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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연수원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전문강사 초청 윤리·청렴교육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원장 김종환)은 1일 연수원 문화관 강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에 대처하는 자세'를 주제로 윤리·청렴교육을 실시했다.

2019-10-01 16:59:23

'미스트롯 위드 포스코' 신청 몰려, 포스텍으로 장소 변경

'미스트롯 위드 포스코' 콘서트신청 몰려 장소 포스텍으로 변경5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열리는 '미스트롯 위드 포스코' 콘서트가 예상을 뛰어넘는 시민들의 호응에 공연 장소를 포스텍 체육관으로 급하게 바꿨다.일정은 5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장소만 변경됐다. 관람객 추첨 발표도 2일로 하루 연기됐다.포스코는 5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2회에 걸쳐 미스트롯 위드 포스코 무료 콘서트를 열 방침이었지만 신청자가 2만여 명 몰리면서 보다 큰 장소로 옮겨 공연을 진행하기로 했다.한 번에 700명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2천 명으로 바뀐 셈이다. 태풍 소식만 아니더라도 포항종합운동장(2만 명 수용)으로 무대가 옮겨갈 뻔 했다는 게 포스코 측의 설명이다.포스코 관계자는 "포항시민을 위한 콘서트인데 보다 많은 관람객이 와야 한다고 생각해 공연장을 포스텍 체육관으로 변경했다"면서 "태풍의 영향으로 공간이 100% 만족스럽지 못하겠지만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연에는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내일은 미스트롯' 상위 입상자인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이 출연해 20여 곡을 부른다.

2019-10-01 16:56:50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성인발달장애인의 행정적, 금전적 판단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국가 공공후견인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북발달센터 제공

경북발달센터, 공공후견인 지원 위한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박장원, 이하 경북발달센터)는 최근 경북지역의 발달장애인 공공후견 지원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의성군에 소재하는 경북광역자활센터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발달장애인 공공후견 지원 사업 수행기관인 경북발달센터,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북협회, 한국장애인경상북도부모회와 경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공공후견인과 공공후견인 후보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공공후견인 실무에 필요한 보고서 등의 작성법 교육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공공후견인의 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사례는 친인척으로부터 금전 갈취와 학대를 당하던 A씨와 아들 B씨의 금전 관리를 도와주고자 정기적으로 케어를 해주는 공공후견인 C씨 등을 소개됐다.올해 9월 기준 경북지역에서는 21명의 공공후견인이 30여 명의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행정적, 금전적 판단과 결정에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도움을 주고 있다. 국가에서는 공공후견인 선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에게 선임 절차와 진행을 돕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박장원 경북발달센터장은 "아직 공공후견인 제도에 대한 홍보가 부족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자원봉사단 운영으로 공공후견인 인력 양성을 방안을 마련했으며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공후견인의 고충사항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해법과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발달센터는 이외에도 발달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연계,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지원, 발달장애인 부모교육 지원, 권리구제사업, 공공후견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공공후견 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개발원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054-805-7310)로 문의하면 된다.

2019-10-01 15:56:33

경북교육감과 소통 한마당

경북 청도·영천 교육가족 소통·공감 한마당 개최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금주)은 지난달 30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 대표 등 210여명을 초청해 '2019 학교 지원 강화를 위한 청도⋅영천교육가족 소통⋅공감 한마당'을 개최했다.

2019-10-01 15:52:03

이런일-계명문화대 2019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는 지난달 28일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의 교류활동을 통해 글로벌역량을 강화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고령 가얏고 마을에서 체험행사를 가졌다.

2019-10-01 14:49:42

코레일 경북본부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개최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달 30일 신입사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사원 임명장 수여, 사원증 걸어주기, 본부 업무소개, 본부장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2019-10-01 14:35:16

2019 영주시 sns홍보단이 발대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 2019 'SNS 홍보단' 발대식

경북 영주시는 1일 오전 11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홍보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영주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전달, 시 주요현황 안내, 홍보단 소개 순으로 진행됐고 오후에는 소수서원 현장 투어를 했다.영주시는 지난 5월 "영주시 소셜미디어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SNS 홍보단 30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단은 영주지역 뿐 만 아니라 서울, 경기도, 대구, 충남, 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다.'2019 영주시 SNS 홍보단'은 1일부터 내년도 9월 30일까지 1년간 '힐링중심 행복영주'의 다양한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하게 된다.시는 홍보단의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해 채택된 기사는 원고료 지급, 팸투어 실시,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박용진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경북 영주는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이 있고 소백산을 비롯한 천혜의 자연환경, 풍기인삼과 영주한우 등 풍부한 먹거리, 선비촌과 무섬마을‧국립산림치유원 등 힐링 관광자원을 보유한 살아있는 청정문화의 보고이다"면서 "SNS 홍보단을 통해 영주의 자랑거리와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14:34:06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달 27일 포스코센터에서 제11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로 선발된 과학자 40명에게 연구증서를 수여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청암재단, 제 11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된 과학자들에 연구증서 수여

포스코청암재단이 지난달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11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발된 국내 과학자 40명에게 연구증서를 수여했다.재단은 해외 노벨상 수상자들이 30대 전후 연구 실적을 기반으로 60, 70대에 수상했다는 점을 고려해 젊은 과학자들을 뽑았다.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에서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자긍심과 안정감을 갖고 연구에 전념해 미래 세계적인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스코청암재단의 핵심 사업이다.포스코사이언스펠로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금속·신소재·에너지소재 등 7개 학문별 추천위원 교수들의 심사와 국내외 과학자들의 평가의견서, 면접 등을 통해 선정이 이뤄진다. 올해는 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예년과 달라진 점은 올해부터 신성장동력 기반이 되는 응용과학 분야(금속·신소재·에너지소재)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고, 선발 인원도 30명에서 40명으로 늘렸다는 것이다. 또 활발한 연구 수행을 위해 신진 교수의 경우 지원 금액을 7천만원에서 1억원(2년간)으로 증액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현재까지 347명 펠로에게 203억을 지원했다.김선욱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 선정된 과학자들은 편하고 화려한 길을 버리고 고행을 선택했다. 앞으로도 단순히 과학계의 유행을 좇기보다 고생스럽더라도 본인이 리딩할 수 있는 미지의 영역 개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2019-10-01 14:33:27

포항세명기독병원 정형성형병원 의료진이 지난달 27일 몽골 의사 초청 연수 교육 수료식을 마친 후 함께 모였다. 병원 제공.

세명기독병원, 몽골의사 초청연수 교육프로그램 진행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은 지난달 27일 원내에서 의료 연수(4~9월)를 마친 몽골 의사 2명에게 '초청 연수 교육 수료식'을 열어 축하했다.연수를 마친 몽골 의사는 몽골 제1중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우간바야르 암말란바토르(26) 씨와 뭉크바타 나만닥(27) 씨 등 2명이다.병원 측은 이들에게 지난 6개월간 숙식 제공을 비롯해 정형외과에서의 수술 참관, 오전 의국 콘퍼런스 참여 등 다양한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했다.뭉크바타 나만닥 씨는 "세명기독병원이 몽골 의사를 위해 연수 기회를 줘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곳에서의 경험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정형성형병원 류인혁 원장은 "연수 때 배운 경험을 토대로 좋은 의사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했다.한편 포항세명기독병원은 2011년부터 우리나라 선진의료 기술 전파를 위해 해외 여러나라 의료진을 초빙해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두 11명이 연수를 다녀갔다.

2019-10-01 14:30:56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 동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바자회

경북 칠곡군 동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상우, 최옥수)는 지난달 28일 칠곡군 가산산성 진남문 주차장에서 열린 '제12회 동명 산성문화제'에서 불우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2019-10-01 14:29:46

윤기원 경북 봉화문화원 이사,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윤기원(83·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경북 봉화군 문화원 이사는 1일 군수실을 방문,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엄태항 봉화군수)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2019-10-01 14:29:26

울진 십이령 보부상 주막촌의 박숙희(왼쪽), 김경조(오른쪽) 공동대표. 과거 등짐을 지고 울진과 봉화 등지를 넘나들던 보부상들의 정취가 초가집 주막 안에 가득하다. 신동우 기자

[인물포커스]봉놋방의 따뜻함…울진 십이령 주막

'여기 따뜻한 국밥 한그릇 말아주시오'사극 드라마에서 주로 듣는 대사이다. 하지만 아주 중요한 한마디가 빠졌다.'주모'란 단어를 넣어 다시 대사를 읊어야 비로서 정감있고, 무언가 맛깔스러워진다."나이 오십줄에 벌써부터 주모란 소리는 듣기 싫은데… 그래도 주막을 운영하고 있으니 뭐라 할 수가 없네요(웃음)"울진군 북면에서 봉화군으로 넘어가는 옛길을 한참 달리다보면 초가집과 기와집 무더기를 만날 수 있다.지난 2017년 7월 28일부터 장사를 시작한 '십이령 보부상 주막촌'이다.십이령은 옛날 보부상들이 울진 장터에서 미역, 건어물, 소금, 생선, 젓갈 등의 해산물을 짊어지고 봉화, 영주, 안동 등 내륙지방으로 행상을 나서던 길이다.높고 험준한 고개가 열두개나 있어 십이령이라 불렀다.조선시대까지만해도 십이령 한 고개마다 주막촌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 십이령 보부상 주막촌이 들어선 곳은 네번째 고개쯤이다.지금도 짙은 소나무로 빽빽한 산길을 보면 호랑이가 출몰하고 보부상을 노리는 도적떼까지 있었다는 옛 기록이 충분히 그럴 듯 하다.보통 울진에서 봉화장까지 걸어서 사나흘은 걸렸다고 하니 여기서 보부상들은 하룻밤 머물며 피로를 풀고, 함께 고개를 넘을 동료들을 모았으리라.근래 들어 당연히 두발로 산을 넘는 보부상은 사라졌고, 호환이나 도적떼를 걱정할 일도 드무니 자연히 주막촌은 흔적도 없어 뒤안길로 사라졌다.울진군은 그런 십이령의 옛길을 복원하고 지난 2017년부터 식당과 한옥체험시설을 갖춘 주막촌을 열었다.위탁 운영은 사회적기업인 ㈜말똥가리의 공동대표 김경조(61)씨와 박숙희(50)씨가 맡았다.식당을 직접 운영하는 박숙희씨가 주모, 술도가를 운영하는 김경조씨가 주조장의 역할이다.박숙희씨는 "산길을 뛰어다니며 자란 토종닭과 울진의 각종 약재가 들어간 백숙이 대표 메뉴"라며 "주변 노인분들이 직접 산에서 딴 약초를 가지고 오시니 재료를 어디서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 십이령 고개의 깊은 맛이 음식 곳곳에 베어들어간 셈"이라고 자랑을 늘어 놓는다.백숙 외에도 메밀전, 해방풍전, 산채비빔밥, 촌된장 정식 등 건강한 메뉴가 다채롭다. 그때그때 울진에서 자라난 재료를 쓰느라 계절마다 메뉴는 달라진다.여기에 김경조씨가 100% 국내 쌀과 십이령 청정수로 담근 막걸리를 곁들이면 첫잔부터 술술 넘어가는 목넘김에 돌아갈 발걸음이 걱정이다.다행히 가족실과 단체실로 나눠진 숙박동이 바로 옆에 있으니 조금은 안심이다. 소나무로 지어진 옛 기와집 형태의 숙박동은 초가로 지어진 주막동과 달리 나름의 빼어난 운치가 있다.

2019-10-01 11:33:07

이희진 영덕군수

이희진 영덕군수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모델 영덕을 국제애니메이션 중심지로"

"인구 수만 명 정도인 프랑스의 안시는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세계적인 문화도시가 됐습니다. 지금 시작은 미약하지만 안시를 거울 삼아 경북 영덕을 국제 애니메이션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습니다."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를 주최하는 경북 영덕군의 이희진 군수의 포부가 당차다.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의 칸 영화제에 비견된다. 지난 1956년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의 애니메이션 비경쟁 부문 행사가 지난 1960년 안시로 장소를 옮겨 전문적인 국제 애니메이션 축제로 거듭났다.매년 6월 중 5일간 열리는 행사에는 전세계 30만 명의 애니메이션 영화 관계자와 애호가들이 찾는다. 때문에 다양한 애니메이션 관련 산업이 번창해 1천300명의 일자리와 공장 수백개와 맞먹는 경제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안시 측은 추정한다.이 군수는 "애니메이션사업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호보트 애니메이션화 공모였다. 공동 사업자인 경북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17년 포항시를 먼저 노크했다. 포항시가 망설이는 사이 영덕은 적극적인 자세로 호보트 애니메이션 공모에 합류했다. 5억5천만원 짜리 공모사업이였지만 향후 다양한 가능성을 보았고 콘텐트 산업이란 새로운 분야에 눈 뜬 좋은 계기였다"고 했다.영덕은 먼저 국제로봇필름페어를 당분간 개최하면서 향후 국제행사로 자리잡을 경우 영덕에 애니메이션 관련 국제학교와 제작단지 등을 조성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특히 이 군수는 "현재 국내에도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를 하는 곳이 광주와 서울, 부천 등이 있다. 영덕 국제로봇필름페어는 이들 행사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로봇애니메이션으로 특화한 것이다"고 설명했다.이 군수는 "작은 지자체가 국제행사를 치른다는 것을 두고 고민이 없지 않았지만 지난해 6월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다녀오면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특히 호보트를 만든 이승욱 대표(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 사무국장)님과 함께 많은 의견을 나누다 보니 작은 지차체지만 제대로만 준비한다면 콘텐트 산업의 미래에 승부를 걸만하다는 믿음이 들었다"고 했다.

2019-10-01 11:31:56

포항제철소는 지난달 27일 협력사와 공동으로 1코크스 공장을 찾아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포스코 제공.

포항제철소, 협력사와 공동으로 환경혁신의 날 행사 가져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는 지난달 27일 1코크스 공장에서 협력사와 공동으로 '환경혁신의 날' 행사를 열었다.포항제철소 대기개선 TF(태스크포스)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포스코와 협력사 임직원 160여명이 참여했으며 고압 살수차, 분진흡입차, 진공차 등 17대의 전문 중장비가 투입됐다.이날 임직원들은 1코크스 공장 2기와 야드 설비를 대상으로 구역별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설비 자동화로 인해 평소 작업자의 접근이 어려운 지하 틈새와 운송 사각지대에 떨어진 원료 등을 집중 정리했다.송치영 안전환경 부소장은 "이번 대규모 수거 활동을 통해 제철소 대기환경 개선과 더불어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공간 확보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환경혁신의 날을 통해 대규모 청소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2019-10-01 11:30:48

한수원, 일본 도쿄서 열린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지난달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ICQCC)에서 최고상인 금상(사진)을 받았다.한수원은 이번 대회에서 '스위치야드 교체공사 공정 최적화를 통한 공기단축'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이번 수상으로 한수원은 7회 연속 국제대회 금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수원의 안전과 품질수준을 국제적으로 알린 성과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및 기술혁신 노력으로 원전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지난 1976년 시작해 올해 44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등 세계 13개국의 대표기업 370개 팀 2천여명이 참가했다.

2019-10-01 11:29:59

지난해 행사 중 모심는 소리 공연

흥해들판에서 부르는 우리 민요…12, 13일 전국 우리소리 대회

포항흥해농요보존회가 12, 13일 이틀간 포항흥해농요 보존사업의 하나로 흥해에서 흥해농요 시연을 비롯 '어절씨구 흥해야! 흥해의 민요'발간 및 '제2회 허수아비 전국 우리소리대회를 잇따라 연다.흥해농요는 옛 흥해들에서 농민들이 온갖 농사일 하면서 불렀던 노동요로, 우리 고장의 흙냄새가 스미고, 삶의 서사가 담긴 사투리에 질박하면서도 호방한 멋이 스며든 우리소리다. 흥해농요는 또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읊어낸 선조들의 마음 속 내면의 울림이며, 당시 농민들의 삶의 결이 그대로 드러나는 소리의 인문학이다.또 타 지역 농요에 비해 채록편수가 많고 가사 또한 정확하다. 게다가 농요 가사를 정확히 기억해 채록을 도운 김선이 전승자와 고 최화식 어르신 등의 지역 어른들의 도움이 컸다. 현재 채록된 포항시 전체 민요편수 중 흥해에서 채록된 민요가 상당수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예부터 흥해가 포항 뿐 만 아니라 경북에서도 '흥해들'이라는 드넓은 곡창지대를 품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포항흥해농요보존회(회장 박현미)는 지난해 포항흥해 황금들녘 허수아비문화축제 메인공연 창작국악소리극 'Pride 흥해! 허수아비! 흥해 풍요에 답하다'에서 지게목발, 어사용, 모찌는소리, 모심기소리 등 전편을 완벽히 재현해 갈채를 받았다. 이어 '포항흥해농요의 보전과 전승'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어, 흥해농요의 학술적 가치와 곡창지대로서 흥해농요의 태동부터 역사등에 관해 열띤 토론을 펼치며 보전 필요성과 가치를 환기시켰다.

2019-10-01 11:29:13

죽도시장에서 좌충우돌 숙영낭자 코너를 진행중인 정숙영 포항시 홍보담당관실 주무관. 포항시 제공

공무원이 '좌충우돌' 포항을 알린다…SNS 활동으로 자체 제작

홍보전문가가 아닌 공무원들이 직접 기획·출연·제작·편집 등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해 화제다.경북 포항시는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계정의 활성화를 위해 일반적인 시정뉴스 이외에 시민과 일반 구독자들이 포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 발굴·제작이 필요하다고 보고 일반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일·직·선TV) '좌충우돌 숙영낭자' 코너를 개설, 지역 홍보에 나섰다.지난 1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으로 붐비는 포항역에서 영상을 제작,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시험 게재한 결과 3일 만에 페이스북 조회 수 7천회(유튜브 500회)를 넘기며 예상 밖의 결과를 거둔 포항시는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지난달 27일부터 선보인 두 번째 영상은 '포항사랑 상품권'과 '죽도시장'을 주제로 포항시 직원들의 좌충우돌하는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포항이 알려져 1일 현재 페이스북 조회 수 5천회(유튜브 1천500회)를 훌쩍 넘기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좌충우돌 숙영낭자' 코너를 진행·운영하고 있는 포항시 홍보담당관실의 정숙영 주무관과 박진우 주무관은 "기존의 보도자료를 통한 홍보가 아닌 방식으로 틀에 박힌 공무원의 모습에서 벗어난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포항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1 11:27:55

김규만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이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출산친화도시포항'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만든다

경북 포항시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임신·출산 지원 사업으로 아이 낳기 좋은 도시만들기에 나섰다.시는 예비부모 건강관리를 위해 신혼부부 검사 및 임신 초기 검사 지원과 난임 부부 경제적 지원을 확대해 지난 7월부터 인공수정은 3회에서 5회로, 체외수정은 7회에서 12회, 1회당 최대금액 50만원까지 지원한다.또 임산부 지원 평균 출산연령 증가 및 고령산모 증가 추세를 고려해 지난 7월부터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을 확대했다. 11대 고위험 질환에서 고위험·당뇨·신질환 등 19대 고위험 질환으로 대상 질환을 확대해 더 많은 고위험 임산부 대상자의 적정 치료·관리에 필요한 진료비를 지원한다.특히 지속적이고 행복한 출산, 양육을 위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의료비를 지원한다. 엄마를 위한 지원으로는 ▷기형아 검사비 지원 ▷청소년 산모의료비 지원 ▷고위험 산모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 등이 있다.아이를 위한 지원으로는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특수조제분유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영양플러스사업 보충식품 지원사업 등이 있다.김규만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포항시 출산율이 해마다 줄어드는 가운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01 11:26:48

포항시 공무원노조 사랑나눔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공무원노조 사회봉사

경북 포항시청 노동조합 사랑나눔 봉사단은 최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매현리의 조손가정 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해당 가구는 부모 모두 사망하고 경제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조손 가정으로 사랑나눔봉사단은 천장보수, 벽지도배, 외벽도색. 마루장판 등을 교체했다.포항시청 노동조합 사랑나눔봉사단은 2009년 8월 창단이후 포항시 환경관리원 주축으로 3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휴일도 반납한 채 아낌없는 지원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랑나눔봉사단장 포항시청노동조합 장천욱 위원장은 "사랑나눔봉사단은 소외된 이웃들이 더 나은 생활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여건이 허락하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도록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1 11:24:32

지난달 27일 인천 연수구 해양경찰청에서 열린 해양경찰의 날 행사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항해양경찰서 최문기 수사과장에게 녹조근정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최문기 수사과장, 정부 '녹조근정훈장' 수상 영예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최문기 수사과장(51·경정)이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공무원으로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근정훈장은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이 나눠져 있으며, 녹조근정훈장은 4등급에 해당한다.최 과장은 지난달 27일 인천 연수구에서 열린 제66주년 해양경찰의 날 행사에서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그는 최근 해양경비법 위반 사범을 국내 처음으로 구속하고, 북한에 피랍된 흥진호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했으며, 불법 공조조업 사범 71명을 소탕하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소임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와 함께 세월호 사고 이후 해체된 해양경찰청을 다시 독립 외청으로 복귀시키는 데 힘쓰는 등 해양경찰 조직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그는 1993년 해양경찰 순경으로 입직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등 다양한 부서에 근무했으며, 특히 수사부서 근무 경력이 20년이 넘는 등 조직 내에서 이른바 '수사 통'으로 불리고 있다.최문기 과장은 "주변 동료들과 사회 각 분야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 덕에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다"며 "공정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국민 해양 안전을 생각하는 수사 및 정책을 펼치고 싶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2019-10-01 11:22:04

인사-경북 구미시

◆구미시〈5급 승진〉 ▷감사담당관실 이건호 ▷세정과 김진오 ▷아동보육과 정명자 ▷생활안전과 이연희 ▷건축과 김용수 ▷선산출장소 행정민원과 김진호 ▷평생교육원 시립중앙도서관 류상훈 ▷선산출장소 농정과 백승열 ▷선산출장소 축산과 손이석 ▷선산출장소 산림과 안효덕 ▷위생과 지홍자 ▷도시계획과 전천수 ▷건설수변과 박재범 ▷건축과 김준호〈6급 승진〉 ▷기획예산과 손창호 ▷대중교통과 최창환 ▷구미보건소 보건행정과 최선희〈7급 승진〉 ▷홍보담당관실 곽주현 ▷안전재난과 김규철 ▷구미보건소 보건행정과 김혜연〈8급 승진〉 ▷기획예산과 김효미 ▷형곡1동 변혜진 ▷환경보건과 임휘영 ▷안전재난과 이혁진

2019-09-30 18:20:17

민주노총과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의 본사 점거 농성이 30일로 22일째를 맞았다. 전병용 기자

[심층기획]꼬여가는 한국도로공사 사태, 무엇이 문제인가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원과 민주노총 250여명이 도로공사 본사를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간 지 30일로 22일째를 맞았지만 사태 해결은커녕 점점 더 꼬여만 가고 있다.이들은 '요금수납원 1천500명'의 직접 고용을 주장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도로공사는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대법원 판결이 난 요금수납원만 직접 고용을 하겠다는 입장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여기에다 점거 농성이 장기화되면서 노동계 양대 산맥인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각각 다른 입장을 발표, 노-노(勞-勞)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발단은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정부는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이 90%를 넘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정도로 잘 이뤄지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전환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자회사를 통한 정규직 고용은 '무늬만 정규직'일 뿐인 것이다. 현장과 맞지 않는 무리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이 낳은 일종의 '후유증'이다.한국도로공사 요금수납원 사태도 마찬가지다.도로공사는 올 7월 1일 통행료 수납업무를 독점적으로 수행할 자회사인 한국도로공사서비스(주)를 설립했다.자회사 설립으로 6천500여명이던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가운데 5천여명이 자회사로 이직했다.그러나 1천500명 안팎은 '도로공사가 직접 고용해야 한다'며 자회사로 이직하지 않았다. 자회사 이직을 반대한 이들은 지난달 1일 전원 해고됐다.앞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745명은 2013년 도로공사를 상대로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냈다. 이들은 "도로공사와 외주용역업체 사이에 체결된 용역계약은 사실상 근로자파견계약이므로 2년의 파견 기간이 만료된 날부터 공사가 요금수납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대법원은 지난 8월 29일 이들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한 원심을 확정했다.이에 요금수납원들과 민노총은 해고된 나머지 요금수납원들도 직접 고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농성에 들어갔다. 정부가 정규직으로 분류한 무기계약직, 자회사를 통한 간접고용 등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동반되지 않아 사실상 비정규직이나 다름없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그러나 도로공사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근로자와 달리 1·2심 소송이 진행 중인 1천47명은 직접 고용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다.1천47명은 민노총이 직접 고용을 주장하고 있는 해고된 1천500명 중 대법원 확정 판결로 직접 고용된 430명(745명 중 퇴직 등 자연 감소분을 뺀 수)을 제외한 요금수납원이다.도로공사는 "1·2심이 진행 중인 요금수납원들은 소송의 개별적 특성이 다르고, 근로자 지위 확인 및 임금 청구 소송이 병합돼 있다"며 "자회사 전환 동의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할 때 대법원 판결까지 받아볼 필요가 있어 확대 적용은 불가하다"고 했다.도로공사는 대법원 판결이 난 요금수납원 가운데 직접 고용 대상 430명을 지난달 23일부터 인재개발원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직접 고용 노조원들은 요급수납이 아닌 환경미화 업무 등을 하게 된다. 직무교육 대상자 가운데 47명은 교육을 거부하고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도로공사 극한 대치 사태, 갈수록 태산한치의 양보 없는 평행선을 유지하고 있는 도로공사 사태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대결 양상으로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다 고소로까지 이어지면서 사태 해결이 난망한 상태다.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과 함께 본사를 점거 농성하고 있는 노총은 민주노총으로 요금수납원들이 가입해 있는 노조다. 민주노총은 요금수납원들과 함께 '직접 고용 외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다'며 강력 투쟁을 선포했다.민주노총은 오는 11~12월 비정규직 철폐를 전면에 내건 총파업을 계획하고 있다.반면 한국도로공사 노조는 한국노총 공공노련 산하 단체다. 도로공사 근로자들은 한국노총에 가입돼 있지만, 자회사 전환에 반발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민주노총에 소속돼 있는 탓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실제로 한국노총은 지난달 28일 청와대 앞에서 주최 측 추산 8천여명이 참가한 '도로공사 점거 농성 반대'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도로공사 사태를 방관하고 있는 정부와 관계자를 강력히 규탄했다.한국노총 산하 도로공사 노조는 지난달 23일 본사 건물 외벽에 '너무 힘들어요! 동료가 될 우리! 농성은 이제 그만!'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걸어 농성 중인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이런 상황에서 도로공사는 본사 건물을 점거한 민주노총 간부와 노조원 6명을 경찰에 고소했다.30일 김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민주노총 간부 5명과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조원 1명 등 6명에게 다음 달 4일 경찰서에 나오라는 출석요구서를 보냈다.도로공사는 이들이 본사 점거 당시 출입문 등을 파손하고 무단으로 침입했다며 건조물 침입, 폭행, 재물손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9-30 18:15:30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 수성못페스피벌서 농특산물 판매부스 운영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27일부터 3일간 수성못 일대에서 열린 '2019 수성못페스티벌'에 참가해 군위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했다.

2019-09-30 17:17:31

포항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오천읍 주민들이 접수한 주민소환 서명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상원 기자

포항 오천읍 주민들, SRF 관련 주민소환 서명부 접수

경북 포항시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이하 SRF) 운영 중단을 요구하는 오천읍 주민들의 주민소환제(매일신문 9월 27일 자 2면) 청구 서명부가 30일 포항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됐다.이날 주민들이 접수한 서명부는 이나겸 포항시의회 시의원이 1만1천221장, 박정호 시의원이 1만1천192장이다.오천읍 주민들은 SRF 가동과 관련해 해당 시의원들이 주민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해당 시설 가동을 묵인했다며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있다.남구선관위는 주민 여부 등의 서명부 확인 작업을 거쳐 유권자의 20%에 해당하는 8천693명의 유효서명인 충족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남구선관위 측은 서명부 확인, 소환대상자 소명 등의 절차를 거치면 12월 중순쯤 투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9-09-30 16:31:06

매일신문CEO스피치아카데미 7기 오리엔테이션

매일신문 CEO스피치아카데미(원장 하태균)는 지난달 27일 라벨라쿠치나에서 CEO리더십과 마케팅 역량 개발, 스피치를 통한 지도력 개발을 위한 7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2019-09-30 16:23:45

포항성모병원, 골반신경학 및 미세침습수술 심포지엄 개최

포항성모병원(병원장 최순호 비안네 수녀)은 지난달 29일 마리아홀에서 산부인과 복강경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교수, 전문의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골반 신경학 및 미세 침습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19-09-30 16:09:00

제7회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봉화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봉화교육청 제공

봉화교육지원청, 제7회 봉화송이 전국마라톤 참가해 교육가족 화합의 장 만들어 

경북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예걸)은 지난달 29일 봉화공설운동장과 지방도 915호선(물야 방면) 일원에서 열린 '제7회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에 이예걸 교육장과 교육지원과장, 장학사 등 교육청 직원 30명이 참가해 교육가족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매일신문과 봉화군이 주최하고 봉화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하프, 10㎞, 5㎞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이날 봉화교육가족들은 타 기관 단체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고 송이 향 가득한 주로를 달리며 교육가족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예걸 봉화교육장은 "봉화교육가족들이 모두 완주한 기쁨을 교육력으로 계승시켜 나가겠다"며 "소통과 협력으로 삶의 힘이 되는 따뜻한 봉화교육을 골인 지점까지 완주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 15:51:32

농협연수원

농협구미교육원, 구미교육기관과 지역발전 위해 손 맞잡아

농협구미교육원(원장 김병순)은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한국폴릭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박종갑), 구미시일학습지원센터(센터장 권기승) 등과 지역주민 교육 및 사회봉사활동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이달 27일 체결했다.

2019-09-30 15:15:34

경북 김천시 부항면에 있는 '부항지서 망루'의 모습. 대구보훈청 제공.

경북 김천 '부항지서 망루', 대구보훈청 '10월의 현충시설'에

대구보훈청(청장 박신한)은 '2019년 10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경북 김천시 부항면에 있는 '부항지서 망루'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부항지서 망루는 6·25 전쟁이 일어나자 북한군의 침투를 막기 위해 부항면 주민과 경찰이 힘을 합쳐 부항경찰서 인근에 세운 방어용 망루다.1951년 9월 낙동강 전선에서 물러난 북한군이 부항면을 습격하자 주민들은 이곳을 지휘소로 삼아 방어에 대비했다. 10월 20일에는 주민 모두가 공격해온 북한군 유격대에 맞서 이곳에서 밤새 싸우기도 했다. 주민과 경찰 등 5명의 사상자를 냈지만 결국 적을 격퇴하는 데 성공했다.현재도 망루와 경찰서를 연결하는 지하통로가 그대로 보존돼 있으며, 민간 차원에서 힘을 합쳐 북한군을 막아낸 가치가 높게 평가받아 지난 2008년 10월 등록문화재 405호로 지정됐다.

2019-09-30 14:59:59

30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열린 '제69주년 6.25전쟁 영천대첩 기념행사'에서 최기문 시장과 한동수 영천대첩 참전전우회장 등 참석자들이 구국의 전선에서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들을 위로하며 추모식을 갖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제69주년 6.25전쟁 영천대첩 기념행사' 가져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30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최기문 시장과 한동수 영천대첩 참전전우회장을 비롯 참전전우 및 참전부대 군인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제69주년 6·25전쟁 영천대첩 기념행사'를 가졌다.영천대첩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운명을 건 최후의 보루이자, 전략적 요충지인 영천에서 제8기계화보병사단을 중심으로 1950년 9월 5일부터 10일까지 필사의 공방전 끝에 승리하며 영천을 탈환하는데 성공한 전투다. 영천대첩을 통해 인천상륙작전을 가능케 해 반격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영천대첩 참전전우 95명은 고령과 불편한 건강에도 불구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구국의 전선에서 장렬히 산화한 전우의 넋을 위로해 잔잔한 감동을 자아냈다.영천시는 영천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고찰하고 참전세대와 전후세대간 공감의 장이자, 추모공간인 전투메모리얼파크와 호국기념관을 건립해 운영하며 '호국의 도시 영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대첩 참전용사들의 불굴의 호국정신은 오늘의 위대한 자유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추모했다.

2019-09-30 14: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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