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서구치매안심센터 전경. 대구 서구청 제공.

서구치매안심센터 개소…"지역 치매 관리사업 중추 역할 기대"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16일 오후 서구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연다.비산동 연면적 942㎡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는 서구치매안심센터는 기존 구민건강증진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했다.주요 시설은 1층 방문자 상담실과 카페, 2층 경증 치매환자 인재재활 쉼터, 3층 종합프로그램실 등이다.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애(愛) 희망을 심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치매 예방과 상담, 치료비 지원 등 기본 서비스는 물론 첨단 IT제품을 통한 인지 강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정신적·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초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어르신을 서로 돕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5 13:57:52

[동정] 경북도 공무원 대상 '대구 근대문인' 특강

정혜영 대구대학교 인문교양대학 초빙교수는 17일 금요일 오전 대구광역시 공무원 교육원에서 경상북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대구 근대문인-근대문학의 빛과 어둠, 현진건과 장혁주'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2019-05-15 13:45:48

주차타워 건설해 김천시청 주차난 해소

김천시가 시청 주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년 6월까지 청사 옆에 주차 타워를 짓기로 했다.시는 청사 뒷편에 있는 구내 식당 옥상을 증축해 모두 260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당초 부족한 사무공간 확보를 위해 단층인 구내식당을 2층으로 증축하기로 했던 계획을 변경해 2층은 사무실로 활용하고, 3~5층 3개 층을 주차장으로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김천시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초 부지조성 공사에 들어갔다. 주차타워 건립 공사가 완공되면 주차타워는 직원용으로 제공하고 시청 앞마당 주차장 전체를 민원인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3월 김천시의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으며, 이후 김천시 투융자심사 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는 등 여론 수렴과 제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에 착수했다.현 200면인 시청 주차장에는 절반이 민원인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고 인근 시의회청사에도 115면의 주차장이 마련돼 있지만 방문 차량의 주차난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시는 당초 시청 앞 경북선 철도의 복개와 인근 사유지 매입을 검토한 바 있다.하지만 토지매입 비용이나 공사비, 철도청과의 협의 등을 감안할 때 효율성이 낮고 공사 기간도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판단, 시청 내부공간인 구내식당 옥상부를 활용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김천시 관계자는 "주차타워 건설과 병행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주차장 유료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장기주차나 불법주차를 근절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15 11:21:53

[매일신문사 손님] 배상범 매일신문사우회 회장

▶배상범 매일신문사우회 회장 ▶권정호 〃부회장 ▶김기원 〃부회장 ▶곽종완 〃부회장 ▶송회선 〃사무국장

2019-05-14 19:13:20

송성주 마이스터(KT)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포스텍서 '2019 춘계 학술 발표대회' 개최

한국멀티미디어학회가 주최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2019 춘계 학술 발표대회'가 17, 18일 이틀간 포스텍 국제관에서 열린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400여 편의 연구논문 발표와 함께 '미래 도시'에 대한 현장의 최신 기술과 이론 등을 소개한다.학술대회는 김치용 한국멀티미디어학회 회장의 개회사, 이강덕 포항시장의 축사, 김도연 포스텍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기조 강연, 특별 강연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기조 강연은 김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이 '혁신성장 실현을 위한 5G+ 전략'을 주제로 갖는다.첫째 날 학술발표에서는 이강현 연세대 원주의과대 학장의 '의료 신기술과 멀티미디어', 곽지영 포스텍 교수의 '스마트 시티: 인간 중심의 미래를 위한 협업 기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이 열린다.이어 둘째 날에는 네이버 이활석 박사의 '딥러닝 기술의 트렌드와 OCR 사례', KT 송성주 마이스터의 '자율주행산업 동향 및 KT 5G 자율주행 소개' 강연이 예정돼 있다.김치용 회장은 "5G 시대를 선도하고 스마트시티, 미래시티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산업체 현장 기술과 연구자들의 이론을 융합해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2019-05-14 19:12:36

임이자 국회의원(왼쪽에서 2번째)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자 임이자 의원 꽃바구니 받아

경북 상주 출신 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이 14일 오후 경북도청을 찾아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예방했다. 임 의원의 방문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이었던 이 도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 도지사는 화령중학교에서 당시 1학년 2반이었던 임 의원에게 수학을 가르쳤다.

2019-05-14 18:22:02

서현수 코리너스 대구지사장(매일 탑 리더스 13기)

서현수 코리너스 대구지사장(매일 탑 리더스 13기)이 12일 강원도 태백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모터스포츠 2019 슈퍼챌린지 타겟 트라이얼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이 종목은 스스로 정한 랩타임에 가장 근접한 드라이버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2019-05-14 17:07:49

허영선 왜관중학교 교감

경북 칠곡군 왜관중 허영선 교감, 옥조근정훈장 서훈

경북 칠곡군 왜관중학교 허영선(52) 교감이 제38회 스승을 날을 맞아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경북교육청 산하 옥조근정훈장 수상자는 허 교감이 유일하다.허 교감은 중등학교 교사와 장학사를 거쳐 현재 왜관중학교 교감으로 있다. 교직 생활은 현재까지 총 31년 3개월에 이른다.그는 장학사 재직 시 학교폭력 매뉴얼의 관내 학교 보급과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일조했다. 또 급식만족도 제고로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자치회 활성화를 통해 학생의 주인의식을 높이고자 했다.교복(하복)을 생활복으로 교체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고, '자기표현의 날' 운영으로 학생들이 교복에서 벗어나 개성을 발현할 수 있도록 했다.이밖에도 학년 부장과 담임 중심의 자율경영체제를 통한 생활지도 강화, 두드림학교 운영을 통한 학생 복지 제고 노력도 벌였다.표창 수여식은 15일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 교육장실에서 열린다.

2019-05-14 16:53:30

교통문화연수원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구미 형남초등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원장 김종환)은 14일 구미 형남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2019-05-14 16:52:53

김천시 황금동 부근을 달리던 1t 트럭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한 경찰관들이 소화기를 들고 차량으로 달려가 불을 끄고 있다. 김천경찰서 제공

차량 화재 발견한 경찰관, 주변 레미콘 트럭의 물로 화재 진압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폐지를 싣고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기지를 발휘, 주변을 지나던 레미콘 차량의 물을 이용해 불을 꺼 눈길을 끌고 있다.경북 김천경찰서 중앙파출소에 근무하는 강기원 경위는 13일 오후 2시 30분쯤 김천시 황금시장 주변을 순찰하던 중 폐지를 싣고 달리는 1t 트럭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강 경위는 즉시 신호를 보내 트럭을 세우고 119에 화재 신고를 한 후 소방차량이 도착하는 동안 화재 진압에 나섰다.불이 난 차량이 정차한 곳은 화재에 취약한 재래시장 부근이라 동행한 유애란 순경과 함께 순찰차에 실린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려 했으나 불길을 쉽게 잡지 못했다.트럭 적재함에 실린 폐지에서 불이 계속 번지자 폐지를 트럭에서 끌어 내리는 긴급한 상황이 벌어졌다.한창 폐지를 치우던 중 화재 현장 주변을 지나던 레미콘 차량을 발견한 강 경위는 레미콘 차량을 세운 후 운전자에게 차량에 실려 있는 물을 이용해 화재 진압을 요청했다.대부분의 레미콘 차량이 차량 청소 등을 위해 상당량의 물을 싣고 다니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강 경위는 레미콘 차량 운전자의 도움을 받아 불이 난 트럭에 물을 뿌려 화재를 진압했다. 주변 상가 주민들도 물을 퍼 나르며 화재 진압을 도왔다.강 경위와 주변 주민들이 합심해 노력한 끝에 소방차량이 도착하기 전 트럭 적재함에 붙은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 이날 화재는 트럭 적재함만이 손상되는 경미한 피해에 그쳤다.김천경찰서는 긴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화재 피해를 줄인, 강 경위와 유 순경을 표창할 예정이다.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폐지를 싣고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기지를 발휘, 주변을 지나던 레미콘 차량의 물을 이용해 불을 꺼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 김천경찰서 중앙파출소에 근무하는 강기원 경위는 13일 오후 2시 30분쯤 김천시 황금시장 주변을 순찰하던 중 폐지를 싣고 달리는 1t 트럭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했다. 강 경위는 즉시 신호를 보내 트럭을 세우고 119에 화재 신고를 한 후 소방차량이 도착하는 동안 화재 진압에 나섰다. 불이 난 차량이 정차한 곳은 화재에 취약한 재래시장 부근이라 동행한 유애란 순경과 함께 순찰차에 실린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려 했으나 불길을 쉽게 잡지 못했다. 트럭 적재함에 실린 폐지에서 불이 계속 번지자 폐지를 트럭에서 끌어 내리는 긴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한창 폐지를 치우던 중 화재 현장 주변을 지나던 레미콘 차량을 발견한 강 경위는 레미콘 차량을 세운 후 운전자에게 차량에 실려 있는 물을 이용해 화재 진압을 요청했다. 대부분의 레미콘 차량이 차량 청소 등을 위해 상당량의 물을 싣고 다니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강 경위는 레미콘 차량 운전자의 도움을 받아 불이 난 트럭에 물을 뿌려 화재를 진압했다. 주변 상가 주민들도 물을 퍼 나르며 화재 진압을 도왔다. 강 경위와 주변 주민들이 합심해 노력한 끝에 소방차량이 도착하기 전 트럭 적재함에 붙은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 이날 화재는 트럭 적재함만이 손상되는 경미한 피해에 그쳤다. 김천경찰서는 긴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화재 피해를 줄인, 강 경위와 유 순경을 표창할 예정이다.

2019-05-14 16:15:44

구미고

경북 구미고 주니어 ROTC 승급 입단식

경북 구미고등학교(교장 마해수)는 14일 학생들의 민주시민 육성, 리더십 함양, 인성교육을 목표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주니어 ROTC 승급·입단식을 실시했다.

2019-05-14 16:15:05

영천소방서 김흔준·김만수 소방대원이 구급활동을 통해 심정지 환자를 살려낸 공로로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은 후 박윤환(가운데) 소방서장과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영천소방서 제공

경북 영천소방서 김흔준·김만수 소방대원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영천소방서(서장 박윤환)는 14일 구급활동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를 살려낸 김흔준·김만수 소방대원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위험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인증서다. 단, 병원 도착전 심전도 리듬 및 의식 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임상적 생존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이들 소방대원은 지난 3월14일 영천시 문내동의 한 아파트에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를 이용해 심장리듬을 정상으로 돌리며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박윤환 영천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 구급활동으로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5-14 16:12:37

구인모 거창군수가 한국수채화협회 박유미 이사장, 임현자 부이사장과 전시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재)거창문화재단, '한국 수채화 중견․원로작가 33人 초대전' 개최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은 28일까지 '한국 수채화 중견·원로 작가 33인 초대전'을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초대전은 미술의 한 장르로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수채화의 아름다움을 군민에게 선보이고자 거창문화재단이 특별히 마련한 기획전으로, 대한민국 화단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거창출신의 이상남 화백 등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원로 수채화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된다.이번 전시회에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칸타타 멜로디에 실어 그림으로 표현한 박유미 작가의 '아름다운 봄날의 칸타타(Ⅲ)'와 'Anticipate'란 호기심 넘치는 제목으로 시선을 끈 강옥경 작가의 누드화 등을 비롯한 66점의 작품은 전시장을 찾은 군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수채화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거창군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다채로운 미술작품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고자 다양한 미술작품 전시회를 기획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한국 수채화 중견․원로작가 33인 초대전'은 무료관람이며, 기타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으로 문의(055-940-8460)하면 된다.

2019-05-14 16:12:21

박유동 거창대학총장, 한양대학교 한마음 창원병원 하충식이사장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도립 거창대학-한양대학교 한마음 창원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

경남도립 거창대학(총장 박유동)은 한양대학교 한마음 창원병원(이사장 하충식)과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양대학교 한마음 창원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경남도립 거창대학 박유동 총장과 대학관계자, 한양대학교 한마음 창원병원 하충식 이사장 및 병원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체계를 강화를 통해 간호·보건 분야 우수 인력 양성과 학생들의 취업 연계에 관한 내용을 협약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문 간호·보건 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견학과 실습 지원 협조 ▷우수인력의 취업연계를 위한 상호 정보 교류 ▷의료복지 프로그램 공동개발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병원 현장 애로사항 지원과 신성장동력 발굴 협력 등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도립 거창대학 박유동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 사이의 소통과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며,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마음 창원병원 하충식 이사장은 "경남 도내 우수대학인 경남도립 거창대학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업무협력을 추진으로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14 16:03:12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이 영천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신북방정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송영길 국회의원 초청 신북방정책 특강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13일 시민회관에서 6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해 5월 직원 정례회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을 초청해 공직자 역량강화교육 특강을 가졌다.이날 강사로 초청된 송 의원은 '문재인 정부와 북방경제협력-남북경협을 중심으로'란 주제강연을 통해 역대 정부와 현 정부의 북방정책간 차이를 비교하며 신북방정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송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은 한반도와 유라시아대륙간 '동북아 슈퍼그리드(국가간 초대용량 전력 수송시스템)'를 형성해 동북아의 성장동력 창출과 북한이란 블루오션을 개척해 실업률과 농촌경제 등 여러 경제적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라며 "우리 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중국, 러시아 등 동북아 각국과 연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 등의 자격으로 중국과 러시아 지도자들을 면담하고, 외교활동을 전개한 내용도 함께 소개해 호응을 받았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남북교류 협력사업 등 북방경제 협력이 가져올 경제적 효과에 대해 다시 한번 모두가 생각해 볼 기회였다"며 "동북아 협력을 통한 강점으로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4 16:00:38

청도군 4-H 회원 체육대회

청도군, 경산시, 영천시 4-H 회원 체육대회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1일 강변생태공원에서 청도군, 경산시, 영천시 4-H 회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개 시군 4-H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2019-05-14 15:59:14

곽용환 고령군수

곽용환 고령군수 경북도 이·통장연합회 이사회 참석

곽용환 고령군수는 15일 오전 군청 우륵실에서 열리는 경상북도 이․통장 연합회 이사회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019-05-14 15:59:03

계명문화대 총장배 교사 친선 풋살경기대회 개최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최근 학교 풋살장에서 대구지역 23개교 500여 명의 교사와 응원단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계명문화대 총장배 교사 친선 풋살경기대회'를 열었다.

2019-05-14 14:32:50

대구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업무협약 체결

대구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백승지)은 최근 계명대 미술대학에서 패션마케팅학과(학과장 여은아)와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을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학대 예방 홍보 물품 제작에 협업하기로 했다.

2019-05-14 14:30:33

리조트 스파밸리, 대구시장애인부모회 초청해 '장애인가족 문화여가 프로그램'

리조트 스파밸리(대표이사 홍지영)는 최근 달성군 가창면 스파밸리에 대구시장애인부모회(회장 신동욱)의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장애인가족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9-05-14 14:30:25

안상호 안상호재활의학과의원 대표원장,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41호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대구 아너소사이어티의 141호 회원이자 11번째 의사 회원이 탄생했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14일 안상호(60·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안상호재활의학과의원 대표원장이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새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부산 진구 출신인 안 원장은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았다. 허리를 다쳐 고등학교를 중퇴한 그는 검정고시로 부산대 공대에 입학했다. 적성에 맞지 않아 재수 끝에 부산대 의대에 입학했고, 1995년부터 영남대병원 교수로 부임해 대구 재활의학 발전을 이끌었다.안 원장은 지난 2016년 개인병원을 개원한 뒤 나눔에도 앞장섰다. 기독교 신자인 그는 전국 10개 신학대학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가 하면, 비행 청소년 대안 가정인 청소년 회복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매년 30여곳에 나눔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5월에는 영남대에 1억원 기탁을 약정하기도 했다.안 원장은 "나눔을 실천할수록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소외 이웃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아픈 신체뿐만 아니라 상처받은 마음까지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안 원장이 기탁한 성금은 형편이 어려운 대구 고등학생들의 생계비와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2019-05-14 14:29:09

수성문화원, '두드림 은빛 날개를 펼치다' 개강

대구 수성문화원(원장 윤종현)은 14일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프로그램 '두드림(DO DREAM) 은빛 날개를 펼치다'를 개강했다.

2019-05-14 14:24:31

포항성모병원은 장례식장 전체를 새롭게 바꿔 운영에 들어갔다. 포항성모병원 제공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새단장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이 새단장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4월부터 진행한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병원 장례식장은 이용객들의 편의에 맞게 새롭게 옷을 갈아입었다.5개의 빈소와 조문실, 발인식장 등 이용객들의 출입이 잦은 공간을 확충했다. 특별실의 경우 접객 공간을 확대하고 오랜시간 불편없이 자리할 수 있도록 좌식에서 입식으로 자리를 변경했다.조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장례내용을 알리는 전광판도 전면 교체했다. 복도와 조명, 화장실, 샤워시설 등도 모두 바꿔 쾌적함을 더했다.포항성모병원 관계자는 "유가족들과 조문객들이 경건한 분위기에서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시설교체 및 보수에 많은 정성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2019-05-14 14:05:59

안전지킴이운동본부 기계지역 초중고에서 새희망공동체문화 확산 캠페인 등

(사)안전지킴이운동본부와 기계초교, 기계중, 기북초교, 기계어린이집 등은 15일 공동으로 아동과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 학교 공동체 300여명과 함께 제56회 스승의 날을 맞아 새마을운동 발상지인 기계초교 운동장에서 '212새희망공동체문화운동' 선포와 함께 '제17기 안전지킴이 리더십 체험캠프'를 열어 새희망공동체문화 확산을 다짐한다.이날 기계, 기북지역 아동과 청소년 참여하에 포항북부소방서, 북부보건소,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보건공단, 영남에너지서비스 등 지역 안전기관, 단체가 기계면에 직접 방문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학교공동체와 기계면 청소년선도위원회 등 지역주민과 불끄기 체험 및 심폐소생술, 전기안전, 가스안전, 교통안전, 안전보건 등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체험활동을 펼친다.

2019-05-14 14:05:03

두호공원 등 4개곳 공공토지비축사업지로 선정돼

포항시가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신청한 두호공원, 북송공원, 옥명공원, 구정공원 등 장기미집행공원 4곳이 전부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2020년 7월부터 적용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의 자동 실효에 대비해 현재의 공원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게 됐다.공공토지비축사업은 토지은행(LH공사)의 재원으로 사업대상지를 선 매입한 후 5년 동안 비용을 나눠 상환하는 제도로서, 최근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비축심의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경북도 6곳을 포함해 전국 37곳을 최종 선정했다.이로써 포항시는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 하고 녹색도시를 추구하는 시책에 상응해 105만㎡의 공원을 보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공공토지비축 사업 선정을 통해 대단위 사업대상지를 일괄 보상함으로써 장기간 사유재산에 침해를 받아왔던 소유주들의 민원을 빠르게 해소함과 동시에, 공원조성 사업을 조기에 착수해 도심지내 명품 공원을 시민들에게 돌려 드릴 수 있게 됐다.황성기 포항시 공원과장은 "일몰제에 대비해 공원을 보전할 수 있는 다른 제도나 방안들도 적극 발굴해 포항시의 녹색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4 14:04:14

13일 경북도교육청 화백관에서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오염만 경북도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장 취임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는 13일 경북도교육청 화백관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오염만(매일신문 CEO포럼 4기 동창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신임 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포항 장기면 출신인 오 연합회장은 지난 2008년 포항시 남구 오천읍 구정초 학교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데 이어 지난해에는 포항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을 맡아 활동 중이다.또 지난 2005년부터 오천읍과 동해면, 고향인 장기면 지역 불우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명절마다 1천만원 내외의 선물과 경로잔치 등을 마련하는 등 남다른 이웃사랑으로 2015년 대통령 표창을 비롯 국무총리 표창 등 많은 상을 수상 한 바 있다.신임 오 연합회장은 "따뜻한 경북교육과 학생들이 행복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나가는데 작은 함이나마 보태겠다"면서 "학부모, 교사, 학생들과 혼연일체가 돼 경북교육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운영위원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14 14:01:02

자활사업 반찬전문점인 오레시피가 최근 문을 열었다. 포항시 제공

맛있는 반찬, 오레시피에서 찾으세요

포항시는 최근 북구 장성동에서 경제적인 능력 및 기술력 부족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저소득계층에게 기업과 연계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주는 기업연계형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반찬 전문점 '오레시피' 문을 열었다.오레시피는 1978년 창립한 (주)도들샘의 반찬전문 프랜차이즈이며, 기업연계형 자활사업단으로는 포항에서 최초로 개업했다. 가맹점 특전으로 참여자 교육비 300만원이 면제됐고 완제품 외 즉석제조품은 포항에서 생산되는 원료로 제조할 수 있도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오레시피 자활사업단이 성공적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에 주춧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사회·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5-14 13:59:54

거창군 신원면 수옥마을 주민들이 마을 담장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거창군 신원면 수옥마을, 담장에 벽화로 마을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거창군 신원면 새마을협의회가 수옥마을에서 진행한 희망나눔 마을벽화 그리기 사업이 마을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경남도 새마을회에서 추진한 공모사업에 거창군 새마을회가 선정됨에 따라 진행됐다. 새마을 남·녀지도자와 수옥마을 주민 20명은 마을에 맞는 테마로 그림을 그리면서 아름다운 마을 꾸미기는 물론, 주민들의 단합된 마음도 재확인했다고 입을 모았다.이영근 수옥이장은 "회색 콘크리트가 색깔이 다양해질수록 주민들의 마음도 활기차고 밝아졌다"고 기뻐했다. 김병길 신원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마을을 가꾸고 협력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서로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사업들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14 11:27:59

보수 공사를 끝내고 내년 9월 새롭게 태어날 구미 시민운동장 주 경기장과 주변을 나타낸 조감도.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 2020년 전국체전 대비 주 경기장 및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경북 구미시는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19일 시민운동장 주 경기장 보수 공사와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공사에 각각 들어간다. 두 곳은 내년 9월 완공 예정이다.시민운동장 주 경기장 보수 공에는 총사업비 450억원을 들어가며 시민운동장 구조보강, 트랙 교체, 내·외부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성화대 및 전광판 교체, 박정희체육관 일부 개·보수 등이 이뤄진다.박정희체육관 주차장 부지에 지어지는 복합스포츠센터는 총사업비 244억원이 투입되며 볼링장(40레인)과 다목적체육관 등이 들어선다.특히 빗물 저류조를 포함해 지붕에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해 녹색 건축 인증 및 에너지효율 1등급 건축물로 설계된다.

2019-05-14 11:27:44

경북 구미 동락서원 경덕묘(景德廟)에서는 봄(음력 2월)과 가을(음력 8월) 두 차례 여헌 장현광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향사를 매년 봉행하고 있다. 전병용 기자

[성리학 대학자 구미 인동 출신 여헌 장현광] <5> 학문 연구와 강학의 기틀 마련하다

〈1〉 선생의 탄생과 인동 장씨 〈2〉 짧은 수학기, 드높은 학문적 지향 〈3〉 잇단 슬픔과 굴곡진 삶의 여정 〈4〉 관직의 길 오르다 〈5〉 학문 연구와 강학의 기틀 마련하다 〈6〉 강학 통해 문인 배출하다 〈7〉 서원과 향교의 재건, 그리고 선현추숭사업 〈8〉 인조반정과 산림으로의 징소 〈9〉 광대한 학문체계를 집대성하다〈10〉 위대한 학자, 영원한 스승으로 기억되다전란이 수습됐지만,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막막했다.구미 인동 남산의 옛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모두 불에 타 없어져 돌아갈 수 없었다. 그래서 구미 선산 누이의 아들인 노경임의 집으로 갔다.선산은 조선 전역에서 인재가 가장 많이 나기로 정평이 난 곳이다. 이중환의 택리지에는 '조선 인재의 반은 영남에 있고, 영남 인재의 반은 선산에 있다'고 나와 있다.이곳에서 여헌 선생은 주역을 비롯해 여러 경전을 거듭해 읽으면서 자신의 학문체계를 구체화했다.또 자신을 찾아오는 젊은 선비들을 문하에 받아들여 강학에도 열중했다. 자연스럽게 선산 지역에서 자신의 학문의 뿌리를 내리게 됐다.선조 35년(1602년) 12월 인동으로 돌아온 여헌 선생은 병세를 다스리며 학문과 강학에 힘을 쏟았다.이듬해 조정에서는 여헌 선생에게 경북 의성 현령을 제수했다. 50세에 의성현령에 부임한 여헌 선생은 고을 안의 형편을 살폈다.전란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논밭은 황폐했다. 백성들에게 논밭을 손질하게 하고 농사와 길쌈을 권장하며 안정된 삶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보은현감으로 있을 때의 경험을 살려 목민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했다.그러나 백성을 우선시하는 여헌 선생의 정사는 백성들에게는 환영받을 일이지만, 고을 이권을 독차지하고 있던 아전들에게는 눈엣가시였다.향리 김건상은 여헌 선생을 쫓아 보내기 위해 계략을 꾸몄다. 어느 날 향교에 있던 대성(공자)의 위판과 술성공(자사)의 위판, 예국·낙국 두 정자의 위판 등이 사라졌다.이 사건으로 인해 여헌 선생은 의성 현령에서 물러났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백성들은 의성향교에 청덕비를 세웠다.청덕비 비문에는 '얼음보다 더 맑은 것은 없고/ 옥보다 거 결백한 것이 없는지라/ 아! 슬프다/ 우리 현령은 얼음같이 맑고 옥같이 결백하다'고 새겼다.다시 선산으로 돌아온 여헌 선생을 위해 노경임은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굽어볼 수 있는 전망 좋은 선산읍 생곡리에 재실을 새롭게 지었다. 이 재실이 원회당이다.여헌 선생의 학문적 명망이 알려지면서 선산과 인동을 넘어 영남 전역에서 원회당을 찾아오는 어린 학동들과 젊은 선비들이 줄을 이었다. 원회당은 주요 강학처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게 됐다.1605년 가을, 경북 포항 입암의 정사진으로부터 새로운 거처가 마련됐다는 전갈을 받았다.계곡물이 굽이쳐 흐르는 언덕 위에 작지만 아늑한 입암서원(포항시 북구 죽장면)이 마련된 것이다.입암서원 일대에는 일제당과 만활당(萬活堂) 등이 있다. 이곳에서 여헌 선생은 본격적인 강학에 나섰다.만활당은 1907년 포항 지역 의병 40여 명이 일시에 순국한 산남의진입암지변(山南義陣立巖之變)이 일어났을 때 일본군이 건물을 불태우려 하였으나 불이 붙지 않았다는 전설이 있다. 일제당 역시 여헌 선생의 강학처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2019-05-14 11: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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