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2019 취업창업박람회 포스터. 포항시 제공

포항시 취업·창업 박람회 123개사 236명 채용

경북 포항시가 17일 만인당에서 '2019 Good Job fair 포항 취·창업 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포항지역 청년·중장년층 구직자에게 다양한 채용와 창업 정보. 우량기업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게는 우수한 지역 인재의 채용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면접 83개사, 알림게시판 40개사 등 모두 123개사가 구인업체로 참여해 인력 23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박람회는 취업관과 창업관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취업관 구인업종으로는 기계수리, 기계정비, 설비·기술, 품질검사, 일반사무, 제과·제빵, 간호사 등 여러 직종을 모집할 예정이다.주요 참여 기업체로는 포항제철소 협력사인 ㈜포웰, ㈜에어릭스, ㈜그린산업, ㈜롤앤롤, ㈜선안, ㈜해광기업, (주)세영기업 등 17개사와 현대체철 협력사인 ㈜한울산업, ㈜우신이앤아이, ㈜인창 등 6개사, 에코프로GEM, 에코프로BM 등이다.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을 통한 채용뿐만 아니라 취업관련 각종 상담 및 포스코·현대제철 인사담당자와의 모의면접, 마이스터 교육체험, 바리스타 체험, 뷰티스타일관, 직업심리검사관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창업관은 포항시청년창업랩에서 주관해 포항시청년창업랩 5개사, 포항대학교 예비창업자 7개사, 선린대학교 예비창업자 8개사, 한동대 창업보육센터 1개사, 포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2개사가 참여하며, 창업전시관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포항시는 14일 구직자의 편의를 위해 구인업체와 모집하는 직종, 인원 등을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할 예정이다.

2019-10-14 11:21:53

포항세명기독병원은 내년 6월 심뇌혈관센터가 완공되면 병원 내 구축된 여러 협진시스템이 더욱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세명기독병원 제공.

포항세명기독병원 심뇌혈관센터 짓는다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이하 병원)이 병원 내 구축된 응급 등 여러 협진 시스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심뇌혈관센터를 건립한다.병원은 14일 전체 면적 5천389㎥(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센터를 내년 6월 완공하기로 하고 지난달 본격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심뇌혈관센터가 완공되면 뇌와 심장질환 진료가 보다 체계화되는 것은 물론, 병원 내 중환자 관리시스템도 강화될 전망이다. 또 이비인후두경부외과와 협진을 통한 높은 진료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병원 관계자는 "심뇌혈관센터 신축은 외형적 규모의 확장이 아닌 의료서비스 공간의 확충을 위한 노력"이라며 "센터 내 층별 구성에서 이 같은 병원의 마음이 잘 녹아있다"고 했다.병원 측의 설명처럼 신축을 앞둔 센터 1층에는 최첨단 혈관조영촬영 장비를 비롯해 MRI와 CT 등도 가장 최신장비로 도입된다. 심뇌질환 응급환자가 이동없이 곧바로 응급진료와 검사, 치료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의미다.2층은 뇌혈관센터(신경과와 신경외과) 전용 외래로 운영되고, 3층은 이비인후두경부외과센터가 자리한다.4층은 심뇌혈관 환자의 발병 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심뇌질환 재활치료실이, 5층은 보건복지부 인증기준에 맞춘 제1중환자실이 각각 갖춰진다. 6층은 입원환자 편의를 위한 시설을 대거 도입한 병동(34병상)이 들어선다.병원은 10월 현재 724병상, 1천550명(24개 진료과·전문의 11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내년 센터가 완공되면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간호사·의료기사 등 신규직원 1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할 방침이다.포항세명기독병원 한동선 원장은 "더 이상의 외형적 성장은 의미없다고 본다. 그래서 환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병원 내 많은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이번 센터를 건립하게 됐다"면서 "포항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병원을 찾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내실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병원은 2014년 경북동해안지역 병원 최초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고, 2018년에는 제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 또 2011년부터 현재까지 연속 3회 보건복지부지정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응급의료·급성심근경색·뇌졸중·폐렴·만성폐쇄성 폐질환 등의 치료 적정성 평가에서도 매년 최우수 1등급을 받고 있다.

2019-10-14 11:21:13

곽도경 시인 '인연의 고리전'

곽도경 시인·화가는 13일 대구시 북구 시인보호구역 더 해랑 갤러리에서 '인연의 고리전'을 열었다. 작가와 인연이 있는 문인 100여 명의 팝 아트 인물화를 전시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동, 김동원, 박숙이, 황여정, 방종현, 김청수, 김형범 시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2019-10-14 09:01:34

'그레이트코리아' 북콘서트

민간단체 '그레이트 코리아'(대표 배정호)는 12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배정호(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박사의 '사이공 패망과 내부의 적' 및 김충남(전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박사의 '한국의 10대 리스크'를 주제로 북콘서트를 열었다. 정종섭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이 축사를 했다.

2019-10-13 20:05:10

11~13일 열린 청도반시축제 및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에서 청도반시 시식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반시를 나눠주고 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반시축제·코미디아트페스티벌, 청도대표축제 역량 다져

11~13일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펼쳐진 2019 청도반시축제와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코아페)이 3일간 역대 최대 규모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폐막했다.경북 청도군은 지자체별 축제 시기가 겹쳐 방문 저조가 우려됐으나 개막일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관람객이 몰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은 축제기간 38만 명이 축제장을 다녀갔다고 밝혔다.군은 어린이 쿠킹교실, 반시플레이존, 코믹 분장 및 서커스 교실 등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더불어 30, 40대 부부층을 중심으로 전 연령층이 함께하는 청도대표축제의 역량을 한층 다졌다고 평가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 코아페는 특별 초청공연으로 기획된 '개그 디제이 라이브 쇼', '프리즌' 등이 야외공연장과 상설무대를 오가며 3일 동안 관람객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롭앤미스제인', '디스퀘어드 크루'의 해외공연과 '매직 유랑단', '바가 앤 본드', '나마스떼' 등 코믹공연도 눈길을 모았다.반시축제는 반시요리경연대회와 반시요리 시연회, 반시맥주 시음회, 반시 칵테일쇼, 감잎차 시음회 등 시식코너가 큰 호응을 받았다. 가사에 반시를 넣어 개사해 부르는 이색가요제, 황금반시를 찾아라 등 각종 참여형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주홍빛 반시와 코미디의 웃음을 살려 모두가 함께 즐기는 인기축제로 육성해 문화관광 도시 청도군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19-10-13 19:00:00

김천시 감호지구 도시재생사업 개요,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 감호지구,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 선정

경북 김천시 구 시가지 내 감호시장과 중앙시장을 포함한 감호지구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다.김천시는 8일 '감호지구 활성화계획(중심시가지형)'이 국토교통부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감호지구는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선정한 76곳 중 중심시가지형 13곳에 포함됐다.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감호시장 장옥부지와 중앙시장 일대 19만800㎡부지에 5년간 263억원을 투입해 거점시설인 '해피러닝 어울림 플랫폼', '은빛복지센터' 조성과 김천 혁신도시의 이전 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는 '교통안전 해피 프로젝트' 등 법정계획에 따라 2020년부터 사업이 추진된다.김천시는 공모사업에 대응해 도시재생대학 등 다양한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 주민들도 주민·상인협의체(위원장 김승부)를 구성해 '주민주도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감호지구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회의, 주민 참여 프로젝트 및 평가절차를 추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승부 감호지구 도시재생 추진위원장은 "침체된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모두의 삶에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했다.김충섭 시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게 사업을 진행할 지를 고민해 나가겠다"며 "낙후지역의 주민들의 생활이 개선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3 18:00:42

[포토뉴스] '대구 신천을 보며 건강걷기'...제1회 수성구 중동 건강문화축제

12일 오후 대구 희망교 밑 신천둔치에서 열린 '제1회 수성구 중동 건강 문화축제'에서 주민들이 파동 용두교까지 왕복 4.8km구간을 걷고 있다.

2019-10-13 17:45:38

지난 7월 26일 영일만친구 야시장 개장식 모습.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 영일만친구 야시장 흔들리나

경북 포항 중앙상가 내에 문을 연 영일만친구 야시장이 개장 80일 만에 흔들리고 있다.13일 포항시에 따르면 영일만친구 야시장은 지난 7월 26일 길거리 음식 판매대 36곳과 상품·체험판매대 등 40곳으로 문을 열었다.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7시부터 5시간 동안 손님을 맞아 개장 첫날 손님 2만 여명이 몰리는 등 반짝 인기를 끌었지만 9월 말 현재 길거리 판매대 9곳이 문을 닫으면서 서서히 활력을 잃고 있다.상인들은 높게 책정된 임대료와 함께 손님들을 유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 부재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한 상인은 "개장 후 한 달 간은 장사가 순조로웠지만 관광객들을 야시장으로 끌어올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이 없어 손님들의 발길이 계속 줄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포항시 관계자는 "경험 없이 도전한 일부 상인이 시행착오를 겪다가 기대만큼 매출이 나오지 않자 그만둔 사례가 많다"면서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임대료는 중앙상가상인회가 책정한 것으로 야시장 운영에 필요한 부분에 사용되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이와 관련, 포항시는 야시장을 개장한 후 한 달간 전기와 쓰레기 수거료 등의 비용으로 월 임대료로 15만원을 받았지만 9월부터는 임대료를 두 배로 올려 받고 있다.한편 이 야시장은 포항시가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등 10억원을 투입, 중앙상가에서 육거리까지 실개천 300m구간에 길거리 음식 판매 부스 36곳을 설치하면서 문을 열었다.

2019-10-13 17:05:27

강미아 교수

안동대 강미아 교수, 경북 여성과학기술인상 수상

국립안동대학교 환경공학과 강미아 교수가 지난 5일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 제19회 경북과학축전 개막식에서 '2019 경북과학기술대상' 여성과학기술인상을 수상했다.강 교수는 학문의 이론적 사실들을 실제적 실천으로 보급·전파해 지역의 환경을 풍요롭게 하는데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환경분야 과학기술공학인들의 네트워크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R&D 연구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로 축적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결과를 제시하는 성과를 거뒀다.강 교수는 1991년 경북대를 졸업하고 2001년 일본 홋카이도대학 대학원에서 환경공학 박사학위를 딴 뒤 지난 2005년 안동대학교 교수로 부임했다.강 교수는 대한환경공학회 여성과학위원장을 지내고 환경공학교육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으며, 환경보전 유공자로 선정돼 근정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주요 저서로는 ▷리더십레슨(2019) ▷공감, 3251 환경인 네트워크(대표저자, 2017) ▷누구나 가면을 쓴다(2016) ▷꿈꿀 수 있다면 도전하라(공동저자, 2015) ▷수도용 막여과기술의 새로운 전개(공동번역, 2005) 등이 있다.한편, 경북과학기술대상은 지역과학기술인과 단체 기업의 창의적인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과학기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1년 제정됐다.

2019-10-13 15:13:24

경북 봉화군 재산초등학교 가을운동회 개최

경북 봉화군 재산초등학교(교장 김정일)는 11일 전교생(병설 유치원 포함)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9 꿈과 끼를 키워가는 재산초등학교 가을운동회'를 개최했다.

2019-10-13 15:03:36

영주시 문수면 월호3리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준공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1일 문수면 월호3리 마을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호3리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사업비 5억원)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년간 추진되고 있다.

2019-10-13 15:02:42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 대표단 경북 청도군 방문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1, 12일 군청에서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 당위원회, 공무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의 발전방안 협의 및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19-10-13 14:54:45

12일 오전 '2019년도 사랑의 연탄나눔 발대식'이 열렸다.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제공.

'2019년도 사랑의 연탄나눔 발대식' 열려…3천장 연탄 배달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이하 사랑본부)는 12일 대구 서구 평리동에서 '2019년도 사랑의 연탄나눔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발대식에 참가한 대구대학교 러브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300여 명은 평리6동 15가구에 3천 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연탄 보일러 교체 봉사활동을 했다.지난해 75만 장의 연탄을 가구당 300장씩 2천600여 가구에 지원한 사랑본부는 2004년 설립 이후 매년 대구경북 저소득층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또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와 협력해 연탄 보일러 교체·수리도 지원하고 있다.박재철 사랑본부 이사장은 "연탄은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가장 저렴한 난방 연료이므로 많은 분들이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3 14:23:11

제8기 효인성지도사 교육 개강식

제8기 효지도사 자격과정 개강식

대구경북효인성교육문화원(원장 김경화)은 제8기 효지도사 자격과정 개강식을 11일 대구경북효인성교육문화원에서 가졌다. 효지도사 교육은 오는 1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진행한다.

2019-10-13 12:41:30

[부음] 이찬현 야고보 신부 12일 선종

▶이찬현 야고보 신부 12일 선종. 빈소=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1층 대특실. 장례미사=14일(월) 오전 10시 계산성당. 장지=군위성당 묘원.

2019-10-13 11:08:47

대구수필가협회 '시민과 함께하는 수필축제'

대구수필가협회(회장 신노우)는 11일 2·28기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수필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방희 대구문인협회 회장, 장호병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등 시민과 회원 200여 명이 참가했다.

2019-10-12 17:29:20

예비부부 신재혁 씨와 장지연 씨. 고구마웨딩 제공

[우리 결혼해요] 신재혁♥장지연…3년 반 연애의 끝은 결혼

사랑하는 오빠에게♥많이 놀랐지? 프러포즈 받은 지 한 달이 지나서야 이렇게 깜짝으로 편지를 쓰네ㅎㅎ벌써 우리가 만난 지 3년 반이 다 되어가는데 그 끝이 결혼이란 행복이라서 엄청 좋다ㅎㅎㅎ연애 초반에 서로 모르는 부분이 많아 싸워도 풀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어쩔 줄 몰라 했던 거 기억나? 이제는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어서 그런지 싸우고 나서 해결하는 방법부터 찾고 있을 만큼 닮아져있는 우리가 됐어.같은 대구에 살아도 다른 직업 때문에 내가 일을 그만두기 전까지 다른 커플들처럼 놀러간 곳도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요새는 결혼 준비라는 핑계로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좋아!!양식요리사라 된장찌개, 김치찌개 못 끓여도 이해해줄 거지? 결혼하고 나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자!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오빠를 사랑하는 대지가자료제공: ㈜고구마·고구마웨딩

2019-10-11 18:00:00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 친손자 허경성 씨와 허 씨의 부인 이창숙 씨가 왕산광장 및 누각 명칭 변경을 반대하며 지난달 20일 구미시청 현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병용 기자

[단독] 왕산 친손자, 구미시 미온적 대처에 중대발표 할까?

경북 구미시 산동면 산동물빛공원 내 광장·누각 명칭을 놓고, 구미시와 독립운동가 후손 사이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대한민국 최고의 독립운동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왕산 허위(1855~1908) 선생의 친손자 허경성(93·대구시 북구 침산동) 씨는 14일 광복회 대구지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시의 미온적 대처'를 규탄할 예정이다. 허 씨는 "2인 시위 이후에도 구미시가 아무런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아 왕산광장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허 씨는 지난달 20일 구미시청 현관 앞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한 물빛공원에 있는 왕산광장과 누각의 명칭 변경을 반대하는 2인 시위(매일신문 9월 21일 자 6면)를 벌였다.구미시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2016년부터 구미국가4산업단지 확장단지(산동면)에 58억원을 들여 3만6천㎡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공원이 준공되면 구미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16년 1~9월 주민공청회·설문조사 등을 통해 공원 명칭을 '산동물빛공원'으로, 광장·누각의 명칭은 왕산광장·왕산루로 정했다.1억5천만원을 들여 광장에 왕산 허위 선생 가문 독립운동가 14인의 동상을 세우기로 했다. 구미 출신 왕산 허위 선생의 가문은 3대에 걸쳐 14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독립운동가 집안으로 평가받고 있다.그러나 산동면 주민들이 광장·누각 명칭을 산동광장·산동루로 변경하고, 동상은 왕산 허위 기념관(임은동)으로 이전·설치할 것을 주장했고, 이에 따라 구미시가 명칭 변경 등을 추진하면서 마찰이 일기 시작했다.이에 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근린공원인 산동물빛공원은 인근 주민이 사용 주체이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을 수용했다"며 "왕산 허위 가문 14인 동상을 왕산기념관으로 옮기고, 그곳에 예산을 투입해 누각도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했다.

2019-10-11 16:45:51

고형폐기물 소각장 건립에 반대하는 김천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신현일 기자

시민단체들 "고형폐기물 소각장 김천 건립 반대"

경북 김천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고형폐기물소각장 반대 시민대책위(이하 대책위)가 11일 김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형폐기물(SRF) 소각장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사업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대책위 관계자 40여명은 이날 성명을 통해 "소각장이 김천 도심 한가운데 건립되면 김천시 전 지역이 직·간접 영향권에 들어간다"며 "SRF 사용 시 배출되는 다이옥신, 벤조피렌 등은 청산가리보다 독성이 1천 배나 강해 수도권과 대도시는 SRF 소각장을 짓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경기도 여주시의 경우 행정심판위원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업체의 청구를 기각해 쓰레기 소각장 건립이 무산된 사례가 있다"며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지역 정치권도 다른 시·군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한편, 김천시 대광동 농공단지에 고형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창신이엔이는 하루 360t의 고형폐기물을 태워 80t의 스팀을 생산해 김천산업단지에 공급하겠다는 사업계획을 세우고 고형폐기물(SRF) 소각시설 신설 인허가를 준비하고 있다.㈜창신이엔이가 소각시설을 건립하려는 곳은 김천시청과 직선으로 2㎞ 정도 떨어져 있고, 반경 1.2㎞ 안에 초·중·고교와 아파트 단지 등이 밀집해 있어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이충기 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아직 신청서가 들어오지 않았다"며 "시민 여론은 충분히 알고 있다. 신중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2019-10-11 16:32:13

지난 4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신라전래,경주전통음식 경연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경주전통음식은 내가 최고…2019 신라전래 경주전통음식 경연대회에서 기량 겨뤄

"경주 전통음식은 내가 최고."경주에서 요리 솜씨를 뽐내는 장이 마련돼 큰 관심을 끌었다.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향교, 성균관여성유도회 등이 함께 4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2019 신라전래 경주전통음식 경연대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잊혀져가는 지역 전통음식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모두 49개의 음식이 출품 돼 함께 자리한 1천여명의 관람객들의 미각을 자극했다. 특히 관람객들이 모두 시식할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음식을 준비하면서 경주시민들의 통 큰 마음씀씀이도 이날 화젯거리에 올랐다.대회 최고의 영예인 대상(경북도지사상)에는 '시래기묵밥과 소두방 소주'가 차지했다. 소박하면서도 건강을 충분히 담은 경주전통음식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후한 평가를 받았다.금상에는 '닭가슴살 육포'와 '아로니아, 강황 누룩소금과 편육', '뚝배기 찰맥반'이 선정됐다. 특히 닭가슴살 육포는 새로운 수요처를 모색, 빠른 상업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이 외에도 은상 1작품, 동상 3작품, 장려상 5작품, 특별상 5작품 등의 시상도 이어졌다.이순홍씨는 "경주의 다양한 맛에 놀랐다"면서 "신라 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음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다"고 했다.오순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경주지역 전통음식 발굴을 위한 오늘의 노력이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천년고도 신라의 전통문화가 보존되고 계승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19-10-11 16:29:29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희망나눔 장학금·컴퓨터' 전달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은 10일 지역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학교 학생 10명에게 장학금(600만원) 및 컴퓨터(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2019-10-11 16:27:12

사랑의 열매 총회

경북 구미시 2019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 우수기관상 수상

10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19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 및 나눔봉사단 총회'에서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2019-10-11 16:25:52

군위군 제공

'군위농산물 한마당 축제', 10~13일 위천수변테마파크서 개최

'2019년 군위농산물 한마당 축제'가 경북 군위군 효령면 위천수변테마파크에서 10일부터 4일 간 열린다. 축제는 골드앤위농산물 등의 전시행사와 체험행사, 직거래장터 등으로 진행된다.

2019-10-11 16:23:21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울진군 수해피해지역 자원봉사자 파견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기)는 지난 8일 태풍 '미탁'으로 수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에 자원봉사자 20명을 파견, 토사물 및 수해 잔재물 제거에 힘을 보탰다.

2019-10-11 16:16:59

DGB대구은행, 경북적십자에 태풍 '미탁' 성금 2천만원 전달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10일 경북 안동 경북적십자 신사옥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오른쪽 두 번째) 회장과 이철우(왼쪽 두 번째)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오른쪽 첫 번째)에 태풍 '미탁' 이재민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2019-10-11 16:09:24

평화발레오-대구적십자, 달성공원서 급식 봉사활동

평화발레오(회장 김상태) 임직원 10여 명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 봉사원 40여 명은 11일 오전 중구 달성공원에서 취약계층 노인 6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

2019-10-11 16:07:08

궈홍리 '연' 전승인,

중국건국 70주년 기념 중국문화주간, 10월 15~21일

대구 중국문화원(원장 안경욱)은 한·중 수교 27주년을 맞아 이달 15일(화)부터 21일(월)까지 대구 중국문화원에서 중국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개막일인 15일에는 중국 산동성 무형문화재 4인의 전승인을 초청하여 특별강좌를 개최하고, 한·중 양국의 전통악기 연주가 등이 참여하는 천지인화 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사진전도 열린다.특히 산동성 웨이팡 전통 '연' 전승인 궈홍리, 산동성 제남 허우씨 '서훠 롄푸' 전승인 허우즈신, 산동성 린이시 '수공예 자수' 주머니 전승인 볜청페이, 산동성 '고금' 전승인 장만이 참여하는 특별강좌는 무료로 진행한다.안경욱 대구 중국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산둥성 고유의 문화를 마음껏 발산하여 한·중 국민의 인문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대구 중국문화원 053) 625-3220

2019-10-11 16:03:04

손명호 장사(의성군청 소속)가 2017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첫째 딸 유주를 태운 채, 백두장사 가마에 탔다.연합뉴스

손명호 백두장사 "둘째 딸, 천하장사 가마에 태우겠다"

영상ㅣ한지현2년3개월만에 추석 백두장사 타이틀을 탈환한 의성군청 소속 손명호(36) 장사가 "첫째 딸은 백두장사 가마에 한번 태운 적이 있는데, 둘째 딸은 천하장사 가마에 꼭 태울 것"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TV매일신문 가을 개편 첫 방송 프로그램인 '떴다! B&B(Beauty and Beast)'에 출연한 손 장사는 이번 대회에 삭발투혼을 한 것은 뇌질환(모야모야병)으로 투병 중인 아내가 수술을 앞두고 삭발한데 동참하고자 한 것임을 밝혔다. 그는 "실제 훈련량이 평상시보다 적었지만, 아픈 아내를 생각할 때마다 매 경기마다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실제 이번 대회에서 손 장사가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퍼펙트 경기(단 한 판도 내주지 않음)로 장사 타이틀을 거머줬다.안동에 살면서 의성군청 씨름장으로 출퇴근하는 손 장사는 아내사랑 뿐 아니라 딸바보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면, 두 딸의 자상한 아빠다. 특히, 둘째 딸이 워낙 활동력이 왕성히 몇 시간 놀아주다보면, 쉬이 깊은 수면에 빠져들게 된다.손 장사는 이날 프로그램에 출연해, 해맑은 미소와 함께 솔직담백한 모습(TV에 중계되지 않는 예선전 때 상대 선수가 샅바 신경전을 너무 심하게 할 때, 귓속말로 "니 혼자 씨름하나?")을 여지없이 보여줬다.한편, 손 장사는 이날 아마추어 씨름대회(대구 씨름왕 선발대회 중년부)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야수(권성훈 앵커)와 샅바를 아예 잡지 않은 채, 한판승부를 벌어기도 했다. 같은 팀 소속 차승진 백두장사, 박정우 한라장사, 윤필재 태백장사 등도 촬영에 적극 협조했다.

2019-10-11 14:10:34

포스코 본사 전경. 포스코 제공.

포스코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 신설…안전한 작업장 실현

포스코가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을 신설하고 직원들의 안전한 현장 확보를 위해 작업장 내 시설물 개선 등의 활동에 돌입했다.포스코는 지난 3일부터 포항·광양 제철소에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을 운영하고 있다. 일단 불안전한 시설물에 대한 신고가 들어오면 시설개선 담당자와 해당 공장장, 협력사 등으로 구성된 긴급조치반이 현장으로 출동해 대응한다. 포항제철소는 9개 협력사와 함께 긴급조치반을 운영하고 있다.그간 안전시설물 관련 신고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은 후 현장실사를 하고, 물량 규모 확인부터 작업 수행까지 7~30일이 걸렸다.반면 긴급조치반은 신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당일 긴급조치차량으로 필요 자재와 작업자를 지원한다.대체 시설물 준비 등 빠른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현장 출입을 통제한 후 신고자와 공장장에게 시설물 개선 계획 및 완료 일정을 24시간 내 알려준다. 또 개선이 급한 불안전 시설물을 완벽하게 찾아내기 위해 신고 등과 관련한 포상도 실시한다.사업장 내 모든 직원들은 불안전 시설물을 발견하는 즉시 핫라인(054-220-0100·주말 및 주간 근무시간 운영)을 통해 긴급조치반으로 연락하면 된다.포스코 관계자는 "긴급조치반 신설을 계기로 작업장이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0-10 17:24:19

10일 포항 남구 대도동 다목적 체육시설 만인당 일원에서 '2019 포항 어린이 안전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2019 어린이 안전박람회' 큰 호응

경북 포항시가 주최한 '2019 포항 어린이 안전박람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남구 대도동 만인당 일원에서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어린이 안전박람회 행사를 열고 있다.행사장에는 교통안전과 재난 생활 안전, 화재 대피, 수상안전, 전기·가스 안전 등 12개 체험 부스가 설치됐으며, 이곳에선 실제 상황을 가정한 25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시는 지난해도 안전박람회를 열긴 했지만, 당시 행사는 어린이집 영유아만을 대상으로 진행해 학부모들의 아쉬움이 컸다.이에 시는 이번 행사를 첫날과 둘째 날은 어린이집 영유아, 셋째 날은 나이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도록 진행하고 있다.또 체험이 어려운 1~2세 영아를 위해 양덕동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강당에서 안전 뮤지컬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첫날에만 어린이 4천여 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포항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가 시정의 최우선 목표인 만큼 어린이들에게 여러 가지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게 포항지역에 특화된 어린이 안전박람회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2019-10-10 16:21:02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