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아트센터, '아가랑 콘서트: 도담도담, 음악을 두드리다'

더블베이스 김서준 더블베이스 김서준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가랑 콘서트: 도담도담, 음악을 두드리다'를 10일(수) 오전 11시 어울아트센터 오봉홀에서 연다.

이번 공연은 관람객에게 방해를 줄 수 있어 클래식 공연에 입장이 제한되는 영유아들을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청각 자극으로 아이들의 정서안정과 두뇌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주회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아가랑 콘서트'를 기획, 2018년에 이어 2019년 4월에도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공연은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상주단체 CM심포니오케스트라의 단원 송정민(바이올린), 권영현(바이올린), 홍혜진(비올라), 문혜진(첼로), 김서준(더블베이스), 이상준(마림바), 허수정(피아노) 등과 이재훈(베이스)의 연주로 꾸며진다. 소리가 어우러지는 앙상블 공연은 물론이고, 마림바를 비롯한 악기들의 솔로연주는 악기가 지닌 고유의 소리에 집중하게 하여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마림바 이상준 마림바 이상준

현악사중주로 영화 '러브어페어'의 OST인 'Love Affair'와 영화 '사랑'의 삽입곡 'Oblivion'을 시작으로, 쉽게 접하기 힘든 더블베이스 솔로 연주 G.bottesini의 'Elegie in D major, No.1'도 이어진다. 동요 '섬집아기'를 비올라 연주와 마림바 버전 '캐논변주곡'까지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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