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거창군 가북면 어인마을 어르신들이 김광숙아림유치원 원장의 후원으로 삶의 쉼터에서 제공한 음식을 먹고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삶의 쉼터, 가북면 '찾아가는 무료 급식 행사' 열어

경남 거창군 삶의 쉼터(관장 일광 스님)는 가북면 어인 마을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급식 행사 했다고 를 30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가북면 개금마을이 고향인 아림유치원 김광숙 원장의 후원과 거창군 삶의 쉼터의 협조로 이루어졌다.특히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북면 이장자율협의회가 차량 이동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행사를 후원한 김광숙 원장은 "깊어가는 가을에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점심 한 끼 대접하고 싶었다며. 이 자리를 위해 참석해주신 어르신들과 협조해주신 마을이 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유태정 가북면장은 "어르신들의 즐거운 하루를 위해 기꺼이 후원과 자원봉사로 아낌 없는 지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말했다.

2019-10-30 15:59:42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 '제6회 공감음악회' 참석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은 31일 오후 7시 서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공감음악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감상하며 소통의 시간을 보낸다.

2019-10-30 14:53:38

허원권씨

경북 영주시 시민대상 시상

경북 영주시는 30일 시청 강당에서 시민대상 시상식을 갖고 허원권(58·㈜퍼팩트 대표)씨를 지역경제활성화부문, 소남한시회(회장 나종태)는 문화체육 부문 시민대상으로 수상했다.허 씨는 장수농공단지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일자리창출과 주민소득 증대 등에 앞장서온 점을 인정 받았다.허 씨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큰 상을 받게 돼 감사한다. 그동안 함께해준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소남한시회는 각종 한시대회에 참여,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영주를 대내외에 널리 알렸고 한시작법 재능기부, 각종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나종태 소남한시회 회장은 "전통문화를 지키고 이어가기 위해 관심을 갖고 열심히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각 분야에서 헌신해 준 시민 모두가 시민대상의 주인공"이라며 "앞으로 숨은 곳에서 노력하고 있는 시민 영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올해 23회째를 맞는 영주시민대상은 1996년부터 올해까지 7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2019-10-30 11:41:26

김종승 근로복지공단 안동지사장(왼쪽 세 번째)과 김철회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장(왼쪽 네 번째)이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제공

근로복지공단 안동지사,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와 MOU체결

근로복지공단 안동지사(지사장 김종승)는 28일 산재노동자 재취업과 농촌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자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지부장 김철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고용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산재노동자들의 유휴 인력을 부족한 농촌 지역사회 일손에 적극 지원함으로써 산재노동자의 자립과 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협약식은 경북 안동시 용상동에 있는 근로복지공단 안동지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종승 지사장과 황민자 재활보상부장,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김철회 지부장, 오창주 단장, 김동선 팀장 등이 참석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요양종결한 산재노동자의 직업복귀를 돕도록 부족한 농촌 일손에 우선해 일자리 지원, 부족한 농촌 일손에 양질의 산재노동자를 지원해 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산재노동자의 권익증진과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됐다.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재해로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산재노동자들에게 일자리가 제공돼 산재노동자의 자립을 촉진하고, 농촌 지역 사회에서도 부족한 일손을 적기에 받게 돼 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김종승 근로복지공단 안동지사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력으로 산재노동자들의 직업복귀 촉진과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동시에 해결하는 계기가 됐다"며 "나아가 산재노동자의 권익증진과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30 11:28:47

다함께돌봄센터

경북 구미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도량마을돌봄터' 개소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인 '도량마을돌봄터'를 29일 개소했다. 도량마을돌봄터는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 법등 스님)이 운영한다.

2019-10-30 11:08:06

경북 구미 무을농악보존회는 지난달 26일 무을면 수다사에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인 '무을농악' 공개행사를 열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 무을농악보존회 300년의 전통의 '무을농악' 맥을 잇는다

경북 구미 무을농악보존회(회장 지맹식)는 300년 전 조선 영조때 수다사(水多寺·무을면 상송리 연악산)의 승려 정재진으로부터 시작된 '무을농악'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무을농악은 수다사의 승려 정재진이 꿈에서 도깨비들과 놀고 장난친 일과 구전 내용을 소재로 풍물 가락을 만들어 마을로 전파시킨 후 이 가락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이름을 떨쳐왔다. 이후 이군선(무을면 오가리) 상쇠가 가락과 놀이를 모아 집대성한 것이다.무을농악은 구미(선산), 금릉(김천) 일대에서 전승된 풍물의 기본바탕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전승계보가 뚜렷하고 꽹과리를 치면서 가락을 이끌어 가는 상쇠의 계보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등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무을농악은 또 길굿가락과 정적궁가락, 덧배기가락 등 경상도 특유의 쇠가락으로 발달했다.중심적인 놀이 과정은 ▷질굿(인사굿) ▷마당닦기(반죽궁) ▷정적궁 ▷도드래기(엎어빼기'덮어빼기) ▷품앗이 ▷영풍굿(수박치기) ▷허허굿(허허꺽꺽) ▷기러기굿(너도나도 둘이돌리) ▷이돌기(돌다가 되돌려빼가) ▷진굿(진풀이) ▷판굿(마당굿) ▷영산다드래기 등 12마당으로 구성돼 있다.북을 많이 쓰는 점과 웅장하고 장쾌한 가락이 특징인 무을농악은 김천 '빗내농악'이나 대구 '날뫼북춤' 등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무을농악은 1996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농악 부문 우수상, 2004년 5월 전주대사습놀이 농악부분 국무총리상, 2005년 10월 전국민속예술축제 장려상, 제14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 최우수상 등 각종 풍물대회에서 상을 휩쓸었으며 2017년 1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0호로 등재됐다.무을풍물보존회는 무을농악의 전통을 잇기 위해 2003년 12월 결성됐고 2015년 6월 구미 무을면에 무을풍물전수관도 개관했다.지맹식 무을풍물보존회장은 "힘든 과정 속에서도 무을농악의 정체성을 전승 보전해,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2019-10-30 11:07:05

인현왕후 포스터.

경북 김천시문화예술회관 2일까지 창작 뮤지컬 '인현왕후' 공연

경북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2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인현왕후'를 무대에 올린다.배우 전수미가 인현왕후 역할을,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 등에 출연한 배우 문혜원을 비롯한 전문 뮤지컬배우 27명이 참여한다.전수미는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를 했으며, 이후 렌트·브로드웨이42번가·헤어스프레이·더라스트키스·햄릿·별의여인선덕·대왕문무 등의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이다.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뮤지컬 '인현왕후'는 안타깝게 폐서인이 된 인현왕후가 김천 청암사에 머물면서 가뭄과 역병으로 힘들어하는 백성들을 위로하고 백성들에게 다가간다.이 소식이 숙종의 귀에 들어가 장희빈을 페위하고 인현왕후를 복위시킨다는 내용으로, 웅장한 멜로디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9-10-30 11:06:29

뮤직오브 락 콘서트 포스터. 구미문화예술회관 제공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 개관 30주년 기념 뮤직 오브 락(樂) 콘서트 열어

경북 구미문화예술회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1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뮤직 오브 락(樂) 콘서트'를 연다.이번 콘서트에는 바이브, 김태우, 정동하, 손승연, 하은, 뮤진팝스(15인조)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바이브(윤민수·류재현)는 오래오래, 사진을 보다가, 미친거니 등 현재까지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히트곡을 불렀다.god 메인 보컬이였던 김태우는 구미 출신으로 소울이 있는 창법으로 사랑비를 부르며 인기 절정을 달렸다.그룹 부활의 멤버인 정동하는 가수이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면서 라이브의 황제로 통한다.보이스 코리아 우승자 출신인 손승연은 압도적인 가창력을 자랑한다. 뮤지컬 무대에서도 파워넘치는 가창력을 뽐내고 있다.하은은 옆집 오빠같은 이미지에 감성적인 보이스가 매력적이인 아티스트이다.티켓가격은 1층 5만원, 2층 4만원, 3층 3만원이며,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으로 예매할 수 있다.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50%할인, 30매 이상 단체 예매할 경우 20%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구미문화예술회관 문화회원은 30%, 예술회원 20%를 각각 할인 판매한다.

2019-10-30 11:06:14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 전시회를 찿은 관람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국화 향기 가득한 거창으로 국화꽃 전시회 구경 오세요

거창군은 다음달 10일까지 거창사건추모공원 일원에서 국화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에는 윤작하다 17점(1천4송이, 500송이, 130송이 등), 명작 180점(딸기, 사과, 소원의 책, 연 육교, 사과 벤치 등), 분재작 160여 점, 현 애국 55점, 입국 155점, 중추 국 160점, 국화꽃 벽 260m, 국화 재배 교육 생 작품, 전문가 분재작품, 국화 군락 지 등이 전시된다.부대 행사로는 국악·가요 등 음악 콘서트, 마술 공연, 사진촬영대회, 천연 염색 체험, 이혈봉사, 추억의 교복 대여, 추모 열차 운영, 포토존, 국화 전시 소감 문 달기, 농수산물 판매장,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됐다.전시회 기간에 입장료와 관람료, 주차료는 모두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2019-10-30 11:04:57

상주발전범시민연합 회원들이 연탄배달을 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회원 제공

경북 상주발전시민연합 어려운 이웃에 연탄 2천장 전달

경북 상주발전범시민연합(회장 김태호)은 지난 28일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4가구를 찾아가 자체 마련한 연탄 2천장(120만원)을 배달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성상제 남원동장과 직원들이 동참했다.김태호 회장은 "추운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걱정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일부 실천한 것"이라면서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실천을 더 확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30 10:41:25

권영세 안동시장이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식 열어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철환 신부)은 29일 경북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25주년 기념식을 했다.'사람과 세상을 살리는 복지 빛이 된다'는 사명으로 지난 1994년 5월 31일 문을 연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복지 문제를 선도적으로 예방·해결하고,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성장해 왔다.현재 복지관에는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조직 등 3대 분야 사업에 1천1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등록돼 있고, 450명이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우리 동네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기웅 아재, 단비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또 개관 이후 지난 25년 복지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정철환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복지관의 역사와 함께한 지역주민들과 나눔과 봉사를 위해 함께 해준 자원봉사·후원자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 되길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30 10:36:45

김우철 대구지회장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 인문학 강의'

김우철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대구지회장은 31일 오후 7시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문제는 분단비용이다'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 인문학 강의를 한다.

2019-10-30 09:12:57

대구노인종합복지관 총학생회 회장단 연수회

대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용만) 총학생회(회장 장병석)는 29일 경주에서 회장단 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김재우·조순남 부회장과 변월향 총무 등 32개 반 회장단 40여 명이 함께했다.

2019-10-29 23:30:50

캠코 대경본부, 태풍 '미탁' 피해 울진 주민들에게 구호 물품 전달

캠코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임년묵)는 29일 경북 울진군청체육관에서 태풍 '미탁'으로 수해를 입은 울진군 주민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쌀을 구호물품으로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은아 캠코 대구경북본부 포항지사장과 정대교 울진군 복지지원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임년묵 캠코 대구경북본부장은 "캠코가 마련한 구호물품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10-29 20:28:24

거창군 기타이야기 회원들이 아림노인 요양원을 찾아 공연을 펼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열려

(재)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거창군수)이 거창군 아림노인요양원에서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2019 (재)거창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 선정 단체인 '기타 이야기' 회원들이 출연해 '사랑해요 부모님'이라는 주제로 기타 연주 등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내 나이가 어때서', '영일만 친구' 등 귀에 익숙한 음악의 기타 연주로 시작해, 요양 원에 계신 어르신들의 기호에 맞추어 민요, 색소폰 연주,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구성해 공연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거창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은 지역 공연 예술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리적 여건 등으로 인한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를 위해 2018년부터 거창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재단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 나눔 공연'을 비롯하여 자체 기획 공연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0-29 19:06:36

[인사] 경북 봉화군

◆봉화군 인사〈5급 승진〉▷총무과 김기연 ▷새마을일자리경제과 최상용 ▷봉화읍 이태균

2019-10-29 17:43:10

28일 매일신문사 8층 강의실에서 열린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에서 사공정규 동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임경희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미디어전문위원

사공정규 동국의대 교수 "온전히 나를 받아들여 사랑하라, 우울감을 정체성과 동일시 마시라"

"행복도 화도 내 생각, 행동에서 옵니다. 행복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겠어요? 서울역에 갈 사람이 부산행 기차를 타는 사람이 많아요. 행복하고 싶으면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지요."사공정규 동국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 28일 대구 중구 매일신문사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를 찾았다. 사공 교수는 '당신이 몰랐던 마음근육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했다.사공 교수는 힐링닥터라는 별명으로 청소년·가정 대상 우울증 예방, 치유에 앞장서며 전국 투어 '희망토크'를 다녔을 만큼 많은 시민들에게 힐링 멘토이자 친구 역할을 마다않고 있다. 그는 정신건강의가 된 이유로 "행복의학을 하고 싶었다. 행복을 도둑질하는 병, '우울증'을 치료해야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사공 교수에 따르면 카네기 공대와 조지 베일럽트 교수 팀은 각각 "성공·행복의 조건은 좋은 인간관계"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인류 대부분의 삶의 목적은 행복이다. 반면 정신과를 찾는 환자 대부분은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나무꾼이 날 무딘 도끼로 나무를 베고 있어요. 날을 갈면 더 빨리 베어 일을 일찍 마칠 수 있을 것 같은데, 자기는 너무 바빠서 날을 갈 시간도 없대요. 많은 현대인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거에요."그는 "친한 친구가 자신의 부름에 대답하지 않았을 때 '그가 못 들었거나 사고로 귀를 다쳤나?' 생각하기보단 '그가 나를 무시했다'고 생각하는 건 어쩔 수 없는 당연한 반응"이라며 "숲에서 '부스럭' 소리를 듣고 도망가면 혹시 다가왔을 지 모를 호랑이로부터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인간을 비롯해 동물이 중립적 자극을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생존 본능 영향"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그는 "누군가와의 관계나 상대의 반응에 의존하지 말고 주체적 삶을 살길 바란다. 설령 친구가 나를 무시한 게 사실일지라도, 온전히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해야 한다. 일시적으로 다친 내 기분을 내 정체성과 동일시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홧병' 등으로 표현되는 원인모를 병 대부분은 뇌의 오작동 때문이라며, '죽을 병에 걸렸다'고 우려하기 전에 병원 진단을 받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이미 일어난 과거와 타인은 바꿀 수 없습니다. 미래를 바꾸고 나를 바꾸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2019-10-29 16:45:49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한국도로공사 제공

도공 톨게이트 수납원 "이강래 사장 배임 혐의 수사"

한국도로공사에서 집단 해고된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이 29일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가족들이 도로공사 가로등 교체 사업의 핵심 부품을 독점 공급했다는 의혹을 수사해달라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을 냈다.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은 이날 서울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이 사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이 사장의 배임 혐의 등을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청와대 민원실을 통해 권익위에 접수했다.민주일반연맹은 "요금 수납원들은 대법원 판결 취지마저 무시한 채 해고 상태로 방치하는 이강래 사장이 제 가족 배를 불리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것이 어제 JTBC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이 사장을 임명한 청와대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해결하라는 의미로 고발장을 청와대에 접수했다"고 전했다. 앞서 민주일반연맹은 지난 8월 이 사장을 파견근로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이와 관련, 도로공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가로등 사업, 가족 회사가 사실상 독점' 보도는 왜곡된 허위라고 해명했다.도로공사 측은 "LED 조명 교체 사업은 공개입찰을 통해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과 계약을 체결해 진행하고 있다"며 "터널조명등 교체 시범사업 계획(2014년 12월)과 가로등 교체 시범사업(2017년 3월)은 이 사장 취임(2017년 11월) 전부터 진행돼 오던 것이다. JTBC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했다.

2019-10-29 16:44:56

[이런일]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입주자로부터 감사패 받아

매경주택(대표 강구선)은 29일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입주준비위원회(대표 최병락)로부터 시행사로서 토지 매입에서 입주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언제나 입주자 편에서 성실과 신의로 성공적인 사업 완료에 기여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받았다.

2019-10-29 16:14:52

대구도시철도공사, 한국서비스품질지수 7년 연속 1위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한국표준협회의 201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에서 도시철도 서비스 부문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7개 기관을 대상으로 측정됐다. 측정 결과 100점 만점에 78점을 얻은 대구도시철도공사가 2013년 이후 7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도시철도공사는 올해 한국생산성본부의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11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서비스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편리한 교통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9 15:49:55

공군 공중전투사령부, 대구미술관서 장병 문화예술 체험교육

공군 공중전투사령부(사령관 최성천)는 29일 대구 수성구 대구미술관을 찾아 전시회를 관람하고 공방체험을 하는 등 병영문화예술체험교육을 했다.

2019-10-29 15:45:33

29일 오후 포항오션힐스CC에서 매일신문 CEO포럼 총동창회원들이 '제6회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경기를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승혁 기자

매일신문 CEO포럼 제6회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개최

매일신문 CEO포럼 총동창회(회장 진외택)가 29일 '제6회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포항오션힐스CC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포럼 1기부터 5기까지 각 기수에서 모두 72명 1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회원들은 올 한 해 바쁘게 달려온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주고받는 등 여유를 만끽했다.이날 대회는 3개 코스 동시 티업 1부제로 운영됐으며, 순위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결정됐다. 상품은 우승과 준우승 등 16개 상이 준비돼 회원들에게 골고루 돌아갔다.진외택 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소중한 분들과의 만남을 위해 달려와준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포럼이 계속 발전해가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낀다"라고 했다.이춘수 매일신문 동부지역본부장은 "오늘은 회원님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맘껏 즐기고 웃고 가시길 바란다"며 "포럼과 매일신문이 한 식구가 돼 오랜 시간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했다.

2019-10-29 14:28:04

예비부부 김희준 씨와 김지영 씨. 고구마웨딩 제공

[우리 결혼해요] 김희준♥김지영…행복한 가정 만들자

내사랑 지영이에게.작년 8월 무더운 여름 우리 처음 만났던 게 얼마 전 같은데, 결혼을 약속하고 같이 준비하고 다니는 게 좋으면서도 가끔 실감이 안 나기도 해.결혼도 못 하고 평생 솔로부대를 지키며 살 뻔했던 나를 구해주고, 또 멀리까지 나를 따라와 줘서 너무 고마워!우리 둘이 살아가면서 티격태격할 일이 생길 때마다 내가 양보할 테니 싸우지 말고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해줘서 항상 고맙고 나도 조금 더 노력할게.자기한테 표현하고 싶은 것들은 많은데 막상 글로 써보려 하니 어색하고 서툴지만 항상 자기를 아끼고 사랑하는 내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어.나와 평생 함께할 반려자가 되어줘서 고맙고, 그 마음 변치 않고 행복한 가정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 지영아 사랑해.-너의 남편이 될 희준자료제공: ㈜고구마·고구마웨딩

2019-10-29 14:23:05

서울대병원 김택민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상주 모서중학교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모서중학교 제공

전교생 25명 경북 상주 모서중학교에서 열린 서울대병원 의료진과의 토크콘서트

전교생이 25명에 불과한 경북 상주 모서중학교(교장 이우식)에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대의대 교수를 비롯한 서울대병원 의료진과 학생들간의 토크콘서트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시골학생들에게 흔치 않은 의료직업계에 대한 진로탐색 체험활동 기회가 제공된 것이다.특히 서울대병원측은 최첨단 의료장비를 동원해 현장에서 주민 400여명에 대해 무료진료 및 2차 진료 소견서를 작성해 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교내 체육관에 설치된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안과,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진료부스를 견학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안내하기도 했다.서울대병원 김택민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인터뷰하였고 토크콘서트는 서울대 병원 가정의학과 강은교 교수와 함께 했다.강은교 교수는 "무엇을 어떻게 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은지 고민해 보면, 미래 직업과 연결될 수 있다"고 했고, 정윤아 학생은 "의사라는 직업이 좋게만 보였는데,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끈기와 인내심이 필요할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이우식 교장은 "의료직업인에 대해 관심과 꿈을 가졌던 학생들은 꿈을 찾아가는 데 크게 도움이 됐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탐색 활동을 마련해 학생들이 자기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하는 NH농협생명 농촌순회진료'와 연계한 것으로 NH농협생명, 서울대병원공공보건의료사업단이 주최하고, 상주 모서농협(조합장 김대훈)이 주관했다.

2019-10-29 14:20:26

대구FC의 마스코트 리카가 26일 대구 동성로에서 영화 '조커'의 주인공 분장을 하고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대구FC 제공.

대구에 나타난 조카…대구FC 마스코트 리카 '조커' 로 변장

대구에 '조카'가 출몰한다.조카는 할로윈을 맞아 영화 '조커'의 주인공 분장을 한 대구 마스코트 리카의 애칭. 조카는 전북전 홈경기에 앞서 26일 동성로에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조카는 할로윈 분위기로 절정이었던 동성로에서 단번에 '인싸'가 됐다.귀여운 외모에 디테일한 조커 분장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끈 조카는 3.1운동계단을 시작으로 약전골목, 동성로 로데오 거리 등을 누비며 한참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특히 영화 주인공 '조커'를 비롯해 '좀비', '유령' 등 할로윈을 맞아 다양한 분장을 선보인 시민들에게 인기를 모았다.조카를 내세운 이벤트는 이번주 내내 이어진다. 대구는 29일을 시작으로 실제 할로윈데이인 31일, 그리고 내달 3일 열리는 전북전 홈경기까지 참여할 수 있는 #조커리카 SNS 인증샷 이벤트를 마련했다.인증샷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대팍'(DGB대구은행파크)에 위치한 팀스토어 앞을 비롯해 인근 메가박스 침산점, EPLC(이플릭) 매장 내에 설치됐다. 이벤트는 각 장소에 비치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한 뒤 필수 해시태그인 '#조커리카, #대구FC, #할로윈'과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할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포토존에는 조카가면이 비치되어 있으며, 3군데서 모두 인증샷을 촬영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곧 출시 될 리카 인형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6일이며, 당첨될 경우 해당 계정에 개별 DM을 보내 알릴 예정이다.

2019-10-29 14:12:22

대구보건고 응급처치 경연대회 2년 연속 수상

대구보건고등학교(교장 안춘화) 보건간호과는 27일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주관 제47회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대구시장상과 대구교육감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9-10-29 13:59:06

구미고

경북 구미고 댄스동아리 경북청소년페스티벌에서 대상 수상

경북 구미고등학교(교장 마해수) 댄스동아리 F·I·D는 최근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열린 '경상북도청소년페스티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2019-10-29 11:36:35

경북 영주시보건소 보건·의료·복지 연계사업 업무협약식 체결

김인석 경북 영주시보건소장은 28일 영주적십자병원 앙리뒤낭홀에서 윤여승 영주적십자병원장과 장은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복지 지역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10-29 11:36:24

칠곡군 제공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장수대학 호이댄스팀,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대회 종합대상

경북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장수대학 호이댄스팀은 27일 대구 수창초등학교에서 열린 '2019 중구청장배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대회'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취미문화반 라인댄스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9-10-29 11:32:57

김낙관 경북 구미시의회 의원

김낙관 경북 구미시의회 의원 아파트 밀집지역 도축장 이전해야

경북 구미의 한 축산물유통센터(도축장)가 아파트 밀집지역에 자리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자, 김낙관 구미시의원이 도축장 이전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 시의원은 제234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구미칠곡축협 축산물유통센터를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구미칠곡축협은 1994년 남통동에 도축장을 건립한 후 이 일대 대규모 택지개발로 아파트와 상가 등이 잇따라 들어섰다.김 시의원은 "도축장 반경 1㎞ 안에 10개 아파트 단지와 초등학교, 어린이집, 요양병원 등이 밀집해 모두 1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심지어 도축장에서 가장 가까운 아파트는 200여 m 거리에 있다. 주민들은 도축 때 발생하는 냄새와 가축폐기물로 인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김 시의원은 "도축장으로 통하는 도로변에는 가축 수송차량에서 흘린 배설물로 인해 통학하는 학생과 주민이 고통을 호소한다"며 "도축장 앞 구미천에 마련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은 도축장의 악취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고 했다.도축장 인근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여름철과 비 오는 날에는 베란다 문을 열지 못할 정도로 악취가 심하다며 도축장 이전을 요구해왔다.그러나 구미칠곡축협 측은 도축장이 아파트 단지보다 먼저 들어선 데다 도축장에 170억원을 투자해 당장의 이전은 어렵다는 입장이다.축협 측은 "현재 문을 닫고 있는 옥성화훼단지를 구미시가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폐수처리시설을 갖춰준다면 도축장을 이전할 계획도 있다"고 했다.구미시 또한 "도축장 이전을 위해서는 운영 주체인 축협과 사전협의가 필요하고, 예산과 대체부지 선정, 주민의견 수렴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이전을 당장 추진하기는 어렵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다.이에 대해 김 시의원은 "시민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구미칠곡축협과의 이전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전이 당장 어렵더라도 집행부와 축협 측은 환경 개선 노력과 함께 악취 저감대책 등을 하루 빨리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9-10-29 1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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