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YTN 생중계 캡처

[속보] 백혜련 "후보자와 가족에 대한 가짜뉴스 많아"…조국 답변 정리

백혜련 "후보자와 가족에 대한 가짜뉴스 많아"백혜련 "후보자 딸, 무시험으로 진학했다는 것은 허위"백혜련 "고대 입학도 특별전형으로 들어간 것 아니야"백혜련 "AP 5과목 중 4과목 만점의 우수한 성적"백혜련 "공주대 논문 발표 보도는 발표 초록에 불과한 것"백혜련 "딸 출생연도 변경 보도 역시 잘못된 것"백혜련 "아들 보도, 포르쉐 보도 등도 허위"조국 "아이에 대해 허위 뉴스가 유포된 것은 감내할 수 없는 고통" 백혜련 "서울대 인턴십에 다른 고교생도 많이 지원"백혜련 "고교생 참여한 것은 맞지만 기록은 없을 수 있어"

2019-09-06 11:40:14

YTN 생중계 캡처

[속보] 채이배 "조국 딸 어려운 과정, 쉽게 이뤄낸 것에 대한 분노"…조국 답변 정리

채이배 "기득권층이 사회적 요구에 응답해야"채이배 "후보자 딸, 여러 혜택 누려온 것 사실"채이배 "부당한 이익이라면 되돌려야 한다고 생각"조국 "합법, 불법 따지려는 의도 없었다" 채이배 "조국 딸, 어려운 과정 쉽게 이뤄진 것에 대한 분노가 있다"채이배 "후보자가 고위층 자녀 낙하산 비판 글도 써"채이배 "딸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조치 있어야"조국 "청문회 마치고 난 뒤 가족들이 논의해 처리"

2019-09-06 11:33:37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왼쪽)과 김진태 의원이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딸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아니다" 격돌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딸이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받은 것에 대한 논란이 청문회 초기 쟁점으로 부상했다.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 후보자의 딸이 받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이 위조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표창장 일련번호와 다른 표창장이 최소 18개 확인됐다"며 "총장 직접 전결과 위임 전결은 표창장 표기가 다르며 이는 직인을 찍은 직원이 이미 라디오에서 확인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말했다.또 김 의원은 "주광덕, 김진태 의원은 후보자 고발한 사람"이라며 "유죄 예단한 의원들 앞에서 진실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생활기록부 정보 유출은 범죄로 얻은 증거이며 독수독과론에 의해 증거로 인정해서는 안된다"며 "주광덕, 김진태 의원은 스스로 법사위원에서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태 한국당 의원은 "후보자 고발했다고 사임하라는 주장은 적반하장"이라고 맞섰다.김종민 의원에 이어 질의를 이어받은 김진태 의원은 "후보자는 논문 파일을 집 PC로 보냈다고 주장했는데 해당 파일은 서울대 법대 PC서 전송된 것으로 나온다"며 "학교 지급 PC를 집으로 가져간 것은 문제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동양대 총장과 통화하면서 회유한 적이 없었나"라고 추궁했으나 조 후보자는 "물의 일으켜 송구하다며 사실을 조사해달라고 요청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2019-09-06 11:33:18

(위)자유한국당 여상규·김진태·정점식 의원. (아래)더불어민주당 정성호·송기헌금태섭·박주민 의원. 7명이 국회 법사위 소속 서울대 법대 출신, 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동문이다. 매일신문DB

[속보] 박주민 "표창장 양식 제대로 관리 안된다는 게 합리적 추정"…조국 답변 정리

박주민 "표창장에 대해 두 가지 주장이 나오고 있어"박주민 "교육학 박사라고 쓰여있으면 원본인지 논란"박주민 "총장은 일련번호 다른 상은 결재한 적 없다 주장"박주민 "주광덕 의원과 총장의 주장 상충되는 상장 존재"박주민 "표창장 양식 제대로 관리 안된다는 게 합리적 추정"박주민 "동양대 봉사활동 실제로 있었고 교수가 확인해 줘"조국 "분명히 봉사 갔고 영어 첨삭 수업해준 것 사실" 박주민 "병리학회 논문 취소 핵심 사유는 IRB 허위 기재"박주민 "1저자 관련해 저자 표시 부족 부분은 당시 규정에는 없으나 뒤늦게 생긴 규정"박주민 "당시 저자 기준이 없었거나 모호한 상황이었다"조국 "병리학회 논문 취소는 해당 교수의 문제"조국 "제 처가 압수수색 당일 놀라서 총장에게 전화한 것"조국 "제 처가 억울함 호소한 것... 죄송하다고 통화"조국 "통화 말미에 총장에게 사실 확인을 부탁한 것"

2019-09-06 11:25:23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열린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보] 김진태 "동양대 총장 통화하면서 회유한 적 없나…검찰 고발하겠다"…조국 답변 정리

김진태 "후보자 고발했다고 사임하라는 주장은 적반하장"김진태 "후보자는 논문 파일을 집 PC로 보냈다고 주장"김진태 "해당 파일은 서울대 법대 PC서 전송된 것으로 나와"조국 "학교 제공 프로그램 설치 시 기관 소속으로 표시" 김진태 "서울대 지급 PC를 집으로 가져간 것은 문제"조국 "서재에 있는 PC를 가족들이 공용으로 사용"조국 "집 PC를 고용으로 쓰는데 자세한 내용 알 수 없어" 김진태 "집에 2대 있는데 왜 배우자는 연구실 PC 반출했나"조국 "배우자 몸이 너무 안 좋아 한투 직원이 운전해 줘"조국 "한투 직원에게 잠시 보관해달라고 요청한 뒤 제출"김진태 "동양대 총장 통화하면서 회유한 적 없었나?…검찰 고발하겠다"조국 "물의 일으켜 송수하다며 사실 조사해달라고 요청…조사 받겠다"

2019-09-06 11:17:15

YTN 생중계 캡처

김종민 "청문회서 생기부 증거 인정 안 돼…표창장 위조면 장관 못 해"…조국 답변 정리

김종민 "표창장 위조 논란은 제 생각과는 많이 달라"김종민 "표창장 일련번호와 다른 표창장 최소 18개 확인"김종민 "총장 직접 전결과 위임 전결은 표창장 표기가 달라"김종민 "표창장 직인 찍은 직원이 이미 라디오에서 확인 인터뷰"김종민 "2012년 일인데 '2010년 인턴'은 오기라고 봐야"김종민 "총장상 반영하는 곳은 부산 의전원 밖에 없어"김종민 "영주에 영어 잘하는 학생 없어 후보자 딸이 봉사"김종민 "주광덕, 김진태 의원은 후보자 고발한 사람"김종민 "유죄 예단한 의원들 앞에서 진실 밝혀지지 않을 것"김종민 "생기부 정보 유출은 범죄 증거 분명"김종민 "청문회에서는 생기부 증거는 인정해서 안 돼"김종민 "주광덕, 김진태 의원은 스스로 사임해야"김종민 "동양대 표창장 위조됐으면 장관 못 할 것" 조국 "누구나 법 앞에 평등…위조됐으면 법적 책임질 것"

2019-09-06 11:08:57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6일 오전 열린 국회 법사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문회] 주광덕 한국당 의원 "인턴 증명서·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 밝혀라"(3보)

6일 진행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딸의 인턴 증명서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이 위조된 것이 아닌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주광덕 "조 후보자의 딸은 고3 시절 서울대 법대 인턴 증명서 발급 받았다"며 "서울대에 확인해 본 결과 해당 해당 시기 고등학생 포함 인턴 발급 자료는 없다는 답변 받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조 후보자는 "서울대 인권센터에 확인해 보시길 부탁한다"며 "실제 국제회의에 딸이 참여했다"고 답변했다.또 주 의원은 "동양대 총장의 표창장 위조 의혹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표창장 양식 등 비교해보면 많이 다르다"고 의혹을 제기하자 조 후보자는 "딸 표창장은 사진으로 찍은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2019-09-06 11:07:42

YTN 생중계 캡처

[속보] 주광덕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 사실이라고 생각"…조국 발언 정리

주광덕 "후보자 본인 직접 관련 의혹 없다는 건가"주광덕 "서울대 인턴 증명서 발급받아 생기부 등재된 것"주광덕 "고3 시절 서울대 법대 인턴 증명서 발급 받아"주광덕 "서울대 확인 결과 해당 해당 시기 고등학생 포함 인턴 발급 자료는 없다는 답변 받아"조국 "서울대 인권센터에 확인해보시길 부탁…딸, 국제 회의 실제 참석"주광덕 "고3때 보름간 인턴활동했다 기록해" 주광덕 "후보자 부인이 총장 표창장 위조했다면 중범죄"조국 "사실이면 범죄에 해당될 수 있다고 생각"주광덕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 사실이라고 생각…표창장 양식 등 비교해보면 많이 달라"조국 "딸 표창장은 사진으로 찍은 것 확인"주광덕 "총장, 배우자 임용 전 딸이 봉사활동 했다고 발언"

2019-09-06 11:01:00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열린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 참석,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청문회] 조국 "단국대·공주대 인턴 부탁한 적 없다"(2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직접 통화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조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처와의 통화 끝에 (전화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자는 "(최 총장에게)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실대로 좀 밝혀달라고 말한 것뿐"이라고 답했다. 줄기차게 제기된 조 후보자 딸의 인턴 특혜 의혹에 관해 "딸이 인턴을 하기 위해 여러 교수에게 이메일을 보냈다"면서 딸이 단국대 의대에서 인턴을 하고 논문의 1저자가 된 데 대해 "저나 제 처가 청탁한 적 없다"고 답했다. 그는 또 딸이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데 대해서도 "제 딸이 연락했고, 교수님으로부터 와도 좋다는 답을 받아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또 조 후보자는 표창원·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국정원이나 군은 민주화 이후 많이 개혁됐지만, 민주화 이후에도 검찰 개혁만큼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박지원 무소속 의원이 "청와대, 총리, 법무부장관이 검찰 수사 비판하는 건 문제"라며 "과잉된 발언 자제해달라 건의할 수 있느냐"고 질문하자 조 후보자는 "이번 수사 관련해서 양측이 자제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2019-09-06 10:55:27

[속보] 박지원 "두명의 조국이 있다는 생각…조국 사태로 국민 분열"…조국 답변 정리

박지원 "지난 2년간 더 큰 정의 위해 지지해왔다"박지원 "엇그제부터 두 명의 조국이 있다는 생각…너무나 많은 의혹 받고 있는 조국이 있다"조국 "두 명의 조국, 뼈아프게 반성하고 있어"조국 "제기된 의혹, 거의 대부분 알지 못하는 일"조국 "처와 딸에 관해 제기된 의혹 검찰 수사 지켜봐야" 박지원 "이른바 조국 사태로 국민 분열"조국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서는 마땅히 승복해야" 박지원 "청와대, 총리, 법무부장관이 검찰 수사 비판하는 건 문제"조국 "후보자 입장에서 검찰 수사 언급하는 건 부적절" 박지원 "검찰 수사 비판은 문 대통령 리더십 흔들리는 것"박지원 "청 관계자 '내란음모하듯 수사' 발언 문제"조국 "법무부는 법무부의 길, 검찰은 검찰의 길 있어" 박지원 "과잉된 발언 자제해달라 건의해야"조국 "이번 수사 관련 양측이 자제해야"조국 "법무부 장관, 개인으로서 하고싶은 일 아냐...마지막 공직으로 해야 할 소명 때문"

2019-09-06 10:52:54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열린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 참석,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조국 "동양대 총장과 통화했다" 사실 인정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딸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직접 통화한 사실이 있다고 인정했다.조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문에 "처와의 통화 끝에 (전화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후보자는 "(최 총장에게)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사실대로 좀 밝혀달라고 말한 것뿐"이라고 답했다.또 조 후보자는 표창원·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국정원이나 군은 민주화 이후 많이 개혁됐지만, 민주화 이후에도 검찰 개혁만큼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2019-09-06 10:45:59

YTN 생중계 캡처

[속보] 금태섭 "검찰수사 등 종합하면 검찰개혁 적임자 여부 논란 핵심"…조국 답변 정리

금태섭 "SNS로 공정함 발언…젊은이들 충격받아"금태섭 "후보자 주변 일이라면서 답변하는 건 문제"금태섭 "언행 불일치로 비판받고 있다 진심으로 변명 없이 젊은 세대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금태섭 "젊은이들 후보자의 공감능력 부족 문제 삼아"금태섭 "젊은이들의 분노에 대해 동문서답 답변해 상처를 준 일 사과하 마음 있나"금태섭 "어느 편이냐에 따라 잣대가 달라졌다는 것은 공정하지 않아"조국 "공정함 비판 취지 충분히 이해하고 성찰하고 있어" 금태섭 "한일 갈등 속에서 미국 발언으로 유발했다는 비판도 받아.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조국 "매국 발언 되돌아보니 거친 발언이었다고 생각"금태섭 "후보자가 민정수석으로 있는 동안 특수통 검사 약진…지금처럼 특수부 검사가 모든 보직 차지하면 권한 남용"금태섭 "검란으로까지 부르는 사태 대해 후보자 입장 문제"조국 "수사권조정안, 두 장관이 합의·절충한 것"조국 "특수부 수사권 축소에 대해서는 동의" 금태섭" 검찰개혁 안이한 접근 보며 많은 분들 의문 제기…검찰수사 등 종합하면 후보자가 과연 검찰개혁 적임자 여부 논란 핵심"조국 "검찰개혁 민정수석 때부터 계속 조율해 와"조국 "검찰개혁에 대해 잘할 수 있을거라 다짐"

2019-09-06 10:45:22

YTN 생중계 캡처

[속보] 장제원 "5촌 조카와 통화하면 의심 산다면서 동양대 총장과 통화" 질의…조국 답변 정리

장제원 "5촌 조카와 통화하면 의심 산다면서 동양대 총장과 통화"조국 "제 처가 통화한 끝에 받아서 통화한 것"조국 "법률팀에 확인하겠다는 등의 발언은 안했다"장제원 "앞에서는 통화 안 한다고 하면서 뒤로는 통화"장제원 "위증교사 증거인멸 교사 혐의 있는 후보자"조국 "총장에게 송구하다면서 경위 설명해달라 말해" 조국 "논문에 제가 전혀 관여한 바 없다. 집에 있는 PC 아내와 딸도 같이 쓴다"조국 "딸 논문, 딸이 인턴을 하기 위해 여러 교수에 이메일 보내 시작된 것"조국 "단국대 관련 두 분에게 청탁한 적 없다"조국 "공주대 관련해서는 딸이 교수에게 연락한 것" 장제원 "딸 스펙 9가지 중에 6가지 이상이 가짜"조국 "딸 우간다 봉사는 우간다에 직접 가지 않고 국내에서 지원활동한 것"조국 "자기소개서에도 딸이 우간다 갔다고 쓰지 않아"

2019-09-06 10:36:19

YTN 생중계 캡처

[속보] 조국 "학자로서 정책민주화 관심…핵심은 권력기관 개혁"

조국 "학자로서 정책민주화 관심…핵심은 권력기관 개혁" "민주화 이후에도 검찰 개혁만큼은 미흡하다 생각"

2019-09-06 10:30:09

YTN 생중계 캡처

표창원 "그간 법무부 장관은 대부분 검찰 출신…비검찰 안 된다 기류"

표창원 "그간 법무부 장관은 대부분 검찰 출신" "검찰서 '비 검찰 도저히 조국 안 된다' 기류""후보자 아닌 주변 가족만 망신주기 분위기""후보자 가족 의혹 문제 있으면 책임져야"

2019-09-06 10:28:45

YTN 생중계 캡처

[속보] 표창원 "청문회 전 검찰의 압수수색 역시 매우 이례적"

[속보] 표창원 "청문회 전 검찰의 압수수색 역시 매우 이례적"

2019-09-06 10:25:55

YTN 생중계 캡처

[청문회 속보] 표창원 "20일간 보도량 12만7천건 가히 기록적…사법개혁 등 쟁점은 가려져"

[청문회 속보] 표창원 "20일간 보도량 12만7천건 가히 기록적…사법개혁 등 쟁점은 가려져"

2019-09-06 10:24:14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열린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기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문회]조국 모두발언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법무·검찰 개혁은 저의 책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들과 관련해 박탈감과 함께 깊은 상처를 받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저와 제 가족의 일로 국민께 큰 실망감을 드렸다. 무엇보다 새로운 기회를 위해 도전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렇게 밝혔다. 조 후보자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했다. 공정과 정의를 말하면서도 저와 제 가족이 과분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잊고 살았다"며 "제 가족이 받을 수 있는 정당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정당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했다.그러면서도 "법무·검찰의 개혁을 완결하는 것이 제가 받은 과분한 혜택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길이며 저의 책무"라고 주장했다. 조 후보자는 "제가 감당해야 할 소명이 하나 있다고 생각한다. 국가권력이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따라 정상적으로 작동해 모든 국민들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사회, 국민들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작은 돌 하나를 놓겠다는 의지"라며 "법무·검찰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기관이 아니라 인권과 정의에 충실한, 국민을 위한 법률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조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에 지명되면서 세운 기준은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개인이 아닌 소명으로 일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어느 정권이 들어와도, 누구도 뒤로 되돌릴 수 없는 개혁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은 더 단단해졌다"고 강조했다.

2019-09-06 10:23:43

YTN 생중계 캡처

[속보] 조국 후보자 청문회 모두발언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 검증 받고자 이 자리에 서"

[속보] 조국 청문회 모두발언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 검증 받고자 이 자리에 서""저와 제 가족의 일로 국민께 큰 실망감""새로운 기회 도전하고 있는 젊은 세대에 사과""박탈감 깊은 상처 받은 국민께 죄송""준엄한 질책 비판 절감하며 살아온 길 되돌아봐""말과 행동 일치하지 않은 점 있었다""공정과 정의 말하며 저와 가족 과분한 혜택 잊고 살아""가족이 받은 것 정당하지 않을 수 있다고 느껴""모든 의혹과 논란에 대해 국민의 준엄한 평가 받을 것""제가 감당해야 할 소명 있어""국가권력 견제 균형 원리에 따라 작동해야""법무 검찰 개혁, 제가 받은 혜택 돌려드리는 길""법무 검찰, 국민 위 군림 아닌 국민 위한 기관될 것""기회가 주어진다면 소명 이루는데 온 힘 다해""좌우 아닌 미래 향한 길로 나가는 게 기준""어느 정권이 와도 되돌릴 수 없는 개혁 다짐""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법무 검찰로 거듭날 것""사회에 빚진 마음 간직하고 살아갈 것""진실, 겸허한 자세로 성심껏 답변, 조언과 질책 새길 것""바쁜 일정 중 노고를 아끼지 않은 위원님들께 감사"

2019-09-06 10:19:22

[속보] 송기헌 "청문회에서 품위 지켜서 후보자에 대한 조롱과 모욕 말아야"

송기헌 "청문회에서 품위 지켜서 후보자에 대한 조롱과 모욕 말아야""청문회 연 이상 정상적으로 청문회 진행해야"

2019-09-06 10:13:35

YTN 생중계 캡처

[속보] 김도읍 "조국 후보자, 가족 둘러싼 의혹 사상 최악"

김도읍 "조국 후보자, 가족 둘러싼 이혹 사상 최악""검찰에서 강제수사 진행, 청문회 자체가 부끄러워""국민 질타 불구하고 청문회 열자는 주문도 있어""고민 끝 청문회 수락…모두 발언 듣고 싶지 않아"

2019-09-06 10:11:50

YTN 생중계 캡처

[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선서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

[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선서 "양심에 따라 숨김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

2019-09-06 10:09:26

YTN 생중계 캡처

[속보] 여상규 "조국 후보자의 국가관, 도덕성, 전문성 등 소명 기대"

[속보] 여상규 "조국 후보자의 국가관, 도덕성, 전문성 등 소명 기대"

2019-09-06 10:07:22

[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

2019-09-06 10:05:28

YTN 생중계 캡처

[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장으로 이동

[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장으로 이동

2019-09-06 09:59:16

YTN 생중계 캡처

[속보] 여야, 인사청문회 자료 2천100여건 제출 요구

[속보] 여야, 인사청문회 자료 2천100여건 제출 요구

2019-09-06 09:49:44

YTN 생중계 캡처

[속보] 조국 "국민 앞에서 제가 아는 한에서 진솔히 밝히겠다"

조국 "국민 앞에서 제가 아는 한에서 진솔히 밝히겠다""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보도가 쏟아졌다""많은 의혹 받고 있어서 송구""그동안 제가 밝힐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오늘 다 밝히겠다""의혹들은 제가 직접 관련된 것이 아니고 옛날 일들이라 확인하느라 바빴다"

2019-09-06 09:37:22

[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여상규 법사위원장 방문

[속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여상규 법사위원장 방문

2019-09-06 09:31:08

[속보] 조국 후보자 법사위원장실 방문 위해 이동

[속보] 조국 후보자 법사위원장실 방문 위해 이동

2019-09-06 09:28:21

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상규 위원장(오른쪽)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한 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청문회] 청문회 진행 순서는? 법사위 위원 18명 명단 공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6일 오전 10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다.인사청문회는 장관 등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위원들이 국무위원 후보자를 상대로 질의응답하고 필요한 경우 증인을 불러 진술을 듣는 등 국무위원후보자에 대한 공직자로서의 도덕성과 자질 및 업무수행능력 등을 검증하는 자리다.인사청문회는 ▷국무위원후보자의 선서 ▷모두발언 청취 ▷질의·답변 ▷증인·참고인 신문 ▷보충질의·답변 ▷후보자 최종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인사청문회를 진행한 후 법사위원장이 간사와 협의하여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작성해 위원회에서 의결한다.인사청문회에 참석하는 법사위 위원은 총 18명이다. 더불어민주당 8명, 자유한국당 7명, 바른미래당 2명, 무소속 1명 등이다.◆법사위 위원 명단 (이름/소속정당 순)여상규 위원장/자유한국당송기헌 위원/더불어민주당금태섭 위원/더불어민주당김종민 위원/더불어민주당박주민 위원/더불어민주당백혜련 위원/더불어민주당이철희 위원/더불어민주당정성호 위원/더불어민주당표창원 위원/더불어민주당박지원 위원/무소속김도읍 위원/자유한국당김진태 위원/자유한국당이은재 위원/자유한국당장제원 위원/자유한국당정점식 위원/자유한국당주광덕 위원/자유한국당오신환 위원/바른미래당채이배 위원/바른미래당

2019-09-06 09:24:4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