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 "소득하위 70% 가구에 100만원씩 생계지원금 지급"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해 4인가구를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 결정은 쉽지 않은 결정이어서 많은 회의와 토론을 거쳤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국민이 고통 받았고 모든 국민이 함께 방역에 참여했다. 모든 국민이 고통과 노력에 대해 보상받을 자격이 있다"고 설명했다.문 대통령은 "그러나 정부로서는 끝을 알 수 없는 경제 충격에 대비하고, 고용 불안과 기업의 유동성 위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재정 여력을 최대한 비축할 필요가 있다. 경제적으로 조금 더 견딜 수 있는 분들은 보다 소득이 적은 분들을 위해 널리 이해하고 양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아울러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속한 지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신속하게 2차 추경안을 제출하고, 총선 직후 4월 중으로 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또한 재정 여력의 비축과 신속한 여야 합의를 위해 재원의 대부분을 뼈를 깎는 정부 예산 지출 구조조정으로 마련하겠다. 국회의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정부가 재정 운용에 큰 부담을 안으면서 결단을 내리게 된 것은 어려운 국민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방역의 주체로서 일상 활동을 희생하며 위기 극복에 함께 나서 주신 것에 대해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라며 "또한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시기에 맞춰 소비 진작으로 우리 경제를 살리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문 대통령은 "2차 비상경제회의 때 약속드렸듯이 정부는 저소득 계층과 일정 규모 이하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4대 보험료와 전기요금의 납부 유예, 또는 감면을 결정했다. 당장 3월분부터 적용할 것이며 구체적 내용은 정부가 따로 발표할 것"이라며 "저소득층 국민들께는 생계비의 부담을 덜고, 영세 사업장에는 경영과 고용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이와 함께 "또한 고용유지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고,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생계 지원 대책을 대폭 확충했다. 고용 안정과 함께 무급휴직자, 특수고용 및 프리랜서 노동자, 건설일용노동자 등의 생계 보호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 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과 사업정리 및 재기 지원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해가며 신뢰와 협력으로 재난을 이겨가고 있는 국민들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 또한 정부의 이번 조치가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국민들께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문 대통령은 현재 방역 상황과 관련, "우리는 코로나19를 이겨가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사망자가 적지 않게 발생하여 마음이 매우 무겁다. 다른 나라에 비해 치명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없다. 코로나19로 인해 희생되신 모든 분들과 유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이어 "방역에서 사망자를 줄이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정신병원과 요양병원, 요양원 등 고령과 기저질환, 약한 면역력 등으로 치명률이 특별히 높은 집단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 우리가 방역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국민들께서 정부의 조치를 신뢰해 주시고, 굳건한 연대와 협력으로 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이라며 국민들에게 공을 돌렸다.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비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코로나19가 세계경제에 남기는 상처가 얼마나 크고 깊을지, 그 상처가 얼마나 오래갈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당장도 어렵지만 미래도 불확실합니다. 당장의 어려움을 타개해 가면서 어두운 터널을 지나 경기를 반등시키는 긴 호흡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또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장설 것이다. 국민들께서 정부를 믿고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한마음이 되어 주신다면 코로나19는 물론 그로 인한 경제 위기까지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0-03-30 11:38:10

코로나 19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우수상품 응원전이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코로나19 극복 중소식품업체 온라인 특별기획전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 19 사태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오프라인 판로 부진을 겪고 있는 중소식품업체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특별 판매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소비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학 연기 등으로 대체 판로 확보가 어려운 학교급식업체와 전통식품 제조업체·농공상기업을 포함한 중소식품업체가 주요 대상이다.먼저, 우체국쇼핑몰(mall.epost.go.kr)에서 우수 중소식품업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김치협회 등 관련 협회의 추천을 받아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2주간 특별기획전인 가칭 '힘내라 중소식품' 행사를 추진한다.이어 5~7월 매 첫 2주 동안 우체국 쇼핑몰뿐만 아니라 이베이(옥션·G마켓) 등 다양한 판매 채널로 확대해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행사기간 중엔 배너광고·앱푸시·카카오톡 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행사를 홍보하고, 할인 쿠폰(10%, 소진시 조기종료)을 제공해 우수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또 온라인 미입점 업체에 대해서는 상품 설명을 위한 상세페이지 제작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개학연기 등으로 대체 판로 확보가 어려운 학교급식업체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이다. 이 중 ▷식품명인 ▷전통식품인증기업 ▷술품질인증기업 ▷농공상기업 등 우수 품질인증업체들을 우선해서 지원할 예정이다.특별기획전 참가 및 상세페이지 제작 신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기업지원센터(02-6300-1736)로 하면 된다.

2020-03-30 11:25:58

권영세 안동시장

권영세 안동시장 "조만간 민주당 입당하겠다"

권영세 안동시장이 그동안 무성했던 더불어민주당 입당설(매일신문 24일 자 12면)과 관련, "조만간 민주당에 입당할 것"이라고 밝혀 안동예천 선거구가 요동을 치고 있다.그간 민주당 입당설에 대해 권 시장이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터라 4·15 총선에서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권 시장은 30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논란이 됐던 민주당 입당과 관련해 코로나19 사태가 일단락되는 시점에 입당하겠다"고 공식화했다.그는 "안동시 발전을 위해 해야 할 많은 사업이 있다. 하지만 현재 무소속으로서는 감당이 안 된다"며 "무소속 단체장으로서의 한계와 그동안 민주당으로부터 수차례 입당 권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권 시장의 민주당 입당설은 지난해부터 지역 정가에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총선 후보자 등록을 앞두고 민주당 관계자들과의 잦은 만남과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교감이 활발해지면서 초읽기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민주당 관계자는 "미래통합당 공천 문제로 불거진 안동예천 선거구 후보들의 잇따른 탈당과 무소속 단일화 등 보수층 분열이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이삼걸 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도 덩달아 커지면서 민주당은 이 후보를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권 시장이 이날 민주당 입당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큰 날개를 달았다. 앞으로 상당한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실제 안동시청 내부에서는 권 시장의 민주당 입당 논의가 본격화될 즈음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 ▷원도심~도청 신도시 간 직행로 국가지원지방도 승격 건설 ▷국토교통부 소유 안동역사 부지 매각 등 3대 역점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확인됐다.권 시장은 "지금은 코로나19 종식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의 생계관련 자금 집행 등이 시급하다"며 "그동안 민주당 입당과 관련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들었다. 지역 발전을 이해 필요하다면 다소 논란이 되더라도 민주당에 입당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이에 대해 민주당 중앙당 관계자는 "권영세 시장이 최근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에 안동이 제외되면서 (민주당 입당과 관련)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중앙당 차원에서 안동 지역이 필요로 하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뿐 아니라 정부에 강력 건의하는 등 후방지원사격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30 11:25:23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공천 반발 무소속 출마자, 영원히 복당 불허"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앞서 공천 결과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한 이들의 복당을 영원히 허용하지 않으려 당헌·당규를 개정하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30일 국회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번 총선 절대 명제이자 국민 명령의 요체는 대한민국을 살리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무소속 출마는 국민 명령을 거스르고 문재인 정권을 돕는 해당(害黨) 행위다. 국민 명령에 불복한 무소속 출마에 강력히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황 대표는 이어 "당헌·당규를 개정해서라도 영구 입당(복당) 불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무소속 출마를 돕는 당원들도 해당 행위로 중징계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이석연 전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위원장 직무대행)은 지난 18일 공천 결과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한 인사들의 '복당 불허'를 황 대표에게 정식으로 요청했다.이와 관련, 황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무소속 출마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지금이라도 해당 행위를 중단하고 문재인 정권 심판의 대장정에 함께해 달라"고 요구했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해서는 "눈앞 위기에 집착해선 진정한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재도약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발상이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소득주도성장,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의 급격한 제한(주 52시간제) 등을 "우리나라를 기저질환에 빠지게 한 아집"으로 지목하고 "위기가 기회가 되려면 지금 경제구조를 개혁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집권 세력의 아집과 말뚝을 뽑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황 대표는 또 "위기를 기회로 만들 방법들을 찾을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큰 힘을 얻어 경제 살리기 실천 방안을 추진하겠다"면서 "대한민국 경제 살리기 대장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30 10:07:09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총리 “입국자 자가격리 조금의 빈틈도 안돼”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모든 입국자에 대한 2주간의 자가격리 의무화와 관련 "조금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 젊은 유학생들이 지침과 권고를 어기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관리해달라"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 19 해외유입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공항에서의 검역과 입국자들의 동선 관리, 지역에서의 철저한 자가격리 이행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입국자들이 이동할 때 일반인들과 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한 뒤 "지자체는 지역 거점에서 격리 장소까지의 이동 지원, 별도의 격리시설 제공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최근 확산 우려가 큰 의료진에 대한 감염 방지도 주문했다.정 총리는 "최근 대구 현장에서 헌신해온 의료진 중 감염된 분들이 우려될 만큼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며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의료진은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먼저 보호돼야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의 영웅들인 의료진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된 의료인들이 우선적으로 치료받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감염경로를 파악해 의료인 감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정 총리는 또 시행 4주차를 맞은 공적 마스크 구매 5부제 대해선 "국민 참여 덕분에 시행 초기의 불편함은 다소 줄었다"고 평가한 뒤 "그간의 성과와 내일부터 시작되는 대단위 MB필터 증산을 감안하면 4월에는 어려움이 조금 더 해소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향후 마스크 공급능력이 안정화되면 그에 맞춰 공적 마스크 배분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0-03-30 09:45:19

리얼미터

총선 비례투표 여론조사…시민당 29.8%·미래한국 27.4%

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더불어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지지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지난 23∼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31명을 대상으로 비례대표 투표 의향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9.8%로 집계됐다.일주일 전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으로 조사했을 때보다 8.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미래한국당은 전주보다 2.0%p 하락한 27.4%였다. 민주당을 탈당한 인사들이 주도하는 열린민주당은 11.7%를 얻어 3위로 나타났다. 이어 정의당이 5.9%(0.1%p↓), 국민의당 4.3%(1.8%p↓), 친박신당 2.3%(-0.1%p↑), 민생당 2.2%(0.2%p↑), 자유공화당(우리공화당) 2.0%(0.2%p↑), 민중당 1.1%(0.2%p↓) 등으로 집계됐다.무당층은 0.8%p 증가한 10.9%였다. 민주당 지지층 중에서는 60.0%가 시민당을 22.3%가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정의당으로 이동한 경우는 4.5%였다. 이념성향으로 볼 때 진보층 가운데서는 절반 가량(46.9%)이 시민당을 선택했고 열린민주는 19.6%, 정의당은 8.6%였다. 보수층의 과반(56.1%)이 미래한국을 지지했고 친박신당은 4.7%, 공화당은 3.6% 등이었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0-03-30 09:34:18

29일 오전 부산 동래구 온천천시민공원에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 참여를 홍보하는 '투표가 꽃피는 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文정권 심판론에 힘"…매일신문 4.15 총선 여론조사

4·15 총선 대구경북(TK)에서 문재인 정권 심판론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매일신문이 여론조사회사 소셜데이터리서치(대표 강봉수)에 의뢰해 지난 28~29일 실시한 '대구 수성갑·수성을, 고령성주칠곡'의 여론조사에서 수성갑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와 고령성주칠곡 정희용 통합당 후보가 상대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성을은 이인선 통합당 후보와 홍준표 무소속 후보 간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여론조사는 세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수성갑 1천25명, 수성을 1천17명, 고령성주칠곡 1천9명)를 대상으로 유·무선전화를 통해 무작위 추출 임의 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했다. 각 선거구 모두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p)다. 응답률은 4.3~4.9%(무선 4.3~5.6%, 유선 3.8~4.8%).수성갑 주호영 49.4%·김부겸 39.2%·이진훈 5.7%·곽성문 1.6%'내일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수성갑은 주호영 통합당 후보가 49.4%를 얻어 김부겸 민주당 후보(39.2%)를 10.2%p 차이로 앞섰다. 이진훈 무소속 후보 5.7%, 곽성문 친박신당 후보 1.6%로 뒤를 이었다. 당선 가능성은 주 후보(54.7%)가 김 후보(39.0%)를 더 큰 격차로 앞섰다. 주 후보는 남성(53.2%), 60대 이상(65.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김 후보는 여성(43.5%)과 40대(54.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각각 보였다.수성을 홍준표 33.5%·이인선 32.9%·이상식 25.7%수성을은 홍준표 무소속 후보가 33.5%로 32.9%를 기록한 이인선 통합당 후보와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 양상을 보였다. 이상식 민주당 후보는 25.7%로 두 후보를 추격 중이었다. 당선 가능성도 홍준표 후보(37.0%)와 이인선 후보(35.5%)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이상식 후보는 20.1%였다. 홍 후보는 남성(37.7%)과 50대(35.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이인선 후보는 여성(33.3%)과 60대 이상(49.1%)에서 상대적으로 지지가 높았다.고령성주칠곡 정희용 51.0%·장세호 23.9%·김현기 15.4%고령성주칠곡은 정희용 통합당 후보가 51.0%를 얻어 장세호 민주당 후보(23.9%)를 두 배 이상 앞서면서 초반 판세를 선점했다. 김현기 무소속 후보는 15.4%를 얻었다. 당선 가능성도 정 후보(56.5%)가 장 후보(19.7%)를 크게 앞섰다.정 후보는 고령(58.9%), 성주(52.5%), 칠곡(48.0%)에서 고르게 지지를 얻었다. 또 3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장 후보보다 더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다. ※여론조사 이렇게 했습니다.이번 조사는 매일신문·TBC 의뢰로 소셜데이타리서치가 2020년 3월 28, 29일 동안 대구 수성갑, 수성을, 고령성주칠곡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를 대상(조사 대상 수는 수성갑: 1,025명, 수성을: 1,017명, 고령성주칠곡: 1,009명)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무선전화 57.3~69.7%, 유선전화 30.3~42.7% RDD 방식)로 진행했다. 유선은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로, 무선은 통신 3사가 제공한 가상번호 표본을 추출했다.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통계보정은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응답률은 4.3%~4.9%(무선 4.3%~5.6%. 유선 3.8%~4.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29 20:30:00

투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매일신문 4.15 총선 여론조사 "이렇게 했습니다"

※여론조사 이렇게 했습니다.이번 조사는 매일신문·TBC 의뢰로 소셜데이타리서치가 2020년 3월 28, 29일 동안 대구 수성갑, 수성을, 고령성주칠곡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를 대상(조사 대상 수는 수성갑: 1,025명, 수성을: 1,017명, 고령성주칠곡: 1,009명)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무선전화 57.3~69.7%, 유선전화 30.3~42.7% RDD 방식)로 진행했다. 유선은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로, 무선은 통신 3사가 제공한 가상번호 표본을 추출했다.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통계보정은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응답률은 4.3%~4.9%(무선 4.3%~5.6%. 유선 3.8%~4.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29 20:30:00

제21대 총선 후보자등록 신청 첫 날인 26일 대구 수성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성갑에 출마한 김부겸(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후보,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 이진훈 무소속 후보가 접수 서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대구 수성갑, 주호영 49.4·김부겸 39.2·이진훈 5.7%

4·15 총선 대구 수성갑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후보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0%포인트(p) 이상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진훈 무소속 후보는 두 후보와 상당한 격차를 보이며 추격하고 있다.주 후보가 수성을에서 수성갑으로 전격 전략공천되면서 적절성 논란이 있었지만, 여론조사 결과 선거 초반 기선을 제압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자신의 지지층을 유지하고 있지만 확장성에 다소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분석된다.주·김 후보의 지지 이유가 확연하게 차이를 보였다.지지도 조사에서 49.4%를 얻은 주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자질과 경력' (36.3%), '소속 정당' (35.9%), '정책과 공약' (10.6%) 순으로 조사됐다.지지도 39.2%를 얻은 김 후보는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질과 경력'(67.4%), '소속 정당'(18.9%), '정책과 공약'(8.0%) 순이었다. 이 선거구는 주·김 후보 간 치열한 접전을 벌이면서 '지지 후보 없음' 1.6%에 불과할 정도로 부동층이 얇았다.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주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섰다. '어느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주 후보 54.7%, 김 후보 39.0%. 이 후보 2.7% 순으로 조사됐다.수성갑 주민들은 두 명 중 한 명가량이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미래통합당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지지율도 두자릿수로 나타났다.'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미래한국당 45.9%, 더불어시민당 12.2%, 정의당 7.5%, 국민의당 6.8%, 열린민주당 5.7%, 민생당 5.2%, 우리공화당 2.2% 순으로 조사됐다.지역 주민 10명 중 9명가량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4월 15일에 실시하는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하겠다' 92.3%, '가급적 투표하겠다' 5.4% 순으로 응답했다.이 지역 주민 10명 중 6명은 문재인 정부에 대해 비판적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수행한다고 생각하느냐, 잘 못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잘 못하고 있다' 59.8%, '잘 하고 있다' 30.2%, '보통' 7.8%로 응답했다.※여론조사 이렇게 했습니다.이번 조사는 매일신문·TBC 의뢰로 소셜데이타리서치가 2020년 3월 28일 대구 수성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5명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무선전화 69.7%, 유선전화 30.3% RDD 방식)로 진행했다. 유선은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로, 무선은 통신 3사가 제공한 가상번호 표본을 추출했다. 표본오차 ±3.1%포인트(95% 신뢰수준). 통계보정은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응답률은 4.9%(무선 4.9%. 유선 4.8%).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29 20:30:00

조원진 "국가 위해 공화당 지지" 출정사 통해 호소

대구 달서병에 출마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4·15 총선 출정사를 통해 "우리공화당의 승리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조 대표는 출정사에서 "먼저 중국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은 국민과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며 "지금도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해주시는 의사와 간호사, 자원봉사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우리공화당은 국민의 생명 보호와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 대표는 "국민의 생명 앞에서 어떤 정략적 이해관계도 내세워서는 안 되지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초기에 원천 차단 조치도 없이 안일하게 대처했다"며 "정부의 책임을 회피하고 중국 대신 대구를 차단하겠다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았던 여당의 오만하고 파렴치한 작태에 분노를 느낀다"고 현 정권을 비판했다.보수대통합과 관련해 조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공화당이 자유 우파 결집을 제안했지만 미래통합당은 거부하고 태극기 정신까지 모독했다"며 "자만과 독선에 빠져 있는 미래통합당이 자유우파통합의 분열세력임이 명확해졌으며 거대야당의 당리당략이 자유우파의 결집을 원천차단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살신성인의 정신조차 발로 차버린 미래통합당은 이제 보수의 정당이 아니다"고 주장했다.그는 "무능한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 빼고, 비겁한 거대야당인 미래통합당 빼면 진정한 보수우파정당인 기호 7번 우리공화당뿐"이라며 "공화당이 승리하는 것이 자유우파 통합이 실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9 17:41:33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경제 대책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총선 해결사로 나선 김종인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 "코로나19 돌파 위해 정부 재정 100조원 긴급 투입해야"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승리를 위해 영입한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업무 시작과 함께 현 정부에 대한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하지만 선거판을 일거에 뒤집을 만한 획기적인 '김종인 표 대안'은 내놓지 못했다.김 위원장은 2012년 대선 당시 통합당 전신인 새누리당에 합류해 박근혜 전 대통령 승리를 견인했고, 2016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맡아 총선 승리를 이끌어 이듬해 문재인 대통령 당선의 발판을 놓았다.정치권에선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엉망이었던 통합당 공천과정이 마무리돼 김 위원장이 '재주'를 부릴 여지가 거의 없고, 통합당이 보수정당이라 그의 주특기인 '경제민주화' 이슈 띄우기에도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의석 과반 정당을 만들어 6월 개원국회 개시 1개월 내에 코로나19 비상경제 대책을 완결해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그는 현 정부의 국정 난맥상에 대해 "지난 3년간 잘한 것이 하나도 없고 나라를 경영할 능력도 없다는 걸 스스로 드러낸 정권은 심판받아 마땅하다. 그거 못하면 이 나라는 예측불허의 상황에 빠질 것"이라고 혹평했다.아울러 김 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나라를 살리는 길로 돌아갈 수 있는 마지막 출구일지도 모르겠다"며 "정부 여당의 무능과 부도덕함은 이미 국민 마음속에서 심판이 끝나 있다. 저들은 심판을 예감하고 떨고 있다. 투표만 하시면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위기와 관련해 "올해 예산의 20%인 100조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해 먼저 소기업과 자영업자 그리고 거기서 일하는 근로자의 임금을 직접, 즉시, 지속적으로 재난 상황이 끝날 때까지 보전해주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 재원은 현재 중앙정부 예산 항목변경을 통해 마련하고 경제부처 고위공직자들은 더 이상 마스크 공장이 아니라 신용보증재단 지점을 방문해 아쉽게 발길을 돌리는 자영업자들을 만나야 한다고 주문했다.정치권 한 관계자는 "이 정도로 쥔 패가 없는 상황에서도 돌파구를 마련한다면 김 위원장의 명성이 허명이 아니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지금으로선 여론의 물길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했다.

2020-03-29 17:12:26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존 전략 무산에 후순위 순번 배정... 정의당 부글부글

더불어민주당의 배신(?)으로 비례대표 순번이 밀리게 된 정의당이 분노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민주당이 비례정당을 만들지 않았다면, 예상대로 정의당의 비례대표 순번은 5번이 된다. 하지만 최근 민주당은 소속 의원 꿔주기까지 단행하며 비례정당을 발족시켜 정의당과의 연대를 깨버렸다. 패스트트랙을 처리하고 각종 정치 현안에 민주당 2중대로 헌신한 정의당으로서는 배신감이 극에 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4·15 총선에 등록된 정당 51개 중 41개가 지역구나 비례대표 선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투표용지에 실릴 기호도 결정됐다.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 용지에는 기호 3번인 민생당이 첫 칸을 차지했고, 이어 미래한국당(4번), 더불어시민당(5번), 정의당(6번) 순으로 기재된다. 정의당은 4년 전 총선에선 4번을 받았지만, 이번 총선에선 6번으로 밀렸다.정의당은 지난달까지 비례대표 선거 운동도 5번을 활용해 왔다. 하지만 민주당의 급변한 기류에 따라 그동안의 선거 전략도, 한 단계 올라간 번호 배정도 모두 일장춘몽처럼 순식간에 날아가 버렸다.이에 대해 정의당 김종철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미래통합당의 의원 꿔주기를 맹비난하던 민주당이 의원 꿔주기를 따라하는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이 얼마나 한심해할지 짐작이 된다"며 "고작 정의당보다 한 칸 위에 시민당을 올리기 위해 체면을 다 버리면서까지 이런 일을 하니 더욱 한심할 뿐"이라고 비난했다. "이왕이면 열 명 정도 더 보내지 그랬나. 그러면 미래한국당보다 앞 순번을 받았을 텐데"라고 비아냥까지 했다.그는 또 "통합당이 저지른 수많은 정치 파괴행위는 민주당이 쥐여준 면죄부로 인해 죄를 면하게 됐다"며 "민주당이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단어에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꼬집었다.

2020-03-29 17:01:07

경북 봉화~울진을 잇는 국도 36호선이 4월 1일 완전 개통돼 이용자 편의성 제고와 물류 수송 활성화가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제공.

봉화~울진 국도 36호선 4월 1일 완전 개통

경북 봉화~울진 간 국도 36호선이 4월 1일 오전 9시 완전 개통된다.국토교통부는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울진읍까지 19.3km 구간(서면~근남)의 국도 36호선을 신설‧개통해 경북 봉화에서 울진을 잇는 국도 36호선 신설 사업(2차로·40.2km)을 마무리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개통되는 '서면~근남' 도로건설공사는 지난 2010년 6월 착공돼 10여 년 동안 모두 2천98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앞서 2016년 7월 개통된 '소천~서면'(봉화군 소천면~울진군 금강송면 20.9km) 구간과 연계돼 봉화에서 울진을 잇는 국도 36호선 전 구간이 신설‧개통됐다.이 구간은 백두대간을 통과하는 지역으로 그동안 수도권 등 서쪽 지역에서 울진을 가려면 6.5~7.5m의 폭이 좁고 구불구불한 도로를 이용해야만 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교통사고 위험이 컸다.국토부는 이 구간을 교량(16곳)과 터널(8곳), 교차로(4곳) 건설을 통해 쭉 펴진 폭 10.5m 도로로 만들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취락지역을 우회하도록 해 해당 구간의 통행시간이 기존 35분에서 20분으로 15분가량 줄어든다.국토부는 "일부 구간의 경우 도로 선형이 좋아져 과속이 우려된다"며 안전한 운행을 당부했다.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봉화~울진 간 국도가 완전하게 개통되면서 멀고 위험하게 느껴지던 울진 가는 길이 한결 개선됐다"며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3-29 16:52:17

2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미래통합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선거 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대구지역 후보들이 총선 승리를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미래통합당 대구시당 '무소속 경계령'…"당선 후 복당 필요없다"

"무소속 후보들이 당선되면 미래통합당에 들어간다는 말, 아무 짝에 필요 없다. 4월 16일 오전 8시 기준 우리 당 소속 당선자 수가 중요하다."(김광림)"공천 문제로 시민에게 실망을 안겨 드린 점 겸허히 수용한다. 사사로운 정에 얽매여서 우리 당의 선거 전체 분위기를 어렵게 하는 일은 이 시간 이후 없어야 한다."(윤재옥)미래통합당 대구시당이 29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총선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김광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구경북권역위원장, 윤재옥 대구시당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작심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뿐 아니라 무소속 후보에 대한 '심판'을 호소했다.이번 선거에 현역 의원 두 명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막장 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함에 따라 대구경북(TK) 선거 분위기가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데 따른 불안감으로 풀이된다.이날 오후 통합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열린 대구시당 당사 5층 강당. 후보자 11명(자가격리 중인 김용판 달서갑 후보 제외)과 당원 60여 명은 '총선 승리'를 위한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후보들이 모습을 보이자 이름을 연호했고, 후보들은 불끈 쥔 주먹을 들어 보이며 환호에 답례했다.하지만 지역 정치권 관계자들은 "이날 분위기가 역대 총선 발대식과 다른 분위기였다"고 했다. 현역 의원인 무소속 후보가 두 곳에서 출마한 데다 당 대표까지 지낸 대선 주자급 거물 정치인이 '적군'(무소속)으로 등장, 불안한 심리가 바닥에 깔린 탓이다.이날 연단에 오른 후보들은 "4년 전 4월 14일(투표일 다음 날) 우리 당이 122석, 민주당이 123석으로 한 석 차이로 다수당이 되지 못해 국회의장을 빼앗겼다. 당시 무소속 당선자 중 우리 당에 입당할 것으로 예상하는 당선자만 7명이었다. 그러지만 않았어도 대통령이 탄핵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보수 지지층의 표심이 무소속 후보로 분산되는 것을 경계하는 발언을 한목소리로 냈다.정치권 관계자는 "'꽂으면 당선'이라는 식의 공천으로 분노한 당원과 지지층이 많을 것이다. 여기에 홍 전 대표라는 '방아쇠'가 당겨져 무소속 동남풍이 불면 전국 선거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말했다.

2020-03-29 16:45:42

[4·15 핫플레이스] 6. 달서갑, 구도 변화 속 3인 3색 톡톡튀는 선거운동

[4·15 핫플]달서갑, 홍석준 vs 곽대훈…민주 권택흥 가세

대구 달서갑엔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한 권택흥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선을 통해 확정된 홍석준 미래통합당 후보의 아성에 도전하는 형국이다. 여기에 '막장 공천을 수용할 수 없다'며 통합당 현역 의원이던 곽대훈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여야 대결 구도에 변화를 불러왔다.▶취약층을 잡아라3명의 주요 후보는 모두 취약층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보수 성향의 홍석준·곽대훈 후보는 젊은 층 공략에 무게 중심을 두는 한편 권택흥 민주당 후보의 주요 타깃은 여성이다.홍석준·곽대훈 후보는 청년층 공략을 위해 화제의 TV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3위를 차지한 이찬원 씨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홍 후보는 지난 주말 지역구내 한 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이 씨의 아버님 가게에 들러 인사를 나눴다. "아드님은 우리 달서구가 낳은 자랑"이라는 홍 후보의 말에 이 씨의 아버지는 "감사하다"고 화답했다.곽 후보는 선거캠페인송 1호를 이 씨가 불러 화제를 일으킨 '진또배기'로 정했다. 29일 기자가 방문한 곽 후보 사무실에는 몇 번이고 이 노래가 반복해 나왔다. "정겹고 구수한 리듬과 마을의 평안함을 기원한다는 가사는 곽 후보와 꼭 맞아 떨어진다"는 게 캠프 관계자의 설명이다.같은 시간 권택흥 후보는 지하철 환경미화원 여성 유권자를 상대로 꽃을 나눠주고 있었다. 지난 8일에는 여성의 날을 맞아 장미꽃을 배포하기도 했다. 권 후보는 "원청업체로부터 폭언과 성희롱을 겪으면서도 삶을 위해 직장으로 나가는 여성 노동자들의 인권 신장은 제가 정치를 하는 주요 이유"라고 설명했다.▶튀어야 산다코로나19로 인해 야외 선거운동에 제약이 따르자 3명의 후보는 제각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세간의 이목을 유도하고 있다.홍 후보는 지난 25일부터 양쪽 팔뚝에 LED 명찰 조명을 달고 있다. 전자 명찰에는 자신의 이름과 당명, 총선 기호 번호가 지나간다. 재래시장과 등산로 등을 방문해 인사를 나눠도 마스크 착용 때문에 자신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자 명찰을 착용하게 됐다.그는 "정당 지지율은 높으나 제 얼굴이 아직 지역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고육책으로 명찰을 달기 시작했다. 명찰을 달아보니 다시 학창시절도 돌아간 기분"이라고 말했다.곽 후보는 최근 20대 국회의 남은 세비 전액 반납을 선언했다. 2~3개월로 많지 않은 기간이지만 세비를 대구시에 돌려 코로나19 지원금에 보태기로 한 것이다. 정치적 쇼로 비칠 수 있고 동료의원들로부터 '튀는 행동 삼가라'는 눈총도 있었으나, 그는 "고통 분담을 위한 신중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다. 지금은 반응도 좋고 진정성이 느껴진다며 오히려 격려를 받고 있다"고 했다.권 후보는 자전거 유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 이전에는 주로 어린이와 어른들이 모여 있는 놀이터와 마을공원을 주로 다녔는데 세균 전파 속도가 확산하자 유권자와 근접해 벌이는 유세 활동을 접어야 했다. 궁여지책으로 내놓은 방법이 자전거 유세였다. "시민들과 거리를 두면서도 자신을 노출하기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2주 전부터는 출근 인사 대신 성서공단 일대 자전거 투어를 정례화했다.▶닮은 듯 다른 후보달서갑에 출마한 보수성향의 두 후보는 '쌍둥이 이력' 속에서도 서로 다른 성향을 갖고 있어 주목된다.홍석준 통합당·곽대훈 무소속 후보는 대구시청 출신 공무원인 같은 이력을 갖고 있다. 또 달서구청을 거쳤다는 점도 일치한다. 곽 후보는 22회 행정고시, 홍 후보는 1회 지방고등고시 출신으로, 모두 고시 출신이라는 점도 들어맞는다.하지만 두 후보는 서로가 전혀 다르다고 강조한다. 차별화를 통해 세 대결을 이루기 위한 전략인 셈이다.곽 후보는 고시출신이라는 점이 같다는 시선에 대해 "나는 정통 행시 출신으로 지방고시와는 다르다"고 했고, 홍 후보는 "지역에서 일할 생각으로 지방고시에 응시했다"며 중앙 파견 없이 지역 공무만 수행했다는 점을 강조했다.두 후보는 또 각각 참신성과 경륜을 강조하면서 차별성 부각에 나섰다. 곽 후보는 1978년 행시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했고, 홍 후보는 이보다 18년 뒤인 1996년 고시에 합격했다.이를 두고 곽 후보는 "행정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며 풍부한 경험을 강조했고, 홍 후보는 "변화하는 세대에 맞는 새로운 인재"라며 참신성을 부각했다.

2020-03-29 16:30:10

김경수 경남도지사

[경남도지사 특별기고]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입니다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큰 고비 넘기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십시오.코로나19 확산이 길어지면서 우리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구경북의 아픔이 가장 큽니다.초기보다는 확진자 수는 줄고, 완치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어 다행이지만, 그럼에도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상의 피로와 마음의 상처도 하루빨리 치유해야 합니다.상처가 아무리 크다 한들,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지 못할 위기는 없습니다. 350만 경남도민은 우리의 이웃인 대구경북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아픔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유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지난 2월 27일부터 대구경북 확진자 284명이 우리 경남에 있는 국립마산병원과 근로복지공단창원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경남은 대구경북 확진자를 가장 먼저 받은 곳입니다. 지금까지 170여 명이 완치되어 대구경북으로 돌아갔습니다.아픔을 나누는 일에 경남도민도 함께 나섰습니다. 경남 양산의 맘카페 회원들은 성금을 모아 대구동산의료원에 기부했고, 대구경북에서 온 확진자들을 치료하는 의료진을 위해 객실 전부를 내어 준 창원의 한 호텔 사장도 있습니다. 경남사회혁신가네트워크 회원들은 마스크를 모아 대구사회혁신플랫폼에 전달했고, 유기농 이유식을 대구의 엄마들에게 전달한 기업인도 있습니다. 물리적 거리두기는 하지만, 연대와 협력으로 마음은 더 가까워지려 애쓰는 분들입니다.많은 불편을 견뎌 내면서도 대구와 경북 시도민들이 만들어 가는 차분한 일상은 성숙한 민주주의 사례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누구라 할 것 없이 모두가 서로에게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희망 백신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숙한 시민의 힘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원동력입니다.전국에서 대구경북으로 모여든 의료진들은 방역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불안을 잠재우며 시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는 의료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대구와 부산, 울산, 그리고 경북과 경남. 우리 영남은 역사의 고비마다 국난에 맞서 위기를 기회로 함께 만들어온 자랑스러운 지역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 수탈 시기에 목숨을 걸고 가장 먼저 침략과 탄압에 맞서 싸운 곳이 바로 영남입니다.올해 60주년을 맞은 대구의 2·28 민주화운동과 마산의 3·15 의거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어 독재를 무너뜨렸습니다. 한국 민주주의 운동의 시초였습니다. 무엇보다 대구경북은 경남과 부산, 울산과 함께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산업발전의 대동맥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산업화를 앞장서서 이끌어온 곳이 바로 영남입니다.영남권은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양대축입니다. 낙동강이 굽이쳐 흘러 큰 바다로 이어지듯, 1천300만 영남인이 함께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코로나19로 인해 비록 봄을 마음껏 누릴 수 없지만, 우리 마음에 있는 희망의 봄까지 앗아 갈 수는 없습니다. 희망의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대구경북과 경남이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하루빨리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다시 활기찬 웃음소리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철저한 방역은 물론 위축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이 필요하고 시행되어야 합니다. 권영진 대구시장님, 이철우 경북도지사님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습니다.위대한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우리 모두가 대한민국입니다. 대구와 경북에 꽃이 피어야 2020년의 진정한 봄은 시작될 것입니다. 350만 경남도민이 늘 함께하며 응원하겠습니다.(김경수 경남도지사)

2020-03-29 16:17:05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관련 2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 30일 제 3차 비상경제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논의가 안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9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비공개 고위당정청협의회를 열어 이견 조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정세균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다.이 회의에서 내려진 당정청의 결론이 문 대통령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이며, 문 대통령은 이를 토대로 숙고를 거쳐 30일 회의에서 최종 결심을 밝힐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당정청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가계 피해를 보전하기 위해 포괄적 '현금성' 지원 방안을 논의해왔다.취약계층, 중소기업·자영업자·소상공인 등 특정 소득계층과 업종 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수단이 제시됐지만, 중산층까지 포함하는 지원책이 부족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2020-03-29 16:13:16

대구 의료봉사 이후 14일간의 자가격리를 마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제21대 총선 선거운동에 대한 구상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투표일 사흘로 늘리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9일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투표일을 하루에서 사흘로, 사전투표 기간을 이틀에서 닷새로 늘리자고 제안했다.대구에서의 코로나19 의료봉사 이후 2주간의 자가격리를 이날 마친 안 대표는 국회 소통관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권자의 충분한 분산투표를 유도하는 방법을 시급히 검토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안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한날한시에 집중적으로 줄을 서 투표할 경우 투표자 간의 거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밀폐된 기표소 앞에서 앞 사람의 기표 용구를 다음 사람이 받아쓰는 일이 없도록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지, 확진자, 자가격리자 분들이 어떻게 더 많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인지 등 고려할 것이 많다"고 했다.이어 "자칫 잘못하면 많은 유권자가 투표 포기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대표는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선거운동이 원활하지 못한 점을 고려해 원내 모든 정당이 참여하는 '릴레이 TV 토론'도 제안했다.안 대표는 "현 선거상황은 기득권 정당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며 "선거기간 내내 모든 원내 정당이 참여하는 분야별 릴레이 TV토론을 지속해서 개최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안 대표는 "21대 국회가 개원한 뒤 헌법개정 특위를 만들어 국민의 생명권·안전권을 헌법상 권리로 신설하고 국가와 권력의 책임도 분명히 하자"고 말했다.그는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분기별 정례회동, 여야대표 간 회동 정례화와 함께 국회 본회의장에서 국민대표 300명의 자유발언을 듣는 3일 경청 국회 제도도 도입하자고 덧붙였다.국민의당은 이르면 30일 안 대표의 '정치 멘토'로 알려진 한상진 서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한다. 부위원장으로는 최병길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이 거론된다.그는 이번 총선 국민의당 기호가 10번으로 정해진 데 대해 "정말 간절히 기다리던 번호"라면서 "10번 찍으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10점 만점의 10점을 받을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2020-03-29 16:12:35

백승주 의원

미래한국당 29일 원내교섭단체 구성요건 갖춰, 선거보조금 55억원 보너스도 받게 돼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전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소속 국회의원을 스무 명으로 늘려 29일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30일 지급되는 55억원의 선거보조금도 보너스로 받는다.한국당은 이날 백승주(경북 구미갑)·여상규·박맹우 의원이 통합당에서 이적해 왔다고 밝혔다.원유철 한국당 대표는 세 명의 의원 영입과 관련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경륜을 갖춘 여상규, 박맹우, 백승주 등 의원 세 분을 선거대책위원회 요직에 모시게 돼 든든하다"고 말했다.한국당은 백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 여 의원을 선대위 상임고문, 박 의원을 선대위 총괄본부장으로 임명했다.이로써 한국당에는 앞서 입당한 장석춘(경북 구미을)의원을 비롯해 구미를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 2명과 대구경북에 연고가 있는 비례대표 3명이 활동을 하게 됐다.경북 청도 출신인 이종명 의원은 대구 달성고와 육군사관학교, 윤종필 의원은 경북여고와 국군간호사관학교를 거쳐 장교로 활약했다. 김규환 의원은 자유한국당 대구동구乙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지냈다.한국당은 이번 주초 총선 선대위를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한국당은 이번에 이적한 3명 외에도 현직 국회의원 3∼4명이 추가로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 대표는 "한국당은 20대 국회 마지막 날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악화하고 있는 민생경제 위기 등에 국회 내에서 당장 내놓을 수 있는 정책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당은 이날 교섭단체 요건을 갖추면서 살림도 든든해졌다. 30일 각 정당에 지급되는 선거보조금 440억원의 절반은 교섭단체들에 우선 배분한다는 규정에 따라 한국당은 55억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2020-03-29 16:11:09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황교안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황 대표와 이야기하면서 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미스터 쓴소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황교안에 "빠져라" 일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9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에 대해 "메시지를 계속 잘못 낸다"고 일침을 날렸다.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코로나19 확산 초기 황 대표가 정부에 협력하는 자세를 보이면서 부족한 부분을 짚어줬어야 했다"고 주장했다.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제는 사회활동도 하고 그러라고 잘못된 메시지를 냈을 때, 야당에서 '아직 경계를 늦출 때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면, 모양이 아주 좋았을 것"이라며 "무조건 정권의 책임으로 뒤집어씌운다고 원하는 결과가 얻어지는 게 아니다"고 지적했다.진 전 교수는 또 "내가 황교안이었다면, 대구가 터졌을 때 그리로 내려가 뭐든 도울 일을 찾았을 것"이라면서 "마침 그곳 지자체장이 자기 당 소속이다. 시장의 방역지휘를 당 전체가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창안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실제로 가장 심각한 사태를 진압한 곳은 대구이고, 시장이 일하다가 지쳐서 실신까지 했는데, 지자체의 방역은 왠지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가 다 한 것 같은 느낌"이라고 언급하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겨냥했다.진 전 교수는 이와 함께 전날 황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코로나19 극복 토대는 1977년 박정희 대통령이 도입한 의료보험'이라는 취지의 글에 대해 "이게 다 박정희 덕이라는 얘기도 생뚱맞다. 실은 박정희에서 시작하여 김대중에 이르러 완성된 것"이라고 했다.또 황 대표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신천지와 교회는 다르며 교회 내에서 감염이 발생한 사실도 거의 없다고 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서도 "교회에서 감염사례들이 줄줄이 보도되는 마당에 기독교 내의 극성스런 일부의 편을 드는 것도 이상하다. 당 대표는 전도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진 전 교수는 "당에 브레인이 없다. 이제부터 그냥 김종인 씨한테 맡겨라. 그나마 이분은 감각은 있다. 등판이 너무 늦어서 이번 선거에서 효과는 제한적이겠지만, 2년 후에는 또 큰 선거가 있다. 보수가 변해야 한다. 지지자들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2020-03-29 16:10:49

북한 노동당의 양대 핵심 조직인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가 최근 포사격대항경기에서 우승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특별감사와 축하 친필을 받은 인민군 서부전선대연합부대 제3군단 포병대대를 축하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연합뉴스

청와대 "北 발사체 동향 예의주시"…정의용·정경두·서훈 긴급회의

청와대는 27일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쏘아 올린 것과 관련해 "동향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청와대 윤재관 부대변인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국가안보실은 국방부 및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북한의 도발 직후인 오전 7시에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주재로 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훈 국정원장 등이 참석한 긴급대책회의가 화상으로 개최됐다.회의 참석자들은 발사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군이 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해줄 것을 지시했다.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소집은 하지 않았고 북한에 대한 비판도 내놓지 않았다.함동참모본부에서는 "현재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이러한 군사적 행동은 대단히 부적절한 행위"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으나, 청와대는 북한을 향한 비판을 별도로 내놓지 않은 것이다.앞서 합참은 "우리 군은 오늘 오전 6시 10분께 원산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의 발사체를 포착했다"고 발표했다.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21일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인 전술지대지미사일을 쏜 지 8일 만이며 올해 들어 4번째다.한미 군 당국은 이번 북한 발사체의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며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참은 전했다.

2020-03-29 16:03:11

4·15 총선 정당투표에 35개 정당 참여…길이 50㎝ 육박

4·15 총선 비례대표 선출을 위한 정당투표에 모두 35개 정당이 이름을 올려 투표용지 길이만 50㎝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비례대표 투표용지 첫 칸은 기호 3번 민생당이 차지했고, 이어 미래한국당(4번), 시민당(5번), 정의당(6번) 순으로 기재된다.더불어민주당(1번)과 미래통합당(2번)은 후보를 내지 않은 탓이다.35개 정당에서 모두 312명을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해 47개의 의석을 두고 6.64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대 총선에선 21개 정당이 158명을 등록해 3.3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올해 후보자 수와 경쟁률이 2배가량 오른 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라 군소정당을 중심으로 당선 기대감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35개 정당이 기재된 투표용지는 역대 최장인 48.1㎝ 길이로 제작될 전망이다.

2020-03-29 15:51:49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丁 총리 “4월 1일부터 모든 입국자 2주간 의무격리”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4월 1일 0시부터 지역과 국적에 관계 없이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의 의무적 격리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유례 없이 가파른 글로벌 확산세를 감안하면 추가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60만 명을 넘어서고 유럽,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중동, 중남미에서도 확진자 발생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며 "해외유입 환자가 계속 증가하면서 지역사회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관광 등 중요하지 않은 목적의 입국을 사실상 차단하기 위해 단기체류 외국인에 대해서도 의무적 격리를 확대적용 하겠다"며 "국내에 거소가 없을 경우 정부에서 제공하는 시설에서 2주간 강제격리하고, 비용은 스스로 부담하도록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정 총리는 "미국의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다. 주목할 것은 미국의 노동시장이다"라고 언급한 뒤 "고용과 해고가 유연한 미국의 노동시장에서 지난 1주일 사이 실업수당 신청자가 300만명이 늘었다"며 "코로나19가 노동시장에 주는 충격이 막대하다고 하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실업수당 신청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최고치이자 2008년의 세계 금융위기 당시보다 5배 많은 규모라는 것이다.그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받게 될 경제적 타격이 미국보다 작다고 보기 어렵다"며 고용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처 필요성을 제기했다.정 총리는 "이미 고용유지지원금을 대폭 확대하고 지원 수준도 상향하였으며, 단기 일자리 지원을 위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도 곧 시행할 예정"이라며 "다만, 충분하다고 장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예정된 대책들을 빈틈 없이 실행함은 물론, 추가대책 마련도 검토해 주기 달라"고 지시했다.

2020-03-29 15:32:06

[명단] 한눈에 보는 주요 정당 비례대표 후보자

비례대표 후보※민생당·미래한국당·더불어시민당·정의당·우리공화당·국민의당·열린민주당 순※ 후보 이름(나이·성별·직업) = 재산, 병역, 납세, 전과 순 ◇ 민생당(21명)▲정혜선(56·여·교수) = 17억7천380만원, 해당없음, 1억8천182만원(소득 1억7천800만원·재산 295만원), 전과기록 없음▲이내훈(36·남·만화가) = 2억7천660만원, 병역필, 2천31만원(소득 1천974만원·재산 57만원), 전과기록 없음▲김정화(41·여·민생당 대표) = 9천832만원, 해당없음, 246만원(소득 246만원), 전과기록 없음▲김종구(65·남·㈔아시아사랑나눔 총재) = 26억5천156만원, 병역필, 725만원(소득 257만원·재산 468만원), 전과기록 없음▲장정숙(68·여·국회의원) = 2억7천269만원, 해당없음, 4천426만원(소득 4천266만원·재산 160만원), 전과기록 없음▲이관승(61·남·정당인) = 3억2천505만원, 병역필, 6천684만원(소득 5천451만원·재산 1천233만원), 부정수표단속법위반 등 2건▲최도자(65·여·국회의원) = 5억641만원, 해당없음, 5천153만원(소득 4천879만원·재산 275만원), 전과기록 없음▲황한웅(71·남·정당인) = 6억9천896만원, 병역필, 681만원(소득 597만원·재산 184만원), 배임수재 등 2건▲서진희(42·여·정당인) = -1천74만원, 해당없음, 1만2천원(소득 1만원), 전과기록 없음▲한지호(59·남·사회복지기관의 장) = 5천223만원, 병역미필, 54만원(소득 54만원), 사기 장애인활동지원에관한법률위반 등 2건▲고연호(56·여·정당인) = 10억540만원, 해당없음, 414만원(소득 4만원·재산 410만원), 전과기록 없음▲김지환(39·남·민생당 대변인) = 6억9천860만원, 병역필, 1천914만원(소득 1천577만원·재산 1천317만원), 전과기록 없음▲문정선(51·여·정당인) = 1억1천558만원, 해당없음, 8만원(소득 8만원), 업무방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 2건▲손학규(72·남·정당인) = 4억8천956만원, 병역필, 673만원(소득 17만원·재산 541만원), 전과기록 없음▲한성숙(48·여·사업가) = 8천482만원, 병역 해당 없음, 679만원(소득 643만원·재산 37만원), 전과기록 없음▲이봉원(68·남·교수) = 13억7천500만원, 병역필, 1천62만원(소득 807만원·재산 255만원), 전과기록 없음▲이시은(29·여·민생당 중앙당 당직자) = 4천640만원, 병역 해당 없음, 31만원(소득 31만원), 전과기록 없음▲김선미(56·여·교수) = 7억3천407만원, 해당없음, 4천745만원(소득 4천732만원·재산 14만원), 전과기록 없음▲이숙자(57·여·정당인) = 14억1천만원, 해당없음, 1천617만원(소득 847만원·재산 770만원), 전과기록 없음▲조환기(59·남·정당인) = 9천200만원, 병역필, 949만원(소득 910만원·재산 39만원), 전과기록 없음▲추민아(56·여·교수) = 4억5천841만원, 해당없음, 8천199만원(소득 8천68만원·재산 131만원), 전과기록 없음 ◇ 미래한국당(39명)▲윤주경(60·여·㈔매헌윤봉길월진회 이사) = 36억6천36만원, 해당없음, 2억1천208만원(소득 1억9천477만원·재산 1천578만원), 전과기록 없음▲윤창현(59·남·서울시립대경영학부 교수) = 15억4천380만원, 병역필, 5억832만원(소득 4억7천61만원·재산 1천44만원), 전과기록 없음▲한무경(61·여·기업인) = 163억5천846만원, 해당없음, 36억3천666만원(소득 35억3천390만원·재산 2천278만원), 산업안전보건법위반 등 2건▲이종성(50·남·사회복지사) = 4억6천72만원, 병역미필, 1천332만원(소득 8천431만원·재산 143만원), 전과기록 없음▲조수진(47·여·미래한국당 대변인) = 18억5천만원, 해당없음, 8천864만원(소득 8천431만원·재산 1천104만원), 전과기록 없음▲조태용(63·남·외교안보칼럼리스트) = 21억4천829만원, 병역필, 1억8천85만원(소득 1억6천956만원·재산 1천129만원), 전과기록 없음▲정경희(62·여·대학교수) = 26억6천359만원, 해당없음, 1억4천4만원(소득 1억2천429만원·재산 1천259만원), 전과기록 없음▲신원식(61·남·무직) = 15억9천69만원, 병역필, 4천106만원(소득 4천106만원), 전과기록 없음▲조명희(64·여·경북대 항공위성시스템 전공 교수) = 33억3천557만원, 해당없음, 9억3천516만원(소득 9억1천539만원·재산 1천936만원), 전과기록 없음▲박대수(59·남·노동운동가) = 9억4천904만원, 병역필, 2천944만원(2천844만원·재산 100만원), 전과기록 없음▲김예지(39·여·피아니스트) = 17억2천602만원, 해당없음, 4천929만원(소득 3천535만원·재산 1천83만원), 전과기록 없음▲지성호(38·남·정치인) = 5천839만원, 병역미필, 134만원(소득 134만원), 전과기록 없음▲이영(50·여·벤처기업가) = 41억7천184만원, 해당없음, 1억8천726만원(소득 1억8천726만원), 전과기록 없음▲최승재(52·남·소상공인생종권운동연대 대표) = 5억5천192만원, 병역필, 692만원(소득 390만원·재산 302만원), 전과기록 없음▲전주혜(53·여·변호사) = 23억5천764만원, 해당없음, 6억4천685만원(소득 6억3천859만원·재산 788만원), 전과기록 없음▲정운천(66·남·국회의원) = 22억9천737만원, 병역필, 1억4천737만원(소득 1억3천923만원·재산 814만원), 전과기록 없음▲서정숙(67·여·약사) = 10억7천842만원, 해당없음, 6천638만원(소득 5천830만원·재산 731만원), 전과기록 없음▲이용(41·남·스포츠정책 전문가) = 7억6천260만원, 병역필, 2천788만원(소득 2천602만원·재산 186만원), 전과기록 없음▲허은아(47·여·교수) = 26억2천841만원, 해당없음, 4억9천122만원(소득 4억7천286만원·재산 1천836만원), 도로교통법위반 음주운전 등 2건▲노용호(48·남·정당인) = 3억1천184만원, 병역필, 3천720만원(소득 3천617만원·재산 103만원), 전과기록 없음▲최영희(68·여·직능단체인) = 17억457만원, 해당없음, 1천75만원(소득 262만원·재산 813만원), 일반교통방해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1건▲우신구(69·남·기업인) = 71억1천49만원, 병역필, 6억9천240만원(소득 5억9천427만원·재산 9천395만원), 건축법위반 1건▲김은희(28·여·테니스코치) = 1억933만원, 해당없음, 55만원(소득 55만원), 전과기록 없음▲하재주(63·남·연구원) = 28억9천714만원, 병역필, 1억2천136만원(소득 1억1천337만원·재산 577만원), 전과기록 없음▲박현정(58·여·주부) = 136억2천760만원, 해당없음, 1억2천955만원(소득 5천600만원·재산 4천385만원), 전과기록 없음▲권신일(49·남·기업인) = 18억9천338만원, 병역필, 1억7천804만원(소득 1억7천530만원· 재산 275만원), 전과기록 없음▲백현주(46·여·동아방송예술대 초빙교수) = 2천383만원, 해당없음, 1천236만원(소득 1천227만원), 전과기록 없음▲남영호(43·남·탐험가) = 2억220만원, 병역필, 188만원(소득 188만원), 전과기록 없음▲문혜정(50·여·여의도연구원부원장) = 2억2천652만원, 해당없음, 1천28만원(소득 1천28만원), 전과기록 없음▲박대성(39·남·페이스북 한국 일본 대외정책 부사장) = 5억1천536만원, 병역미필, 3억8천756만원(소득 3억8천669만원·재산 86만원), 전과기록 없음▲정선미(45·여·변호사) = 1억9천226만원, 해당없음, 7천762만원(소득 6천136만원·재산 1천626만원), 전과기록 없음▲김보람(36·남·미래한국당 대변인) = 16억8천7만원, 병역미필, 611만원(소득 592만원·재산 19만원), 전과기록 없음▲권순영(54·여·공기업 임원) = 10억193만원, 병역필, 2천93만원(소득 1천951만원·재산 124만원), 전과기록 없음▲이종헌(46·남·㈜팜한농 노무관리자) = 1억9천801만원, 병역필, 438만원(소득 413만원·재산 25만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1건▲서안순(74·여·CEO:JINNY CORP) = 367억6천301만원, 해당없음, 2천966만원(소득 2천338만원·재산 627만원), 전과기록 없음▲김영근(63·남·세계한인네트워크 대표) = 10억7천만원, 병역미필, 3천548만원(소득 3천548만원), 전과기록 없음▲김경애(57·여·대학교수) = 16억8천264만원, 해당없음, 9천762만원(소득 9천483만원·재산 279만원), 전과기록 없음▲신민아(42·여·베리타움 대표) = 5억9천880만원, 해당없음, 341만원(소득 146만원·재산 195만원), 전과기록 없음▲김란숙(62·여·IT여성기업인협회 수석부회장) = 89억7천600만원, 해당없음, 3억7천78만원(소득 3억3천308만원·재산 3천133만원), 전과기록 없음 ◇ 더불어시민당(30명)▲신현영(39·여·의사) = 7억3천30만원, 해당없음, 9천287만원(소득 9천287만원), 전과기록 없음▲김경만(57·남·정당인) = 7억9천447만원, 병역필, 11억4천759만원(소득 1억4천551만원·재산 208만원), 전과기록 없음▲권인숙(55·여·명지대방목기초교육대 교수) =19억8천124만원, 해당없음, 7천842만원(소득 7천670만원·재산 171만원), 공문서변조 1건▲이동주(47·남·정당인) = 2억561만원, 병역미필, 788만원(소득 674만원·재산 114만원), 상해 등 2건▲용혜인(30·여·정당인) = 2억2천211만원, 해당없음, 282만원(소득 120만원·재산 162만원), 전과기록 없음▲조정훈(47·남·아주대통일연구소장) = 14억1천258만원, 병역필, 308만원(소득 167만원·재산 141만원), 전과기록 없음▲윤미향(55·여·사회단체 대표) = 8억3천591만원, 해당없음, 794만원(소득 643만원·재산 151만원), 전과기록 없음▲정필모(61·남·정당인) = 21억7천696만원, 병역필, 1억2천804만원(소득 1억1천816만원·재산 884만원), 전과기록 없음▲양원영(48·여·정당인) = 2억7천546만원, 해당없음, 550만원(소득 550만원), 국가보안법위반 1건▲유정주(44·여·㈜꽃다지 대표이사) = 4억1천411만원, 해당없음, 1천832만원(소득 1천737만원·재산 95만원) 전과기록 없음▲최혜영(40·여·강동대 교수) = 1억2천500만원, 해당없음, 543만원(소득 462만원·재산 891만원),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1건▲김병주(58·남·정당인) = 7억3천429만원, 병역필, 8천746만원(소득 8천618만원·재산 128만원), 전과기록 없음▲이수진(50·여·간호사) = 5억6천844만원, 해당없음, 3천183만원(소득 3천183만원), 전과기록 없음▲김홍걸(56·남·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 58억107만원, 병역필, 6천248만원(소득 135만원·재산 2천996만원),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1건▲양정숙(55·여·변호사) = 92억144만원, 해당없음, 2억5천952만원(소득 1억2천831만원·재산 5천25만원), 전과기록 없음▲전용기(28·남·정당인) = 1천100만원, 병역필, 55만원(소득 55만원), 전과기록 없음▲양경숙(57·여·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 = 3억3천104만원, 해당없음, 354만원(소득 354만원), 공용서류손상 공직선거및선거 부정방지법 위반 1건▲이경수(63·남·정당인) = 30억1천662만원, 병역미필, 4천562만(소득 3천457만원·재산 1천105만원), 전과기록 없음▲정종숙(52·여·정당인) = 1천250만원, 해당없음, 343만원(소득 343만원), 전과기록 없음▲정지영(48·여·정당 당직자) = 14억330만원, 해당없음, 7천236만원(소득 6천950만원·재산 287만원), 전과기록 없음▲이소현(37·여·항공사승무원) = 7억6천248만원, 해당없음, 1천13만원(소득 993만원·재산 20만원), 전과기록 없음▲권지웅(32·남·정당인) = 1억4천137만원, 병역필, 124만원(소득 124만원), 전과기록 없음▲박명숙(60·여·약사) = 30억7천7만원, 해당없음, 6천844만원(소득 4천57만원·재산 2천31만원), 전과기록 없음▲이상이(56·남·제주대의과대학 교수) = 8억9천218만원, 병역미필, 6천367만원(소득 5천865만원·재산 502만원), 전과기록 없음▲강경숙(52·여·원광대 교수) = 18억4천760만원, 해당없음, 4천41만원(소득 3천596만원·재산 440만원), 전과기록 없음▲정우식(51·남·재생에너지경제기관 CEO) = 5억8천250만원, 병역필, 147만원(소득 49만원·재산 98만원), 전과기록 없음▲백혜숙(53·여·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전문위원) = 19억945만원 해당없음, 3억365만원(소득 3억52만원·재산 312만원), 전과기록 없음▲김상민(48·남·정당인) = -5천630만원, 병역필, 663만원(소득 579만원·재산 84만원), 전과기록 없음▲박은수(25·여·국가위기관리연구소 연구지원팀 보조연구원) = 0원, 해당없음, 1천174만원(소득 900만원·재산 274만원), 전과기록 없음▲최회용(45·남·세무사) = 2억4천929만원, 병역필, 7천189만원(소득 6천663만원·재산 517만원),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1건 ◇ 정의당(29명)▲류호정(27·여·정당인) = 7천79만원, 해당없음, 491만원(소득 491만원), 전과기록 없음▲장혜영(33·여·정당인) = 2억2천154만원, 해당없음, 1천96만원(소득 1천96만원), 전과기록 없음▲강은미(49·여·정당인) = 2억8천319만원, 해당없음, 143만원(소득 40만원·재산 103만원), 전과기록 없음▲배진교(51·남·정당인) = 3억1천232만원, 병역미필, 1천305만원(소득 1천141만원·재산 164만원),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1건▲이은주(50·여·서울교통공사 역무원) = 6억5천599만원, 해당없음, 2천267만원(소득 1천990만원·재산 277만원), 일반교통방해 1건▲박창진(48·남·정당인) = 1억5천311만원, 병역필, 1천740만원(소득 1천740만원), 전과기록 없음▲배복주(48·여·시민사회단체 대표) = 4억9천981만원, 해당없음, 936만원(소득 860만원·재산 76만원), 전과기록 없음▲양경규(60·남·정당인) = 8억2천324만원, 병역필, 1천332만원(소득 1천226만원·재산 106만원), 업무방해 등 2건▲이자스민(43·여·정당인) = 1억8천382만원, 해당없음, 2천121만원(소득 2천121만원), 전과기록 없음▲한창민(46·남·정당인) = -3천396만원, 병역필, 4천114만원(소득 4천63만원·재산 52만원) 전과기록 없음▲문정은(33·여·정당인) = 9천370만원, 해당없음, 248만원(소득 248만원), 전과기록 없음▲정민희(31·여·정당인) = 0원, 해당없음, 61만원(소득 61만원), 전과기록 없음▲조성실(33·여·정당인) = 1억2천185만원, 해당없음, 1천718만원(소득 1천417만원·재산 302만원), 전과기록 없음▲박웅두(51·남·농업) = 6천950만원, 병역미필, 205만원(소득 195만원·재산 10만원), 전과기록 없음▲김혜련(43·여·정당인) = 3억1천8만원, 해당없음, 1천149만원(소득 1천103만원·재산 46만원), 전과기록 없음▲김종철(49·남·정당인) = 6억4천139만원, 병역필, 161만원(소득 77만원·재산 84만원), 건조물침입 등 3건▲정호진(47·여·정당인) = -43만원, 해당없음, 3만원(소득 2만원·재산 1만원), 전과기록 없음▲박종균(53·남·대학교 시간강사) = 2억6천186만원, 병역필, 431만원(소득 431만원), 전과기록 없음▲박인숙(54·여·정당인) = 2억4천902만원, 해당없음, 1천485만원(소득 1천325만원·재산 160만원), 전과기록 없음▲강상구(48·남·정당인) = 2억6천183만원, 병역필, 321만원(소득 321만원), 전과기록 없음▲이현정(40·여·연구원) = 3억8천248만원, 해당없음, 453만원(소득 364만원·재산 89만원), 전과기록 없음▲김영훈(52·남·정당인) = 4억4천255만원, 병역미필, 1천832만원(소득 1천832만원), 업무방해 등 4건▲조혜민(30·여·정당인) = 0원, 해당없음, 264만원(소득 149만원·재산 1154만원), 전과기록 없음▲임푸른(35·여·정당인) = 3천400만원, 병역미필, 0원, 전과기록 없음▲최영란(47·여·간호사) = 2억6천446만원, 해당없음, 4천81만원(소득 3천925만원·재산 146만원), 전과기록 없음▲배수정(36·여·정당인) = 2억6천336만원, 해당없음, 489만원(소득 404만원·재산 85만원), 전과기록 없음▲심지선(46·여·인권강사) = 0원, 해당없음, 27만원(소득 27만원), 전과기록 없음▲이영석(49·남·정당인) = 2천772만원, 병역미필, 90만원(소득 79만원·재산 11만원),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1건▲김가영(34·여·정당인) = 8억8천931만원, 해당없음, 2천69만원(소득 1천753만원·재산 316만원), 전과기록 없음 ◇ 우리공화당(15명)▲최혜림(42·여·정당인) = 29억5천828만원, 해당없음, 1억8천782만원(소득 1억7천515만원·재산 1천267만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1건▲서청원(77·남·국회의원) = 2억2천155만원, 병역필, 4천790만원(소득 4천634만원·재산 156만원), 정치자금에관한법률위반 등 2건▲인지연(47·여·정당인) = -2천989만원, 해당없음, 245만원(소득 244만원·재산 1만원), 전과기록 없음▲박태우(56·남·정당인) = 1억1천556만원, 병역필, 847만원(소득 681만원·재산 166만원),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1건▲진순정(41·여·정당인) = 2억7천15만원, 해당없음, 2천431만원(소득 2천159만원·재산 272만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 2건▲김본수(61·남·치과의사) = 290억4천787만원, 병역필, 26억7천226만원(소득 19억7천155만원·재산 5억4천318만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1건▲안현정(39·여·대학교수) = 1억9천282만원, 해당없음, 9천609만원(소득 9천609만원), 전과기록 없음▲구상모(60·남·정당인) = 6억5천400만원, 병역필, 785만원(소득 577만원·재산 208만원), 전과기록 없음▲최옥락(52·여·탈북동포사회복지센터 사무총장) = 1천287만원, 해당없음, 31만원(소득 31만원), 전과기록 없음▲정영진(73·남·정당인) = 16억5천451만원, 병역필, 3천658만원(소득 2천595만원·재산 792만원), 전과기록 없음▲위성숙(69·여·약사) = 16억176만원, 해당없음, 2억3천101만원(소득 2억2천336만원·재산 293만원), 약사법위반 1건▲이명호(63·남·정당인) = 23억39만원, 병역미필, 3천539만원(소득 1천748만원·재산 1천780만원), 상해·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등 6건▲윤정순(59·여·회사원) = 34억1천118만원, 해당없음, 5천458만원(소득 2천99만원·재산 2천595만원), 전과기록 없음▲조시철(61·남·정당인) = 3천521만원, 병역필, 43만원(소득 43만원), 전과기록 없음▲유연숙(50·여·성악가) = 1천79만원, 해당없음, 11만원(소득 11만원), 전과기록 없음 ◇ 국민의당(26명)▲최연숙(59·여·간호사) = 11억1천207만원, 해당없음, 4천294만원(소득 4천188만원·재산 156만원), 전과기록 없음▲이태규(56·남·정당인) = 8억2천28만원, 병역필, 2천16만원(소득 1천908만원·재산 108만원), 전과기록 없음▲권은희(46·여·국회의원) = 13억8천636만원, 해당없음, 1억925만원(소득 8천770만원·재산 2천155만원), 전과기록 없음▲김근태(29·남·대학원생) = 1억4천896만원, 병역필, 998만원(소득 672만원·재산 326만원), 전과기록 없음▲최단비(41·여·조교수) = 22억8천819만원, 해당없음, 11억4천512만원(소득 11억1천332만원·재산 3천180만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1건▲김도식(52·남·정당인) = 11억933만원, 병역필, 1천745만원(소득 1천500만원·재산 245만원), 주택법위반 등 2건▲안혜진(57·여·전문경영인) = 22억1천299만원, 해당없음, 2억9천689만원(소득 2억8천876만원·재산 476만원), 전과기록 없음▲김윤(56·남·학장) = 3억6천690만원, 병역미필, 204만원(소득 21만원·재산 182만원),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1건▲김예림(34·여·변호사) = -3천393만원, 해당없음, 1천43만원(소득 1천43만원·재산 11만원), 전과기록 없음▲사공정규(55·남·의사) = 14억8천101만원, 병역필, 1억4천947만원(소득 1억2천452만원·재산 979만원),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1건▲김현아(55·여·정치인) = -3억3천550만원, 해당없음, 3억1천603만원(소득 2억9천705만원·재산 1천898만원), 전과기록 없음▲김경환(50·남·변호사) = 22억939만원, 병역필, 1억 143만원(소득 9천185만원·재산 602만원), 근로자퇴직금여보장법위반 1건▲정수경(44·여·변호사) = 6천500만원, 해당없음, 2천861만원(소득 2천861만원), 전과기록 없음▲진용우(59·남·한의사) = 15억3천761만원, 병역미필, 3천486만원(소득 2천186만원·재산 1천282만원), 약사법위반 1건▲신경희(55·여·교수) = 2천302만원, 해당없음, 282만원(소득 1천195만원·재산 282만원), 전과기록 없음▲정광호(36·남·직장인) = 2억4천394만원, 병역필, 2천235만원(소득 1천423만원·재산 812만원), 전과기록 없음▲정주열(58·여·미래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 10억479만원, 해당없음, 5천295만원(소득 4천521만원·재산 774만원), 전과기록 없음▲이현웅(49·남·변호사) = 13억6천800만원, 병역필, 1억7천758만원(소득 1억6천831만원·재산 928만원), 전과기록 없음▲박재영(56·여·(주)제이영컴퍼니 대표이사) = 1억5천290만원, 해당없음, 3천386만원(소득 2천783만원), 전과기록 없음▲위성진(44·남·NCS미디어 대표이사) = 17억1천730만원, 병역필, 3억6천783만원(소득 3억2천832만원·재산 3천944만원), 전과기록 없음▲신나리(30·여·(사)대한인명구조협회 대외협력팀장) = 7천400만원, 해당없음, 282만원(소득 282만원), 전과기록 없음▲김도균(57·남·한국이민재단 이사장) = 50억3천320만원, 병역필, 7천135만원(소득 3천897만원·재산 2천697만원), 전과기록 없음▲채명희(66·여·직장인) = 13억1천828만원, 해당없음, 1억6천623만원(소득 1억3천898만원·재산 1천965만원), 전과기록 없음▲장윤섭(39·남·현대자동차 책임매니저) = 8억2천467만원, 병역필, 5천116만원(소득 4천37만원·재산 933만원), 전과기록 없음▲박삼숙(67·여·한국공론포험 운영위원) = 4억1천380만원, 해당없음, 319만원(소득 0원·재산 319만원), 전과기록 없음▲안종혁(47·남·방송인) = -5천178만원, 병역필, 318만원(소득 318만원), 전과기록 없음 ◇ 열린민주당(17명)▲김진애(67·여·도시건축가) = 22억2천35만원, 해당없음, 3천661만원(소득 2천440만원·재산 1천18만원), 전과기록 없음▲최강욱(51·남·변호사) = 16억88만원, 병역필, 2억2천653만원(소득 2억2천193만원·재산 461만원), 전과기록 없음▲강민정(58·여·교육시민단체 활동가) = 7억8천502만원, 해당없음, 2천65만원(소득 1천919만원·재산 146만원),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1건▲김의겸(56·남·정당인) = 13억3천만원, 병역미필, 5천555만원(소득 5천296만원·재산 259만원),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1건▲허숙정(45·여·기업인) = 1억6천242만원, 병역필, 121만원(소득 11만원·재산 10만원), 전과기록 없음▲주진형(61·남·경제컬럼니스트) = 28억355만원, 병역미필, 2억7천44만원(소득 2억6천863만원·재산 181만원), 전과기록 없음▲한지양(55·여·공인 노무사) = 1억624만원, 해당없음, 1천586만원(소득 838만원·재산 712만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1건▲황희석(52·남·변호사) 23억7천554만원, 병역필, 1억6천591만원(소득 1억6천591만원), 전과기록 없음▲이지윤(54·여·회사원) = 7억2천732만원, 해당없음, 7천302만원(소득 7천136만원·재산 166만원), 전과기록 없음▲김성회(47·남·정치인) = 1억4천510만원, 병역필, 2천823만원(소득 2천760만원·재산 63만원), 국가보안법(찬양·고무 등) 1건▲변옥경(56·여·'공감' 가족심리상담센터 센터장) = 5억4천700만원, 해당없음, 756만원(소득 446만원·재산 310만원), 전과기록 없음▲안원구(60·남·플랜다스의 계 대표) = 4억2천574만원, 병역필, 1천36만원(소득 934만원·재산 103만원), 뇌물수수 1건▲정윤희(46·여·출판인) = 7천722만원, 해당없음, 245만원(소득 245만원), 전과기록 없음▲황명필(46·남·JH컨설팅 대표) = 1억3천600만원, 병역필, 183만원(소득 19만원·재산 164만원), 전과기록 없음▲국령애(59·여·사회적기업인(대표)) = 8억7천894만원, 해당없음, 1천23만원(소득 757만원·재산 265만원),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1건▲조대진(40·남·변호사) = 19억7천500만원, 병역필, 2억9천377만원(소득 2억7천69만원·재산 2천308만원), 전과기록 없음▲김정선(47·여·겸임교수) = 2억9천693만원, 해당없음, 5천946만원(소득 5천518만원·재산 428만원), 전과기록 없음

2020-03-29 15:10:42

투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명단] 4.15 총선 경북 영천청도·상주문경·경산·군위의성청송영덕·고령성주칠곡 후보자

〈범례〉 이름·정당·나이·직업·학력·재산(천원)·병역·전과순〈정당명 약칭 범례〉더불어민주당=민, 미래통합당=통, 민생당=생, 정의당=정, 우리공화당=공, 민중당=중, 친박신당=박, 국가혁명배당금당=혁, 기독자유통일당=기, 무소속=무 영천청도정우동▷민 ▷55 ▷정당인 ▷경일대 대학원 도시정보·측지지적공학과 졸업(공학박사) ▷833,383 ▷군필 ▷없음 이만희▷통 ▷56 ▷국회의원 ▷고려대 정책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2,490,802 ▷군필 ▷없음 홍순덕▷혁 ▷54 ▷개인택시 운전기사 ▷미기재 ▷69,740 ▷해당없음 ▷없음 김진호▷무 ▷67 ▷대호금속 대표 ▷금성중학교 졸업 ▷-109,037 ▷미필 ▷1건 김장주▷무 ▷55 ▷무직 ▷성균관대 행정학과 졸업 ▷723,157 ▷군필 ▷없음 상주문경정용운▷민 ▷56 ▷상업 ▷경북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561,775 ▷군필 ▷없음 임이자▷통 ▷56 ▷국회의원 ▷고려대 노동대학원 법학석사(노동법) ▷716,444 ▷해당없음 ▷1건 이언우▷혁 ▷57 ▷정당인 ▷한국방송통신대 영어영문학과 졸업 ▷62,411 ▷군필 ▷없음 이한성▷무 ▷63 ▷변호사 ▷서울대 대학원 졸업(법학 박사) ▷3,862,871 ▷군필 ▷없음 경산전상헌▷민 ▷49 ▷정치인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석사) ▷239,340 ▷군필 ▷없음 윤두현▷통 ▷58 ▷정당인 ▷경북대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졸업 ▷4,255,220 ▷군필 ▷없음 남수정▷중 ▷38 ▷학교비정규직노동자(교무행정사) ▷대구가톨릭대 도서관학과 졸업 ▷104,398 ▷해당없음 ▷없음 정해령▷혁 ▷58 ▷주부 ▷영남대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졸업 ▷4,041,087 ▷해당없음 ▷없음 이권우▷무 ▷58 ▷이권우경산미래정책연구소 대표 ▷서울대 인문대 독어독문학과 졸업(문학사) ▷1,843,730 ▷미필 ▷없음 군위의성청송영덕강부송▷민 ▷53 ▷농업 ▷경북대 대학원 임학과 석사과정 수료 ▷556,467 ▷해당없음 ▷없음 김희국▷통 ▷61 ▷정당인 ▷광운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 박사) ▷2,987,790 ▷군필 ▷없음 이광희▷혁 ▷50 ▷농업 ▷미기재 ▷36,916 ▷군필 ▷1건 고령성주칠곡장세호▷민 ▷63 ▷정당인 ▷고려대 이공대학 이학부 2년 중퇴 ▷358,794 ▷미필 ▷2건 정희용▷통 ▷43 ▷정당인 ▷경북대 대학원 정치학과 졸업 ▷206,633 ▷미필 ▷없음 정한석▷혁 ▷58 ▷가야건설 이사 ▷장천국민학교 졸업 ▷21,445 ▷미필 ▷5건 김현기▷무 ▷54 ▷정치인 ▷한국외국어대 경영대학원 국제금융학과 경영학석사(MBA) 졸업 ▷240,569 ▷군필 ▷없음

2020-03-29 14:22:00

투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명단] 4.15 총선 경북 포항북·포항남울릉·경주·안동예천·김천·구미갑·구미을·영주영양봉화울진 후보자

〈범례〉 이름·정당·나이·직업·학력·재산(천원)·병역·전과순〈정당명 약칭 범례〉더불어민주당=민, 미래통합당=통, 민생당=생, 정의당=정, 우리공화당=공, 민중당=중, 친박신당=박, 국가혁명배당금당=혁, 기독자유통일당=기, 무소속=무포항북오중기▷민 ▷52 ▷정당인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 졸업 ▷60,800 ▷군필 ▷2건 김정재▷통 ▷54 ▷국회의원 ▷프랭클린피어스법과 대학원 졸업 ▷579,572 ▷해당없음 ▷없음 박창호▷정 ▷53 ▷정당인 ▷위덕대 사회복지전공 졸업 ▷166,984 ▷군필 ▷2건 박건우▷혁 ▷52 ▷거류기업대표 ▷대구 대건고등학교 졸업 ▷761,647 ▷군필 ▷2건 포항남울릉허대만▷민 ▷50 ▷정당인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189,000 ▷군필 ▷1건 김병욱▷통 ▷42 ▷정당인 ▷연세대 행정대학원(지방자치·도시행정전공) 졸업(행정학석사) ▷402,714 ▷군필 ▷없음 박승억▷중 ▷50 ▷노동운동가 ▷동국대 국사학과 졸업 ▷101,079 ▷군필 ▷1건 박덕춘▷혁 ▷68 ▷정당인 ▷미기재 ▷1,030,000 ▷군필 ▷없음 박승호▷무 ▷62 ▷정치인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이학박사) ▷5,092,259 ▷군필 ▷없음 경주정다은▷민 ▷33 ▷시민단체활동가 ▷부산대 행정학과 졸업 ▷52,418 ▷해당없음 ▷1건 김석기▷통 ▷65 ▷국회의원 ▷동국대 행정대학원 공안행정학과 경찰행정전공 행정학석사 ▷1,259,791 ▷군필 ▷없음 김보성▷생 ▷53▷ 경주대 부교수 ▷경기대 관광전문대학원 졸업(관광학 박사) ▷1,130,293 ▷군필 ▷없음 권영국▷정 ▷56 ▷변호사 ▷서울대 공과대학 금속공과 졸업 ▷1,551,122 ▷미필 ▷3건 김덕현▷혁 ▷60 ▷정당인 ▷인천전문대학 행정과 졸업(현, 인천대학교) ▷668,500 ▷군필 ▷1건 정종복▷무 ▷69 ▷변호사 ▷서울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1,660,987 ▷군필 ▷없음 김일윤▷무 ▷81 ▷교육인 ▷중앙대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박사) ▷2,835,776 ▷미필 ▷1건 김천배영애▷민 ▷74 ▷더불어민주당 김천지역위원장 ▷김천여자중학교 졸업 ▷550,200 ▷해당없음 ▷없음 송언석▷통 ▷56 ▷국회의원 ▷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 경제학박사 ▷5,300,083 ▷군필 ▷없음 박성식▷혁 ▷51 ▷미기재 ▷미기재 ▷22,408 ▷군필 ▷없음 이성룡▷무 ▷62 ▷운수업 ▷울산공과대학 공업화학과 졸업▷ 450,600 ▷군필 ▷없음 이상영▷무 ▷58 ▷자영업 ▷영남대 한문교육과 졸업 ▷63,383 ▷군필 ▷2건 안동예천이삼걸▷민 ▷64 ▷정치인 ▷미국 시러큐스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 ▷1,241,681 ▷군필 ▷없음 김형동▷통 ▷45 ▷변호사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언론정보학과 졸업 ▷1,357,643 ▷군필 ▷1건 박인우▷공 ▷58 ▷정당인 ▷포항공과대학교 대학원 졸업 (전자전기공학 박사)▷ 874,800 ▷군필 ▷없음 신효주▷혁 ▷53 ▷종교인(승려) ▷서울대 음악대학 기악과(현악전공) 졸업 ▷18,000 ▷해당없음 ▷없음 권오을▷무 ▷63 ▷정치인 ▷고려대 정책대학원 경제학석사 ▷943,996 ▷군필 ▷없음 권택기▷무 ▷54 ▷안동과학대학교 객원교수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1,249,486 ▷군필 ▷1건 구미갑김철호▷민 ▷65 ▷정당인 ▷고려대 대학원 법학과 수료(석사과정) ▷242,500 ▷군필 ▷없음 구자근▷통 ▷52 ▷기업인 ▷동국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석사) ▷35,253 ▷군필 ▷2건 김경희▷공 ▷43 ▷정당인 ▷안동대 체육학과 졸업 ▷38,119 ▷해당없음 ▷없음 김국종▷혁 ▷69 ▷정당인 ▷북삼초등학교 졸업 ▷464,783 ▷해당없음 ▷없음 구미을김현권▷민 ▷55 ▷국회의원 ▷서울대 천문학과 졸업 ▷943,542 ▷미필 ▷2건 김영식▷통 ▷60 ▷교수 ▷Pennsylvania State Univ. 대학원 기계공학과 졸업(공학박사) ▷2,187,692 ▷군필 ▷없음 황응석▷혁 ▷63 ▷정당인 ▷칠원종합고등학교 졸업(현.칠원고등학교) ▷175,250 ▷군필 ▷없음 김봉교▷무 ▷63 ▷스포랜드 대표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원 행정학과 지방자치전공 졸업 ▷1,864,817 ▷군필 ▷1건 영주영양봉화울진황재선▷민 ▷52 ▷변호사(황재선법률사무소 대표)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졸업 ▷1,055,521 ▷군필 ▷없음 박형수▷통 ▷54 ▷변호사 ▷서울대 사법학과 졸업 ▷1,565,452 ▷군필 ▷없음 김형규▷혁 ▷49 ▷농업 ▷안동대 원예육종학과 졸업(학사) ▷167,650 ▷군필 ▷없음 장윤석▷무 ▷70 ▷변호사 ▷서울대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8,409,452 ▷군필 ▷없음

2020-03-29 14:20:40

심상정 정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코로나19 민생지원 및 일자리 지키기 대책' 발표 기자회견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전 국민 재난기본소득 100만원, 대통령 결단해달라"

정의당은 2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려 전 국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0만원을 지원하고 기업이 해고 없는 고용을 보장하도록 원칙을 확립해 달라고 촉구했다.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해일이 경제를 삼키기 전에 정부가 민생과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방파제를 세워야 한다"며 "전 국민에게 100만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것을 대통령이 결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심 대표는 또 "해고 없는 기업 지원 원칙을 분명히 확립해주길 바란다. 정부가 발표한 100조원의 기업 지원은 고용 보장을 전제로 해야 한다"며 "정부 지원을 받으면서도 대규모 해고를 하는 기업들이 양산되면 노동자도, 기업도 죽이는 일"이라고 밝혔다.그는 "저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시적 해고금지 선언 및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사회적 대화를 추진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심 대표는 또 소상공인들이 대출을 받고지 긴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을 짚으며 "대출 요건을 대폭 생략해서 절차를 간편히 하고 50조원을 5년 만기 무이자 대출로 해 정부가 이자 비용과 보증 보험료를 감당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일거리가 떨어져 막막한 630만의 불안정 비정규 노동자에 12조7천억원을 들여 3개월을 버틸 생계지원비를 지급해달라. 600만 취약계층의 3개월 버티기 긴급 안전망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초등학교 자녀를 둔 172만 맞벌이, 한부모 가구에 대해서는 3개월 유급 돌봄을 하도록 7조2천억원을 편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0-03-29 14:19:23

투표 자료사진. 연합뉴스

[명단] 4.15 총선 대구 후보자

〈범례〉 이름·정당·나이·직업·학력·재산(천원)·병역·전과순〈정당명 약칭 범례〉더불어민주당=민, 미래통합당=통, 민생당=생, 정의당=정, 우리공화당=공, 민중당=중, 친박신당=박, 국가혁명배당금당=혁, 기독자유통일당=기, 무소속=무대구중남구이재용▷민 ▷65 ▷이재용 치과원장 ▷서울대 치과대학 치의학과 졸업 ▷600,924 ▷군필 ▷1건 곽상도▷통 ▷60 ▷국회의원 ▷성균관대 법학과 법학석사(공법전공) ▷3,874,174 ▷군필 ▷없음 정재홍▷혁 ▷52 ▷회사원 ▷배영고등학교(현 강북고등학교) 졸업 ▷156,580 ▷군필 ▷없음 동갑서재헌▷민 ▷40 ▷정당인 ▷영국스트래스클라이드대학교 MBA(경영학 석사) 졸업 ▷1,856,734 ▷군필 ▷없음 류성걸▷통 ▷62 ▷정당인 ▷미국 시라큐즈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 졸업 ▷1,728,882 ▷군필 ▷없음 양희▷정 ▷56 ▷정당인 ▷대구대 산업복지학과 졸업 ▷1,377,818 ▷해당없음 ▷1건 김백민▷혁 ▷45 ▷기업인 ▷대구한의대 대학원 산림비즈니스학과 박사학위과정 수료(환경·조경학전공) ▷649,283 ▷군필 ▷없음 동을이승천▷민 ▷58 ▷정당인 ▷계명대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수료 ▷183,491 ▷미필 ▷없음 강대식▷통 ▷60 ▷정당인 ▷영남대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경영학박사) ▷153,896 ▷군필 ▷1건 남원환▷생 ▷58 ▷소설가 ▷경북대 독어독문학과 졸업 ▷242,423 ▷군필 ▷없음 송영우▷중 ▷46 ▷정당인 ▷경북대 사회학과 졸업 ▷527,739 ▷군필 ▷4건 이명부▷혁 ▷54 ▷(주)올래농업회사법인 이사 ▷영진전문대 가정과 졸업(현 영진전문대학) ▷1,364,319 ▷해당없음 ▷1건 윤창중▷무 ▷63 ▷탄핵무효자유국민전선 대표 ▷고려대 정책대학원 국제관계학과 석사과정 졸업(정치학석사) ▷3,423,440 ▷군필 ▷없음 송영선▷무 ▷66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보학과 초빙교수 ▷미국 하와이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2,802,009 ▷해당없음 ▷1건 서구윤선진▷민 ▷63 ▷정당인 ▷경북대 대학원 졸업(교육학 박사) ▷1,735,752 ▷해당없음 ▷없음 김상훈▷통 ▷57 ▷국회의원 ▷미국 오리건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석사) ▷1,285,347 ▷군필 ▷없음 장태수▷정 ▷48 ▷정치인 ▷영남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160,399 ▷군필 ▷2건 박수동▷혁 ▷52 ▷건축인테리어 ▷신일전문대(현 수성대학교) 경영정보과 졸업 ▷31,663 ▷군필 ▷1건 서중현▷무 ▷68 ▷정치인 ▷경북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22,403 ▷군필 ▷없음 북갑이헌태▷민 ▷57 ▷정당인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93,500 ▷미필 ▷없음 양금희▷통 ▷58 ▷정당인 ▷경북대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졸업 ▷1,396,830 ▷해당없음 ▷없음 조명래▷정 ▷55 ▷정당인 ▷경북대 대학원 정치학과 재학중(박사과정) ▷309,940 ▷미필 ▷5건 김정준▷공 ▷55 ▷정당인 ▷성균관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박사) ▷1,006,339 ▷군필 ▷없음 장금진▷혁 ▷58 ▷정당인 ▷대구공업대학 크로스디자인계열 졸업(패션 악세사리 전공) ▷375,059 ▷해당없음 ▷없음 정태옥▷무 ▷58 ▷국회의원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1,838,836 ▷군필 ▷없음 북을홍의락▷민 ▷65 ▷국회의원 ▷고려대 농업경제학과 졸업 ▷3,299,952 ▷군필 ▷없음 김승수▷통 ▷54 ▷정당인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행정학 석사 졸업 ▷1,517,888 ▷군필 ▷없음 이영재▷정 ▷53 ▷정당인 ▷경북대 농공학과 졸업 ▷150,024 ▷군필 ▷2건 박은순▷혁 ▷60 ▷정당인 ▷서울 홍제초 졸업 ▷678,851 ▷해당없음 ▷없음 주성영▷무 ▷61 ▷변호사 ▷고려대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3,652,681 ▷군필 ▷1건 수성갑김부겸▷민 ▷62 ▷국회의원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1,088,725 ▷미필 ▷1건 주호영▷통 ▷59 ▷국회의원 ▷영남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박사) ▷3,537,873 ▷군필 ▷없음 곽성문▷박 ▷67 ▷정당인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졸업 (정치학석사) ▷1,809,781 ▷미필 ▷1건 박청정▷혁 ▷59 ▷청정한문서당 훈장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졸업(체육학 석사) ▷3,651 ▷미필 ▷없음 이진훈▷무 ▷63 ▷법무법인 류강 고문 ▷계명대 대학원 환경과학과 졸업(이학박사) ▷987,877 ▷군필 ▷없음 수성을이상식▷민 ▷53 ▷정당인 ▷동국대 대학원 경찰행정학과 졸업(경찰학 박사) ▷2,818,112 ▷군필 ▷없음 이인선▷통 ▷60 ▷대학교수 ▷영남대 대학원 졸업(이학박사) ▷5,205,513 ▷해당없음 ▷없음 신익수▷혁 ▷53 ▷국가혁명배당금당 대구시당 대표 ▷신일실업전문대학(현 수성대학교) 방사선과 졸업 ▷396,483 ▷군필 ▷2건 홍준표▷무 ▷65 ▷정치인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 졸업 ▷3,293,603 ▷군필 ▷1건 달서갑권택흥▷민 ▷51 ▷정당인 ▷영남대 대학원 석사학위과정 공법학과 사회법전공 수료 ▷645,824 ▷군필 ▷8건 홍석준▷통 ▷53 ▷계명대 특임교수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전공) ▷3,671,507 ▷군필 ▷없음 김기목▷생 ▷49 ▷정당인 ▷영남대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마케팅전공졸업(경영학석사) ▷1,265,746 ▷군필 ▷없음 이성우▷공 ▷38 ▷정당인 ▷한양대 생명나노공학과 졸업 ▷200,000 ▷군필 ▷없음 안상원▷혁 ▷52 ▷삼성버티칼 대표 ▷영남공업전문대학 금속과 졸업 ▷99,100 ▷군필 ▷없음 곽대훈▷무 ▷64 ▷국회의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수료 ▷1,944,011 ▷군필 ▷없음 달서을허소▷민 ▷50 ▷정당인 ▷고려대 법학과 졸업 ▷274,299 ▷군필 ▷없음 윤재옥▷통 ▷58 ▷국회의원 ▷경찰대학 법학과 졸업 ▷2,028,513 ▷군필 ▷없음 한민정▷정 ▷47 ▷정당인 ▷대구보건전문대학(현: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3년제) 졸업 ▷107,200 ▷해당없음 ▷없음 김동렬▷공 ▷61 ▷유통업 ▷수성대 보건복지경영과 졸업 ▷428,730 ▷미필 ▷6건 정수미▷혁 ▷73 ▷주부 ▷상서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구 상서여자고등학교) ▷25,650 ▷해당없음 ▷없음 홍선이▷무 ▷52 ▷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경북대 대학원 보건학과 졸업(보건학박사) ▷7,407,303 ▷해당없음 ▷1건 달서병김대진▷민 ▷58 ▷대학교수 ▷베이징사범대학 역사학과 졸업(역사학 박사) ▷3,993,832 ▷군필 ▷없음 김용판▷통 ▷62 ▷정당인 ▷영남대 상경대학 경제학과 졸업 ▷422,524 ▷군필 ▷없음 조원진▷공 ▷61 ▷국회의원 ▷영남대 행정대학원 정책분석학과 졸업 (행정학 석사) ▷438,292 ▷군필 ▷1건 남우정▷혁 ▷55 ▷느티나무주식회사 대표 ▷미기재 ▷210,000 ▷미필 ▷1건 김부기▷기 ▷63 ▷정당인 ▷경북대 행정대학원 도시행정전공 졸업(행정학석사) ▷365,090 ▷군필 ▷없음 달성박형롱▷민 ▷54 ▷(주)다스코 고문 ▷경북대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과정 수료 ▷378,226 ▷미필 ▷2건 추경호▷통 ▷59 ▷국회의원 ▷미국 오리건대학교 대학원 졸업 (경제학석사) ▷3,206,435 ▷미필 ▷없음 조정훈▷중 ▷45 ▷노동자 ▷대구보건전문대학 산업안전과 졸업 ▷151,600 ▷군필 ▷7건 김지영▷혁 ▷51 ▷공인중개사 ▷효성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246,836 ▷해당없음 ▷없음 서상기▷무 ▷74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미국 드렉셀대학교 대학원 졸업(공학박사) ▷1,774,960 ▷군필 ▷없음

2020-03-29 14:18:55

방문비자 외국인에게 한시적 계절근로를 허용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농촌일손돕기 지원에 나선 안동시의회. 안동시의회 제공

방문비자 외국인에 한시적 계절근로 허용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영농기 인력난이 빚어지자 대체 인력 확보에 나섰다.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체 인력을 지원하고 인력 중개센터를 확대하는 내용의 '봄철 농번기 인력 지원방안'을 내놨다.국내 체류 중인 방문동거(F-1) 외국인, 고용허가제(E-9) 외국인 근로자 중 사업장 변경 대기자에 대해 한시적으로 계절 근로를 허용하도록 한 게 핵심이다.이에 따라 F-1 비자를 소지한 국내 체류 외국인은 30일부터 계절근로를 신청할 수 있다.또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중 사업장 변경을 희망하는 취업 대기자 약 4천명에 대해 단기 근로를 알선할 계획이다.외국인 근로자 고용을 원하는 농가는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농식품부는 일손 부족과 자원봉사자 감소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선 인력중개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인력중개센터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먼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70개소에서 100개소로 늘린다. 인력중개센터가 설치돼 있는 시·군은 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미설치된 시·군에 대해선 4월 초까지 신규 설치·운영한다.농식품부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별 농업인력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추가로 취할 방침이다.김정희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농번기 인력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가능한 모든 방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9 12:08:59

제21대 국회의원선거
D-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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