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중국 옌타이 뜨겁게 달군 '한류 문화축제' 중한우호음악회

중국 옌타이 뜨겁게 달군 '한류 문화축제' 중한우호음악회

한류 문화축제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를 뜨겁게 달궜다.26일 오후7시 30분 옌타이 대극장에서 제7회 중한우호음악회가 열렸다. 올해 7년째 열리는 이 음악회는 옌타이 인민대외우호협회와 옌타이 문화관광국 등의 주최로 중국에 한국문화를 알리면서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상호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에 목적을 뒀다.안동 출신의 류필기 사)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이수자의 사회로 공연이 진행됐고 트로트계의 BTS(방탄소년단)로 불리는 가수 장민호와 걸그룹 할리퀸, 이나영 전자현악밴드 등이 화려한 무대를 만들었다.한국의 가요와 댄스,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가 공연되면서 공연장에 모인 2천 명의 중국 관객이 들썩였다. 관중들은 연신 카메라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과 영상을 담기에 바빴다.일부 관중은 공연을 끝마친 가수들에게 한국어로 "사랑해요", "한 번 더" 등을 외치며 공연에 흠뻑 빠지기도 했다. 특히 가람국악단 소속 이장은의 가야금 연주와 필엔터테인먼트 소속 김가슬의 해금 연주는 한국의 전통악을 중국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이번 공연에는 현지 중국인들 뿐만 아니라 중국 주재 한국공관과 옌타이 교민 등도 참석해 공연을 응원했다.이날 사회를 맡은 류 이수자는 이번 공연의 기획과 연출까지 맡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성공된 무대에 기뻐했다. 류 이사장은 지난 2016년 제5회 중한우호음악회의 기획을 처음 맡은 이후 세 번째로 이번 공연을 준비한 것이다.류 이수자는 국제적으로 하회탈춤의 우수성을 알리는 과정에서 한국의 다양한 대중문화를 함께 알리면 한국에 대해 더 빠르고 확실히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해 문화기획까지 그 역할을 늘린 것이다.류 이수자는 "사드 등의 문제로 한국과 중국 교류가 제한됐을 때부터 중한우호음악회를 열어 문화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했다"며 "한국과 가장 가깝고 세계적으로 가장 시장이 큰 중국에 우리 대중문화를 알리는 교두보를 옌타이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1-28 15:09:59

[공연 캘린더] 12월 2~8일

♧제9회 한울림 골목연극제 '못생긴 남자'=~4일, 수~토 오후 7시 30분, 일 오후 5시 한울림소극장 053)246-2925♧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 '앙상블 D'=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584-0300♧리에 목관 5중주 정기연주회=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623-0684♧차세대음악연구회 제2회 정기연주회=4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010-9190-1567♧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챔버홀 시리즈: 겨울 이야기 To Winter Op.1 '디홀츠 우드윈드 6중주'=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250-1400♧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 '아르끼 뮤직 소사이어티'=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584-0300♧수성아트피아 기획 아티스트 인 무학 '배원 첼로 리사이틀'=5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800♧대구컨템포러리무용단 '청라언덕에 백합 핀 까닭은?'=5일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010-2599-6116♧어울아트센터 기획 신인예술가 발굴프로젝트 '제2회 대학생 창작가곡제'=어울아트센터 함지홀 053)320-5120♧엄선민 소울 무용단 '냉정X열정'=6일 오후 8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010-4664-7628♧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챔버홀 시리즈: 겨울 이야기 To Winter Op.2 '최규원 더블베이스 리사이틀'=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250-1400♧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6일 오후 7시 30분, 8일 오후 5시 대구오페라하우스 053)666-6170♧인소연 피아노 독주회=6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23-0684♧극단 헛짓 연극 '춘분'=6일 오후 8시, 7일 오후 4시, 7시 30분, 8일 오후 4시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 010-7732-7290♧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 재즈파크빅밴드 with JK김동욱, 웅산=6일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대구시립극단 제49회 정기 공연 연극 '크루서블'=7·8일 오후 4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606-6323♧시민오페라단 오페라 '춘향전'=7일 오후 4시,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010-3508-5885♧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 '영남시민오케스트라'=7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584-0300♧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영상음악회 '디토 파라디소'=7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250-1400♧빅밴드 콘서트=7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10-3549-8010♧수창청춘극장 옆집 사는 연극쟁이의 '먼 길 떠나는 노래'=7일 오후 4시 수창청춘맨숀 053)252-2568♧제15회 전국신인전통예술경연대회=8일 오전 9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053)256-7957♧수성아트피아 기획 아티스트 인 대구 III '소프라노 유소영 독창회'=8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800♧영남대학교 실용무용페스티벌=8일 오후 6시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010-8593-3405

2019-11-28 11:21:13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동맹음악회'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동맹음악회'

'카메라타 전남-영호남달빛동맹음악회'가 29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무대에 오른다.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프로그램의 하나로, 아시아 음악 중심도시 광주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달빛동맹'에 따라 기획됐다.이번 공연은 전곡 모차르트 곡으로 구성했다.첫 곡은 오페라 '후궁으로부터 도주' 서곡이다. 빈 음악계를 점령한 이탈리아 오페라를 압도하고자 신성로마제국 황제 요제프 2세가 모차르트에게 특별 주문한 작품의 곡이다.이어 '협주교향곡 E플랫 장조'를 연주한다. 모차르트가 만하임에 방문했다가 당시 성행하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에 영향받아 소나타 형식의 교향곡과 협주곡의 중간 성격으로 만든 곡이다. 최초 플루트, 오보에, 바순, 호른으로 편성했다가 오늘날 플루트 대신 클라리넷으로 대체해 연주한다.마지막 곡은 '교향곡 제36번 C장조'다.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처럼 모차르트 오페라에서 주로 접할 수 있는 화려한 무도회가 연상되는 곡이다.민간 오케스트라인 '카메라타(Camerata, 예술가 집단) 전남'은 광주의 음악적 역량과 문화예술 도시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목적으로 2017년 창단했다. 바로크, 고전주의 음악부터 현대음악과 창작음악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레퍼토리를 구사해 왔다. 영호남 음악 교류에도 힘쏟고 있다.카메라타 전남의 음악감독이자 지휘자 박인욱은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음악대학에 입학했다. 재학 중 프랑스로 가 파리 에꼴노르말, 렝스 국립음악원을 수료하고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 빈 국립음악대학 Post Graduate 과정을 각각 졸업, 수료했다. 2000년 Fundacao Oriente 국제지휘자콩쿠르 파이널 무대에 올랐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 오디션을 통해 200명의 지휘자 중 부지휘자로 선정된 뒤로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작업했다.이번 공연 협연자로는 오보이스트 이윤정(경희대 교수), 클라리네티스트 송호섭(추계예술대 교수), 바수니스트 김형찬(서울대 교수), 호르니스트 김홍박(한양대 교수) 등 국내 대표 목관주자가 참여해 음악을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2019-11-27 11:04:10

'목적어' 없는 박경 '사재기' 트윗 "법정에선 어떤 판단?"

'목적어' 없는 박경 '사재기' 트윗 "법정에선 어떤 판단?"

가수 박경의 트윗 한줄이 요즘 화제다.박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처럼 □□□처럼 □□□처럼 □□□처럼 □□□처럼 □□□처럼 사재기좀 하고싶다^^;;'라는 트윗을 올렸다.이와 관련 일명 '음원 사재기' 이슈가 터졌고, 박경의 트윗에 언급된 이들 및 관계자들의 법적 대응 입장이 잇따랐다.이어 박경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6일 공식 입장을 통해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본 건을 계기로, 모두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현 가요계 음원 차트 상황에 대한 루머가 명확히 밝혀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근본적으로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건강한 논의가 있길 바란다"는 입장을 덧붙였다.◆'음원' 사재기가 아닌 '그냥' 사재기 언급한 박경 트윗이에 따라 만약 양측 간 법적 송사가 이뤄질 경우, 박경 트윗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그런데 해당 트윗의 사재기라는 표현이 가리키는 대상이 무엇인지를 따지는 문제가 중요한 부분이 될 것으로 보인다.트윗에는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표현이 있기는 하지만, '음원을'이라거나 '스트리밍을' 등의 목적어가 없어서다.즉, 저 트윗만으로는 사재기의 목적어가 음원, 스트리밍 등일 수 있다는 '추정'은 가능하지만, '특정'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결국 법정에서는 사재기의 목적어가 뭔지에 대한 박경 측의 '설명'이 곧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는 트윗에 나타나 있지 않더라도 사재기가 음원을 지칭한다는 '맥락'이 간접 증거를 바탕으로 인정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가령 박경 소속사 측이 논란이 터진 후 이어진 해명에서 계속 가요계, 음원 차트 등을 연관 짓고 있는데, 이게 법정에서 간접 증거로 채택될 수 있을 지에 대한 관심도 나온다. 즉, 박경 트윗의 사재기가 '(음원)사재기'로 쓰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음원)'을 사재기라는 단어 앞에 넣어 해석할 수 있느냐 없느냐이다.아울러 경제용어이기도 한 사재기의 원래 뜻은 매점(買占), '물건 값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폭리를 얻기 위해 물건을 몰아서 사들인다'는 것인데, 꽤 부정적 뉘앙스를 갖고 있다. 따라서 사재기의 목적어는 없더라도 단어 자체의 부정적 뉘앙스가 명예훼손의 소지도 만드는 지에 대한 법적 판단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음원 사재기는 비유적 표현…'박쏘공' 평가 받나?그런데 요즘 흔히 쓰이는 '음원 사재기'는 시장에서 벌어지는 매석(賣惜, 금방 가격이 많이 오를 것을 예상하고 비싼 값을 받기 위해 상인이 물건 팔기를 꺼리는 일)을 위한 매점이라기보다는(매점매석), 음원 차트 순위를 높이기 위해 브로커 등을 이용하는 불법 조작 행위를 가리킨다.따라서 예컨대 '음원 차트 불법 조작'이나 '음원 차트 순위 올리기 작업'이 좀 더 정확한 표현인 셈이다. 음원 사재기라는 표현은 사재기라는 단어의 뜻을 그대로가 아니라 비유적으로 가져다 쓴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부분 역시 박경 트윗의 사재기가 음원 사재기를 가리킨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지, 서로 다른 판단을 만들어낼 수 있다.아무튼 법적 송사가 이뤄질 경우 현재 가장 중요한 증거인 박경 트윗에는 사재기라는 표현의 목적어가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이 여러 갈래의 결과를 예상케 하고 있다.아울러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그동안 간헐적으로 제기돼 온 가요계 음원 차트의 여러 문제를 공론화시킨 것은 박경 트윗의 여파, 즉 '박쏘공'(박경이 쏘아 올린 작은 공)으로 평가 받을 전망이다. 언론 보도, 그에 따른 여론 등이 지금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2019-11-26 18:32:12

동물원과 여행스케치 경북 상주에서 29일 합동 콘서트

동물원과 여행스케치 경북 상주에서 29일 합동 콘서트

대한민국 대표 포크그룹인 '동물원'과 '여행스케치'의 경북 상주 합동 콘서트가 29일 오후 7시 상주문화회관(관장 정휘경)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1987년과 1989년 각각 데뷔한 동물원과 여행스케치는 '거리에서', '혜화동', '널 사랑하겠어', '별이 진다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포크그룹이다.동물원은 배영길(보컬 기타),박기영(보컬 건반),유준열(보컬 기타)이, 여행스케치는 루카카(보컬 기타 작사작곡), 남준봉(보컬)이 멤버로 출연한다.특히 이번 상주 공연에서는 자신들의 히트곡 뿐 아니라 7080세대들에게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등장했던 추억의 노래들도 열창한다. 관람료는 5천원. 054)537-6215.

2019-11-26 17:53:05

[현장사진] 故(고) 구하라 빈소 서울성모병원에 마련

[현장사진] 故(고) 구하라 빈소 서울성모병원에 마련

24일 세상을 떠난 가수 故(고) 구하라의 빈소가 25일(오늘) 오후 서울 강남(서초구 반포동) 소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 빈소는 팬 등 시민들의 조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2019-11-25 17:07:09

에스피 아르떼 감사콘서트 개최

에스피 아르떼 감사콘서트 개최

에스피 아르떼(대표 정성진)는 최근 계명대 대명동캠퍼스 대강당에서 수능시험을 본 고교 3학년생 200여명을 초청해 '응원한다 2001'이라는 주제로 수험생들을 위한 콘서트를 개최했다.

2019-11-25 15:39:02

구하라 사망 "한달 전 설리 추모…6개월 전 극단적 선택 시도 안타까움"

구하라 사망 "한달 전 설리 추모…6개월 전 극단적 선택 시도 안타까움"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나이 29세, 1991년생)가 24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오후 6시쯤 사망 상태로 발견됐는데, 당시 지인이 구하라를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경찰은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개연성을 염두에 두고 사망 원인 및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구하라는 2008년 카라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와 예능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나갔으며, 최근 일본 '프로덕션 오기'와 전속계약을 맺고 소속사와 함께 일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한달 전 '절친' 설리 추모했는데구하라는 불과 1달여 전인 10월 14일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3살 어린 동생 故(고) 설리(사망 당시 나이 26세, 1994년생, 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와 '절친'으로 알려져 있는데, 설리가 사망한 다음 날인 10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한 라이브 방송에서 설리 추모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구하라는 일본에 체류하고 있어 사망한 설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방송을 통해 전했다.아직 경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단정할 수는 없으나, 구하라가 6개월쯤 전인 올해 5월 26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된 점이 다시 언론 보도에서 언급되며 이번 사망과의 개연성에 대한 추측도 만들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연예인 괴롭히는 '악플' 문제, 다시 도마 위에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모씨와의 폭행 및 사생활 동영상 유포 피해 관련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수사를 받은 최씨는 재판에 넘겨졌고, 관련 협박·강요·상해·재물손괴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받아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기도 했다.그런데 당시 관련 언론 기사에는 구하라를 욕하는 '악플'이 잇따라 이른바 연예인에 대한 악플 문제가 비판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앞서 설리의 사망과 관련해서도 이 문제가 떠오른 바 있는데, 이번에 다시 사회적 논의의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11-24 20:53:01

북구문화재단, 브런치 콘서트 '쉽게 듣는 클래식 이야기 - 모차르트와 샌드위치'

북구문화재단, 브런치 콘서트 '쉽게 듣는 클래식 이야기 - 모차르트와 샌드위치'

(재)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은 클래식 음악에 해설을 곁들인 공연 '쉽게 듣는 클래식 이야기–모차르트와 샌드위치'를 12월 11일(수) 오전 11시 어울아트센터 오봉홀 무대에 올린다.쉽게 듣는 클래식 이야기는 유명 작곡가를 중심으로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알아보는 마티네(주간 공연) 시리즈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마련한 '바흐와 샌드위치'에 이어 올해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의 주요 곡들을 들어 본다.이번 공연은 이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 해설로 진행한다. 음악을 구성하는 3대 요소와 고전주의, 빈 고전파 3인 이야기 등 클래식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내용을 다룬다.이날 CM앙상블이 모차르트의 기악곡 중 디베르티멘토 제17번 D장조 K.334 3악장과 아이네 크라이네 나흐트무지크 K.525 1악장, 클라리넷 콘체르토 A장조 K.622 2악장, 호른 콘체르토 제4번 K.495 3악장을 연주한다.이 밖에 소프라노 윤성회와 베이스 전태현이 모차르트 3대 오페라인 '마술피리',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의 대표 아리아 '밤의 여왕', '이제는 날지 못하리', '그대의 손을 잡고'를 노래한다. 또 피아니스트 서인애가 모차르트 피아노 소품곡 '작은별' 변주곡과 '터키 행진곡'을 연주한다.관람객에게는 공연 시작 전 샌드위치와 커피를 제공한다.전석 1만원, 문의 어울아트센터 053)320-5120.

2019-11-24 06:30:00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1월 23일·24일)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1월 23일·24일)

〈2019 대구 건축 비엔날레〉대구 건축문화의 핵심을 보여줄 '2019 대구건축문화비엔날레'가 오는 20~24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호락, 건축(知好樂, 建築)'을 주제로 대중들의 무의식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되고 있는 대구 건축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시민들이 건축을 알고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대구전시▷지나가는 이야기 展=대구문화예술회관 5전시실/~11월 24일▷2019 대구 건축 비엔날레=대구문화예술회관 6-13전시실/~11월 24일▷대구 Artist Run Space 릴레이展 Vol.10 백권도 '속誠展'=방천예가/~11월 24일▷제 9회 담원묵향회 정기회원展 '문자유희'=봉산문화회관 1전시실/~11월 24일▷상미회展=봉산문화회관 2전시실/~11월 24일▷박형진 개인展 'Digital Art&Media Art'=봉산문화회관 3전시실/~11월 24일▷공익과 예술의 만남展=대백프라자갤러리 A관/~11월 24일▷백창곤, 이을선 도자展=대백프라자갤러리 B관/~11월 24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정기展 NOW180 '색을 찾아 떠나는 여정-4人展 4色展'=갤러리 아르/~11월 24일 ▷수성아트피아 기획 이태호 초대展=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11월 24일 ▷김정애 한국화 초대 개인전 '길위의 여정'=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옥불보전 3층 무일갤러리/~11월 24일▷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빛, 예술, 인간(Light, Art, Humanity)'=대구예술발전소 2-4전시실, 로비, 야외공간/~11월 24일▷김남희 초대展=봄갤러리/~11월 25일▷마오웬 초대전=갤러리전/~11월 27일▷정영철 한국화 초대전=갤러리 왕건(대구 동구청 내)/~11월 29일▷'동인동인東仁同人-linked'=동인아파트 일대/~11월 30일▷고혜숙 '조각의 여정'=7T 갤러리/~11월 30일▷대구현대미술가협회 'about happy SEX展'=SPACE 129/~11월 30일▷김명순 전 '사색의 정원, 꿈을꾸다'=동원화랑/~11월 30일▷대구현대미술가협회 기획전 'Scent of Autumn' 전=칠곡경북대병원 힐링갤러리/~11월 30일▷발달장애인 김려주의 홀로서기=TERRY갤러리/~11월 30일▷유경인 개인전=예담갤러리/~11월 30일▷차승언 개인전 '벽걸이들:환영없는 사각'=021갤러리/~11월 30일▷한국 산사의 단청, 고귀한 빛=대구문화예술회관 4전시실/~12월 1일▷'토종 씨앗, 밥상을 부탁해' 전=대구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12월 1일▷1000개 풍선속의 캐리커쳐 전=작가의터/~12월 2일▷대구원로미술인회 특별전=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12월 8일▷나상호 '소프트웨어 초상화'=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12월 10일▷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원로작가 회고전 '현문철 목칠 조형 1967-2019'=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12월 14일▷박찬갑 개인전=갤러리 MOON101/~12월 14일▷장경선 개인전=소헌미술관/~12월 15일▷최인수 개인전 'Distance-멀리서'=갤러리 신라/~12월 20일▷경북대학교 미술관 기획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 전=경북대학교 미술관 1-3전시실/~12월 21일▷민병헌전 '자연과 인체'=아트스페이스 루모스/~12월 22일▷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제4부 '제3의 공간'=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12월 24일▷대구미술관 기획 탄생 100주년 기념:곽인식 전=대구미술관 1전시실/~12월 25일▷봉산문화회관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 2019 Ver.5 이은정&하진=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2월 29일▷수창청춘맨숀 기획 Editable-첨삭가능한=수창청춘맨숀/~12월 29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4 최수앙 전=봉산문화회관 4전시실/~12월 29일▷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 테마전=국립대구박물관 특별 전시실 2/~12월 29일▷대구미술관 기획 남홍 전=대구미술관 전시실/~2020년 1월 5일▷대구미술관 기획 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 공성훈 '사건으로서의 풍경'=대구미술관 2, 3 전시실, 선큰가든/~2020년 1월 12일 ◆경북 전시▷제6회 예당사진동우회 회원전=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별/~11월 24일▷제11회 고운서예전국휘호대전=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해/~11월 24일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경주 솔거미술관/~11월 24일▷청하묵연전=안동문화예술의전당 34갤러리/~11월 29일▷GCN 신춘문예 작가 초대전 '가을이 가기전'=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커피랩/~11월 30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경주작가릴레이전 : 기증작품전=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달/~12월 29일▷김성수 전 '사람을 만나다 Ⅳ' =갤러리 오모크/~12월 29일▷THE 냥Love like cats 展=경주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12월 31일▷[한수원아트페스티벌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경주예술의전당 1층 전시홀/~12월 31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2020년 1월 27일▷판타스틱 유토피아=칠곡 수피아미술관/~2020년 2월 16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겨울 연극축제 '열혈청년극단전'-극단 소묘 'Nothing Changed'=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11월 23일 오후 3시, 7시▷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트럼펫 칸타빌레=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11월 23일 오후 5시▷봉산문화회관 기획 상주단체 공연 리딩극 '여우, 왕자, 그리고 장미'=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11월 23일 오후 3시▷최석민 무용단 2·28무용극 '우리들의 이글거리는 태양'=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1월 24일 오후 7시▷다니엘 하리토노프 피아노 리사이틀=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11월 24일 오후 5시▷변유진 귀국 첼로 독주회=수성아트피아 무학홀/11월 24일 오후 5시▷무직프로이데 음악의 기쁨 연주 시리즈 30=세실리아 오르간 음악원/11월 24일 오후 4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제4회 경주색소폰연구회 정기연주회=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11월 23일 오후 6시30분▷방귀쟁이 며느리=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11월 23·24일 오전 11시·오후 2시▷캐리와 친구들 빠라밤 유치원=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11월 23일 오전 11시·오후 2시·6시▷신데렐라=김천시립문화회관/11월 23일 오전 11시·오후 2시·6시▷버블쇼=문경 문희아트홀/11월 24일 오후 1시·3시▷에밀레=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1월 30일 오후 7시30분▷송년특집 명품가족뮤지컬 "성냥팔이 소녀"=롯데마트 구미점 3층 어린이소극장/~12월 15일 주말 및 공휴일 오후 12시·2시·4시, 수·목·금요일 오후 4시▷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방탄개그단=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11월 23일(토)=포항시 구룡포장/죽장장/송라장. 경주시 감포장/외동장/산내장. 안동시 풍산장. 영주시 풍기장. 영천시 금호장/신령장. 상주시 화령장. 문경시 점촌장. 경산시 자인장. 군위군 군위장. 청송군 진보장/부남장. 영덕군 강구장. 청도군 이서장/유천장.▷11월 24일(일)=포항시 장기장, 경주시 불국시장/안강장/양남장, 김천시 지례장, 안동시 구담장/정산장, 구미시 해평장, 상주시 용호장/은척장, 문경시 가은장, 경산시 하양장, 군위군 우보장, 의성군 봉양장, 청송군 청송장/안덕장, 영양군 영양장, 영덕군 영덕장, 청도군 청도장, 고령군 고령장. ◆대구경북 축제▷대구음식관광박람회=대구 북구 엑스코/~11월 24일▷네이처파크 미라클크리스마스=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12월 27일▷이월드 별빛축제=대구 달서구 이월드/~2020년 3월 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경북 경주시 경주엑스포공원/~11월 24일▷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경북 청도군 프로방스 포토랜드/~2020년 1월 31일까지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23일〉▷전북청소년영화제=전북 전주시 전주시네마타운 8관▷대전 토토즐페스티벌=대전 동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중앙시장 〈24일까지〉▷파주장단콩축제=경기 파주시 임진각 광장▷서천철새여행=충남 서천군 서천조류생태전시관▷최남단방어축제=제주 서귀포시 모슬포항▷월화거리, 강릉음식문화체험전=강원 강릉시 월화거리 역사문화광장▷서울지식이음축제=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서울광장▷부산콘텐츠유니버시아드 (BCU)=부산 해운대구 부산콘텐츠코리아랩 센텀센터 ▷한림공원 국화축제=제주 제주시 한림공원▷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놀이마루(27일까지)▷서면트리축제=부산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 및 전포카페거리 일대(2020년 1월 5일까지)▷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부산 중구 광복동 거리(2020년 1월 5일까지)▷해운대 빛축제=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광장 등(2020년 1월 27일까지)

2019-11-23 08:00:00

"대구 음악史, 이제는 우리가 이어가야 할 때"

"대구 음악史, 이제는 우리가 이어가야 할 때"

대구와 같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는 음악 교육에 투자해 사회 격차를 줄이고, 민관이 지역 음악 자산을 함께 활용해 도시를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어야 한다는 전문가들 의견이 나왔다.22일 대구 북구 삼성창조경제캠퍼스에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포럼'이 열렸다. 주제는 '전 세대를 위한 음악 교육'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브랜딩 전략'이었다. 대구와 스웨덴 노르셰핑, 독일 하노버·만하임, 호주 아들레이드, 칠레 프루티야르 등에서 온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현장 경험과 정책, 철학을 공유했다.브랜딩 전략을 발제한 이치우 대구음악협회 회장은 지역의 오랜 음악 DNA를 오늘날 지역 예술인이 이어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대구 음악의 강점은 근현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속에서도 박태준, 현제명 등 1세대 음악가가 서양음악과 지역 정서를 융합해 우리만의 음악을 재창조했다는 것"이라며 "대구 음악은 최근 수년 간 정체돼 큰 변화가 없었다. 앞으로 이웃 도시의 음악을 받아들여 재창조하고 세계의 소외된 국가, 도시, 시민에게 우리 음악 저력을 퍼뜨리자"고 제안했다.대구 음악의 교육 현황을 소개한 하석배(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학장) 계명아트센터 관장도 "근대부터 다진 음악 기반 덕분에 대구에선 일반인 대상 가곡교실과 음악 콩쿨, 평생교육원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음악교육이 자리잡았다"며 "내년부터 대구 기반 국제성악콩쿨과 같은 대회를 추진해 음악 도시 기틀을 키우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발제자들은 음악 교육 투자와 음악창의도시 브랜딩을 통해 지역사회를 아우르고 불평등을 극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독일 하노버 대표 군나르 게스너는 "하노버에선 음악 전문가와 학생들이 양로원에서 악기와 태블릿PC를 들고 노인들이 과거 즐기던 락 음악을 함께 연주한다"며 "도시와 지역 프로젝트 개발자들은 음악 교육을 통해 사회 빈부와 세대 격차를 중재해야 한다"고 말했다.호주 아들레이드 대표 레베카 피어스도 "아들레이드는 2015년 음악창의도시 지정 이후 시민들이 직접 음악 축제를 조직하고 참여할 기회를 주는 바텀업(Bottom-Up) 음악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방정부도 기업에 펀딩과 대출금을 제공하고, 이를 투자받은 호텔이나 바는 지역 음악가 공연을 열어 서로 윈윈한다"고 했다.포럼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9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주간'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행사에 참석한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박사는 "그간 대구엔 음악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반이 많이 형성됐지만 앞서 선정된 음악창의도시에 비하면 이를 능숙히 꿰어 보배로 만들지 못했다. 연속성 있는 정책 마련을 통해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뛰어난 문화도시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1-22 17:14:28

권영진 시장이 선택한 선물은 대구출신 BTS 슈가·뷔 굿즈

권영진 시장이 선택한 선물은 대구출신 BTS 슈가·뷔 굿즈

권영진 대구시장이 22일 오후 1시 30분을 조금 넘겨 대구시와 폴란드 카토비체(Katowice) 시가 형제도시가 됐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양 도시는 이날 대구 삼성창조캠퍼스에서 문화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그러면서 권영진 시장은 마르친 크루파 카토비체시장에게 BTS(방탄소년단)의 대구 출신 멤버 슈가, 뷔 캐릭터 기념품을 선물했다고도 전해 BTS 팬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선물을 받고 환한 미소를 지은 마르친 크루파 시장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해당 캐릭터들은 BTS와 라인프렌즈가 협업해 제작한 캐릭터인 'BT21' 라인업에 포함돼 있다. 슈가가 만든 슈키(SHOOKY)와 뷔가 만든 타타(TATA)이다.다음은 권영진 시장 페이스북 글 전문.대구시가 폴란드 카토비체市와 양해각서를 체결, 형제도시가 되었습니다. 마르친 크루파 카토비체市 시장에게 스몰하트도 알려주고 BTS의 대구출신 슈가와 뷔 캐릭터 기념품을 전하니 완전 함박웃음입니다.카토비체市는 종합 음악 교육의 중심지이며 폴란드 최초로 재즈 음악학과를 설립한 곳으로 유명합니다.또한 세계적인 아름다운 음악 공연장을 보유하고 있고 음악을 기반으로 한 창조산업을 육성하고 있기도 합니다.이번 업무협약은 양 도시 간 축적된 경험과 음악세계를 공유함으로써 상호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19-11-22 13:44:47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재공모…이번에도 타지 출신?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 재공모…이번에도 타지 출신?

대구콘서트하우스 신임 관장 재공모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대구 음악계를 비롯한 지역 예술계는 대구시가 대구미술관, 대구오페라하우스에 이어 대구콘서트하우스 수장 자리도 의도적으로 지역 인사를 배제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앞서 10월 콘서트하우스 관장 1차 공모에 대구에서 활동하는 주요 음악인 8,9명을 포함, 모두 12명이 응시했지만 대구시는 '적격자 없음' 결정을 내렸다.대구시는 지난 해 대구미술관 관장 선임 때도 2회에 걸쳐 '적격자 없음' 결정을 내린 뒤, 올해 3차 공모에서 외지 출신 관장을 선임했고, 최근 대구오페라하우스 신임 대표에도 타지인을 선임했다.지역 예술계에서는 '지원자 능력을 파악하기엔 면접 시간이 턱없이 짧았고, 심사위원도 대구 공연예술 사정을 잘 모르는 외지인들 뿐이었다'는 주장이 나돌며 지역 인사 배제설이 힘을 얻고 있다.예술기관 수장을 역임한 한 음악인은 "대구시가 1차 공모에 지원한 주요 대구 음악인들을 모두 '비적격자'로 판단한 것은 지역 예술인을 '수준 이하'로 본다는 말 아니겠느냐. 그런 인식은 상당히 불공정하다"고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대구시의 '내 사람 심기'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공무원 개방형 직위 채용 관련법에 따르면 선발심사위원회는 재공모에서도 적격자가 없을 때는 가장 적격하다고 판단하는 소속 공무원을 최장 1년 간 임용할 수 있다.대구시 인사혁신과 관계자는 "심사위원 선정에 지원자의 출신 학교와 근무처 인맥을 제외해 특정인이 유리하지 않도록 하는 게 원칙이다. 1차 공모 때 지원자들과 인맥이 연결되지 않는 지역 심사위원도 포함돼 있었다"며 "원칙에 따라 지역 예술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을 선임할 것"이라고 말했다.일각에서는 대구경북 예술인들이 스스로 신뢰를 갉아먹은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누군가 후보군에 오르내리기만 해도 '내정설', '뇌물 수수설', '성추문설'을 퍼뜨려 대구경북 예술인 스스로 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이다. 한 예술인은 "대구시 입장에서는 이런 잡음과 논란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또 예술발전이나 후배 양성에는 관심없이 자리만 났다하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인사들도 문제다. 예술인들이 자신들의 행태를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한편 대구시는 공무원 개방형 직위인 대구콘서트하우스 신임 관장직 2차 공모 원서 접수를 20일 마감했다. 2차 공모 지원자는 1차 때와 비슷한 10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관장은 향후 2년 간 일반임기제로 근무하며, 실적에 따라 추가로 최대 3년을 더 근무할 수 있다. 연봉은 평가에 따라 5천989만~8천9156만원선이다.

2019-11-21 15:39:13

대구시향 100여 단원이 연주하는 75분의 전쟁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

대구시향 100여 단원이 연주하는 75분의 전쟁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대작 '레닌그라드'가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61회 정기연주회에서 펼쳐진다. 22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이날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에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자와 대구시향이 단독 공연하는 오케스트라 무대다.◆쇼스타코비치, 고향에서의 전쟁 참상 기록한 곡쇼스타코비치는 일생 15곡의 교향곡을 남겼다. 1926년 스무 살의 나이로 생애 첫 교향곡을 발표한 이후 '소련이 낳은 음악 천재'로 일찌감치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소련의 역사 흐름 속에서 교향곡을 연이어 창작해 왔다.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7번 '레닌그라드'는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침략과 스탈린의 공포정치로 황폐해진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묘사한 곡이다.그 해 6월 독일군이 소련을 침공하고, 7월 히틀러의 대군이 제정 러시아 수도이자 소련 제2도시인 레닌그라드로 진격했다. 이곳이 고향이던 쇼스타코비치는 독일군에 포위돼 위기에 처한 레닌그라드의 방위전을 생생히 목격하고 교향곡 제7번을 작곡했다. 그해 9월 레닌그라드에서 1~3악장을 쓴 후 12월 가족과 함께 피신해 머문 쿠이비셰프에서 마지막 4악장 스케치와 오케스트레이션을 마쳤다. 1941년 6월 독일군의 소련 침공이 시작되고, 7월 히틀러가 이끄는 대군이 제정 러시아의 수도이자 소련의 제2도시인 레닌그라드로 진격해왔다. 레닌그라드는 쇼스타코비치의 고향이기도 했는데, 독일군의 포위로 위기에 처한 레닌그라드의 방위전을 눈앞에서 생생히 목격한 그는 이 무렵 교향곡 제7번을 작곡했다.1941년 9월 레닌그라드에서 1악장부터 3악장까지 쓴 이후 12월에 가족과 함께 피신해 머물렀던 쿠이비셰프에서 마지막 악장의 스케치와 오케스트레이션을 마무리했다. 작곡 초기 쇼스타코비치는 "1악장은 '전쟁', 2악장은 '회상', 3악장은 '조국의 광야', 4악장은 '승리'로 이름붙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가 부제가 곡 해석에 편견을 만들 수 있다는 이유로 삭제했다.◆잔혹한 참상 묘사 뒤 유쾌하고 화려하게 '희망' 선사교향곡 제7번은 쇼스타코비치 작품 중 가장 오랜 75분짜리 연주곡이다. 호른 8대, 트럼펫과 트롬본 각 6대, 하프 2대 등으로 구성한 가장 큰 편성이며 무대 연주자만 100명이 넘는다.전쟁에 대한 묘사가 두드러진 제1악장이 곡의 절반가량인 30분을 차지한다. 이어 유쾌한 분위기의 2악장,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3악장, 화려한 팡파르와 팀파니의 강렬한 두드림이 인상적인 4악장을 거쳐 레닌그라드에서의 전쟁이 마무리되는 인상이다. 관현악의 강렬한 힘을 볼 수 있으면서도 전체적인 효과는 표면적이며, 교향곡의 필수 요소인 긴밀한 구성은 결여됐다. 본질적으로 교향곡이라기보다는 방대한 규모의 모음곡에 가깝다.1942년 3월 쿠이비셰프 문화궁전 강당에서 볼쇼이 극장 관현악당 연주로 처음 무대에 올랐다. 이후 이 교향곡의 여러 무대에서 초연할 때마다 소련 정부가 이를 국위 선양 수단으로 활용했다. 곡은 레닌그라드 시에 헌정됐고, 쇼스타코비치는 이 작품으로 스탈린상을 수상했다.예술이 국가 선전도구로 전락한 스탈린 시대 속에서 예술가 쇼스타코비치는 갈등하고 고뇌했다. 그러면서 전쟁 피해를 겪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이 교향곡을 만들었다.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쇼스타코비치는 곡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전함과 동시에 시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그 희망의 불씨를 대구시민에게도 선사하고자 이번 곡을 선정했다"고 말했다.R석 3만원, S석 1만6천원, H석 1만원. 문의 053)250-1475.

2019-11-21 15:28:49

[공연 캘린더] 25~12/1일

♧콘서트앤포럼 씨날23 '김수지 바이올린 독주회'=25일 오후 6시 30분 동서아트홀 010-3192-6547♧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특별 음악회 시리즈-'대구경북성악가협회 솔리스트 앙상블'=2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00♧덴탈하모니 제6회 정기연주회=26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10-3015-3702♧수성아트피아 기획 아티스트 인 무학 V '소프라노 이정우 리사이틀'=26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800♧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정형숙의 춤'=27일 오후 5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10-3650-0453♧강지영 피아노 독주회=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70-4036-3452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렉처 콘서트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250-1400♧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정기연주회 '팝콘데이'=27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053)850-3859♧봉산문화회관 기획 2019 문화가있는날 - 앙상블시리즈 '세계 명작과 현대 춤 '햄릿'=27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 053)661-3521♧어울아트센터 기획 행복북구와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날 '테너 김완준의 가곡 정원'=27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053)320-5120♧김노을 비올라 독주회=27일 오후 7시 30분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콘서트홀 053)626-111628일(목)♧수성르네상스 프로젝트 'Oi? 내색! 따뜻한 노래 한 잔 어떠세요?'=28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80029일(금)♧2019 영남대학교 윈드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29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810-3420♧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겨울 연극축제 '열혈청년극단전'-극단 창작플레이 '별이네 헤어살롱'=29일 오후 7시 30분, 30일 오후 3시·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053)606-6135♧2019 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WOS)-카메라타 전남 '영·호남 달빛동맹 음악회'=2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584-0300♧이윤정 가야금 독주회=29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 010-7397-3922♧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 2019 예술키움시리즈 8-극단 헛짓 연극 '춘분'=29일 오후 7시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 053)584-8719♧아양아트센터 기획 뮤지컬 '떴다 원더걸'=29일·30일 오후 7시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053)230-3333♧호남 여성 무용가전=30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10-3748-3462♧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구미 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30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584-0300♧수성아트피아 기획 명품시리즈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30일 오후 5시, 12월 1일 오후 3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53)668-1800♧어울아트센터 기획 유망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EG뮤지컬컴퍼니 창작 뮤지컬=30일 오후 4시·7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053)320-5120 ♧서구문화회관 기획 마토콘서트 Ⅷ 발레 '호두까기 인형'=30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053)663-3081♧강석우와 함께 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30일 오후 5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 053)664-3122

2019-11-21 14:49:15

[공연 캘린더] 25~12/1일

♧콘서트앤포럼 씨날23 '김수지 바이올린 독주회'=25일 오후 6시 30분 동서아트홀 010-3192-6547♧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특별 음악회 시리즈-'대구경북성악가협회 솔리스트 앙상블'=2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00♧덴탈하모니 제6회 정기연주회=26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10-3015-3702♧수성아트피아 기획 아티스트 인 무학 V '소프라노 이정우 리사이틀'=26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800♧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정형숙의 춤'=27일 오후 5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10-3650-0453♧강지영 피아노 독주회=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70-4036-3452♧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렉처 콘서트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250-1400♧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정기연주회 '팝콘데이'=27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053)850-3859♧봉산문화회관 기획 2019 문화가있는날 - 앙상블시리즈 '세계 명작과 현대 춤 '햄릿'=27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 053)661-3521♧어울아트센터 기획 행복북구와 함께 하는 문화가 있는 날 '테너 김완준의 가곡 정원'=27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053)320-5120♧김노을 비올라 독주회=27일 오후 7시 30분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콘서트홀 053)626-111628일(목)♧수성르네상스 프로젝트 'Oi? 내색! 따뜻한 노래 한 잔 어떠세요?'=28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53)668-180029일(금)♧2019 영남대학교 윈드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29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810-3420♧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겨울 연극축제 '열혈청년극단전'-극단 창작플레이 '별이네 헤어살롱'=29일 오후 7시 30분, 30일 오후 3시·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053)606-6135♧2019 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WOS)-카메라타 전남 '영·호남 달빛동맹 음악회'=2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584-0300♧이윤정 가야금 독주회=29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 010-7397-3922♧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 2019 예술키움시리즈 8-극단 헛짓 연극 '춘분'=29일 오후 7시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 053)584-8719♧아양아트센터 기획 뮤지컬 '떴다 원더걸'=29일·30일 오후 7시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053)230-3333♧호남 여성 무용가전=30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10-3748-3462♧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구미 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30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584-0300♧수성아트피아 기획 명품시리즈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30일 오후 5시, 12월 1일 오후 3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53)668-1800♧어울아트센터 기획 유망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EG뮤지컬컴퍼니 창작 뮤지컬=30일 오후 4시·7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053)320-5120♧서구문화회관 기획 마토콘서트 Ⅷ 발레 '호두까기 인형'=30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053)663-3081♧강석우와 함께 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30일 오후 5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 053)664-3122

2019-11-21 14:33:49

소프라노 이정우 리사이틀, 수성아트피아 26일 공연

소프라노 이정우 리사이틀, 수성아트피아 26일 공연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6일(화) 오후 7시 30분 무학홀에서 '소프라노 이정우 리사이틀'을 연다.이번 공연은 2019 아티스트 인 무학 시리즈 다섯번째 무대로 마련했다. 수성아트피아는 2017년부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솔리스트를 발굴, 지원하고 리사이틀 무대에 최적화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이 같은 지역예술진흥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이정우는 모차르트, 클라라 슈만, 그리그의 가곡과 번스타인의 연가곡 '나는 음악이 싫어요!',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를 선보인다. 국내 곡인 '섬집아기',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등으로 관객들 향수도 자극한다.피아노는 서울대 기악과에서 피아노전공을 졸업한 류명우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임지휘자가 맡았다. 또 이정우의 배우자이자 김천시향, 뉴필하모니아 악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이광호가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소프라노 이정우는 경북대 예술대학 음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연주자과정(KA) 디플롬,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 석사과정(MM)을 실기장학생으로 졸업했다. 미시간 주립대학 재학 당시 MSU주관 성악콩쿠르 특별상인 '아너스 인증'(Honors Certificate)을 받았으며 랜싱 CVIP 주관 '우수신인연주자'로 선정되기도 했다.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 바흐의 칸타타 BWV 21번, 솔리스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 '피가로의 결혼' 등에 출연했다. 뉴필하모니아오케스트라와 발라섹실내악단, 우크라이나 국립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도 협연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테마가 있는 음악회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전석 1만원, 053)668-1800.

2019-11-21 11:22:37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 초청연주시리즈 '홈커밍데이'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 초청연주시리즈 '홈커밍데이'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김형국)는 27일(수) 오후 7시 30분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 초청시리즈1 '홈 커밍데이'를 용지홀에서 개최된다.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인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음악감독·지휘 서찬영)가 타 음악단체를 초청, 다양한 음악적 교류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하며 하모니를 만들어가려는 취지로 마련했다.공연은 1부 대구유스오케스트라, 2부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 마지막 곡으로 두 단체의 화합을 만나볼 수 있는 연합 연주 등 순으로 열린다.1부는 두 대의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판소리 등 다양한 악기와 장르로 채운다. 2부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미녀와 야수' 등 대중에게 유명한 곡을 올린다. 마지막 연합 무대에서는 유명 영화 '아이언맨 3', '어벤져스' 등 주제곡을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 대구유스오케스트라 단원 140여 명이 모두 무대에 올라 연주한다.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3년 학생 46명으로 출발, 창단 이래 6번의 정기연주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향상음악회 등을 개최했다. 지난해 8, 9월에는 경산권역 꿈의오케스트라와 함께 통영 윤이상 음악제,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대규모 합동연주를 선보였다.교류 단체인 대구유스오케스트라는 대구시교육청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소속 관현악단이다. 매년 정기연주회, 영호남청소년교류음악회, 영재원 연합정기연주회를 펼치며 음악을 통한 사회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TBC·수성아트피아 소년소녀합창단(지휘 김상충)도 특별출연한다.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앞으로 해당 시리즈를 매년 이어가며 여러 음악 단체를 초청하고 음악적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전석 무료, 문의 053)668-1800.

2019-11-20 19:14:08

고대연맹국가 '신비의 왕국 가야 공연과 전시

고대연맹국가 '신비의 왕국 가야 공연과 전시

고대 연맹국가 '가야'의 역사는 대가야가 멸망한 기원전 562년까지 약 600여 년으로, 조선 왕조보다도 긴 시간을 존속했다.그럼에도 남아있는 자료가 많지 않아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문명이기도 하다. 올 겨울, 신비의 왕국 '가야'를 공연과 전시를 통해 만나보면 어떨까.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윤금진)은 오는 내달 7일과 8일 이틀간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창작 역사뮤지컬 '가야의 노래'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내달 3일부터 열리는 특별전시 '가야본성 : 칼(劒)과 현(絃)'과 연계한 공연이다. 뮤지컬 '가야의 노래'는 가야의 철기문화와 가야금을 소재로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신비의 제국, 가야의 마지막 이야기를 다룬다. 가야의 여전사 '가야'와 음악 성인 '우륵', 그리고 우륵의 제자이자 실제 가야금 개발자인 '이문'등 실존 인물들을 주축으로 상상력을 더한 이야기가 전개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동서대학교의 관·학 협력 사업으로 성기윤, 이상아, 강연종, 서재홍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과 신예 학생 배우들이 함께해 가야의 정신인 '화합'의 의미를 되새긴다.

2019-11-20 14:40:05

대구콘서트하우스 2019 챔버홀 시리즈 '겨울이야기' 내달 4, 6일 공연

대구콘서트하우스 2019 챔버홀 시리즈 '겨울이야기' 내달 4, 6일 공연

대구콘서트하우스 2019 챔버홀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To Winter : 겨울이야기' 공연이 12월 4일(수)과 6일(금)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무대에 오른다.4일(수) 오후 7시 30분 열리는 '디 홀츠 우드윈드 6중주'는 연주자 호흡을 그대로 전해주는 목관앙상블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색채감을 자랑한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등 5개 악기에 피아노 선율이 합을 이뤄 따뜻함을 선사한다.피아졸라 '망각', '리베르 탱고',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등 유명 곡을 마련하는 한편, 다양한 레퍼토리로 이뤄진 4악장 구성의 투일레 '목관 5중주와 피아노를 위한 6중주'를 공연한다.디 홀츠 우드윈드 6중주는 체코 프라하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DIDO) 수석 단원으로 활동하는 클라리네티스트 김민수, 경북도립교향악단 수석단원이자 대구음악협회 이사 오보이스트 박선경,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를 최우수 졸업하고 울산대 음악대학 겸임교수로 있는 플루티스트 황효정, 대구시립교향악단 호른 수석단원 김태혁, 린 콘서바토리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고 전문연주자로 활동하는 바수니스트 배현욱, 폴란드 쇼팽 음악대학 석사와 전문연주자 과정을 수료하고 지역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전문 연주자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문민영으로 이뤄졌다.6일(금) 오후 7시 30분 열리는 '최규원 더블베이스 리사이틀'에서는 평소 주연보다 조연으로 자주 등장하는 더블베이스의 묵직한 저음을 주역으로 앞세워 악기의 숨은 매력을 드러낸다.1부 보테시니의 '엘리지'(비가)는 더블베이스의 파가니니로 불린 이탈리아 작곡가 겸 연주자 보테시니의 곡으로, 더블베이스 음악의 진가를 보여 준다. 2부 슈베르트의 '숭어' 연주에서는 피아노 5중주 작품 중 가장 대중적인 곡을 통해 현악 앙상블을 곁들여 부드러움과 격렬함을 함께 표현한다.최규원은 경북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하던 중 독일로 옮겨 함부르크 국립음대 학사를 졸업했다. 이후 독일 자브리켄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 만장일치 졸업, 베를린 필하모니 단원들로 구성된 샤로운 앙상블과 협연 등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귀국 후 TIMF 앙상블, 디토 앙상블 오케스트라, 코리안 챔버오케스트라 등에서 활동 중이다.대구콘서트하우스가 연 4회 매 계절 여는 '챔버홀 시리즈'는 지역 명연주자의 드러나지 않은 레퍼토리를 발산하는 프로그램이다.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챔버홀 시리즈를 통해 지역 음악가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테마로 새로운 레퍼토리를 지역 무대에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각 공연 전석 1만원, 문의 053)250-1400.

2019-11-20 11:31:32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트럼펫 칸타빌레'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공연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트럼펫 칸타빌레' 23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공연

관악의 풍성한 사운드와 젊은 연주자들의 에너지를 자랑하는 '트럼펫 칸타빌레' 공연이 23일(토)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WOS)' 프로그램의 하나로 펼쳐진다.트럼펫 칸타빌레는 대구 등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연주자와 대학생이 모여 2009년 창단했다. 창단 이래 매년 브라스팀과 함께 정기연주회를 열며 다양한 방법의 음악적 접근을 펼치는 등 지역 실내악의 수준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음악감독 한만욱, 지휘자 최용규를 비롯한 30여 명 단원 대부분이 국내 유수 교향악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트럼펫 칸타빌레 대표이자 지휘자인 최용규는 계명대 관현악과를 졸업해 동서대 선교복지 대학원 지휘과정을 거쳤다. 구미청소년 윈드 오케스트라 지휘자로도 재직 중이다.정태일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공연은 관객과 서로 소통하며 수준 높은 연주를 보여주는 매력적인 금관 앙상블이다. 트럼펫으로 노래하는 이들의 공연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나팔수의 세상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석 1만원, 문의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053)584-0300.

2019-11-20 11:17:55

28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서 '호두까기 인형' 발레공연

28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서 '호두까기 인형' 발레공연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발레공연인 '호두까기 인형'이 28일 오후 7시 경북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호두까기 인형은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명작 중 하나로, 극 중 소녀 클라라가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 인형과 꿈같은 하룻밤을 그리는 작품이다.이날 공연은 SEO(서)발레단에서 준비했다. 왕자로 변한 호두까기 인형과 클라라가 환상의 나라에서 세계 각국의 춤을 보고 사랑의 춤을 추며 환상의 꿈을 꾸는 한 편의 동화 같은 공연을 펼쳐보일 예정이다.입장료는 5천원이며, 5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예매는 1588-7890로 하면 된다. 문의 054)979-5105

2019-11-20 10:16:55

[포토뉴스] 11월 문화가 있는 날 포스터

[포토뉴스] 11월 문화가 있는 날 포스터

11월 문화가 있는 날 포스터

2019-11-20 07:54:16

국내 첫 스포츠 테마 영화제 '대구스포츠영화제' 성황리 폐막

국내 첫 스포츠 테마 영화제 '대구스포츠영화제' 성황리 폐막

매일신문 | #대구스포츠영화제 '스포츠와 영화의 절묘한 조화, 대구스타디움 CGV로 총집결!'제1회 대구스포츠영화제(15~17일)가 대구스타디움 CGV 영화관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3일 동안 요즘 뜨고 있는 영화배우들(이 엘리야·지일주·김기두·허정민·이진이 등)과 테니스스타 이형택 감독이 대구시민들과 만나 1시간 가량 즐거운 토크시간을 가졌으며, 9편의 스포츠영화가 상영됐다.이들 영화배우들과 이형택 감독은 TV매일신문과도 특별 인터뷰를 따로 진행했으며, 팬들과의 포토타임, 싸인 등 즐거운 한 때도 가졌다.'너의 여자친구'(다음달 4일 개봉예정) 남여 주인공인 이 엘리야와 지일주는 개봉 전 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영화에 대한 홍보에 적극 앞장섰다.허정민은 16일 '너의 여자친구' 상영 후 가진 시네마토크에서 김기두에게 "나의 보조배우, 혼자서는 아무것도 안된다"고 말하자, "허정민이 자꾸 나를 걸고 넘어지는데, 그렇다고 칩시다"며 남철·남성남(만담 개그의 전설)처럼 티격태격 싸우며 관객들의 폭소를 터뜨리게 했다.이형택 감독은 16일 '보리 & 맥켄로'를 본 후 대구경북의 초·중·고 및 실업 테니스 선수 및 코치·감독 그리고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 등을 만나 1시간 가량 솔직담백하고 재미있는 토크를 했다.이 감독은 이후 TV매일신문 야수 앵커와 요즘 근황(예능프로 '뭉치면 찬다' 출연, 미국 어바인에서 테니스아카데미 운영 등)에 대한 흥미진진한 토크도 녹화했다. 야수는 녹화 도중 "이형! 택도 없다"는 썰렁한 이름개그로 이 감독을 당황케 했다.정성희 대구스포츠영화제 추진위원장은 "올해 첫 영화제가 성황리에 끝난 만큼, 내년 제2회 행사는 '뭉치면 찬다'에 출연하는 스포츠스타를 초청하는 등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흥행대박을 치겠다"고 밝혔다. 영상| 이남영

2019-11-18 17:01:35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1월 16일·17일)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1월 16일·17일)

〈2019 대구 아트페어〉 '2019 대구아트페어'가 13일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1, 2홀에서 개최된다.올해 12번째로 열리는 대구아트페어는 대구화랑협회와 대구아트스퀘어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전시 규모 또한 여느 해보다 확대되면서 국내 유수 갤러리와 해외 갤러리 등 우리나라를 포함해 8개국(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캐나다) 114개 갤러리가 참여해 수준 높은 전시와 미술품을 판매하게 된다.국내외 700여 명의 작가가 5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이번 대구아트페어는 곽인식 구본창 박서보 백남준 이건용 이배 이우환 천경자 최병소 등 국내 유명작가와 더불어 데이비드 호크니, 로버트 인디애나, 마르크 샤갈, 앤디 워홀, 요시모토 나라, 제프 쿤스, 줄리안 오피, 토니 크랙, 투리 시메티 등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국내외 미술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구전시▷색연필 보타니컬 예술협회 가을콜라보 전=대구문화예술회관 4-5전시실/~11월 17일▷2019 대구사진작가 동우회 합동전=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11월 17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 도연회 '문양, 어우러지다'=갤러리 아르/~11월 17일▷제13회 학산서화회원전 '묵꽃, 피우다'=봉산문화회관 1전시실/~11월 17일▷구성희 개인전 'Routin(일상)-Malentendu(오해)'=봉산문화회관 2전시실/~11월 17일▷한영희 개인전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봉산문화회관 3전시실/~11월 17일▷홍예완 서각전=대백프라자갤러리 B관/~11월 17일▷회화의 표현과 동향전=수성아트피아 전관/~11월 17일▷이재익 개인전=아양기찻길 뷰갤러리/~11월 17일▷2019 대구아트페어=대구 EXCO 1층/~11월 17일▷청년미술프로젝트(YAP) 2019=대구 EXCO 1층/~11월 17일▷장민숙 초대전 'Controlled Disorder:통제된 무질서'=대백프라자갤러리 A관/~11월 17일▷무브먼트38 기획 양성철 사진전 '붉은 깃발 별이 되어'=D갤러리/~11월 17일▷현대미술조망전=대구문화예술회관 11-13전시실/~11월 17일▷대구 Artist Run Space 릴레이전 Vol.9 NO DOUBT 'LANDSCAPE 지상의 나무'=동성살롱/~11월 17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 담원묵향, 비슬서각협회 '별별 새김'전=강정보 디아크/~11월 17일▷OPAL 작가 개인전=Artist Run Space 두리미술관/~11월 17일▷가창창작레지던시 입주작가 그룹전=어울아트센터 갤러리금호/~11월 20일▷공예의 미=갤러리 더키움/~11월 22일▷범어아트스페이스 입주작가 릴레이전 입주 예술인 그룹 전=범어아트스트리트 윈도우갤러리/~11월 22일▷변카카 '이방인 전'=동성시장전일대(입주예술가공간, 골목, 공용공간 등)/~11월 22일▷김정애 한국화 초대 개인전 '길위의 여정'=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옥불보전 3층 무일갤러리/~11월 24일▷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빛, 예술, 인간(Light, Art, Humanity)'=대구예술발전소 2-4전시실, 로비, 야외공간/~11월 24일▷마오웬 초대전=갤러리전/~11월 27일▷정영철 한국화 초대전=갤러리 왕건(대구 동구청 내)/~11월 29일▷김명순 전 '사색의 정원, 꿈을꾸다'=동원화랑/~11월 30일▷대구현대미술가협회 기획전 'Scent of Autumn' 전=칠곡경북대병원 힐링갤러리/~11월 30일▷발달장애인 김려주의 홀로서기=TERRY갤러리/~11월 30일▷유경인 개인전=예담갤러리/~11월 30일▷차승언 개인전 '벽걸이들:환영없는 사각'=021갤러리/~11월 30일▷'토종 씨앗, 밥상을 부탁해' 전=대구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12월 1일▷1000개 풍선속의 캐리커쳐 전=작가의터/~12월 2일▷대구원로미술인회 특별전=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12월 8일▷나상호 '소프트웨어 초상화'=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12월 10일▷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원로작가 회고전 '현문철 목칠 조형 1967-2019'=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12월 14일▷박찬갑 개인전=갤러리 MOON101/~12월 14일▷장경선 개인전=소헌미술관/~12월 15일▷최인수 개인전 'Distance-멀리서'=갤러리 신라/~12월 20일▷경북대학교 미술관 기획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 전=경북대학교 미술관 1-3전시실/~12월 21일▷민병헌전 '자연과 인체'=아트스페이스 루모스/~12월 22일▷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제4부 '제3의 공간'=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12월 24일▷대구미술관 기획 탄생 100주년 기념:곽인식 전=대구미술관 1전시실/~12월 25일▷봉산문화회관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 2019 Ver.5 이은정&하진=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2월 29일▷수창청춘맨숀 기획 Editable-첨삭가능한=수창청춘맨숀/~12월 29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4 최수앙 전=봉산문화회관 4전시실/~12월 29일▷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 테마전=국립대구박물관 특별 전시실 2/~12월 29일▷대구미술관 기획 남홍 전=대구미술관 전시실/~2020년 1월 5일▷대구미술관 기획 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 공성훈 '사건으로서의 풍경'=대구미술관 2, 3 전시실, 선큰가든/~2020년 1월 12일 ◆경북 전시▷열네번째 개인전 문자명상_솔뫼 정현식=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해/~11월 17일 ▷시안미술관 기획 'Since then : 그 이후' 전=영천 시안미술관/~11월 17일▷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경주 솔거미술관/~11월 24일▷GCN 신춘문예 작가 초대전 '가을이 가기전'=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커피랩/~11월 30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경주작가릴레이전 : 기증작품전=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달/~12월 29일▷김성수 전 '사람을 만나다 Ⅳ' =갤러리 오모크/~12월 29일▷THE 냥Love like cats 展=경주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12월 31일▷[한수원아트페스티벌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경주예술의전당 1층 전시홀/~12월 31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2020년 1월 27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122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겨울이야기'=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1월 16일 오후 7시30분▷2019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트론헤임심포니오케스트라=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11월 16일 오후 5시▷앙상블 우애 연주회=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11월 16일 오후 7시▷국제 2인무 페스티벌 대구 Ⅱ=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11월 16·17일 오후 4시▷서구문화회관 기획연극 '사발, 이도다완'=서구문화회관 공연장/11월 16일 오후 2시·5시▷TOV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1월 17일 오후 7시30분▷서주희 피아노 리사이틀=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11월 17일 오후 5시▷흥나서 흥내니 흥난다=수성아트피아 무학홀/11월 17일 오후 5시 ▷극단 온누리 연극 '경로당 폰팅사건'=예술극장 온/11월 20일까지 화~토요일 오후 7시50분, 일요일 오후 3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경주예술의전당 수능특별기획공연 '페인터즈'=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11월 16일 오후 2시▷12줄 천년을 노래하다=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11월 17일 오후 5시▷고고다이노 공룡탐험대=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11월 16일 오전 11시·오후 2시·6시, 11월 17일 오전 11시·오후 2시▷나훈아 청춘어게인=안동체육관/11월 16일 오후 3시·7시 30분▷팥죽할머니와 호랑이=롯데마트 구미점 3층 어린이소극장/11월 9·10일 오후 12시·2시·4시▷에밀레=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1월 30일 오후 7시30분▷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방탄개그단=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11월 16일(토)=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11월 17일(일)=포항시 흥해장/동해장, 경주시 성동장, 안동시 안동장, 구미시 선산장, 영천시 영천장, 상주시 상주장, 문경시 문경장, 군위군 소보장, 의성군 의성장, 영덕군 남정장. 예천군 예천장 ◆대구경북 축제▷네이처파크 낭만동물원=대구 달성군 스파밸리/~11월 22일▷이월드 별빛축제=대구 달서구 이월드/~2020년 3월 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경북 경주시 경주엑스포공원/~11월 24일▷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경북 청도군 프로방스 포토랜드/~2020년 1월 31일까지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16일〉▷진주 평생학습축제=진주실내체육관 〈17일까지〉▷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서울 서초구 aT센터▷휴애리 동백축제=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공원▷고니골 빛축제=강원 원주시 양잠테마단지 고니골▷소방관과 함께하는 119런=서울 서대문구 연세로▷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서울국제불교박람회=서울 강남구 SETEC▷동인천 낭만시장=인천 동구 동인천역 북광장 ▷명성황후숭모제=경기 여주시 명성황후 기념관▷서울빛초롱축제=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한림공원 국화축제=제주 제주시 한림공원(24일까지)▷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놀이마루(27일까지)▷서면트리축제=부산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 및 전포카페거리 일대(2020년 1월 5일까지)▷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부산 중구 광복동 거리(2020년 1월 5일까지)▷해운대 빛축제=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광장 등(2020년 1월 27일까지)

2019-11-16 08:00:00

러시아 천재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리토노프 국내 첫 피아노 리사이틀, 24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러시아 천재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리토노프 국내 첫 피아노 리사이틀, 24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러시아 '천재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리노토프가 24일(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국내 첫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한다. 지난 6월 KBS교향악단 제743회 정기연주회에서 협연으로 처음 내한 공연한 뒤 국내에서 처음 여는 독주회다.1998년 러시아 사할린에서 태어난 다니엘 하리토노프는 불과 16세 나이에 2015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에서 3위를 수상하고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 국제콩쿠르를 우승한 천재 피아니스트다.7세 때 빈에서 열린 콩쿨에서 '모차르트의 재래'라는 평가를 받아 우승한 뒤로 유럽과 러시아의 각종 유소년 대회를 휠쓸며 일찍이 연주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20세가 되기 전 이미 높은 수준의 수많은 캐리어를 쌓아 완성형 천재 피아니스트로 평가된다.이번 공연은 다니엘 하리토노프의 서정성과 견고한 고전주의적 엄격함을 드러내는 무대로 꾸몄다. 젊은 베토벤의 천재성을 드러낸 피아노 소나타 3번과 14번 '월광'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쇼팽의 화려한 스케르초 3번, 초절기교와 음악적 황홀감이 풍부한 연습곡 op.10 전곡을 연주한다.R석 7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 C석 1만원, 문의 070-8285-3798

2019-11-14 11:08:54

경산시립극단 제6회 정기공연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14~16일 공연

경산시립극단 제6회 정기공연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가 14일부터 16일까지 경산시민회관 대강당 무대에 올려진다.이 공연은 14,15일은 오후 7시30분, 16일 토요일은 오후 4시에 시작한다. 무료 공연으로 별도의 초대권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공연 당일 경산시민회관에서 공연 시작 90분 전부터 좌석 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는 한국 사실주의 연극의 대가 고 차범석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인 차범석 희곡상 제6회 수상작으로, 당시 응모작 중 최고 작품으로 선정됐다.김광탁 작가, 김도훈 연출, 이원종 예술감독을 맡았고, 이종원 이주향 안홍진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간암 말기의 아버지를 지켜보는 한 가족의 이야기로 아버지의 죽음을 앞둔 가족들의 일상을 덤덤하지만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평론가들로부터 자칫 무거워질 이야기를 물 흐르듯 담담하게 끌고 나가는 작가의 솜씨가 돋보이고 살 냄새나는 작품이라는 칭송을 받았다. 한편, 경산시립극단은 2017년 3월 창단해 지금까지 매년 2차례의 정기공연과 시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20여 차례의 찾아가는 공연을 펼쳐 연극 문화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053-810-5359, 6587.

2019-11-13 14:18:08

경북 영천시, 다음달 7일  '아듀 2019! 지역 예술인과 함께 하는 아트 페스티벌' 공연

경북 영천시, 다음달 7일 '아듀 2019! 지역 예술인과 함께 하는 아트 페스티벌' 공연

경북 영천시는 다음달 7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아듀 2019! 지역 예술인과 함께 하는 아트 페스티벌'을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지역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순수예술과 대중예술간 화합의 장 마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영천시 음악협회의 성악공연과 왕평가요제 출신 가수들의 가요무대를 비롯 순수 예술장르인 영천아리랑과 무용, 대중예술 장르의 방송댄스와 밸리댄스, 트로트계 황제 오승근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입장권은 11일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http://ycac.yc.go.kr)로 진행중이며, 입장료는 전좌석 2천원이다. 상세사항은 영천시민회관(054-330-668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13 11:27:53

서주희 피아노 리사이틀 17일 개최

서주희 피아노 리사이틀 17일 개최

모차르트 곡을 주제로 한 피아니스트 서주희의 24번째 독주회 '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음악 Ⅳ'가 17일(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공연에서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6번 다장조 K.545', '피아노 소나타 14번 다단조 K.457', '작은별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피아노 협주곡 23번 가장조 K.488' 등을 선보인다.서주희는 이화여대 음악대학을 실기 수석으로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수로 마쳤으며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했다.유럽 유학 때는 독일 뮌헨 ARD 국제콩쿨 본선에 진출했으며 데트몰트 국립음대 리스트 국제콩쿨 2위, 프라이부르크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장학상 우승, 모로코 S.A.R. La Princesse Lalla Meryem 국제콩쿠르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뮌헨, 데트몰트 등 유럽 유수 홀에서 다양한 연주로 현지 언론과 관객의 큰 호평을 받았다.2014년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앙상블 아레테 낭만음악 시리즈 '낭만에 대하여', 이원 우수신인 초청 독주회, 국회의원회관 초청연주, 문화가 있는 날 초청연주, 한국피아노두오협회․프랑스음악연구회 정기연주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독주회,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독주회, 열정악단(L'orchestra appasionata) 협연 등 크고 작은 공연을 열어 왔다.전석 1만원, 문의 053)421-7880.

2019-11-13 11:16:41

대구 가수 현정화 콘서트 '행복한 동행', 20일 수성아트피아서

대구 가수 현정화 콘서트 '행복한 동행', 20일 수성아트피아서

대구를 사랑하는 가수 현정화가 20일(수) 오후 4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콘서트 '행복한 동행'을 연다.현정화는 지난해 말 음반 '동대구역'을 내고 각종 방송과 행사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 출신 가수다.정화여고 합창부 단장 출신으로, 경북대 심리학과 재학생 시절인 1987년 대학가요제에 '안개꽃'이라는 노래를 불러 본선에 올랐다. 주부로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16년 전쯤 현정화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가수로의 발돋움을 했고. 2013년 싱글 음반 '조금만 그립다 하자/속삭임'으로 데뷔했다.'2015년 갑상선 수술로 힘든 시기가 닥쳤으나 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10월 두 번째 음반인 'Vol.2 (동대구역)'을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악극 '비내리는 고모령', '수성못 페스티벌' 등 수성구 주최 행사에도 여러 차례 출연했다.이번 콘서트에서는 '동대구역' 등 자신의 대표곡 3곡, 7080 가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과 '아름다운 강산', 트로트 '신사동 그 사람', 팝송 '스탠드 바이 유어 맨'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곡을 부른다.아울러 현정화의 팬클럽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아마추어 합창단이 어머니를 주제로 한 곡을 함께 부르고, 현정화의 딸이자 '동대구역' 뮤직비디오에서 열연한 김민지(계명대 성악과) 씨가 해당 코너에 찬조 출연한다.현정화는 "이번 콘서트는 그 이름처럼 관객과 마음으로 행복한 동행을 하고자 마련했다. 많은 분들이 제 노래로 감동과 희망을 느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전석 3만원, 문의 010-2678-6146.

2019-11-13 1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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