관, 한갑수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이솜결 농업기술센터소장류규하 구청장, 권경숙 구의회 부의장, 우종필 구의회 운영행정위원장, 이경숙 구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신범식·홍준연·이정민 구의원.〈동구〉배기철 동구청장, 오세호 구의회 의장〈서구〉류한국 구청장, 조영순 구의회 의장, 오세광 구의회 부의장, 정영수 구의회 운영위원장, 홍병헌 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종일 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 김종록·민부기·차금영·김진출·이주한·여근순 구의원조재구 구청장, 홍대환 구의회 의장, 이정숙 구의회 부의장, 최영희 의회운영위원장, 의희주 행정자치위원장, 권은정 도시복지위원장, 정연우·정연주 의원〈북구〉배광식 구청장, 김철섭 부구청장, 이정열 구의회 의장〈수성구〉김대권 구청장, 홍성주 부구청장, 김희섭 구의회 의장이태훈 구청장, 최상극 구의회 의장, 이성순 구의회 부의장, 안영란 의회운영위원장, 김귀화 기획행정위원장, 윤권근 복지문화위원장, 박왕규 경제도시위원장, 안대국·서민우·이영빈·김기열·김화덕·박종길·홍복조·김인호·김정윤·배용식·배지훈·김태형·정창근 ·박재형·원종진·박정환·이신자·조복희 구의원〈달성군〉김문오 군수. 진용환 부군수. 최상국 군의장 하중환 의원 이대곤 의원 신동윤 의원 박형룡 민주당 달성군위원장 추경호 국회의원 강성환 대구시의원 이춘희 회장, 이석화 제1부회장, 김각연 제2부회장이승훈 법제이사, 정수희 재무이사, 전상훈 회원이사 남대하 홍보이사, 남호진 교육이사, 박진수 사업이사, 김철홍 제1총무이사, 김예리 제2총무이사 김기수· 김인현 감사〈대구경찰청〉 송민헌 청장 도재영 회장, 김윤희· 김동현· 윤금년· 이준철· 천자우· 황현호 부회장 손수여· 이후영 감사 구용호 대구남구협의회장, 김성화 대구달성군협의회장, 신철범 대구수성구협의회장, 이육희 대구북구협의회장, 정상오 대구 동구협의회장, 조규판 대구달서구협의회장, 김동현 대구청년위원장, 김명은 대구여성위원장 김갑수·김성복·김재용·김흥수·정영만·황영준 부회장, 윤철환 사무처장, 이석열 고문 구순천 여성협의회장, 김동섭 청년협의회장, 곽진섭 달성군지회장, 김문룡 북구지회장, 김인선 수성구지회장, 김학민 남구지회장, 김희목 동구지회장, 박정조 중구지회장, 송혁의 달서구지회장■교육'언론계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박재흥 대구시교육청 교육국장, 강형구 대구시교육청 행정국장, 주진욱 대구시교육청 정책지원국장, 이재복 대구시교육청 대외협력담당관, 권원희 대구시교육청 공보담당사무관, 전진석 경북교육청 부교육감, 김용국 경북교육청 교육국장, 박진우 경북교육청 총무과장, 최해수 경북교육청 소통협력관, 김혜정 경북교육청 교육위 수석전문위원, 이상문 경북교육청 공보담당 사무관, 지우효 경북교육청 교육협력사무관, 정일 가톨릭상지대 총장, 주영위 경북대 예술대학 학장, 김상동 경북대 총장, 이은직 경북보건대학 총장, 한성욱 경운대 총장, 정현태 경일대 총장, 백순현 계명대 대외협력처장, 정창주 구미대 총장, 이상철 금오공과대 총장, 윤옥현 김천대 총장, 박현옥 대구가톨릭대 무용학과 교수,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 김원한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 교수, 김상호 대구대 총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권순태 안동대 총장, 배병일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창덕 영남대 대외협력처장, 이태진 영남대 부총장, 배병일 영남대 중앙도서관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박종갑 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이권희 한국폴리텍VI대학장, 박소경 호산대 총장, 이재석 학교법인 상서학원재단 이사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 부총장. 김원경 학교법인 호산교육재단 이사장, 박찬수 한국청소년 연맹 대구총장, 조용철 연합뉴스TV 사외이사, 김정길 TBC 사장, 이성원 이사, 김재욱 이사. 박준현 경북신문 대표이사■의료계김미경 김천의료원장, 김종진 대구의료원 행정처장, 김홍식 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도인아 동부허병원장, 박지만 대구의료원 대외협력팀장, 손기범 동부허병원 상임고문,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 윤태경 바로본병원 이사장, 이덕영 하양중앙내과 대표원장, 정경희 앞산고을요양센터 대표, 최수영 영천시 보건소장, 한동근 의료법인 해성 이사장/병원장■사회단체·체육계유옥생 중앙본부 총재, 백상길 총재특보, 서돈수·이양강 부총재, 황을숙 부회장, 정수용 본부장, 유태금 상임이사, 김창진 교육위원장, 김휘진 전산실장, 박일부·배이희 자문위원, 이건개 법률고문, 이권호 청장년회장, 윤해수 경주지회장박연탁 회장, 강현중·김기인·김명환·김정수·류임하·박노숙·박동연·박태근·서정학·우신남·윤종진·이승곤·이훈·장형표·최상희·최진돈 부회장, 권오갑 자문위원장, 김수웅·석언이·원도연 평대 학생회장, 김시철 서예원 원장, 남헌석 사무처장, 류달선 평생대학원장, 신재환 고문진보지도교수, 이정순 여성대동창회장〈체육계〉임대기 삼성라이온즈 사장, 홍준학 삼성라이온즈 단장, 허삼영 삼성라이온즈 감독, 이도현 대구FC 미래기획실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 박광수 대구시체육회 기획총무부장, 구진모 대구시핸드볼협회장, 양효석 대구스쿼시연맹 전무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경북〈경상북도〉이철우 도지사, 강성조 행정부지사, 전우헌 경제부지사, 이달희 정무실장, 김장호 기획조정실장, 이묵 재난안전실장,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 이창재 감사관,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 정성현 정책기획관, 김호진 일자리경제실장, 장상길 과학산업국장, 김병삼 자치행정국장,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 이강창 복지건강국장, 배용수 건설도시국장, 김한수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김두한 해양수산국장, 남화영 소방본부장, 최기연 농업기술원장, 박기원 인재개발원장, 이경호 보건환경연구원장, 이상학 대변인 김영택 소통특별보좌관 정희용 전 경북도 경제특별보좌관〈경북도 출자출연'유관기관〉도기윤 농협 경북본부장,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최미화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박용우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영개발본부장, 김병찬 경북문화관광공사 홍보전산팀장, 권택일 경북문화관광공사 홍보전산팀 차장〈경북경찰청〉박건찬 청장〈포항시〉이강덕 시장, 윤광수 전 경북도체육회 상임부회장(전 포항상의 회장), 박승호 전 포항시장,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경주시〉주낙영 경주시장, 박원철 공보관, 공재경 공보팀장,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김천시〉김충섭 김천시장〈안동시〉권영세 안동시장, 권택기 전 국회의원,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구미시〉장세용 구미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조정문 경북상의협의회장, 박정구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박수원 구미시 경제기획국장〈영주시〉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 이규덕 영주시의원, 최대열 홍보전산실장, 홍성호 보도지원팀장〈영천시〉최기문 영천시장,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김병열 홍보실장, 조창호 영천시의회 부의장,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상주시〉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 권용백 보도팀장, 김대수 홍보팀장〈문경시〉고윤환 문경시장, 김석진 홍보전산과장, 최정묵 홍보계장〈경산시〉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김점두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 박병호 경산시의원, 이권우 경산미래정책연구소 대표, 안국중 안국중경제연구소 이사장, 한무경 효림산업 회장, 이영순 극동씰테크 대표, 윤두현 자유한국당 경산당협위원장, 김향숙 경산안전모니터 봉사단장, 이성희 경산시의원〈군위군〉김기덕 군위부군수,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홍복순 군위군의회 부의장, 박운표'오분희'박수현 군위군의원〈의성군〉김주수 의성군수,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 신승호 소통홍보담당관, 박희정 홍보담당〈청송군〉윤경희 청송군수,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심상휴 청송군의원, 최갑선 청송군의원〈영양군〉오도창 영양군수〈영덕군〉이희진 영덕군수,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장〈청도군〉이승율 청도군수,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고령군〉곽용환 고령군수, 김선욱 고령군의회 의장, 배효임 고령군의회 부의장, 나인엽 군의원〈성주군〉이병환 성주군수, 이영환 농협 성주군지부장〈칠곡군〉백선기 칠곡군수, 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 한향숙 칠곡군의회 부의장, 김세균 칠곡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정희용 고령성주칠곡 예비후보자〈예천군〉김학동 예천군수, 신동은 예천군의회 의장〈봉화군〉엄태항 봉화군수,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김상희 봉화군의회 부의장, 엄기섭 봉화군의원, 정규하 봉화군의회 사무팀장, 김상희 봉화군의원, 엄기섭 봉화군의원〈울진군〉전찬걸 울진군수〈울릉군〉허필중 울릉 부군수김동석 기자 dotory@imaeil.com■정계 주호영·윤재옥·김상훈·정종섭·곽대훈·곽상도·추경호·정태옥·강효상·김규환(이상 대구시 자유한국당 의원), 최교일·김광림·강석호·김정재·박명재·송언석·백승주·장석춘·이만희·김석기(이상 경북도 한국당 의원), 김부겸·홍의락(이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원진(우리공화당 대표) 배지숙 의장, 장상수 부의장, 이만규 운영위원장, 이영애 문화복지위원장, 박갑상 건설교통위원장, 박우근 교육위원장, 윤영애·김지만·정천락·이시복·김재우·김규학·강민구·김태원·이태손·김대현·황순자·김원규·전경원·이진련·송영헌·강성환 시의원, 김부섭 의회사무처장 장경식 의장, 배한철·김봉교 부의장, 고유현·곽경호·김대일·김명호·김영선·김준열·김희수·도기욱·박권현·박영서·박영환·박용선·박차양·박창석·박채아·박태춘·박판수·박현국·배진석·오세혁·윤승오·윤창욱·이선희·이수경·이재도·이종열·이준우·이칠구·정세현·정영길·조주홍·조현일·최병준·홍정근·황병직 도의원, 민인기 의회사무처장, 전종근 총무담당관, 정중태 의사담당관, 박충근 입법정책관, 금경돈·김운호·김혜정·김홍석·백승걸·장영호·한승환 수석전문위원 남칠우 위원장 홍창훈 사무처장 서현욱 사무처장정욱진 기자 penchok@imaeil.com■경제계〈대구상공회의소〉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종학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 서석민 대구상공회의소 경영관리부장, 구정모 ㈜대구백화점 회장, 한재권 서도산업㈜ 회장, 김태오 ㈜대구은행 회장, 최우각 ㈜대성하이텍 회장, 박윤경 케이케이㈜ 회장, 한현준 대구텍(유) 대표이사, 이영호 ㈜조광 대표이사,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 우중본 대성에너지(주) 대표이사, 한무경 ㈜디젠 회장, 김동관 평화홀딩스㈜ 부회장, 장원규 화성밸브㈜ 사장, 신정필 ㈜세양 대표이사, 이종원 화성산업㈜ 대표이사, 노희찬 삼일방직㈜ 회장,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 김동구 ㈜금복주 회장, 진영환 삼익THK㈜ 회장〈기업〉 강대익 ㈜지오씨엔아이 대표이사, 강명진 ㈜지이엠 대표이사, 강병규 세영회계법인 대표, 강윤석 덕구온천호텔&콘도 대표, 강주열 ㈜미강이피텍 대표이사, 강진삼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 고국환 엘에스전선㈜ 노경환경부문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고성환 콘텐츠제작소 아리랑 상임이사, 고종규 세림화학공업사 대표, 곽구영 주한라오스문화원장, 곽기영 ㈜유엔테크 대표이사, 곽병진 우리경영컨설팅㈜ 대표경영지도사/컨설팅학박사, 곽현근 ㈜대경테크노 대표이사, 권기택 이화축산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권영근 대구경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권정락 동우씨엠㈜ 부회장, 권호섭 엘아이지넥스원㈜ 생산지원담당, 길호양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부회장, 김경미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장, 김경철 강원DUCT 대표이사, 김광수 전.우강 대표, 김규백 한화시스템㈜ 상무, 김규식 ㈜엑스코 마케팅본부장, 김규신 신한정공㈜ 대표이사, 김규영 교원 더오름 대구 비지니스 센터 대표, 김규창 도레이첨단소재㈜ 상무, 김기환 대홍코스텍㈜ 대표, 김노수 부호체어원㈜ 회장, 김도형 대영베어링㈜ 대표이사, 김동관 평화홀딩스㈜ 부회장, 김동구 ㈜금복주 회장, 김동수 하나정보 대표, 김동원 (사)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 김동후 ㈜화신 대표이사, 김묘라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명예회장, 김병환 (사)고아농공단지입주기업운영협의회장, 김복용 (사)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이사, 김부일 ㈜코리아스타텍 대표이사, 김상범 화성가스㈜ 회장, 김상섭 상경물산 대표, 김상철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담당 상무, 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 김성배 국제조경 대표, 김성중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사업장 전무, 김성천 봉화영농조합법인 이사/명품비료 대표, 김수동 티처스포퓨처 이사, 김숙희 ㈜삼성금속 대표이사, 김순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장, 김시영 ㈜평화발렌키/평화산업 대표이사, 김영조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수석부장김영택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대표, 김영호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 부회장, 김영호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김원규 우리법무사사무소 법무사, 김유신 ㈜신창메디칼 대표이사, 김은옥 신진택시㈜ 대표이사, 김이진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장, 김인보 에스트라오토모티브시스템㈜ 사장, 김장수 도량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정도 ㈜케이비원 회장, 김정한 모든광고 대표, 김조은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 이사장, 김종식 희성전자㈜ 부회장, 김종운 대구경북연료공업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종희 김종희 플로라/웨딩 원장, 김주호 영일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 김주환 ㈜백산이엔씨 대표이사, 김중권 전.울진군산림조합장, 김철수 효성티앤씨㈜ 공장장, 김태돌 ㈜대웅페이퍼 대표이사, 김태수 대구중서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김태수 ㈜녹색환경산업사 대표이사, 김태헌 ㈜가람환경산업 대표이사, 김통영 엘지이노텍㈜ 지원담당, 김한관 ㈜한성에프엔씨 대표이사, 김해수 대한염직㈜ 회장, 김해옥 아우라2nd 대표, 김향자 ㈜명진기공 대표이사, 김향희 옥포에프앤비㈜ 대표이사, 남정호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노계자 우주IND 대표, 노진환 ㈜코리아와이드 대구북부 회장노현호 삼일방㈜ 대표이사, 노희찬 삼일방직㈜ 회장, 류일환 예일산업㈜ 이사, 류태영 엘지전자㈜ 구미지원담당, 목장균 삼성전자㈜ 전무, 문연시 ㈜지석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문정숙 ㈜가구아마존 대표이사, 문제희 ㈜거상 대표이사, 민웅기 KT&G 김천공장장, 민웅기 조양모방㈜ 대표이사, 박경윤 잘만정공㈜ 대표이사, 박경조 후포새마을금고 이사장, 박기양 세무사박기양사무소 대표/ING생명 대표FC, 박기훈 ㈜티아이 부사장, 박노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박대희 ㈜삼한씨원 부사장, 박두한 경북비닐/오르다승무원학원 대표, 박만희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명순 이화화섬 이사, 박문현 ㈜태강 대표이사, 박병윤 ㈜홈센타홀딩스 대표이사, 박상순 ㈜거빈 회장, 박성규 대아산업㈜ 대표이사, 박성진 ㈜꿈그린 대표이사, 박영철 ㈜태평양금속 대표이사, 박용택 대구경북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윤경 케이케이㈜ 대표이사, 박윤하 ㈜우경정보기술 대표이사, 박은진 (유)보람회계법인 이사, 박의룡 ㈜화일산기 대표이사, 박재서 제일철강 대표, 박종률 대성에너지㈜ 고객마케팅본부장, 박종식 삼익신협 이사장, 박종호 삼성SDI㈜ 전무, 박진향 ㈜어번코리아 대표이사, 박찬력 경북봉투사 대표, 박천수 ㈜세종수산 대표이사, 박충신 삼성전자 그룹장, 박하승 힐링푸드청송협의회 사무국장, 박한상 케이비아이메탈㈜ 대표이사, 박한석 팔공컨트리클럽 대표이사, 박희주 농업법인 그린피스 대표, 배석보 대구경북장갑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성희 고려야마하 피아노 대표, 배용상 고광산업㈜ 대표이사, 배진기 ㈜동윤산업 대표이사, 배진선 ㈜중원메디케어 대표, 백무연 ㈜뷰티코하트 대표이사, 백운용 ㈜국제뉴스 대구본부장, 서기수 ㈜즐거운세상 회장, 서윤수 대구종합물류 대표, 서인숙 인당㈜ 대표이사, 서장은 ㈜엑스코 대표이사, 서정권 ㈜장보고식자재마트 대표이사, 서정대 ㈜수성 대표이사, 서현국 SL글로벌 대표, 석정달 ㈜명진섬유 대표이사, 손경자 아카데미정보통신㈜ 대표이사, 손미향 ㈜티모 대표이사, 손상모 ㈜현대화섬 회장, 손영대 삼양주유소 대표, 손영익 ㈜보광아이엔티 부사장, 손용호 두레월드㈜ 대표이사, 손일호 경창산업㈜ 회장, 송상훈 기승공업㈜ 대표이사, 송완영 ㈜지오씨엔아이 상무이사, 송형근 ㈜매일애드 대표이사, 신기옥 아주산업 회장, 신승란 국제여행사(하나투어전팜점) 대표, 신장희 제라㈜ 대표이사, 신정필 ㈜세양 대표이사, 신형식 대가조명 대표, 심인철 동명테크윈㈜ 대표이사, 안봉환 대성에너지 서비스센터㈜ 대표이사, 양명희 예원 ENC 대표, 양승재 삼화식품㈜ 대표이사, 엄덕근 그린화이트내추럴 대표, 엄재경 한올가발 청라언덕점 대표, 엄희갑 성원전기 대표, 여재기 ㈜매일애드 국장, 여태용 ㈜세계주류 회장오세구 ㈜로라에슐리코리아 로라에슐리 고문, 오승민 동일산업㈜ 사장, 오영환 ㈜이엔에이치 대표, 오일근 신성테크 대표, 오치현 유창포장㈜ 대표이사, 우종민 문정세무법인 영천지점 대표,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원정식 ㈜국제전기 회장, 유근수 ㈜케이이씨 상무, 유지연 태창철강㈜ 대표이사, 유충상 유디자인연구소 대표, 윤대영 ㈜티케이비 대표이사, 윤상배 신풍섬유㈜ 대표이사, 윤상철 윤상철그리포란 대표, 윤상훈 ㈜대송텍 대표이사, 윤영호 ㈜서보디앤씨 사장, 윤재호 주광정밀㈜ 대표이사, 윤철환 KT 구미지사장, 윤홍식 대성청정에너지㈜ 대표이사, 이경호 ㈜한길산업 대표이사, 이광락 ㈜금오렌트카 대표이사, 이기웅 ㈜대영자재백화점 대표이사, 이도원 ㈜ADT캡스 총괄본부장, 이동윤 (사)대구검단산업단지관리공단 회장, 이동헌 ㈜에이원 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이명랑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장, 이무철 금용기계㈜ 대표이사, 이미영 ㈜달성공영 대표이사, 이병훈 ㈜대구스텐레스 대표이사, 이상용 고령군관광협회장, 이상원 ㈜ICT 대표이사, 이상주 대구경북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상진 ㈜스틸에이 대표이사, 이상화 무림지앤아이 대표, 이석기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석우 ㈜삼진씨앤씨 대표이사, 이석형 대성환경에너지㈜ 대표이사, 이성엽 에스엘㈜ 대표이사, 이성월 ㈜다담 대표이사, 이성철 대성에너지㈜ 경영고문, 이순이 ㈜이에프이앤씨 상무이사, 이승우 ㈜루브캠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주 ㈜국제텍 회장, 이승화 ㈜동방플랜텍 사장, 이영목 세진냉장 대표이사, 이영섭 ㈜테크엔 회장, 이영호 ㈜조광 대표이사, 이완수 ㈜보국전자 대표이사, 이우준 대구경북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 이은우 동원파이프㈜ 회장, 이의열 대구경북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이인현 구친CNC㈜ 대표이사이재녕 ㈜우주엔비텍 대표이사, 이재만 세무법인 팔공 서대구지점 대표 세무사, 이재섭 조일알미늄㈜ 회장, 이재업 동성산업 대표, 이재화 ㈜에이원 대표이사, 이정익 ㈜부성 대표이사, 이종복 삼해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이종수 농업법인 산지애 대표, 이중호 ㈜세신정밀 대표이사, 이진길 태평양금속 대표, 이창은 영일아이씨티㈜ 대표이사, 이창재 대구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이태진 대구경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상무이사, 이한수 미강기업㈜ 대표이사, 이한용 풍국주정공업㈜ 회장, 임경상 ㈜상아뉴매틱 대표이사, 임경호 ㈜예성 사장, 임경희 디아스튜디오 대표, 임규태 월드중공업 회장, 임분남 예명기업 임원, 임윤정 AIG어드바이저 지사장, 임창빈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장대수 ㈜합동전자 대표이사, 장선윤 고문당인쇄㈜ 대표이사, 장원규 화성밸브㈜ 사장, 장일성 동양전자초자㈜ 대표이사, 장진영 대구경북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장환석 대성에너지㈜ 가스솔루션본부장, 전영배 삼익THK㈜ 사장, 전용만 ㈜에스에이치피 대표이사, 전형숙 안동봉화축산업협동조합장, 정경희 앞산고을요양센터 대표, 정군섭 ㈜대영산업 대표, 정덕화 대구경영자총협회 사무국장, 정동식 경북상인연합회 회장, 정명금 대구중앙청과㈜ 대표이사, 정승진 한국OSG㈜ 대표이사, 정영욱 LX한국국토정보공사김천지사장, 정우기 청송양조장 대표, 정재호 초록들코리아㈜ 대표이사, 정진국 매일신문직영회사 매일피앤아이 대표, 정찬두 ㈜세기리텍 회장, 정태호 ㈜칼라원 대표이사, 정해은 ㈜에스엘티 대표이사 /㈜선웅 회장, 정훈 ㈜우산 회장, 조만현 동우씨엠㈜ 회장, 조명희 ㈜지오씨엔아이 회장, 조상형 ㈜부성텍스텍 대표이사, 조용봉 한신윤활유상사㈜ 사장, 조재성 천문우주센터 대표,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 조효현 ㈜바다누리 대표이사, 지영환 E1 영동LPG충전소 대표, 진덕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 진영환 삼익THK㈜ 회장, 차영규 ㈜민영산업 대표이사, 채명덕 ㈜덕원 대표이사, 채병하 전㈜대하통상 회장, 채영백 원창머티리얼㈜ 대표이사, 최균 대구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최봉학 고도리 와이너리 대표, 최선호 ㈜태웅 부회장, 최성문 크레텍책임㈜ 사장, 최영철 ㈜한성피앤아이 대표이사, 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 최종수 (사)한국외식업중앙회대구광역시지회장, 최희송 대구경북 섬유산업연합회 상임부회장, 하감독 호감얼굴연출 연출감독, 한도준 삼익키리우㈜ 대표이사, 한무경 ㈜디젠 회장, 한삼화 ㈜삼한씨원 대표이사 회장, 한상돌 ㈜덱스코 대표이사, 한상웅 대구경북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이사장, 한승윤 ㈜삼한씨원 사장, 한재권 서도산업㈜ 회장, 한현준 대구텍(유) 대표이사, 허일 ㈜SJ테크 대표이사, 허진걸 ㈜영산전기 대표이사, 허호 경북경영자총협회 상무, 현영미 ㈜이현 대표이사, 홍남경 ㈜동우직업전문학교장, 홍승태 동우씨엠㈜ 사장, 홍자 푸르덴셜생명보험㈜ 변액보험판매관리사, 홍종윤 ㈜비에스지 대표이사, 황경희 ㈜미래인더스 대표이사, 황대기 KT김천지사장, 황대진 ㈜현대정밀 대표이사, 황수덕 우일화학㈜ 회장, 황정학 비비엔스틸㈜ 대표이사, 황종길 ㈜엑스코 경영지원본부장, 황환수 황환수의 임팩트훈련소장〈DGB금융지주 및 대구은행〉 김태오 대구은행 임원실 은행장, 변대석 대구은행 임원실 상임감사위원, 황병욱 대구은행 IMBANK전략부 부행장보, 김윤국 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 부행장보, 서정동 대구은행 마케팅본부 상무, 박대면 대구은행 부울경본부 상무, 김상근 대구은행 정보보호부 상무, 임성훈 대구은행 공공금융본부 상무, 신완식 대구은행 IT기획부 상무, 장삼식 대구은행 경북동부본부 상무, 황정호 대구은행 준법감시부 상무, 임효택 대구은행 대구1본부 상무, 최태곤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 상무, 김영운 대구은행 여신기획부 상무, 도만섭 대구은행 리스크관리부 상무, 김현동 대구은행 대구2본부 상무, 송재규 대구은행 영업지원본부 상무, 이숭인 대구은행 IMBANK전략부 부장, 이상근 대구은행 IT기획부 부장, 전영의 대구은행 검사부 부장, 여동달 대구은행 경북도청지점 지점장, 이시우 대구은행 경북대병원지점 지점장, 황진모 대구은행 공공금융부 부장, 이준상 대구은행 글로벌사업부 부장, 권혁재 대구은행 금융개발부 부장, 권중훈 대구은행 금융개발부 수석IT전문역, 이미연 대구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 박영효 대구은행 동구청지점 지점장, 한남식 대구은행 대명동지점 지점장, 정병섭 대구은행 디지털개발부 부장, 박학규 대구은행 디지털개발부 수석IT전문역, 김순택 대구은행 디지털금융부 부장, 박명환 대구은행 리스크관리부 부장, 최종호 대구은행 마케팅부 부장, 정환열 대구은행 법원지점 지점장, 김방수 대구은행 본점영업부 부장, 이흥우 대구은행 봉덕동지점 지점장, 서준진 대구은행 수성구청지점 지점장, 김재섭 대구은행 수신기획부 부장, 백남진 대구은행 시청영업부 부장, 안용준 대구은행 시스템운영팀 부장, 정세한 대구은행 신천동지점 지점장, 백승도 대구은행 안전관리실 실장, 김동호 대구은행 여신감리부 부장, 최청환 대구은행 여신기획부 부장, 이중현 대구은행 여신관리부 부장, 박동희 대구은행 여신심사부 부장, 김희철 대구은행 여신지원부 부장, 장훈 대구은행 영남대지점 지점장, 오재용 대구은행 외환사업부 부장, 장문환 대구은행 월성동지점 지점장, 박성진 대구은행 인사부 부장, 김석복 대구은행 정보보호부 부장, 오인규 대구은행 제2본점영업부 부장, 김경봉 대구은행 준법감시부 부장, 최석태 대구은행 중구청지점 지점장, 우주성 대구은행 재무기획부 부장, 문상호 대구은행 총무부 부장, 신용필 대구은행 카드사업부 부장, 권영섭 대구은행 혁신금융부 부장, 김성효 대구은행 홍보부 부장, 김형구 대구은행 화원지점 지점장, 박영삼 대구은행 점포전략부 부장, 김남태 ㈜DGB금융지주 전무, 오성호 ㈜DGB금융지주 상무, 이용한 ㈜DGB금융지주 상무, 황병우 ㈜DGB금융지주 실장, 강정훈 ㈜DGB금융지주 부장, 곽병노 ㈜DGB금융지주 부장, 배인규 ㈜DGB금융지주 부장, 서정도 ㈜DGB금융지주 부장, 이광원 ㈜DGB금융지주 부장, 임종주 ㈜DGB금융지주 부장, 조인국 ㈜DGB금융지주 부장, 진영수 ㈜DGB금융지주 부장, 소근 DGB유페이 대표이사, 김형식 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 민구식 DGB신용정보 대표이사〈건설〉 고현요 세방건축사사무소 대표, 공정섭 대한건축사협회 대구시건축사회 회장, 구자윤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장, 권기홍 예건건축사대표, 권오영 ㈜청송건설 대표이사, 권혁찬 삼진종합건설㈜대표이사, 김광수 씨에스건설대표, 김광연 대림개발㈜ 대표이사, 김남걸 공간종합건설㈜ 대표이사, 김병찬 건축사사무소한동대표, 김석 대한전문건설협회대구광역시회장, 김양태 ㈜청화개발 대표, 김지섭 ㈜대림종합건설 대표이사, 김형섭 렉스온건설㈜대표, 노기원 ㈜태왕 회장, 노경원 ㈜태왕이앤씨 본부장, 도형윤 유진종합건설㈜ 대표이사, 박두정 ㈜동부레미콘대표, 변화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장, 사공득 태령종합건설대표, 손은영 GK개발 대표, 손종모 지하수개발대표, 송동석 명호개발㈜ 대표이사, 안영모 세영종합건설㈜ 회장, 이광우 동림건축사사무소장, 이병욱 청솔종합건설㈜ 대표, 이승우 대로건설㈜대표,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 이재억 ㈜태왕 자문위원, 이재은 ㈜리치월드개발 본부장, 이종경 ㈜태왕 본부장, 이종원 화성산업㈜ 대표이사 사장, 이준걸 ㈜태왕 부사장, 이호경 대영에코건설㈜대표, 이홍중 화성산업㈜ 대표이사 회장, 장상철 대표건설환경㈜대표이사, 전주호 보선건설㈜ 회장, 정홍표 ㈜홍성건설대표, 정화섭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사무처장, 조현섭 ㈜청우산업개발 회장, 최종해 동양종합건설㈜ 대표이사, 한옥철 ㈜대광건설대표이사〈농협〉 김춘안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강명희 농협은행 동인동지점장, 강석규 동대구농협 상임감사, 강인철 농협은행 동촌지점장, 김두삼 농협은행 대구유통단지지점장, 김병효 농협은행 성당지점장, 김상태 농협은행 어린이회관역지점장, 김성환 농협은행 시지지점장, 김수동 농협은행 대구지점장, 김원권 농협은행 안심지점장, 김은수 동대구농협 상임이사, 김재기 농협은행 매천시장지점장, 김재현 의성농업협동조합장, 김정오 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마케팅추진단장, 김종주 농협은행 내당동지점장, 김주혁 농협은행 범물지점장, 김지현 농협은행 대구혁신도시지점장, 김학수 농협은행 범어동지점장, 박선혜 농협은행 대명동지점장, 박인수 농협은행 수성동지점장, 박정철 농협은행 대구중앙금융센터장, 배부열 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장, 배상용 농협은행 칠성동지점장, 백기원 농협은행 성서공단지점장, 백덕길 동대구농협 조합장, 서윤희 농협은행 메트로팔레스지점장, 석호영 대구경북능금농업협동조합장, 송정근 농협은행 대구영업부장, 신동일 농협은행 만촌역지점장, 안대성 농협은행 평리지점장, 양동팔 농협은행 장기동지점장, 오주범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경영기획단장, 유준열 농협은행 봉덕지점장, 이경애 농협은행 대구성동지점장, 이성진 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경영지원단장, 이윤영 서대구농협 조합장, 이형균 농협은행 칠곡지점장, 임주섭 농협은행 구암지점장, 장만진 농협은행 대곡지점장, 정기호 농협중앙회 달성군지부장, 정동윤 농협은행 원대동지점장, 정병동 농협은행 북성로지점장, 정일경 농협은행 효목금융센터장, 정해권 농협은행 성서지점장, 제종도 농협은행 대구동천동지점장, 조차구 농협은행 침산지점장, 주성철 대구경북능금농업협동조합장, 차순남 농협은행 두류지점장, 채명순 농협은행 신천역지점장, 한삼권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경영기획단 차장〈금융〉 권순호 IBK기업은행 김천지점장, 김건식 엠에스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김동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 김명인 국민은행 김천지점장 경제계, 문정환 ㈜오성저축은행 대표이사, 박희웅 대구신용보증재단 본부장, 윤광현 KB증권 김천지점장, 이석진 신한은행 김천금융센터장, 이종성 대구신용보증재단 본부장, 이찬희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상돈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김동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 권용준 한국은행 대구경북부본부장〈유통〉 강장원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상가사업협동조합 이사, 김삼수 대구종합유통단지섬유제품관협동조합 이사장, 김상식 대구종합유통단지전자관협동조합 이사장, 김해일 대구종합유통단지의류관협동조합 이사장, 박우석 대구마트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박일한 ㈜대구백화점 전무이사, 안정원 ㈜대구백화점 이사, 이홍오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자상가사업협동조합 이사, 황우교 ㈜대구백화점 이사한윤조 기자 hanyunjo@imaeil.com■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1기〉 정태일 한국OSG 대표,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2기〉 김영미 숲속의연세요양원 원장, 김영택 대구시민장례식장 대표, 김지미 시마 대표김향희 옥포에프엔비 대표, 김흥수 (주)이명이앤시 대표, 박명순 이화섬유 이사, 성윤희 J&S개발 대표, 신상기 팔팔유통 대표, 양현주 한국인재개발원 대표, 여남희 서구문화회관 이사장, 오세구 로라에슐리코리아 회장, 유병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부장, 이귀영 문화유치원 원장, 이종호 국토정보공사 울진지사장, 정우동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위원장, 정찬우 전 DGB신용정보 대표, 추교관 위니텍 대표, 하병찬 영진하이테크 대표, 허경 에이팜 대표, 김성수 경북과학대 교수〈3기〉 조득환 (주)금강알텍 대표, 이강태 (주)한국오아시스 대표, 성희경 갤러리 더 유 대표〈4기〉 주대중 학교재단 함창교육재단 이사장, 강병규 세영회계법인 대표, 김종희 김종희플로라 대표, 임화자 진일노입복지센터, 이찬희 전 대구은행 부행장, 권태경 태형기공 대표, 송정근 농협은행 대구영업부장, 안홍윤 윤호메디칼〈5기〉 박두한 오르다승무원학원 대표, 허진걸 영산전기 대표, 임선경 근우이엔씨 대표, 이정호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기업지원센터장, 권기수 대신증권 포항지점장, 허필수 PnJ Partners 회장, 김진영 팔공엠앤씨 대표, 양향옥 화가, 장재호 대구경북연구원 센터장, 신이경 중앙치매예방협회〈6기〉 윤태경 바로본 병원장, 김형식 경북관광공사 감사실장〈7기〉 박기열 ㈜아이디정보시스템 대표이사, 권오운 ㈜베스트하우스 대표이사, 구진모 대구광역시 핸드볼협회 회장〈8기〉 김준목 신정산업 대표이사, 전상구 (주)동산 대표이사, 정일균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대외협력위원장, 심인철 동명테크윈(주) 대표이사, 박종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여성위원장, 이경애 NH농협 대구성동지점 지점장〈9기〉 박병구 전 대구미술협회 회장, 권석원 동진건설 대표, 도건우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완준 JID 대표, 김동국 DK글로벌 대표, 이영환 농협 성주군지부장, 김성찬 한국감정원 경기남부지사장, 장극윤 영진수예 대표, 박기양 세무사, 박기자 ㈜무영 대표, 배창경 구미세무서장, 전영호 팔공신협 전무, 홍준학 삼성라이온즈 단장, 이도현 대구FC 미래기획실장〈10기〉 이상원 (주)ICT 대표, 김시숭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대변인〈11기〉 함신상 유니테크시스템 대표, 이기환 거한건설 대표, 황미희 거인공인중개사 대표, 김주연 대원건설산업 대표, 김병찬 건축사사무소 한동 대표, 남궁현숙 예성디자인 대표, 신지영 이목 emok 대표, 박신영 하나투어 더블유여행사 대표, 이승로 수성고량주 대표, 김용백 창조 대표, 최기연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권세호 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위원, 류상열 전 대구강북경찰서장〈12기〉 한동근 해성병원 이사장, 배성희 고려야마하피아노 대표〈13기〉 이동헌 에이원코프레이션 대표, 임윤정 AIG 지사장〈14기〉 김동현 현대정보통신전기고시학원 원장, 윤영호 ㈜명성전력 대표이사, 이연희 대한가수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지회장, 이재만 세무법인 팔공 서대구지점 대표 세무사, 이필후 대구그린에너지센터(주) 본부장김병구 kbg@imaeil.com

2020-01-02 22:12:23

대구 온 황교안, 이 악물고 "총선 압승" 삼창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오후 대구에서 "총선 압승"을 3번씩이나 외친 후, "4월 총선 승리 후 2대 악법(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한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을 폐기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황 대표는 이날 자유한국당 대구시당·경북도당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쥐띠해(경자년)와 관련한 덕담(풍요, 다산의 상징)을 건넨 후에 "대구경북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구국의 정신으로 버팀목이 됐다"며 "예산안 날치기에 이어 2대 악법까지 통과시켜 '좌파 독재'를 완성하려는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에 맞설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달라"고 대구경북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3대 국정농단 게이트인 ▷청와대의 유재수 감찰무마 비리 ▷울산시장 선거개입 하명수사 ▷우리들 병원 1천400억원 특혜대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더이상 검찰을 압박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보수대통합'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하게 언급했다. 황 대표는 "이런 저런 잘못을 다 따지지 말고, 좌파 독재에 항거하는 보수라는 큰 틀에서 다 뭉치자"며 "총선 압승을 위해서는 보수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정종섭 대구시당 위원장과 최교일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김광림, 주호영, 김재원, 박명재, 윤재옥, 이만희, 백승주, 강효상 의원 등이 함께 총선 승리를 향한 새해 결의를 다졌다. 영상| 이남영

2020-01-02 21:08:01

2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0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21대 총선 대구지역 출마 예정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년교례회] 여야 정치권 대거 참석…총선 승리 신경전

2일 열린 매일신문 주최 2020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여야 정치권은 저마다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지역의 다수당인 자유한국당(한국당) 측은 "총선 압승을 거둬 문재인 정권을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측은 "바닥 민심이 변하고 있다"며 반격했다.정종섭 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결전의 해가 밝았다. 현 정권은 총선 승리를 위해 온갖 부정한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며 "황교안 대표를 중심으로 강성 단일대오를 만들어 반드시 완승할 것"이라며 전의를 다졌다.최교일 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은 "패스트트랙으로 인해 기소된 대구경북 의원이 6명이나 된다. 그만큼 당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것"이라며 "올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민주당 측은 4년 전 총선보다 의석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장담했다.남칠우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한국당이 오만하다. 20년 동안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 전례가 이번에는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며 "대구의 경우 지난 2016년 선거 당시 민주당 소속 의원이 한 명도 없었지만 현재는 국회의원 2명, 대구시의원 5명에다 다수의 기초의원들이 있다. 절대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반격했다.김부겸 민주당 국회의원은 "로마 시대 이래로 정치적 다양성을 잃어버린 지역이 번성한 적이 없었다.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정치적 다양성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1-02 19:21:33

자유한국당 대구시당·경북도당 신년 인사회가 2일 오후 수성구 범어동 당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21대 총선에서 승리를 기원하며 '2020 희망기원'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황교안 "낙동강 전선 지켜달라"…한국당 대구경북 신년인사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가치에 충실한 모든 정치세력과 힘을 합해 무도한 문재인 정권을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대구경북 신년인사회에서 "지금 우리 당의 큰 과제는 혁신과 통합이다.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뜻이 있는 모든 우파세력은 다 하나로 뭉치자"며 이같이 말했다.황 대표는 "이제 심판의 새해가 밝았다. 낙동강 전선을 아시는가"라며 "나라가 다 무너져가는 그 존망의 위기에서 낙동강 전선에서 막아내고 이제 그것을 통해서 다시 올라가서 서울을 수복해 전쟁에서 우리가 완전히 폭망할 것을 이겨냈다. 여러분이 낙동강 전선을 지켜주시라"고 강조했다.끝으로 황 대표는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이제 총선이 100여 일밖에 안 남았다"며 "대구경북에서 부활의 뜨거운 불씨를 살려주시기를 바란다. 총선에서 승리하고 2022년 정권을 되찾아오자"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국회의원과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참석했다. 황 대표가 인사말에서 "총선 압승"을 외쳤고, 정종섭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총선 승리"로 화답했다.앞서 황 대표는 이날 오후 포항시 흥해체육관과 이주민 이주단지를 찾아 2017년 발생한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포항지진특별법은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황 대표는 흥해체육관에서 주민들과 만나 "벌써 2년 넘게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셔서 저부터 마음이 참 아프다"며 "다행히 포항지진특별법이 마련됐지만 아직 실질적인 보상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아 시행령까지 잘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상| 이남영

2020-01-02 19:03:15

"유시민·이철희 VS 전원책·박형준" JTBC 신년토론 "또 조국 얘기만?"

JTBC가 신년 초반 저녁 황금시간대 시청률을 꽤 획득할 모양새다.JTBC '뉴스룸' 신년특집 대토론이 1일에 이어 2일에도 진행되는 것.앞서 1일에는 '언론개혁'을 주제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이창현 국민대 교수,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가 출연해 시청률 8.26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1위를 차지, 흥행에 성공했다.이날 조국 사태 언론 보도 관련 '유시민 VS 진중권' 구도가 형성돼 토론 프로그램을 넘어 토크 배틀 쇼 수준의 재미를 선사했다. 함께 출연한 이창현·정준희 두 교수의 존재감을 지울 정도였다. 물론 진중권 대 유시민의 대결만큼 진중권 대 정준희의 썰전도 시선을 끌었다. 이창현 교수는 이들 셋과는 조금 거리를 두며 일종의 강의식 토론을 해 너무 뜨거운 토론의 열기를 사이사이 식혀주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이어 2일에도 만만찮은 체급의 출연진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이고, 이에 전날 방송 시청률을 경신할 지에 관심이 향한다.2일 방송 주제는 '정치개혁'이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전원책 변호사,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출연한다.이들 모두 과거 JTBC 시사예능 '썰전'에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울러 유시민·이철희가 진보 진영에 서고, 전원책·박형준은 보수 진영에 설 것으로 보인다.특히 유시민과 전원책이 좀 더 강한 언변으로 맞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희와 박형준은 두 사람보다는 차분한 언변으로 토론 흐름의 밸런스를 맞출 것으로 보인다.물론 시청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유시민, 이철희, 전원책, 박형준이 각각 조금씩 다른 입장을 취할 수도 있다. 스펙트럼을 따지면 이렇다.(좌)유시민-이철희-박형준-전원책(우)아울러 이날도 토론의 큰 주제는 정치개혁이지만, 결국 조국 사태가 또 다시 썰전의 '총알'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여기에 곧 있을 총선에 대한 얘기도 더해질 가능성이 높다. 사실 시청자들도 정치개혁에 대한 다소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얘기보다는, 최근 '핫'한 현안을 소재로 풀어내는 썰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 분석이다. 1일(어제) 방송처럼.출연진 5인의 나이는 이렇다. (연령 순) 전원책 나이 66세, 손석희 나이 65세, 유시민 나이 62세, 박형준 나이 61세, 이철희 나이 56세. 엇비슷한 또래들이다.한편, 2일(오늘) 방송은 이날 오후 8시 뉴스룸 방송에 바로 이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어제의 경우 오후 8시 51분부터 토론이 시작됐고, 오늘도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손석희 앵커가 뉴스룸을 진행하고 곧바로 토론 사회자로도 나서는데, 이날 손석희 앵커는 뉴스룸 출연이 마지막이다.

2020-01-02 18:43:53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당 재입당 전면 허용 '보수 통합' 신호탄

새해 벽두 보수 야권이 통합의 애드벌룬을 띄우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재입당을 희망하는 인사에 대한 복당(復黨)을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보수대통합 설계의 일환이다.여기에 한동안 정치 일선을 떠났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정계 복귀를 선언하면서 정치권이 출렁이고 있다. 안 전 대표의 귀환이 자유한국당과 창당 절차를 밟고 있는 새로운보수당의 '보수대통합'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한국당은 ▷탈당 인사, 무소속 후보 등으로 선거에 출마한 인사 ▷입당 보류 및 계류된 인사 ▷입당 관련 이의신청 제기한 인사 등 다양한 사유로 입당이 불허돼 복당을 희망하는 모든 인사에 대해 중앙당 및 시도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10일까지 재입당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런 상황에서 안 전 대표도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의 드리겠다"며 정계 복귀 결심을 알렸다. 안 전 대표는 이르면 이번 주말쯤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하고 유학길에 오른 지 1년 3개월 만이다.21대 총선을 3개월 앞둔 상황에서 이 같은 움직임은 야권발 정계개편 속도를 더욱 가속화할 공산이 크다.전날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이 보수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정권 심판'을 위해 중도층 확장이 절실한 보수 야권에서 중도·실용 정치를 강조해온 안 전 대표를 향한 러브콜이 쇄도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미 황 대표는 안철수계 의원들과의 접촉 여부에 대해 "헌법 가치를 존중하는 모든 정치세력과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부인하지 않았고,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장도 "안 전 대표가 추구했던 새 정치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손을 내밀었다.

2020-01-02 18:10:42

[포토뉴스] "21대 총선 승리를 위해"...자유한국당 대구시당·경북도당 신년 인사회

자유한국당 대구시당·경북도당 신년 인사회가 2일 오후 수성구 범어동 당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21대 총선에서 승리를 기원하며 '2020 희망기원'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2020-01-02 18:04:00

1월 2일 '청년저축계좌' 관련 언론 보도가 쏟아졌다. 네이버

청년저축계좌 언론 보도 오보 "만 30세 아니라 만 39세"

2일 '청년저축계좌'를 소개하는 언론 보도가 온라인에 잇따르고 있다.그런데 일부 기사에서 잘못된 수치를 표기, 네티즌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청년저축계좌는 '만 15~39세' 주거·교육수급 및 차상위 계층이 대상이다.그런데 일부 언론 보도에서는 대상 연령을 '만 15~30세'로 표기하고 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발표한 예산안 편성 등의 보도자료에서 2020년 시행 사업 가운데 청년저축계좌를 언급하며 '만 15~39세'라는 대상 연령을 설명한 바 있다.이는 이날 일부 언론이 인크루트가 배포한 보도자료( '직장인 주목! 2020년 노동시장 이렇게 달라진다')를 토대로 기사를 작성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인크루트 배포 보도자료상에 대상 연령이 '만 15~30세'로 표기돼 있고 이를 그대로 기사에 인용했다는 분석이다.

2020-01-02 17:59:27

[포토뉴스]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앞)과 윤석열 검찰총장(뒷줄 가운데)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부 신년합동인사회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윤석열 검찰총장(오른쪽 두 번째)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합동인사회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왼쪽 앞쪽에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이 함께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01-02 17:52:07

자유한국당 2일 비례·위성 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 창당 작업 착수

자유한국당이 준연동형 비례대표 도입에 따른 대응책으로 '비례·위성 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 창당 작업을 2일 착수했다.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전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비례자유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 결성 신고서를 접수하고, 설 연휴 전에는 비례대표용 자매정당 창당을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당은 '비례한국당'이라는 당명을 고민했으나, 이미 선관위에 등록돼 있어 사용하지 못했다.비례자유한국당은 지역구에서 다수의 의석을 확보한 정당에는 비례대표 의원이 배분되지 않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도의 특징을 우회해 의석 확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비례자유한국당이 출범하면 오는 4·15 총선에서 한국당은 지역구에만, 비례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만 후보를 낼 가능성이 크다.한국당은 소속의원 30여 명을 비례자유한국당으로 보내 원내 제3당을 만들어 한국당의 기호(2번)와 같은 정당투표용지 두 번째 칸에 비례자유한국당이 배치되도록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2020-01-02 17:50:37

[포토뉴스] 새해 인사말 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부 신년합동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부 신년합동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01-02 17:50:32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년여간의 해외 체류를 마무리하고 국내 정계로 복귀하겠다고 2일 시사했다. 안 전 의원은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안철수, 정계복귀 선언…파괴력은 '글쎄'

2018년 지방선거(서울시장) 패배 이후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해외에 머물고 있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일 정계복귀를 선언했다. 4·15 총선을 104일 남겨둔 시점을 선택했다.정치권에선 차기 대통령선거를 준비하기 위해선 오는 4월 총선에서 최소한의 기반은 닦아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국민께서 저를 정치의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고 정계복귀 의사를 밝혔다.정치권에선 지난 2016년 총선에서 국민의당을 이끌며 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25.54%)보다 높은 정당득표율(26.74%)을 기록했던 안 전 대표의 복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관건은 안 전 대표의 파괴력이다. 거대 양당정치의 부작용이 여전한 상황이라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긍정론과 지난 2017년 대통령선거(득표율 21.41%)와 2018년 지방선거(19.55%)에서 잇따라 패배해 참신함을 많이 잃었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엇갈린다.문제는 안 전 대표에게 탄탄했던 호남지역 기반이 예전만 못하다는 점이다. 호남지역의 한 의원은 "바른미래당 창당과 대선과정에서 호남의 정치적 염원을 담아내는 정치인의 입지를 구축하지 못했다. 호남에서 예전 만한 성원을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평가했다.영남의 상황도 녹록지 않다. 고향인 부산에서도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는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틈바구니에서 다시 '대안'으로 선택을 받아야 한다. 4년 전에는 '국민멘토인 정치신인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지만, 이제는 '기성 정치인으로서 평가'를 받아야 해 결과를 낙관하기 힘든 것.지난 총선 당시 각각 17.42%와 14.81%의 정당득표율을 기록했던 대구와 경북에서도 한국당의 공천 파동으로 반사이익을 누렸던 상황이 재현될지는 미지수다.지역정치권 관계는 "보수진영 위기감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서 안 전 대표가 지역에서 보수의 대안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2020-01-02 17:20:46

자유한국당 대구시당·경북도당 신년 인사회가 2일 오후 수성구 범어동 당사 대강당에서 열렸다. 황교안 대표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이 21대 총선에서 승리를 기원하며 '2020 희망기원'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한국당 재입당 전면 허용…TK에선 누가 재입당 하나?

자유한국당이 2일 보수대통합을 명분으로 재입당을 희망하는 인사에 대한 입당을 전면 허용하기로 함에 따라 보수 야권에서는 통합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통합의 열차를 출발시키겠다"며 경자년(庚子年) 벽두 화두로 '보수대통합'을 꺼낸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인 까닭이다.게다가 일각에선 한국당이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유승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과 보수통합 주도권 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았다는 해석도 나온다.이날 한국당 최고위원회 결정에 따라 대구경북(TK) 정치권에서는 ▷류성걸·장윤석 전 의원 ▷박승호 전 포항시장 ▷권세호 회계사 ▷황영헌 전 바른미래당 대구 북을 지역위원장 ▷박병훈 전 경북도의원 등 한국당의 입당 심사 지연으로 속을 끓이고 있는 바른미래당 출신 인사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특히 류성걸 전 의원은 2018년 12월 바른미래당 탈당 후 한국당에 입당 신청하고 중앙당에서 실시하는 대구 동갑 조직위원장 공모에 도전, 지난해 1월 공개 오디션을 통해 당선됐다. 그러나 이후 한국당 대구시당으로부터 입당 불허 통보를 받았다. 그는 이의신청을 제기했지만 1년 남짓 시간이 흐른 현재까지 최종 결과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다.일찌감치 영주문경예천 지역구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한성 의원도 복당 행렬에 가세할 가능성이 있다. 이 전 의원은 2017년 2월 바른정당에 입당했으며, 바른미래당 영주문경예천 공동 지역위원장을 맡기도 했다.이와 함께 '정치 신인'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도 한국당 입당의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영천청도 출마를 준비 중인 김 전 부지사는 지난해 10월 뚜렷한 이유 없이 경북도당으로부터 입당이 보류됐다. 급기야 그는 중앙당에 온라인 신청을 해 당원이 됐으나 행정적 실수를 이유로 이마저도 취소된 바 있다.이에 대해 한국당 고위 관계자는 "타 당적으로 출마하는 등 해당 행위를 한 사람도 받아주겠다는 것인데 신규 입당을 보류할 그 어떠한 명분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서는 "통합 주도권을 쥐기 위한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한국당의 이번 결정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보수 통합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탈당 인사 흡수를 통해 유승민 의원을 구심점으로 창당 준비 중인 새로운보수당 측을 압박하는 전략이라는 것이다.이미 황 대표와 유 의원이 새해 첫날인 1일부터 보수대통합 필요성을 강조, '2월 통합설'을 피우면서도 한 차례 기 싸움을 벌였다. 황 대표는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유 의원과의 통합에 대한 질문에 '유 아무개'라는 표현을 쓰며 통합 대상 중 일부분이라는 인식을 드러냈고, 유 의원은 "한국당으로는 보수통합이 어렵다"고 맞받았다.

2020-01-02 17:18:41

보건복지부 로고. 매일신문DB

[핫 키워드] 청년저축계좌

2020년 신설되는 '청년저축계좌'에 대한 우리나라 청년 네티즌들의 관심이 2일 높았다.청년저축계좌는 정부가 만 15~39세 근로빈곤층(중위소득 50% 이하) 청년들에게 목돈을 마련해줘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이다.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여기에 정부지원금 30만원이 함께 적립된다. 계좌 만기는 3년이다.이에 따라 총 1천440만원(본인 저축액 360만원+정부 지원금 1천80만원)을 모을 수 있다.조건은 이렇다. 꾸준히 근로할 것, 국가공인자격증을 1개 이상 취득할 것, 3년 동안 연 1회씩 관련 교육을 이수할 것.청년저축계좌는 오는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0-01-02 17:17:00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2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 등 여야 의원 28명, 보좌진·당직자 8명 등 총 37명을 불기소 또는 약식 기소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25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 보좌진들이 국회 의안과 앞에서 경호권발동으로 진입한 국회 경위들을 저지하며 헌법수호를 외치는 모습. 연합뉴스

'패트 충돌' 여야 의원 28명 기소…TK도 6명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한국당 전 원내대표와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6명 등을 포함한 여야 의원 28명, 보좌진·당직자 8명 등 모두 37명을 재판에 넘겨 파장이 예상된다.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조광환 부장검사)는 2일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의원 23명 등 24명, 민주당 의원 5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국회법 위반, 국회 회의장 소동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 또는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또한 검찰은 한국당 소속 보좌관·당직자 3명, 민주당 소속 보좌관·당직자 5명 등 모두 8명도 불구속 기소 또는 약식 기소했다.검찰은 한국당 의원·당대표 중에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비롯해 ▷강효상(비례·대구 달서병 당협위원장) ▷김정재(포항북) ▷송언석(김천) ▷이만희(영천청도) ▷정태옥(대구 북갑) 의원을 포함한 14명을 정식 기소했고,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 등 10명은 약식 기소했다.나머지 37명은 기소유예했다. 이번 사건에 연루된 한국당 소속 의원·당대표 61명 모두 일정 부분 혐의가 있다고 본 것이다.기소된 의원·당대표 가운데 황교안 한국당 대표, 강효상 의원 등은 패스트트랙 충돌이 벌어졌던 4월 25∼26일에 소속 의원들과 함께 의안과 사무실, 정개특위·사개특위 회의장을 점거하고 스크럼을 짜 막아서는 등의 방법으로 민주당 의원과 의안과 직원 등의 법안 접수 업무와 회의 개최를 방해한 혐의가 적용됐다.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김정재 원내부대표, 송언석 의원 등은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을 감금한 것으로 인정돼 공동감금과 공동퇴거불응 혐의가 추가됐다.검찰은 혐의 가담 정도가 무거운 의원들을 정식 공판에 넘기고, 비교적 가벼운 의원들에 대해서는 약식명령을 청구했으며 상대적으로 죄가 무겁지 않다고 판단한 경우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설명했다.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한국당 소속 의원들에게 여러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대부분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검찰에 출석한 전·현직 의원 등은 나경원·김관영·정점식 의원, 엄용수 전 의원과 황교안 대표뿐이었다.검찰은 '공동 폭행' 혐의로 고발당한 민주당·정의당 의원들에 대해서는 4명을 정식 재판에 넘기고 1명을 약식기소했다.이종걸·박범계·표창원·김병욱 민주당 의원 등은 4월 26일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한국당 의원과 당직자를 폭행하거나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아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가담 정도가 가벼운 박주민 민주당 의원에게 약식명령을 청구했고, 나머지 민주·정의당 의원 가운데 31명은 기소유예 처분했다.한편 검찰은 유승민(대구 동을) 등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사보임 접수방해 사건은 증거가 없다며 혐의없음 처분했고, 문희상 의장이 임이자 한국당 의원의 얼굴을 양손으로 만져 강제추행·모욕혐의로 고발당한 사건 역시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약식 기소=벌금형 등이 내려질 수 있는 사건에 대해 검찰이 공판절차 없이 약식명령으로 형을 청구하는 절차.※기소유예=피의 사실은 인정돼도 범행 동기, 수단·결과, 정황 등을 참작해 재판에 회부하지 않는 처분.

2020-01-02 17: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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