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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정원 "북미실무협상 2, 3주내 재개…연내 정상회담 가능"

[속보] 국정원 "북미실무협상 2, 3주내 재개…연내 정상회담 가능"

2019-09-24 11:54:10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무력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밝혔다. 연합뉴스

한미정상 "北에 무력행사 안한다" 재확인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대한 무력행사를 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밝혔다.이 관계자는 뉴욕 현지에서 정상회담이 끝난 뒤 진행한 브리핑에서 "두 정상은 북한이 비핵화할 경우 밝은 미래를 제공한다는 기존 공약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합의를 기초로 협상을 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에 실질적 진전을 이루려는 의지가 강함을 확인했다"며 "두 정상은 (북미간) 실무협상이 3차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도록 실질적 성과 도출을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트럼프가 최근에 언급한 '새로운 방법론'에 대해 한미정상이 언급했느냐는 질문에는 "그 콘셉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고 답했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 로드맵과 관련해 '리비아 모델'(선 핵 폐기-후 보상) 을 비판하며 "어쩌면 새로운 방법이 매우 좋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미국이 '단계적 해법' 등을 유연하게 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흘러나왔다.다만 이 관계자는 이번 회담에서는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설명한 셈이다.이 관계자는 대신 "그렇지만 두 정상은 북미 간 실무협상 재개 시 실질적 진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두 정상은 모두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진전시키기 위한 좋은 기회를 맞고 있다는 점에는 동의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실질적으로 (싱가포르 합의 정신을) 진행할 방안을 찾고 있다. 그래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도 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제재완화, 종전선언에 대해서도 논의가 됐나'라는 물음엔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으나 '제재는 유지돼야 한다'는 언급은 나왔다"고 전했다.북한이 요구하는 체제보장에 대한 언급이 있었느냐는 물음에도 "체제보장에 대해 두 정상 간 구체적 말씀은 없었다"고 답했고,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었다"고 했다.회담에서는 11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도 논의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이 관계자는 "이번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상호 호혜적이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해, 한미 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두 정상이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특히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합리적 수준의 공평한 분담을 강조했다"며 "우리 정부 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방예산 및 미국산 무기 구매 증가, 분담금의 꾸준한 증가 등으로 한미 동맹과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등에 기여한 점을 상세히 설명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한국 정부의 무기구매와 관련, 지난 10년간 현황과 향후 3년간 계획을 밝혔다고 이 관계자가 설명했다.아울러 한미정상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및 안보의 핵심축으로서 한미 동맹은 추호의 흔들림이 없음을 재확인했다고 이 관계자가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특히 뉴욕에서 한국이 미국산 LNG 도입계약 및 한미 기업 간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계약이 체결된 것을 언급하며 "두 정상이 양국 경제관계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 상호호혜적 방향으로 한층 심화·확대되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이어 "두 계약으로 양국 경협이 에너지와 신성장 산업으로 확대되는 점을 환영했다"고 밝혔다.한편 한일 관계에 대해서는 이번 회담에서 언급되지 않았다고 청와대 측이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언급도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2019-09-24 11:30:57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답변하는 동안 통역을 통해 내용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文대통령 "北美실무협상 기대" 트럼프 "北과 관계 좋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비롯한 북한 비핵화 해법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문 대통령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조만간 제3차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북미 간 실무협상이 열리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면 아마도 한반도 비핵화의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세계사적 대전환, 업적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언급했다.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판문점 방문은 행동으로 평화를 보여주는 세계사적 장면이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상상력과 대담한 결단력이 놀랍다"고 밝혔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에 의해 남북관계는 크게 발전했고 북미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문대통령 "조만간 북미실무협상 기대", 트럼프 "북한과 관계 좋다"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iL4xtvvteVw]문 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는 동안 한미동맹은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경제면에서도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많은 한국 기업이 미국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이번 방문에도 미국의 LNG 가스에 대한 한국의 수입을 추가하는 결정이 이뤄지고, 한국 자동차 업계와 미국 자율운행 기업 간 합작 투자가 이뤄졌는데 이 모두가 한미동맹을 더 든든하게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그 밖에도 한미 동맹을 더욱 발전시킬 다양한 방안에 대해 오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는 매우 좋다"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관계도 매우 좋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제재 조치는 증가했지만 인질과 미국 장병 유해도 송환됐고, 이런 조치가 추가적으로 있을 것"이라며 "북한의 핵실험도 아주 오랫동안 없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봐야 하지만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해나갈 방향을 찾아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저와 김 위원장은 핵 실험에 대한 논의를 하고 싱가포르에서 합의에 사인을 하기도 했는데, 만약 내가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미국과 북한이 전쟁상태였을 것"이라며 "합의를 볼 수도 있고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두고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아울러 "(북한 외에도) 많은 국가가 단거리 미사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과 논의할 것"이라며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군사장비 구입에 대해서도 굉장히 많은 논의를 할 것"이라며 "한국은 미국의 최대 군사장비 구매국이다. 우리는 굉장히 그동안 잘 논의해 왔다"고 덧붙였다.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양자회담은 이번이 아홉번째이며, 지난 6월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당시 회담 이후 석 달 만이다.

2019-09-24 08:05:06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트럼프 "北핵실험 오랫동안 없었다…앞으로 많은 일 할 수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북한의 핵실험이 아주 오랫동안 없었다"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봐야 하지만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앞으로 해나갈 방향을 찾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북한 외에도) 많은 국가가 단거리 미사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관계가 매우 좋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관계가 좋다"고 강조했다.그는 "(북한에 대한) 제재 조치는 증가했지만 인질이 미국으로 송환되고 미국 장병의 유해도 송환됐다. 이런 조치가 추가적으로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저와 김 위원장은 핵 실험에 대한 논의를 하고 싱가포르에서 합의에 사인을 하기도 했다. 만약 제가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미국과 북한이 전쟁상태였을 것"이라며 "합의를 볼 수도 있고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두고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군사장비 구입에 대해서도 굉장히 많은 논의를 할 것"이라며 "한국은 미국의 최대 군사장비 구매국이다. 우리는 굉장히 그동안 잘 논의해 왔다"고 말했다.

2019-09-24 07:13:54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文대통령 "조만간 3차 북미정상회담 준비 실무협상 기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오후(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조만간 제3차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북미간 실무협상 열리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3차 회담이 열리면 아마도 한반도의 비핵화의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는 세계사적인 대전환, 업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판문점 방문은 행동으로 평화를 보여주는 세계사적 장면이었다. 트럼프 대통령님의 상상력과 대담한 결단력이 놀랍다"고 말했다.이어 "트럼프 대통령님의 리더십에 의해 남북관계는 크게 발전했고 북미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하는 동안 한미동맹은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 경제면에서도 한미FTA 개정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많은 한국기업이 미국에 대한 투자 늘려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방문 기회에도 미국의 LNG가스에 대한 한국의 수입을 추가하는 결정이 이뤄지고, 또한 한국 자동차 업계와 미국 자율운행 기업간 합작투자가 이뤄지게 됐는데 이 모두가 한미동맹을 더 든든하게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그 밖에도 한미동맹을 더 발전시킬 다양한 방안에 대해 오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9-09-24 07:11:23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文대통령·트럼프, 확대정상회의 진행…비핵화·동맹강화 논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간) 확대정상회담에 들어갔다.이날 문 대통령의 숙소인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오후 5시 30분께부터 정상회담을 시작한 양국 정상은 10분여 간의 모두발언을 마치고 오후 5시 40분께부터 비공개로 확대정상회담에 들어갔다.우리 측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등이,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등이 배석했다.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방법론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비롯한 양국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양 정상은 특히 '하노이 노딜' 후 교착상태였던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제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구체적인 비핵화 방법론을 두고 의견을 교환할 전망이다.아울러 이날 유엔 총회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언제 만날 것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곧 (만남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 만큼 제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시기가 논의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2019-09-24 07:09:39

23일 오후 11시 48분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청원글 동의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웹사이트

"20만 넘겼다" 수원 노래방 06년생 집단폭행 靑국민청원

최근 경기도 수원시 한 노래방에서 여중생들이 초등학생 1명을 집단 폭행한 사건과 관련, 가해자들을 엄벌해줄 것을 요구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23일 등록된 지 하루만에(정확히는 만 하루도 되지 않은 첫날) 정부 답변 기준 20만명의 동의를 모았다.23일 오후 11시 48분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청원글 동의수가 20만명을 돌파했다.해당 청원글은 이날 오후 9시 5분 19만명의 동의를 모은 데 이어 2시간 43분만에 1만명을 더 모아 정부 답변 기준을 충족했다.피해 초등학생의 폭행 당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공분이 쌓였고, 이게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큰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그런 가운데 꽤 엇나간 관심도 확인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이 가해 및 피해 학생들의 신상 정보를 공유하는 있는 것.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수원시 팔달구 한 노래방에서 여중생들이 초등학생 A양을 주먹 등으로 폭행했다.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가해 여중생 7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며, 이들의 신병을 소년분류심사원에 인계했다고 이날 밝힌 상황이다. 가해 여중생들은 나이가 어린 A양이 반말을 했다며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23 23:49:05

[속보]

"곧 20만" 수원 노래방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 靑 국민청원

최근 경기도 수원시 한 노래방에서 여중생들이 초등학생 1명을 집단 폭행한 사건이 23일 큰 화제였다.이에 가해자들을 엄벌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하루도 안 돼 정부 답변 기준인 20만명의 동의를 얻을 모양새다.'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 청원은 23일 오후 9시 5분 기준 동의 19만명을 돌파했다. 정부 답변 기준을 채우는 1만명 추가 동의는 글이 등록된 첫날인 23일을 넘기지 않고 가능할 전망이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수원시 팔달구 한 노래방에서 여중생들이 초등학생 A양을 주먹 등으로 폭행했다. A양이 코피를 흘리는 모습 등 폭행 당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SNS 등 온라인에 확산된 바 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가해를 한 여중생들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중생들은 나이가 어린 A양이 반말을 해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23 21:07:02

[속보]

[속보] "1만명 남았다, 19만명 돌파" 수원 노래방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속보] "1만명 남았다, 19만명 돌파" 수원 노래방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2019-09-23 21:05:55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부론' 발간 국민보고대회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TK 지지 힘입어, 차기 대권주자 1위 올라

한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조국 장관 정국에서 삭발투쟁(각종 패러디 난무)에 이은 스티브 잡스 강연방식의 '민부론'(民富論) 주창 등 제1야당의 선봉장 역할에 선 자유한국당 황교안(사진)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1위를 탈환했다.아시아투데이가 의뢰해 '알앤써치'가 20, 21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황 대표는 26.8%를 얻어, 이낙연 국무총리(20.7%)를 압도하며 1위 자리에 올랐다. 황 대표는 한국당 지지층에서 68.8%의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40.2%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반면 40대에서 17.8%로 가장 낮았으며, 지역별로는 '보수의 심장'이라 일컬어지는 대구경북(TK)에서 34.6%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자유한국당 관계자들은 황 대표의 1위 소식을 반기면서도, "중도층이 아직 우리에게 완전히 왔는지 모르겠다. 황 대표 1위 등극의 해석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조국 법무부장관은 친문(친문재인) 지지층이 쏠리면서 12.3%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부터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5%,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 4.5%, 오세훈 전 서울시장 3.8%,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3.1%,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 3.1%, 심상정 정의당 대표 3%, 박원순 서울시장 2%, 순이었다.〈참조=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편,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한 16일 조사에서는 이낙연 총리 20.2%, 황교안 대표 15.3%, 이재명 경기지사 5%, 조국 장관 4.5% 순으로 나왔다.

2019-09-23 20:24:26

김상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서울·부산·대구 건축물 허가·착공 감소세

서울·부산·대구 등지의 건축물 허가 및 착공 동수가 해마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대구 서구)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건축물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년 건축허가가 이뤄진 건축물은 27만4천621동이었으나 2017년 26만2천859동, 지난해 27만198동, 올해 9월 16일기준 15만6천728동으로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서울은 지난해 1만2천501동이 건축허가 났는데 2016년 1만4천859동과 비교해 2천300여 건 줄었다. 올해도 같은 기준 7천673동 허가난 상태이다. 대구도 2016년 6천861동에서 지난해 6천366동으로 495건 감소했다. 올해는 3천654동이 허가나, 이 추세라면 지난해 보다 적을 가능성이 크다.건축물 착공 역시 줄어 2016년 23만1천299동에 이르던 것이 지난해 21만5천921동, 올해 9월 16일 현재 12만9천286동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서울은 2016년 1만116동에서 2017년 9천105동, 지난해 7천859동 등으로 해마다 눈에 띄게 줄고 있다. 대구도 2016년 5천121동에서 2017년 4천143동, 지난해 4천20동, 올해 9월 현재 2천567동만 착공에 들어갔다.반면 전체 건축물 동수는 2016년 705만4천733동이던 것이 지난해 719만1천912동, 올해 9월 현재 722만6천512동으로 증가했으나, 서울·부산·대구는 전체 건축물 동수가 감소세에 있다.김 의원은 "전체 건축물 동수가 늘고 있는데 대도시의 신규 건축허가나 착공은 줄고, 광역도는 증가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방인구의 급격한 감소,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감안할 때 매우 특이한 현상인데 이런 현상이 서울을 비롯한 주택가격 상승과 지역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19-09-23 18:53:22

이동수 퍼스트코리아 공동대표

이동수 자유한국당 책임당원협의회 공동의장

◇이동수 자유한국당 책임당원협의회 공동의장(퍼스트코리아 공동대표)는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살리기 '보수정당, 어떻게 부활할 것인가' 토론회(퍼스트코리아&정우택 의원실 공동주최)에 참석한다.

2019-09-23 18:24:38

대구 찾은 기재부 "역대 최고 수준 재정집행률 목표"

기획재정부는 지난 20일 대구시청과 함께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제5차 찾아가는 재정현장컨설팅 서비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대구시에 올해 개편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와 민간투자사업 제도를 설명하고 대구 지역 주요 재정사업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예타 제도가 지역균형발전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컨설팅단은 중앙과 지방재정에 대해 역대 최고 수준의 재정집행률 달성을 목표로 재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대구시 등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재정을 집행해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집행이 부진한 사업은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철저한 맞춤형 사업관리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이와 함께 컨설팅단은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해 신약개발센터와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데이터 확보방안과 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책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9-09-23 18:16:09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지방자치회관. 송신용 기자

지방자치회관 개관하자마자 사용료 논란

세종시 소재 지방자치회관에 입주해 있는 광역자치단체 세종사무소들은 8월분 관리비 청구 내역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7월 11일~31일까지 130여만원으로 월로 환산하면 200만원대였기 때문이다.지방분권과 국토균형발전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는 지방자치회관이 개관 1개월여만에 과도한 사용료 논란에 휩싸였다.지방간 협력과 상생이라는 명분을 살리며 시·도가 적정한 부담으로 활동력을 넓혀가는 실리를 챙기도록 합리적인 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지방자치회관은 지난 8월 9일 개관식을 가졌다. 사업비 264억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8천30㎡ 규모로 건립됐다. 세종시가 땅값 100억원과 건축비를 댔고 16개 시도는 보증금 개념의 분담금 50억원을 냈다.현재 대구시와 경북도를 비롯해 16개 시·도 세종사무소와 창원시, 전국시·도지사협의회 등 20개 기관이 입주했다.불만은 사용료와 관리비가 부과되면서 불거졌다. 66㎡까지는 무상제공하고 있지만 추가면적 사용시 ㎡당 월 2만345원으로 책정돼 부담이 적지 않다.약 130㎡를 임대한 대구시와 경북도의 경우 월 사용료는 대부분의 시·도와 비슷한 수준인 150만원선이다. 관리비는 별도다. 준공 뒤 건물 시세가 100억원 이상 뛰면서 사용료가 당초 예상보다 더 올랐다. 임차료가 싼 곳에 입주해있던 일부 광역단체들은 관리비 부담이 2∼3배 이상 늘었다고 호소한다.인근 사무실의 공실률이 높은 가운데 정부세종청사와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도 볼멘소리를 키우는 요인이다. 1차 계약이 종료되는 2022년에 다른 장소를 알아보겠다는 시·도가 있을 정도다.세종시는 시가에 맞춰 사용료를 책정했다는 입장이다.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의 한 관계자는 "공인평가기관 2곳의 감정으로 사용료를 책정했다"고 말했다.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해법을 찾지 않고는 명분도 실리도 잃을 수 있다는 말들이 나온다.

2019-09-23 18:14:56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정국 속 한국당, 나경원 원정출산 두고 적전 분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3일 아들의 이중국적 및 원정출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해온 홍준표 전 대표도 '환영' 입장을 드러내면서 나 원내대표를 둘러싼 당내 논란이 일단 진정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아들의 이중국적 및 원정출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원정출산이 아니냐고 하더니 이제는 이중국적 아니냐고 말하고 있다. 둘 다 아니라고 다시 말씀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원정출산을 했다는 의혹을 받은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에 대해 "설립 연월일이 2000년인데, 저희 아이가 출생한 연·월·일은 1997년"이라며 "명백히 가짜자료란 것은 여기서부터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홍 전 대표는 나 원내대표의 이날 발언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중국적이 아니라고 선언한 야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환영한다. 처음부터 그랬으면 아무런 의혹 없이 대여 공격을 할 수 있었을 것인데 늦었지만 진실을 밝혔으니 다행"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이제 원정출산 의혹을 말끔히 씻었으니 지금부터라도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 있게 밀어붙여야 한다. 네사람 자녀 특검이라도 해서 누명을 벗고 문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 그렇게 당당해야 좌파를 상대할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네사람 특검'은 나 원내대표가 제안한 나 원내대표 본인과 황교안 대표, 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녀 관련 의혹에 대한 특검을 의미한다.한편 당내 친박(친박근혜) 성향의 의원이 다수 포진한 초재선 의원의 모임인 '통합과 전진'은 보도자료에서 최근 나 원내대표를 공개 비판하고 있는 홍 전 대표에 대해 "내부 분열을 획책하는 자는 자유 우파의 적"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하는 입장을 냈다.

2019-09-23 18:11:3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대규모 장외집회를 마친 뒤 참가자들과 함께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주말 '조국 사퇴' 집회 전국 개최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평일 촛불집회는 잠시 쉬어가는 대신 주말 집회는 전국단위로 전선을 확대하기로 했다.23일 추경호 한국당 전략기획부총장은 매일신문 기자와 통화에서 "이번 주말에는 전국 권역별 동시 다발로 장외집회를 할 것"이라며 "조 장관 임명을 강행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고 싶어도 그동안 서울에서만 집회가 있다 보니 공간적 제약으로 참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이 많아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추 부총장은 매일신문이 한국당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전국 동시 집회 방안에 황교안 대표가 대구 집회를 참석하는 계획도 담겨 있다"고 보도(22일 인터넷판 보도)한 내용에 대해서는 "대구 집회 참석을 검토한 것은 사실이지만 참석 여부는 미정이다. 일단 황교안 대표는 서울 집회를 참석한 다음 시간이 허락하는 지역으로 이동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나경원 원내대표도 서울 외 지역 집회에 참석할 예정인데, 황 대표와 동선이 겹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지도부가 적절한 임무 분담을 통해 투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 장관을 임명한 후로 평일에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연일 촛불집회를 하고, 토요일 오후에는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어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국당은 이러한 집회를 전국 동시다발 형식으로 바꾸면 더 많은 사람이 집회에 참석할 수 있어 더욱 강력하게 정부여당을 압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조 장관 임명에 대한 반발감을 전국으로 확대해야 내년 총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해석된다.

2019-09-23 18:09:58

조국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딸 인턴증명서 분명히 발급받았다. 의혹보도 악의적" 주장

조국 법무부 장관은 23일 딸 조모(28)씨의 서울대 법대 인턴활동증명서 발급에 조 장관 측이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오전 9시쯤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가족 관련 수사에 대해 일체 언급을 하지 않아 왔다. 그런데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십 관련 서류를 제가 만들었다는 오늘 보도는 정말 악의적"이라며 이렇게 밝혔다.조 장관은 "공인으로서 여러 과장 보도를 감수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정말 참기가 어렵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그러면서 "청문회 등에서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저희 아이는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을 했고 센터로부터 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말했다.이날 오전 한 언론은 검찰이 임의제출받은 조 장관의 자택 PC 하드디스크에서 조씨가 2009년 발급받았다는 서울대 법대 인턴활동증명서 파일을 확보했으며, 조 장관이 증명서 발급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당시 공익인권법센터장으로 지난 20일 검찰 조사를 받은 한인섭 서울대 교수는 입장문을 내고 "상세히 기억하기 어렵지만 제가 아는 범위에서 나름 충실하게 설명했다"며 "과도한 억측이 진실을 가리지 않았으면 하고 차분히 사실이 밝혀지길 기다리겠다"고 했다.조 장관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건강 문제로 검찰 조사를 받기 어려운 것 아니냐는 질문에 "퇴원했고 당연히 검찰 수사에 응할 것"이라고 답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쯤부터 조 장관의 서울 방배동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조 장관은 압수수색 착수 이전에 자택을 나서 검찰 수사 인력과 마주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23 18:06:08

23일 오전 검찰 수사관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장관집 압수수색에 여야 상반된 반응

검찰이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여야는 극명히 대조되는 반응을 보였다. 여당은 '예상된 수순'으로 평가하면서 여전히 정면 돌파를 모색하고 있으나 야당은 검찰의 행동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조국 파면' 공세를 강화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조 장관 자택 압수수색이 진행된 이날에도 검찰의 수사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조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가 진행 중이던 지난달 27일 첫 압수수색을 실시한 이후 검찰이 조 장관과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해 전방위적인 수사를 벌였으나 현재까지 조 장관과 직접 연관된 위법 사안은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해찬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대규모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확실하게 진실로 밝혀진 것은 별로 없는 듯하다"면서 "한 달 동안 하면서 확실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수사가 상당히 난항을 겪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다만 비주류 의원 등을 중심으로 간접적인 위기감 표명도 늘고 있다. 만약 정경심 교수(조 장관의 부인)가 구속될 경우에는 당에서도 적극 의견을 내야 한다는 말이 흘러 나온다.자유한국당은 검찰을 지휘하는 법무부 장관의 자택이 압수수색이 됐다는 점을 부각하면서 조 장관과 여권을 향해 총공세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조 장관이 현직에 있는 것 자체가 검찰 수사에 대한 방해나 압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황교안 대표는 "조국의 거짓말 리스트가 얼마나 길어질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인데도 조국은 검사와의 대화를 강행하고 있다"면서 "결국 검사와 수사팀에 대한 압박이 되지 않겠느냐"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바른미래당도 조 장관 자택 압수수색을 거론하며 사퇴 공세를 벌였다. 손학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제 대통령이 정말 결단하셔야 한다. 장관의 집을 검찰이 압수수색했는데 그 장관이 어떻게 검찰을 지휘하고 이 나라 정의를 지킬 수 있느냐"고 말했다.

2019-09-23 18:04:15

한국당 대폭 물갈이 작업…당 안팎 기류 감지

'조국 정국' 속 장외투쟁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지만 총선이 다가옴에 따라 공천 기조와 관련한 각종 설득력 있는 주장이 감지되고 있다.그 가운데 가장 큰 기류가 '대대적인 물갈이론'이다. 한국당과 황교안 대표가 총선에서 승리하고 수권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물갈이를 통한 지지율 제고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실제로 17대 총선 이래 여야 관계없이 물갈이를 많이 한 정당이 승리했다. 초선 비율 68.2%를 달성한 노무현 정부 시절 열린우리당이 151석을 차지했고, 이명박 정부(초선비율 46.6%)와 박근혜 정부(초선비율 42.5%)의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이 각각 153석, 152석을 쓸어갔다.이 때문에 현재 열세에 놓여 있는 한국당으로서는 '물갈이 공천'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게 제기되고 있다.이를 위해 황 대표는 최근 당무감사위원 전원을 교체하고, 이르면 다음 달부터 당무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당무감사위원회는 당 대표 직속 기구다. 총선을 7개월가량 앞두고 새 대표 체제에서 실시되는 당무감사는 공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대폭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는 형국도 한국당의 물갈이를 압박하는 외부 요인으로 꼽힌다.여권 내에서는 내각과 청와대에 포진한 유력 인사가 줄줄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고, 일부 민주당 중진 의원들도 불출마 대열에 합류하면서 물갈이 폭이 커지고 있다.민주당의 물갈이 작업을 지켜보는 한국당으로서는 참신한 이미지를 얻고자 경쟁을 벌이지 않을 수 없는 처지이다.한편 한국당의 물갈이 작업은 이번에도 역시 대구경북 등 텃밭을 위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는 이들이 많다.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도권 후보들을 쳐낼 경우 경쟁력이 떨어지는 후보가 공천돼 당선권에서 멀어질 것이라는 현실적인 분석이 한 몫하고 있다.벌써부터 경북 경산과 고령성주칠곡 등에는 친박 색채가 없는 인사들로 교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현역 의원이 의원직 상실을 받은 두 곳 모두 친박계여서 이번 기회에 중앙당과 지도부의 참신성을 부각하기 위해 친박 인사를 배제해 전략공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9-09-23 18:01:05

백승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총선 TK 격전지] 구미갑 한국당 수성? 민주당 동진?

구미갑은 대구경북(TK)에서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재선을 노리는 백승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수성에 성공할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승리를 발판 삼아 '보수의 아성'을 무너뜨릴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려서다.구미는 박정희 전 대통령 고향으로 지난 수십년간 시장은 물론 '금배지'까지 보수정당이 독식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지방선거 때 진보의 바람이 거세게 불며 예상을 뒤엎고 장세용 민주당 후보가 시장에 당선됐다. 게다가 구미시의회에는 비례대표 포함 두 석 뿐이던 민주당 의석수도 8석으로 껑충 뛰었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결과가 구미의 인구 구성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한다. 경북도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구미의 청년인구 비율은 38.7%로 경북에서 가장 높다. 의성이나 청송 등 군(郡) 단위 지역에 비해 두 배 이상 청년층 비율이 높다.이 때문에 민주당으로서는 구미를 동진(東進) 교두보로 삼고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이러한 형국에도 아직 구미갑 민심이 보수정당을 택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관측된다.우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상모동이 구미갑에 속해 있다. 이곳에서 과거 보수 정권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며 지지를 호소할 경우 범여권으로서는 힘겨운 싸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더욱이 민주당의 TK 전략공천 1호로 알려진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총선 불출마를 선언, '빅매치' 가능성도 낮아졌다. 여당 공천 경쟁을 펼칠 김철호 민주당 지역위원장·김봉재 전 구미시새마을회장과 최인혁 정의당 지역위원장이 진보 정당 후보로 거론되지만 김 전 실장 만큼 중량감이 있지는 않다.그렇다고 이 지역구 현역 의원이 안심할 수만은 없다. 지역의 터줏대감인 구자근 전 경북도 의원, 김성조 전 국회의원 등에 지난 구미시장 선거에서 석패한 이양호 전 한국마사회장(이상 가나다 순)까지 다수 인사가 한국당 공천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여기에 3선 구미시장을 역임한 남유진 전 시장이 총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가운데 구미의 두 지역구 갑, 을 카드를 두고 고심 중이다.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구미는 주민 평균 연령이 38세일 정도로 젊은 곳이라 한국당이 낙승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다만 구미의 변화를 위해 선택한 민주당 시장과 민주당 시의원의 역할에 대한 실망감도 있는 만큼 여권도 마음 편한 곳은 아닐 것"이라며 "1년도 남지 않은 시간동안 누가 얼마나 공을 들이느냐가 '금배지' 향배를 가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9-09-23 17:58:24

보수단체들이 23일 구미시청 앞에서 지난 18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 홍보영상물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뺀 것에 대해 '장세용 구미시장 사퇴하라'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병용 기자

보수단체, '박정희 전 대통령 제외 논란'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 사퇴 촉구

보수단체들이 23일부터 구미시청 앞에서 구미국가공단 50주년 홍보 영상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뺀 것에 대해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자유대한호국단, 턴라이트 등 보수단체 회원 10여 명은 이날 '장 시장 규탄 집회'를 열고 "지방선거 때부터 새마을과 폐지, 박정희 역사기념관 이름 지우기를 시도했던 장 시장이 의도적으로 역사 지우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구미시가 단순한 직원들의 실수라고 말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홍보영상에 넣어 다시 제작하겠다고 하지만 대대적인 행사에 영상이 이미 방영됐고, 유튜브를 타고 전국에 다 퍼진 상황"이라며 "취임 때, 선거 때 공약이 박정희를 지우는 것이었던 장 시장이 50주년 홍보영상에 박정희를 뺀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주장했다.오종상 자유대한호국단장은 "구미는 지금의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심장과 같은 곳이다. 우리 근현대사에 박정희 이름을 빼고 나면 남는 게 없다"며 "진보 대통령들이 구미공단을 위해 한 일이 뭐냐"고 반문했다.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구미시장이 되니까 구미의 역사 자체를 통째로 바꾸려 한다"고 했다.앞서 구미시는 지난 18일 구미코에서 열린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빼고 진보 성향의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만 등장시킨 홍보 영상을 상영해 논란을 일으켰다.

2019-09-23 17:51:49

양순필 기획재정부 환경어네지세제과장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에서 '담배 과세 현황 및 세율수준 적정성 검토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재부는 이날 액상형 전자담배의 경우 과세형평 문제시 세율 조정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고, 궐련형은 판매추이와 해외 사례를 고려해 세율조정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전자담배 세금 오르나… 정부 "세율 조정 필요성 검토"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에 붙는 세금이 적절한지 검토하기로 했다. 사실상 전자담배에 대한 세금 인상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기획재정부는 23일 '담배과세 현황 및 세율 수준의 적정성 검토계획'에 대한 보도자료를 내고 "담배 종류별 세율의 객관적 비교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 중인 연구용역이 끝난 뒤 이를 토대로 과세 형평성이 문제될 경우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의 세율 조정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제품에 붙는 각종 세금은 담배 유형에 따라 다르다. 궐련형, 액상형 전자담배 제세부담금은 일반 담배 대비 각각 90%, 43.2% 수준에 불과해 과세형평성 문제가 지적돼 왔다. 기재부는 액상 전자담배에 대한 세율 조정 여부는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와 12월까지 진행 중인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결정하기로 했다.아울러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해서도 세율 조정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일반 담배는 세율 조정 계획이 없다고 기재부는 밝혔다.

2019-09-23 17:32:09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포항 시민들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포항지진 국회공청회, "유발설, 인정되면 배상액 최대 7조원"

포항지진의 직접적 원인이 지열발전을 위한 유체주입(물 주입)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유발설'로 인정될 경우 배상 규모가 최대 7조원으로 추산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박희 서원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촉발 지진 발생에 따른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포항 지진의 직접적 원인이 지열발전이라는 논리가 받아들여질 경우 배상 규모를 5조∼7조원으로까지 추산되는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포항지진의 원인을) 인근 지열발전에 따른 촉발 지진으로 규정한 정부 측의 입장으로는 보상의 규모가 대단히 축소되어 집단 반발이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는 지난해 지진소송을 시작해 현재까지 1차, 2차, 3차에 걸쳐 시민 1만2천여 명의 소송인단을 구성해 지진피해손해배상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의 민사소송 사건으로 확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박 교수는 향후 과제로 ▷독립적 재난조사기구 설치 ▷현행 재난관리기금 확충 ▷국민 재난복구기금 신설 등을 제안했다.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자유한국당 김정재,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포항지진 피해 구제와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4건은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2019-09-23 17:21:40

대한민국, 미국 국기. 매일신문DB

[속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9월 24, 25일 서울에서"

[속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9월 24, 25일 서울에서"

2019-09-23 17:03:14

사진. 연합뉴스

홍준표, 나경원 아들 원정출산 의혹 해명에 "늦었지만 진실 밝혀 다행"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3일 나경원 원내대표가 아들 출산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원정출산·이중국적'이 아니라고 밝힌 데 대해 "늦었지만 진실을 밝혔으니 다행"이라고 말했다.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원정출산 의혹을 말끔히 씻었으니 지금부터라도 머뭇거리지 말고 자신 있게 밀어붙여라"라며 이같이 말했다.홍 전 대표는 "네 사람 자녀 특검이라도 해서 누명 벗고 문재인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며 "그렇게 당당해야 좌파들을 상대할 힘이 생긴다"고 밝혔다.앞서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정출산이 아니냐고 하더니 이제는 이중국적 아니냐고 말하고 있다"며 "둘 다 아니라고 다시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2019-09-23 16:51:02

"美, 제재문제에도 유연"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 재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따라 제공할 상응조치에 있어 최대한 유연성을 발휘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해 방문한 뉴욕에서 한 회견에서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북한이 얘기하고 있는 안전보장 문제나 제재해제 문제 등 모든 것에 열린 자세로 협상에 임한다는 것이 미국 측의 기본 입장"이라고 말했다.미국은 최근까지도 대북 상응조치의 두 축인 '안전보장'과 '제재해제' 중에서 안전보장에 있어선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조치가 가능하지만, 제재해제는 비핵화가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이뤄진 뒤에야 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강 장관의 발언은 미국이 '제재해제'에 있어서도 과거보다 유연한 입장인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게 하고 있다.

2019-09-23 16:13:52

KEB하나은행, 정교한 5만원권위폐적발  

KEB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최근 우리돈 5만원권에 적용된 위변조방지장치를 정교하게 모방한 신종 위조지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돈의 위폐적발량이 감소하는 추세에서 적발된 이번 위폐는 고성능 잉크젯프린터 등을 활용했던 기존의 제작수법과 여러 가지 다른 점이 눈에 띈다.KEB하나은행은 이번에 발견된 위폐가 얇은 특수용지에 화폐의 앞뒷면이 별도로 인쇄되어 합지(合紙) 됐고, 숨은그림과 부분노출은 선이 별도 제작되었으며 진폐의 홀로그램이 부착되어 있는 등 기존 위폐식별법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정교하게 제작됐다. 상당기간 유통된 것으로 추정돼 관련자료 일체를 관할 경찰서에 제공했다.지난 2005년 현재 사용 중인 화폐가 최초로 발행, 유통된 이래 우리돈 위폐적발량이 현저하게 줄고 있다는 한국은행발표와는 달리 변용된 위조수법으로 제작된 위폐가 버젓이 유통되어 왔음이 드러났다.KEB하나은행은 국내 최고의 외국환전문은행으로 CSI급장비와 위폐전문가로 구성된 국내 금융권 유일의 사내위폐전담조직인 '위변조대응센터'를 운영해 왔다.지난해 기준 국내 외화위폐 적발량의 90%(한은집계기준)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위변조대응력과 오랜기간 축적된 분석노하우가 이번 우리돈 위폐적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호중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장은 "실물화폐 유통량이 줄어들것이라는 당초 전망과 달리 5만원권의 자기앞수표 대체효과로 100조원이 넘는 화폐가 시중에 유통중"이라며 "우리나라의 국력신장에 따라 매년 5천억원이 넘는 원화화폐가 해외로 수출되는 현실을 감안시 국격에 걸맞는 최신 인쇄기술이 접목된 품격 있는 새 화폐의 제작이 본격 논의 되어야 할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19-09-23 16:08:50

출처: 공지영 SNS

공지영 "배신자" 발언, 조국 압수수색한 윤석열 비난

23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 및 아들이 지원한 충북대학교 등을 전격 압수수색한 가운데 소설가 공지영이 검찰의 수장인 윤석열 검찰총장을 맹비난했다.공지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윤 총장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 공지영은 윤석열에 대해 "우리가 원하던 검찰개혁을 해줄 것 같았지만, 이제 온 국민의 열망에 부응은커녕 배신을 더하니 스스로 자기가 충성하는 조직을 국민의 적으로 돌리고 조롱감이 되게 하는 저 죄를 어찌 갚을까?"라고 비판했다.끝으로 공지영은 '윤석열 검찰총장 윤리강령 위반으로 감찰 청원합니다'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링크를 공유하며 청원 동의를 독려했다.앞서 공지영은 지난 8월 당시 조 장관의 자녀에게 장학금 특혜 논란 등이 일자 "나는 조국을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한 바 있다.

2019-09-23 14:45:34

아동보육과

경북 구미시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한마당 개최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선산청소년수련관과 선산체육공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부모, 종사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지역아동센터 꿈나무 한마당'을 21일 개최했다.

2019-09-23 14:12:59

경북경찰청이 8월 이달의 지역경찰로 선정한 구미경찰서 고아파출소 이경미(중앙) 경사. 구미경찰서 제공

경북청 이달의 지역경찰 고아파출소 이경미 경사 선정

경북경찰청은 23일 8월 이달의 지역경찰로 구미경찰서 고아파출소 이경미 경사를 선정했다.이 경사가 근무하는 고아파출소는 전형적인 도·농복합지역으로 민·관·경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 위협요소를 사전 조치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특히 이 경사는 경찰의 주요시책인 탄력순찰 홍보를 위한 노래 '뿐이고'를 개사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안심공가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 경사는 "이달의 지역경찰에 선정된 것은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의 도움이 컸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3 14: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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