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성주군, 농산물 온라인거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aT 온라인경매시스템 활용 ▷마케팅 지원 등 협력

aT 농식품거래소와 성주군이 지난 13일 성주군청에서 성주군 농산물의 유통판로 확대와 온라인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T 제공 aT 농식품거래소와 성주군이 지난 13일 성주군청에서 성주군 농산물의 유통판로 확대와 온라인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농식품거래소는 경북 성주군과 지난 13일 성주군 농산물의 유통판로 확대와 온라인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aT와 성주군은 ▷aT 온라인경매시스템을 통한 농산물 온라인 판매활성화 ▷마케팅 지원을 통한 농산물 판매확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019년 aT는 산지-도매-소매 단계를 거치는 기존 농산물 유통과정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기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온라인경매시스템을 도입해 중점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7월 농식품거래소를 정식 개소하고 농산물 산지 온라인경매를 추진한 결과, 지난해 거래실적이 전년 대비 30배 이상 증가해 156억원을 달성했다.

aT는 "이번 성주군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제주와 전남과도 해당 지역 농산물의 판로확대와 온라인거래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영배 농식품거래소 본부장은 "최근 통신과 영상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농산물 온라인거래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aT의 온라인경매플랫폼을 통해 생산농민과 도시소비자가 함께 상생해 나가는 대표 농산물 유통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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