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 대표단 경북 청도군 방문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1, 12일 군청에서 베트남 타이응웬성 딩화현 당위원회, 공무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의 발전방안 협의 및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19-10-13 14:54:45

12일 오전 '2019년도 사랑의 연탄나눔 발대식'이 열렸다.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제공.

'2019년도 사랑의 연탄나눔 발대식' 열려…3천장 연탄 배달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이하 사랑본부)는 12일 대구 서구 평리동에서 '2019년도 사랑의 연탄나눔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발대식에 참가한 대구대학교 러브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300여 명은 평리6동 15가구에 3천 장의 연탄을 배달하고 연탄 보일러 교체 봉사활동을 했다.지난해 75만 장의 연탄을 가구당 300장씩 2천600여 가구에 지원한 사랑본부는 2004년 설립 이후 매년 대구경북 저소득층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또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와 협력해 연탄 보일러 교체·수리도 지원하고 있다.박재철 사랑본부 이사장은 "연탄은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가장 저렴한 난방 연료이므로 많은 분들이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3 14:23:11

제8기 효인성지도사 교육 개강식

제8기 효지도사 자격과정 개강식

대구경북효인성교육문화원(원장 김경화)은 제8기 효지도사 자격과정 개강식을 11일 대구경북효인성교육문화원에서 가졌다. 효지도사 교육은 오는 1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진행한다.

2019-10-13 12:41:30

[부음] 이찬현 야고보 신부 12일 선종

▶이찬현 야고보 신부 12일 선종. 빈소=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1층 대특실. 장례미사=14일(월) 오전 10시 계산성당. 장지=군위성당 묘원.

2019-10-13 11:08:47

대구수필가협회 '시민과 함께하는 수필축제'

대구수필가협회(회장 신노우)는 11일 2·28기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수필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방희 대구문인협회 회장, 장호병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등 시민과 회원 200여 명이 참가했다.

2019-10-12 17:29:20

예비부부 신재혁 씨와 장지연 씨. 고구마웨딩 제공

[우리 결혼해요] 신재혁♥장지연…3년 반 연애의 끝은 결혼

사랑하는 오빠에게♥많이 놀랐지? 프러포즈 받은 지 한 달이 지나서야 이렇게 깜짝으로 편지를 쓰네ㅎㅎ벌써 우리가 만난 지 3년 반이 다 되어가는데 그 끝이 결혼이란 행복이라서 엄청 좋다ㅎㅎㅎ연애 초반에 서로 모르는 부분이 많아 싸워도 풀 수 있는 방법을 몰라서 어쩔 줄 몰라 했던 거 기억나? 이제는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어서 그런지 싸우고 나서 해결하는 방법부터 찾고 있을 만큼 닮아져있는 우리가 됐어.같은 대구에 살아도 다른 직업 때문에 내가 일을 그만두기 전까지 다른 커플들처럼 놀러간 곳도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요새는 결혼 준비라는 핑계로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좋아!!양식요리사라 된장찌개, 김치찌개 못 끓여도 이해해줄 거지? 결혼하고 나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자!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해♥-오빠를 사랑하는 대지가자료제공: ㈜고구마·고구마웨딩

2019-10-11 18:00:00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 친손자 허경성 씨와 허 씨의 부인 이창숙 씨가 왕산광장 및 누각 명칭 변경을 반대하며 지난달 20일 구미시청 현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병용 기자

[단독] 왕산 친손자, 구미시 미온적 대처에 중대발표 할까?

경북 구미시 산동면 산동물빛공원 내 광장·누각 명칭을 놓고, 구미시와 독립운동가 후손 사이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대한민국 최고의 독립운동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왕산 허위(1855~1908) 선생의 친손자 허경성(93·대구시 북구 침산동) 씨는 14일 광복회 대구지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시의 미온적 대처'를 규탄할 예정이다. 허 씨는 "2인 시위 이후에도 구미시가 아무런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아 왕산광장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허 씨는 지난달 20일 구미시청 현관 앞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조성한 물빛공원에 있는 왕산광장과 누각의 명칭 변경을 반대하는 2인 시위(매일신문 9월 21일 자 6면)를 벌였다.구미시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2016년부터 구미국가4산업단지 확장단지(산동면)에 58억원을 들여 3만6천㎡ 규모의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공원이 준공되면 구미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구미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16년 1~9월 주민공청회·설문조사 등을 통해 공원 명칭을 '산동물빛공원'으로, 광장·누각의 명칭은 왕산광장·왕산루로 정했다.1억5천만원을 들여 광장에 왕산 허위 선생 가문 독립운동가 14인의 동상을 세우기로 했다. 구미 출신 왕산 허위 선생의 가문은 3대에 걸쳐 14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최고의 독립운동가 집안으로 평가받고 있다.그러나 산동면 주민들이 광장·누각 명칭을 산동광장·산동루로 변경하고, 동상은 왕산 허위 기념관(임은동)으로 이전·설치할 것을 주장했고, 이에 따라 구미시가 명칭 변경 등을 추진하면서 마찰이 일기 시작했다.이에 대해 구미시 관계자는 "근린공원인 산동물빛공원은 인근 주민이 사용 주체이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을 수용했다"며 "왕산 허위 가문 14인 동상을 왕산기념관으로 옮기고, 그곳에 예산을 투입해 누각도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했다.

2019-10-11 16:45:51

고형폐기물 소각장 건립에 반대하는 김천시민단체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신현일 기자

시민단체들 "고형폐기물 소각장 김천 건립 반대"

경북 김천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고형폐기물소각장 반대 시민대책위(이하 대책위)가 11일 김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형폐기물(SRF) 소각장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사업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대책위 관계자 40여명은 이날 성명을 통해 "소각장이 김천 도심 한가운데 건립되면 김천시 전 지역이 직·간접 영향권에 들어간다"며 "SRF 사용 시 배출되는 다이옥신, 벤조피렌 등은 청산가리보다 독성이 1천 배나 강해 수도권과 대도시는 SRF 소각장을 짓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경기도 여주시의 경우 행정심판위원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업체의 청구를 기각해 쓰레기 소각장 건립이 무산된 사례가 있다"며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지역 정치권도 다른 시·군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한편, 김천시 대광동 농공단지에 고형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창신이엔이는 하루 360t의 고형폐기물을 태워 80t의 스팀을 생산해 김천산업단지에 공급하겠다는 사업계획을 세우고 고형폐기물(SRF) 소각시설 신설 인허가를 준비하고 있다.㈜창신이엔이가 소각시설을 건립하려는 곳은 김천시청과 직선으로 2㎞ 정도 떨어져 있고, 반경 1.2㎞ 안에 초·중·고교와 아파트 단지 등이 밀집해 있어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이충기 김천시 자원순환과장은 "아직 신청서가 들어오지 않았다"며 "시민 여론은 충분히 알고 있다. 신중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2019-10-11 16:32:13

지난 4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신라전래,경주전통음식 경연대회'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수원 제공.

경주전통음식은 내가 최고…2019 신라전래 경주전통음식 경연대회에서 기량 겨뤄

"경주 전통음식은 내가 최고."경주에서 요리 솜씨를 뽐내는 장이 마련돼 큰 관심을 끌었다.한국수력원자력과 경주향교, 성균관여성유도회 등이 함께 4일 경주시 실내체육관에서 '2019 신라전래 경주전통음식 경연대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잊혀져가는 지역 전통음식을 알리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모두 49개의 음식이 출품 돼 함께 자리한 1천여명의 관람객들의 미각을 자극했다. 특히 관람객들이 모두 시식할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음식을 준비하면서 경주시민들의 통 큰 마음씀씀이도 이날 화젯거리에 올랐다.대회 최고의 영예인 대상(경북도지사상)에는 '시래기묵밥과 소두방 소주'가 차지했다. 소박하면서도 건강을 충분히 담은 경주전통음식이라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후한 평가를 받았다.금상에는 '닭가슴살 육포'와 '아로니아, 강황 누룩소금과 편육', '뚝배기 찰맥반'이 선정됐다. 특히 닭가슴살 육포는 새로운 수요처를 모색, 빠른 상업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이 외에도 은상 1작품, 동상 3작품, 장려상 5작품, 특별상 5작품 등의 시상도 이어졌다.이순홍씨는 "경주의 다양한 맛에 놀랐다"면서 "신라 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음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다"고 했다.오순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경주지역 전통음식 발굴을 위한 오늘의 노력이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천년고도 신라의 전통문화가 보존되고 계승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19-10-11 16:29:29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희망나눔 장학금·컴퓨터' 전달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은 10일 지역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학교 학생 10명에게 장학금(600만원) 및 컴퓨터(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2019-10-11 16:27:12

사랑의 열매 총회

경북 구미시 2019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 우수기관상 수상

10일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19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 및 나눔봉사단 총회'에서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2019-10-11 16:25:52

군위군 제공

'군위농산물 한마당 축제', 10~13일 위천수변테마파크서 개최

'2019년 군위농산물 한마당 축제'가 경북 군위군 효령면 위천수변테마파크에서 10일부터 4일 간 열린다. 축제는 골드앤위농산물 등의 전시행사와 체험행사, 직거래장터 등으로 진행된다.

2019-10-11 16:23:21

군위군 제공

경북 군위군자원봉사센터, 울진군 수해피해지역 자원봉사자 파견

(사)군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기)는 지난 8일 태풍 '미탁'으로 수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에 자원봉사자 20명을 파견, 토사물 및 수해 잔재물 제거에 힘을 보탰다.

2019-10-11 16:16:59

DGB대구은행, 경북적십자에 태풍 '미탁' 성금 2천만원 전달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10일 경북 안동 경북적십자 신사옥에서 박경서 대한적십자사(오른쪽 두 번째) 회장과 이철우(왼쪽 두 번째) 경북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오른쪽 첫 번째)에 태풍 '미탁' 이재민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2019-10-11 16:09:24

평화발레오-대구적십자, 달성공원서 급식 봉사활동

평화발레오(회장 김상태) 임직원 10여 명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 봉사원 40여 명은 11일 오전 중구 달성공원에서 취약계층 노인 6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급식 봉사활동을 벌였다.

2019-10-11 16:07:08

궈홍리 '연' 전승인,

중국건국 70주년 기념 중국문화주간, 10월 15~21일

대구 중국문화원(원장 안경욱)은 한·중 수교 27주년을 맞아 이달 15일(화)부터 21일(월)까지 대구 중국문화원에서 중국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개막일인 15일에는 중국 산동성 무형문화재 4인의 전승인을 초청하여 특별강좌를 개최하고, 한·중 양국의 전통악기 연주가 등이 참여하는 천지인화 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사진전도 열린다.특히 산동성 웨이팡 전통 '연' 전승인 궈홍리, 산동성 제남 허우씨 '서훠 롄푸' 전승인 허우즈신, 산동성 린이시 '수공예 자수' 주머니 전승인 볜청페이, 산동성 '고금' 전승인 장만이 참여하는 특별강좌는 무료로 진행한다.안경욱 대구 중국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산둥성 고유의 문화를 마음껏 발산하여 한·중 국민의 인문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대구 중국문화원 053) 625-3220

2019-10-11 16:03:04

손명호 장사(의성군청 소속)가 2017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첫째 딸 유주를 태운 채, 백두장사 가마에 탔다.연합뉴스

손명호 백두장사 "둘째 딸, 천하장사 가마에 태우겠다"

영상ㅣ한지현2년3개월만에 추석 백두장사 타이틀을 탈환한 의성군청 소속 손명호(36) 장사가 "첫째 딸은 백두장사 가마에 한번 태운 적이 있는데, 둘째 딸은 천하장사 가마에 꼭 태울 것"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TV매일신문 가을 개편 첫 방송 프로그램인 '떴다! B&B(Beauty and Beast)'에 출연한 손 장사는 이번 대회에 삭발투혼을 한 것은 뇌질환(모야모야병)으로 투병 중인 아내가 수술을 앞두고 삭발한데 동참하고자 한 것임을 밝혔다. 그는 "실제 훈련량이 평상시보다 적었지만, 아픈 아내를 생각할 때마다 매 경기마다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실제 이번 대회에서 손 장사가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퍼펙트 경기(단 한 판도 내주지 않음)로 장사 타이틀을 거머줬다.안동에 살면서 의성군청 씨름장으로 출퇴근하는 손 장사는 아내사랑 뿐 아니라 딸바보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면, 두 딸의 자상한 아빠다. 특히, 둘째 딸이 워낙 활동력이 왕성히 몇 시간 놀아주다보면, 쉬이 깊은 수면에 빠져들게 된다.손 장사는 이날 프로그램에 출연해, 해맑은 미소와 함께 솔직담백한 모습(TV에 중계되지 않는 예선전 때 상대 선수가 샅바 신경전을 너무 심하게 할 때, 귓속말로 "니 혼자 씨름하나?")을 여지없이 보여줬다.한편, 손 장사는 이날 아마추어 씨름대회(대구 씨름왕 선발대회 중년부)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 야수(권성훈 앵커)와 샅바를 아예 잡지 않은 채, 한판승부를 벌어기도 했다. 같은 팀 소속 차승진 백두장사, 박정우 한라장사, 윤필재 태백장사 등도 촬영에 적극 협조했다.

2019-10-11 14:10:34

포스코 본사 전경. 포스코 제공.

포스코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 신설…안전한 작업장 실현

포스코가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을 신설하고 직원들의 안전한 현장 확보를 위해 작업장 내 시설물 개선 등의 활동에 돌입했다.포스코는 지난 3일부터 포항·광양 제철소에 안전시설물 긴급조치반을 운영하고 있다. 일단 불안전한 시설물에 대한 신고가 들어오면 시설개선 담당자와 해당 공장장, 협력사 등으로 구성된 긴급조치반이 현장으로 출동해 대응한다. 포항제철소는 9개 협력사와 함께 긴급조치반을 운영하고 있다.그간 안전시설물 관련 신고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 받은 후 현장실사를 하고, 물량 규모 확인부터 작업 수행까지 7~30일이 걸렸다.반면 긴급조치반은 신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당일 긴급조치차량으로 필요 자재와 작업자를 지원한다.대체 시설물 준비 등 빠른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현장 출입을 통제한 후 신고자와 공장장에게 시설물 개선 계획 및 완료 일정을 24시간 내 알려준다. 또 개선이 급한 불안전 시설물을 완벽하게 찾아내기 위해 신고 등과 관련한 포상도 실시한다.사업장 내 모든 직원들은 불안전 시설물을 발견하는 즉시 핫라인(054-220-0100·주말 및 주간 근무시간 운영)을 통해 긴급조치반으로 연락하면 된다.포스코 관계자는 "긴급조치반 신설을 계기로 작업장이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10-10 17:24:19

10일 포항 남구 대도동 다목적 체육시설 만인당 일원에서 '2019 포항 어린이 안전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2019 어린이 안전박람회' 큰 호응

경북 포항시가 주최한 '2019 포항 어린이 안전박람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남구 대도동 만인당 일원에서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어린이 안전박람회 행사를 열고 있다.행사장에는 교통안전과 재난 생활 안전, 화재 대피, 수상안전, 전기·가스 안전 등 12개 체험 부스가 설치됐으며, 이곳에선 실제 상황을 가정한 25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시는 지난해도 안전박람회를 열긴 했지만, 당시 행사는 어린이집 영유아만을 대상으로 진행해 학부모들의 아쉬움이 컸다.이에 시는 이번 행사를 첫날과 둘째 날은 어린이집 영유아, 셋째 날은 나이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도록 진행하고 있다.또 체험이 어려운 1~2세 영아를 위해 양덕동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강당에서 안전 뮤지컬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첫날에만 어린이 4천여 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포항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가 시정의 최우선 목표인 만큼 어린이들에게 여러 가지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게 포항지역에 특화된 어린이 안전박람회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2019-10-10 16:21:02

지난해 진행된 서구 구민축제 중 달구벌 목민관 퍼레이드 모습. 대구 서구청 제공.

'2019 미소&행복 서구 구민축제' 오는 13일 개최

'2019 미소&행복 서구 구민축제'가 13일 오전 대구 서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주민 1천 명이 북을 두드리며 달구벌 목민관 부임 행차를 재현하는 행진으로 시작된다. 23개 팀 734명으로 구성된 행렬은 오전 9시 30분 서구청을 출발해 중리네거리, 서구 어린이도서관을 거쳐 구민운동장까지 행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진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주민이 '두드림 및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날뫼북춤을 추며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본격적인 축제에서는 동별로 청·백팀을 나누어 구민화합 어울림한마당을 벌이고 구민가요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새로운 변화와 도약하는 서구를 염원하는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했다.

2019-10-10 16:09:04

2019김천전국마라톤대회 포스터. 김천시 제공

2019 김천전국마라톤대회 개최

매일신문사와 김천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9 김천전국마라톤대회'가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김천시 승격 70주년과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기념해 개최되며 참가종목은 하프코스(21.0975km), 단축코스(10km), 스페셜코스(7.5km), 건강코스(5km)로 진행된다.하프코스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강변공원로, 조각공원로, 선산통로사거리, 지좌육교, 무실삼거리, 신촌지하차도(반환점)에서 돌아오는 코스로 김천의 구 도심과 김천혁신도시를 잇는 상징적인 코스다.단축코스(10km)는 김천종합운동장, 강변공원로, 조각공원로, 신음그린빌아파트(반환점), 스페셜코스(7.5km)는 김천종합운동장, 강변공원로, 조각공원로, 이츠스시(반환점), 건강코스(5km)는 김천종합운동장, 강변공원로, 교동교 하단(반환점)에서 돌아오는 코스다.직지천변에 조성된 강변공원로와 조각공원로는 강변을 조망하는 확트인 전망과 잘 가꿔진 가로수, 오르막과 내리막이 없어 마라토너들이 달리기 최적인 코스다. 하프코스로 이어지는 지좌육교를 넘어서면 새롭게 도약하는 김천의 상징인 김천혁신도시를 조망할 수 있다.참가비는 하프‧단축‧스페셜코스 3만원, 건강코스 2만원이며, 김천시민·이전공공기관 임직원 2인 이상 참가 시 건강코스 1만5천원이다.30명 이상 참가단체에는 텐트와 지례흑돼지 5kg(선착순)가 제공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먹거리와 샤인머스켓포도나 다목적힙색 기념품이 제공된다.대회참가 신청은 11일까지이며 접수는 홈페이지(www.gimcheonrun.kr), 운영사무국(02-2208-7242)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김충섭 김천시장은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도 함께 챙기는 멋진 날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0 14:41:45

백암산 등반 중 70세 실종. 소방대원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

등반 중 길을 잃은 70세 노인이 소방대원들의 끈질긴 수색으로 무사히 구조됐다.특히, 소방대원들은 구조자 가족들이 사례를 하려 했으나 '당연한 일을 했다'며 극구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마음을 더하고 있다.울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 30분쯤 정모(75)씨가 경북 울진군 온정면 백암산을 등반하던 중 길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정씨는 이날 대구 동래 정씨종친회 등산모임을 위해 30여명과 함께 산행에 나선 터였다.신고를 접수받은 울진소방서는 소방대원 및 의용소방대 7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였다.약 5시간의 수색 끝에 오후 8시쯤 정씨는 등산로와 떨어진 숲 속에서 발견됐다.정씨의 가족은 "5시간 넘게 소방대원들이 온 산을 뒤져 구조작업을 펼쳤다. 고마워서 사례하려고 했는데 극구 사양해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울진소방서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소방의 당연한 의무이다. 정씨를 발견하고 친척들이 안도의 미소를 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람을 느낀다"면서 "가을을 맞아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아지지만 해가 지는 시간이 빨라지고, 날씨도 쌀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2019-10-10 14:39:37

허태조 사)한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장 필리핀 BISON관리공단과 업무협약

허태조 사)한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장 필리핀 BISON관리공단과 업무협약

허태조 (사)한국산림보호협회 중앙회장은 최근 민간단체 차원에서 환경보전 문제 노력과 지속가능한 실천을 위해 필리핀 BISON관리공단과 환경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19-10-10 09:36:19

달구벌수필문학회 영월 문학기행

달구벌수필문학회(회장 신은순)는 9일 영월 난고 김삿갓 기념관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날 장호병 한국 수필가협회 이사장, 김귀선·장재균 부회장, 노병철 사무국장 등 40여 명은 김삿갓 묘역을 둘러보았다.

2019-10-09 23:33:26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대구가톨릭대학교 특강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대구가톨릭대학교 특강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대구가톨릭대 효음아트홀에서 희망나눔문화연구센터 초청으로 '다가온 현재 다가올 미래 청년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사회' 주제 특강을 가졌다.

2019-10-09 15:57:03

로봇 코딩 체험켐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노벨리스코리아 경북 영주공장이 후원한 '로봇 코딩 체험 캠프' 인기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이 후원하고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가 주최하는 로봇 코딩 체험 캠프가 9일 경북전문대학교 148아트스퀘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캠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로봇, STEM, 코딩 등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행사는 영주 등 인근 지역 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로봇 축구팀을 구성, 축구 경기를 펼쳤고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로봇도 조립하고 조종해 봤다. 특히 레고 마인드스톰으로 만들어진 로봇으로 학생들이 직접 미션을 해결해 보는 프로그램은 큰 인기를 얻었다.또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개구리 왕눈이 프로그램은 개구리 로봇을 직접 제작하고 스마트 태블릿으로 블록을 코딩하는 행사로 학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전 세계 70여 개국 30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로봇 대회 FIRST는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2011년도부터 약 2천500여 명이 참여하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서 선발된 20여 개팀은 한국 대표로 세계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 관계자는 "지난 7년간 지속적으로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후원해 오고 있다"며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공학과 과학에 기반한 사고와 체계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19-10-09 15:16:22

'제7회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 13일 경북 칠곡군 칠곡보생태공원서 열려

평화의 자전거순례 행사인 '제7회 낙동강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이 13일 오전 8시 경북 칠곡군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칠곡군이 11~13일 칠곡보생태공원에서 여는 '제7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의 연계행사다.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개막식, 자전거순례, 축제한마당 순으로 진행된다.자전거순례 코스는 5km(역사너울길-호국의다리-호국의다리 건너-칠곡보생태공원), 10km(역사너울길-제2왜관교-제2왜관교 건너-칠곡보생태공원), 20km(역사너울길-제2왜관교-제2왜관교 건너-금산체육공원-칠곡보생태공원) 등으로 나눠져 있어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자전거를 즐기는 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모든 참가자에게는 햄버거와 생수, 기념품이 제공되며, 경품으로 4K액션캠, VR장비, 블루투스 스피커 등도 푸짐하게 준비돼 있다.참가 신청은 전화(054-979-6643) 또는 문자(010-3362-5616)로 하면 된다.

2019-10-09 14:08:47

7일 청도군 화양읍 서상1리에서 자원봉사단체 등 400여명이 참여해 청도행복마을 8호점 조성 봉사활동을 펼쳤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 "재능나눔으로 행복한 마을 만들어요"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7일 '청도행복마을 8호'로 화양읍 서상1리를 선정하고 자원봉사단체, 공공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이날 참여한 40개 봉사단체들은 23개 분야별로 마을 환경개선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도배·장판 교체, 전기 안전점검, 벽화그리기, 담장도색·보수에서 이·미용 및 이동세탁, 법률상담, 장수사진, 손 마사지까지 재능나눔 봉사활동이 펼쳐졌다.행복마을 8호점인 서상1리는 청도읍성, 도주관 등 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하지만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건축물의 신·개축 등 많은 제약을 받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이동휘 서상1리 이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앞으로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행복마을 선정을 계기로 주민이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고, 따뜻한 복지공동체 건설에 앞장서 주시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2019-10-09 13:54:57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오는 12월부터 포항시와 함께 형산강변에서 보이는 2.5km 구간의 제철소 경관조명을 재단장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2016년 개선된 영일대 3.2km 구간 제철소 야간 경관 모습. 포스코 제공.

포항제철소 경관조명, 세계최대 길이에 도전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경관조명을 재단장해 세계 최대 길이의 야경에 도전한다.포항제철소는 최근 포항시와 함께 야간 경관개선사업 설명회를 열고 환경타워부터 4고로에 이르는 2.5km의 형산강변 조명을 재단장하기로 했다.12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되는 이번 재정비 사업이 끝나면 지난 2016년 개선된 3.2km(형산 스택 ~파이넥스 3공장)의 영일대 조망권 구간과 함께 총 6km에 이르는 세계 최장거리의 야간 경관조명이 완성된다.2004년 환경감시센터에 첫 불을 밝힌 포항제철소 야경은 해상 누각이 있는 영일대 해수욕장과 함께 포항 12경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포항시는 지난 2016년 포항제철소 맞은편에 위치한 해도동과 송도동 인근의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존의 경관조명을 한층 더 개선하는 경관조명 리뉴얼을 제안했고 현재까지 구간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포항시의 행정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야간 경관개선사업의 주요 내용은 LED 투광기 신설 및 교체, 이벤트 조명 신설, 연동시스템 구축 등이다.조명은 기존 선형 구조에서 면 구조로 교체하고 사각지대 연결 설비 조명을 신설해 더욱 풍성한 경관조명이 연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제철소를 상징하는 용광로의 금빛 색채를 구현하고 LED 투광등을 통해 계절별로 어울리는 컬러를 적용한다.아울러 음향과 테마 등을 곁들인 다양한 스토리텔링 연출도 입힌다.이강덕 포항시장은 "포스코 야경은 차갑고 어두운 회색 공장 이미지의 제철소를 아름답게 빛나는 예술작품으로 탈바꿈 시킨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볼거리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포스코 야간 경관을 기존 도시 경관의 이미지와 일체감을 조성해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선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19-10-09 13:54:16

국제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19지역 스마트 러닝스포츠 기기 경북 구미시에 기탁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19지역(대표 이종석) 7개 클럽의 임원 및 회원들은 8일 치매환자 재활 및 노인치매예방 사업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스마트 러닝 스포츠기기 2대(850만원 상당)를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에 전달했다.

2019-10-09 13: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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