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국립국악관현악단이 2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새해음악회를 연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제공

국립국악관현악단, 2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서 새해음악회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6일 오후 7시 웅부홀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새해음악회'를 연다.이번 공연은 이용탁 객원 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연주한다.특히 이번에 선보일 국악 작곡가 김대성의 '통일을 위한 반달 환상곡'은 윤극영 선생의 동요 '반달'과 故 김순남 씨가 채보한 민요를 접목한 곡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이 인상적이다.또한 가수 안치환의 호소력 짙은 대중가요 무대와 '사물광대'의 사물놀이를 위한 협주곡 '신모듬', 피리 김형석의 기악 협주곡 '창부타령에 의한 협주곡' 등이 협연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연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2019-01-23 13:59:05

카페 이탈리아노는 이광순 안동대 음대 교수 부부와 성악가 윤창호 씨 부부가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운영하는 클래식 공연 카페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열리고 있어 인기몰이 중이다. 카페 이탈리아노 제공

도청 신도시 카페서 열리는 '클래식 공연', 입소문 타고 인기몰이

경북도청 신도시에 있는 한 카페에서 지속적인 클래식 공연이 열려 화제다.이곳은 이광순(59) 안동대 음대 교수와 성악가 윤창호(50) 씨가 함께 운영하는 '카페 이탈리아노'. 여느 카페와 달리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인기비결이다.2017년 9월부터 이곳에서는 매장 한쪽에 피아노와 작은 무대가 마련해 주기적으로 클래식 공연과 저녁을 함께 즐기는 디너콘서트를 열고 있다.클래식의 불모지인 안동과 예천지역에 정기공연이 열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이 교수는 "대학 수업을 마치고 나서 밤에 할 일이 너무 없어 무료한 나날의 연속이었는데 음악동료로 있는 윤창호 씨와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가 공연할 정소를 직접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다"며 "도청 신도시가 처음 조성됐을 때는 암흑천지였지만, 우리 부부가 모두 성악을 전공하다 보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카페 이탈리아노에서는 2017년 10월 첫 디너콘서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0여 차례 공연이 열렸다. 요즘은 신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공연 관람 요청이 잇따르고 있고 공연마다 50석이 만석이다.디너콘서트는 1~2개월에 한 번씩 저녁식사와 함께 클래식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행사다. 주메뉴 한 가지와 샐러드, 차, 와인 등의 식사료는 유료지만 출연자들이 개런티를 따로 받지 않아 공연 관람은 무료인 셈이다.지역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나 가수 등이 초청받아 관객 앞에 서고, 이 교수와 윤씨 부부도 테너와 소프라노로 매번 출연하고 있다.지난달 19일 열린 크리스마스 전 디너콘서트에서는 플루티스트 조수빈, 안동시립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크로스오버팀 '씨클래식'이 1시간 30분 동안 공연을 하기도 했다. 23일에는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소프라노 강효녀 씨가 공연했다. 강 씨는 인근 경찰청 직원 소개로 카페에 초청받았는데 수학 교사이면서 색소폰을 즐겨 연주하는 남편이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이 교수와 양 씨는 카페 이탈리아노가 단순히 상업적인 공간이 아닌 지역의 음악인이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다양한 음악장르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꿈꾸고 있다.이 교수는 "매주 수요일마다 카페 재능기부 콘서트를 준비해 다음 달부터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지역의 재능있는 분들이 노래나 연주, 시사토크를 진행한다"며 "아직 신도시에는 저녁 시간에 썰렁한 분위기가 있다. 이런 분위기를 개선하고 음악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싶다"고 했다.

2019-01-23 13:58:50

웃는얼굴아트센터, 블라디보스토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는 2019 신년음악회로 '블라디보스토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31일(목)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한다.명아티스트 시리즈의 첫번째인 이번 공연은 지휘자 노태철(러시아 야쿠티아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 지휘자)과 함께 블라디보스토크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꾸며진다. 노태철은 동양인 최초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와 프라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하고, 최근 러시아 사하공화국 예술부분 최고 훈장을 수상했다. 이날 노태철은 8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러시아 대표 오케스트라 블라디보스토크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이번 공연은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경쾌하게 시작해 모차르트, 푸치니, 벨리니, 베르니, 비제, 도니제티 등의 오페라와 영화음악,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을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지역의 대표 성악가 소프라노 이주희, 테너 신현욱과 함께 야쿠티아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 주역 솔리스트 바리톤 알렉산드 에멜리아노프, 소프라노 김유진, 오보에 부르하노바 아나스타시아 등의 솔리스트들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인다. 또 달서구립합창단도 함께 출연해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채운다.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선착순으로 입장권(1인 2매)을 배부 중이며, 웃는얼굴아트센터 2층 문화기획팀에서 수령할 수 있다.웃는얼굴아트센터는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대구시민주간 특별공연 연극 '내 이름은 조센삐'(2월 28일), 사랑이 있는 화이트데이 콘서트(3월 14일), 명아티스트시리즈 두 번째 공연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의 콘서트(5월 17일) 등 풍성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 053)584-8719

2019-01-23 11:33:20

전통악기로 편성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한국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제공

국립국악관현악단, 2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서 새해음악회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6일 오후 7시 웅부홀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새해음악회'를 연다.전통악기로 편성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대중으로부터 한국인의 정체성과 영혼의 소리를 담은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이용탁 객원 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연주한다.특히 이번에 선보일 국악 작곡가 김대성의 '통일을 위한 반달 환상곡'은 윤극영 선생의 동요 '반달'과 故 김순남 씨가 채보한 민요를 접목한 곡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이 인상적이다.또한, 가수 안치환의 호소력 짙은 대중가요 무대와 '사물광대'의 사물놀이를 위한 협주곡 '신모듬', 피리 김형석의 기악 협주곡 '창부타령에 의한 협주곡' 등이 협연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연 관람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2019-01-23 11:31:00

카페 이탈리아노는 이광순 안동대 음대 교수 부부와 성악가 윤창호 씨 부부가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운영하는 클래식 공연 카페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클래식 공연이 열려 인기를 얻고 있다. 카페 이탈리아노 제공

도청 신도시 클래식 카페 '카페 이탈리아노', 입소문 타고 인기몰이

경북도청 신도시에 있는 한 카페가 시민들로부터 인기몰이하고 있다.이곳은 이광순(59) 안동대 음대 교수와 성악가 윤창호(50) 씨가 함께 운영하는 '카페 이탈리아노'. 여느 카페와 달리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인기비결이다.2017년 9월에 문을 연 이 카페는 매장 한 쪽에 피아노와 작은 무대가 마련해 주기적으로 클래식 공연과 저녁을 함께 즐기는 디너콘서트를 열고 있다.클래식의 불모지인 안동과 예천지역에 클래식 카페가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이 교수는 "대학 수업을 마치고 나서 밤에 할 일이 너무 없어 무료한 나날의 연속이었는데 음악동료로 있는 윤창호 씨와 이야기를 하다가 클래식 카페를 열기로 의기투합했다"며 "도청 신도시가 처음 조성됐을 때는 암흑천지였지만 우리 부부가 모두 성악을 전공하다 보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카페 이탈리아노에서는 2017년 10월 첫 디너콘서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0여 차례 공연이 열렸다. 요즘은 신도시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공연 관람 요청이 잇따르고 있고 공연마다 50석이 만석이다.디너콘서트는 1~2개월에 한 번씩 저녁식사와 함께 클래식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행사다. 주메뉴 한 가지와 샐러드, 차, 와인 등의 식사료는 유료지만 출연자들이 개런티를 따로 받지 않아 공연 관람은 무료인 셈이다.지역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나 가수 등이 초청받아 관객 앞에 서고, 이 교수와 윤씨 부부도 테너와 소프라노로 매번 출연하고 있다.지난달 19일 열린 크리스마스 전 디너콘서트에서는 플루티스트 조수빈, 안동시립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크로스오버팀 '씨클래식'이 1시간 30분 동안 공연을 하기도 했다. 23일에는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소프라노 강효녀 씨가 공연했다. 강 씨는 인근 경찰청 직원 소개로 카페에 초청받았는데 수학 교사이면서 색소폰을 즐겨 연주하는 남편이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이 교수와 양 씨는 카페 이탈리아노가 단순히 상업적인 공간이 아닌 지역의 음악인이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다양한 음악장르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꿈꾸고 있다.이 교수는 "매주 수요일마다 카페 재능기부 콘서트를 준비해 다음 달부터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지역의 재능있는 분들이 노래나 연주, 시사토크를 진행한다"며 "아직 신도시에는 저녁 시간에 썰렁한 분위기가 있다. 이런 분위기를 개선하고 음악문화 조성에도 이바지하고 싶다"고 했다.

2019-01-23 11:30:38

지난해 열린 수성못페스티벌에서 가족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 예술놀이터'. 올해 수성못페스티벌은 '시민대합창단', '도심 속 야외도서관'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수성문화재단 제공

수성못페스티벌, 대구지역축제 평가에서 1위

수성문화재단의 '수성못페스티벌'이 2019년도 대구시 우수지역축제 평가 및 선정 결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대구시의 지역축제 육성·지원사업에 수성못페스티벌이 1위를 차지해 지난해(3천만원)보다 50% 증액된 4천500만원을 받게 됐다.대구시는 8개 구군의 대표축제에 대해 개최 결과,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해 2천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차등지원해왔다. 올해는 축제 당 2천만원 균등지원을 기본으로 선정순위 1~4위까지 축제에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원방식을 개선했다.수성못페스티벌은 2017년부터 유명인 초청 중심에서 벗어나 매년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따른 프로그래밍으로 예술적 성격을 강화해왔다. 2017년에는 '물의 낮·불의 밤'을 주제로 낮에는 수변무대 거리예술공연을, 밤에는 불을 활용한 대규모 야외공연을 선보였다. 지난해는 '하나의 꿈'을 주제로 150여명의 전문예술가와 200여명의 시민합창단이 참여하는 주제공연 '둥지 2018'을 펼쳐 '주제를 설정해, 축제기간 3일간 총 18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호반을 배경으로 한 거리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2017년 '수중인간', '무중력 인간'에 이어 2018년에 공연된 '외봉인생', '올바운스'와 같은 작품들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지난 2년간 선보인 어린이 예술놀이터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자유롭게 구현되는 공간으로 가족방문객에게 최고의 인기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았다.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난해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의 행복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 올해는 '함께 행복한 수성구'를 위해 시민들의 에너지가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올해 수성못페스티벌은 9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수성못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9-01-22 11:14:24

조운파. 매일신문DB

조운파 나이는? 당대 히트 작사가, 남진 '빈 잔' 김트리오 '연안부두' 태진아 '옥경이' 등

작사가 조운파가 21일 저녁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요무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KBS1 '가요무대'가 작사가 조운파의 곡들을 다루기 때문.조운파는 과거 우리나라 가요계를 주름잡은 오아시스레코드의 문예부장 출신이다.제2회 MBC 가요대상 작사상, 한국노랫말대상 전통가요 노랫말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가요계가 크게 기릴 작사가로 인정 받았다는 평가다.조운파는 1943년생이다. 올해 76세.

2019-01-21 20:29:21

젊은 연주자들의 실내악 6중주, 차이코프스키 '피렌체의 추억'

지역 젊은 연주자들이 현악 6중주로 차이코프스키의 'Souvenir de Florence'(피렌체의 추억)을 무대에 올린다.바이올린 윤예진·장령은, 비올라 김효은·최보경, 첼로 정다운·이주미 등 젊은 현악기 연주자들은 31일(목) 오후 7시 30분 명덕 아트앤 시어터에서 실내악 6중주를 선보인다.1890년 발레 '잠자는 숲속의 미녀' 초연을 성황리에 마친 차이코프스키가 이탈리아 피렌체로 휴가를 떠났다가 오페라 '스페이드 여왕'을 쓰고 그 직후 '피렌체의 추억(플로렌스의추억)' 을 작곡했다. 실내악에서 보기 드문 현악 6중주 형태를 띄고 있는 이 작품은 오늘날에는 현악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곡의 분위기는 이탈리아 보다는 러시아적인 느낌을 준다. 대체로 단조를 기반으로 전개되며 후반 두 악장 에서는 러시아의 민요나 춤곡의 선율과 리듬이 적용됐다.소나타 형식의 첫 악장은 서주부없이 격렬하면서도 아름다운 가락을 선보이지만 그 조차 음울한 기운을 띠고 있다. 느린 2악장은 제1바이올린의 피치카토와 첼로의 반주로 낭만적인 주제가 시작된다. 3, 4악장은 뚜렷한 러시아풍으로 민속적인 선율과 리듬이 전개되어 앞 악장과 대조된다.이번 공연은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인 첼리스트 정다운을 비롯해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교수진이 모이는 미국의 '아스펜 뮤직페스티벌' 출신 젊은 연주자들이 준비했다. 전석 5천원. 010-7277-2128

2019-01-21 11:15:41

박기영. 매일신문DB

박기영 '시작'은 북한 인기 고백송?…불후의 명곡에서 밝혀

19일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수 박기영이 자신의 곡 '시작' 관련 일화를 전해 화제다.남한 대중문화 향유가 금지돼 있는 북한에서 자신의 곡 시작을 몰래 듣는 사람이 꽤 있으며, 특히 고백송으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새터민을 통해 들었고, 이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공개한 것.시작은 박기영의 2집 프로마이즈(Promise, 1999) 수록곡이다.한편, 박기영의 나이는 올해 42세이다. 1977년생.박기영의 시작 가사는 이렇다.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 이러는 건지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 걸난 네게 말하고 싶어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나의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기가 이렇게도 어려울 줄 몰랐어너를 위한 생각에 그렇게 많은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 걸난 네게 말하고 싶어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이젠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너를 사랑하는 내가 있잖아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모든것을 네게 주고싶다고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니가 나의 전부라는걸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니가 나의 전부라는걸니가 나의 모든거야

2019-01-19 19:05:10

작곡가 손목인. 매일신문DB

불후의 명곡 작곡가 손목인 대표곡은? 이난영 부른 '목포의 눈물'(1935) 오기택 대표곡 '아빠의 청춘'(1964) 등

작곡가 故(고) 손목인이 19일 저녁 화제다.KBS2 '불후의 명곡'에서 이날 그의 노래를 다루기 때문이다.손목인의 대표곡은 1935년 이난영이 처음 부른 '목포의 눈물', 오기택의 대표곡인 1964년작 '아빠의 청춘'을 비롯해 '아내의 노래' '마도로스 박' '타향살이' '짝사랑' '바다의 교향시' '이원애곡' '해조곡' '울리는 경부선' 등이 있다.손목인의 본명은 손득렬이다. 1913년 경남 진주에서 출생, 1999년 1월 9일 사망했다. 향년 86세.

2019-01-19 18:15:01

박효신-야생화 커버 이미지. 온라인 커뮤니티

정재일 박효신 콜라보 리스트는? '야생화' 'Home' 부터 미스터션샤인 OST '그날'까지

정재일과 박효신이 17일 저녁 JTBC '너의 노래는'에 출연해 화제다.두 사람의 합작이 앞으로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공동작곡 작품인 '야생화'가 소개됐다.정재일과 박효신은 2014년 협업한 이 곡을 발표했다. 두 사람의 첫 작품이었다. 야생화는 바로 박효신 본인을 가리킨다.이어 정재일은 2014년 'Happy Together', 2016년 '7집 I Am A Dreamer'(정재일 박효신 공동작곡 'Home' 수록), 2017년 '겨울소리', 2018년 '그 날'(미스터 션샤인 OST) 등 박효신의 작품에 잇따라 참여했다.이어 2019년에는 너의 노래는을 통해 두 사람의 콜라보가 이어진다.

2019-01-17 23:58:01

정재일. 연합뉴스

'너의 노래는' 정재일 누구? 긱스 출신, "가즈아" 영화 '바람' OST 프로듀싱, 박효신과 '야생화' 공동작곡

17일 저녁 JTBC '너의 노래는'에 등장한 뮤지션 정재일에 대한 관심이 높다.1982년생으로 올해 38세인 정재일은 작곡가, 연주자, 가수 등 멀티플레이 뮤지션이다.1999년 이적, 정원영, 이상민, 한상원 등 당시 내로라하던 지션들과 함께 밴드 '긱스'를 구성, 본격적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이후 개인 앨범, 영화 OST 등 다양한 작업을 해왔다."가즈아"라는 유행어를 남긴, 정우와 손호준 출연 영화 '바람'(2009)의 OST를 프로듀싱했다. 옥자 OST(2017)도 그의 작품이다.김동률, 윤상, 패닉, 이적, 아이유 등 다양한 뮤지션과 협업했다. '너의 노래는'에 함께 출연한 박효신과도 앞서 함께한 바 있다. '야생화'가 바로 정재일이 작곡(박효신과 공동) 및 편곡을 맡은 곡이다.

2019-01-17 23:33:35

달성군립합창단, 2019 신규단원 모집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립합창단과 함께할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달성군에 거주하는 만 25세 이상 만 55세 이하의 여성으로, 주 1회 정기연습(목 오전 10~12시)과 각종 공연 활동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달성군청과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작성 후 2월 25일(월)까지 달성문화재단으로 우편 및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전형방법은 서류심사를 거쳐 2월 28(목)일 실기시험(가곡 1곡)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달성군립합창단은 지역의 문화예술 창단과 정서함양을 위해 1999년 5월에 창단돼 2000년 5월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14회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또 비슬산참꽃문화제 개막공연, 달성군민체육대회 축하공연, 100년 타워 준공기념식 축하음악회 등 지역 내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대구오페라하우스 신춘음악회, 대구시 구·군합창단 연합회, 가야문화권 합창연주회 행사 및 교류회에도 참가해 달성의 문화를 합창으로 알리고 있다. 053)659-4285.

2019-01-17 14:19:57

최상무 대구오페라하우스 예술감독

최상무 대구오페라하우스 예술감독 재선임

대구오페라하우스 최상무 예술감독이 2년 임기 예술감독직에 재선임됐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최근 진행된 예술감독(공연예술본부장) 공개채용을 통해 최상무 예술감독이 재선임됐다고 밝혔다. 최상무 예술감독은 경북대학교 음악학과(성악 전공)를 졸업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 음악교육학 석사를 마친 뒤 이탈리아 로렌조 페로시 국립음악원 등에서 성악 디플롬을 취득하였다. 2005년 이후 성악가로서 오페라 뿐 아니라 다양한 콘서트를 통해 관객을 만났고 경북대학교, 대경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했으며, 아모르오페라와 이탈로페라오케스트라 대표로서도 활동해왔다. 또 작곡가 박태준 기념사업회 추진위원장, 대구세계합창축제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다.최상무 예술감독은 "대구시민을 위한 공공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예술가들 뿐 아니라 시민은 물론 세계인들이 찾는 수준 높은 아시아 오페라의 메카로 만들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시민들의 경제적 풍요까지 책임질 수 있는 극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13:40:04

[문화캘린더] 공연 21~31일

♧대구시립극단 제46회 정기 공연 연극 '인형의 집'=25~26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053)320-5120♧뮤지컬 '광화문연가'=25~27일 오후 7시 30분 계명아트센터 053)762-0000♧가족 뮤지컬 '백설공주 미미-숲속 오두막'=26~27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30분 아양아트센터 1800-5932♧어린이 가족 뮤지컬 '렛잇고'=26~27일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02)555-0822♧CM유스오케스트라 제24회 정기 연주회=26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623-0684♧경북대 의대 오케스트라 MCO 제38회 정기 연주회 '차이콥스키의 밤'=26일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623-0684♧김연자 & 조항조 콘서트 26일 오후 2시 경북대학교 대강당 1566-9621♧연극 '청춘테러'=~27일 화~금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4시 소극장 길 010)3540-9311♧실내악 6중주 'Souvenir de Florence'=31일 오후 7시 30분 명덕 아트앤시어터 053)621-4288♧연극 '스캔들'=~2월 24일 화~금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3, 6시 문화예술전용극장 CT053)252-5733♧연극 '나의 PS 파트너'=~3월 3일 화~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3, 6시, 일 오후 2, 5시 여우별아트홀 010)2875-1931

2019-01-17 13:38:24

지난해 10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 출연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소속 베이스 장경욱.(오른쪽)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소속 성악가, 해외 진출 잇따라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소속 젊은 성악가들의 국제 무대 진출이 이어지고 있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펀스튜디오 소속 베이스 장경욱이 올 7월 이탈리아 페사로의 '로시니 아카데미'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세계적 오페라 축제 '2019 이탈리아 로시니 오페라 페스티벌'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로시니 아카데미는 테너 프랑코 코렐리(Franco Corelli), 테너 마리오 델 모나코(Mario del Monaco), 소프라노 레나타 테발디(Renata Tebaldi)를 길러 낸 유서 깊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베이스 장경욱은 로시니 아카데미에서 세계적인 테너 후안 디에고 플로레즈(Juan Diego Flórez)의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한 다양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 아카데미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게 되면 8월 중 오페라 '랭스 여행 Il viaggio a Reims'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2018년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오디션에 합격해 1년간 전문 성악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베이스 장경욱은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주·조역 가수로 활동하면서 성악적 역량을 탄탄히 다져왔다.오펀스튜디오 소속 테너 조규석과 소프라노 리 멍스(Li Meng Shi)도 오는 7월 29일, 한국, 중국, 헝가리, 요르단, 조지아, 루마니아, 러시아 등 세계 각국의 젊은 성악가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인 '2019 제노바 국제 청소년음악제(Genoa International Music Youth Festival 2019)' 폐막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받아 연주하게 됐다.2018년 '젊고 유능한 성악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시작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펀스튜디오는 지난해에는 바리톤 강민성(일본 도쿄 국제콩쿠르 1위, 오사카 국제콩쿠르 2위, 캐나다 몬트리올 La20 극장 초청연주), 테너 조규석(제31회 한국성악콩쿠르 남자대학부 1위), 소프라노 최윤희(제36회 대구성악콩쿠르 장려상) 등 다수의 교육생들이 국내외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대한민국 오페라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유망 신진 성악가를 육성하고 그들이 한국을 넘어 세계극장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젊은 성악가들을 육성하는 공공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17 13:37:33

지휘자 안승태

대구시립합창단, 새해맞이 특별연주 '하이든 천지창조'

대구시립합창단이 새해맞이 특별연주 '하이든 천지창조'를 24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선보인다.이번 연주회는 상임지휘자 안승태의 지휘로, 대구시립교향악단의 반주와 소프라노 김은형, 테너 김세일, 베이스 전태현이 독창자로 나선다.하이든의 후기작인 오라토리오 '천지창조'는 세계 3대 오라토리오 중 하나로, 성경의 창세기와 시편, 그리고 밀턴의 서사시 '실낙원'의 내용을 바탕으로 3년에 걸쳐 쓴, 연주시간 2시간 가량의 대곡이다.작품은 천지가 만들어지는 7일간의 과정을 세 부분으로 나눠 표현하고 있다. 제1부는 천지창조의 처음 4일간의 이야기, 제2부는 제5일과 제6일의 이야기, 제3부는 낙원에 있는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로 돼 있다. 제1부는 창조 이전의 혼돈상태로 시작해 천지 창조 과정을 표현했다. 어둠이 빛으로 바뀌는 과정을 세 대천사가 창조의 첫날부터 넷째 날까지의 일들을 해설하고 천사의 무리가 합창으로 천지의 질서를 노래한다.제2부는 물고기, 새, 사자, 호랑이, 말, 양 등 크고 작은 짐승들의 특성을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생명의 창조를 포효하는 사자와 독수리의 힘찬 날갯짓, 땅을 기는 벌레 등으로 묘사해 음악적 생동감을 더한다. 창조의 절정을 이루는 인간 창조 장면에서 아담과 이브를 '보기에 참 아름다웠다'며 노래하는 레치타티보(대사를 말하듯이 노래하는 형식)와 교향악단의 연주는 하이든 특유의 경쾌함과 아름다운 음률을 보여준다.마지막 제3부에서는 에덴동산에서의 삶을 노래하고 있다. 아담과 이브 그리고 모든 천사가 '장밋빛 하늘 꽃노래 울려퍼지며'(Aus Rosenwolken bricht), '오 자비하신 주는 축복으로'(Von deiner Güt, o Herr und Gott), '만민들아, 소리 높여 노래하라'(Singt dem Herren, alle Stimmen!) 등의 곡을 부른다.한편 대구시립합창단은 1981년 창단된 후 '찾아가는 음악회', '특별기획 연주회',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A석 1만6천원, B석 1만원, 발코니석 5천원. 053)250-1495

2019-01-16 11:22:11

김봄소리와 라파우 블레하츠

수성아트피아, 2019년 조수미, 사라장 등 화려한 무대 라인업

수성아트피아는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 사라장 바이올린 리사이틀 등 세계적 클래식 솔리스트들로 화려한 2019년 무대 라인업을 마련했다.수성아트피아는 2019년 발전 방안을 '발레 중심 공연장 도약',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 활성화', '세계적 클래식 솔리스트 중심 공연' 등으로 잡았다.가장 먼저 발레 중심 공연장으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2월 독일 카스루에 국립발레단의 '카르미나 부라나', 5월 대구시티발레단의 '늑대와 빨간두건', 11월 '대구경북발레페스티벌', 12월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등을 무대에 올린다.지난해 5월 성공리에 개최된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의 활성화를 위해 행사 규모를 확대해 참가팀 수를 늘리고, 해외·국내팀 교류, 월드뮤직 심포지엄도 개최할 예정이다. 수성월드뮤직페스티벌은 뛰어난 월드뮤직 해외 뮤지션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더불어 국악을 베이스로 한 국내 월드 뮤직아티스트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2월에는 2005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라파우 블레하츠와 그가 선택한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의 듀오 리사이틀 공연을 시작으로, 3월에는 1975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이자 현존하는 세계 최고 피아니스트인 크리스티안 짐머만의 대구 첫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가 4월, '사라 장의 바이올린 리사이틀'은 12월에 마련됐다.수성아트피아는 '아카데믹한 공연문화 선도'를 위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도 준비했다. 예술감독 이미연(영남대 교수)를 중심으로 아비람라이케르트(서울대 교수), 김영호(연세대 교수), 유영욱(연세대 교수) 등 국내 최정상 피아니스트 9명이 출언해 베도벤 소나타 전곡을 관객에게 들려준다.'지역과 함께하는 공연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 원로 예술인들을 재조명하는 '원로 음악인 시리즈'와 함께 첼리스트 김호정(경북대 교수)을 올해 아트피아 상주음악가로 선정했다. 지역 아티스트 육성을 위해 '아티스트 인 대구', '아티스트 인 무학'과 '대구시립예술단 초청공연', '무용단, 국악단, 극단의 정기 공연' 등도 진행한다.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아트피아 만의 독창적인 컬러를 구축하기 위해 아트피아의 인기 브랜드 '마티네 콘서트'와 함께 상주단체 대구MBC오케스트라의 '헬로 클래식'도 선보인다. 또 '아트피아 국악축제', '아트피아 무용축제', '야한(夜寒) 수성'을 통해 지역 음악의 균형적 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1-16 11:03:24

봉산문화회관는 소리꾼 장사익, 소프라노 이덕인 등과 함께 지휘자 방성호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꾸미는 신년음악회를 마련했다. 사진은 장사익의 공연 모습. 봉산문화회관 제공

봉산문화회관, 장사익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봉산문화회관은 19일(토) 오후 7시 신년음악회를 가온홀 무대에 올린다.이번 연주는 지휘자 방성호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와 우리고유의 가락으로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장사익, 소프라노 이덕인, 색소폰 김성훈이 출연한다.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슈트라우스 교향시 '짜라스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무대의 문을 연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슈트라우스가 1890년 니체의 동명의 철학서를 바탕으로 니체의 사상을 교향시로 만들어낸 작품이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이 작품이 사용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이어 '카딕스의 처녀들'(Les filles de Cadix), 뮤지컬 마이페어레이디 중에서 '밤새도록 춤출 수 있다면'(I could have danced all night)과 '그리운 금강산' 등을 소프라노 이덕인이 부른다.장사익은 자신의 앨범 3집에 수록된 '반달'을 시작으로 본인의 대표곡 '찔레꽃'과 '님은 먼곳에'를 들려준다. 이어 방성호 지휘자의 지휘 아래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영화 대부 ost 'Speak Softly Love'와 이글스의 '호텔 켈리포니아'(Hotel California)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을 수 있다. 또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이 정열적인 스페인을 떠올리게 하는 '스페니쉬 로즈'(Spanish rose)를 선보인다.마지막은 장사익의 무대로 마무리된다. 이장희 원곡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장사익만의 스타일로 편곡된 연주를 들을 수 있으며, 한국의 정서를 가득담은 장사익만의'아리랑'으로 신년음악회 대미를 장식한다. 전석 6만6천원, 053)661-3521.

2019-01-15 10:21:55

지난해 달서가족문화센터가 마련한 '커플 플라워체험 수업'에 한 연인이 참여하고 있는 모습. 센터는 올해 가족과 커플, 여러 연령층을 타켓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달서가족문화센터 제공

달서가족문화센터, 2019년 가족 친화 프로그램 마련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019년을 맞아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강화한 다양한 문화강좌를 선보인다.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 친화·결혼 테마 프로그램을 '가족아카데미 : 가화만사성'로 확대 개편하고, '문화노리터 : 가가호호(家家好好)'를 신설한다.봄 학기에 맞춰 시작하는 가족아카데미 '가화만사성'은 가족을 주제로 한 특강은 물론 '내 마음을 알아줘'(가족 심리 상담), '가족 고민 상담쇼'(가족 참여토크쇼), '시네마 가족 테라피'(영화 체험 활동), '러브 시네마'(연애 영화 감상), '로맨틱 콘서트'(연애 테마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하반기에는 '문화노리터 : 가가호호'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가호호'는 가족뿐만 아니라 중·장년층을 위한 프로그램 신설한다. 대상별로 '희망노리터'(50대 이상), '청춘노리터'(커플 참여), '가족노리터'(가족 참여) 등으로 구분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3월 시작하는 봄 학기 정규 강좌는 문화 강좌의 주 이용 대상인 주부들을 위해 '여성'을 위주로 한 특강과 공연을 특별 기획으로 선보인다. 특히 영·유아 자녀와 엄마가 함께 감상하는 '맘마 콘서트'와 주부 대상의 '브런치 콘서트'를 새롭게 준비한다.지난해 4월 문을 연 달서가족문화센터는 2018년 한 해 동안 특강과 공연을 비롯한 일반 문화 강좌까지 총 30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강생이 4천900여명에 달했다. 053)632-3801

2019-01-15 10:21:29

인치엘로(왼쪽부터 테리, 루이, 구노). 착한부자(2017) 앨범 커버

가요무대 출연 '인치엘로' 누구? 3인조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팝페라 그룹

14일 가요무대에 인치엘로가 출연, 시청자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주로 트로트 가수들이 오르는 무대에 팝페라 가수인 이들이 오른 데 따른 것.이날 인치엘로는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봉봉사중창단)와 즐거운 잔칫날(블루벨즈)을 불렀다. 인치엘로(INCIELO)는 테리(이상봉, 41세), 루이(김진, 38세), 구노(임동구, 38세)로 구성됐다. 2011년 6월 결성됐다.

2019-01-14 22:57:02

키디비(왼쪽)와 블랙넛. 매일신문DB

블랙넛 키디비 성적 모욕 유죄, 판결 반박 랩 발표할까? 해당 가사(투 리얼, 인디고 차일드) 삭제는?

10일 래퍼 블랙넛(김대웅, 30)이 래퍼 키디비를 랩 가사와 공연 등으로 성적 모욕한 혐의에 대해 1심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이에 블랙넛이 이와 관련 반박 랩을 발표할지 관심이 쏠린다.그간 래퍼들은 다른 래퍼들과 비판, 이른바 디스(Diss) 랩을 통해 자기 입장을 표명해왔다.이는 래퍼들 사이 범위를 넘어서도 나왔다. 예컨대 최근 도끼가 부모 '빚투' 논란 직후 신곡을 발표하기도 해 화제가 됐다.또는 랩이 아니라 사진, 영상 등의 콘텐츠로도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었다.어떤 사안과 관련, 이런 대응 콘텐츠 내지 않으면 그 사안에 대해 수긍하는 것으로 인식된다.이에 따라 현재 블랙넛 관련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가 새 콘텐츠 업로드 여부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법적 판결이 나온 만큼, 블랙넛이 키디비를 성적 모욕한 랩 가사가 들어가 있는 2017년 저스트뮤직의 컴필레이션 앨범 '우리 효과' 수록곡 '투 리얼(Too Real)' '인디고 차일드(Indigo Child)' 등의 음원, 가사 등이 향후 어떻게 처리될지도 관심사이다. 이 곡이 계속 재생되면 키디비도 계속 피해를 받는 것으로 볼 수 있어서다.다만 이번 판결은 1심이기 때문에, 블랙넛 측이 항소해 2심으로 갈 경우 이에 대한 여러 가지 판단은 잠시 유보될 수 있다.

2019-01-10 14:29:03

래퍼 블랙넛. 연합뉴스

블랙넛 "불구속" 성희롱 가사 키디비 모욕 '유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래퍼 블랙넛(김대웅, 30)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랩 가사 및 공연 등으로 래퍼 키디비(김보미, 28)를 성적 모욕한 혐의로 키디비로부터 고소됐고, 이에 따른 1심 판결을 받은 것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현덕 판사는 10일 블랙넛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16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내렸다.재판부는 "피고인의 예술의 자유가 중요한 만큼 피해자의 인격권과 명예감정도 매우 소중하고 보호받아야 한다"며 "그런데도 성적으로 희화화하는 행위를 계속해 집요하게 추가 피해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블랙넛이 "재판 도중에도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블랙넛 측은 키디비를 지칭해 모욕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항변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블랙넛 측의 항소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9-01-10 14:14:10

[문화캘린더] 공연 14~27일

♧제19회 2019 신년 음악회 'Grace Flute Orchestra Concert'=1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10-3514-4403♧소프라노 박영민 클래스 콘서트=15일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10-2960-0705♧오페라 콘체르탄테 '반크 반'=17일 오후 7시 대구오페라하우스 053)666-6170♧2019 젊은 음악가와 대가의 만남=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10-4781-0369♧수성아트피아 기획 2019 신년 음악회 '해피 투게더 수성!'=18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53)668-1800♧뮤지컬 '들불'=18~20일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대공연장 053)795-0303♧연극 '나의 PS 파트너'=18일~3월 3일 화~금 오후 7시 30분, 토 오후 3, 6시, 일 오후 2, 5시 여우별아트홀 010)2875-1931♧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 with 장사익=19일 오후 7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053)661-3521♧페가수스남성중창단 정기 연주회=19일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10-2805-6405♧대구시립극단 제46회 정기 공연 연극 '인형의 집'=25~26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053)320-5120♧뮤지컬 '광화문연가'=25~27일 오후 7시 30분 계명아트센터 053)762-0000♧CM유스오케스트라 제24회 정기 연주회=26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623-0684♧경북대 의대 오케스트라 MCO 제38회 정기 연주회 '차이콥스키의 밤'=26일 오후 7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623-0684

2019-01-10 12:12:16

첼리스트 김호정

첼리스트 김호정, 수성아트피아 상주음악가 선정

첼리스트 김호정이 2019년 수성아트피아 상주음악가로 선정됐다.국내 최정상급 첼리스트로 인정받는 김호정은 서울예고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대, 독일 쾰른 국립음대를 졸업했다. 동아음악콩쿠르, 한국일보 콩쿠르, 인천시향 콩쿠르 등에서 우승하고, 스위스제네바 국제콩쿠르, 독일 쾰른 호넨 콩쿠르 등 국제 콩쿠르에서도 입상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과 독일 쾰른 체임버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하고, 코리안심포니 수석,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대행을 지냈고, 현재는 경북대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2017년부터 상주음악가를 선정하고 있는 수성아트피아는 올해부터 보다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음악인을 선정키로 했다. 그동안 청년층과 대구경북 출신에 한정했던 선정기준을 벗어나 타 지역 및 기관과의 교류와 예술인과 극장 브랜드 가치의 동반상승 효과를 기대한다.올해 수성아트피아 상주음악가로 활동할 김호정은 독주회와 앙상블, 오케스트라 협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첼리스트 김호정의 강렬하면서 호소력 짙은 연주가 상주음악가 시리즈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0 11:24:46

공연장 객석을 가득 메운 여성 관객들. 사진은 지난 해 9월 대구 두류 야구장에서 열린 매일신문 주최 '2018 대구로 K-POP 페스티벌'의 객석 모습. 매일신문 DB

예술경영지원센터, 2019 공연계가 주목해야할 6대 키워드

올해 공연계의 주요 키워드는 주 52시간 근무제, 페미니즘, 작품 경량화, 중국시장 등으로 예측됐다.한국 예술경영지원센터는 9일 국내외 공연 관련 문헌 조사와 분야별 전문가 35명 인터뷰·설문 등을 통해 '2019 공연계가 주목해야 할 6대 키워드'를 발표했다.키워드로 ▷주 52시간제: 관객도 근로자도 워라밸 ▷카카오M: 안개 속의 잠룡(潛龍) ▷ 페미니즘: 공연계의 진짜 주인, 여성 ▷경량화: 저렴하게, 가볍게, 만족스럽게 ▷중국: 미워도 다시 한번 ▷플미충: 암표와의 끝없는 술래잡기 등이 꼽혔다. 우선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저녁 공연시간이 앞당겨지고, 평일 낮 공연이 확대 되는 등 공연 시간대가 바뀌고 이를 공략한 마케팅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주 52시간제를 준수해야 하는 국공립 공연장과 이를 이용하는 민간단체와의 갈등도 나타날 수 있다고 바라봤다.지난해 초 예술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미투'로 높아진 젠더 감수성은 올해도 공연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다양한 장르에서 여성이 주인공을 맡거나 여성의 시선으로 사건을 해석하는 작품들이 많아지는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것.중국 시장은 정치적 이슈 등으로 불안 요소가 있음에도 여전히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곳으로 꼽혔다. 다만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 중국 시장의 대안으로 함께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이 밖에 낭독 공연, 오픈 드레스 리허설, 소극장 뮤지컬 등 공연 제작의 경량화 시도, 국내 모바일 플랫폼 선두주자 격인 카카오M의 공연시장 진출 가능성, 플미충('프리미엄'과 부정적 어감을 드러내는 '충(蟲)'의 합성어로 티켓을 대량 구매 후 프리미엄을 붙여 되파는 사람) 근절을 위한 대응 등도 공연계 이슈로 꼽혔다.

2019-01-10 11:16:18

지역 출신 소프라노 김소미(왼쪽)가 지난해 12월 이탈리아 '니콜라이 갸우로프 국제성악콩쿠르'에서 3위에 입상했다.

지역출신 소프라노 김소미, 니콜라이 갸우로프 국제성악콩쿠르 입상

지역 출신 소프라노 김소미가 최근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열린 '니콜라이 갸우로프 국제성악콩쿠르'(Concorso Internazionale Nicolaj Ghiaurov)에서 3위에 입상했다.대구가톨릭대 성악과를 거쳐 이탈리아 파르마국립음악원에 재학 중인 김소미는 유럽은 물론 미국,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쟁쟁한 젊은 성악가들이 참가하는 이 콩쿠르에서 당당히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파이널 콘서트에서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에 나오는 'Ritorna Vincitor(이기고 돌아오라)' 등을 불렀다.니콜라이 갸우로프 국제성악콩쿠르는 세계적인 베이스 니콜라이 갸우로프를 기념하는 국제성악콩쿠르로서,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반주자 겸 지휘자인 레오네 마지에라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콩쿠르가 열린 모데나는 파바로티의 고향이다.소프라노 김소미는 지난해 9월 이탈리아 안도라에서 열린 'T.O.S.C.A 국제성악콩쿠르'에서도 우승했으며, 대구가톨릭대 재학 당시 대구음악협회 주최 전국학생콩쿠르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2019-01-10 10:29:29

지휘 임헌정

포항시향, 17일 신년음악회

포항시립교향악단이 17일(목) 오후 7시 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지휘는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이자 전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였던 임헌정이 맡고, 바이올리니스트 신상준과 바리톤 김동섭이 협연한다.1부에서는 비제 '카르멘 모음곡 1번'과 바리톤 독창, 바이올린 협연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2세의 폴카와 경쾌한 분위기의 왈츠가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트리치 트라치 폴카, 대장간 폴카, 피치카토 폴카, 사냥 폴카, 천둥과 번개 폴카, 봄의 소리 왈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엔나 신년음악회의 단골 레퍼토리로다포항시립교향악단의 새해 첫 지휘봉을 잡은 임헌정은 부천시립교향악단을 국제적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끌어올려 놓은 장본인이다. 국내 최초로 교향곡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말러시리즈 전곡을 무대에 올려놓아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인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린츠 부르크너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세계가 한국 음악계를 주목하는 계기를 만들기도 했다.바이올린 협연자인 신상준은 미국 인디아나 대학과 아메리칸 음악원을 졸업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악장을 거쳐 현재는 경북도립교향악단 악장과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 사라사테의 '치고이네르바이젠'(집시의 선율)을 협연한다.서울대와 뮌헨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한 바리톤 김동섭은 독일 최고 권위의 음악콩쿠르인 뮌헨 ARD 콩쿠르에서 우승해 주목받았다. 독일의 인스부르크, 할레, 루드비히스하펜 국립극장에서 수십 편의 오페라에 주역 출연하며 이름을 떨쳤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투우사의 노래'와 롯시니 '세비아의 이발사'의 서곡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를 선보인다. 전석 3천원. 054)270-5483

2019-01-10 10:27:40

바리톤 서정학

수성아트피아, '해피투게더 수성! 신년음악회' 개최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18일(금) 오후 7시30분에 '해피 투게더 수성!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를 용지홀에서 개최한다.2019년 희망찬 새해를 지역 관객과 함께 열어가고자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서울 예술의 전당 주간 박스 오피스 1위에 빛나는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와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이화영, 한국인 남성 성악가 최초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 바리톤 서정학이 함께 한다.신년음악회 1부에서는 기해년(己亥年)을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희망찬 드라마를 선사할 공연으로 진행된다. 영화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시그널로 유명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빌보드 차트 1위에 빛나는 BTS의 'DNA'의 심포니 버전, 오페라 파우스트의 '보석의 노래',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야니의 '산토리니', 영화 '대부'의 주제곡 '더 작은 소리로 말해요'와 엑소더스의 '엑소더스 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2부는 음악회를 방문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밝고 유쾌한 매력을 가진 곡들로 구성했다.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의 주제곡과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프란츠 레하르의 오페라 '유쾌한 미망인', 패티김의 '초우', 김부해의 '대전 블루스', 콘수엘로 벨라스케스의 '베사메무초' 등을 선보인다.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용지홀에서 1인 2매 선착순 배부한다.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이번 신년음악회는 온 가족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을 비롯해 라틴음악과 팝, 영화 주제곡 등 다양하고 풍성한 레퍼토리로 준비했다.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를 통해 기해년 시작을 온 가족이 다 같이 행복하고 힘차게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053)668-1800

2019-01-09 13:35:48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한국과 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으로 '반크반'을 무대에 올린다. 사진은 헝가리 국립오페라극장의 오페라 '반크반' 공연 장면.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한-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 '반크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17일(목) 헝가리 국민 오페라 '반크 반'(Bánk bán)을 한국 최초로 무대에 올린다.한국과 헝가리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첫 공식 공연이자 헝가리 국립오페라극장과의 상호 교류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헝가리 현지의 실력파 주역과 오케스트라, 합창단을 초청해 관객들을 만난다. 양국 간 우호 증진과 문화예술 교류 활서화를 위해 본 공연에 이어 오는 4월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제작한 창작 오페라 '능소화, 하늘꽃'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공연한다.반크 반은 헝가리 국민음악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작곡가 에르켈 페렌츠가 작곡한 헝가리 창작 오페라로, 헝가리 민족극으로 잘 알려진 요제프 커토너의 희곡 반크 반을 바탕으로 베니 에그레시가 대본을 써서 완성한 작품이다. 13세기 헝가리의 반크 장군이 왕비를 시해했던 실제 역사적 사건이 줄거리로 '헝가리 국민오페라'로 손꼽힐 만큼 헝가리 국민에게는 친숙하고 유명한 오페라다.헝가리 지휘자 이쉬트완 데네쉬가 지휘를 맡은 이번 공연에는 헝가리 국립오페라극장에서 챔버가수상을 수상한 테너 라솔로 볼디자르를 비롯해 바리톤 바코니 마르셀, 메조소프라노 일디코 콤로시 등 현지의 실력파 출연진들이 출연한다. 또 헝가리 국립오페라극장 소속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와 메트로폴리탄오페라콰이어와 협연한다.반크 반 공연은 17일(목) 오후 7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며,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http://www.daeguoperahouse.org)를 통해 1인 2매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전석무료. 053)666-6000.

2019-01-08 10: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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