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이낙연 앞서

한국갤럽 조사…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율 20% '1위', 이낙연 17% '2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지난 7월 3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지사와 만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지난 7월 3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지사와 만나 간담회를 갖고 있다. 연합뉴스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3.1%포인트) 내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앞섰다.

16일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다음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10월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 지사는 20%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 대표는 17%로 2위를,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 윤석열 검찰총장(3%), 홍준표 무소속 의원(2%), 원희룡 제주도지사(1%) 순으로 나타났다. 7%는 그 외 인물(1.0% 미만 20여명 포함), 46%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한국갤럽은 "통상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한다는 점에서 우열을 가르기가 한층 어려워졌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8%(총 통화 5,640명 중 1,001명 응답 완료)이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8%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등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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