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주, 하동균, 이한철, 대구 뮤지션 총출동…랜선으로 만나는 2020포크페스티벌

윤형주, 하동균, 이한철, 윤성기, 김강주, 배재혁, 호우앤프랜즈
대구 인디뮤지션 총출동

2020대구포크페스티벌 포스터. (사)대구포크페스티벌 제공 2020대구포크페스티벌 포스터. (사)대구포크페스티벌 제공
가수 윤형주 가수 윤형주
가수 하동균 가수 하동균

2020대구포크페스티벌이 29일(수), 30일(목) 온라인 공연 '랜선타고 ON 대구포크페스티벌-다시 부르는 희망의 노래'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동안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유튜브 대구포크페스티벌 채널과 컬러풀대구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틀에 걸쳐 총 4부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대구 인디 뮤지션의 적극적인 참여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프닝 공연에서는 100명의 대구시민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대합창을 함께 한다.

가수 호우앤프랜즈 가수 호우앤프랜즈

29일 진행되는 1부는 오후 3시 Live-O가 축제의 막을 올린 후 김종락, 이글루, 밴드 돈데크만, 조진영, 링크맨, 어쿠스틱듀오 오늘하루가 차례로 공연을 펼친다. 오후 7시 재개되는 2부에서는 윤형주, 배재혁, 김마스타트리오, 호우앤프랜즈가 노래를 들려준다.

30일에는 채의진, 구본석밴드, 홍시은, 김동식, 김태현, 도이, 최재관의 무대로 3부를 꾸민다. 4부에서는 윤성기, 김강주, 이한철에 이어 하동균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각 뮤지션은 20~30분간 공연하며 오후 6~7시까지는 인터미션을 갖는다.

대구포크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에는 하동균의 인사말과 김강주, 조진영, 배재혁, 호우앤프렌즈의 연습 영상이 업로드된다.

신홍식 (사)대구포크페스티벌 이사장은 "온라인 채널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이 페스티벌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려 대구 문화예술의 브랜드 위상이 세계 속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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