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김석기 경선 승리…"다 잊고 총선에 집중"

통합당 재경선 김원길 예비후보에 승리

김석기 의원 김석기 의원

4·15 총선 미래통합당 경주 후보 경선에서 애초 공천 심사에서 공천배제(컷오프) 됐던 김석기 현역 의원이 김원길 예비후보와 맞붙어 승리했다.

김 의원은 26일 "경주 시민은 힘 있는 재선의원을 원하고 있다는 지역 민심을 이날 여론조사가 다시 한 번 증명했다"며 "지난 6일 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이후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젠 다 잊고 총선에만 집중해 승리로 지지해주신 경주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을 뒤돌아보면 경주 시민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국회 본회의 통과가 어렵다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을 야당 초선의원임에도 이뤄냈고, 국가 대형사업을 유치하는 등 경주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며 "그러나 아직도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이번 21대 총선은 경주 미래와 운명을 결정할 매우 중요한 선거로, 능력이 증명된 인물을 선택해야 경주가 지속 발전할 수 있다"며 "경주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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