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소프라노 박영민 6번째 리사이틀

소프라노 박영민 6번째 리사이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소프라노 박영민이 29일(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6번째 독창회를 연다.존 다울런드의 류트가곡과 카탈루냐 전통음악, 바흐와 헨델의 칸타타를 트럼페터 성재창 서울대 교수와 함께 연주한다.또 흑인영가와 재즈, 베사메 무초, 키사스 등 대중적인 음악들을 메조소프라노 이아름, 테너 김동녘, 피아니스트 김성연, 앙상블 노이슈타트와 함께 풍성하고 색다른 매력으로 연주한다.이번 공연 수익금 일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전석 1만원, 문의 050-6585-8888.

2019-12-24 11:15:46

따뜻한 가족애 그린 코믹감동 연극 '호야 내새끼'

따뜻한 가족애 그린 코믹감동 연극 '호야 내새끼'

대구 서구문화회관(관장 박원숙)은 오는 27일(금), 28일(토) 이틀간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코믹감동 연극 '호야 내새끼'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대구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구문화회관이 주최하고 (사)한울림에서 주관하는 2019년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대구지역의 최장수 인기연극이다. 연극 '호야 내새끼'는 배우이자 극작가로 활동 중인 김하나씨가 쓴 작품으로 극단의 대표인 정철원 씨가 연출을 맡았다.이번 연극을 주관하는 (사)한울림은 1997년에 창단하여 탄탄한 작품성과 재미를 갖춘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지역 대표극단으로 대구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대전, 광주, 춘천, 안동 등 전국 각지에서 초대 공연도 이어지고 있으며, 2019년에는 서구문화회관과 상주단체로 인연을 맺고 힘찬 발걸음을 함께 하고 있다.연극 '호야 내새끼'는 2010년 초연 이후 가슴 따뜻한 가족 스토리로 한번 본 관객이 가족, 친구들과 다시 또 관람하는 N차 관람 열풍이라는 바람을 일으켰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웰메이드 연극이다. 늙은 시골 부부가 오랫동안 기다려 낳은 소중한 아이'호야'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누구보다 순수한 마음씨를 가진 주인공이다. 호야가 매일 출근하다시피 하는 한의원의 착하고 이쁜 간호사 누나와 점잖은 모습이지만 트로트를 사랑하는 의사 선생님, 엉뚱하지만 따뜻한 이장님과 호야를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부모님. 호야 주변의 가족과 이웃들의 조금은 특별하지만 전혀 특별하지 않은 이야기에 보는 관객들의 마음도 순수하게 힐링 되는 기분을 느낄 것이다.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과 그 가족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담아내 관객분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공연 시간은 27일(금) 오후 7시30분 / 28일(토) 오후 2시, 5시(총 3회). 입장료는 전석무료. 문의 서구문화회관 053)663-3081.

2019-12-22 06:30:00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2월 21일·22일)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2월 21일·22일)

〈22일 동지, 대구 각 사찰서 팥죽 나눠〉22일은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다. 이 날은 액운을 막기 위해 팥죽을 쑤어 먹는 풍습이 있다. 대구 지역 각 사찰에서는 이 풍습에 따라 동지 기도와 함께 지역 주민들과 팥죽을 나누는 행사를 가진다.사찰에서는 동지를 작은설로 여기고 매년 액운을 쫓는 팥죽을 나눠 먹으며 가정평안, 가족건강, 소원성취, 국가안녕을 위한 기도를 봉행하고 있다.팔공총림 동화사(주지 효광 스님)는 스님과 신도들이 동참해 매년 팥죽 나누기를 하고 있다. 동지 하루 전인 21일 공양간에서 새알심을 빚고 팥을 삶으며 2천 인분의 팥죽을 준비한다. 22일 동지에는 오전 10시 통일대불전에서 효광 스님의 법문으로 동지기도 법회를 가지며 신도와 절을 찾는 모든 분에게 팥죽을 공양할 예정이다.이외에도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팔공산 도림사, 대구 수성구 만촌동 능화사, 대덕산 백련사 등 여러 사찰에서 팥죽 공양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팥죽을 나누는 행사를 연다. ◆대구전시▷2019 대구청년작가 초대展=수성문화원 갤러리수성/~12월 21일▷최상흠展=을갤러리/~12월 21일▷경북대학교 미술관 기획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 전=경북대학교 미술관 1-3전시실/~12월 21일▷대구예술대학교 제24회 서양화과 졸업展=대구문화예술회관 6-7전시실/~12월 22일▷대구가톨릭대학교 제46회 회화과 졸업展=대구문화예술회관 8-10전시실/~12월 22일▷제 20회 한묵회 정기展=대구문화예술회관 12전시실/~12월 22일▷심천 최종국 개인展 '필묵조형-문화유산을 담다'=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12월 22일▷박걸 개인展 'Body covered in patterns'=SPACE 129/~12월 21일▷제3회 지산석묵회 회원展=봉산문화회관 1전시실/~12월 22일▷이계하 개인展 '행복일기'=봉산문화회관 2전시실/~12월 22일▷패션&아트 꼴라보 페스타展=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12월 22일▷미공회展=수성미술관/~12월 22일▷김도환 초대展=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12월 22일▷최옥영 개인展=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12월 22일▷민병헌전 '자연과 인체'=아트스페이스 루모스/~12월 22일▷이안민지 초대展=봄갤러리/~12월 23일▷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제4부 '제3의 공간'=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12월 24일▷대구미술관 기획 탄생 100주년 기념:곽인식 전=대구미술관 1전시실/~12월 25일▷이석조 회화展=동원화랑/~12월 27일▷허경애 초대展=갤러리전/~12월 28일▷대구근대미술작가 재조명전=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12월 29일▷전대식 작품展=봉산문화회관 3전시실/~12월 29일▷2019 대구권미술대학 연합展 '4년의 기록'=SPACE 129/~12월 29일▷미맥회 정기展=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12월 29일▷웃는얼굴아트센터 시즌 기획전 '2019 청년작가전 Call out again'=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12월 29일▷봉산문화회관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 2019 Ver.5 이은정&하진=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2월 29일▷수창청춘맨숀 기획 Editable-첨삭가능한=수창청춘맨숀/~12월 29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4 최수앙 전=봉산문화회관 4전시실/~12월 29일▷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 테마전=국립대구박물관 특별 전시실 2/~12월 29일▷투리 시메티 'fantasMIma'=리안갤러리 대구/~12월 30일▷테리갤러리와 테리쇼룸의 만남=TERRY 갤러리/~12월 30일▷뭉크회 창립展=에스마로 갤러리/~12월 31일▷시간과 공간(Time and Space)展=갤러리 토마·예술상회 토마/~12월 31일▷이기칠 '그림연습'=갤러리 분도/~12월 31일▷범어아트스트리트 입주작가 릴레이展 STUDIO 4. 최근희展=범어아트스트리트 윈도우 갤러리/~2020년 1월 3일▷서하윤 '비비디 바비디 부-소망이 이루어지는 주문의 마법'=갤러리 더키움/~2020년 1월 4일▷대구미술관 기획 남홍 전=대구미술관 전시실/~2020년 1월 5일▷장이규 제53회 초대 개인展=위즈아츠 갤러리/~2020년 1월 7일▷정남선 민화展=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2020년 1월 7일▷2019 북구어울공감=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2020년 1월 11일▷대구미술관 기획 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 공성훈 '사건으로서의 풍경'=대구미술관 2, 3 전시실, 선큰가든/~2020년 1월 12일▷행소박물관 기획 정점식 선생 특별展 '다시보는 극재의 예술세계'=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2020년 1월 25일▷대구현대미술가협회 기획 'into the warmth'=칠곡경대병원 힐링갤러리/~2020년 1월 31일▷peel-그 경계를 상상하다=021 갤러리/~2020년 2월 7일▷김지선 'Remembered Lights:각인된 빛들'=CnK 갤러리/~2020년 2월 15일 ◆경북 전시▷영남예술아카데미 미술, 사진, 시화 우수작품 전시회=안동문화예술의전당 34갤러리/~12월 22일▷이연서희 회원전=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12월 22일▷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과 산업유산=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별/~12월 22일▷어린이 미술공모전 '알록달록 물속 이야기'=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 5갤러리/~12월 29일▷경주작가릴레이전 : 기증작품전=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달/~12월 29일▷김성수 전 '사람을 만나다 Ⅳ' =칠곡 갤러리 오모크/~12월 29일▷'다시 만난 애옥' 일러스트 전시=의성 고라니북스 갤러리/~12월 31일▷THE 냥Love like cats 展=경주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12월 31일▷[한수원아트페스티벌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경주예술의전당 1층 전시홀/~12월 31일▷제8회 오감회展 '자연에 노닐다'=청도 영담한지미술관/~2020년 1월 10일▷정병헌 展 'No Longer Myself'=청도 갤러리 팔조/~2020년 1월 15일▷이인숙, 김경희 : 인연=청도 조이갤러리/~2020년 1월 18일▷정호영 : 우포의 사계=군위 갤러리 삼국유사/~2020년 1월 22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2020년 1월 27일▷조선으로의 여행=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 커피랩/~2020년 2월 2일▷2019경주솔거미술관 경북미술인 지원 사업 선정 작가전 '우건우, 신수원 展'=경주 솔거미술관/~2020년 2월 2일▷판타스틱 유토피아=칠곡 수피아미술관/~2020년 2월 16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장 보고시안: 심연의 불꽃=경주 우양미술관/~2020년 5월 31일 ◆대구 공연▷코랄 코람데오 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2월 21일 오후 7시 30분▷한국장애인 소리예술단 제34회 정기연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12월 21일 오후 4시▷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키즈 클래식-크리스마스 아이조아 콘서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12월 21일 오후 2시·5시▷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영상음악회-노부스 콰르텟=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12월 21일 오후 2시▷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렉쳐오페라 '겨울나그네'=대구오페라하우스/12월 21일 오후 3시▷어울아트센터 기획 감성사운드극 '리틀 뮤지션'=어울아트센터 함지홀/12월 21일 오전 11시·오후 2시(영어 버전), 22일 오전 11시▷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내한공연=아양아트센터 아양홀/12월 21일 오후 5시▷수창청춘극장-해금앙상블 셋닮 '셋을 담다'=수창청춘맨숀/12월 21일 오후 4시▷예음색소폰오케스트라 제21회 정기 연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2월 22일 오후 6시 ▷극단 에테르의 꿈 연극 '2,300㎞'=우전소극장/12월 25일까지 화요일 오후 8시, 수요일 오후 3시·7시, 토·일요일 오후 3시·7시▷익스트림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FLYing)=대구오페라하우스/12월 25일까지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 오후 3시(단 14일은 오후 7시, 24일은 오후 5시·8시, 25일은 오후 2시·5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코믹연극 - 그놈은 예뻤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12월 21일 오후 3시·7시▷꿈의 오케스트라-안동 제8회 정기연주회=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12월 21일 오후 5시▷1004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12월 21일 오후 7시▷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작 'SUN&MOON'=포항시청 대잠홀/12월 21일 오후 7시▷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10주년기념 정기연주회=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12월 22일 오후 7시▷모스크바 국립 발레단 '호두까기 인형'=구미문화예술회관/12월 22일 오후 7시 ▷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방탄개그단=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 ◆영화 무대인사〈영화 '백두산' 무대 인사〉12월 22일MBC 시네마엠 M관 오후 2시 시영시(영화 시작할 떄)CGV 대구아카데미 3관 오후 12시 25분 종영시(영화 끝난 뒤)CGV 대구아카데미 6관 오후 2시 50분 시영시CGV 대구아카데미 7관 오후 3시 시영시CGV 대구한일 2관 오후 3시 35분 시영시CGV 대구한일 1관 오후 1시 30분 종영시롯데시네마 동성로 6관 오후 4시 20분 시영시롯데시네마 동성로 3관 오후 2시 15분 종영시CGV 대구 IMAX관 오후 5시 5분 시영시CGV 대구 9관 오후 3시 종영시메가박스 대구 4관 오후 5시 50분 시영시메가박스 대구 3관 오후 3시 45분 종영시메가박스 대구신세계 MX관 오후 6시 45분 시영시메가박스 대구신세계 2관 오후 4시 40분 종영시 ◆주말 대구경북 5일장▷12월 21일(토)=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12월 22일(일)=포항시 흥해장/동해장, 경주시 성동장, 안동시 안동장, 구미시 선산장, 영천시 영천장, 상주시 상주장, 문경시 문경장, 군위군 소보장, 의성군 의성장, 영덕군 남정장, 예천군 예천장 ◆대구경북 축제▷네이처파크 미라클크리스마스=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12월 27일▷수성빛예술제=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2020년 1월 12일▷이월드 별빛축제=대구 달서구 이월드/~2020년 3월 1일 ▷대한민국 곶감축제=경북 상주시 상주곶감공원/~12월 25일▷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경북 청도군 프로방스 포토랜드/~2020년 1월 31일까지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21일〉▷월곶 저잣거리 역사문화 축제=경기 김포시 월곶생활문화센터 앞 〈22일 이후 종료〉▷코리아 프리미어 도그쇼=경기 고양시 킨텍스▷K-핸드메이드페어=서울 강남구 코엑스▷보드게임콘=부산 해운대구 벡스코▷미추홀 윈터마켓=인천 미추홀구 주안역 남광장▷거제 대구 수산물축제=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항 일대▷고성 DMZ 크리스마스 페스티벌=강원 고성군 명파마을 및 명파해변▷서울아트쇼=서울 강남구 코엑스(25일까지)▷9일간의 빛나는 크리스마스 마켓 : "가치삽시다" 프로젝트=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29일까지)▷코엑스 윈터 페스티벌=서울 강남구 코엑스(31일까지)▷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2020년 1월 1일까지)▷서울라이트(SEOUL LIGHT)=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2020년 1월 3일까지)▷보성차밭빛축제=전남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2020년 1월 5일까지)▷서면트리축제=부산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 및 전포카페거리 일대(2020년 1월 5일까지)▷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부산 중구 광복동 거리(2020년 1월 5일까지)▷제주유리의성 별빛축제 야간개장=제주 제주시 한경면 유리의성(2020년 1월 19일까지)▷제주윈터페스티벌=제주 제주시 한라산 어리목 일대(2020년 1월 19일까지)▷빛의 광장 IN DMC=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광장·DMS 거리(2020년 1월 19일까지)▷울산대공원 빛 축제=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정문 풍요의 못(2020년 1월 27일까지)▷겨울왕국제천 페스티벌=충북 제천시 문화의 거리·의림지 등(2020년 1월 27일까지)▷해운대 빛축제=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광장 등(2020년 1월 27일까지)▷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경남 거창군 로터리 및 거창교 일대(2020년 1월 27일까지)▷마노르블랑 동백꽃축제=제주 서귀포시 마노르블랑(2020년 1월 31일까지)▷산정호수 윈터 페스타=경기 포천시 산정호수(2020년 2월 9일까지)▷양평빙어축제 =경기 양평군 백동저수지(2020년 2월 16일까지)▷칠갑산얼음분수축제=충남 청양군 알프스마을(2020년 2월 16일까지)▷물맑은양평 빙어축제=경기 양평군 수미마을(2020년 2월 16일까지)▷강화도 송어빙어축제=인천 강화군 왕방마을 인산낚시터(2020년 2월 23일까지)▷강화도 빙어, 송어 축제=인천 강화군 신선저수지(2020년 3월 2일까지)▷오색별빛정원전=경기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2020년 3월 22일)▷딸기송어축제=경기 양평군 수미마을(2020년 6월 7일까지)

2019-12-21 08:00:00

줄리안 코바체프 대구시향 상임지휘자 "클래식 대중화 대구라서 가능"

줄리안 코바체프 대구시향 상임지휘자 "클래식 대중화 대구라서 가능"

"대구는 환상적 에너지를 품은 도시입니다. 제가 한국과 대구를 택한 것이 아니라 대구가 저를 불러 줬습니다. 이곳에서 시민들과 가능한 한 오래도록 함께 하고싶습니다."대구시립교향악단 전석 매진의 신화를 매번 새로 쓰는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 내년 4월로 취임 6주년을 맞는 그는 앞으로도 대구에서 오래도록 다양한 음악적 기여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놨다."25년 전 한국에서 우수한 오케스트라들을 많이 봤습니다. 대구는 특히 오케스트라와 이웃들(시민) 모두 환상적 에너지를 지닌 도시라 생각합니다. 좋은 에너지와 실력, 성장 가능성을 지녔다고 생각해 대구시향을 맡았고, 행운이라 생각합니다."그가 이끄는 대구시향은 올해 14회 유료 공연 중 13회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코바체프가 지휘한 정기·기획 연주회는 지난 2년 연속 전회 매진됐다.그러나 해를 거듭하며 그에 대한 지역 청중과 음악계 호불호도 커졌다. 일각에선 그가 대중적인 곡을 무대에 주로 올려 클래식 대중화에 성공한 대신 뛰어난 기교의 명곡은 자주 연주하지 않고, 온화한 지도방식 탓에 단원 실수가 잦은 등 기량이 약화했다고 평가한다.지휘자는 "매섭게 지적하지 않을 뿐 단원들의 연주 실수를 결코 용납하지 않으며, 대구시향이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어려운 곡들도 무대에 속속 올려왔다"고 설명했다."대구시향을 맡고부터는 작곡가에 대한 존중과 단원들의 연주 기량, 진실된 감정을 음악에 투영하는 데 중점 두고 있습니다. 자의적으로 곡을 해석하거나 거짓 기교를 부리는 대신 원곡에 충실히 연주하는 게 원칙이지요. 관객도 이런 진정성을 이해해 객석을 가득 메운다고 봅니다."코바체프 지휘자는 "우리 연주 프로그램과 대구시민들 수준이 타 지역에 비해 결코 낮지 않다. 오히려 대구에서 초연한 쇼스타코비치의 '레닌그라드',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홀스트의 '행성' 등 어렵다는 곡들도 자주 무대에 올렸다. 전문가들이 원하는 곡은 어떤 것인지 되묻고 싶다"고 했다.그는 "모든 단원이 프로답길 기대하지만 권위적으로 행동하고 싶지는 않다. 실수한 사실을 알고 있는 단원에게 화내고 호통친다면 그는 점점 더 주눅들 것이다."면서 "나 또한 대구시향의 일원일 뿐이다. 단원들이 뭘 어려워하는 지 소통하고 이를 해결해 함께 발전하도록 이끄는 것이 내 역할이다. 실수를 지적하는 것은 내 스타일이 아니다"고 말했다.그는 대구와 대구시향에 큰 애착을 보이며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했다. 내년 대구음악제 개막 공연 지휘를 맡아 달라는 대구음악협회 요청에도 '노 개런티'로 화답했다.코바체프 지휘자는 "과거 대구예술영재원 유스오케스트라를 지도한 것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전문 음악가는 차세대 음악인과 음악교육 프로그램에 기여해야 한다. 대구의 다양한 음악가와 협연하거나 연주 리허설에 참관하고 싶다"고 말했다.은퇴한다면 어디에서 어떻게 지낼 것이냐는 질문에 지휘자는 "아직 은퇴에 대해 생각한 적 없습니다. 지휘는 내게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내 삶입니다. 사는 동안 음악가의 삶을 이어가고 싶습니다."고 답했다.

2019-12-20 06:30:00

피아니스트 장태화 피아노독주회

피아니스트 장태화 피아노독주회

피아니스트 장태화 피아노독주회가 26일(목) 오후 7시 30분 우봉아트홀(대구시 남구 경일여고 내)에서 열린다.연주곡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月光)'을 비롯해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 (Olivier Messiaen, 1908~1992)의 '아기 예수를 향한 20개의 시선' 중 제2곡 '별의 시선', 제13곡 '노엘', 그리고 작곡가 리스트의 세 개의 '순례의 해(Années de Pèlerinage)' 중 '세 번째 해' 전곡이다.1부에서 연주하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月光)'은 프랑스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 베를리오즈(Hector Berlioz, 1803-1869)가 '인간의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 감정을 노래한 시'라며 극찬한 작품으로 당대는 물론 오늘날까지 그 감동이 이어지고 있다.20세기 프랑스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의 '아기 예수를 향한 20개의 시선' 중 제2곡 '별의 시선', 제13곡 '노엘'은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올리비에 자신의 신앙을 표현한 곡으로 올리비에의 음악어법을 집대성한 작품이다.2부에서 연주하는 '순례의 해'는 작곡가 리스트의 피아노 작품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랜 세월에 걸쳐 작곡한 작품으로 사랑과 추억, 자연과 예술 등 여행 중에 얻은 영감들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곡이다. 이번에 연주하는 '순례의 해' 중 '세 번째 해'는 리스트 말년의 신앙심이 돋보이며 리스트의 음악기법이 방대하게 녹아있는 작품이다. '첫 번째 해, 스위스', '두 번째 해, 이탈리아'에 비해 연주회에서 전곡으로 접하기 드문 곡으로 리스트의 말년의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피아니스트 장태화는 영남대 피아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영남대와 경북예고에 출강하고 있다. 전석 무료. 053)476-6060

2019-12-20 02:30:00

[공연 캘린더] 23~29일

♧크리스마스 특별 가족뮤지컬 '알프스 소녀 하이디'=23·24일 오전 10시 10분·11시 20분, 25일 오전 11시·오후 2시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053)584-8719♧제9회 한울림 골목연극제 시나위팀 연극 '뿔'=23·24일 오후 7시 30분 한울림소극장 053)246-2925♧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로비 음악회 '크리스마스 콘서트'=24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로비 053)250-1400♧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크리스마스 콘서트 'The Gift'=2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00♧어울아트센터 기획 듀오 비비드 '로미오 & 줄리엣'=24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053)320-5120♧아양아트센터 기획 허각 콘서트 '공연각'=24일 오후 8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1566-9621♧대구예술발전소 기획 산타빌리지 공연=24일 오후 4시 대구예술발전소 053)430-1228♧봉산문화회관 기획 문화가 있는 날 앙상블 시리즈 송년음악회 '크리스마스 판타지'=25일 오후 7시 30분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라온 053)661-3521♧아양아트센터 기획 바비킴 콘서트 '사랑... 그 놈...'=25일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1566-9621♧정길무용단 무용 '1919'=26일 오후 7시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010-3826-5095♧극단 동성로 연극 '어두워질 때까지'=26~29일, 화~금 오후 7시 30분, 토·일 오후 3시 골목실험극장 010-6533-2985♧대구문인협회 겨울 문학제=27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053)256-4484♧대구시립국악단 제197회 정기 연주회 및 대구경북 상생 음악회 '合'=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606-6193♧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송년 음악회 '환희의 송가'=2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00♧대구MBC교향악단 제37회 정기 연주회=27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70-7518-8476♧서구문화회관 기획 연극 '호야 내새끼'=27일 오후 7시 30분, 28일 오후 2·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053)663-3081♧얘노을 뮤직센터 패밀리 콘서트=28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255-0731♧HATA 타악 콘서트 '2019 사물, 다시 날다'=28일 오후 6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053)627-0974♧수창청춘극장-김태헌 Project 'Gleam: 빛'=28일 오후 4시 수창청춘맨숀 053)252-2568♧극단 미르 연극 '아파하는 이들의 초상화'=28일 오후 6시, 29일 오후 3시 꿈꾸는 씨어터 010-4454-0530♧소프라노 박영민의 'My Story'=29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0-6585-8888

2019-12-19 10:19:08

어린이 매직쇼 '산타와 웅이마술사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어린이 매직쇼 '산타와 웅이마술사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대백프라임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20(금)~25(수) 6일간 어린이 매직쇼 '산타와 웅이마술사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공연한다.전문 매직아티스트 웅이마술사의 오랜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이번 공연은 비둘기, 지팡이, 불꽃, 공중부양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흥미롭고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다.또한 환상적인 그림자 쇼인 쉐도우그래피 쇼가 마련되어 있어 무대 전체를 수놓는 아름다운 조명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체험해 보는 관객 참여형 마술쇼로 어린이 관람객이 직접 산타가 되어 웅이마술사를 도와 멋진 마술을 성공해내는 경험을 할 수 있다.특별 이벤트로 공연 종료 후 웅이마술사, 산타클로스와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공연을 관람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귀여운 산타뺏지를 기념품으로 증정해 어린이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한다. 주문을 외우면 이루고 싶은 꿈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다.공연 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하루 3회). 관람료는 일반 20,000원 / 대백멤버십 8,000원. 전화예매 053)420-8088.

2019-12-19 10:15:53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 초청 '댄스 스포트라이트' 공연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 초청 '댄스 스포트라이트' 공연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연말 기획 프로젝트인 '댄스 스포트라이트'가 21일(토) 오후 5시 대구 아이러브발레 스튜디오에서 열린다.댄스 스포트라이트는 국내외에서 주목 받고있는 독립 무용단을 초청해 퀄리티 높은 작품을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더 가까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국내에서 핫 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해외 축제 및 플랫폼 그리고 마켓에서 많은 초청과 무수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현대무용단 고블린파티를 초청한다. 이번 공연 작품은 고블린파티 단원인 지경민 안무의 '낯가림'과 안현민과 임성은 공동 안무의 '골칫거리'이다. '낯가림'은 22회 스페인 마스단자 경연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작품이며, '골칫거리'는 일본 요코하마 댄스컬렉션에서 초청돼 2020년 2월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이와 함께 고블린파티가 자체 제작해 세르비아 INFANT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댄스필름 '나는 도깨비 입니다'도 상영되며, 공연 다음날인 22일(일)에는 지경민 무용가의 워크숍도 있을 예정이다. 문의 010-6564-0830.

2019-12-18 16:21:01

대구문화재단 '예술가와 함께하는 댄스 파티'

대구문화재단 '예술가와 함께하는 댄스 파티'

(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박영석)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는 24일(화) 2019년 마지막 '범어길 프로젝트' 연계 공연이자, 크리스마스 이브 특별 공연으로 '예술가와 함께하는 댄스 파티'를 준비했다.이번 특별공연은 발레, 스트릿 댄스, 타악기 연주와 DJ파티 총 4부로 풍성하게 준비했다. 공연은 퇴근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대인 오후 5시부터 범어아트스트리트 1번 전시장 앞에서 80분 가량 진행된다. 막을 여는 1부의 발레공연은 상상발레 '인형요정'이다. 퇴근길, 하굣길, 집으로 가는 길 지하도에서 사람을 닮은 인형들을 만난 이야기를 상상발레로 구성했다. 전시장 쇼윈도 속 인형들은 사람들이 잠든 밤이면 깨어나 춤을 추고 밤의 세상을 즐긴다.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 인형들의 비밀스러운 움직임과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2부는 집으로 가는 활기찬 발걸음처럼 리드미컬한 음악에 따라 스트릿 댄서들이 비보잉, 왁킹, 하우스, 프리스타일의 춤을 선보인다. 댄서들끼리 서로 겨루며 댄스경연도 벌인다. 3부는 2019년을 정리하고 2020년을 즐겁게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아, 손뼉을 치며 리듬을 쌓고 리듬 속에서 다함께 어우러져 춤을 추는 시간을 준비했다.마지막 4부는 DJ가 만들어내는 즉흥음악을 배경으로 범어지하도를 지나치고 머무르는 시민들과 공연에 참여한 모든 예술가와 함께 즐거운 댄스파티를 즐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의 범어아트스트리트 053)430-1267~8.

2019-12-18 11:16:29

국악의 향기로…대구경북 상생음악회

국악의 향기로…대구경북 상생음악회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현창)과 경상북도도립국악단(상임지휘자 이정필)은 대구·경북 상생음악회를 27일(금)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한다.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주최하고 대구시립국악단과 경상북도도립국악단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구·경북 상생음악회는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 시대에 발맞추어 개최된다. 특히 양 시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으로서 우리음악인 국악으로 교류하는데 더욱 의의가 있다. 공연의 1부는 경상북도도립국악단 이정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모두 3곡이 연주된다. 고구려의 진취적인 기상을 표현한 웅장한 스케일의 국악관현악 '고구려의 혼'으로 공연의 문을 연 뒤, 이어 소리와 국악관현악이 펼쳐진다. '장타령', '신사랑가', '홀로아리랑'을 연이어 선보이는데, 국악신동이라 불린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의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운다. 1부 마지막 곡은 경기민요와 국악관현악으로 '노랫가락', '청춘가', '창부타령'이 차례로 펼쳐지는데, 경기민요 소리꾼 김점순과 최은호가 무대를 꾸민다. 2부는 대구시립국악단 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펼쳐진다. 첫 곡은 아시아의 대자연을 담은 국악관현악 '깨어난 초원'으로 황량한 초원이 사람들의 왕래로 풍요로워진다는 내용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두 번째는 해금협주곡 '추상'이다. 이 곡은 상반되는 2개의 주제 선율이 인상 깊게 가슴에 남는 매력적인 해금음악으로 특히 젊은 연주자들과 관객에게 인기 있는 곡이다. 이승희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이어지는 무대는 소리와 국악관현악 '심봉사 눈뜨는 대목'이다. 방송 활동 또한 활발한 국악스타 박애리가 국악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무대를 꾸민다.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곡은 국악관현악 '말발굽소리'로 몽골 리듬으로 대자연과 말발굽 소리를 표현하는데, 한국 전통장단인 자진모리와 휘모리장단과 비교해서 들어보기 좋은 곡이다.한편, 대구시립국악단과 경상북도도립국악단은 대구공연에 일주일 앞선 20일(금)에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2019 경북·대구상생음악회'라는 타이틀로 무료공연을 펼친다.이현창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우리 전통음악인 국악으로 대구와 경북이 상생음악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 음악적 뿌리가 같은 양 지역의 문화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53)606-6193.

2019-12-18 11:16:14

극단 둥지 '조선간장 기억을 담다' 27일 경북 문경 공연

극단 둥지 '조선간장 기억을 담다' 27일 경북 문경 공연

극단 둥지의 연극 '조선간장 기억을 담다' 공연이 27일 경북 문희아트홀 무대에 오른다.이 공연은 전통의 장을 담그는 과정과 숙성되는 긴 시간을 빗대 세대를 넘는 내리사랑, 가족애를 풀어낸다.맛의 근원을 지키려는 지난 세대와 사업적 가치로 씨간장을 돈으로 보는 현대세대, 편하게 사먹는 것이 익숙한 미래세대간의 갈등이 흥미롭게 진행된다.노부모와 자식들 역을 맡은 배우들이 토속적인 전라도 사투리를 정겹게 묘사하는 것도 재미를 더해준다.2018년 전북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 최우수연기상, 연출상 등을 받았다.입장권은 전석 2천원(중학생이상 관람가)이며 18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 로비)와 인터넷예매(http://ticket.gbmg.go.kr)를 동시 진행한다.

2019-12-18 10:42:11

경북 상주 연희단 '맥 '21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

경북 상주 연희단 '맥 '21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

경북 상주 연희단 맥(단장 송옥경)의 '제8회 정기연주회'가 21일 오후 6시 상주문화회관(관장 정휘경) 대공연장에서 열린다.맥은 이날 상주풍물굿을 재현한다. 상주풍물굿은 상주시 동편굿과 서편굿을 채보해 송옥경 단장이 구성 정리한 것으로 다른지역과 달리 가락이 투박하고 빠른 가락으로 구성돼 신명난 무대가 기대된다.대북과 파워장구(고고장구)등도 무대에 등장해 웅장하고 임팩트가 강한 새로운 음악의 장르를 체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동부민요와 진주 교방 굿거리 춤, 삼도 사물놀이, 사자춤과 말뚝이 춤, 대동 연희 굿 등 청각은 물론 시각까지 동시에 어필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송옥경 단장은 "선조들이 즐겨부르며 지금까지 이어온 우리 가락을 '맥'의 선후배가 함께 '맥락(脈樂)'이라는 주제를 갖고 공연을 준비했다"며 "우리가락이 상주 고을에 울려 퍼지고 관객들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 054)537-6215.

2019-12-18 10:41:31

디엘앙상블 첫번째 콘서트 '겨울의 낭만' 19일 열어

디엘앙상블 첫번째 콘서트 '겨울의 낭만' 19일 열어

디엘앙상블(Das Lebendige Ensemble)이 19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첫 콘서트 '겨울의 낭만'을 공연한다.독일어로 '생동감 있는 앙상블'을 하는 디엘앙상블은 국내외 유수 무대에서 입상하고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온 젊은 청년 음악가들이 뭉친 팀이다.피아니스트 최혜리는 경북대 음악학과, 오스트리아 빈 시립음악예술대학교 피아노 석사, 오페라코치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 경북대 출강을 하며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바이올리니스트 박신혜는 경북대 음악학과 전액 장학생, 뒤셀도르프 슈만 국립음대 오케스트라과정 석사를 졸업했다. 대구MBC교향악단 단원, 두이스부르크 필하모니커 객원단원을 역임했다.바이올리니스트 윤유경은 뒤셀도르프 슈만 국립음대 학사·석사를 마친 뒤 같은 학교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 점수로 졸업했다.비올리스트 오덕진은 뒤셀도르프 슈만국립음대 학사, 라이프치히 멘델스존 국립음대 석사를 졸업했다. 자브리켄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비올리스트 오지환은 경북대 음악학과를 졸업했다. 노보필과 경북도립교향악단, 포항시립교향악단에서 활동하고 있다.첼리스트 이나영은 이화여대 일반대학원 석사, 계명대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했다. 대구보명학교 위드심포니오케스트라, 군위초·중학교 첼로 강사로 활동한다.이번 공연에선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아름다운 로즈마린'과 브람즈 현악 5중주, 슈만 피아노 5중주 등 독일 낭만주의 정통 실내악곡을 연주한다. 디엘앙상블은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지역 내 연주 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2019-12-17 11:08:53

비틀즈 트리뷰트밴드 애플스(The Apples) 대구 공연

비틀즈 트리뷰트밴드 애플스(The Apples) 대구 공연

트리뷰트밴드는 특정 뮤지션이나 밴드에 대한 헌정을 위해 음악과 이미지를 재현하는 밴드를 의미한다. 그 중에 비틀즈 트리뷰트밴드는 전 세계적으로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그 숫자도 최고 수준이다. 한국에서도 애플스, 멘틀즈, 타틀즈 등의 밴드들이 많은 한국 비틀즈매니아들의 지지를 받으며 활동 중이다.지난 6월 열렬한 환호 속에 대구 공연을 가진바 있는 애플스가 이번 연말을 맞아 12월 21일 오후9시 수성구에 위치한 시카고 라이브클럽에서 앵콜 공연을 가진다.애플스는 정신과 의사인 표진인 박사(폴 매카트니 역)를 주축으로 이종민(존 레논 역),박서주(링고 스타 역), 이두희(조지 해리슨 역)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초 비틀즈의 유명한 애플사옥 옥상공연 50주년을 맞아 MBC 상암동사옥 옥상에서 그대로 재현공연을 가져 큰 화제가 되었다.애플스는 비틀즈신화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비틀즈매니아의 성지인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캐번클럽에서 내년 4월 1일에 한국 비틀즈 트리뷰트밴드로서는 최초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공연문의. 시카고 뮤직 & 라이브홀 (053)759-0045

2019-12-17 09:25:00

대구 실력파 소프라노 6인 공연, '더 소프라노즈' 송년음악회 17일 열려

대구 실력파 소프라노 6인 공연, '더 소프라노즈' 송년음악회 17일 열려

대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소프라노 6명이 17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더 소프라노즈'(The Sopranos) 송년음악회 공연을 펼친다.이날 공연은 소프라노 이정아, 배혜리, 이영규, 최민영, 백민아, 구은정 6명이 팀을 꾸려 마련했다.레퍼토리는 6명의 소프라노가 각자 고유의 목소리로 노래하며 함께 하모니를 이루는 등 소프라노가 낼 수 있는 최상의 클래식 사운드를 선보이는 형태로 이루어 진다.이번 송년 음악회 레퍼토리는 2019년을 보내며 감사하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추억하고, 맞이할 새해를 축복하는 뜻에서 한국 가곡과 캐롤 등을 솔로 및 하모니로 마련했다.그리움의 정서를 수놓은 '별을 캐는 밤', '첫사랑', '내 마음' 등 가곡과 '베사메무쵸', 슈만의 '헌정', 쇼팽의 '이별의 노래, 슈트라우스의 '내일' 등 달콤한 사랑 노래, 다양한 캐롤곡을 부른다. 반주는 대구시립합창단 상임반주자 남자은, 오페라 전문 코치이자 반주자인 이은혜가 맡았다.

2019-12-16 13:59:59

대중가요+코믹 연기 어울러진 주크박스뮤지컬 '트롯줌마'

대중가요+코믹 연기 어울러진 주크박스뮤지컬 '트롯줌마'

(사)공연제작 엑터스토리는 대중가요와 코믹 연기가 어우러진 주크박스뮤지컬 '트롯줌마'를 19일(목)부터 대명동 예술극장 엑터스토리에서 선보인다.주크박스뮤지컬 '트롯줌마'는 공연제작 엑터스토리가 지역 대표작으로 김천가족연극제를 비롯한 각종 연극제에서 수상한 '개장수'에 이어 두 번째로 심혈을 기울여 기획·제작한 트로트 뮤지컬이다. 이번 작품은 중장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으로 마치 콘서트나 축제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주크박스뮤지컬 '트롯줌마'는 '부초 같은 인생', '꽃물' 등 10여 곡의 대중가요와 1인 7역의 멀티맨의 코믹 쇼 등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질 않으며, 특히 주부들을 위해 오전 11시에 공연시간을 편성했다. 어린시절 가수가 꿈이었던 주인공 한혜주는 부모님의 반대와 결혼, 아들 뒷바라지로 50이 넘는 나이가 되고만다. 평생을 의지하던 남편과 아들은 밖의 일로 바쁘고 한혜주는 대한민국 주부라면 누구나 겪게되는 외로움과 허무함으로 우울증을 앓게 된다. 그러다가 다시금 자신의 꿈과 인생을 만들고자 지역가수에 도전하게 되고, 시어머니와 주변 사람들의 응원으로 자신감을 되찾게 되는데, 오히려 응원군이라 믿었던 남편이 반대를 함으로써 갈등을 겪게된다. 출연진은 남편 역에 2019 대구연극제에서 우수 연기상을 받은 예병대가, 주인공 한혜주 역에 경산시립 합창단 단원인 서경옥이 각각 맡는다. 엑터스토리 단원인 신동우는 1인 7역 멀티맨으로 등장해 코믹 연기를 뽐낼 예정이다.공연제작 엑터스토리'는 2008년 설립 당시부터 '10년간 관객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공연제작'을 목표로 창작극을 중심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는 지역 대표 연극단체다.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 '개장수' 등 다수의 레퍼토리 공연을 제작했다. 공연은 19일(목)~21일(토), 24일(화), 1월 8일(수)~18일(토) 오전 11시. 문의 053)424-8340.

2019-12-16 11:29:34

행복북구문화재단 감성사운드극 '리틀 뮤지션'

행복북구문화재단 감성사운드극 '리틀 뮤지션'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대표 이태현)는 시즌기획의 마지막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감성사운드극 '리틀 뮤지션'을 21일(토), 22일(일) 이틀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개최한다.감성사운드극 '리틀 뮤지션'은 중앙아시아 민담을 소재로 한 그림동화 '작은 악사'를 다양한 악기연주로 재탄생시킨 음악극이다. 작품 스토리는 해님이 얼어버려 추위에 휩싸인 채 어둡고 슬퍼진 세상을 스스로 구하기 위해 작은 악사가 피리하나 들고 해님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여정에서 만난 친구들과 동물들의 마음을 아름다운 연주로 녹이며 그들과 함께 얼어붙은 해님을 구하는 어린 악사의 고군분투 모험담을 담았다.객석 뒤에서부터 불어오는 으슬으슬 바람소리, 커다란 대야 속 첨벙첨벙 시원한 물소리, 망가진 비디오테이프가 들려주는 숲 소리 등 곳곳에 숨겨진 스피커와 배우들이 직접 만드는 생생한 음향효과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자극하고, 배우들이 직접 들려주는 아름답고 경쾌한 라이브 연주는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기발한 상상력으로 중앙아시아 벌판의 눈보라와 얼음, 그리고 한 줌의 햇빛이 그림책을 뚫고 튀어나온 듯 무대 위에 펼쳐지게 되는데 객석에 앉은 부모님과 아이들은 잠시 동안 디지털 기기를 벗어나 아날로그 소품으로 만들어 지는 환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한 회를 영어버전으로 편성해 별도의 한국어 자막을 제공한다. 어렵지 않는 대사와 아름다운 노랫말로 영어를 배우는 어린이들에게는 공연관람과 더불어 영어 실력을 확인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다.감성사운드극 '리틀 뮤지션'은 '2018 에던버러프린지 페스티벌 어린이공연 베스트3 선정', '2019 중국 상해 K-뮤지컬 로드쇼 쇼케이스 선정', '2017 이란국제아동청소년연극제 연출상, 연기상, 음악상, 무대미술상 4관왕'을 수상한 작품이다.이재진 행복북구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는 "어울아트센터 시즌기획의 마지막 공연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했데 여러 단체들의 예매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민들이 공연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공연 시간은 21일(토) 오전 11시, 오후 2시/ 22일(일) 오후 2시(총3회). 문의 053)320-5120.

2019-12-15 05:30:00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2월 14일·15일)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2월 14일·15일)

〈국내 최고 익스트림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국내 최고의 익스트림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이 12월 대구에서 날아오른다.대구오페라하우스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기존의 '플라잉' 공연에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공연의 다이내믹한 연출과 무대효과를 극대화하면서, 3D영상 및 홀로그램, 로봇 등 최첨단 공연기술이 접목되어 배우의 실연 공연과 영상이 만나는 판타지 효과를 연출한다.기존의 무대 위에서만 날아다니던 시스템을 객석까지 확장시키고, 로봇 팔에 배우를 매달아 360도 회전시켜 3D효과를 구현하여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끝마쳤다. 리듬체조, 기계체조, 치어리딩, 마샬아츠, 비보잉이 접목된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익스트림 퍼포먼스로 역사 속 화랑과 도깨비가 시간의 문을 통해 21세기 한 고등학교로 넘어오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판타지를 담은 넌버벌 형식으로 제작되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다. ◆대구전시▷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원로작가 회고전 '현문철 목칠 조형 1967-2019'=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12월 14일▷박찬갑 개인전=갤러리 MOON101/~12월 14일▷사진연구소 빛그림방 제8회 '대구를 보다'展 '대구의 축제'=대구문화예술회관 4-5전시실/~12월 15일▷대구환경미술협회 열두 번째 정기 회원展 '자연을 담다'=대구문화예술회관 6-7전시실/~12월 15일▷제3회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생미술공모展=대구문화예술회관 8-10전시실/~12월 15일▷제6회 대구 포토페스티벌=대구문화예술회관 11-13전시실/~12월 15일▷제8회 발달장애인 사진展 '동행(同行)'=봉산문화회관 1전시실/~12월 15일▷아트그룹 오각별 '별의 別'展=봉산문화회관 2전시실/~12월 15일▷THE RED展=대백프라자갤러리 A관/~12월 15일▷제42회 묵의회展=대백프라자갤러리 B관/~12월 15일▷이성경 개인展 '또 다른 그림자'=봉산문화회관 3전시실/~12월 15일▷대구원로미술인회展=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12월 15일▷박정숙 개인展 'infinity'=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12월 15일▷김영아·두근혜·안수정의 인물화展=범어대성당 드망즈 갤러리/~12월 15일▷송구영신 대구예인회展=서구문화회관 전시실/~12월 15일 ▷홍경택 기획 초대展 'Great Obsession'=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12월 15일▷장경선 개인전=소헌미술관/~12월 15일▷행복한 백만원展=예송갤러리/~12월 16일▷피앤씨 뉴커머스 시리즈 작가 권태희의 '풍경(A Way of Seeing)'展=피앤씨갤러리 풍국창고/~12월 20일▷최인수 개인전 'Distance-멀리서'=갤러리 신라/~12월 20일▷최상흠展=을갤러리/~12월 21일▷경북대학교 미술관 기획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 전=경북대학교 미술관 1-3전시실/~12월 21일▷민병헌전 '자연과 인체'=아트스페이스 루모스/~12월 22일▷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제4부 '제3의 공간'=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12월 24일▷대구미술관 기획 탄생 100주년 기념:곽인식 전=대구미술관 1전시실/~12월 25일▷이석조 회화展=동원화랑/~12월 27일▷허경애 초대展=갤러리전/~12월 28일▷2019 대구권미술대학 연합展 '4년의 기록'=SPACE 129/~12월 29일▷미맥회 정기展=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12월 29일▷웃는얼굴아트센터 시즌 기획전 '2019 청년작가전 Call out again'=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12월 29일▷봉산문화회관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 2019 Ver.5 이은정&하진=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2월 29일▷수창청춘맨숀 기획 Editable-첨삭가능한=수창청춘맨숀/~12월 29일▷봉산문화회관 기획 기억공작소 4 최수앙 전=봉산문화회관 4전시실/~12월 29일▷영주 금강사 터에서 만난 보물 테마전=국립대구박물관 특별 전시실 2/~12월 29일▷투리 시메티 'fantasMIma'=리안갤러리 대구/~12월 30일▷테리갤러리와 테리쇼룸의 만남=TERRY 갤러리/~12월 30일▷이기칠 '그림연습'=갤러리 분도/~12월 31일▷범어아트스트리트 입주작가 릴레이展 STUDIO 4. 최근희展=범어아트스트리트 윈도우 갤러리/~2020년 1월 3일▷서하윤 '비비디 바비디 부-소망이 이루어지는 주문의 마법'=갤러리 더키움/~2020년 1월 4일▷대구미술관 기획 남홍 전=대구미술관 전시실/~2020년 1월 5일▷정남선 민화展=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2020년 1월 7일▷대구미술관 기획 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 공성훈 '사건으로서의 풍경'=대구미술관 2, 3 전시실, 선큰가든/~2020년 1월 12일▷행소박물관 기획 정점식 선생 특별展 '다시보는 극재의 예술세계'=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2020년 1월 25일▷대구현대미술가협회 기획 'into the warmth'=칠곡경대병원 힐링갤러리/~2020년 1월 31일▷peel-그 경계를 상상하다=021 갤러리/~2020년 2월 7일▷김지선 'Remembered Lights:각인된 빛들'=CnK 갤러리/~2020년 2월 15일 ◆경북 전시▷파티 6인展 '팔공산 노랗게 물들다'=군위 작가의 터/~12월 8일▷안동사진동호회전=안동문화예술의전당 35갤러리/~12월 15일▷제39회 국립안동대학교 미술학과 교수작품전=안동문화예술의전당 34갤러리/~12월 15일▷2019 경주대학교 디자인애니메이션학과 기획전=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별/~12월 15일▷2019년 동국대학교 미술학부 학사학위청구전=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해/~12월 15일▷어린이 미술공모전 '알록달록 물속 이야기'=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 5갤러리/~12월 29일▷경주작가릴레이전 : 기증작품전=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달/~12월 29일▷김성수 전 '사람을 만나다 Ⅳ' =칠곡 갤러리 오모크/~12월 29일▷THE 냥Love like cats 展=경주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12월 31일▷[한수원아트페스티벌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경주예술의전당 1층 전시홀/~12월 31일▷제8회 오감회展 '자연에 노닐다'=청도 영담한지미술관/~2020년 1월 10일▷정병헌 展 'No Longer Myself'=청도 갤러리 팔조/~2020년 1월 15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2020년 1월 27일▷조선으로의 여행=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 커피랩/~2020년 2월 2일▷2019경주솔거미술관 경북미술인 지원 사업 선정 작가전 '우건우, 신수원 展'=경주 솔거미술관/~2020년 2월 2일▷판타스틱 유토피아=칠곡 수피아미술관/~2020년 2월 16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밥밴드 제9회 밥 콘서트=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2월 14일 오후 4시▷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겨울연극축제 '열혈청년극단전'-극단 만신 '배쓰-어느 바보 광대의 죽음'=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12월 7일 오후 3시·7시▷연극 '장수상회'=수성아트피아 용지홀/12월 14일 오후 2시·6시▷웃는얼굴 아트센터 기획 노진환 댄스프로젝트 제27회 전국무용제 대통령상 수상작 현대무용 '모던타임즈'=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12월 14일 오후 5시▷아양아트센터 기획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특별 초청 공연=아양아트센터 아양홀/12월 14일 오후 5시▷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눈으로 듣는 클래식 이야기2'=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12월 14일 오후 3시▷수창청춘극장-Sonor Project 'My self'=수창청춘맨숀/12월 14일 오후 4시▷리뎀션 코러스 제2회 정기연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2월 15일 오후 5시▷박지영 해금 독주회=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12월 15일 오후 4시 ▷익스트림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FLYing)=대구오페라하우스/12월 25일까지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 오후 3시(단 14일은 오후 7시, 24일은 오후 5시·8시, 25일은 오후 2시·5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제4회 안동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12월 14일 오후 5시▷제2회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12월 14일 오후 7시▷곽진규 클래식기타 리사이틀 '나와 당신, 우리의 경주'=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12월 15일 오후 5시▷시민연극단 하반기 정기공연 뮤지컬 '형산강 자전거'=포항시청 대잠홀/12월 15일 오후 5시 ▷송년특집 명품가족뮤지컬 "성냥팔이 소녀"=롯데마트 구미점 3층 어린이소극장/~12월 15일 주말 및 공휴일 오후 12시·2시·4시, 수·목·금요일 오후 4시▷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방탄개그단=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12월 14일(토)=포항시 장기장, 경주시 불국시장/안강장/양남장, 김천시 지례장, 안동시 구담장/정산장, 구미시 해평장, 상주시 용호장/은척장, 문경시 가은장, 경산시 하양장, 군위군 우보장, 의성군 봉양장, 청송군 청송장/안덕장, 영양군 영양장, 영덕군 영덕장, 청도군 청도장, 고령군 고령장.▷12월 15일(일)=대구시 현풍장, 포항시 오천장, 경주시 양북장/건천장, 김천시 황금장, 안동시 길안장/임동장/은혜장/신평장, 구미시 장천장, 문경시 농암장, 경산시 경산장, 군위군 의흥장, 의성군 단촌장, 청송군 도평장, 영덕군 영해장, 청도군 화양장. ◆대구경북 축제▷네이처파크 미라클크리스마스=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12월 27일▷이월드 별빛축제=대구 달서구 이월드/~2020년 3월 1일 ▷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경북 청도군 프로방스 포토랜드/~2020년 1월 31일까지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14일〉▷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서울 강남구 코엑스▷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 페스티벌=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양촌곶감축제=충남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한강하구 평화이야기 겨울 프로그램=경기 고양시 행주산성 역사공원 〈15일 이후 종료〉▷서울마을미디어축제=서울 중구 서울시청다목적홀(20일까지)▷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2020년 1월 1일까지)▷보성차밭빛축제=전남 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2020년 1월 5일까지)▷서면트리축제=부산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 및 전포카페거리 일대(2020년 1월 5일까지)▷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부산 중구 광복동 거리(2020년 1월 5일까지)▷해운대 빛축제=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광장 등(2020년 1월 27일까지)▷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경남 거창군 로터리 및 거창교 일대(2020년 1월 27일까지)▷마노르블랑 동백꽃축제=제주 서귀포시 마노르블랑(2020년 1월 31일까지)▷물맑은양평 빙어축제=경기 양평군 수미마을(2020년 2월 16일까지)▷강화도 빙어, 송어 축제=인천 강화군 신선저수지(2020년 3월 2일까지)▷오색별빛정원전=경기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2020년 3월 22일)▷딸기송어축제=경기 양평군 수미마을(2020년 6월 7일까지)

2019-12-14 08:00:00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 '트로트 아이돌'은 가능한가?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 '트로트 아이돌'은 가능한가?

종합편성채널 'TV조선'에서 '내일은 미스트롯'(미스트롯)의 후속작인 '내일은 미스터트롯'(미스터트롯)이 내년 1월 2일 첫 방송된다. 이미 출연자들의 프로필이 공개가 된 상황이다. 현역으로 활동하던 가수들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알려진 초등학생 어린이까지 나이부터 직업, 경력 등 스펙트럼이 너무 다양하다. 심지어 얼굴을 가리고 등장한 정체불명의 참가자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출연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도대체 왜 굳이 트로트라는 장르를 선택했을까'라는 의문이 드는 출연자들도 많다. 사연 없는 편지 없다고, 다들 저마다 나오게 된 이유는 갖고 있겠지만, 적어도 몇몇 출연자들은 '못다 이룬 (가수의 꿈이 아니라)아이돌의 꿈'을 이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으로 보이는 부분도 없지 않아서다. 그래서 들었던 의문. 바로 '트로트 아이돌은 가능한가?'사실, 트로트 아이돌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 팬덤이 도드라지지 않아서 그렇지 예전부터 몇몇 트로트 가수들의 팬클럽은 아이돌 팬클럽 저리가라 할 정도로 조직적이고 체계적이다.'사생 팬(연예인의 사생활까지 들여다보는, '스토킹'에 가까운 짓까지 벌이는 극성 팬들)' 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모든 행사를 따라다니면서 응원을 벌이기도 한다.최근에는 남진의 팬클럽 회원들이 행사장 대기실에 한정식 수준의 음식을 차려내는 모습이 한 TV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아이돌 팬덤과는 또 다른 팬덤 문화를 엿볼 수도 있었다.게다가 '미스트롯'은 트로트 가수 팬덤의 아이돌 팬덤화의 가능성을 촉발시킨 프로그램이기도 했다.'미스트롯'의 우승자인 송가인의 팬들의 조직력은 아이돌 팬덤 조차도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팬덤 조직은 전국 각지에 '지역장'을 만들어 체계를 갖추었으며, 행사장 동선, 주차 장소까지 미리 파악해 도움을 주기도 한단다.심지어는 아이돌 팬들이 주로 하는 '지하철 광고'가 걸리는가 하면 팬픽(아이돌 팬들이 아이돌을 주인공으로 써내려가는 소설)도 등장했다.주로 6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팬층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팬덤의 여러 응원 방식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응용해서 가수들에게 애정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미스트롯'의 마지막 회 시청률이 16%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후속작인 '미스터트롯'도 시청률이 어느 정도는 나올 것이란 예측은 충분히 가능하다.그렇다면 현재 송가인과 그 팬덤이 보여주는 현상이 확대 재생산 될 가능성도 높은 편이라 본다. 송가인의 등장으로 인해 트로트에도 '아이돌 팬덤'에서 보여지는 현상이 구체화되어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남자 트로트 가수라면 오히려 더 폭발력있게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예측도 해 본다. '트로트 아이돌'이 먼 이야기는 아닐지도 모르겠다.

2019-12-13 16:58:40

[공연 캘린더] 16~22일

♧제9회 한울림 골목연극제 언니야들팀 연극 '스트립 티즈'=16~18일 오후 7시 30분 한울림소극장 053)246-2925♧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정악의 밤 '정악(正樂) 정락(正樂)'=17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053)606-6193♧더 소프라노즈 송년 음악회=1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10-9551-0726♧수성아트피아 기획 '사라 장 바이올린 리사이틀'=17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53)668-1800♧장유경무용단 '전통에 대한 경의'=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53)580-5524♧대구시립합창단 기획 'Adieu, 2019 송년 음악회'=1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95♧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 렉처오페라 '겨울 나그네'=20일 오후 7시 30분, 21일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053)666-6170♧난타 크리스마스 특별 대구공연 '크리스마스엔 난타'=20~25일, 화~금 오후 7시 30분, 토·일·25일 오후 3시, 6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53)762-0000♧콰르텟 콘 아니마 제14회 정기 연주회=20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10-5225-3050♧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 애플재즈오케스트라의 크리스마스 콘서트=20일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 053)584-8719♧제9회 한울림 골목연극제 극단 청춘무대 연극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20·21일 오후 7시 30분 한울림소극장 053)246-2925♧극단 고도 연극 '보고싶습니다'=20~25일, 화~금 오후 7시 45분, 토·일 오후 7시, 25일 오후 4시 고도 5층극장 010-5105-0942♧코랄 코람데오 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10-9771-1471♧한국장애인 소리예술단 제34회 정기 연주회=21일 오후 4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053)651-3311♧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키즈 클래식-크리스마스 아이조아 콘서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1일 오후 2·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250-1400♧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영상음악회 '노부스 콰르텟'=21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250-1400♧어울아트센터 기획 감성사운드극 '리틀 뮤지션'=21일 오전 11시, 오후 2시(영어 버전), 22일 오전 11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053)320-5120♧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내한공연=21일 오후 5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053)230-3311♧대구예술발전소 기획 송년 콘서트=21일 오후 3시 대구예술발전소 1층 로비 053)430-1228♧수창청춘극장-해금앙상블 셋닮 '셋을 담다'=21일 오후 4시 수창청춘맨숀 053)252-2568♧극단 에테르의 꿈 연극 '2,300km'=21~25일, 화 오후 8시, 토·일·25일 오후 3·7시 우전소극장 070-4151-4769♧예음색소폰오케스트라 제21회 정기 연주회=22일 오후 6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010-3507-5538

2019-12-12 10:44:43

인형극 '구둣방할아버지와 꼬마산타'

인형극 '구둣방할아버지와 꼬마산타'

대백레오문화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 인형극을 준비했다.어린이들에게 재미뿐만 아니라 사랑과 봉사의 기쁨을 느끼게 해 줄 '구둣방할아버지와 꼬마산타'가 31일(화)까지 대백레오문화홀(대백프라자 5F)에서 진행된다.그림동화의 원작 '구둣방할아버지와 꼬마요정'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된 인형극 '구둣방할아버지와 꼬마산타'는 원작의 기본 이야기에서 산타마을이라는 새로운 공간과 대장산타, 꼬마산타 등 여러 개성있는 등장인물들을 배치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특히 주인공을 산타 할아버지가 아닌 어린이 관객들과 비슷한 연령대의 꼬마산타로 설정해 주인공과 관객이 동질감을 느낄 수 있어 보다 극의 이해와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신나는 캐롤 배경음악과 산타복장의 배우 및 인형들은 행복하고 설레는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바라는 관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공연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단체), 오후 4시. 주말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3시 30분. 문의 053)420-8050.

2019-12-12 10:18:42

맘마미아 '도나'역 최정원, 단일 배역 첫 1천회 공연 돌파

맘마미아 '도나'역 최정원, 단일 배역 첫 1천회 공연 돌파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지난 8일 대구 공연에서 뮤지컬 맘마미아의 도나 역으로 1,000회의 공연을 돌파했다. 12년째 주인공 '도나' 역할을 맡고 있는 최정원은 대극장용 공연에서 단일 배역으로 1,000회를 돌파한 최초의 여배우가 된 것이다."앞으로 전세계에서 공연되고 있는 맘마미아의 수많은 도나 역할 중에 최장수 도나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최정원의 뮤지컬 '맘마미아' 출연은 2007년 성남아트센터에서 개막한 앵콜 공연에서 '도나(Donna)' 역을 맡는 것으로 시작해 2008년 샤롯데씨어터, 2009년 국립극장, 2010년 전국투어 공연까지 '도나(Donna)'로 열연했다."첫 공연 때 큰 위기에 봉착하기도 했어요. 첫 공연 하루 전, 갑자기 몸상태가 악화되어 응급실에 갔어요. 검사 결과 쓸개에 담석이 생겨 당장 수술이 필요했던 상황이었죠. 그러나 관객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어 수술을 공연 폐막 후로 미루고 무대에 올랐습니다."최정원은 2008년 11월, ABBA의 초청으로 스웨덴에서 열린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콘서트는 스웨덴을 빛낸 음악가들의 무대였는데 그중에 ABBA가 있었고, 콘서트의 피날레는 '맘마미아' 갈라쇼였다. 그리고 최정원은 당시 전세계에서 공연하던 171명의 '도나' 중 최고의 '도나'로 선정돼 무대에 오른 것이었다.2011년 디큐브아트센터 개관작으로 뮤지컬 '맘마미아'가 결정되었다. 그해 8월 30일부터 2012년 2월 26일까지 6개월을 내리 공연하는 강행군이었다. 이때 최정원은 단 한 회도 빠짐없이 '도나' 역으로 단독 출연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배우로서 철저한 개인관리와 체력은 많은 후배 뮤지컬 배우들의 귀감이 되었다올해는 뮤지컬 '맘마미아' 자체로도 뜻깊은 해다. 작품은 1999년 영국 초연 이후 20주년을 맞으며, 웨스트엔드 역사상 다섯 번째 롱런한 작품이 됐다. '댄싱퀸' '아이 해브 어 드림' 등 친숙한 아바의 노래가 중년 배우들의 열연으로 중장년층을 대거 공연장으로 끌어들였다. 국내에서는 2004년 초연 이후 1600여 회가 넘는 공연으로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뮤지컬 맘마미아는 12월 29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절찬리에 공연되고 있다. 티켓 가격: VIP석 14만원 / R석 12만원 / S석 9만원 / A석 6만원. 예매처: 인터파크티켓(1544-1555/ ticket.interpark.com). 문의 1599-1980(예술기획성우).

2019-12-12 10:17:48

대구문화예술회관, 2019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발표회 18일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2019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발표회 18일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18일(수)과 19일(목) 양일 간 저녁 7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발표회 '다함께 겨울소리'를 개최한다. 공연은 가야금, 한국무용, 색소폰, 오페라와 가곡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됐다.18일(수)에는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사물놀이로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어 가야금, 한국무용, 해금 수업 수강생들이 국악가요와 무용, 해금 공연을 펼친다. 색소폰과 오카리나 수업 수강생들도 대중가요와 부드러운 동요를 연주한다. 소프라노 노예진, 테너 조규석이 특별 출연, 무대를 풍성하게 가꾼다.19일(목)에는 바리톤 이인철의 '오페라&가곡교실' 수강생들이 감미로운 성악 공연을 펼친다. 대구시립예술단 브라스퀸텟이 금관 5중주 공연을 선보인 뒤 수강생들이 피아니스트 박선민의 반주에 따라 '고향의 노래', '수선화',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 가곡으로 독창 공연을 한다.전석무료. 문의 053)606-6345.

2019-12-11 11:42:17

장유경의 춤 '전통에 대한 경의'

장유경의 춤 '전통에 대한 경의'

장유경무용단(단장 장유경)은 장유경의 춤 '전통에 대한 경의'를 18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선보인다.대구문화재단 기초기획지원사업인 이번 공연은 장유경 계명대 교수와 제자들이 함께 출연해 우리의 전통춤을 전승하고 그 위에 새로운 감각을 얹은 창작춤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무대의 안무를 맡은 장유경 교수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대구시 지방무형문화재 제9호 살풀이 이수자이며 제2회 전국무용제 장려상, 제32회 대구문화상, 제20회 춤평론가상 작품상, 2016년 대한민국무용대상 군무부문 베스트7 등을 받은 바 있다. 무대는 1부 전통춤과 2부 창작춤으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이매방류 승무가 첫 무대를 연다. 힘과 신명이 뛰어난 추사위, 굽히고 돌리는 연풍대와 호화로운 장삼놀음, 춤의 경건함을 밟아가는 듯 매서운 발 디딤개, 그리고 세차고 멋드러진 북가락으로 보는 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다음은 김백봉류 부채춤이 이어진다. 펴고 접는 죽선과 한지의 소박하고 운치 어린 부채의 움직임은 마치 연꽃이 물결 따라 춤을 추는 듯한 포근함과 우아한 한국 여인의 미와 멋을 표현한 작품이다.또 전통 농악의 설장고춤에서 가락과 춤사위를 이끌어낸 신무용 계통의 춤인 이매방 선생의 장고춤에 이어 장유경 교수 독무로 선살풀이춤을 선보인다. 선살풀이춤은 장 교수가 2003년 초연했고 2019년 재구성한 작품이다. 긴 명주천을 연결하여 추는 춤으로 부채의 반원과 명주천이 만나 힘 있는 직선과 동적인 곡선이 서로 교차하여 투박한 춤사위를 연출하고 맺고 풀어내는 어울림 속에서 정중동의 미를 나타낸다.2부에서는 창작춤을 선보인다. 첫 무대인 '시인의 강' 중 '축제'는 유려하게 흐르는 춤의 조형적 선, 고고하고 단아한 정중동의 춤 사위로 대삼과 소삼의 대비가 뚜렷하고, 장삼의 곡선과 직선이 그려내는 형상은 웅장하고 힘이 넘친다. 낙동강에 '승무'의 서정을 얹어 풀어낸 작품이다. 또 한국의 전통적인 춤의 기초 위에 새로운 기하학적 구도와 현대적인 율동감을 접목시킨 '바흐: 부채춤', 신라 '처용가'를 바탕으로 처용과 처용 아내, 역신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인간의 욕망과 애증, 관용과 체념을 투영하여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神), 가(歌)'를 보여준다. 문의 010-3506-2059.

2019-12-11 11:41:58

"DIMF 아카데미 신작 뮤지컬 8편 보러 오세요"

"DIMF 아카데미 신작 뮤지컬 8편 보러 오세요"

지역 최초의 뮤지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제5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창작자과정 교육생들이 8개월간 개발한 신작 뮤지컬 8편을 공개하는 최종 성과발표회인 '리딩공연'을 13일(금) 꿈꾸는씨어터에서 개최한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의 문예진흥기금 보조사업이자 지역 뮤지컬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2015년부터 시작해 매년 뮤지컬 배우·창작자 데뷔, 공모전 입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뮤지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제5기 DIMF 뮤지컬아카데미는 창작자과정 20명, 뮤지컬 배우과정 28명의 교육생들이 수준별 맞춤 커리큘럼에 따라 창작자과정(입문·전문), 뮤지컬 배우과정(A·B)로 총 4개의 클래스로 나눠져 운영되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코미디, 스릴러, 노블컬(Noble+Musical),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뮤지컬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강아지 발 냄새, AI로봇, K리그 축구 등 참신한 소재가 돋보이는 작품과 함께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 동화 '백설공주'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를 뮤지컬로 각색 및 재해석한 작품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총 8편의 신작 뮤지컬 펼쳐질 '리딩공연'은 창작자 입문과정 교육생들의 작품 5편(각 15분 내외)과 전문과정 교육생들의 작품 3편(각 30분 내외)으로 진행되며, 공연 중간에는 배우과정 강사인 김도후 안무감독의 지도로 뮤지컬 Fosse의 한 장면인 'Bye Bye blackbird'를 배우과정 교육생들이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DIMF 아카데미가 배출한 창작 작품만 해도 무려 40편에 달한다"며 "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작품에 대한 지원은 물론 지역 창작뮤지컬 시장 발전에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리딩공연' 시간은 오후 3시. 관람은 누구나 가능. 문의 053)622-1946.

2019-12-11 11:33:30

'바이올린 여제' 사라 장, 7년 만에 대구 온다

'바이올린 여제' 사라 장, 7년 만에 대구 온다

바이올린 신동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세계 최정상에 선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7년 만에 대구에서 내한 리사이틀 공연을 연다.(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19 명품공연시리즈의 6번째 무대 '사라 장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17일(화)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개최한다.사라 장은 1990년 만 8세에 거장 주빈 메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이듬해 EMI 레이블과 계약, 세계 최연소 레코딩 기록을 수립하고 1994년 13세 나이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데뷔 무대에 섰다. 1995년엔 최연소 나이로 에이버리피셔 캐리어 그랜트 상을 수상했으며 그간 사이먼 래틀, 플라시도 도밍고 등 음악 거장들과 함께 오케스트라 협주곡과 실내악, 소나타 음반 등을 냈다.줄리어드 예비학교와 줄리어드 음악학교를 졸업했으며 LA필하모닉,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공연하며 뛰어난 음악적 성과를 이루는 등 다방면에서 돋보이는 활동을 이어 왔다.이번 공연에선 그 특유의 섬세하고 에너지 넘치는 연주를 선보인다.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Sz.56)을 시작으로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M. 8), 드보르작의 로망스 F단조(Op. 11), 바치니의 고블린의 춤(Op. 25), 엘가의 사랑의 인사(Op. 12), 라벨의 치간느(M. 76)를 정교한 테크닉으로 연주한다. 반주는 줄리어드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사라 장, 레이 첸, 이자크 펄만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월드투어를 함께한 훌리오 엘리잘데가 맡았다.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섬세하고 정교한 연주와 뛰어난 카리스마로 전 세계를 누비는 사라 장의 리사이틀을 통해 명 연주에 목마른 시민들이 오랜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VIP석 13만원, R석 11만원, S석 9만원, A석 7만원, 문의 053)668-1800.

2019-12-11 11:33:06

'김건모 성폭행 의혹' 가세연 서울중앙지검 고소→강남경찰서 수사

'김건모 성폭행 의혹' 가세연 서울중앙지검 고소→강남경찰서 수사

성폭행 혐의로 고소된 가수 김건모(51)에 대한 수사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맡는다.앞서 6일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과거 김건모가 유흥업소 여성 A씨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이어 9일 A씨를 대신해 김건모를 강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이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유현정 부장검사)에 배당됐고, 강남경찰서가 수사 지휘를 받게된 것. 사건 발생 장소와 관계인 주거지 등이 강남경찰서 관할인 점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 관계자는 가세연 등이 제기한 의혹과 관련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건모도 7일 인천 콘서트에서 "슬기롭게 해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아울러 가세연은 9일 유튜브 방송에서 "추가 성폭행 피해자가 있다"고 밝힌 상황인데, 이에 추가 고소가 이어질 지에 대한 관심도 나온다.

2019-12-10 18:22:05

CTS제주방송심포니오케스트라 19일 제7회 정기연주회

CTS제주방송심포니오케스트라 19일 제7회 정기연주회

CTS제주방송(지사장 오동환) 전속 심포니오케스트라(단장 이정우)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제주대학교 허대식 교수의 지휘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A Christmas Festival)'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How Great Thou Art)' '주기도문(The Lord's Prayer)' '푸니쿨라(Funiculli Funiculla)' 등 대중들이 평소에 자주 들었던 찬양과 클래식을 비롯한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인다. 테너 김성배와 소프라노 고예진이 특별출연해 아름다운 하모니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장애·비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우누스오케스트라' 와 70여 명의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성지유스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을 통해, 음악을 향한 다음 세대들의 꿈과 열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다.2013년 창단된 CTS제주방송 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정기 연주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함은 물론 제주도 음악인들 간의 상호 교류와 연주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2019-12-10 14:34:42

수성아트피아 상주음악가 시리즈 Ⅱ '첼리스트 김호정 실내악 시리즈'

수성아트피아 상주음악가 시리즈 Ⅱ '첼리스트 김호정 실내악 시리즈'

올해 두 번째 수성아트피아 상주 음악가 시리즈 '첼리스트 김호정 실내악 시리즈'가 12일(목)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수성아트피아 상주음악가 시리즈'는 대구경북 출신 예술가 가운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국내 정상급 음악인을 선정, 타 지역 및 기관과 교류하면서 음악인과 극장 브랜드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고자 운용하는 프로그램이다.2019 수성아트피아 상주음악가인 첼리스트 김호정은 서울대 음악대학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독일 쾰른 국립음대를 졸업했다. 제29회 동아음악콩쿠르와 한국일보콩쿠르, 인천시향콩쿠르, 월간음악콩쿠르에서 각각 1위로 입상했다.유학 중에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콩쿠르 세미 파이널리스트, 독일 쾰른 호넨 국제콩쿠르 3위에 입상했고 쥬네스 월드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캄머필하모니,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쾰른 챔버오케스트라 단원과 코리안 심포니 수석,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대행으로 활동했다. 대구시립교향악단, 서울시향, 인천시향, 부산시향 등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매년 독주회 등 40회 안팎의 다양한 장르 연주회를 열고 있다.현재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수성아트피아 상주 음악가로지난 3월 수성아트피아 기획공연인 마티네 콘서트 협연무대와 6월 독주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에서는 쥐스마이어의 '퀸텟 D장조'(SmWV 602)와 모차르트 '플루트 콰르텟 D장조'(KV 285), 하르트만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Op. 1), 차이코프스키 현악 6중주 d단조 '플로렌스의 추억'(Op. 70)을 연주한다.국내 최정상급 연주자인 바이올린 양성식(독일 심포니아베를린 예술감독)·양승희(추계예대 교수)·함지민(에라토앙상블), 비올라 한연숙(이데아콰르텟)·이신규(클럽M), 첼로 이정란(트리오제이드), 플루트 윤혜리(서울대 교수), 오보에 곽연희(뮌헨라디오방송오케스트라 객원)가 함께 실내악 무대를 꾸민다.일반 1만5천원, 학생 1만원, 문의 053)668-1800.

2019-12-10 11:05:09

JTBC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법적 대응 검토"…"재계약 결정 1년만에?"

JTBC "방탄소년단(BTS) 빅히트 법적 대응 검토"…"재계약 결정 1년만에?"

9일 JTBC 뉴스룸은 BTS(방탄소년단)가 수익 배분 문제를 이유로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서는 해당 문제를 이유로 BTS 측이 대형 로펌에 법률 자문을 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해당 로펌이 양자 간 수익 배분 문제에 대해 기존 수임 사건들과 이해충돌 문제는 없는지 '컨플릭트 체크'(Conflict Check)를 했다는 게 보도에서 제기한 주장의 근거이다.다만 보도에서는 해당 로펌의 확인을 듣지는 못했다.아울러 보도에서는 BTS 관계자의 주장을 빌려 BTS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간에 지난해 10월 조기에 이뤄진 재계약을 앞두고 수익 정산 문제로 갈등을 빚은 바 있다고 밝혔다.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BTS를 키워낸 스토리가 대중에 각인돼 있기 때문에, 양자 간 송사가 이뤄진다면 이는 팬들을 비롯한 대중이 좀처럼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다.또한 만약 양자 간 송사가 이뤄질 시 수익 배분 문제를 조정하는 수준을 넘어, 앞서 미리 체결한 7년짜리 재계약까지 되돌리는 수준으로 이어질 지에 대한 관심도 나올만한 상황이다.이와 관련, 보도에서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의 "사실무근"이라는 답변만 전한 상황.이날 보도만으로는 관련 내용의 진위 여부를 명확히 파악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아직까지는 BTS 멤버 또는 관계자가 공개적으로 관련 입장을 표명한 상황이 아니라서다.이에 JTBC가 좀 더 구체적인 정황 내지는 근거를 담은 후속 보도를 내놓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12-09 2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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