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김대진 대구 달서병 예비후보

[4·15 총선 출마합니다] 김대진 달서병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대구 달서병=김대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4·15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크게 쓰십시오, 집권여당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집권여당 후보 김대진과 함께 대구 신청사를 중심으로 앞산에서 두류공원으로 이어지는 신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성서공단으로 이어지는 대구혁신 경제코어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한국인 최초 중국 하남성 대학교수가 되어 민주평통 북경협의회 간사로 활동하는 등 정계 인맥도 탄탄하다"며 "집권여당의 힘을 김대진과 함께 크게 써달라. 대구를 넘어 동북아로 이어지는 글로벌 보부상이 되어 대구경제를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대구초, 대륜중, 경북고, 영남대를 졸업했다. 이후 중국북경사범대 역사학 석·박사를 거쳐 중국하남사범대학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2020-01-15 16:05:25

허소 대구 달서을 예비후보

[4·15 총선 출마합니다] 허소 전 청와대 행정관 달서을 예비후보 등록

◆대구 달서을=허소 전 청와대 행정관이 14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허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저서 '희망 불꽃, 대구' 출판기념회를 열고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그는 "그동안 대구가 침체의 길을 걷게 된 것은 변화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변화야말로 발전의 지름길"이라며 "'확실한 변화, 새로운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의 변화를 이끌어내 대구가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힘찬 의지를 담았다. 앞으로 달서구 주민과 함께 대구를 살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대구초, 대륜중, 경신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허 예비후보는 허훈, 허위 의병장 등 3대에 걸쳐 나라의 독립을 위해 투신한 집안의 후손이다. 할아버지는 민선 초대 대구시장을 지낸 허흡이다.

2020-01-15 16:05:21

배영식 대구 중남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배영식 중남 예비후보 달구벌 아트센터 건립 공약

◆대구 중남=배영식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대구시청 후적지를 달구벌 아트센터(가칭)로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배 예비후보는 15일 "대구시청이 이전함에 따라 현 시청 인접지 일대는 슬럼화로 도시 공동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대안으로 중구 공평로 88번지 일대에 최첨단 IT융합형 시설을 구축한 문화예술 아트시티를 건립해 대구를 품격 높은 공연예술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고 약속했다.이를 위해 배 예비후보는 "21대 국회에 진출해 과거 18대 의원 시설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대구시에 국비 3조4천억원 확보의 지렛대 역할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소요 예산 전액을 국비로 조달해 건립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그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조건으로 대구공연문화예술특별법(가칭)을 제정하고 예산을 국고에서 확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1-15 16:04:48

이재용 대구 중남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이재용 중남 예비후보 북콘서트 성료

◆대구 중남=이재용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북콘서트를 열고 총선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이 예비후보는 14일 대구 남구 팔레스 호텔에서 자서전 '치과의사 이재용이 처용리에 간 까닭은?'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그는 책에 학창시절 추억, 학생운동, 연극, 환경운동, 남구청장, 환경부장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시절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이날 행사에는 강창덕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고문, 남칠우 위원장, 임대윤 전 위원장 등 민주당 관계자들과 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 노동일 전 경북대 총장, 장세철 동화사 신도회 회장, 류성재 대구상인연합회 사무처장 등 주최 측 추산 1천여 명이 참석했다.이 예비후보는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신념으로 정치를 시작했다"며 "자서전을 통해 제 스스로 그 신념을 올곧게 지켜왔는지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01-15 16:04:34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대구시, 대구 동구·서구, 경북 고령 '페널티'

대구시와 부산시, 인천시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실적이 부족한 시도에 대해 올해 신규 사업 선정 시 지원 예산을 축소하는 등 페널티가 주어진다.또 대구 동구·서구, 경북 고령군을 포함 실적이 부진한 전국 32개 시·군·구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만회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되 미흡할 경우 올해 신규사업 선정에서 배제한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선정한 뉴딜사업 284개 중 95개 사업이 착공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단위사업 기준으로는 지난해 말 기준 216개가 착공됐고, 46개가 준공됐다.하지만 대구시를 비롯한 일부 지역은 진척도가 더뎌 제재를 받게 됐다.대구시의 경우 전체 예산 약 490억원 중 예산 실집행 실적이 50%대 초반에 머물면서 하위 3개 시도에 포함됐다.대구시는 국토부 제재에 따라 올해 신규 사업 물량 감소가 불가피해졌다.또 대구 동구·서구와 경북 고령군도 예산 실집행 실적이 60%를 넘지 못해 만회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면 신규 사업 선정에서 제외된다.국토부는 올해 신규 사업 경우 중앙정부 선정사업에 대해서는 수시 접수해 3월과 6월, 12월에 대상지를 확정하고, 시도 선정사업은 공모를 통해 9월 말 확정할 계획이다.또 뉴딜 사업 중 3천개가 넘는 단위사업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 내 사업관리 시스템을 활용,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아울러 지금까지 선정된 뉴딜사업에 대해 2월까지 평가 및 진단을 실시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부진 사업지는 원인을 분석해 보완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백원국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올해로 뉴딜사업 4년차에 접어든 만큼 지방자치단체와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관리를 꼼꼼하게 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속도감 있게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0-01-15 16:02:27

국가별 군사력 평가서 한국 7위·북한 18위…1위는 미국

미국의 군사력 평가 전문기관인 '글로벌파이어파워'(GFP)가 집계한 2019년 국가별 군사력 순위에서 남북한이 모두 상위권을 차지했다.15일 GFP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군사력 지수는 0.1761로 137개국 중 7위를 차지했으며, 북한은 0.3274로 18위에 올랐다. GFP의 군사력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강함을 의미하며 병력이나 무기의 수는 물론 경제력과 전시에 동원 가능한 인력 등을 모두 포함해 산출된다.GFP 군사력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국가는 군사력 지수 0.0615를 기록한 미국이었으며, 러시아와 중국은 각각 0.0639와 0.0673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일본은 0.1707로 한국보다 한 계단 앞선 6위에 올랐다.북한이 전쟁 시 당장 투입할 수 있는 현역 병력은 전체 인구의 5%인 128만 명으로, 62만5천 명을 보유한 한국의 약 2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중국과 인도, 미국 다음으로 큰 규모다.공격용 헬리콥터를 비롯한 공군력에서 한국은 북한에 앞섰으나, 육군 병기와 해군 병기의 보유량은 북한이 한국보다 많다.

2020-01-15 15:45:55

2019년 중앙행정기관 업무평가 결과. 국무조정실 제공.

중앙행정기관 43개 업무평가 '낙제' 면했지만

대부분의 중앙행정기관들이 정부 업무평가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농림축산식품부가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S'를 받은 가운데 외교부와 통일부, 법무부 등은 가장 낮은 'C' 등급에 그쳤다.국무조정실은 15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43개 중앙행정기관(장관급 23개·차관급 20개)에 대한 '2019년도 정부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했다.평가결과 장관급 기관은 ▷S 등급 농식품부 ▷A등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B 등급 기획재정부, 교육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보훈처, 공정거래위원회, 권익위원회 ▷ C 등급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방송통신위원회였다.차관급 기관은 ▷A등급 법제처, 관세청, 조달청, 소방청, 농촌진흥청, 특허청 ▷B등급 인사혁신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병무청, 경찰청, 문화재청, 산림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해양경찰청 ▷ C등급 통계청, 방위사업청, 기상청, 원자력안전위원회로 나타났다.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에 대해 대처가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반면 일부 재외공관 대사들의 '갑질' 논란과 잇단 '외교결례' 물의를 빚은 외교부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관련,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한 통일부는 정부 기관 중 가장 점수가 낮았다.평가는 일자리·국정과제(65점), 규제혁신(10점), 정부혁신(10점), 정책소통(15점), 지시이행(±3점) 등 항목으로 나눠 이루어졌다.또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기관별 등급을 A(30%), B(50%), C(20%) 등 3개 등급으로 분류한 뒤 A그룹 내에서 S와 A등급, C그룹 내에서 C와 D 등급으로 세분화했다.

2020-01-15 14:54:1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홍준표, 밀양·창녕 출마…"대구 동을 갈 이유없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당 대표가 15일 "이번 총선에서 PK(부산·울산·경남) 정서를 뭉치게 하기 위해 경남 밀양·창녕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청년과 미래'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강연을 하면서 "이번 선거 관건은 PK 지역인데 PK가 흔들리는 지역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부산·울산시장, 경남도지사가 모두 민주당 소속이고 기초단체장 65%가 민주당"이라며 "역대 선거에서 PK 지역에서 60% 이상 득표하지 않고 선거에 이기지 못했다"며 "내년 선거에서 핵심지역인 PK 민심인데 축이 되는 정치인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통합논의가 되고 있기 때문에 유승민 의원이 있는 대구동을에 갈 이유가 없어졌다"며 "2022년 대선에서 PK 지역이 뭉치는 것을 주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2020-01-15 14:24:50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새론새평]정부의 혁신성장, 무엇이 문제인가?

집권 초기부터 정책 순위서 밀려 올해는 '혁신동력강화'라고 명칭 내용은 그대로인데 포장만 바꿔 여기 넣었다가 저기로 옮겨 놓아굳이 슘페터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한국 경제에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국가 전체 실질성장률이 2017년 3.2%에서 2019년 2%로 거의 절반 가까이 추락하기도 했지만 경북지역은 그보다 훨씬 상황이 나빠서 2017년에 이미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다. 대구도 조만간 그리 될 가능성이 높다. 그 어느 지역보다도 혁신성장이 시급한 곳이 대구경북인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만약 서둘러 혁신성장이 되지 못한다면 대구경북지역은 10년이 안 되어 고령 세대로 가득 찬 거대한 슬럼으로 변하고 말 것이다. 그런 까닭에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을 가장 눈 빠지도록 기다리는 곳도 대구경북지역이다.집권 직후 나온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보면 다섯 가지 경제 정책(5대 전략이라 불렀음) 중에서 혁신성장은 최후순위에 두었었다. 가장 머리에 소득주도성장을 위한 일자리 정책을 둔 다음 그다음으로 공정경제, 서민중산층을 위한 민생경제,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창업과 혁신성장을 배치했다. 그리고 혁신성장의 내용도 '창업을 응원하는 창업국가 조성'이나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매우 축소된 의미로 국한하여 설정한 것이다.몇 달 뒤인 2017년 12월에 나온 '2018년 경제 정책 방향'에서는 5대 전략을 3대 전략으로 압축한 뒤 일자리-소득주도 전략에 이어 혁신성장을 두 번째로 두었으며 공정경제를 제일 뒤에 배치했다. 여전히 소득주도성장보다는 뒤에 놓여 있지만 공정경제에 앞서 놓였으니 혁신성장의 위치가 상당히 올라왔다. 아마도 청와대의 거부 기류에도 불구하고 당시 김동연 경제부총리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그 혁신성장의 내용은 크게 세 가지인데 ①8대 핵심 선도사업을 선정하는 것과 ②'전방위 혁신'이라는 미명 아래 온갖 부문에다 혁신이라는 이름만을 갖다 붙였다. 예를 들자면 교육훈련 혁신, 기존 산업 혁신, 노동시장 혁신, 중소기업 혁신, 서비스업 혁신, 전 방위 금융 혁신 등이다. 나머지 하나가 ③규제 혁신과 혁신 인프라 구축인데 기존 규제의 적용을 탄력적으로 면제시켜주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 도입이나 혁신성장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당시 정부는 이런 계획을 야심 차게 추진하기 위하여 정부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혁신성장지원단'을 출범시키고 기획재정부 차관과 함께 이재웅 다음 창업자를 공동본부장으로 영입했다. 김동연 부총리의 2018년 혁신성장 정책은 거기까지였다.2018년 혁신성장 정책의 실패는 두 가지 측면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 하나는 임명된 지 4개월 만인 2018년 12월 "혁신성장이 한 발짝도 못 나갔다"는 비관적인 진단을 남기면서 '혁신성장지원단' 민간인 본부장이 사퇴한 것이다. 물론 혁신성장이 안 되는 것은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지적하긴 했지만 200명에 가까운 혁신성장본부 민간자문위원도 거의 같은 한계를 느꼈다. 다른 하나는 2019년 경제 정책 방향에 혁신성장이라는 말이 아예 빠져버렸다. 대신에 '경제체질개선과 구조개혁'이라는 대과제가 들어왔다. 그 안에는 핵심규제 혁신과 제조업 혁신 전략을 포함하는 주력 산업 육성 대책들이 들어갔다. 8대 선도사업 지원 추진, 서비스 산업 획기적 육성과 같은 것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이들은 이미 2018년 계획에 들어가 있던 것이라 새로울 것이 하나도 없다. 2019년은 새로운 혁신성장 정책 없이 지나온 것이나 마찬가지다.지난해 12월 19일에 나온 2020년 경제 정책 방향에는 혁신성장이라는 말 대신 혁신동력강화라는 새로운 단어가 들어왔다.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빅3(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자율주행차),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지만 2019년 경제 정책 방향과 대동소이하다. 핵심규제 혁신은 혁신동력강화에서 따로 떼어내 경제 체질개선이라는 큰 테두리 안으로 옮겨 넣었다. 말하자면 내용은 거의 그대로인데 포장만 바꾸어 여기 넣었다가 저기로 옮겨 놓은 것이다. 그러면서도 혁신성장단의 비판과 한계를 느껴서인지 정부는 새로운 기구인 관계부처 합동 '혁신성장추진기획단'을 만들어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정리하면 이렇다. 집권 처음부터 혁신성장은 정책 순위에서 밀려 있다가 2019년에는 정책과제에서 아예 빠져버렸다. 2020년에는 혁신동력강화라는 말로 바꿔서 들어왔다. 이 정부에서 혁신성장이 없다고 판단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2020-01-15 13:56:02

문상부 회장

[기고] 잘못된 선거구, 이번엔 바로잡아야 한다

제21대 총선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국회의 진행 상황을 보면 전체 지역구 수 253석이 유지되면서 경북 지역은 지역구 수 13석으로 변화가 없을 것 같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회의 4+1협의체에서 인구 하한 기준을 13만9천470명으로 유력하게 검토 중이고, 이 안이 확정될 경우 경북에는 영양영덕봉화울진 선거구가 인구 하한에 미달되어 현재 포항남울릉 선거구에서 울릉군만 떼어 여기에 붙이는 획정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경북 지역의 경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로 다수의 선거구가 2개 이상의 시군을 합쳐 획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4년 전의 선거구 획정을 보면 특정 정치인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선거구가 기형적으로 획정되어 주민들의 의사가 무시되고 주민들의 생활문화권과 동떨어져 있어 이에 대한 원성이 자자하다.지난해 10월 한국도시행정학회가 경북 북부 지역 4개 권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에 의하면 현행 선거구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사유는 시군 간 생활권이 다르고(35.3%) 이해관계가 다르다(30.4%)는 이유가 65%를 넘었다. 이것은 바로 경북 북부 지역 선거구가 기형적으로 획정되었음을 입증한 것이다.또한 경북도청, 경찰청, 교육청이 이전한 도청신도시를 품고 있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서로 다른 선거구로 나누어져 있어 향후 경북 발전을 주도하기 위한 정책 추진이나 예산 집행 등 여러 면에서 효율성이 떨어지고 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상황이 이러한데도 현행 선거구 중 인구 하한에 미달하는 영양영덕봉화울진 선거구에만 땜질식으로 울릉군을 갖다 붙이자는 정치인의 주장은 지역 실정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다. 울릉군 주민들은 배편이 가장 많은 포항시로 자녀들을 유학 보내고 파도가 높은 겨울철에는 포항에서 겨울을 나고 봄이 되면 다시 울릉도로 들어가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생활문화권을 무시하고 다른 선거구에 편입시키는 것은 교통과 생활문화권을 고려하여 지역구를 획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공직선거법 제25조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다.국회나 정치권에서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를 들어 선거 때마다 땜질식으로 획정해 왔는데, 과거의 사례를 보면 지루한 협의 과정을 거치면서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서야 선거구가 획정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직도 총선을 3개월이나 남겨둔 시점이므로 선거 일정이 촉박하다는 핑계로 또다시 땜질식으로 획정해서는 결코 아니 될 것이다. 이번에는 정치인의 의사보다 지역구민의 의사를 더욱 존중하여 지난번 획정 시 정치인의 지나친 개입으로 주민의 생활문화권과 불일치하는 잘못 획정된 선거구를 바로잡아야 하겠다.이번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의 독립기구로 출범한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공정하게 선거구를 획정할 수 있도록 정치권력이 획정 과정에 일절 개입하지 말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이 또다시 정치인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선거구가 졸속으로 획정되지 않도록 두 눈을 부릅뜨고 획정 과정을 지켜보아야 한다. 그리고 현행 선거구 중 잘못된 선거구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시민단체를 결성하고 '선거구 바로잡기 운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 나아가서 획정 과정에 개입하여 사익을 취하려는 나쁜 정치인이 있다면 이 정치인에 대한 강력한 낙선 운동을 벌여야 하겠다. 그래야만 잘못된 선거구를 생활문화권과 일치하고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선거구로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2020-01-15 13:52:21

15일 낮 12시 27분 기준 남선알미늄이 4천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금융 캡쳐

이낙연 관련주 '남선알미늄', 당 복귀에 가파른 상승

이낙연 관련주로 분류되는 남선알미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15일 낮 12시 30분 기준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 3천430원 25.3%(870원) 오른 4천300원에 거래 중이다.남선알미늄은 이낙연 테마주로 묶인다. 남선알미늄과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 이계연 전(前) 대표이사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친형제다. 이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대표직을 사임했지만 현재 삼환기업 고문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남선알미늄은 이날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복귀한 이슈로 인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전 총리는 4·15총선과 "당에서 어떤 책임을 줄지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또 종로 출마 여부와 관련해서는 "제가 종로로 이사하게 된 것은 사실"이라며 "확정할 주체는 당이다. 당에서 결정해 주셔야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1-15 12:39:06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1호 공약인 무료 와이파이 전국 확대 방안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 1호공약 "전국 방방곡곡 무료 와이파이 깐다"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까지 교통시설과 박물관·전통시장 등에 공공 와이파이(WiFi) 5만3천여개를 구축하는 방안'을 총선 1호 공약으로 내놨다.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기도 한 공공와이파이 정책을 통해 모든 가계가 데이터통신비 절감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특히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20∼30대 청년층의 표심을 노린다는 전략이다.민주당은 15일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가 주재한 가운데 총선공약 발표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안전한 공공 와이파이를 방방곡곡으로 확대·구축해 '전국 무료 와이파이 시대'를 열겠다는 새로운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민주당은 "한국은 2017년 기준 스마트폰 당 데이터 이용량 중 와이파이 부하분산(offloading·이동통신 데이터를 와이파이망으로 분산하는 것) 비율이 73%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3개 국가 중 최고"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데이터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사회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가계통신비 경감에 기여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또 "특히 공공 와이파이 확대 정책을 통해 20∼30대 청년층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민주당은 올해 중으로 전국 모든 시내버스에서 공공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5천100대를 추가로 구축하고, 와이파이 설비가 없는 초·중학교(2천956곳)과 고등학교(2천358곳) 등 약 5천300개소를 추가로 구축할 방침이다.또 시민들 이용이 많은 터미널 등 교통시설(2천개소), 문화·체육·관광시설(1천개소), 보건·복지시설(3천600개소)에도 무료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내년부터 2022년까지는 총 3만6천여개의 공공와이파이를 추가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전국 모든 마을버스(2천100여대) ▷전국 모든 버스정류장·터미널·철도역(2만개소)과 박물관 ▷박물관·미술관·도서관, 체육시설, 전통시장, 관광지 등 문화·체육·관광시설(4천200개소) ▷보건소·장애인시설·사회복지관·지역아동센터 등 보건·복지시설(1만개소) 등이다.공공와이파이 5만3천여개를 추가 구축에는 올해 약 480억원, 내년 2천600억원, 2022년 2천700억원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예산은 이미 확보된 상태로, 추가 예산은 약 5천300억원 정도인 셈이다.

2020-01-15 10:50:00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 의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으로 돌아온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환영하는 의미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민주당 공식 복귀…"당이 어떤 책임줄지 관심 크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5일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복귀했다.이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회의에 참석하기 전 취재진들과 만났다. 그는 4·15 총선 역할과 관련해 "당에서 어떤 책임을 줄지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이번 총선에서 이 전 총리는 공동선대위원장, 서울 종로구 출마 등의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민주당 복귀 소회에 대해선 "별다른 생각이 없다"며 언급을 아꼈다.또 '최근 고위 당정청 모임 때 총선 역할과 관련해 교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10명이 모이는데 거기에서 정무적인 논의는 거의 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2020-01-15 09:40:30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매일신문 주최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각계 참석 인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자리 빛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계=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주호영·강석호·김재원·박명재·김상훈·윤재옥·정종섭·곽대훈·추경호·곽상도·김광림·김석기·정태옥·이만희·백승주·최교일·장석춘·김정재·송언석·강효상·임이자·이종명·전희경·박순자·윤상직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부겸·홍의락·김현권·권칠승·서영교·이재정·전혜숙·조응천·표창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국회의원,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한공식 국회 입법차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을 지역위원장, 이승천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을 지역위원장,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포항 북구지역위원장,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제2차관, 이상배·김태환·박재홍·곽성문·김석준·김일윤·정동윤·조진래·박보환·송영선·김광원 전 국회의원, 윤영탁 자유한국당 상임고문, 정중규 바른미래당 전국장애인위원장, 박창달 전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김중권·김용태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원기 전 새누리당 대변인 행정실장, 정순천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김좌열 전 특임장관실 제1조정관, 석제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권오금 자유한국당 재정위원, 권중동 한국ILO협회 회장, 김한규 21C 한·중교류협회장, 손종익 상생정치연구원장, 조재정 전 새누리당 고용노동수석전문위원, 허명환 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 강현석 전 고양시장▶관계=추미애 법무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정운현 국무총리 비서실장, 강성주 전 우정사업본부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성렬 전 행정자치부 차관, 이인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 김정호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권영규 국민생활체육회 사무총장, 김영기 금융보안원 원장, 윤영대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권혁철 선진화개혁추진회의 사무처장, 길홍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무총장,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국장, 김기수 행정안전부 국장(국토교통부 파견), 김원모 전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김준한 전 대구경북연구원장, 김찬곤 전 서울 중구청 부구청장, 김한영 전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김현기 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 박장규 전 전쟁기념관장, 박건찬 경북경찰청장, 박인철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배영돈 전 남부지방산림청장, 배종하 국제식량농업기구 베트남사무소장, 백운현 전 부산시청 정무 특별보좌관, 서장은 주일 히로시마 총영사, 성준환 전 국가보훈처 상임위원, 송종호 전 중소기업청장, 송춘달 서울지방세무사회 명예회장, 안충영 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우명규 전 서울시장, 윤덕홍 전 교육부장관, 이혁 주필리핀대사, 이동환 전 경기도 정무실장, 이상훈 전 조달청 중앙보급창장, 이상희 전 내무장관, 이석암 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본부운영지원실장, 이재환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김상봉 전 청와대 비서관, 장광수 전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장석영 인터넷융합정책관, 조현관 전 서울지방국세청장,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채홍호 행정안전부 재난실장, 최경수 전 국무총리실 정책차장, 최도열 국가발전정책 연구원장, 최열곤 전 서울시 교육감, 최영록 전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관, 최원영 전 대통령비서실 고용복지수석비서관, 최정열 전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최현민 전 부산지방국세청장, 한완상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허준영 전 경찰청장, 홍성칠 전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장,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 남유진 전 구미시장, 김오진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경제계=류목기 풍산그룹 고문,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정수흥 ADD건축 대표, 안원형 LS지주 부사장, 강석곤 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 상무, 김도진 전 기업은행장, 이태운 동부생명 대표, 구학서 신세계 회장, 김성한 교보생명 전무, 김석근 코스코 부회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민기식 DGB생명 사장, 이균호 DGB생명 실장, 김남태 DGB생명 전무, 박정홍 DGB자산운용 사장, 황병욱 대구은행 IMBANK전략부 부행장보, 김윤국 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 부행장보,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사장, 정광석 하이투자증권 실장, 서문선 대구은행 상무, 이재철 대구은행 상무,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김정주 대성그룹 부회장, 황정호 대성홀딩스 부사장, 박근진 대성창업투자 대표이사, 윤홍식 대성청정에너지 대표이사, 김은경 ㈜대성 이사, 이응기 대성그룹 이사, 김영권 대성그룹 실장, 강동원 국제소비자연합 사무총장, 조성민 ㈜홈플러스 PR부문 상무, 손복조 전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김징완 전 삼성중공업 부회장, 박광 전 LIG그룹 상임경영고문, 여종균 농협생명 부사장, 금동명 농협은행 부장, 이청훈 농협은행 부장,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무, 윤성훈 농협중앙회 부장, 도기윤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장, 남재원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전만섭 공영산업 부사장, 강명수 전 대구은행 서울영업부 부장, 강석기 대성에너지㈜ 사장, 강성원 더존비즈온 상임고문, 강성준 DGB캐피탈 상무, 강호정 도화엔지니어링 전무, 고명호 전 한솔홈데코 자문, 곽민섭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상무, 정상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권세호 삼영회계법인 대표, 권영택 전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권오용 효성그룹 상임고문, 금진호 텔코웨어 회장, 김욱 전 아가방 대표이사, 최문섭 농협중앙회 부장, 김갑석 ㈜스마트티브이 회장, 김경석 ㈜대성하이텍 고문, 김경원 전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김경이 ㈜삼천리 고문, 김계원 경원FIS 대표 이사, 김규인 ㈜가람건축 고문, 김대연 ㈜윈스 대표이사, 권기동 ㈜다원시스 전무이사, 서영우 ㈜101파트너스 총괄이사, 안준구 대상CHEMTECS 부사장, 박명흠 ㈜CFO Web 전략경영연구원장, 강성원 서현회계법인 회장, 권세호 삼영회계법인 회계사, 김경해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사장, 박상조 SY어드바이저 회장, 김동수 전 삼한세무법인 대표세무사, 김동홍 더블유티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 이재규 밀리토피아 호텔 총지배인, 김무겸 전 금복주 서울지점장, 김병수 두산 사장, 김병영 현대저축은행 부사장, 김병태 전 흥국생명 부사장, 김병화 농협동인회 부회장, 김사학 전 농협조합 감사위원장, 김상관 ㈜비젼e-테크 대표이사, 김석근 마루망코리아 대표이사, 김성덕 서희건설 상임고문,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 김세정 ceceart(쎄쎄아트) 대표, 김쌍수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영주 대성그룹 부회장, 김영주 전 태아산업㈜ 회장, 김영진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상임감사, 김옥경 디자인 오키즘 대표, 김윤광 전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상임감사, 김윤기 롯데물산 상무, 김은숙 와우티알앤디㈜ 대표, 김일수 ㈜콘카코리아 공공사업본부장 부사장, 김재복 드림디앤디 회장, 김종웅 ㈜진웅산업 회장, 김종화 ㈜GS건설 고문, 김진우 동성에이앤티㈜ 사장, 김진태 방송통신정책연구소 소장, 김청룡 NH무역 대표, 김한규 대신테크 대표이사, 김한섭 전 KTB투자증권 부회장, 김한춘 대구은행 자금시장본부 본부장, 김호민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이성곤 농협손해보험 부장, 도기윤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김홍대 ㈜경진상사 대표이사,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고문, 남현동 푸른저축은행 부회장, 노규형 리서치앤리서치 대표이사, 도방원 ㈜엑스코 서울지사장, 도성환 전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도재민 ㈜성철 대표이사 회장, 류영하 ㈜동진ITC 회장, 류재보 전 한국마스협회 부회장, 류종찬 미래INC 사장, 류필계 LG유플러스 부사장, 류한교 유한세라믹 대표, 마상곤 협운해운㈜ 회장, 마진열 한의기술응용센터장, 문강호 ㈜네이어스 대표이사, 문경안 볼빅 대표이사 회장,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 박규희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 박대현 화인씨앤씨㈜ 대표, 박동식 ㈜국민트랜스 대표이사, 박병주 아이마켓코리아 사장, 박상태 ㈜성안 대표이사 회장, 박상환 김포도시공사 사장, 박상회 에이치피엘 전무, 박상희 전 중소기업진흥회 회장, 박석호 전 대우건설 고문, 문종복 예금보험공사 상임이사, 박양흠 세명전자 대표이사, 박영노 ㈜OED 대표이사 사장, 박용곤 한국식품연구원 원장, 박용우 한국가스공사 이사, 박윤경 케이케이㈜ 대표이사 회장, 박인주 ㈜제니엘 대표이사 회장, 박정옥 조엘라 대표, 박정흠 기륭전자 사장, 박종권 ANC 관세법인 대표, 박종호 ㈜애드코러스 대표이사, 박준봉 한국리모델링 고문, 박준현 ㈜플랜어스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박창호 전 DGB캐피탈 대표이사, 박철규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박철훈 포스코건설 건설사업본부장, 박현수 ㈜아이케이비즈컴 회장, 배성환 삼일회계법인 고문, 배원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CM부문 부사장, 백승관 한우리 KOREA 회장, 백낙문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 백진현 GSP 기획실장, 백창기 대성홀딩스 사장, 변탁 전 ㈜태영건설 이사회의장, 서명수 슈퍼차이나연구소 대표, 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서석홍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서성동 건설공제조합 상임감사, 서영두 미래에셋생명 연금마케팅 대표, 서종욱 전 ㈜대우건설고문, 석용찬 ㈜화남인더스트리 회장, 설도원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상근부회장,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성윤갑 관세법인 스카이브리지 회장, 성창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회장, 성환태 조인에셋투자자문㈜ 대표이사, 손병문 ABC상사㈜ 회장, 손병옥 전 푸르덴셜생명보험㈜ 회장, 손영식 ㈜신세계DF 부사장, 손재권 ㈜메디엔젤 대표, 손준철 스포츠토토 대표이사, 신병관 삼보기술단 사장, 신승영 에이텍TN 사장, 신원근 ㈜진학사 대표, 신장철 대경창업투자㈜ 대표이사, 신재현 서아시아 경제포럼 회장, 심갑보 삼익THK㈜ 상임고문, 안희만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 여춘동 ㈜인토엔지니어링도시건축사무소 대표이사, 오도환 ㈜라미드관광 대표이사, 오만호 전 ㈜바이오에프앤씨 다요미 대표이사, 오상국 ㈜신두건설 회장, 오정길 전 한국양계농협 조합장, 오해영 ㈜국일방적 감사, 우석기 아트뮤 대표, 우신구 ㈜우신 대표이사, 유세준 전 글로리아트레이딩 전무, 유현오 ㈜제닉 대표, 윤상현 일신전자산업㈜ 사장, 윤선달 삼성와이즈㈜ 대표, 이종학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 장성연 대구상공회의소 수행비서, 윤수영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윤장권 DGB캐피탈, 윤장신 신한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윤종민 롯데 정책본부 부사장, 윤홍식 대성홀딩스㈜ 상무, 은종운 유아이건설그룹 회장, 이구찬 NH농협캐피탈 대표, 이경훈 ㈜대진 전무이사, 이관훈 CJ 대표이사, 이광호 삼일회계법인 상임고문, 이국희 ㈜더좋은티엔에스 대표이사, 이기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이대희 하이투자증권 전무, 이대희 삼원전자공업 사장, 이동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 이동욱 무림그룹 회장, 이문원 전 풍산 대표이사, 이상곤 ㈜스마트크리에이티브 대표, 이상원 ㈜신성코리아 신성기업물류 대표이사, 이소현 전 서울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상무이사, 이승한 넥스트엔파트너스 회장, 이시원 부천㈜ 회장, 이양호 전 한국마사회장, 이영효 신원애드컴 사장, 이욱열 한국가스기술공사 상임이사, 이원태 전 수협은행장, 이원형 한국감사협회 명예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상임고문, 이응기 대성그룹 이사,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이장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경영지원단 선임연구위원,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재경 두산 부회장, 이재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종만 ㈜대한콘설탄트 사장, 이종성 삼양건설산업㈜ 회장, 이종수 ㈜아이티엠코퍼레이션 부사장, 이종원 ㈜대진 대표이사, 이준규 세림노무법인 대표 공인노무사, 이태헌 ㈜현대조경 회장, 이태화 유니슨엔지니어링㈜ 부회장, 이하영 명종기계 대표, 이현주 DESIGN ON 대표, 이휴원 현대 비에스앤씨 회장, 임상희 태하메카트로닉스 대표이사, 장윤경 현대모비스㈜ 상무, 장윤상 호텔인터불고서울 본부장, 장재완 한국청년기업협회장, 장한암 신한상운㈜ 대표이사, 전승훈 한국개발전략연구소 이사장, 정계영 KB금융그룹컨설턴트 twins영우 대표, 정수흥 종합건축사사무소 ADD 대표, 정태훈 ㈜제니엘휴먼 대표이사, 정해방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조강래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조광일 ㈜공간에너지 기술대표이사 회장, 조상희 한국모방협회 고문, 조용경 GTMI 이사장, 조재길 백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 주진곤 우진기업사 대표이사, 지성하 삼성물산㈜ 고문, 지승동 대명종합건설㈜ 회장, 진상근 전 우리카드 감사, 진영호 두산중공업 고문, 차동열 신한은행 잠원동지점장, 채원봉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 천길주 삼표그룹 사장, 천홍욱 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연합회장, 최동욱 신한은행 부행장, 최영 나이스홀딩스㈜ 사장, 최광렬 아토즈 비피오 서비스 대표, 최덕길 아이러브 하우징㈜ 대표이사, 최상홍 ㈜한일엠이씨 회장, 최윤호 유창산자㈜ 대표이사, 최인석 ㈜거명하이텍 대표, 최인선 신한카드 부사장, 최종윤 우리종합건설㈜ 회장, 최진석 한화그룹 사장, 표창섭 ㈜코리치네트웍스 사장, 하상수 ㈜다나 대표이사, 한대곤 ㈜삼한C1 수도권본부장, 허종구 J&P세무컨설팅 대표, 홍성안 코오롱본부장, 홍충수 CHC파트너즈 회장, 황제현 교통안전공단 감사, 황중연 ICT대연합 부회장, 김대권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자문위원 부위원장, 김동대 ㈜유일실업 회장, 김영주 전 태아산업㈜ 회장▶대구시=권영진 대구시장, 이상길 행정부시장, 이승호 경제부시장, 정해용 정무특보, 김정기 기획조정실장, 최영호 정책기획관,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 백동현 혁신성장국장, 김진상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 진광식 자체행정국장,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 이승대 상수도사업본부장,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 신경섭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차혁관 대변인, 배광식 북구청장, 류규하 중구청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김문오 달성군수, 류한국 서구청장, 강명 대구시 서울본부장, 홍석희 대구시서울본부 행정지원과장, 박수관 대구시서울본부 협력관, 정봉수 대구시서울본부 협력관, 박종욱 대구시서울본부 대외협력과장, 김지수 대구시서울본부 협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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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박중섭 (법)한덕 변호사, 박진형 (법)화우 고문, 박태열 법무사박태열사무소 법무사, 박홍우 (법)케이씨엘 고문변호사, 배재철 변호사, 서영득 (법)충무 변호사, 서영택 (법)김&장법률사무소 고문,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 석경순 (법)코리아 미국변호사(뉴욕), 석호철 (법)바른변호사, 송강호 (법)꿈과희망 변호사, 우창록 (법)율촌 대표변호사,이상곤 (법)로고스 변호사, 이상직 (법)태평양 변호사, 이상현 법무법인 이보 변호사, 이선호 변호사, 이장영 (법)김&장 고문, 이정락 이정락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찬우 (법)관악 변호사, 장윤석 동북아법무법인 변호사, 장화익 중앙노동법률사무소 상임고문, 정진영 변호사, 차규근 (법)공존 대표변호사, 최동해 변호사, 최병덕 전 사법연수원장, 최진녕 (법)로고스 변호사, 하일호 (법)다빈치 대표변호사, 하태형 (법)율촌 연구소장, 하홍식 (법)건곤 대표, 한무근 (법)해송 대표변호사, 한위수 (법)태평양 대표변호사, 김선근 법률사무소 경률 변호사▶교육계=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상동 경북대 총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김상호 대구대 총장, 김종두 대구가톨릭대 부총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김기순 전국대학원장협의회장, 곽창규 한국외국어대 외래교수, 권원오 서울시립대 교수, 김기순 전 한양대 대학원장, 김동욱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김란숙 연세대 전기전자학부 교수, 허창덕 영남대 대외협력처장, 손대형 영남대 대외협력팀장, 권오상 영남대 홍보팀장, 김선규 나사렛대 재활자립학과 교수, 김수현 경원대 무역학과 교수, 김영환 카이스트 교수, 김학순 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교수, 강덕수 STX장학재단 회장, 김호대 한라대학 교수, 노태석 전 서울로봇고등학교장, 박갑동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학생처장, 박봉규 건국대 석좌교수, 박성권 대구가톨릭대 행정학부 초빙교수, 박창호 숭실대 정보사회학과 교수, 백윤기 아주대 로스쿨 교수, 백인기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겸임교수, 서승우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서유헌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원장, 신영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부 초빙교수, 예창근 경동대학 행정학과 초빙교수, 오병희 서울대학교 교수, 우창화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육정수 배재대 초빙교수, 이성근 전 대구예술대 총장, 이성희 중국칭화대 한국캠퍼스원장, 이성희 (재)현마육영재단 이사장, 이왕열 (미)링컨대 국제관계담당 학장, 이장우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 이종정 한양대 정부혁신정책연구소장, 이창균 한국지방자치연구원 원장, 이창석 강남대 명예교수, 이현규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 김동률 서강대 MOT대학원 교수, 이현동 영남대 행정학과 석좌교수, 이현세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인수일 DGIST 대외협력처장, 장동희 경북대 초빙교수, 장지종 전 한남대 산학협력부총장, 장태수 학교법인 한국복지학원 이사장, 정동윤 극동대학교 이사장, 정순훈 몽골후레대 총장, 정윤재 대윤장학회 이사장, 정주택 전 한성대학교 총장, 조명희 경북대 국토위성정보연구소장, 배근석 성덕대 교수, 조원일 한양대학교 기술경영학과 교수, 현오석 국립외교원 석좌교수▶향우회·동창회=김성준 재경경북대총동창회 사무총장, 류목기 시도민회장, 이봉관 시·군 향우회 고문, 송경태 시·군 향우회 상임부회장, 곽동역 재경 청구고 동창회 사무국장, 권숙렬 재경 안동중앙고 동창회장, 권순대 재경 영남대 동창회 사무국장, 기병준 재경 현풍고 동창회 사무국장, 김경숙 재경 경북여고 동창회 총무, 김경애 재경 대구여고 동창회 총무, 김동화 재경 구미오상고 동창회장, 김만수 재경 영양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김성래 재경 매화중고 동창회장, 김성보 재경 경북고 동창회 사무국장, 김수량 시·군 향우회 달성회장, 김영달 서울구미학숙, 김영식 재경 대구상고 동창회장, 김영일 재경 안동고 동창회 사무국장, 김영진 재경 대건고 동창회장, 김용승 시·군 향우회 상임부회장, 김용직 재경 김천고 동창회 사무처장, 김현준 재경 성광고 동창회 사무국장, 김휘출 재경 경북대사대부고 동창회 사무국장, 류필휴 시·군 향우회 안동회장, 박웅 시·군 향우회 문경회장, 박병수 재경 죽변중고 동문회 사무국장, 박상진 재경 현풍고 동창회장, 박재우 재경 대건고 동창회 사무국장, 박정민 재경 포항대동고 동창회장, 박종화 재경 대륜고 동창회 사무처장, 박종희 재경 구미오상고 동창회 사무국장, 방성웅 재경 계성고 동창회 사무국장, 김일환 재경칠곡향우회 사무총장, 배근석 (사)마사동우회 회장, 배용희 재경 구미고 동창회 사무국장, 배현숙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행사의전국장, 백현 재경 오성고 동창회 홍보이사, 백국희 재경 고령고 동창회 사무국장, 백승관 시·군 향우회 경주회장, 백승관 재경 경주향우회 회장, 변상해 재경 구미고 동창회장, 서성도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지능지원국장, 성상문 전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사무처장, 손상대 재경 포철공고 동창회 사무국장, 손원호 재경 경주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손호일 재경 대영고 동창회 사무국장, 송수동 재경 성의고 동창회 사무국장, 송윤택 재경 칠곡군 향우회장, 신경호 재경 달성고 동창회 사무총장, 신사용 재경 상주고 동창회 사무총장, 신태균 시·군 향우회 영양회장, 안성혁 재경 대구고 동창회 사무총장, 안재조 재경 영천고 동창회 사무국장, 양철종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대외협력국장, 유영재 재경 김천생명과학고 동창회 사무국장, 윤상현 재경 영남대 동창회장, 윤종윤 시·군 향우회 고문, 이광용 재경칠곡군 홍보 부회장, 논무식 구미향우 고문, 김옥식 대구경북시도민회 자문위원, 이돈석 재경 왜관순심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이봉규 재경 경주 문화고 동창회 사무국장, 이상국 재경 달성고 동창회장, 이상붕 군위학사 사감, 이성우 재경 문창고 동창회 사무국장, 이원남 재경 한국생명과학고 총동창회 사무총장, 이재영 재경 후포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이재우 재경 김천중앙고 동창회 사무처장, 장수혜 대구경북시도민회 여성회, 박혜수 구미시 향우부회장, 이정원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부회장, 이종렬 (사)민족통일중앙협의회 정책위원장, 이종보 재경 포철공고 동창회장, 이종칠 시·군 향우회 포항회장, 이태용 시·군 향우회 울진 회장, 임충호 재경 안동공고 동창회장, 장영애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여성지원국장, 장준영 재경 능인고 동창회 사무처장, 전덕탁 재경 매화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전범일 재경 해평고 동창회 사무국장, 전병옥 재경 죽변중고 동문회장, 전호중 재경 울진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정남수 재경 동지고 동창회 사무총장, 정현옥 재경 경주정보고 동창회 사무국장, 정형식 재경 포항대동고 상임부회장, 조상문 재경 안동중앙고 동창회 총무, 조재홍 재경 경북대사대부고 동창회장, 진진석 재경 대구공고 동창회 사무국장, 최상철 재경 평해중고 동창회 사무국장, 최영식 재경 대구고교 총연합회 회장, 최외홍 재경 대륜고 동창회장, 최종무 시·군 향우회 대구회장, 최호림 재경 영남고 동창회 부회장, 한성기 재경 대구고교 총연합회 부회장, 허재대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행사지원부 총장, 황기화 재경 대구상고 동창회 사무국장, 황대용 재경 영동고 동창회 사무국장※명단은 무순입니다. 지면 사정으로 싣지 못한 분은 내일 게재합니다.

2020-01-14 21:29:33

매일신문 주최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참석 인사들이 새해 대구경북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김부겸 국회의원,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지역 국회의원과 정계, 관계, 경제계, 학계, 문화예술계 등 각계 출향 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신년교례회] "정치 참담하지만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2020년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출신 인사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매일신문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인사말에서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정치는 예전보다 조금도 나아지지 않고 있어 새해의 희망과 덕담을 나눠야 할 이 자리도 편치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여권의 독재에 가까운 폭주는 결국 사라지고 말 아노미에 불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장은 "정치는 우리 국민들을 암담하게 만들고 있지만 세계 전자제품 시장을 주도하는 우리의 대표 기업들과 최첨단 혁신의 현장에서 눈을 반짝이는 우리 청년들이 있어 희망을 품을 수 있다"며 좌절하지 말 것을 독려했다.축사에 나선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15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대구시청 신청사 예정지를 지난해 12월 22일 시민 스스로의 힘으로 확정했다"며 "이제는 대구경북이 하나로 똘똘 뭉쳐 다시 한 번 역사의 중심에 당당히 우뚝 설 수 있도록 출향인들께서 힘을 보아 달라"고 부탁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축사를 통해 "도정 출발과 함께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소신을 행정 전반에 관철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왔다"며 "특히 대구경북은 함께 뭉쳐서 한 지방정부로 나가야 세계와 경쟁을 할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 만큼 대구와 경북의 행정통합 초석을 다지는 일에도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구경북에 각별한 공을 들여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도 지역에 대한 깍듯한 예의를 갖췄다. 황 대표는 "누가 곤란한 일이라도 당하면 내 일 같이 나서는 의리와 인간미가 대구경북인들의 DNA이고 저는 그런 대구경북인들의 솔직함과 따뜻함을 참 좋아한다"며 "혁신과 통합을 확실히 이루고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대구경북인들 마음 속 응어리를 풀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여당을 대표해 참석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최근 여러 가지 일련이 정치과정에 대해 '개혁'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폭거'라고 하는 평가하는 분들도 있는데 지역에서는 욕을 더 많이 먹는다"며 "오는 4월에는 지역의 많은 지도자 지망생들이 대한민국을 위한 '그림'을 내놓고 시도민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1-14 20:36:42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6대 총리 취임식에서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사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으로 뉴스에서 많이 볼 한자 丁…정세균 총리 취임 영향"

14일 즈음부터 언론 기사 여럿에 달리기 시작한 한자 하나가 있다. 바로 丁(넷째 천간 정)이다.이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취임하면서, 앞서 국회의원 때나 최근 국무총리 후보자 시기에는 잘 붙이지 않던 정세균 총리의 성씨 한자를 표기하기 시작한 것이다.앞으로 신문의 정부 관련 기사 제목에서 숱하게 보게 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성씨를 가리키는 文(글월 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성씨를 가리키는 黃(누를 황)과 함께.▶정씨는 다른 여러 성씨와 좀 다른 면이 있다. 가령 황씨는 본관이 어디든 전부 黃을 쓴다.김씨는 99.9% 이상이 金(쇠 금)을 쓰고, 아주 소수의 김씨가 钅(편방자 금)을 쓴다. 이씨도 99.9% 이상이 李(오얏나무 리)를 쓰고, 아주 소수의 이씨가 異(다를 이)와 伊(저 이)를 쓴다. 사실상 맨 먼저 언급한 한자 하나로 해당 성씨를 무리 없이 설명할 수 있다.▶그런데 정씨는 鄭(정나라 정)을 쓰는 인구가 90%쯤 되고, 나머지가 정세균 국무총리처럼 丁을 쓰는 인구, 程(길 정)을 쓰는 인구이다.2015년 기준으로 鄭씨가 215만명정도, 丁씨가 24만명정도, 程씨가 3만명정도 된다.鄭씨가 대다수이기는 하지만, 金과 李가 각각 99.9% 이상인 김씨나 이씨와는 다른 양상인 것.▶정세균 국무총리는 압해 정씨이다. 2015년 기준으로 3천여명 정도 인구가 확인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회의원, 당 대표, 국회의장 등을 거쳐 국무총리까지 역임, 압해 정씨에서는 꽤 출세한 인물로 손가락에 꼽힐 전망이다.압해 정씨는 전남 신안군 압해읍이 본관이다. 정세균 국무총리의 고향은 여기서 북동쪽 전북 진안군 동향면이다.

2020-01-14 20:05:45

[포토뉴스] 매일신문 주최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매일신문 주최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각계 참석 인사들이 새해 대구경북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며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14일 생일을 맞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대구경북 하나!' 글자가 새겨진 축하 케잌 촛불을 끄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1-14 19:58:54

14일 생일을 맞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대구경북 하나!' 글자가 새겨진 축하 케잌 촛불을 끄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 재경신년교례회] "OOO 의원은 왔습니까?" 경쟁자 동태 살피는 후보들

○…4·15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이 경쟁 상대의 동태(?)를 살피는 모습도 연출됐다. 대구 수성을 출마를 선언한 이인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행사장 아래에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중에도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을)은 도착했느나?"고 연신 물었다. 이 후보는 '이미 주 의원은 행사장 안에서 참석자들과 환담 중이다'는 소식을 듣자 "얼른 가서 인사해야겠다"며 뛰어갔다.15일 공직 퇴임을 앞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도 공식 식순 진행 전 "왜 정태옥 의원이 안 보이느냐?"며 고개를 갸웃했다. 이 부시장은 지난 13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주최한 신년 오찬간담회에서 퇴임 후 대구 북갑 선거구에 출마할 뜻을 밝힌 바 있다. 대구 북갑은 정 의원 지역구이다.○…"어! 이러면 사진 많이 찍히겠는데"이날 재경 신년교례회에서 기대를 모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 간 만남은 불발했지만 보수 통합의 새로운 불씨가 당겨지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황 대표와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조우한 것.황 대표는 행사장에서 조 대표를 맞닥뜨리자 먼저 포옹을 시도했고, 조 대표는 이같이 말하며 마주 안았다. 이를 지켜본 보수 지지층은 보수대통합에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지역구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이 16일로 만료되는 가운데 이날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을 향한 참석자들의 이목도 집중됐다. 다수 참석자들이 구 차관과 인사를 나누며 출마 의사를 슬쩍 묻기도 했다. 이때 마다 구 차관은 고개를 가볍게 가로젓거나 미소를 지으며 "네. 안 합니다"고 답했다.○…신년교례회 당일 생일을 맞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주도로 800여명 참석자들의 박수와 축하를 받았다. 이 지사는 "권 시장은 아주 복 받은 사람.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에 축하받는 건 대박"이라며 축하를 유도했다.이에 참석자들은 다같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권 시장은 단상 앞에 놓인 케이크 촛불을 불고 바로 축사에 나섰다. 권 시장은 "가족들도 챙겨주지 않는 제 생일을 어떻게 아시고 감사하다. 이 지사님은 오늘 새벽 6시에도 축하전화를 주셨다"며 웃어 보였다.○…축사에 나선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구 수성갑)을 향한 일부 참석자들의 야유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고향 어른들께서 이 정권과 정책이 마음에 안 드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마음이 상하시더라도 맨날 욕만 하지 마시고 등도 두드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고 일부 참석자들의 목소리가 커지자 김 의원은 서둘러 축사를 마무리했다. 당황스러울 만한 순간에도 여유있게 받아 넘기는 김 의원을 지켜보며 다수의 참석자들은 "역시 내공이 있다"며 말하기도 했다.

2020-01-14 19:46:05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매일신문 주최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서 생일을 맞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케이크에 초를 불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대구경북 위상 되찾자" 한마음 한뜻

매일신문 주최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는 지역발전 견인 의지의 경연장이 됐다.14일 열린 행사에는 정계와 관계 등 각계 인사가 대거 참석해 힘을 모아 고향 발전을 이끌자는 데 한마음 한뜻을 모았다.또 4·15 총선을 앞두고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오랜만에 만난 고향 선후배와 신년 덕담을 나누며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신년교례회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대구경북 국회의원과 정치인, 기업인, 기초자치단체장 등은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거나 안부 인사를 나누며 "올 한 해 TK의 자존심과 위상을 되찾도록 고향에서부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대구경북은 대한민국 경제를 일으켰고 우리 경제 기본 틀을 만들었다"며 "10년 전에 대구에서 근무할 때 대구 경제가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요즘도 어렵다는 말씀을 듣고 일말의 책임감을 느꼈다.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에 헌신한 만큼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이철우 지사도 "도지사를 하면서 느낀 점은 어려운 종갓집 같은 느낌이다. 변하지 않으면 죽겠다는 생각에 도청 집무실에도 '변해야 산다'라는 말을 크게 써놨다"며 "대구경북 발전을 위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고 했다.권영진 시장도 "대구경북은 역사적으로 하나였고 앞으로도 하나일 것"이라며 "올해도 쉽지 않은 해가 될 수 있으나 대구경북이 하나여야 우리게도 미래가 있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결의를 다지자"며 지역발전을 위한 대구경북 화합을 강조했다.

2020-01-14 19:44:44

매일신문 주최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왼쪽)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포옹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 재경 신년교례회] 보수통합 열쇠 황교안-유승민 만남 불발

보수대통합의 열쇠를 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14일 재경 신년교례회에 참석을 예고했지만 만남은 불발됐다. 유 위원장 측이 이날 오후 "다른 일 때문에 참석이 어렵게 됐다"고 전하며 불참한 탓이다.애초 두 사람은 이날 참석기로 했었다. 유 위원장이 지난해 11월 26일 황 대표가 7일째 단식농성을 벌이던 청와대 앞 천막을 찾은 이후 약 50일 만의 만남이 성사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높였다.특히 정치권에선 연초부터 양당이 각별하게 공을 들이는 지역이자 보수대통합에 대한 기대가 어느 지역보다 높은 TK 출신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보수통합과 관련한 전향적 메시지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TK 한 국회의원은 "두 사람이 참석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일신문이 보수통합의 '오작교'(烏鵲橋)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했던 만큼 올해 재경 신년교례회에 귀추가 주목됐었다"며 "TK 출신이 아닌 황 대표도 '보수 종가'에 신년 인사를 하러 왔는데 주인 격인 유 위원장이 오지 않은 것은 '불편한 자리'를 피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2년 전인 2018년 매일신문 주최 재경 신년교례회도 정치권의 관심을 끌었다. 홍준표 당시 한국당 대표와 바른정당 대표를 맡고 있던 유 위원장이 2017년 5월 대선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함께 자리를 했기 때문이다.이 무렵에도 바른정당 소속이었던 김세연·이학재 의원과 남경필 당시 경기도지사가 통합 불참 선언 뒤 한국당으로 복당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서로 간 이슈가 얽히고설킨 상태였다.하지만 이때도 정치권의 바람과 달리 두 사람은 눈길도 마주치지 않은 채 주변 인사들과 인사를 나눴다. 매일신문 |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 인사말 -무편집본-

2020-01-14 19:35:29

[포토뉴스] 매일신문 주최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매일신문 주최 '2020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려 참석 인사들이 새해 대구경북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김부겸 국회의원,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지역 국회의원과 정계·관계·경제계·학계·문화예술계 등 각계 출향 인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020-01-14 19:30:42

조원진 "국민저항권 발동하자, 끌어내리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대구 달서병 국회의원)가 9일 TV매일신문 '새해 이슈토크'에 출연, "좌파독재의 길을 걷고 있는 '문재인 암흑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침묵 또한 그들에 동조하는 것, 국민들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조 대표는 "우리공화당은 이번 총선에서 대구경북 지역구 25곳에 전부 후보를 낼 것이며, 원내 교섭단체를 목표로 뛰고 있다"고 밝혔다.또 대구경북 유권자들을 향해서는 "문재인 정권의 거짓, 불의에 맞서야 한다"며 "우리공화당이 앞장 설테니, 진정한 자유우파들은 광장으로 나오라"고 촉구했다.조 대표는 최근 당직자와의 욕설, 폭언 파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서로 화가 많이 나 있었고, 고성이 오고 갔다"며 "경찰 조사에서 밝혀질 것이지만 그리 큰 문제는 아니고, 저도 좀 언성을 높였던 건 사실"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우리공화당은 서울시에 집회 관련 비용 2억7천만원을 물었지만, 행정소송을 통해 이자와 법정비용까지 받아낼 것"이라고 확신했다.한편, 우리공화당은 4·15 총선을 앞두고, 1~3호 인재 영입(한민호 전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최혜림 포스코ICT 책임연구원, 서성건 변호사)을 발표했다. 조 대표는 "4·15 총선을 이끌고 갈 수 있는 우파정당의 중심세력"이라고 강변했다. 영상| 이남영 lny0104@imaeil.com

2020-01-14 18:48:39

농식품부, 설 연휴 앞두고 AI·구제역 방역 점검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예방을 위해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등 간부진이 현장을 방문해 방역태세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점검 지역은 도축장과 밀집 사육단지, 거점 소독시설, 계란 환적장과 철새 도래지 등 집중적인 방역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이 차관은 이날 전남 나주를 시작으로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과 기획조정실장, 차관보가 각각 16일 경기 안성, 17일 세종, 21일 충남 당진·아산을 방문해 축산차량 통제와 소독 상황을 살펴본다. 농식품부는 최근 유럽, 대만, 중국 등에서 AI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주목하고, 설 명절 차량 통제와 소독 등 철저한 차단 방역을 당부했다.연휴 기간 축산 관계자에 대해 AI·구제역 발생 국가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물 불법 반입을 금지하는 등 예방 대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밝혔다.

2020-01-14 18:06:55

농림축산식품부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이 14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정청사에서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물 안전대책 강화한다… 반려동물 입양시 의무교육

정부가 일부 맹견 품종을 대상으로 수입을 제한하고 사육 허가제를 도입한다.또 유기견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쉽게 개를 사고파는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생산·판매업자를 통해 동물 구매 시 사전교육을 의무화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2024년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발표했다.현행 규정에서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 스테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을 가리키며, 다른 품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나운 게 특징이다.정부는 이에 내년부터 맹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생산·판매·수입업자의 동물 등록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나아가 맹견 품종의 수입을 제한하고 공동주택(아파트)에서는 맹견을 기를 때 허가를 받게 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동물 주인이 등록 대상과 동반해 외출 시 목줄 길이를 2m로 제한하는 내용으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도 개정 중이다.2022년부터는 개의 공격성을 평가해 행동 교정, 혹은 안락사를 명령하는 등 안전관리 의무를 부과하는 체계를 마련한다.생산·판매업자를 통해 동물을 구매할 경우 사전교육을 의무화한다.또 초·중·고교 교육 과정에 동물보호·복지 교육을 포함하기로 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의 수위를 높인다.현재는 동물의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유형의 동물 학대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만 규정돼 있다.또 동물 유기에 대한 제재도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서 형사처벌인 벌금으로 강화해 경찰 등 수사기관이 개입할 수 있도록 했다.이 외에도 동물 학대행위에 대한 유죄 판결 시 소유권을 제한하고, 동물 학대 유형을 한정적 방식에서 포괄적으로 규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농식품부는 영업자가 등록대상 동물을 판매할 때 구매자 명의로 동물등록 신청을 한 뒤 판매하는 것을 의무화한다.사설 보호소에 대해서는 신고 제도를 도입한다.동물 학대 우려가 있으면 지자체가 해당 동물을 격리하고 군 입대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는 소유자가 지자체에 동물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2020-01-14 18:06:46

추경호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4·15 총선 레이더] 추경호 의원 도서 기증 이끌어내

◆대구 달성군=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14일 "지역 도서관으로 국회도서관의 도서 기증을 이끌었다"고 밝혔다.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14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읍 e-편한세상 아파트에서 도서기증식을 열고 아파트 주민들이 이용하는 책나무도서관에 도서 500권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이날 기증식에는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이 직접 참석해 손화익 입주자대표회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했고, 도서 기증을 이끈 추경호 의원도 함께 축하했다.이번 도서 기증은 국회도서관의 '정보 및 문화소외지역 도서기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추경호 의원은 지난해 12월 책나무도서관에 입주자들을 위한 도서를 기증해 줄 것을 국회도서관에 직접 요청했다.추경호 의원은 "이번 도서 기증을 계기로 달성지역의 어린이들이 더 큰 꿈을 키우고 작은도서관이 활성화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1-14 18:04:36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6대 총리 취임식에서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총리 "기업가 정신 고양 위해 정부 먼저 혁신"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신산업에 대한 사후 규제 도입과 같은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업가 정신을 고양하는데 정부의 사활을 걸겠다"고 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경제의 활력을 높이겠다. 기업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정부가 먼저 혁신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배의 항로를 결정하는 것은 바람과 파도가 아니라 돛의 방향"이라며 "정부는 혁신성장에 전력투구해 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며 "경제가 통계상으로 호전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경제를 살려 나가겠다"고 했다.정 총리는 또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치로 사회통합을 이뤄내겠다"며 "정부와 시장, 시민사회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사회의 공정을 높이고 나라의 안전을 다지겠다"며 "사회 각 분야의 불공정을 개선하고 보다 튼튼한 사회 안전망 확충으로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1-14 17:58:20

정종섭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

인재영입으로 기존 구도 흔들? 지역에선 공정경쟁 촉구설 나와

자유한국당이 본격적으로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는 영입된 인재들에 대한 경계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영입된 인사들에게 큰 인센티브 내지는 전략 공천이 이뤄질 경우, 그동안 지역에서 바닥을 다지거나 장외 투쟁에 동참하면서 감내한 고생이 물거품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영입 인사들로 인한 역차별이 예상되기 때문이다.한국당은 올해 초부터 3차례에 걸쳐 인재 영입작업을 거쳐 신진 인사 발굴 직업에 나섰다.지난해 10월에는 황교안 대표가 직접 추천한 인사 8명 영입인사 명단을 공개하기도 했다.현재까지 한국당이 영입하거나 영입을 추진 중인 인사들 가운데는 언론인 출신 이 모씨와 시민단체 출신 양 모씨 등 지역 출신 여성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에 대한 지역구 출마설이 나돌면서 해당 지역구 의원들은 물론이고 지역 예비후보들의 신경이 날카로워졌다.특히 이 모씨의 경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항마로 영입을 추진했다는 설이 나돌다가 최근 달서갑과 동갑 등지에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이 모씨는 14일 "대구의 여러 지역구에서 이름이 거론되는 것을 알고 있다"며 "중앙당과 충분히 논의한 뒤 결정에 따르겠다"며 지역구 출마를 부정하지 않았다.이처럼 영입 인사들로 인해 기존 지역구 출마 구도에 변화가 예상되는 것에 대해 해당 지역에서 출마를 준비해 온 인사들은 경계를 넘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이에 대해 정종섭 대구시당위원장은 "영입 인사들이 비례로 들어가는 것은 괜찮지만 특정 지역구에 출마할 경우 빨리 예비후보로 등록해 공정 경쟁을 해야 한다"며 "공천심사위원회가 꾸려지기 전 영입 인사 스스로 지역구를 정해 다른 경쟁자와 같이 중앙당의 결정을 기다리는 게 순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신진 인사가 대구에 유입되는 점은 반가운 일"이라면서도 "공정 경쟁에 해가 되는 특혜가 부여되는 것은 방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북도당은 입·복당 인사들에 대해서도 같은 시각을 갖고 있다. 최근 이뤄진 일부 인사들에 대한 입·복당은 보수 통합 차원에서 불가피한 일이지만 이들에 대한 별도의 인센티브 부여는 불가하다는 반응이다.도당의 핵심 관계자는 "그동안 중앙당을 위해 헌신만 한 경북도당이다. 의원들은 물론이고 당원들까지 찬바람 맞으며 당을 지켜 왔다"며 "당 밖에 있던 인사들이 갑자기 당원으로서 과한 요구를 하고 이에 중앙당이 호응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4 17:28:39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야당,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혹평

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14일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혹평했다.이창수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100분의 시간이 지나고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정치는 국회 탓, 경제는 언론 탓, 안보는 시간 탓도 모자라 심지어 조국 사태는 국민 탓으로 돌렸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온 정신으로는 차마 끝까지 볼 수 없는 신년 회견이다. 다시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김정은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치·경제·외교·안보를 파탄 내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문 대통령의 망상만 있는 기자회견이 아닐 수 없다. 헛된 망상은 대통령의 특권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향해 '저는 크게 마음의 빚을 졌다고 생각한다'는 문 대통령의 발언을 거론하면서 "조국 한 명과 국민을 맞바꾼 대통령이 개탄스럽다"고 김 대변인은 덧붙였다.권성주 새보수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청와대가 기획하고 몽상가 대통령이 앵커가 된 대국민 가짜뉴스 주입이었다. 즉답은 피하고 대통령이 보고 싶고 믿고 싶은 것만 늘어놓는 거짓 국정홍보 시간"이라고 평가절하했다.김정현 대안신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보이지 않는 어떤 벽'에 가로막혀 있는 듯한 인상이었다"고 했다.박주현 평화당 수석대변인은 "부동산 문제나 양극화, 지역 격차에 대한 절실한 사과나 대책 제시는 없었다. 지나친 검찰 좌천 인사에 대한 성찰은 없었다"고 논평했다.

2020-01-14 16:59:25

김부겸 국회의원 페이스북 '경찰개혁도 끝내야' 글 전문

김부겸 "경찰개혁도 20대 국회에서…행정경찰·수사경찰 나눠야"

김부겸 국회의원이 최근 검찰개혁법의 국회 통과를 계기로 경찰개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4일 오후 4시 30분을 조금 넘겨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개혁도 끝내야'라는 글을 업로드한 것.김부겸 의원은 문재인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장관(2017년 7월 26일~2019년 4월 5일)을 지냈는데, 행정안전부 산하 주요 기관이 바로 경찰청이다.김부겸 의원은 "전직 행안부 장관으로서 이제 두 가지 숙제가 남았다.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과 경찰개혁법안"이라며 특히 경찰개혁법안에 대해 길게 말했다. 김부겸 의원은 "경찰은 자치경찰제를 도입하고, 행정경찰과 수사경찰로 나눔으로써 견제와 균형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경찰개혁은) 검찰개혁법 때문에 싸우느라 제대로 논의를 못 했다. 그러나 경찰개혁도 검찰개혁과 한 짝으로 가는 게 맞다"고 밝혔다.김부겸 의원은 "(경찰개혁법이) 20대(국회)에서 마저 처리되면 좋겠다. (20대 국회가)5월까지니 충분히 가능하다"며 "야당도 하자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다음은 김부겸 의원 글 전문.혹시 정부 부처도 성적 평가를 받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그냥 받는 정도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런데 제가 행안부에 있을 때는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아, '보통'이었습니다. 이유를 알아보니, 국회에서 법안 통과 실적이 저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국회가 관건입니다. 법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모두 헛일입니다.검찰개혁법을 비롯해 어제 198건의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20대 국회가 참 어려웠습니다. 제1야당의 견제가 심했습니다. 아무것도 안 될 줄 알았습니다. 4+1이 돌파구가 될지도 솔직히 의심스러웠습니다. 진통도 심했습니다. 검찰의 반발과 조국 사태 때문에 하루하루 아슬아슬했습니다. 마지막에라도 자유한국당이 투표에 참석했으면 좋았겠으나, 그래도 4+1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4+1은 한국 정치에 중요한 시사점을 보여줍니다.3~5개 정도의 다당제가 제1야당의 완강한 반대를 돌파할 해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입니다. 선거법에 일부 연동형이 도입됨으로써 21대 총선에서도 다당제가 출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컨대 제1야당의 비토 정치는 더 이상 만능이 아닙니다. 오늘 대통령께서도 내각에 야당 인사를 포함하는 협치 내각을 시도해왔음을 토로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도 야당과의 화합과 협치 내각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제1야당이 '무조건 반대'를 정치로 착각하지 않고, 여당이 협치를 본격화한다면 국회는 국민을 위한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전직 행안부 장관으로서 이제 두 가지 숙제가 남았습니다.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과 경찰개혁법안입니다. 지방자치법은 행안위 법안소위에 가 있습니다. 경찰은 자치경찰제를 도입하고, 행정경찰과 수사경찰로 나눔으로써 견제와 균형을 기해야 합니다. 검찰개혁법 때문에 싸우느라 제대로 논의를 못 했습니다. 그러나 경찰개혁도 검찰개혁과 한 짝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야당도 하자고 할 겁니다. 두 법안이 20대에서 마저 처리되면 좋겠습니다. 5월까지니 충분히 가능합니다.원래 행안부는 하는 일이 광대무변(?)합니다. 그러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자치분권과 국민안전. 자치에선 '지방이양일괄법'이 통과되어 400여 개의 중앙정부가 하던 일을 지방정부로 넘겨줬습니다. 8.5조 원을 추가로 지방정부로 넘기는 1차 재정분권도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어려워 보이던 데이터 3법도 통과되었고, 이·통장 수당 인상도 타결되었습니다. 안전 분야의 최일선인 소방이 국가직화 되면서 인력과 장비가 대폭 개선될 것입니다. 더욱이 박상기 장관, 조국 수석과 함께 안을 만들었던 검경수사권 조정까지 끝났습니다. 저는 이 법들이 20대 국회 종료와 함께 자동 폐기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 됐습니다. 기적 같습니다. 감개무량합니다.야당은 원래 반대하는 당입니다. 하지만 반대하다가도 국민을 위해 필요한 법이다 싶으면 조정을 거쳐 법안을 처리해줘야 합니다. 협치란 게 어려운 게 아닙니다. 주고, 받는 겁니다. 그게 정치입니다. 21대 국회가 구성되면 협치 내각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국회에서도 치열하게 싸우되, 타협할 때는 타협했으면 합니다. 협치를 꼭 해보고 싶습니다.

2020-01-14 16:56:20

장원용 대구 중남 예비후보

[4·15 총선 레이더] 장원용 중남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료

◆대구 중남=장원용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13일 대구 중구 노보텔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장 예비후보는 이날 저서 '생각을 바꾸면 대구가 바뀐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 출발선상에 선 만큼 승기를 차지하겠다"며 총선 각오를 다졌다.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장 예비후보를 축하했다. 장 예비후보는 지방선거 참모 시절 인연을 강조하며 권 시장에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했다.그는 "언론인의 길, 공무원의 길을 걸었고 그 경험들을 바탕으로 보고 느낀 대구성공시대의 조건들에 대한 고민을 책에 담았다"고 말했다. 책은 인생에 대한 독백과 대구 성공시대를 위한 해법과 제언 등으로 구성됐다.장 예비후보는 심인고,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구MBC 보도국장을 거쳐 권영진 대구시장 선거캠프 대변인으로 활동한 후 대구시 소통특보보좌관을 역임했다.

2020-01-14 16: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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