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농어촌공사 "산림재해 공동대응·행복한 농산어촌 만들기에 협력"

산림청-농어촌공사 23일 업무협약 체결

박종호 산림청장(왼쪽)과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23일 전남 한국농어촌공사 회의실에서 산림재해 대응 및 행복한 농산어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박종호 산림청장(왼쪽)과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23일 전남 한국농어촌공사 회의실에서 산림재해 대응 및 행복한 농산어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박종호)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산림재해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가치 있는 농산어촌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방지하고 수질정화, 귀촌, 지역개발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그동안 소속 기관별로 목재 에너지림 용지 활용, 농산촌 재해예방 등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해 왔다"며 "협약식을 계기로 대상이 전국 농산어촌으로 확대되면서 지역 맞춤형 협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들 기관은 ▷산불방지를 위한 진화용수 공급 ▷산사태 관리체계 구축 ▷상류 지역 수질관리 ▷국내외 산림자원개발 협력 ▷도농교류·귀산촌·지역개발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게 된다.

박종호 산림청장은 "그동안에도 목재 이용 활성화와 농산촌 재해예방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왔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질개선, 귀촌 등 지역개발 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인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AD

정치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