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영일대해상케이블카 조감도.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 영일만해상케이블카 건설사업 GS건설 참여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을 가로지르는 영일만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에 GS건설이 참여하기로 해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해상케이블카는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일대 포항여객선터미널과 환호공원을 잇는 1.8㎞ 구간에 자동순환식 왕복 모노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사업이다.13일 포항시에 따르면 영일만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과 관련, 기존 대한엔지니어링 대주주(80%→40%)에서 GS건설(60%) 지배주주로 기업 구조가 바뀌었다. GS건설은 지난 9일 사업 증거금으로 30억원을 입금했다.시는 "지난 2017년 9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한엔지니어링(80%)과 금오산업 컨소시엄(20%)의 재정 상태가 좋지않아 대출이 어려웠다. 이번에 GS건설이 참여하는 대신 기업지배구조에 변화가 생겼다"고 했다.그동안 지지부진하던 해상케이블카 건설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환호공원 주차장 건축설계를 마무리한 뒤 내달 초 주차장을 조성하고, 10월에는 도시계획시설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거쳐 궤도시설 실시계획 인가를 추진할 예정이다.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시험운행기간을 거쳐 2020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해상케이블카는 애초 사업비 580억원을 편성했으나 내진 적용기준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하면서 687억원으로 증액됐고, 모두 민간자본이 투입된다.포항시는 해상케이블카가 본격 운영되면 1천억원가량의 생산·부가가치 유발효과와 1천4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내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명품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병기 포항시 도시안전국장은 "GS건설 참여로 해상케이블카 건설에 청신호가 켜졌다"며 "국내 굴지의 건설사가 참여하게 돼 시공은 물론 운영과 관리적 측면에서도 시너지효과가 클 것"이라고 했다.

2019-08-13 18:11:00

이정숙 교수

[동정] 영남이공대 이정숙 교수(간호학과)는 산업간호 우수사례 발표대회 특별상 수상

영남이공대학교 이정숙 교수(간호학과)는 최근 2019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간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특별상은 고용노동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한 포스코엠텍의 산업간호 우수사례 발표 컨설팅을 한 멘토에게 주어진다.

2019-08-13 18:02:40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동정]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 입학식 참석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은 14일 오후 7시 범어도서관 평생학습관에서 열리는 제3기 수성 거꾸로 인생학교 입학식에 참석, 교육을 통하여 중·장년층의 새로운 삶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

2019-08-13 18:02:29

구미국가산업1단지 입구에 세워진 수출산업의 탑이 차량 흐름에 방해돼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전병용 기자

경북 구미 수출산업의 탑 교통흐름 방해 "이전해야"

수출 전초기지인 경북 구미국가산업1단지를 상징하는 '수출산업의 탑'이 교통 흐름을 방해해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탑은 구미 광평동사거리 구미국가산업1단지 입구에 1976년 9월 5일 세워졌다. 탑에 한자로 새겨진 '輸出産業의 塔'(수출산업의 탑)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로, '수출산업을 발전시키고 국력의 총화인 수출을 증대해 조국의 번영과 민족중흥을 이룩하자'는 등 역사적 의미 및 가치를 담고 있다.탑이 세워질 당시만 해도 일대가 대부분 논·밭이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출·퇴근 시간마다 교통 체증이 빚어지고 있다. 현재 탑 인근 반경 1㎞ 내에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할인점 3곳이 들어서 있다.게다가 탑이 세워진 지 오래돼 군데군데 도색이 벗겨지고 벽돌 등이 훼손되는 등 외관 상태도 좋지 않다. 때문에 그간 구미시와 공단 입주업체 등이 탑 이전을 여러 차례 건의했지만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반대로 성사되지 못했다.입주 기업들은 "네거리 중앙에 탑이 있어 도로가 기형적으로 조성됐고, 도로 표지도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가 적잖다. 구미국가산업5단지까지 조성되는데 굳이 1공단 입구에 계속 세워둘 필요가 있느냐"고 주장한다.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조성 상징물인 수출산업의 탑을 대안없이 이전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며 "탑에 대한 도색 및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했다.

2019-08-13 18:00:58

포항제철공고가 13일 지진으로 피해입은 본관동 개축 준공식을 가졌다. 포스코교육재단 제공.

포항제철공고, 본관동 개축 준공식 개최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가 13일 박성호 포스코교육재단 이사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장경식 도의회 의장, 김영석 포항교육장, 이성열 포철공고 교장, 김희수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동 개축 준공식을 가졌다.본관동 준공은 지난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으로 인해 교육부 재난위험시설 평가위원회 심의에서 E등급을 받으면서 총공사비 62억9천만원을 들여 지난 1년간 진행됐다.포철공고는 이번 준공과 더불어 2022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앞두고 9억2천만원을 들여 기존 교실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등 선진형 교과교실제의 교육 환경도 구축했다.이성열 포철공고 교장은 "본관 준공에 맞춰 모든 학교 건축물에 대한 내진 설계를 마쳤다. 학생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한편 포철공고는 지난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5차 마이스터고로 지정받았으며 현장특화형 기술 교육을 통해 최근 3년간 국가기술 자격증 1인 평균 9개 이상을 취득하는 등 평균 취업률 93.4%를 기록하고 있다.

2019-08-13 17:58:17

[모임] 박언휘 슈바이처사랑나눔봉사단 '효 자선음악회'

▶박언휘 슈바이처사랑나눔봉사단(단장 진대식) 어르신 초청 '효(孝) 자선음악회'= 23일(금) 오후 2시 대구시 서구 민들레요양원 대강당. 문의 010-2530-0304.

2019-08-13 17:21:40

정기은 분홍빛으로병원 행정원장 '대구 의료관광의 발전' 주제 발표

정기은 분홍빛으로병원 행정원장 '대구 의료관광의 발전' 주제 발표

정기은 분홍빛으로병원 행정원장(전 대구시 여협회장)은 9일 UN 후원으로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제28회 영리더스프로그램&동북아경제포럼에서 '대구 의료관광의 발전'을 주제로 발표회를 가졌다.

2019-08-13 17:01:43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남구청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협약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병원장 최정윤·오른쪽)은 9일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과 장애인에 대한 영양관리, 건강관리 등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8-13 16:59:07

한국자유총연맹대구중구지회 태극기 달기 캠페인

한국자유총연맹대구중구지회 태극기 달기 캠페인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중구지회(회장 박정조)는 광복 74주년을 맞아 13일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류규하 중구청장 및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생수와 태극기 600개를 나눠주며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였다,

2019-08-13 16:49:08

한국뇌연구원 2단계 청사(사진 오른쪽) 증축 조감도. 대구시 제공

한국뇌연구원-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공동연구협약

한국뇌연구원은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치매연구센터와 퇴행성 질환 예방 및 치료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고 13일 밝혔다. 1829년 설립된 킹스칼리지 런던은 1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곳으로 최근 영국 최대 치매연구센터를 유치해 왕성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양 기관은 치매 초기 병리기전 규명을 위한 뇌 구조 변화 연구, 인체 뇌조직과 유전자 정보 및 고해상도 뇌조직 영상기술 공유에 협력하고 공동 연구실도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영국 킹스칼리지 뇌은행이 보유한 인간 뇌조직을 공유할 수 있도록 협의함으로써 국내 뇌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연구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영국 현지에서 14일 개최한다.서판길 한국뇌연구원장은 "전통적으로 세계 신경과학을 이끌어온 킹스칼리지 런던과의 협력 연구를 통해 젊은 연구자들로 구성된 한국뇌연구원에 오랜 연구 노하우, 축적된 인체 뇌자원 정보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8-13 16:23:29

[손님] 매일신문 경북본사

◇경북본사 ▶한성규 안동시새마을회 회장 ▶한대영〃이사

2019-08-13 16:16:54

전나영(왼쪽에서 두 번째) 서구청 여자양궁 선수가 최근 폴란드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 여자양궁선수단 전나영 선수, '2019 폴란드 국제양궁대회' 금메달 획득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 여자양궁선수단(감독 나준식)의 전나영 선수가 지난 9일~11일 폴란드 즈비에츠에서 열린 '2019 폴란드 국제 양궁대회' 여자부 개인전 리커브 70m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이 대회는 전 세계 12개국 130여 명이 선수가 참여해 자웅을 겨뤘다. 서구청 여자양궁선수단은 전나영 선수의 금메달뿐 아니라 함께 출전한 3명의 선수(최예지, 성혜경, 이윤아)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서구청 여자양궁선수단은 "여러 국내외 대회 참가와 교류로 쌓은 실력을 선보일 기회였다"며 "곧 있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19-08-13 15:59:29

대구과학대 국방기술행정과, 제5군수지원사령부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 국방기술행정과는 제5군수지원사령부(사령관 장두영)와 최근 사령부 회의실에서 '레인보우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2019-08-13 15:47:23

수성대 호텔항공관광과, 티웨이에어 서비스와 산학협약 체결

수성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과는 최근 티웨이항공 자회사 티웨이에어서비스(주)와 산학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항공서비스와 항공운송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019-08-13 15:47:10

청도군 청도읍사무소 1층 현관에 설치해 운영하는 '이웃사랑 천사냉장고'에 청도농협 등 지역의 온정이 잇따르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 청도읍 '이웃사랑 천사냉장고' 확대 운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역 음식점, 단체, 개인이 기부한 식자재·식품·생활용품을 필요한 이웃이 자유롭게 가져가며 이웃의 정을 나누는 '이웃사랑 천사냉장고'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청도읍사무소 1층 현관에 설치된 천사냉장고는 식사 해결이 어려운 홀몸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 등 어려운 이웃이 이용하도록 설치한 것이다.청도농협(조합장 박영훈), 청도축협(조합장 김창태)은 정기적으로 식자재와 생활용품을 기부하고 있다. 오복누리원(대표 장상우)과 요양보호사 30명은 매일 냉장고에 밑반찬 10개씩을 넣어두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청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인제 공공위원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천사냉장고에 정성껏 만든 반찬과 함께 청도군에 이웃사랑이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19-08-13 15:04:22

영천경찰서가 이달 1일에만 3건이나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예방한 지역농협 창구직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영천경찰서 제공

경북 영천에서 하루사이 보이스피싱 3건 발생, 금융기관 직원 재치로 고객피해 모두 예방

경북 영천지역 금융기관 직원들이 하루사이 3건이나 발생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예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영천경찰서(서장 김영환)는 이달 1일 하루동안 발생한 3건의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막아 1억3천여만원 상당의 고객 피해를 예방한 지역농협 창구직원 3명에 대해 감사장을 12일 전달했다.금호농협 청통지점에 근무하는 이모 대리는 이날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며 거래은행에서 돈을 찾아 집안 냉장고에 보관하라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9천500만원의 예금 전액을 인출하려던 80대 노인의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이 대리는 이 고객이 예금 전액을 한꺼번에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해 즉시 112로 신고하는 재치를 발휘했다고 경찰은 전했다.같은 날 임고농협 북부지점에서도 2천700여만원을, 영천축협 경제사업장에선 1천300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창구직원들의 기지로 사전에 예방했다.김영환 영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와 지속적 홍보활동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08-13 14:54:28

영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에서 13∼14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진행한 '2019영재 리더십 캠프' 참가 초·중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치고 수료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천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영천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국립대구과학관에서 '2019영재 리더십 캠프' 운영

경북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우영) 부설 영재교육원은 13, 14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지역 초·중학교 영재학생 및 지도교사 등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한 '2019 영재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2019-08-13 14:53:26

법사랑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 청소년 힐링캠프

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회장 윤상훈)는 구미김천지역 다문화 및 탈북청소년 42명을 초청,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13, 14일 '2019 청소년 힐링캠프'를 열었다.

2019-08-13 14:52:51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청도군장애인복지관 여름 계절학교 종강식

청도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제근)은 9일 지난달 29일부터 10일간 운영한 집단미술, 공예·요리교실 등 2019년 특수교육대상 학생 여름계절학교 종강식을 했다.

2019-08-13 14:52:35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평생교육원이 진행한 '찾아가는 이야기 김천학 문화탐방'에 참여한 김천혁시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하로서원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보건대 제공

경북보건대, 찾아가는 이야기 김천학 문화탐방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평생교육원은 12일 김천혁신도시로 이주한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이야기 김천학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2019-08-13 13:53:59

경북 군위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경북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군은 13일부터 통행량이 많은 국도변을 비롯해 군위읍 시가지와 면 소재지 등에 가로형 태극기 2천여 개를 게양하고, 군청사에는 대형 태극기를 설치한다. 태극기는 광복절 74주년을 기념해 74일간 게양된다.군위군 공무원들도 태극기 사랑에 동참한다. 전 직원은 이날부터 태극기 배지를 달고 근무하는 한편 군민들에게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김영만 군수는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으로 온 나라가 어수선한 이때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나라사랑의 길이 무엇인지 되새겨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19-08-13 13:52:50

의료지원 협약

외국공연단 건강증진과 의료지원 협약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이사장 권영세)과 안동의료원(원장 이윤식)은 13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19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외국공연단의 건강증진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8-13 13:52:22

군위군 제공

의흥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

경북 군위군보건소(소장 김명이)는 건강마을의 안정적 기반 조성과 사업 활성화를 위해 12일 군위군 의흥면에서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2019-08-13 13:52:05

우륵의 고장, 고령군에서 오는 24일 오후 7시 '대가야영황음악제'가 열린다. 이 행사는 돗자리를 깔고 앉아 음악을 들으며 한여룸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사진은 지난해 영화음악제의 한장면,

미스트롯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낭만 영화음악제

한여름 밤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음악으로 즐기는 영화 이야기 '대가야 영화음악제'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7시 고령 대가야읍 문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고령군이 주최하고 매일신문사 주관한다. 2016년도부터 열린 대가야 영화음악제는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 한여름 밤 더위를 피하고 낭만적인 대가야의 밤을 즐기는 문화행사로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 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다양한 장르로 영화음악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뮤지컬과 클래식, 트로트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음악제로 연출된다.특히 고령의 여름밤을 밝히는 별빛 같은 미스트롯 3인방 김나희, 홍자, 정미애의 영화음악 공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미스트롯 3인방과 지역 출신 꽃미남 가수 예준이, 최경주, 소리꾼 박세미의 공연으로 이루어진 1부 음악제와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2부 돗자리 영화제 영화 '탐정-리턴즈' 상영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진다.이번 행사는 한여름밤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돗자리 음악제' 형태로 진행된다. 잔디광장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 음악을 즐기며 치킨 등 여름 주전부리를 공연을 감상하며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형태이다.무더운 여름밤 음악으로 즐기는 영화 이야기 '대가야 영화음악제'는 고령 특색 행사와 군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우천시 대가야 문화누리 공연장 우륵 홀에서 진행된다.

2019-08-13 13:51:51

수자원공사

경북 구미교육지원청 K-water 구미권지사와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 협약

경북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백효)과 K-water 구미권지사(지사장 박재욱)는 13일 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보고 배울 수 있는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8-13 13:51:38

거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충북 괴산군에 있는 중원대 박물관을 방문해 학교 관계자로부터 전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거창군의회 제공

거창군 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아이디어 발굴 벤치마킹

거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재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괴산군 자연 드림 파크 ▷중원대학교 박물관 ▷양양군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목재문화체험 등 선진지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군의원들은 충북 괴산군 일원에 조성된 100만 ㎡ 규모의 '자연 드림 파크'를 방문해 친환경 유기농산업을 6차 산업으로 만들어내고 성공적으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낼 수 있었던 사례를 들었다.특히 우리 농업은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제공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었을 때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공유했다.또, 양양군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목재문화체험장'을 방문, 거창군이 운영하는 시설과의 비교,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와 방문객 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재운 거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지난 1년이 현안 해결을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한 해였다면 이제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력을 얻어야 한다. 이번 방문은 유사 지자체의 사례를 통해 친환경 유기농산업, 가조 항노화힐링랜드,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등 접목할 부분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2019-08-13 13:45:16

구미시의회 본희의장.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시의회 시의원 회의 도중 욕설 파문 자질론 불거져

경북 구미시의회 회의에서 여야 시의원들이 욕설을 주고받는 모습이 생방송으로 그대로 노출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13일 구미시의회에 따르면 이달 9일 시의원 7명이 참석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A 시의원(더불어민주당)과 B 시의원(자유한국당)이 서로 욕설을 하는 모습이 시의회 홈페이지 및 지역 케이블방송으로 생중계됐다.당시 A 시의원은 정수대전 행사 보조금 2억3천만원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며 조목조목 이유를 설명했다.그러자 B 시의원은 앞서 이달 5일 다른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삭감 이유를 설명했는데 재차 언급한 것에 대해 "의사 발언권 없이 이런 식으로 회의를 하면…"이라고 불쾌감을 표시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A 시의원이 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발언을 계속하자, B 시의원은 "30분 이상을 하나하나 다 짚겠단 말이냐"며 제동을 걸었다. 급기야 A 시의원은 "뭐라고? 야 XXX"라고 하자 B 시의원은 "야? 이 자식이 XXX"라고 맞받아 치면서 두 의원 간 심한 욕설까지 주고받았다.두 시의원은 소란 이후 "순간적으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물의를 야기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하지만 시민단체들은 두 시의원의 자질이 의심스럽다며 징계를 요구했다. 시민단체들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시의원들이 욕설을 한 것은 황당하고, 자질에 문제가 있다. 시의회 윤리위원회을 열어 두 시의원을 징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8-13 13:44:49

김천시의회 무더기 예산 삭감에 시민단체, 공무원 노조 비난 성명

경북 김천 시민단체와 공무원노조가 최근 김천시의회의 시 예산 무더기 삭감을 비난하고 나섰다.김천시의회가 1일 폐회한 제206회 정례회에서 '2019년 김천시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이례적으로 40건, 21억5천181만원을 무더기로 삭감하자, 비난 성명을 잇따라 내고 있는 것이다.시민단체 김천 바른 시민모니터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중지를 모아야 할 시의원이 유권자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이유가 고작 집행부 길들이기 차원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다"고 밝혔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경본부 김천시지부도 6일 발표한 성명에서 "김천시의회는 도대체 무슨 생각과 어떠한 의도로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예산을 삭감한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의도된 목적으로 민의를 왜곡한 채 예산을 표결한 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이와 별도로 김천시의회는 제206회 임시회기 중 추경예산안을 심사하며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상임위에서 예비비 4억6천500만원을 삭감했다가 논란이 일자 예결위에서 슬그머니 되살렸으며, 예결위에서는 의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예산 2억2500만원을 삭감해 본회의장에서 수정안이 발의된 후 표결 끝에 되살리기도 했다.

2019-08-13 13:44:38

경북 구미시가 7월 도내 최초 민·관 협력사업으로 건립한 가족행복플라자 개관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 포용적 복지정책으로 삶이 있는 행복 도시 만든다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민선 7기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한 포용적 복지정책으로 삶이 있는 행복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구미시는 민간의 다양한 참여를 통한 복지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해, 구미만의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구미 희망더하기 사업'은 복지 제도권 밖의 위기가구에 대해 생계·의료·주거·고용 등 필요한 서비스를 현금 및 현물뿐만 아니라 재능기부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특화된 복지정책이다.삼성전자 스마트시티가 1억1천만원을 기부하고, 시민들의 성금까지 보태져 현재까지 104세대에 1억4천만원의 생계, 의료, 주거비 등이 지원됐다.또한 저소득층 의료지원을 위한 '행복주치의 사업',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오아시스 하우스 사업', 저소득 아동의 학습지원과 진로체험을 통한 미래 역량 함양 '희망학습관 3+1 사업' 등도 추진 중이다.구미시는 특화된 복지시책으로 복지안전망 구축, 빈틈없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시민이 주인·다 함께 누리는 복지 도시, 가족·아동·여성친화도시 조성, 화장부터 봉안까지 원스톱 장사서비스 지원 등의 시책을 펼치고 있다.구미시는 9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제도권 밖 위기가구 발생 시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을 마련했다.또 3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천500명을 위촉하고, 도시가스·수도 검침원 등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했다.게다가 구미시는 저소득 주민들의 최저 생계보장 함께 자활사업단을 운영, 150여 명의 참여자가 창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올해 7월 개관한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는 도내 최초 민·관 협력사업으로 건립해, 통합가족지원센터 기능을 수행한다.이와 더불어 육아정보 허브기관인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3월 국공립어린이집과 직장어린이집 2개소를 개원했다.또한 여성친화도시조성을 위해 무인택배함과 여성화장실 안심비상벨 등을 설치했다.맞벌이 등 돌봄 공백 발생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음 달부터 방과후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 돌봄터 운영,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자립통합지원센터도 건립했다.이러한 결과, 구미시는 2013년 12월 도내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 받은데 이어 지난해 11월 여성친화도시 재인증도 받았다.특히 앞으로 35년간 3만기의 봉안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대구·경북 최대 공설시설인 공설 숭조당 2관을 7월 개관했다.2016년 9월 개원·운영 중인 시립화장시설 구미시추모공원과 함께 화장에서 봉안까지 원스톱으로 장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약자가 배제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과 배려를 받는 복지가 권리인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실현 시키기 위해 다각적이고 복합적인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지역주민, 민관, 기업체 등 시민이 공감·소통·협력해, 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8-13 11:23:34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김태호 전 경남지사, 고향 출마로 가닥

대권 잠룡으로 거론되는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내년 총선에서 고향 지역구인 거창함양산청합천선거구에 출마할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김 전 지사는 이사 후 주소를 거창으로 옮기고 가족 모두가 전입신고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총선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김 전 지사가 어디에 출마할 것인가를 두고 관심이 뜨거웠다. 김 전 지사는 총선 출마와 관련해 그동안 고향을 중심으로 한 서부 경남권의 출마 요구 여론과 당 안팎에서 단골 메뉴처럼 내세우는 험지 출마론 사이에서 적잖은 고민을 해왔다. 김 전 지사의 측근은 "자유한국당에서도 당사자의 생각을 존중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고 했다.거창함양산청합천 지역구에는 현역인 강석진 의원이 재선을 위해 각종 행사나 모임에 참석하는 등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한나라당 소속으로 재선을 지내고 현재 바른미래당에 몸 담고 있는 신성범 전 의원도 지역구에 내려와 출마를 위한 물밑 행보를 하고 있다.김 전 지사는 지난 1998년 경남도의회 도의원을 시작으로 2002년 거창군수에 당선됐고, 32·33대 경남도지사, 18·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지냈다.정치권 관계자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선택이 다가오는 총선 정국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2019-08-12 1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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