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달서갑' 권택흥 "영남대 민주단체協 지지"

권택흥 권택흥

◆대구 달서갑=권택흥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일 "영남대학교 민주단체협의회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영남대학교는 과거 각종 비리 등의 문제로 물러났던 구 재단이 학교를 다시 운영함으로써 비민주적인 행정과 재정적 불건전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불거져왔다"며 "영남대 민주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영남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올바른 학문공동체로서의 명예와 지위를 회복시킬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소중한 교육기관인 영남대학교의 재단 정상화는 70년 전통의 민족사학으로서의 명예를 되찾고 대학발전을 위해서라도 기필코 이루어져야 할 중차대한 문제"라며 "대학은 학생, 직원, 교원을 비롯한 구성원 모두의 자산으로서 특정세력에 의한 사유화 된 공간이 될 수 없다. 마땅히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것이 시대정신에 부합하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에 따르면 영남대 민주단체협의회는 영남대 민주동문회, 한국비정규교수노조 영남대 분회, 영남대학교 교수회, 영남이공대 교수협의회가 뜻을 모아 설립한 연대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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