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경북도당 선대위 구성…본격 선거체제 돌입

김광림 대구경북 총괄선대위원장, 최교일·박명재 경북 공동선대위원장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자들과 당직자들이 31일 오전 경북 경산역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대신해 방역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자들과 당직자들이 31일 오전 경북 경산역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대신해 방역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미래통합당 경북도당이 31일 4·15 총선 경북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자들과 당직자들이 31일 오전 경북 경산역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대신해 방역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자들과 당직자들이 31일 오전 경북 경산역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대신해 방역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올해는 김광림(안동) 최고위원이 대구경북 총괄선대위원장, 최교일(영주문경예천) 경북도당 위원장과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이 경북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도내 총선을 총괄 지휘한다.

경북선대위는 고문단에 황병우·김용수·정해걸 전 국회의원, 수석부위원장에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상임부위원장에 이광오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정영길 경북도의회 원내대표가 맡는다.

아울러 부정선거를 감시하기 위한 공명선거실천본부장에 황현호 변호사, 법률지원단장에 곽경화·강주오 변호사를 위촉했다.

정책 공약을 지원하는 정책자문단장에는 강영욱 계명대 석좌교수를 위촉했고, 대변인단은 정경민·정우영·홍형철 도당 대변인을 임명했다.

한편 이날 경북선대위는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우려해 발대식을 따로 개최하지 않고 경북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경산을 찾아 방역 봉사활동을 했다.

김광림 대구경북 총괄선대위원장은 "최근 어려워진 경제에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쳐 우리 경제가 너무 어려워지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과 고통을 함께하고자 출범식을 대신해 방역활동에 나섰다. 이 미증유의 국가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미래통합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최교일 경북 공동선대위원장도 "미래통합당은 항상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하는 정당임을 기억해주시고 코로나를 잡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당은 통합당 밖에 없다. 이번 선거에 반드시 통합당을 선택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AD

정치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