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여성의 경제참여 유리” 경북도의회 연구결과 큰 관심

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여성일자리정책연구회 주관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여성일자리정책연구회가 지난 18일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여성일자리정책연구회가 지난 18일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가 코로나19 이후 여성의 경제참여가 유리해졌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여성일자리정책연구회(대표 김희수 부의장)'가 지난 18일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020년 의원연구단체 정책연구용역 과제인 '경상북도 여성일자리 수요분석과 여성일자리 창출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5월 7일 정책연구회가 교육협동조합 '지식과 나눔'에 발주한 연구용역이 마무리되어감에 따라 용역 결과를 토대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포항대학교 김준홍 교수는 이날 최종보고에서 "경북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여성 인력의 활용은 중요한 과제"라며 "코로나19 이후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재택근무와 워라밸 문화 확산 등 고용환경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에 유리한 환경으로 변화되는 만큼 경북도의 일자리 정책도 환경변화에 발맞춰 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책연구회 대표인 김희수 부의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코로나19 이후 고용시장의 약자인 여성들에게 경북도가 더 나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도출된 연구결과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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