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곽용환군수

곽용환 군수, 고령군 체육회 총회 참석

곽용환 고령군수는 13일 오후 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리는 고령군 체육회 총회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019-02-12 16:11:07

재대구 안동향우회(회장 황현호)는 1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19년 정기총회 및 설 인사회'를 개최했다.

재대구 안동향우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설 인사회' 성황리에 개최  

재대구 안동향우회(회장 황현호)는 11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권영세 안동시장, 류성걸 전 국회의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 및 설 인사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선후배들간 따뜻한 고향의 정을 함께 나눴으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출신으로서 예의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발전에 앞장서자고 다짐했다.

2019-02-12 16:04:56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총동창회 산우회 시산제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산우회 시산제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총동창회(회장 이희도) 산우회(회장 박영만·이로건설 대표이사)는 9일 합천 황매산에서 정연환 원장, 최순돈 전 부총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정순천 전 시의원 등 동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시산제를 지내며 올 한 해 안전사고 없는 산행을 기원했다.

2019-02-12 15:58:17

대구서부경찰서, 청소년 우범지역 야간합동순찰

대구서부경찰서 서도지구대(대장 김영호)는 7일 범죄 없는 안전한 서구 구축을 위해 공원순찰대(PARK COPS)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소년 우범지역 및 근린공원 위주의 야간합동순찰을 실시했다.

2019-02-12 15:09:33

수성소방서 화재 진화한 고교생 2명 표창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김정철)는 최근 체력입시학원 화재 진압에 공헌한 학생 2명에게 '용감한 시민' 서장 표창을 전달했다.김무승(사대부고 3년·오른쪽 네 번째), 도현서(대륜고 3년) 학생은 지난해 12월 29일 학원에서 불이 나자 건물 내의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하게 화재를 진화했다.

2019-02-12 14:30:58

군위군 제공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2019년도 정기총회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영만 군위군수)는 12일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운영 결산과 2019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정관 변경에 대해 승인했다.

2019-02-12 14:06:45

영천시 대창면, 산불예방 기원제 및 홍보 캠페인

영천시 대창면(면장 이원조)은 9일 채약산에서 경계탐사대와 면민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불예방 기원제 및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또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연접지 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활동도 했다.

2019-02-12 14:06:10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Senior Schola 졸업식 참석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13일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되는 '제2회 Senior Schola(어르신 학당) 졸업식'에 참석한다.

2019-02-12 11:40:43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그룹사운드 발대식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식)은 11일 복지관에서 드럼, 베이스, 보컬 등 11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장애인그룹사운드 발대식'을 가졌다. 이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2019-02-12 11:38:48

김흥수 대구경북 KPC CEO 총교류회장

김흥수 ㈜이명이앤씨 대표, 제9대 대구경북 KPC CEO 총교류회장 취임

김흥수 ㈜이명이앤씨 대표가 12일 제9대 대구경북 KPC(한국생산성본부) CEO 총교류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대구경북 KPC CEO 총교류회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운영하는 지역 CEO를 위한 최고 경영자 과정인 KPC CEO 아카데미를 수료한 1~16기 대구경북 회원 500여 명의 교류소통의 장이다.김흥수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조직력이 느슨해진 대구경북 총교류회의 결속력 강화'를 강조했다. 최근 10년간 대구 제조업 경기가 위축되면서 덩달아 지역 회원들의 참여도가 타 지역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는 설명이다.김 회장은 "최근 대구경북의 경기가 위축되며 매출이 줄고 고용은 늘리기 어려운 등 개별 기업으로서 헤쳐나가기 힘든 위기 상황에 와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 CEO들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제도적 지원에 대한 정보와 소식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등 힘을 모아 어려움을 타개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김 회장은 올해 취임하면서 30여 명 규모로 회장단을 조직했다. 회장단이 중심이 돼 지역 회원들을 더욱 살뜰히 챙기기 위해서다. 회장단의 올해 목표는 ▷교류의 장 활성화 ▷조찬 세미나 개설 ▷전국 단위 행사 참석률 제고로 요약된다.김 회장은 "일단 지역 회원들을 모이게끔 만드는 게 중요하다. 바쁜 사업가들 특성상 흥미가 있고 사업에 도움이 돼야 모인다"며 "일단 모이게 해놓으면 정보 교류와 인맥 형성은 자연스럽게 뒤따라오므로 모임의 초석을 다져주는 게 회장으로서 가장 급선무"라고 했다.이어 "서울경기지부에서 매달 1회 진행하는 조찬 세미나는 매번 주제를 정해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듣고 토론도 한다. 친분을 쌓는 데도 좋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모임이다. 우리 지부에서도 조찬 세미나를 여는 게 목표"라고 했다.또 "전국 단위 행사에 지역 회원의 참여율이 저조한 만큼 참여를 독려하고자 버스 대절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도 덧붙였다.이 밖에도 김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올해 총교류회 행사로 ▷입학식 및 신입생 환영회 ▷총교류회 야유회 ▷전 기수 단합대회(사랑의 밥차) ▷영호남 골프대회 ▷수료식 ▷송년회 등을 열 계획이다.

2019-02-12 11:15:13

지난해 열린 포항시장배 해양아카데미요트대회 사진. 포항시 제공

제1회 포항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제전 열린다

포항시는 시승격 70년을 기념해 청년 푸드 버스킹과 함께하는 '2019년 제1회 포항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제전'을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연다.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포항시가 자체적으로 해양스포츠대회 일정을 통합 주최하는 종합 해양레저스포츠대회다.▷전국수상오토바이 대회 ▷영일만요트 대회 ▷전국동호인 딩기요트 대회 ▷전국 감성돔낚시대회 등 4종목에 외국 참가자 20여 명을 비롯한 총 2천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특히 스포츠대회와 더불어 '힘내라 청춘! 파이팅 포항!'이라는 주제로 청년 푸드 버스킹 경연을 펼쳐 예비 셰프들이 준비한 길거리 음식을 선보이고 ▷먹거리 체험 ▷요트 맛보기 ▷수상오토바이 체험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체험과 외국인 노래자랑도 열어 영일대해수욕장의 낮과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이재용 포항시 해양산업과장은 " 종합 해양레저스포츠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포항이 해양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해양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2 11:11:55

대불총-대구파티마병원 건강검진 협약

대불총-대구파티마병원 건강검진 협약

(사)대구불교총연합회(회장 효광 스님)와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11일 종합건강증진 및 진료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불총 회원들은 기본검진, PET-CT 검사,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등을 각각 20% 할인받을 수 있다.

2019-02-12 11:06:16

거창, 남덕유산 고로쇠 본격 채취

지난 11일 남덕유산 자락 경남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의 최한식(83세) 할아버지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산도(pH)가 중성인 고로쇠 물은 자당, 과당, 포도당이 들어있어 단맛이 나며 칼슘·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 및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다.

2019-02-12 11:04:23

김춘남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김춘남 구미시의원 "각종 공사 수주 때 지역업체 외면당해"

김춘남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구미시의 각종 공사 계약 체결 때 지역 업체들이 외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위원장은 "2009년 '구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지역업체 수주량 증대 및 다른 지역 업체가 지역사업에 참여할 경우 지역 업체와 공동계약비율을 49%까지, 하도급 비율은 70% 이상 높이도록 노력할 것을 명시하고 있지만, 지역 업체가 체감할만한 성과가 없다"고 말했다.또 "구미시가 2천만원 이하 소액 계약 건은 지역업체를 다수 이용하고 있으나, 대규모 공사 및 용역 등은 입찰 등을 통해 지역 밖의 업체를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지역에서 계약할 수 있는 부분도 다른 지역 업체를 이용한다"고 했다.반면 포항, 경주, 영덕 등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지방계약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 보호 수단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각종 계약 체결 시 지역업체를 최우선으로 이용하는 제도적 개선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2019-02-12 11:00:53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신청 받는다

포항시는 3월 신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편의 증진 및 지자체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신청'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신청은 28일까지 받으며, 3월부터 지원받고자 하는 영유아 보육서비스인 보육료, 가정 양육수당, 유아학비에 대해 대한민국 국적 및 유효한 주민번호를 보유한 만 0~5세 영유아 아동 가구는 재산이나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아동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하거나, 온라인(www.bokjiro.go.kr) 또는 '복지로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특히 보육료, 가정 양육수당, 유아학비 자격 간의 변경사항은 반드시 신청이 필요하며, 사전신청 기간 이후에는 소급지원이 안돼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한다.윤은하 포항시 여성출산보육과장은 "보육서비스를 신청하는 부모가 잘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어린이집 등에도 철저히 안내해 학부모가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2019-02-12 10:59:58

인덕동에 주민힐링 및 생태휴게공간 조성된다

포항시 남구 인덕동 일원에 주민힐링 및 생태휴게공간이 조성된다.포항시는 환경부 주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인덕동 훼손유휴지를 활용한 마을소생태계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환경부공모사업을 위해 포항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현장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2~3월 실시설계를 거쳐 4월에 착공, 연내에 완공할 계획이다.이번에 생태쉼터가 조성되는 인덕동 대상지는 도심 내 방치된 유휴지로 국가 철강공단이 근거리에 있고 아파트단지를 바로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생태쉼터가 조성될 경우 주민 이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다.시는 이곳에 습지를 조성해 생태체험 및 교육 놀이공간으로 활용하고, 실버계층을 위한 다양한 휴게시설도 확충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여가활용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김응수 포항시 그린웨이추진단장은 "계절감을 살린 수목식재와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녹색생태공간으로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에게 되돌려 받아 생태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사업에는 포항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20곳이 선정됐다.

2019-02-12 10:57:05

2018년 하반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의 모습. 포항시 제공

상반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한다

포항시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19년 상반기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는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를 중심으로 매년 3만 명 이상의 도시민이 귀농귀촌을 하고 있는 추세에 부응해 2017년에 개설된 귀농귀촌 선행학습 프로그램이다.초기 귀농귀촌인 및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정부 및 지자체의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소개함으로써 농촌정착에 필요한 정보수집과 농업활동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올해 상반기 귀농귀촌 아카데미는 40명을 정원으로 주 1회씩 4개월에 걸쳐 운영되며, 귀농귀촌과 관련된 귀농정책, 농가주택 건축, 재배기술(버섯, 딸기, 양봉 등), 농지임대차 등의 내용이 강의, 실습, 현장학습 등을 통해 이뤄진다. 75% 이상을 수강하면 수료증이 교부된다.수강신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2019년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공고 참조, 문의 포항시 농촌지원과 귀농귀촌팀(054-270-5462~3).

2019-02-12 10:52:51

포항청춘센터 2019년 프로그램 운영

'job고 일어나라 청춘!'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 8월 문을 연 '포항청춘센터'가 2019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첫 프로그램인 '취업하場' 채용설명회는 지역 주요 기업의 채용정보 등 포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월 1회 진행된다.21일 오후 7시 '포스코 강판편'이 포항청춘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포항청춘센터(054-252-2833)로 접수하면 된다.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좌들로 새롭게 구성한 '청년스쿨'은 가죽공예, 3D프린팅 모델링, 캘리그라피, DSLR사진촬영, 포슬린페인팅 아트 등 5개 강좌가 열린다.상반기 수강생을 20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강좌는 3월 11일 시작해 주 1회, 12주 동안 진행된다. 강좌가 마무리 된 후에는 서로 다른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 간 소통 시간인 네트워킹데이도 개최할 계획이다.특히 체계적인 청년정책 수립과 진행을 위한 시장 직속의 '포항시 청년위원회'도 현재 위원을 모집 중이며, 2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총 28명으로 구성되는 포항시 청년위원회는 소통, 일자리, 복지문화 3개의 분과위원회로 나눠 청년의 기본적 권리보호, 참여확대, 권익증진, 청년발전 등을 위한 포항시 청년기본계획 및 주요 청년정책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밖에도 센터는 현재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취업 및 창업을 위한 교육인 취업·창업 캠프, '청년들의 멘토에게 듣는다-청춘특강' 등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포항청춘센터는 주말에도 중앙상가 실개천거리를 방문하는 청년들의 센터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올해 3월부터는 일요일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2019-02-12 10:49:37

김효영 해려 우리문화예술연구소 소장

3.1운동 100주년 기념 미 LA에서 우리 전통문화 전시회 연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선조들의 3.1 독립 만세 운동 100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열리는 기념전시, 퍼포먼스에 참여하게 돼 가슴이 뜨거워집니다."20일부터 27일까지 미국 LA 가야갤러리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선언축하 특별전시회와 태극기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열린다.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포항의 김효영(44) 해려우리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은 전시를 앞두고 한껏 고조돼 있다.김 소장은 전통공예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주목받고 있는 공예가다.그의 작품들은 전통공예에 ICT 기술을 접목하거나 홀로그램, AR(증강현실), 3D 프린터를 이용한 장신구와 전통공예품 제작으로 신선한 평가를 받고 있다.그는 "21세기 트랜드는 역사와 고전속에 이뤄진다"며 "중요한 것은 그 속에 흐르고 있는 정서를 어떻게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작품에 접목시키는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소장은 이번 전시회에 우리 민족의 정서가 가득한 용비녀와 족두리, 브러치 등 다양한 공예작품 20~30점을 선보인다. 특히 용비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비녀는 결혼과 정절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특히 용은 왕가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우리 왕실의 혼을 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김 소장이 제작한 용비녀는 ICT기술이 접목돼 휴대전화를 이용해 비녀에 새겨진 코드를 찍으면 용비녀에 담긴 메시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용비녀를 선물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비녀를 통해 서로간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그녀는 용비녀를 지난해 처음 제작했는데 우리 민족의 긍지를 높이는 한편 추락하고 있는 대구경북의 위상을 되살리자는 의미를 담아 재도약을 위해 제작에 나섰다. 금과 은, 루비, 사파이어 등의 보석이 가미돼 금액도 만만찮은 작품들이다.김 소장의 새로운 시도와 톡톡튀는 발상이 그냥 이뤄진 것이 아니다. 전통공예 장인인 모친의 가르침이 한 몫했다. 그녀는 "LA라는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활하시는 교민들과 호흡하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선조들이 힘을 모은 영광스런 날을 기념하는 순간에 전시를 열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대한민국의 독립과 번영의 뜻을 담아 이번 전시 및 퍼포먼스를 멋있게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2019-02-12 10:43:32

최정윤 신임 대가대병원장.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최정윤 대구가톨릭대병원 제18대 병원장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그러나 고객(환자와 가족들)과 직원이 최대한 만족할 때까지 작은 변화도 게을리할 수 없습니다. 2천여 명의 직원과 의료진은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이고, 그들의 가장 큰 사명은 대구경북 지역 고객들에게 최선의 의료 서비스와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입니다."13일 취임하는 최정윤 제18대 대구가톨릭대병원 병원장은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우리 병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진료와 만족감을 주려는 노력은 의료기관의 당연한 사명이고, 메르스·홍역 등의 사태에서 경험했듯이 해외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예기치 못한 감염에 대한 대처 능력 향상을 통한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 신임 병원장은 또 "직원들이 행복하지 못하면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면서 "직원들이 비전을 갖고 즐겁고 행복하게 노력할 수 있도록 소통을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해 사상 최초의 파업이 38일간 이어졌지만, 노사 합의 이후 완전 정상화를 이루는 데 두 달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4, 5개월 이상 걸린 다른 대형 병원들과 차별화되는 특징이자 대구가톨릭대병원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 병원 고객들과 직원들의 충성도가 높다고 자부합니다."최 병원장은 "많은 대학병원들은 자기 대학 출신들로 의료진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대구가톨릭대병원은 가톨릭 정신을 기반으로 여러 의과대학 출신들이 섞여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장점을 소개했다.경제 전반의 침체에 따른 병원 경영의 어려움과 지역 대학병원 간 치열해지는 경쟁 환경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의료 서비스는 본질적으로 의료진에게 자신의 몸과 생명을 맡기는 것입니다. 외형적인 요소가 병원 선택의 최우선 조건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의사와 환자·고객 간의 신뢰와 믿음, 끈끈한 인간애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바로 대구가톨릭대병원의 장점이자 지향점입니다." 최 병원장은 "대학병원은 접수·수납, 검사, 진료 등 수많은 직종들이 다양한 업무로 엮여 있는 대단히 복잡한 조직"이라면서 "의사·간호사 등 진료진과 진료 지원 조직 간에 유기적인 협조가 있어야만 고객 서비스와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종합적인 시스템 점검을 통한 변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또한 "교육·연구·진료라는 대학병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1, 2차 병원들과의 경쟁이 아니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상생의 의료전달체계를 갖추는 데도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최 신임 병원장은 1994년 류마티스내과 개설 멤버로 대구가톨릭대병원에 합류한 뒤, 의과대학 연구부학장 및 학장, 대한류마티스학회 기획이사 및 이사장, (사)류마티스학 연구재단 이사장, 대구가톨릭대 의과학연구소장 및 홍보실장·교육연구부장·대외협력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경북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장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대한내과학회 평의원, 대한류마티스학회 자문위원, 대한면역학회 자가면역연구회장, 동아시아 류마티스학회 코디네이터 등을 맡고 있다.

2019-02-12 08:28:04

제1기 시니어매일 기자단 발대식이 11일 오후 매일신문 8층 대회의실에서 열려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한 시니어매일 기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thk@imaeil.com

시니어매일 기자 92명 '도전과 열정' 꽃 피운다

시니어매일 기자 92명 '도전과 열정' 꽃 피운다이상택 사장 "시니어 대변 진짜 기자 돼 달라" 당부매일신문이 창간을 준비하고 있는 '시니어매일'의 제1기 시니어기자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시니어매일은 11일 오후 매일신문 8층 강의실에서 시니어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시니어기자 9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매일신문 자매지로 출발하는 시니어매일은 '50+ 세대와 공감하는 신문'을 기치로, 시니어기자들이 만드는 시니어 전문 매체를 지향하고 있다.시니어매일은 지난해 말 제1기 시니어기자 모집을 시작, 대구경북에 사는 5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기사 작성, 논술 시험 등을 거쳐 지난달 말 92명을 최종 선발했다. 시니어기자단은 은퇴자뿐만 아니라 가정주부, 전·현직 공직자, 교수, 작가 등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인물들로 구성돼 있다.시니어기자들은 6개 취재 부서로 편성돼 대구경북 지역 곳곳에서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이야기들을 취재하게 된다. 시니어매일은 앞서 6개 취재부서의 부장으로 강효금(55·독서논술 강사), 권오섭(56·아파트 관리소장), 김동영(55·여행사 대표이사), 노정희(55·수필가), 황환수(56·프로골퍼), 이원선(59·건설사 이사) 씨를 선임했다.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일신문은 수년 전부터 시니어 면을 운영하고 시니어 문학상을 제정하는 등 일찍부터 시니어들의 지혜와 경험, 경륜, 에너지에 주목해 왔다.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의 열정을 믿기에 우리의 도전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오늘 실시하는 기자 교육과 이후의 훈련을 통해 90여 명 모두가 시니어 세대를 대변하는 '진짜 기자'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위촉장 수여식에서는 김재도(82·사진작가) 취재6부 겸 사진영상부 기자가 시니어기자들을 대표해 위촉장을 받았다. 김 기자는 대표기자 인사말에서 "처음이라 갈 길도 멀고 할 일도 많을 것"이라면서 "기자단 한 분 한 분이 풍부한 지식과 능력, 사회적 경력을 활용해 시니어매일 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시니어기자들은 발대식이 끝난 후 김수용 매일신문 편집국 부국장의 '신문취재와 기사 작성', 김태형 매일신문 사진부장의 '사진 취재' 교육을 받았다.

2019-02-11 18:41:12

[짬터뷰]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 김중기 필름통 대표.

[짬터뷰]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 김중기 필름통 대표. 영상제작 나은석 인턴기자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 김중기 필름통 대표를 만났다.아름다운 영화를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영화 상영 공간 '필름통'을 열었다는 김 대표.12편의 영화를 만드는 꿈에 관해 얘기하는 그의 표정은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다. 영화 상영 관람 문의 - 필름통(053-255-5955)영상제작 나은석 인턴기자

2019-02-11 18:16:29

조영숙 농촌지도관

경북도 농업기술원 조영숙 농촌지도관 근정포장 수상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우수공무원 정부포상'에서 기획교육과 조영숙 농촌지도관이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우수공무원 정부포상은 국정 각 분야의 업무를 창의적인 자세로 성실히 수행해 국가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 포상하는 제도이다.조 팀장은 1990년에 농촌지도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농촌 생활개선사업뿐만 아니라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 4-H회 등 농촌인력과 20·30세대 청년농업인 양성 등 농업인력 양성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특히 지난해에는 기획팀장을 맡아 농촌지도분야 국비 예산액 전국 순위를 7위에서 1위로 끌어올렸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2018 경북농업기술혁신대축전'을 기획, 추진해 경북농업 지난 100년의 성과와 미래 100년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조 팀장은 "앞으로도 떠나는 농촌이 아닌 돌아오는 농촌, 아이·여성이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02-11 17:32:59

거창군의회 구제역 차단 소독시설 방문

거창군의회(의장 이홍희)는 11일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방역에 온 힘을 다하는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방문해 현장근무자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2019-02-11 16:44:19

대구국세청, 대구상의 회장단과 간담회

권순박 대구지방국세청장은 11일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국세행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건의 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대구국세청 간부들과 대구상의 회장단이 참석했다.

2019-02-11 14:47:00

지난 9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에서 열린 자연과학 강의에 참석한 영덕여고생 10명이 강의장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덕군 제공

영덕여고생, 서울대에서 과학자를 꿈꾸다

과학자를 꿈꾸는 영덕여고 학생 10명이 지난 9일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공개강연(부제 과학자의 꿈과 도전, 과학 선율)에 참가했다.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이 강연은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최고의 석학들과 청소년, 일반시민이 과학으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자리다.서울대 교수들이 연사로 나서 '사랑의 배터리-전기화학', '데이터과학과 CSI', '파동의 세계-바이올린에서 중력파까지' 등 전기화학, 통계학, 물리학, 생명과학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북한 과학도들에게 듣다'라는 주제로 북한 출신 과학자들과의 대담도 열렸다.참여 학생들은 "과학이 늘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친숙하고 재미있는 내용에 호기심이 생겨 강연 내내 시간가는 줄 몰랐다", "평소 꿈꾸던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교를 둘러보며 나의 미래를 상상해 보았다. 이런 기회가 많으면 좋겠다"며 즐거워했다.'자연과학 공개강연'은 서울대의 대표적인 과학 나눔 프로그램이다. 1994년부터 20년 넘게 지속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카오스재단이 참여해 무대디자인을 새롭게 하고 공연의 형식을 빌리는 등 흥미로운 과학 강연을 선보이고 있다.영덕군은 2006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과 관학협정을 체결하고 매년 양질의 교육기회와 폭넓은 체험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연초에는 고교생이 공개강연에 참여하고, 여름에는 서울대 봉사단 대학생과 지역 중·고교생이 함께하는 과학교실, 대학진학 멘토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9-02-11 14:44:33

칠곡군 제공

칠곡 북삼읍, 산불예방 캠페인

칠곡군 북삼읍(읍장 장재호)은 10일 북삼산악회 시산제 현장에서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산불예방 캠페인'을 했다.

2019-02-11 14:41:48

경북도환경연수원의 '제11기 숲 해설가 전문과정 수료식' 모습. 경북도환경연수원 제공

경북도환경연수원 '숲해설가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은 수목원, 휴양림, 방과후 숲교실, 도시와 학교 숲 코디네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제12기 숲해설가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숲해설가 자격증 취득과정은 18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www.igreen.or.kr 공지사항)를 통해 선착순 40명을 신청받을 예정이다.나이 제한은 없으며,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3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환경연수원에서 진행된다.

2019-02-11 14:41:01

대구신보·국민은행 소상공인 지원 협약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찬희, 대구신보)은 11일 대구신보에서 국민은행과 함께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민은행이 10억원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1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2019-02-11 14:23:33

대구 달서경찰서(서장 박종문)가 11일 치안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달서경찰서 제공

달서서, 치안성과 보고회 개최

대구 달서경찰서(서장 박종문)는 11일 소속 경찰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민이 실제 느낄 수 있는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고자 세부 추진 계획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19-02-11 1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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