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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청소차량 건설장비 들이받아 환경미화원 1명 숨져

6일 오전 6시 55분쯤 구미시 해평면 낙산리 25번 국도(구미~상주방향)에서 구미시청 소속 5t 청소차량이 아스팔트 도로포장 건설장비를 들이받아 청소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 A(60) 씨가 숨지고 2명이 다쳤다.이날 사고는 새벽에 내린 비로 청소차량이 미끄러지면서 건설장비를 들이받아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숨진 A씨는 1992년 3월 환경미화원에 채용돼 26년간 근무했다. 경찰은 운전자 B(59)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18-12-06 18:54:19

장세용 구미시장이 공약으로 추진하려던 사업들이 잇따라 구미시의회에 발목이 잡히면서 좌초 위기에 놓였다. 매일신문 DB.

장세용 구미시장 공약사업 줄줄이 구미시의회에 발목 잡혀

장세용 구미시장의 공약 사업들이 줄줄이 구미시의회에 제동이 걸리면서 좌초 위기에 놓였다.장 시장은 새마을과 부서 명칭 변경을 시도하려다가 무산됐고, 트램(노면 열차)을 도입하기 위해 조사용역비 예산 2억원을 편성하려고 했지만 구미시의회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됐다.또 장 시장은 현재 살고 있는 자신의 아파트 전세 보증금 3억5천만원을 관사용 예산으로 편성했지만 시의회가 전액 삭감해 무산됐다.이 가운데 트램의 경우, 구미시가 5개 노선의 트램을 도입하기로 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조사용역비 2억원을 책정했다.그러나 구미경실련은 5일 '트램 도입 건설비 1조6천억원, 매년 운영비 491억원이 들어 구미시 재정이 파탄 난다'며 성명을 발표하고 사업취소를 요구했다.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은 "트램 도입에 따른 토지수용비와 낙동강 구미대교·산호대교 확장 비용까지 포함하면 천문학적 액수로 늘어 수용이 불가능한 사업"이라며 "연간 운영비도 491억원에 달해 구미시 재정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또 조 사무국장은 "창원·광명·파주·안성·전주·김해시도 트램 도입을 검토했다가 재정 악화 우려로 중단했다"면서 "의정부 경전철이 개통 4년 만에 3천600억원 적자로 파산한 사례를 거울삼아야 한다. 1노선은 버스 노선 1, 2개만 증설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했다.또 "구미시가 1노선(봉곡동~구평동·16.2㎞)으로 추진하는 구간은 구미공단 출·퇴근 시간을 빼면 오가는 사람이 별로 없어 시내버스 노선도 없는 곳"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장세용 시장이 임기 중 1노선을 착공하겠다고 공약했다. 관광객이 늘어나는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다음 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남아 있어 예산이 전액 삭감될 지는 미지수"라고 설명했다.앞서 구미시는 지난달 새마을과 부서 명칭 변경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시도했지만, 구미시의회의 반대로 새마을과 명칭 변경 내용을 뺀 '구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구미시의회에 제출했다.

2018-12-06 18:05:22

판타시온 리조트가 부도난 뒤 10년째 방치돼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마경대 기자

부도 10년째 표류, 판타시온 회생 방법 없나?

6일 찾은 영주시 아지동 판타시온 리조트. 주차장과 건물 곳곳이 황폐해져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기는 끊겼고 지하 기계실은 침수 상태가 심각해 유치권자가 급한 대로 양수기를 동원, 물을 퍼내고 있었다. 이대로 계속 방치했다간 시설물이 모두 망가져 심각한 사태를 불러올 지도 모를 지경이다.부도난 지 10년째를 맞는 판타시온 리조트가 여전히 회생길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판타시온 리조트는 2007년 5월 영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영주시 아지동 산 6번지 일대 부지 23만6천280㎡에 숙박(콘도미니엄 지하 3층, 지상 10층) 및 레저복합시설(워터파크), 타운하우스 6개 동 등 리조트 건설 공사에 들어갔고, 2008년 7월 공정률 73% 상태에서 워터파크를 먼저 개장했다.그러나 판타시온 리조트 워터파크는 개장 3개월 만에 부도를 내고 영업을 중단했다. 2014년 10월 경매(감정가 1천442억여 원)에 내놨지만 인수자를 찾지 못하다 11차 경매에서 ㈜엔알파트너스에 70억7천만 원에 낙찰됐지만 회생하지 못했다. 결국 올 5월 다시 경매(감정가 1천335억여원)에 나와 입찰이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주인을 찾지 못한 채 유찰을 거듭하며 오는 17일 7차 경매(예정가 157억여 원)를 앞두고 있다.사정이 이런 데도 영주시와 지역 정치권은 강 건너 불 보듯 하고 있다. 영주지역에서 선거에 나온 대다수가 "판타시온 리조트를 살리겠다"는 공약을 첫 번째로 내걸었지만 당선 후에는 대부분 나 몰라라 하며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다.시민들은 "선거 공약만 난무하고 선거 때만 요란하지 진정으로 정상화에 관심을 갖는 정치인은 찾아볼 수가 없다"며 "이대로 방치되면 안전상의 문제 등 심각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지역민들의 숙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이에 대해 영주시 관계자는 "최근에 경북관광공사, 경주월드 등에서 왔다 갔다. 시에서도 투자설명회 등을 찾아다니며 새주인을 찾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경매 입찰 관련 문의는 많지만 선뜻 달려드는 사람은 없다. 시설물 관리는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시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2018-12-06 17:52:01

성서농협 김장김치 나눔행사 열어

대구 성서농협(조합장 김동배)은 6일 본점 광장에서 성서농협 임직원과 부녀회 봉사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2018-12-06 16:55:47

운경재단(이사장 곽동환) 대구시 시지노인전문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공공보건의료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왼쪽에서 3번째: 박지은 시지노인전문병원 사회사업실장)

운경재단 시지노인전문병원,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사업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운경재단(이사장 곽동환) 대구시 시지노인전문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공공보건의료사업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시지노인전문병원은 특히 ▷대구시 중앙도서관과 연계한 중증치매 어르신대상 독서치료프로그램 ▷대구외국어대학 작업치료학과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사업 ▷지역 노인대학과 연계한 노인성질환 예방교육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밖에도 입원환자에 대한 '환자안전전담간호사'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의료급여환자 입원병상률 확보 및 병문안의 단계별 관리 메뉴얼 제작, 보호자에 대한 문자 전송 시스템을 도입하였다.한편 시지노인전문병원은 대구시치매센터에서 주최한 '대구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11월 28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공모전에서 수상한 퇴원치매환자의 일상생활복귀지원 프로그램인 '나의 살던 곳' 사업은 퇴원 치매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퇴원교육을 실시하고, 퇴원 후 지역사회 적응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곽동환 이사장은 "케어전문 간호사를 1등급으로 구성하고, 젊고 유능한 노인성질환 전문 의료진을 갖추는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면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오로지 지역민 및 환자에게 좀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16:43:48

대구LP가스판매조합 이웃돕기 성금

대구LP가스판매업 협동조합(이사장 황상문)은 4일 달서구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조합은 북구청과 KBS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각각 100만원씩을 전달하는 등 4년간 총 1천3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2018-12-06 16:35:45

공무원연금공단-도로교통공단 업무협약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대구지부는 6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 대구지부와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퇴직 공무원의 봉사 및 재능나눔 활동과 지역 내 사회공공서비스 상호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증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직 공무원 교통안전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 활동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의 하나인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활동 ▷상호 기관의 사업에 대한 홍보 및 기타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2018-12-06 16:31:00

박영훈 청도농협장

박영훈 청도농협 조합장 농협택배 사업추진 우수조합장상

박영훈 청도농협 조합장은 최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택배 1주년 기념행사에서 사업추진 우수농협으로 선정돼 우수조합장상을 수상했다.

2018-12-06 16:06:18

호텔현대 경주는 국제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해 지난 5일 5성 호텔 현판을 내걸었다. 호텔현대 제공

호텔현대 경주, 경북도내 국내 브랜드 중 첫 '5성 획득'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호텔현대 경주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호텔별 등급제 심사에서 '5성'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경북도 내 국내 호텔 브랜드 중 5성 획득은 처음이다.호텔별 등급제 심사는 관광공사가 2015년 도입한 제도로 최고 등급인 5성은 1천 점 배점(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 중 900점 이상을 획득한 호텔에 부여된다.호텔현대 경주는 이번 평가에서 위생과 청결, 프런트 데스크, 객실 서비스, 식음료 업장 등 호텔 서비스와 국내·외 대형 행사 유치 능력을 높게 인정받았다.박태주 호텔현대 경주 총지배인은 "40년 이상 쌓인 사업 노하우와 전문 호텔 경영 기술을 기반으로 호텔현대 경주만의 품격있는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경주와 울산, 목포 호텔현대와 위탁 운영 중인 강릉 씨마크 등 네트워크를 이루는 호텔현대는 법인명을 '라한호텔'로 변경했다.라한호텔은 내년부터 순차적 리뉴얼 공사를 거쳐 경쟁력을 키우고 무료 멤버십 '클럽 라한'도 이달 론칭해 고객 관계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18-12-06 16:03:15

김장나눔

대구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 김장 나눔

대구시청소년재능기부봉사단(단장 최영준 대구공업대 교수)은 최근 대구청소년지원재단(대표 이경애)과 함께 대구 북구 함지노인복지관에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2018-12-06 15:46:51

매일신문CEO스피치아카데미 3기 원우회장 선출

매일신문CEO스피치아카데미(원장 하태균) 3기 원우들은 4일 세컨댈리 레스토랑에서 열린 총회에서 김재용 금부모터스 대표를 원우회 회장으로 선출하고 원우회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2018-12-06 15:40:03

안전보건공단

한전 문경지사 무재해 목표 달성 인증패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사(지사장 김영호)는 6일 무재해 13배 목표를 달성한 한국전력 문경지사에 무재해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국전력 문경지사는 1998년부터 무재해를 이어왔다.

2018-12-06 15:38:37

2018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된 김진호 선수의 예천여고 2학년생 시절 모습. 당당하게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예천군 제공

2018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에 예천 출신 원조 신궁 김진호 선수 선정

예천군 출신 원조 신궁 김진호(56·한국체대 교수) 선수가 '2018년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체육회는 지난 3일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를 개최, 6명의 최종 후보자 중 양궁의 김진호 선수와 프로레슬링의 고(故) 김일 선수가 나란히 스포츠 영웅으로 최종 선정했다.김진호 선수는 1975년 예천여중 2학년생 때 먼저 양궁을 시작한 친구의 권유로 양궁에 첫 입문 했다. 그리고 예천여고로 진학해 3년 만인 1978년 방콕 아시안게임에 출전, 당당히 개인전 금메달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첫 신궁의 탄생을 알렸다.김 선수의 질주는 그칠 줄 몰랐다. 1979년 7월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30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5관왕에 등극, 한국기록경기 사상 최초로 세계를 제패하는 쾌거를 거두며 체육훈장 백마장과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했다.1983년 L.A 세계선수권대회 5관왕과 1984년 L.A 올림픽 개인전 동메달,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3관왕을 차지하며 세계에 대한민국 양궁을 알렸다. 그가 수립한 생애 통산 신기록만 해도 37개에 달한다.그가 졸업한 후 예천여중과 예천여고에는 김 선수를 목표로 세계적인 양궁 선수가 되기 위한 후배들의 줄이 이어졌고 학교를 대표하는 운동 종목이 됐다.그야말로 대한민국 양궁을 세계 정상으로 올려놓는데 첫걸음마를 떼게 한 장본인이며 예천을 양궁의 메카로 거듭나게 한 양궁계의 전설인 셈이다.현재 김진호 선수는 한국체육대학에 양궁 전문실기 교수로 재직하며 후배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 선수는 "일생에 한 번의 기회밖에 없는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에 선정돼 기쁘면서도 기라성 같은 선·후배 앞에 부끄럽기도 하다"며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해주신 것은 대한민국 양궁의 명성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게끔 후배 양성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란 뜻으로 알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진호 선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2018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 헌액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다.

2018-12-06 15:38:13

의성군 드론재난지원단 발대식

의성 드론재난지원단 발대식

의성군 드론재난지원단(단장 김경록)은 5일 의성군청 2층 회의실에서 드론 동호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드론재난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2018-12-06 15:04:52

구미보건소

구미보건소 2018년 건강한 일터 인증식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6일 시청 통상협력실에서 LG디스플레이(주), 도레이첨단소재(주), 효성티앤씨(주), 효성티앤에스(주) 등 4개사에 대해 '2018년 건강한 일터 인증식'을 가졌다.

2018-12-06 15:02:04

[매일신문사 손님] 서부본부

◇서부본부▶김현곤 김현권 국회의원 보좌관 ▶김희두 매일신문 자문위원(재구미의성향우회 회장)

2018-12-06 14:57:44

대구북부소방서 '연탄나눔 릴레이'

대구북부소방서(서장 이오숙)는 6일 (사)좋은이웃중앙회(회장 김소당)의 '따뜻한 온도 연탄 나눔 릴레이'에 동참하며 북구 침산1동 2개 가구에 8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2018-12-06 14:55:39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여성인재 아카데미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최미화)은 4, 5일 경북 안동시와 칠곡군 지역사회 여성 리더를 대상으로 '여성인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여성인재 아카데미는 여성의 사회·경제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미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2018-12-06 14:36:23

매일 탑 5기 봉사단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5기 동기회 의류 제작 봉사

이런일9-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5기 동기회 봉사단 해외 청소년 위한 의류 제작 봉사매일신문 탑 리더스 아카데미 5기 동기회(회장 구광회 세무법인 영남 대표세무사) 봉사단(단장 김진영 (주)팔공엠앤씨 대표이사)은 5일 동기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정기봉사로 에코백과 티셔츠 등 의류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아프리카와 아시아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2018-12-05 18:40:58

구미시의회가 4일 장세용 구미시장 아파트 전제 보증금 3억5천만원 전액 삭감하면서 관사 부활이 사실상 무산됐다. 사진은 장 시장이 살고 있는 구미 송정동 D아파트. 전병용 기자

장세용 구미시장 관사 예산 결국 전액 삭감

장세용 구미시장의 관사(官舍) 부활(본지 3일 자 8면 보도)이 구미시의회의 예산 '전액 삭감'으로 사실상 무산됐다.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4일 열린 2019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장 시장 관사 아파트 전세 보증금 3억5천만원에 대해 전액 삭감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아파트 전세 보증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되지 않아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장 시장은 6·13지방선거에서 당선되자 경산에서 구미 송정동 D아파트로 이사를 했으며, 월 120만원의 월세를 내고 6개월째 거주하고 있다.구미시는 지난 2006년 관사로 사용되던 구미 형곡동 풍림아파트를 매각했고, 남유진 전 구미시장이 같은 해 구미 봉곡동에 자신의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관사 제도가 폐지됐다.앞서 구미경실련은 2일 성명을 통해 "장 시장이 요구하는 관사(전용면적 160.2㎡·55평)는 대구시장의 아파트 관사(전용면적 99.9㎡)보다 더 크다"며 "자신이 사는 아파트 전세 보증금과 관리비를 세금으로 부담하라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경북도 내 23개 시·군 가운데 경주시장이 유일하게 관사가 있었지만, 지난 7월 당선된 주낙영 경주시장이 공약대로 관사를 폐지해 현재 관사를 사용하는 시장·군수는 한 군데도 없다.지난 2010년 전국 68곳이었던 기초단체장 관사는 이제 10곳 가량만 남았다.김춘남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관사 예산 편성 부서인 회계과 예비심사에서 의원들 간 많은 토론이 있었다"며 "기획행정위원회 전체 의원 의견으로 관사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밝혔다.

2018-12-05 18:37:55

대구경북 지자체 청렴도 바닥

경주시, 구미시, 문경시, 영천시, 봉화군, 울릉군, 대구 북구가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공직유관단체에서는 한국장학재단, 경북도개발공사가 역시 5등급의 불명예를 안았다.반면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감정원은 공직유관단체 최우수 등급인 1등급에 랭크됐다.이는 국민권익위원회가 5일 발표한 612개 공공기관에 대한 '2018년 청렴도 측정결과'에 따른 대구경북 공공기관의 성적표다. 권익위는 기관 정원 등을 고려해 14개 유형을 나눈 뒤 각각의 유형에서 종합청렴도 점수에 따라 1∼5등급을 부여했다.이에 따르면 대구경북 광역·기초단체 중 1등급은 없다.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부산시가, 기초단체 중에서는 사천시·창원시·광양시, 예산군·음성군이 1등급의 영예를 안았다.다만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해보다는 약진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4등급에서 올해는 3등급으로, 경북도는 5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승했다.시·도교육청은 반대다. 대구시교육청은 2등급에서 3등급으로, 경북도교육청도 1등급 하락한 3등급을 받았다.전체 공공기관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8.12점으로, 지난해 7.94점보다 0.18점 올랐고, 2016년(7.85점)부터 2년 연속 상승했다고 권익위는 밝혔다.기관유형별 종합청렴도는 공직유관단체(8.40점), 중앙행정기관(8.17점), 교육청(7.94점), 기초자치단체(7.88점), 광역자치단체(7.64점) 순이었고, 광역단체를 제외한 모든 유형의 종합청렴도가 작년보다 상승했다.한편 부패사건으로 감점을 받은 기관은 지난해 202개 기관(488건)에서 올해 199개 기관(624건)으로 기관 수는 줄었지만, 사건 수는 증가했다.부패사건 유형별로는 행정기관의 경우 금품수수(25.8%), 공용물 사적이용(20.9%), 공금횡령·유용(19.2%, 105건) 순으로 많았다.권익위는 8∼11월 민원인 15만2천여명과 소속 직원 6만3천여명을 포함한 23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이메일, 모바일 등을 통해 공공기관에 대한 청렴도 조사를 했다.평가 대상기관은 중앙행정기관 44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교육청·교육지원청 90개, 공직유관단체 235개 등 612개 기관이다.종합청렴도는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 점수를 가중 평균한 뒤 부패사건 발생 현황 및 신뢰도 저해행위 감점을 반영해 산출했다.권익위는 작년까지는 기관별 점수도 공개했지만, 올해부터는 등급만 발표하고 점수는 해당 기관에만 제공하기로 했다.

2018-12-05 18:37:09

이낙연(왼쪽 두번째) 국무총리가 5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열린 구미 경제인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이낙연 국무총리, 구미 경제인과 간담회

삼성과 LG를 비롯한 대기업들의 지속적인 구미 투자와 KTX 구미역 정차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구미를 방문해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여당 단체장이 된 장세용 구미시장의 '기 살리기'에 나섰다. 이 총리는 5일 구미테크노밸리에서 장석춘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상공인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산업 혁신성장 구미 경제인 간담회'를 열었다.이 총리는 "구미는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왔으며, 구미 경제가 곧 대한민국 경제이고, 국가 경제에 기여한 바가 컸다"며 "그렇지만 전기전자 산업이 많이 이탈해 지역 경제가 어렵고, 시민들의 삶도 과거에 비교해 고통스럽다는 것을 잘 안다"고 했다.또 이 총리는 "구미 경제를 지탱해 온 전기전자 산업의 생산 기지가 지역을 빠져 나갔으며, 기존 산업이 고도화되지 못해 경쟁력을 상대적으로 약화시키고 있다"면서 "전기전자 산업을 대체할 신산업이 육성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구미 경제를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이 총리는 "KTX 구미역 정차와 구미국가산업5공단지 입주업종 확대(7종에서 16종으로 확대), 기업규제 완화 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적극 검토해 국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삼성전자 측은 "(구미는) 휴대전화 생산기지로 투자에 소홀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LG전자 측도 "OLED 등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SK실트론과 SM벡셀 역시 '반도체 등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했다.정승일 산업통산자원부 차관은 "KTX구미역 정차 문제는 김천~거제 간 내륙철도안이 확정될 때 경부선을 고속철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이 총리는 대구취수원 이전문제와 관련, 큰 틀에서 합의를 해 준 장 시장을 치켜세웠다.이 총리는 "지난 10월 대구시장, 구미시장, 울산시장 등이 모여 구미, 대구를 포함한 낙동강 물 문제에 대해 논의할 때 원칙적인 합의를 해 준 장 시장에게 감사하다"며 "구미, 대구, 울산 등 낙동강 수계 전체의 물관리 방안과 구미국가산업단지 무방류 시스템 기술 용역을 맡기기로 했다. 실효성 있는 기술이 입증되면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했다.

2018-12-05 18:36:26

한성건설, 대구 북부소방서에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한성건설㈜(대표 김신한)은 5일 대구 북부소방서(서장 이오숙)에 소화기 및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장비 200대를 기증했다. 기증된 물품은 가정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 가구 100곳에 전달된다.

2018-12-05 18:18:22

재향소방동우회, 생활보호대상자에 생필품 전달

대구시 재향소방동우회(회장 최상복)는 5일 달서구 죽전동, 용산동에 사는 생활보호대상자 5명에게 쌀과 식용유,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2018-12-05 17:06:23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5일 당사 주차장에서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당 대구시당 제공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사랑나눔 김장담그기․사랑의 연탄나눔봉사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5일 당사 주차장에서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에는 곽대훈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시당 주요 당직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사랑나눔 김장은 떡국떡, 두부, 콩나물과 함께 박스에 담아 12개 당원협의회별로 저소득 조손가정 각 30가구씩 총 360가구(1천500만원 상당)에 전달했다.이날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완식) 주관으로 곽대훈 대구시당위원장과 청년위원 30여 명이 달서구 장기동에서 사랑의 연탄나눔봉사(100만원 상당)도 진행했다.곽대훈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이 많이 이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자유한국당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겠다" 고 밝혔다.

2018-12-05 16:55:47

다문화가족 생활수기 공모 수상자들이 내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매일신문 주최 2018 전국다문화가족 생활수기 공모 시상식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대구시, 경상북도, 대성에너지가 후원한 '2018 전국다문화가족 생활수기 공모' 시상식이 5일 하영숙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관, 강석기 대성에너지 대표이사, 박명희 동화작가(심사위원), 권지영 대구 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심사위원),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을 비롯해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일신문 8층 회의실에서 열렸다.대상 수상자 정이영(강원도 삼척) 씨를 비롯한 우수상, 가작, 특선, 입선 등 총 47명의 수상 작품은 2019 다문화가족 생활체험수기 '무지개를 타고 온 사람'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2018-12-05 16:55:41

영남대 ROTC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영남대 ROTC 총동문회(신임 회장 차병석·24기)는 최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차병석 신임 회장은 "전임 집행부의 성공적인 2018년을 되새겨 함께 즐겁고 정겨운 ROTC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우철(23기) 회장이 이임하고 차병석 회장이 취임한 이날 윤성광(4기), 김종근(5기) 역대 회장단 및 재경동문회 김영배(24기) 회장 취임 예정자, 정태일 영남대총동창회 회장, 전정기 영남대 상경대학장, 허창덕 대외협력처장, 각 대학 회장단 등 많은 내외빈과 동문 및 가족 27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광일(27기) 사무총장이 진행한 행사에는 권오연(14기) 중앙회 상근부회장이 진철훈(14기) 중앙회장을 대신해 축사와 격려금을 전달하고 주호영 국회의원의 축하영상이 이어졌다.

2018-12-05 16:50:16

권영만 전 경북도 의원

권영만 전 도의원 봉화 아너소사이어티 1호 가입

"저를 계기로 봉화에 계신 모든 분이 어려운 이웃을 보살필 수 있기를 바랍니다."아너소사이어티 봉화군 1호에 가입한 권영만(59) 전 경북도의원은 "넉넉해서 한 것은 아니다. 봉화는 모든 면에서 어렵다. 어떤 식으로 든 이웃에 나눔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다"고 했다.권 전 도의원은 자원봉사의 달인이다. 몸을 아끼지 않는 헌신적인 봉사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할 뿐 아니라 스스로 겸손하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일손돕기 현장, 김장하기, 거리청소, 어르신 나들이 행사장, 송이·은어 축제장, 어려운 이웃 돕기,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연탄배달)장에서 그는 항상 맨 앞에서 두 팔 걷고 나선다.그는 봉화군 춘양면 의양리에서 3남의 맏아들로 태어나 춘양초·중·고를 졸업하고 제천 세명대, 서울 삼육대학원 사회복지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을 돌보며 억척같이 살아온 흙수저 인생이지만 8·9대 경북도의원, 봉화 JC회장, 농업경영인 수석부회장 등을 지냈고 현재 봉화읍 내에서 효심요양원과 풀 마트를 운영하며 자유총연맹 부회장과 바르게 살기 부회장, 매일신문 제2기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는 성공한 CEO이다."39세 때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돌아가신 어머님을 보고 충격에 빠져 좌절하고 있을 때 동생들이 형이 그러면 우리는 누굴 믿고 사느냐고 해서 마음을 돌려먹게 됐다"는 그는 "한평생 어머님을 생각하는 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게 됐다"며 "도의원 8년간 지역을 누비며 어려운 지역 내에 이웃들이 넘쳐 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풀 마트를 운영하면서 많은 이웃이 이용해주는 것에 보답하자는 맘이 사회 환원의 씨앗이 됐다. 요양원을 운영한 것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그는 8·9대 경북도의원을 지내면서도 원격영상진료시스템을 구축, 작물 재해보험 가입 유도했고 경북도장애인복지관 설치·행복복지재단 설립·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예우·도립노인전문요양원 설치·지역아동센터 지원·구강 보건사업 지원·한부모가족 지원·대한노인회 경북도연합회 지원·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 등을 발의해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선봉에 섰다.이런 공로로 그는 YMCA 의정 지기 단의 베스트 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1994년 농업인 대상, 도지사상 3회, 군수상 4회, 도의원 당시에는 YMCA 베스트 원상, 도 의장상 등을 수상했다.권 전 도의원은 그간 남다른 열정과 봉사 정신으로 봉화노인복지관 무료급식, 연탄배달,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 등에 266회, 문화행사지원 및 봉사 265회 등 총 531회에 걸쳐 무려 1천218시간 20분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이웃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권영만 전 경북도의원은 "대구 갈 때 중앙고속도로에서 사고 난 차량에서 피해자를 구출해 병원으로 이송, 무사히 생명을 구한 일, 간 경화로 돌아가시는 분의 임종을 지킨 일, 얼굴에 흑종암을 앓고 있는 한 독거노인을 모시고 2년간 경북대병원에 다닌 일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며 "고맙다는 말에 감동해 눈물을 흘린 적이 많다. 나보다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18-12-05 16:34:57

대구 리더스클럽 총동창회 송년회

한일GnT스피치 부설 대구 리더스클럽(이사장 이병욱)은 4일 호텔 라온제나 5층에서 스피치 최고위 과정 대구 리더스클럽 18기 원우회장 김병철(채움건설) 대표와 총동창회장 한순재(대마건설) 대표 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가졌다.

2018-12-05 16:16:21

엄태항 봉화군수

엄태항 봉화군수, 인구절벽 특강

엄태항 봉화군수는 3일 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초·중학교 행정실장과 도서관·교육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인구 절벽, 장기 경제공황 시작된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2018-12-05 1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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