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공연

 

대구시립무용단 대학생서포터즈 '몸짓's' 제1기 모집

대구시립무용단(예술감독 김성용)은 다음달 10일까지 제1기 대학생서포터즈 '몸짓's'를 모집한다.'몸짓's'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무용단과 시민간의 소통강화와 공연홍보를 위해 활동한다. SNS운영자로 홍보콘텐츠 제작 및 사진·동영상 촬영을 통한 취재가 가능한 대학(대학원)재학 또는 휴학생 누구나 지원가능하다.서포터즈로 선발되면 활동기간동안 시립무용단과 함께 다양한 미션수행을 통해 시민들이 대구시립무용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채널을 통해 이 결과물을 공유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기념품, 수료증, 명예단원증 등 제공되며, 대구시립무용단의 공연관람 기회 등 명예단원으로서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열정적이거나 남다른 끼를 발휘하는 대학(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모집에 참가할 수 있으며, 대구시립무용단 페이스북 페이지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053-606-6321, 6196

2018-12-18 14:59:38

피아니스트 서주희

피아니스트 서주희, 22번째 독주회

피아니스트 서주희의 22번째 독주회가 30일(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대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서주희는 이화여대 음악대학을 실기 수석으로 나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디플롬과 최고연주자과정, 데트몰트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했다.14세 때 대구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한 이후 이듬해 독주회를 시작으로 대구시교육위원회 콩쿠르 우승, 김천대 콩쿠르 대상, 한국·독일 브람스협회 콩쿠르 대상 등 국내는 물론 데트몰트 국립음대 리스트 국제콩쿨 2위, International Piano Academy Freiburg 장학상 우승, 모로코 S.A.R. La Princesse Lalla Meryem 국제콩쿨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또 유럽 유수의 홀에서 다양한 연주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2014년 귀국독주회(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금호아트홀) 후 앙상블 아레테 낭만음악 시리즈 '낭만에 대하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독주회,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독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솔리스트이자 반주자, 실내악 주자로 관객과의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대구청년클래식음악제 음악감독을 맡아 총 30여회의 연주회를 기획하기도 했다.이번 무대에서는 '눈으로 귀로 보는 음악 III'이라는 주제로 바흐 골드베르크변주곡 BWV988 과 슈베르트 4개의 즉흥곡 D.899, Op.90을 무대에 올린다. 전석 2만원. 053)421-7880

2018-12-17 11:10:00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조형작가 차계남의 작품을 배경으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총 5회에 걸쳐 공연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 움직이는 미술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일(목)부터 22일(토), 28일(금), 29일(토) 움직이는 미술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미술관 1~5실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올해 5월, 7월에 열렸던 '미술관으로 간 음악회'를 잇는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움직이는 미술관이라는 콘셉트로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무대를 만들어 오페라를 진행한다. 전시관이 문을 닫는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5시에 미술품을 무대 삼아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미술과 오페라, 두 가지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공연은 조형작가 차계남의 작품을 배경으로 소프라노 배혜리·이주희, 테너 신현욱·노성훈, 바리톤 제상철·김만수, 메조 소프라노 백민아·구은정 등의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전체 구성은 오페라 연출가 유철우가 맡았다.5일 동안 열리는 이번 오페라에서는 미술관 1층의 5개 전시실 전관을 무대로 사용한다. 각 전시실마다 테마를 정해 1막(White), 2막 1장(Withe&Black), 2막 2장(Grey), 3막(Black)으로 구성하여 관객들은 막과 막 사이를 직접 이동하면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 특정한 시대적 배경을 설정하지 않고, 과거나 현재, 또한 미래의 어느 시점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그간의 '라 트라비아타'는 화려한 장식의 무대가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흑백의 대조와 수직 형태로 이루어진 차계남 작가의 작품과 더불어 단순하고도 사색적인 오페라로 구현된다.이번 공연은 선착순 80명만을 대상으로 진행 되며 공연이 끝난 뒤 로비에서 간단한 음료 제공과 함께 연주자 및 큐레이터에게 음악과 미술작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기존의 딱딱한 오페라 감상 방식에서 벗어나 전시장에서 변신한 오페라 무대를 직접 다니며 주인공의 심리를 각각의 예술 작품으로 경험해 볼 수 있을 무대다. 이를 통해 미술관이라는 공간의 가능성과 공연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석 3만원. 053)606-6135

2018-12-17 11:09:35

대구콘서트하우스가 2018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예술-공헌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콘서트하우스, 2018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예술-공헌 분야 대상 수상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3일 오후 3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예술-공헌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창업경영포럼(이하 창경포럼)이 주최하고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날 시상식에서 류근찬 대회장은 진정성 있는 소비자 고객 서비스 활동을 통하여 우수 소비자 평가를 받은 우수 인물, 기관, 단체, 기업, 전문가를 선정하면서, 소비자가 우수한 품질의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거래 생태계 기반을 진작시키는 한편 진정한 서비스 한류 선진화에 기여한다고 시상식의 취지를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이주영 국회부의장, 김두관, 안상수, 김진태 등 다수 국회의원과 시장, 도지사 등 단체장들도 참석하였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한국예술비평가협회의 자료를 통해 공공 문화서비스 분야에서 공연장으로서는 유일하게 관객들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를 뒷받침하듯 2013년 재개관 이후 '모두의 클래식'을 모토로 클래식 매니아와 초심자, 남녀노소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매년 100회 가까이 진행하고 있으며 아시아 클래식의 흐름을 주도하는 공연들과 지역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다채로운 공연들로 클래식 음악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재개관 5년 만에 관객이 두 배 이상 급증해 올해 연 16만 명을 예상하고 있으며 실제로 12월에 남은 12개의 기획 공연 중 10개의 공연이 이미 매진되었다고 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밝혔다.대구콘서트하우스 이형근 관장은 "지역의 풍부한 음악재원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대구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더욱 더 박차를 가해 모두의 심금을 울리는 음악으로 앞으로도 아시아 최고의 클래식 허브로 자리함과 동시에 음악 도시 대구의 저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8-12-14 15:49:01

[문화캘린더] 공연 17~23일

♧소프라노 전선미 귀국 독창회=1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10-6223-8653♧대구시립국악단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 '아듀 2018 얼쑤 2019'=18일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053) 230-3318♧극단 한울림 연극 '의자는 잘못 없다'=18, 19일 오후 7시 30분 한울림 소극장 053) 246-2925♧연극 '어떤 노배우의 마지막 연기'=18, 19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053) 255-2555♧이수희 피아노 독주회=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 421-7880♧극단 대구민속축제조직위원회 연극 '청춘테러'=20일 오후 8시 소극장 길 010-9907-0001♧대구시립합창단 특별 기획 '헨델 메시아'=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 250-1495♧극단 아라리(대전) 연극 '쩐'=21, 22일 오후 7시 30분 한울림 소극장 053) 246-2925♧넌버벌 퍼포먼스 '난타'=21~25일 화~금요일 오후 7시30분, 토~일요일 오후 3시, 6시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53) 762-0000 ♧동화 발레 '신데렐라'=22일 오후 2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053) 320-5120♧타악연희집단 오락 'O-rock 중독'=22일 오후 7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10-5028-9444♧가족 뮤지컬 '헤이지니 & 럭키강이'=22, 23일 오전 11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053) 230-3311♧김유선 가야금 독주회=23일 오후 5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10-6792-9009

2018-12-13 12:02:53

플루티스트 하지현

플루티스트 하지현, 14번째 독주회

플루티스트 하지현의 14번째 독주회가 21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플루티스트 하지현은 계명대학교 주최 콩쿠르 1등을 계기로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이후 프랑스 파리 폴 뒤카 음악원 최고연주자 과정을 거쳤다. 이후 프랑스 레오폴드 벨랑 콩쿠르 1위와 로제 부르당 콩쿠르 1위, 유럽팡 피카르디 콩쿠르 2위를 수상했다.귀국 후 매년 독주회를 열었고, 대구시립교향악단, 제주-대구 교류 음악회, 경북심포니 오케스트라, 계명 심포닉 밴드 협연 등으로 관객과 만나왔다. 2012, 2013년 대구문화재단 신진예술가 선정, 2015년 통영국제음악제프린지 그랑프리 수상, 2017년 대구문화재단 개인창작 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7년 5월에는 하지현 플루트 1집 '두개의 심장' 앨범을 발매했고, 현재 경북예술고등학교, 계명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출강하며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이번 연주회는 '로망스'(Romance)라는 부제로 1부는 'G. Fauré Après un rêve'(포레의 꿈꾸고 난후), 'P. Gaubert Romance'(고베르의 로망스), 'C. M. Widor'(비도르의 모음곡)을 피아니스트 박진화와 호흡을 맞춰 소개한다. 2부는 'A. Piazzolla'(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를 마림바 연주자 김보혜와 함께 연주한다. 일반 1만원, 학생 5천원. 053)623-0684

2018-12-13 11:58:35

대구오페라하우스,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4회 공연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22(토)일부터 26일(수)까지 총 4회에 걸쳐 푸치니의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1830년대 프랑스 파리 라탱(Latin)지구에서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배경으로 한 라 보엠은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의 삶과 사랑을 그려낸 작품으로, '그대의 찬 손'(Che gelida manina), '내 이름은 미미'(Mi chiamano Mimi) 등 친숙한 아리아로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오페라다. 특유의 겨울 분위기로 매년 연말 세계 오페라 극장을 장식하는 단골 레퍼토리이기도 하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번 라 보엠 공연을 보다 많은 관객이 즐길 수 있게 총 4회에 걸쳐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연주와 합창 등 비교적 많은 인력이 동원되는 오페라 공연의 특성상 이례적인 경우다. 22일(토) 오후 3시, 24일(월) 오후 7시 30분, 25일(화) 오후 3시, 26일(수) 오후 7시 30분 각각 무대가 펼쳐진다. 이번 무대의 캐스팅도 화려하다. 여주인공 '미미' 역은 소프라노 황수미, '로돌포' 역은 테너 조규석이 맡는다. 소프라노 황수미는 2014년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고,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부르며 '평창의 디바'로 불렸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소속돼있는 신예 테너 조규석은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 등의 주역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지난해 이탈리아 피렌체극장 영아티스트 아카데미와 계약해 활약하기도 했다.또 2016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 라 보엠 주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지역 대표 소프라노 마혜선과 독일 본극장 주역 테너 조지 오니아니(George Oniani)가 각각 미미와 로돌포 역으로 바톤을 이어 받는다.'마르첼로' 역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오페라극장 소속 솔리스트를 지낸 바리톤 유동직과 다수 유럽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한 바리톤 나현규가 함께한다. '무제타' 역에는 소프라노 윤현정과 소은경, '쇼나르' 역에는 바리톤 임봉석과 이승왕, '콜리네' 역에는 김철준과 윤성우, 그리고 베이스 한준헌(베누아/알친도로 역)과 테너 박지민(파피뇰 역)이 이번 무대를 함께 장식한다. 지휘는 2017년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아이다'로 오페라 대상을 수상한 지휘자 조나단 브란다니(Jonathan Brandani)가 맡는다. 연출은 20대 때부터 한국과 유럽에서 많은 작품을 연출해 온 대구 출신 연출가 표현진이 맡았다.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이번 라 보엠은 무대, 음악, 출연진까지 어느 하나 예술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훌륭한 작품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라 보엠을 관람하며 따뜻한 사랑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053)666-6000

2018-12-13 11:58:04

2017 월드 오케스트라시리즈 심포지엄. 매일신문 DB

대구콘서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심포지엄 개최

대구콘서트하우스가 201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폐막과 함께 오케스트라 발전을 모색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올해로 개최 5년차인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2015년부터 매년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며 국내 오케스트라의 발전 방안을 다뤄왔다. 18일(화) 노보텔 대구와 19일(수)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오케스트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영아티스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오케스트라의 역할과 활동'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모으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심포지엄은 박현진((사)영아티스트포럼앤페스티벌 이사),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철우(계명대학교 공연예술음악대학 작곡과 교수), 김호정(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 최수열(부산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김홍박(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 한스 오토(도이치 캄머 필하모닉 디렉터)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깊은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심포지엄 참가 신청은 대구콘서트하우스(053-250-1432)를 통해 할 수있다.

2018-12-13 11:55:54

2017 청춘사운드 콘서트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음악창작소, 2018 청춘사운드 콘서트 개최

대구시는 15, 16일 남구 대덕문화전당(드림홀)에서 지역 대중음악 발전의 거점공간인 대구음악창작소의 한 해 운영성과를 결산하는 '2018 청춘사운드 콘서트'를 개최한다.시는 대구음악창작소에서 발굴한 지역 뮤지션 등과 수도권 뮤지션들의 콜라보 공연으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의 진면목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이날 공연에는 2018 D루키 창작가요제 최우수상 수상팀인 밴드 '모노플로'와 대구음악창작소 정규앨범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오늘도 무사히', 지역에서 활동 중인 퓨전국악밴드 '이어랑', 퍼포먼스팀인 '대구춤판'이 출연한다.이들과 콜라보 공연을 펼칠 수도권 뮤지션으로는 십센치(10cm),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구축한 선우정아, 최근 정통 트로트와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접목시킨 장르로 활동 중인 김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출연하여,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가 공감토록 할 계획이다.대구음악창작소는 올해 지역 신진 뮤지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청춘사운드 D루키 창작가요제' 공모전을 개최하여 21개팀 접수, 그 중 3개팀(고루고루, 모노플루, 더툴스)을 선정했다.

2018-12-12 14:45:03

지휘자 안승태

대구시립합창단,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대구시립합창단의 특별기획연주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Messiah)가 21일(금)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연주된다.바로크시대 거장 헨델이 작곡한 '메시아'는 종교음악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하이든의 '천지 창조', 멘델스존의 '엘리아'와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주되어지는 3대 오라토리오 중 하나이다.'오라토리오'는 종교적인 내용의 이야기를 극화해 연주하는 대규모 악곡을 말한다. 레시터티브(대사를 말하듯이 노래하는 형식), 아리아(독창곡), 합창 그리고 관현악이 함께 연주하는 등 그 음악적 구성은 오페라와 비슷하나 독창보다 합창이 중시되며, 음악은 극적이지만 연기, 무대배경, 의상, 분장을 사용하지 않는 점이 오페라와 다르다.이 작품은 서곡을 포함 총 53곡으로 구성된 대서사시로, 밝고 평온한 분위기의 제 1부는 예언과 탄생, 극적 긴장감을 이끌고 있는 제 2부는 수난과 속죄, 제 3부는 부활과 영원한 생명 등 총 3부로 구성되어져 있다. 특히 제 2부의 '할렐루야 코러스'는 단독으로 연주될 정도로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곡이다. 초연 당시 참석했던 영국 국왕 조지 2세가 이 곡에 감격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고 전해진 이후 관객들이 일어나는 전통이 생기기도 했다.이번 연주에서는 메시아의 초기 악보를 연주하며 안승태 지휘자 특유의 섬세한 곡 해설과 함께 소프라노 이윤경, 알토 정수연, 테너 서필, 바리톤 석상근 등 네 명의 독창자와 대구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합창단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A석 1만6천원, B석 1만원. 053)250-1495

2018-12-12 11:43:56

18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도이피 캄머 필하모닉'의 공연이 열린다. 지휘는 세계적 명성의 파보 예르비가 맡는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201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

201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이 18일(화)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독일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이 바리올리니스트 힐러리 한과 함께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A장조와 슈베르트 교향곡 제9번 C장조 '그레이트'을 선보인다.도이치 캄머 필하모닉은 한국 관객들에게 베토벤 프로젝트, 브람스 프로젝트, 슈만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베토벤 프로젝트는 관객들과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인 파보 예르비와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마리아 주앙 피레스, 재닌 얀센, 힐러리 한, 로저 노링턴 등 세계적인 솔리스트가 함께 연주하고 있다.2004년부터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의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인 파보 예르비는 에스토니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지휘자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인 아버지 마에스트로 네메 예르비, 동생 크리스티안 예르비와 함께 지휘계에 이름을 날리고 있다. 막스 루돌프, 레너드 번스타인을 사사하기도 했다.본 공연에 앞서 서곡으로 모차르트가 남긴 명작, 오페라 '돈 지오반니'의 서곡으로 무대를 연다. 뒤이어 모차르트가 19세의 나이로 궁정악장으로 일하고 있던 시기에 작곡해 청년 모차르트의 내면과 시적 감성이 드러난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A장조, 슈베르트의 마지막 교향곡으로 슈만이 슈베르트의 유품 속에서 발견하고 멘델스존 지휘에 의해 초연됐던 교향곡 제9번 C장조 '그레이트'를 선보인다.지난 10월 20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로 시작한 201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11월 1일),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11월 14일),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11월 25일)을 거쳐 이번 무대로 막을 내린다.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2018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의 비장의 무기라고 할 수 있는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이 대구콘서트하우스에 찾아온다. 이 공연을 끝으로 2018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는 막을 내리지만, 내년에도 최고의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VIP석 15만원,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H석 3만원. 053)584-0300

2018-12-11 11:38:08

피아니스트 이수희

피아니스트 이수희 25번째 독주회

피아니스트 이수희 독주회가 20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지역 중견 피아니스트인 이수희는 이번이 25번째 독주회다. 계명대 피아노과를 졸업한 후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 국립음악원 석사과정과 연주학 박사과정을 거쳐 볼가그라드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상트 페테르부르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 상트 페테르부르그 세레메티에프스키 궁중에서 초청 독주회 등 매년 독주회와 연주회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독주회는 '리플렉스'라는 주제로 슈만의 '어린이 정경', 드뷔시의 '판화', 라흐마니노프의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등을 들려준다. 전석 무료. 053)421-7880

2018-12-10 11:21:35

[문화캘린더] 공연 10~16일

♧메조소프라노 구은정 독창회=11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10-9790-1202♧소프라노 이주희 귀국 독창회=11일 오후 7시 30분 우봉아트홀 050)6332-8888♧공간울림 노래하는 마을 '우리, 함께'=11일 오후 7시 30분 공간울림 소셜키친 053)765-5632♧렉쳐 콘서트 '새로운 시대를 짓다-가우디의 마지막 주택, 밀라주택'=13일 오후 7시공간울림 연주홀 053)765-5632♧2018 제1회 대학생 창작가곡제=13일 오후 7시 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053)320-5120♧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발레단 발레 '호두까기 인형'=13, 14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53)668-1800♧대구시립교향악단 제452회 정기 연주회=1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053) 250-1475♧제4회 함께사는 장애인 연극제=14일 오후 7시 30분 소극장 함세상 053) 625-8251♧주운숙 명창의 만정제 춘향가 완창 발표회=15일 오후 3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10-4210-9705♧카즈미타테이시 트리오 내한 공연=15일 오후 5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053) 230-3318♧연극 '장수상회'=15, 16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1566-9621♧극단 파랑 '안티고네'=15, 16일 토요일 오후 3시, 6시, 일요일 오후 5시 우전소극장 053) 653-2086♧HATA East Asia 타악콘서트 'Oriental Drum'=16일 오후 7시 웃는얼굴아트센터 053)290-0974

2018-12-06 12:12:16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펀스튜디오가 오디션을 통해 내년도 교육생을 선발했다. 오펀스튜디오는 신인 성악가들을 전문적으로 트레이닝하며 실전 무대기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내년도 신규교육생 12명 선발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성악가 전문 트레이닝센터 '오펀스튜디오'의 2019년 교육생을 선발했다.지난 1일 열린 오디션에서 총 32명의 지원자가 참가해 중국 상해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지원자를 포함 총 12명(선발반 3명, 예비반 9명)이 선발됐으며, 이들과 함께 중간평가를 통해 교육생 자격을 유지한 기존 오펀스튜디오 교육생 12명까지 총 24명이 '2019년 오펀스튜디오' 교육생으로 참여하게 된다.2018년에 이어 2년째인 오펀스튜디오 오디션에는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해외 유학 중인 학생들이 대거 응시했다. 전문적인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수도권과 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신인 성악가들이 대구로 방향을 틀고 있는 것.오펀스튜디오는 2018년 한 해 동안 바리톤 강민성(일본 도쿄 국제콩쿠르 1위, 오사카 국제콩쿠르 2위, 캐나다 몬트리올 La20 극장 초청연주), 테너 조규석(제31회 한국성악콩쿠르 남자대학부 1위), 소프라노 최윤희(제36회 대구성악콩쿠르 장려상) 등 다수의 교육생들이 국내외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으며, 오는 2019년에는 베이스 장경욱이 이탈리아 로시니 아카데미에 참가하기로 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대한민국 오페라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유망 신진 성악가를 육성하고 그들이 한국을 넘어 세계극장과 교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구오페라하우스를 통해 해외극장으로 파견된 8명의 신진성악가들이 세계적인 오페라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06 11:46:00

서울시합창단 '명작시리즈' 7, 8일 세종체임버홀에서

서울시합창단(단장 강기성)이 7, 8일 이틀간 세종체임버홀에서 '명작시리즈' 네 번째 무대를 연다.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과 같이 창단 40주년을 맞은 서울시합창단은 2018년 다양한 클래식 합창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명작시리즈를 시작했다.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노의 왕' 프란츠 리스트 (F.Liszt, 1811~1886)와 브람스의 유일한 공식적인 제자인 구스타프 예너 (G. Jener,1865~1920), 낭만주의에 기반을 둔 민족주의 작곡가 레오시 야나체크 (L. Janacek, 1854~1928), 근대 독일가곡의 창시자인 프란츠 슈베르트 (F. Schubert, 1797~1828) 등의 남성합창과 여성합창, 무반주와 피아노 반주의 다양한 구성까지 더해 소개된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전용 공간인 세종체임버홀에서 열려 다채롭고 흥미로운 레퍼토리와 함께 강기성 단장의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과 순수음악에 강한 서울시합창단의 하모니에 집중한다면 일석 삼조의 한층 더 매력적인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서울시합창단은 작품의 이해를 돕고, 보다 흥미롭게 연주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식 블로그(blog.naver.com/civicchoir)에 '서울시합창단 명작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2018-12-05 21:04:06

실버합창단 은빛메아리, 14번째 정기 연주회

합창단 은빛메아리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음악회'가 9일(일) 오후 6시 현대백화점 토파즈홀에서 열린다.대구지역 60세이상 은퇴자들도 이뤄진 합창단 '은빛메아리'는 1999년 고(故) 천시권 경북대 총장을 초대 단장으로 창단돼 정기연주회 개최와 전국대회 출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년 전국 환경노래합창경연대회에서는 대상인 환경장관상을, 2013년 골든에이지 합창경연대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일본 히로시마 시청합창단과 합동 연주를 통해 국제 문화교류에도 힘쓰고 있다.열네번째 정기연주회인 이번 공연에는 은빛메아리 단원들과 지휘 전효숙, 반주 김영아, 오보에 서철효, 바이올린 박치상·박미선, 마림바 박정주, SM코러스청라 등이 출연한다. '가족사랑 음악회'로 꾸미는 이번 공연은 수익금 전액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한다.박준식 은빛메아리 단장은 "창단 19주년을 맞아 정성을 다해 공연을 준비했다. 가족사랑 음악회라는 이름처럼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 참여하는 감동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석 1만원.

2018-12-05 14:11:22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19년 오페라 코치 및 반주자를 선발한다.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코치 및 반주자 선발 오디션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19년도 오페라 코치 및 반주자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는 1차 서류심사(17일)와 2차 오디션(19일)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자들은 2019년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기획오페라 및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메인오페라를 비롯해 대구오페라하우스 신인성악가 양성 프로그램인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오페라 코치 자격으로 참여하게 된다.전국 4년제 음악대학 또는 관련 학과를 졸업한 후 오페라 코치 및 반주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오는 14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www.daeguoperahouse.org)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해 최종학력증명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실력 있는 예술가들을 선발해 2019년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 '팔리아치', '헨젤과 그레텔' 등에 참여시킴으로써 작품 수준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릴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오디션 제도를 통해 제작극장으로서 모범이 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점차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기획사업팀 053)666-6035

2018-12-05 14:11:11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의 내한공연이 15일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수록곡들로 꾸며진다. 아양아트센터 제공

아양아트센터,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내한공연

일본의 피아노 트리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Kazumi Tateishi Trio)의 내한공연이 15일(토) 오후 5시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다.특유의 곡 해석과 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선율로 사랑받는 재즈밴드는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는 내한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8번째로 열리는 이번 내한공연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명곡을 부드러우면서도 통통튀는 피아노 트리오의 연주로 편곡해 지브리 팬들과 재즈 팬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공연이 될 것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천공의 성 라퓨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들의 삽입곡, 그리고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국내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올해 3월에 발매된 새 앨범 'Classic meets Jazz'의 수록곡도 연주된다.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 053)230-3318

2018-12-05 14:10:45

대구시향의 제452회 정기연주회가 14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로 열린다. 대구시립교향악단 제공

대구시향, 2018년 마지막 정기연주회

대구시립교향악단의 2018년 마지막 정기연주회가 14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다.제452회 정기연주회에서 대구시향은 전반부에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로 칭송받는 얀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와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협연은 서울시향 악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가 맡는다. 후반부는 로베르트 슈만의 일명 '라인 교향곡'으로 불리는 '교향곡 제3번'으로 피날레를 장식한다.첫 곡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는 러시아의 지배를 받던 핀란드가 1899년 애국독립운동의 일환으로 만든 역사극 '역사적 정경'에 쓰인 음악이다. 곡 중반부에 등장하는 호소력 짙은 선율은 핀란드 시인 코스켄니에미의 시를 붙여 '핀란디아 찬가'라는 합창곡으로도 만들어졌으며, 오늘날 핀란드에서 제2의 국가(國歌)처럼 애창된다.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의 협연으로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시벨리우스의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인 이 작품에는 현악기군의 고음 처리와 팀파니의 잦은 사용, 격렬한 음향 등 시벨리우스 음악의 근간을 이루는 요소들이 곳곳에 드러난다.공연의 후반부는 슈만의 '교향곡 제3번'으로 장식한다. 슈만의 교향곡 중 베토벤의 영향이 가장 뚜렷한 이 작품은 총 5악장 구성으로 베토벤의 교향곡 제6번 '전원'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거침없이 흐르는 라인강 물결과 함께 독일인의 정신을 나타낸 제1악장과 독일 민속춤곡인 렌들러풍의 스케르초를 사용함으로써 독일인들의 소박한 일상을 담은 제2악장,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의 제3악장, 쾰른 대성당에서 본 대주교의 추기경 즉위식에서 영감을 얻은 제4악장, 들뜬 축제 분위기 속에 극적인 제5악장으로 라인강의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 보인다.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북유럽 특유의 신비롭고 음울한 분위기와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시벨리우스의 작품은 겨울이라는 계절에 잘 어울린다. 시벨리우스의 두 작품으로는 그의 뜨거운 조국애와 못 다 이룬 꿈을, 또 슈만의 교향곡 제3번으로는 라인강에 대한 독일인의 자부심과 사랑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으로 막을 내리는 2018년 '코바체프 시리즈' 정기연주회는 8회 개최 중 8회 모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자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자는 공연을 마친 후 그랜드홀 로비에서 사인회를 개최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 053)250-1475

2018-12-04 11:26:35

대구성시화본부, 뮤지컬 노아의방주

대구성시화본부(대표본부장 최영태 목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뮤지컬 '노아의 방주' 공연을 마련했다.3일(월) 오후 6시 30분 대백프라자 10층 대백프라임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정숙의 가족뮤지컬 '노아의 방주'를 이경민의 연출로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드엘 아트엔 뮤직'(With El Art&Music) 팀을 초청해 무대에 올린다. 이번 뮤지컬은 성경 속의 노아가 구약과 현실을 오가며 성경을 재현하는 내용으로 가족들이 모두 함께 관람할 수 있다. 053)420-8088

2018-11-30 11:19:21

[문화캘린더] 공연 3~9일

♧대구가톨릭음악원 제30회 성 음악 발표회=3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53)255-4847♧아름다운 화요일: 퍼커셔니스타=4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250-1400♧대구 CBS 혼성합창단 2018년 정기 연주회=4일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010-8560-5188♧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4, 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오페라하우스 053)666-6170♧극단 마인 연극 '굿바이'=4, 5일 오후 7시 30분 한울림 소극장 053)246-2925♧바흐와 샌드위치=5일 오전 11시 어울아트센터 오봉홀 053)320-5120♧칼로스 플루트 앙상블 송년 음악회 with Jim Walker=7일 오후 7시 30분 우봉아트홀 053)623-0684♧예음색소폰오케스트라 제20회 정기 연주회=8일 오후 3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010-3507-5538♧악극 '명랑시장'=8일 오후 5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 053)664-3122♧극단 예전 연극 '애자'=8, 9일 토요일 오후 4, 7시, 일요일 오후 5시 예전아트홀 053)424-9426♧푸른연극마을(광주) 연극 '사돈언니'=9일 오후 3시 한울림 소극장 053)246-2925♧DaBe네트워크사업-무용 공연 'Trimester: 나로 서다'=9일 오후 4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 053)430-1240♧김영원 플루트 독주회 'Opera Fantasy'=9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053)623-0684

2018-11-29 12:00:58

2018 AAA(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방송 화면. V라이브

MTN 채널 2018 AAA 중계 여파 관심 집중…지역별 채널번호는? 스카이라이프 92번, Btv 152번, LG유플러스 122번, Kt tv 181번

MTN 채널이 28일 2018 AAA(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18 ASIA ARTIST AWARDS) 중계를 해준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MTN은 머니투데이방송의 줄임말이다. 2018 AAA의 주관방송사이다.이날 오후 5시부터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본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2018 AAA는 현재 V라이브에서도 중계해주고 있다. 하지만 TV로 즐기려는 사람들은 MTN 채널이 몇번인지 급히 찾고 있다.지역별 채널번호는 MTN 홈페이지 메인화면 맨 아래 좌측 '회사 소개' 메뉴를 클릭, 다시 왼쪽 메뉴 리스트 중 '지역별 채널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국 공통 채널번호는 이렇다.스카이라이프 92번, Btv 152번, LG유플러스 122번, Kt tv 181번.한편,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가수 출연진은 26개팀이다.방탄소년단트와이스워너원AOA모모랜드마마무선미지코청하갓세븐구구단뉴이스트W더보이즈디크런치우주소녀몬스타엑스세븐세븐틴스누퍼스트레이 키즈아이즈원아이콘아이들프로미스나인SF9KARD배우 출연진은 28명이다.이병헌하정우윤아배수지(전 미쓰에이 수지)이지은(아이유)주지훈박해진류준열유연석곽시양차은우(아스트로)김설현(AOA 설현)이다희이승기이준호장기용김다미김명수김용지정해인진영진주형류이호성훈신현수정인선최민호최태준

2018-11-28 17:21:41

정오의 희망곡 스텔라장 출연 모습. MBC

스텔라장(28) 28일 정오의 희망곡 출연…'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주인공

스텔라장이 28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 이날 낮 네이버 실검 순위에 들었다.스텔라장은 선배 김조한과 함께 출연했다. 스텔라장은 자신의 곡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이 신청곡으로 많이 나와 감사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노래를 쓴 배경이 된 자신의 직장 생활 사연도 전했다. 화장품 회사에서 6개월 인턴 이력이다.스텔라장은 새 앨범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조만간 EP(미니앨범)나 정규앨범으로 찾아뵐 뜻을 밝혔다.스텔라장의 나이는 28세이다.

2018-11-28 14:02:23

퍼커션 김보혜

대구콘서트하우스, 타악기와 퍼포먼스로 이뤄진 '아름다운 화요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아름다운화요일'이 12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선보인다.'퍼커셔니스타'라는 주제로 지역을 대표하는 차세대 연주자들의 퍼포먼스와 타악기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무대는 퍼커션 이상준, 김보혜, 우정훈, 피아노 김효준, 김성연이 호흡을 맞추며 바이올린 송정민, 클라리넷 김대현이 특별출연한다. 퍼커셔니스타는 퍼커셔니스트와 스타의 합성어로 '클래식 타악기 음악의 대중화를 꿈꾸는 뮤지션들의 희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부터 팝,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곽소영의 편곡을 통해 타악기 앙상블로 선보인다. 베토벤, 쇼팽, 생상스, 거쉬인, 피아졸라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음악을 타악기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며 세계적인 타악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E. Séjourné, A. Gerassimez, T. Yariv의 대표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손으로 직접 두드리거나, 채, 말렛 등으로 두드려 소리를 내는 마림바와 비브라폰 등 표현이 자유로운 드러밍과 퍼포먼스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다.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12월 대구콘서트하우스에는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돼있다"며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과 함께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석 1만원. 053)250-1400

2018-11-28 12:05:17

대구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스타트업 사업에 뽑힌 예비 에술가들의 연극&무용 공연 연습 모습.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 스타트업 사업 '시간의 사이'

(재)대구문화재단(대표 박영석)은 올해 '스타트업지원사업'에 선정된 예비 예술가 8명의 융복합 프로젝트 '시간의 사이'를 12월 1일(토)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한다.스타트업지원사업은 공연과 시각예술분야에서 공공 지원금이나 단독 개인전이나 독주회가 없는 만 35세 이하 예비 예술인의 실험적 프로젝트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예비 예술가들은 시각예술분야의 김보미(회화 및 설치) 이준식(사진) 임대호(영상) 정연진(기획) 연극분야 강수진(연기) 양유진(연기) 무용분야 박혜진(스트릿 댄스) 음악분야 김정배(피아노) 등 8명이다.'시간의 사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가 인지하는 시간과 시간 사이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고자 하며 각각의 아티스트들은 자의적이지 않은 기억의 극적인 등장을 통해 다가온 영감을 예술로 이야기하고자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열리며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극공연은 오후 1시와 오후 3시, 음악공연은 오후 5시에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 문의 053)430-1241

2018-11-28 11:48:57

지역 음악가들로 구성된 '아스콜티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가 다음 달 1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공연을 펼친다. 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

아스콜티챔버오케스트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공연

201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아스콜티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의 무대가 12월 1일(토)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미국 텍사스의 Great Harts School, Westlake Academy의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상임 지휘자 장현석, 그리고 포항시립교향악단 클라리넷 수석 현정만, 경북도립교향악단 비올라 수석 최영식의 협연으로 선보인다.2010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 등 27회의 공식연주를 통해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아스콜티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재능 기부와 함께 2014년 대구-고베 한일교류음악회 주최 등으로 민간예술단체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19세기부터 20세기까지 클래식 역사를 가로지른다. 20세기 헝가리를 대표하는 작곡가 바르톡의 '루마니안 민속 춤곡', 바르톡과 함께 헝가리 음악의 풍류를 누빈 코박스의 'Shalom Aleichem', 'Rov Feidman', 19~20세기 사이 활동한 비올리스트 이자 작곡가 카사드쉬가 남긴 '비올라 협주곡 C단조', 마지막으로 동유럽 거장 드보르작의 첫 명작으로 손꼽히는 '현을 위한 세레나데 E장조'로 막을 내린다.계명대에서 바이올린, 비올라를 전공하고, 동 예술대학원에서 지휘를 공부한 지휘자 장현석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립음악원, 아이젠슈타트 하이든 음악원, 프라하 음악원에서 비올라를 전공하고, 미국 북텍사스 주립대학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구-프라하 음악 축제를 개최하고, 대구-고베 교류음악회를 지휘하는 등 국제적인 문화 교류사업에도 힘써왔다. 대구시립교향악단 비올라 차석주자로 활동하며 계명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 출강했다.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조밀하고 섬세한 오케스트레이션에서부터 생동감 있는 연주까지 장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챔버 오케스트라다"라면서 "수많은 관객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공연이자 지역 음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무대이다. 이 공연을 통해 다들 뜨거운 영감을 얻어 가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R석 3만원, S석 2만원, H석 1만원. 053)584-0300

2018-11-28 11:16:30

국립발레단의 발레 '호두까기인형'이 연말을 맞아 대구를 찾는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

대구오페라하우스, 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국립발레단의 전막 발레 '호두까기인형'이 12월 4일(화)과 5일(수)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독일 낭만주의 대표 작가 E.T.A 호프만의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을 원작으로 하는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고전 발레 중 하나로 꼽힌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호두까기인형을 선물 받은 주인공 마리가 꿈속에서 왕자로 변한 호두까기인형과 함께 나쁜 생쥐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동화적인 줄거리와 차이콥스키의 밝고 달콤한 선율의 음악이 더해져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국립발레단이 선보일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 30여년 간 활약한 안무가 유리 그리고로비치 버전으로, 화려한 볼거리와 고난도 안무가 특징이다.1막에서 주인공 마리와 왕자가 나쁜 생쥐들을 물리치고 크리스마스 랜드로 여행하는 중 마법의 눈송이들과 만나 함께 추는 화려한 군무 '눈송이들의 춤', 2막 크리스마스트리 꼭대기에서 스페인, 인도, 중국, 러시아, 프랑스 인형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2인무, 앙상블의 우아하고 화려한 군무 '꽃의 왈츠', 그리고 마리와 왕자의 결혼식 장면인 '그랑 파드되'(전막 작품의 주요 장면에서 남녀 무용수가 추는 2인무)까지 한순간도 놓쳐선 안 될 명장면들이 펼쳐진다.강수진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공연은 마리 역에 정은영·신승원, 왕자 역에 김기완·하지석 등 최고 스타 무용수들을 배치, 고난도 테크닉과 예술성을 선보일 예정이다.배선주 대구오페라하우스 대표는 "온 가족과 함께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발레 '호두까기인형'을 감상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 053)666-6170

2018-11-28 11:16:24

원화여고 아울로스 윈드 오케스트라

대구 원화여고 아울로스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대구 원화여자고등학교(교장 권일천) 아울로스 윈드오케스트라가 28일 오후 7시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연주회에서는 아울로스 윈드오케스트라(지휘 조원웅)의 공연과 함께 달서구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달서학생연합오케스트라(지휘 임성혁)도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이번 연주회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훌륭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로스 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2012년 하반기에 교육부 지정 학생 오케스트라로 선정돼 수준 높은 연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제42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는 여고부 1위로 입상해 전국 최고 수준의 연주 실력을 증명했다.이 밖에 워크숍 개최, 제주국제관악제 초청 연주,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들이 참가하는 2017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초청 연주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권일천 교장은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을 것이라 확신한다. 연주회에 함께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1-27 15:49:33

클래식 칼럼니스트 류태형

대구콘서트하우스,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탐구생활'

해설과 함께 하는 클래식 공연, '클래식 탐구생활'이 28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라흐마니노프와 차이콥스키의 명작들을 감상하며 클래식 칼럼니스트 류태형의 명쾌한 해설로 그들의 작곡 비화를 들을 수 있다.먼저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를 이끌었지만 음악적 자유를 위해 외국으로 망명해야했던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제2번', 오랜 정신과 치료 이후 회복 단계에서 작곡했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G단조'를 연주한다. 또 러시아 음악의 대가 차이콥스키의 초창기 작품 '녹턴 C#단조', 우크라이나 민요에 착안해 작곡했던 애수에 찬 선율 '안단테 칸타빌레'를 선보인다. 당대 러시아 시인들의 서정시를 바탕으로 계절에 맞게 러시아 민요 선율을 담은 작품 '사계' 중 '가을의 노래', 그리고 차이콥스키가 남긴 3대 고전발레 명작 중 하나인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로 막을 내린다.관객에게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전달할 류태형은 예술매거진 '객석'의 편집장 출신으로, KBS클래식FM '출발 FM과 함께', 'FM음반가이드' 등의 진행자로 다양한 매체에서 클래식 음악팬들과 소통해왔다.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 바이올린 곽유정·정지민, 비올라 최민정, 첼로 배규희와 목관 5중주 '느루'의 리더 정혜진(클라리넷), 피아노 김정인 등 6명의 젊은 여성 연주자의 연주를 통해 러시아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전석 1천원. 053)250-1400

2018-11-27 10:25:04

가요무대 메인 이미지. KBS

"가수들 나이는?" 26일 가요무대, 현숙과 조항조 60세로 동갑? 윙크는 강주희·강승희 36세 쌍둥이 자매

가요무대 26일 오후 10시 1587회 방송은 11월 신청곡들로 꾸며진다.선곡 및 가수는 다음과 같다.01. 사랑은 계절 따라(박건) / 박건02. 내 나이가 어때서(오승근) / 오승근03. 가을의 연인(태원) / 소냐04. 나그네 설움(백년설) / 배일호05. 이별(패티김) / 권성희06. 사랑 찾아 인생 찾아(조항조) / 조항조07. 그대 생각(이정희) / 이정희08. 외나무다리(최무룡) / 홍민09. 오빠는 잘 있단다(현숙) / 현숙10. 연모(박우철) / 박우철11. 무정한 그 사람(은방울자매) / 윙크(강주희, 강승희)12. 어머님(남진) / 윤수현13. 홀로 아리랑(서유석) / 서유석+KBS어린이합창단14. 바다가 육지라면(조미미) / 강혜연15. 사내(나훈아) / 진해성16. 서풍이 부는 날(장미화) / 장미화시청자들은 물론, 가요무대 오늘 방송 소개 기사를 쓰는 기자들도 궁금해하는 주요 가수들의 나이는 다음과 같다.박건 78세.오승근 68세.소냐 37세.배일호 62세.권성희 65세.조항조 60세.이정희 58세.홍민 72세.현숙 60세.박우철 66세.윙크(강주희, 강승희 쌍둥이 자매) 36세. 강주희가 언니.윤수현 31세.서유석 74세.강혜연(걸그룹 '베스티' 출신) 29세.진해성 29세.장미화 70세.

2018-11-26 2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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