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예술단, '집콕 콘서트' DAC on live로 시청자 만난다

20~24일 대구문예회관 공식 유튜브·페이스북서 무관중 온라인 공연

대구시립국악단.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대구시립국악단.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4개 시립예술단(시립국악단,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DAC on Live'를 통해 대구시민을 만난다.

대구시립예술단이 펼치는 이번 공연은 24일(금)까지 대구문예회관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매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0분간 시청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 없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라이브 중계로 진행된다.

20일부터 이틀간 시립국악단이 무대를 채운다. 20일에는 살풀이, 가야금 중주, 태평무, 태평소와 사물놀이, 21일에는 대금독주, 해금2중주, 아쟁독주, 경기민요, 소고춤이 펼쳐진다.

대구시립무용단.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대구시립무용단.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22일에는 시립극단의 뮤지컬 갈라쇼를 만나 볼 수 있고, 이어 목요일에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작은 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시립무용단이 현대무용 'Dance For You'를 무대에 올린다.

대구문예회관 관계자는 "시립예술단 단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방침에 따른 파트연습을 재개하면서 먼저 온라인공연을 통해 무대에 서게 된다"며 "시립예술단은 '시민행복콘서트' '수요상설무대' 등을 통해 예술로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직접 만나는 공연무대를 꾸준히 진행해온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창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은 "이제 예술단체와 예술가들은 새로워진 공연 형태로 시민들을 만나면서 일상에서 문화예술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구시립예술단이 그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뜻을 모아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청 방법에 대한 문의는 053)606-6196, 6193으로 가능하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연 일정과 시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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