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인물수첩] 최선주 신임 국립경주박물관장

[인물수첩] 최선주 신임 국립경주박물관장

최선주(58) 신임 국립경주박물관장은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찬란했던 신라 문화와 불교미술의 정수를 느끼도록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최 관장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전남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전남대 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초대 팀장,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국립춘천박물관장, 국립중앙박물관 아시아부장과 학예연구실장 등을 지냈다.

2021-01-07 14:48:11

경북 구미시, 수출탑에서 시민운동장간 도로 9일 개통

경북 구미시, 수출탑에서 시민운동장간 도로 9일 개통

경북 구미의 수출탑~시민운동장 신설 도로가 9일 개통된다. 이 도로는 송정·원평동 등 주거지역과 공단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개설됐다.구미시는 사업비 300억원을 들여 착공 2년 3개월여 만에 길이 870m, 폭 4차로의 도로를 완공했다.도로 신설로 수출탑 삼거리는 네거리 교차로 체계로 바뀌어 출·퇴근 때 심한 차량 정체현상도 개선된다. 또 시민운동장 앞 교차로는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지하차도 형식의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이종우 구미시 도로과장은 "송정·원평동 등 주거지역 주민이 공단을 가고자 송정대로와 새마을로를 이용했으나 신설 도로 개통에 따라 교통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1-07 14:20:20

자원봉사로 '제2 인생' 이순영 씨 "마음은 부자 됐죠"

자원봉사로 '제2 인생' 이순영 씨 "마음은 부자 됐죠"

"봉사는 풍요롭게 살아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부자면 할 수 있습니다."지난 5일 대구 달서구 한 공원에서 만난 자원봉사자 이순영(57) 씨는 "주변 사람들과 마음이 부자인 사람들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태어난 이 씨는 10대부터 섬유공장에 취직해 힘든 삶을 살아왔다. 그는 자동차 부품, 전자제품, 박스 포장공장 등에서 20년 동안 무릎이 닳도록 일했다. 이 씨는 "어린 시절부터 일을 많이 하다보니 연골 수술을 받아야 했다"라며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대로 힘을 쓰긴 힘들다"라고 설명했다.젊은 시절 부모를 여의고 맞벌이를 하며 어렵게 살아 온 그는 몸이 좋지 않아 2010년 쯤 다니던 직장을 관뒀다. 이후 2011년 다리 재활을 위해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고,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그해 5월부터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됐다. 이 씨는 "회사, 집, 성당만 다니는 삶을 반복하던 중 운동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곳에서 제2의 인생을 찾을지 몰랐다. 지금은 봉사활동이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 씨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도 10년 동안 다양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중순쯤에는 봉사활동 시간 1천200시간도 달성했다. 꾸준히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로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하며 마음의 평온을 찾았기 때문이다. 그는 "부모님이 떠나신 뒤 따뜻한 밥 한 그릇 대접하지 못했다는 것에 항상 마음이 아팠다"며 "부모님과 비슷한 연배의 분들이다 보니 부모님을 모신다는 생각으로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 씨는 월성 종합복지관,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 학산 종합사회복지관, 성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달구벌 종합복지관에서도 시각장애인들이 요가 동작을 교정해준다. 아름다운 가게 대구 월성점에서는 헌 옷 기증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행사에 참여해 매년 독거노인들에게 생활필수품을 나눠주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곡1동 자율방범대에도 가입해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각종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한 점을 인정받은 이씨는 주변의 귀감을 사고 있다. 지난해 1월 대한적십자사 달서구 지회장 상, 2019년 1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추천으로 달서구청장 표창 등을 받기도 했다. 그는 "봉사는 마음에서 울러 나와야 오랫동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모든 사람이 간단한 봉사활동이라도 실천하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처럼 다양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는 것이 이 씨의 생각이다. 그는 "어르신들이 편하시도록 목욕도 시켜드리고 휠체어도 밀어드리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어르신들께 죄송스럽다"면서 "때로는 몸이 따라주지 않아 힘들 때도 있지만, 다양한 곳에서 봉사하기 위해 건강관리도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봉사자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더 힘이 난다"며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봉사활동을 하며 보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1-01-07 13:58:13

[인물수첩]정훈탁 경산소방서장

[인물수첩]정훈탁 경산소방서장

정훈탁(55) 신임 경북 경산소방서장은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해 신뢰받는 소방조직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고, 시민들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정 서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남대 물리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방간부후보 7기로 소방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구미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문경소방서장, 의성소방서장, 상주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2021-01-06 17:09:05

영주시, 경상북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2년 연속 대상 수상!

영주시, 경상북도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2년 연속 대상 수상!

경북 영주시보건소(소장 김인석)가 2020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경상북도 아토피・천식사업 평가는 도내 25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안심학교 운영 현황, 교육·홍보 실적, 사업 참여 및 관심도 등 4개 분야 19개 영역,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이번 평가에서 영주시는 국립산림치유원과 우체국 공익재단 등과 협력해 아토피 환아 가족을 위한 숲 체험 건강캠프 운영,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맞춤형 교육, 어플을 이용한 학부모 비대면 교육, 찾아가는 아토피 예방관리 인형극 공연 등 타 보건소와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한 점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김인석 소장은 "직원들의 노력이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 아토피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1-06 16:45:33

경북 구미, 코로나19 확진자 16명 발생…누적 304명

경북 구미, 코로나19 확진자 16명 발생…누적 304명

경북 구미시가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 가운데서 6일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특히 구미에서 교회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이어 간호학원 수강생들이 집단으로 양성 판정을 받아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방역당국은 간호학원 야간반 수강생 20여명을 대상으로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명(구미 12명·칠곡 1명·김천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아직 2차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상당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방역당국은 예상하고 있다.해당 학원은 주·야간반으로 나눠져 있다. 간호조무사 교육 뿐만 아니라 요양보호사 교육도 병행하고 있어 수강생이 100명 이상 된다.구미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학원 수강생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04명으로 늘었다.

2021-01-06 16:39:58

[인물수첩] 김영길 문경시 부시장

[인물수첩] 김영길 문경시 부시장

김영길(58) 신임 경북 문경시 부시장은 "문화, 관광, 행정, 장학, 방역, 출산장려 사업 등 많은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문경에 부임해 기쁘다"며 "7만2천여 명 문경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영양 출신인 김 부시장은 대구 보건전문대 임상병리학과를 나와 경북대 대학원에서 보건관리학을 전공했다. 1983년 영양군보건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 감염병관리과장을 지내는 등 40년간 보건 및 방역 전문가로 활동했다.

2021-01-06 14:49:45

[인물수첩]윤문조 경북 영천부시장

[인물수첩]윤문조 경북 영천부시장

윤문조(57) 신임 경북 영천부시장은 "시민행복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 연장 등 영천시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윤 부시장은 경산 출신으로 대구 대륜고와 경북대 수의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경북도 가축위생시험소에서 수의사로 공직에 입문해 가축위생시험소장, 동물위생시험소장을 거쳐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축산정책과장, 고령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2021-01-06 14:40:21

경남 거창 남하면 무릉리고분군 경남도 기념물 된다.

경남 거창 남하면 무릉리고분군 경남도 기념물 된다.

경남 거창지역 최대 가야고분군인 무릉리고분군(武陵里古墳群)이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6일 거창군에 따르면 무릉리고분군은 앞으로 예고 기간(30일) 의견을 수렴하고, 경남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념물로 지정될 예정이다.거창 남하면 무릉리고분군은 1997년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정밀지표와 연구조사, 세 차례의 발굴조사와 학술 자문회의 등을 통해 대형·중소형 봉토분 86기가 조성된 가야고분군으로 확인됐다.무릉리고분군은 산능성을 따라 Ⅰ, Ⅱ지구로 구분되는데 Ⅰ지구에 34기, Ⅱ지구에 52기가 분포돼 있다. Ⅱ-M 5호분(2018년 발굴)은 황강 상류지역 최대급의 석곽묘로 추정되고, Ⅰ-M 6호분(2020년 발굴)은 5세기 후엽 ~ 6세기 초에 축조된 거창지역 가야국의 유력자 고분으로 파악됐다.또한, Ⅰ-M10호분(2013년 발굴)에서 출토된 찰갑(札甲)과 철촉, Ⅱ-M5호분 주곽에서 출토된 대도와 철모(鐵帽) 등은 가야 접경지역의 무장(武裝)체제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사료들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가야, 신라, 백제의 전략적 요충지에 있는 거창지역 가야유적 발굴․복원사업을 통해 '거열국'의 실체를 규명하고, 고분의 안전한 보존과 관리로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1-06 13:53:06

영남대 화학공학부 박진호 교수, 한국에너지학회 회장 취임

영남대 화학공학부 박진호 교수, 한국에너지학회 회장 취임

박진호(62)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한국에너지학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한국에너지학회는 에너지 분야 발전과 그 응용 및 보급에 기여하고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92년 설립된 에너지 전 분야를 포괄하는 전문학회다.박 신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에너지 분야가 앞으로 무엇을 지향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같이 고민하고, 집단지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에너지 분야 종사자들 모두가 뜻을 모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면서 "한국에너지학회가 학·연·산 간 융합과 연계를 통해 이러한 시대적 소명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 교수는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1994년 9월부터 영남대 화학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 교수는 (사)한국태양광발전학회 제4대 회장과 한국에너지학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18년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6년 12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 에너지산업 MD(Managing Director)로 위촉돼 3년 1개월간 활동했다.또한 국내 화학공학 분야 교육발전에 기여해 2018년 한국화학공학회 '형당교육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훈장 '도약장'을 수훈했다.

2021-01-06 13:43:11

[인사]경북 영주시

◆영주시〈6급 전보〉▷순흥면 부면장 김영복 ▷기획예산실 홍성호 ▷미래전략실 장해진 ▷미래전략실 김상현 ▷홍보전산실 박영화 ▷홍보전산실 김우교 ▷엑스포기획단 우인철 ▷엑스포기획단 김성진 ▷투자유치과 홍우석 ▷첨단베어링산업지원단 박현배 ▷환경보호과 배호수 ▷교통행정과 한정희 ▷산림녹지과 우준하 ▷산림녹지과 강병수 ▷문화예술과 민규택 ▷선비세상사업단 김도현 ▷체육진흥과 남일권 ▷복지정책과 김무생 ▷노인장애인과 신현숙 ▷안전재난과 김대동 ▷안전재난과 김미례 ▷세무과 강현애 ▷회계과 황성대 ▷회계과 박병규 ▷선비인재양성과 황재용 ▷건설과 김일훈 ▷" 황규원 ▷허가과 나효순 ▷토지정보과 김문섭 ▷의회사무국 백승훈 ▷ " 이연경 ▷보건소 안순기 ▷ " 장인규 ▷농업기술센터 정광옥 ▷풍기읍 신승기 ▷이산면 전한구 ▷평은면 박성규 ▷ " 황병직 ▷문수면 강창성 ▷장수면 정우섭 ▷안정면 공진호 ▷봉현면 안은순 ▷순흥면 이송범 ▷단산면 이현준 ▷ " 권미란 ▷상망동 류현승 ▷영주1동 김옥영 ▷휴천2동 최정부〈6급 보직〉▷일자리경제과 김영미 ▷교통행정과 오용균 ▷산림녹지과 김용걸 ▷선비세상사업단 윤재경 ▷체육진흥과 권영대 ▷안전재난과 조귀숙 ▷허가과 유미향 ▷농업기술센터 백무현 ▷수도사업소 장종현 ▷풍기읍 김주연 ▷풍기읍 김두식 ▷문수면 강선희 ▷부석면 강성준 ▷부석면 이성운 ▷하망동 정여진 ▷휴천3동 임선영 ▷가흥1동 김보현 ▷가흥2동 김현길

2021-01-06 10:36:50

별세한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 누구?

별세한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 누구?

미술 교과서에도 작품이 실린, '물방울 화가'로 알려져 있는 한국 추상미술 거장 김창열 화백이 5일 별세했다. 향년 92세.김창열 화백은 실제처럼 보이는 물방울을 여러 정물을 배경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대중적 인기는 물론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고인은 1929년 평안남도 맹산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나왔다. 이어 1966년 뉴욕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판화를 전공했다.이후 그의 '물방울 회화' 역사가 시작된 것은 1972년 프랑스 파리 '살롱 드 메'에 작품을 출품하면서 최근까지 반세기 가까이 이어졌다.고인은 1996년 프랑스 문화훈장을 받았다.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 주로 프랑스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한 데 따른 것이다. 프랑스에서 부인인 마르틴 질롱 씨도 만나 결혼했다.2016년 K옥션 홍콩경매에서 그의 작품 '물방울'(195×123cm, 1973년작)이 5억1천282만원에 낙찰돼 주목 받기도 했다.2017년 1월에는 제주도 한경면에 제주도립 김창열 미술관이 문을 열기도 했다. 제주도는 6·25전쟁 때 고인이 1년여 머무른 인연을 가진 곳이다.이 밖에도 현재 해외의 경우 프랑스 퐁피두센터, 일본 도쿄국립미술관, 미국 보스턴현대미술관, 독일 보훔미술관, 국내의 경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등에 고인의 작품이 있다.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301호실에 마련됐다.

2021-01-05 19:24:26

경북 구미,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누적 288명으로 늘어

경북 구미,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누적 288명으로 늘어

경북 구미시가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 가운데서 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이 발생했다.구미시에 따르면 이날 교회관련 5명, S사 2명, M사 3명, 서울 남자친구와 접촉한 확진자 1명 등이다.구미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88명으로 늘었다.

2021-01-05 17:13:21

병무청, 2020년 정부 조직관리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수상

병무청, 2020년 정부 조직관리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수상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2020년 정부 조직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매년 행정안전부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정부조직 관리를 통해 ▷국정 성과 창출 ▷공공서비스 혁신 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포상한다.지난 해 병무청은 청년장병 일자리 지원을 위해 현장인력을 증원하며 현장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국민참여 조직 진단을 실시하는 등 국민 중심 조직 운영을 추진한 점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모종화 병무청장은 "병역자원 감소, 제4차 산업혁명 등 행정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 재배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병무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조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05 15:34:46

[손님]서부지역본부

◇서부지역본부▶김철호 DGB대구은행 경북본부 대표 ▶김현태 DGB대구은행 구미영업부장 겸 센터장 ▶정현술 DGB대구은행 경북본부 부장 ▶권인택 DGB대구은행 구미영업부 지점장

2021-01-05 15:13:25

계명문화대,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최종합격자 2명 배출

계명문화대,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최종합격자 2명 배출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최근 인사혁신처에서 시행하는 '2020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에 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합격의 주인공은 2020년 2월 계명문화대학교 컴퓨터학부를 졸업한 권민수(21) 씨와 이지연(22) 씨다. 이들은 올해 상반기 정부 부처에서 6개월의 수습 근무를 거친 후 국가직 9급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은 2012년에 도입됐으며, 계명문화대학교는 지금까지 총 11명의 합격생을 배출해 전국 전문대학 중 최다 합격생 배출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권민수씨는 "매년 고교 출신에 비해 전문대학 출신 선발인원이 적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대학에서 제공해준 모의평가 및 학습지원이 많이 도움이 됐으며, 특히 이번에 달라진 면접방식인 개별발표면접에 대비한 맞춤 교육이 합격에 큰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계명문화대학교는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에 대비해 'KMCU 지역인재공무원반'을 개설, 합격생들의 노하우 전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이고 등록름 감면과 학습격려 장학금 지급, 기숙사 제공, 책임교수 밀착지도 등 학생들이 학업에 전년하도록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홍희주 KMCU지역인재공무원반 책임교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취업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15:12:44

육군3사관학교 김우람 교수 연구논문, 국제적 학술 가치 인정

육군3사관학교 김우람 교수 연구논문, 국제적 학술 가치 인정

경북 영천에 있는 육군3사관학교 김우람 교수(소령)의 연구논문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저널인 '공학의 수치해석법(International Journal for Numerical Methods in Engineering)'을 비롯해 다수의 국제 학술지에 게재돼 화제다.5일 3사관학교에 따르면 김 교수의 이름을 딴 'the Kim method(시간적분 수치해석 알고리즘)' 연구논문은 비행체 궤도 분석, 미사일 유도장치 등의 정밀 계산에 필요한 시간적분 알고리즘의 분석적 결함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 기존 시간적분 알고리즘이 탑재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복잡한 분석을 할 수 있어 수치해석 분야 연구의 효율성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김 교수는 최근 4년간 SCI급 학술지에 13편의 논문을 주저자로 게재했다. 특히 '컴퓨터와 구조물(Computers & Structures)' 등에 게재된 논문은 최근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김우람 교수는 "육군 장교로서 군에는 전무한 분야에서 상당한 연구성과를 거둬 자부심을 느낀다"며 "연구성과를 더욱 확대해 육군의 무기체계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했다.

2021-01-05 15:06:12

[손님]서부지역본부

◇서부지역본부▶김주상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조동원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농정지원단장

2021-01-05 14:32:07

[인물수첩]김병삼 포항시 부시장

[인물수첩]김병삼 포항시 부시장

김병삼 신임 경북 포항시 부시장은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에서 일하게 돼 책임감이 앞선다. 지역 경제 살리기, 코로나19 극복 등 포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전했다.김 부시장은 1968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영남대 경제학과와 경북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1996년 지방고시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북도 국제통상과장, 예산담당관, 의성군 부군수 등을 거쳐 2015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영천시 부시장,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다.

2021-01-05 14:16:15

우기정 대구CC 회장 "골프 대중화로 문화강국 조성"

우기정 대구CC 회장 "골프 대중화로 문화강국 조성"

"골프 대중화를 부르짖는 사람으로서 한 가지 큰 소망은 골프가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에게라도 더 보급되어 심신단련은 물론 자율과 배려의 글로벌한 골프 정신이 일반 생활 속에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우기정(75) 경산개발㈜ 대구컨트리클럽 회장은 반세기 넘게 골프와 함께하면서 골프 정신을 널리 보급, 대한민국을 문화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열정을 쏟고 있다.연세대학교 1학년 재학 중 골프채를 처음 잡은 우 회장은 올해로 골프 경력 56년째, 대구CC에서 업무를 본 지 48년째가 됐다."골프는 심판이 없는 경기입니다. 스스로 규율에 엄격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즉 서양에서 얘기하는 매너와 에티켓을 요구합니다. 이런 면에서 한 사람이라도 골프라는 스포츠를 접해 자율과 배려의 선진화된 문화를 만들어 나가면 우리나라의 문화 수준, 국격이 올라가지 않겠습니까."우 회장은 우리나라 골프뿐만 아니라 체육과 봉사에도 한 족적을 남겼다.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장을 맡아 2002 아시안게임 등을 치렀고, 세계시니어선수권대회 단체전에 출전해 준우승을 했다.그는 무엇보다 선친 우제봉 선생의 호를 딴 '송암(松菴)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를 잊을 수 없다. 1994년 창설된 이 대회는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해 한국 골프 유망주 육성의 산실이 됐다.그는 제14대, 15대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장도 역임했다. 2011년부터 한국시니어 골프선수권대회를 대구CC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04년부터 매년 가을 '가곡과 함께하는 가을의 향연'을 열어 스포츠시설에 문화와 예술을 입히고 있다.우 회장은 체육인이 아님에도 국민훈장 1등급인 '무궁화장'(2007년)과 체육훈장 최고등급 '청룡장'(2013년)을 함께 수훈한 유일한 민간인이다. 최근에는 책 '나라는 삶, 다시 길을 묻는다'를 출간했고, 유튜브 '기정 TV'를 개국했다.우 회장은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해 12일 열리는 제19대 대한골프협회(KGA) 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그는 "각 시도골프협회, 각 골프연맹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와 아낌 없는 지원으로 한국 골프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고 싶다. 현재 골프장들이 직면해 있는 가장 큰 난제인 중과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골프장에 대한 세금 인하는 그린피 인하로 이어져 많은 사람이 골프를 더 가까이할 수 있고, 골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기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골프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경쟁력이자 국가 브랜드입니다. 골프 정신 보급을 통해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01-05 00:04:00

경북 구미 종교시설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경북 구미 종교시설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경북 구미지역에 종교시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새해들어서만 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4일 구미시에 따르면 올 들어 나흘간 구미지역 확진자는 35명으로 증가했다.새해 첫날 12명에 이어 2일 9명, 3일 9명, 4일 5명 등 모두 3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구미 고아읍 구운교회와 송정동 송정교회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구미시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75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0%가 종교시설 관련자이다. 특히 종교시설 지도자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정이 이러하자 구미시는 4일부터 2주 동안 공무원 2인 1곳 종교시설 특별전담제를 운영하고, 방역수칙 위반시 비용 구상권 청구는 물론 시설폐쇄, 3개월 간 운영중단 등의 강력한 조치를 하기로 했다.한편 구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77명으로 늘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종교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대책이 절실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α 특별방역을 유지하면서 요양병원, 요양원,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 시설에서도 선제적 검사를 실시해 감염을 최대한 억제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4 16:30:51

김천시, 행정소송 중이던 아포 농공단지 폐기물 공장 허가

김천시, 행정소송 중이던 아포 농공단지 폐기물 공장 허가

행정소송까지 이어진 경북 김천 아포농공단지 내 폐기물처리공장 건립 문제(매일신문 2020년 7월 10일자 10면 등 ) 마침내 해결됐다.김천시는 최근 아포농공단지에 공장을 짓겠다는 A업체의 사업신청을 허가했다. 악취 발생을 원천 차단해달라는 주민 요구를 A업체가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앞서 A업체는 지난해 4월 폐수처리 오니를 재활용해 비료를 생산한다며 김천시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적합 통보를 받았다.하지만 시설을 갖추고 허가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주민 반대가 극심해지자 김천시는 같은 해 7월 요건 미달을 이유로 허가신청을 반려했다.이에 A업체는 행정심판을 거쳐 행정소송을 진행해 왔으며, '반대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주민들과 갈등을 빚어왔다.김천시는 갈등 해소를 위해 조건없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주선했고, 주민들의 요구를 사업자가 받아들이는 전격 합의를 하고 공증까지 받았다.김충섭 김천시장은 "공장 설립 후에도 주변에 피해가 없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2021-01-04 16:28:57

[손님]서부지역본부

◇서부지역본부▶최동문 구미시청 사회복지국장 ▶윤희선 구미시청 복지정책과 복지기획계장

2021-01-04 16:16:18

경북경찰청, 30년 만에 명칭 변경…4일 간판교체 제막식 행사

경북경찰청, 30년 만에 명칭 변경…4일 간판교체 제막식 행사

경상북도경찰청(청장 윤동춘)이 4일 정문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간판교체 제막식 행사를 개최했다.1991년 경북지방경찰청을 개청한 이래 30년 만에 경상북도경찰청으로 명칭이 변경됐다.이번 명칭 변경은 자치경찰제 도입, 국가수사본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경북경찰청은 자치경찰제 시행에 앞서 자치경찰부장(경무관)을 단장으로 하는 자치경찰 실무추진단을 편성해 법령·내부 규칙 정비, 조직·사무·인력 재편 작업도 하고 있다.앞으로 경상북도에 설치된 준비단과 협력해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조례 제·개정 등 준비 작업을 마무리한 후 상반기 중 시범운영을 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보완, 7월 1일부터 자치경찰제를 본격 시행한다.또한 하부조직도 일부 개편했다.경상북도경찰청장을 보좌하는 자치경찰부장을 신설했고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를 편제했다. 112종합상황실은 112치안종합상황실로 변경, 전체 경찰 기능에 대한 총괄 지휘를 하도록 했다.수사 기능은 수사부장을 중심으로 재편하며 보안 기능은 안보수사과로 개편한 뒤 수사부에 편제한다. 수사부장을 보좌하는 수사심사담당관을 신설하고 도내 전체 경찰서에 수사심사관을 배치해 영장 신청·수사 종결 등 수사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윤동춘 청장은 "자치경찰제 도입 및 국가수사본부 출범이라는 경찰개혁의 지향점은 국민의 인권·편익·신뢰의 증진이어야 한다"며 "경상북도경찰청 국가경찰·자치경찰은 자치분권의 주인, 도민의 평온한 삶을 위해 최상의 치안서비스로 답하겠다"고 했다.

2021-01-04 16:01:26

[인물수첩] 신용습 제23대 경북농업기술원장 취임

[인물수첩] 신용습 제23대 경북농업기술원장 취임

신용습(57) 제23대 경북농업기술원장은 4일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이러한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자"며 "농업인들에게 신뢰받고 현장에 강한 농업기관으로 새롭게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신 신임 원장은 1988년 영양군농촌지도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4년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참외 생리장해 연구를 통해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참외 전문가로 통한다.그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 농업환경연구과장, 작물연구과장 등 30여 년간 농업 연구현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2021-01-04 15:35:23

[인물수첩]김주령 경산부시장

[인물수첩]김주령 경산부시장

김주령(49) 신임 경북 경산부시장은 "4차 산업혁명 선도,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농업 발전 등 경산의 성장 과제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김 부시장은 경산 출신으로 청구고와 경북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기술고시를 통해 1996년 경산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북도 FTA농축산대책과장, 경북도 관광개발과장, 친환경농업과장, 울진군·의성군 부군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9년 미국 미주리 컬럼비아대학교 연수를 통해 선진 농업정책을 깊이있게 공부했다.

2021-01-04 15:06:11

박재우 인테리어 디자이너 국내 권위 실내건축상 3년째 수상

박재우 인테리어 디자이너 국내 권위 실내건축상 3년째 수상

대구 출신 실내건축 디자이너가 국내 최고 권위의 실내건축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주인공은 수퍼파이 박재우(49) 대표다.(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는 최근 2020년 골든스케일베스트디자인어워드(이하 골든스케일어워드)에 박 대표의 '스페이스 무태' 등 7작품을 선정했다.올해 37회째를 맞는 골든스케일어워드는 매년 7개 작품만 선정할 정도로 국내 실내건축계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시상 주체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는 1979년 창립한 국토교통부 산하 비영리법인 단체로 인테리어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 단체다.박 대표는 서울 등 수도권의 유수한 디자이너들과 경쟁해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비수도권에서 3년 연속 수상자는 박 대표가 처음이다.특히 박 대표의 수상작은 모두 2019년 '커피명가 어나더랩', 2018년 '헤이마(작품명: PALGONGSAN COMPLEX CULTURE SPACE/ 팔공산 복합 문화 공간' 등 대구 소재 건축물이어서 지역 실내건축 산업을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뿐 아니라 수도권 관련 업계에서도 명성이 높은 박 대표는 아이러니하게도 실내건축을 배우지 않은 비전공자 출신이다.그는 권투선수로 살다가 전문적인 교육 없이 세계적 건축가로 거듭난 안도 다다오의 이야기에 영감을 얻어 운영하는 학원을 돌연 정리하고 디자이너의 길에 접어들었다.비주류 출신의 디자이너이기에 독학으로 보이는 대로 건축과 공간디자인을 습득하고 현장의 모든 기술자를 스승 삼아 현장과 서점을 오가며 디자인을 배웠다.이후 그의 독특한 디자인과 선이 어우러진 공간은 어김없이 핫플레이스로 거듭나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박 대표는 "그동안 디자인한 공간은 단순 상업시설이 아닌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지역에서도 앞으로 골든스케일어워드 수상자가 많이 나와 과거 화려했던 대구 실내건축의 자존심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1-01-04 14:56:50

대구 동구청,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장관’표창

대구 동구청,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기관 선정‘보건복지부장관’표창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35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포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0년 기초생활보장 사업평가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를 포상해 격려하고 지속적인 제도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동구청은 생활보장위원회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적극 구제함은 물론 신규수급자 발굴, 기초생활보장급여 집행 실적,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집행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배기철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1-01-04 14:42:11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