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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불영계곡 채집 마노로 가공한 곡옥

선사~고대에 이르기까지 대롱옥과 곡옥을 만들었던 옥류의 원석산지 8곳이 확인됐다.

선사~고대에 이르기까지 '대롱옥'과 '곡옥'을 만들었던 옥류 원석 산지 8곳이 확인됐다.지금까지 옥 관련 유물은 많이 발견됐지만, 재료로 쓰인 옥의 산지는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박홍국 위덕대 박물관장은 최근 학술지 '야외고고학'에서 '옥류 원석탐사' 논문을 통해 경주, 포항 등 8곳에서 천하석·연옥류(2종)·수정·칼세도니(옥노수)·마노·벽옥 등 다양한 옥류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박 관장이 옥류를 찾아낸 곳은 경주 산내면 대현리(수정)와 포항 구평리 해안(마노·벽옥), 울진 불영계곡(연옥류·마노), 봉화 소천면 현동천(연옥류), 울주 언양읍 작괘천, 강원 원주 신림리(칼세도니), 서산(천하석), 경남 산청 옥산리(불명의 옥류) 등이다.위덕대 박물관에 따르면 천하석(Amazonite)과 벽옥(Jasper)은 주로 청동기 시대 곡옥과 대롱옥의 재료로 쓰였고 특히 천하석은 그 시대를 상징하는 옥이다.삼한시대에는 주로 수정과 마노를 재료로 곡옥과 다면옥을 제작했다.지금껏 선사~삼국시대의 옥 유물 중 원석의 산지가 밝혀진 것은 없었고 수정 유물의 경우 경주 남산이나 울산 언양 일대일 것으로 추정하는 수준이어서 이번 옥류 원석 산지 발견은 학술적으로 큰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박 관장은 "주로 강이나 개울, 해변 등을 위주로 옥류 탐사에 나섰다. 선사-고대인들은 주로 바닥이나 해변에 붙어있던 희귀한 원석을 깨뜨려 손에 넣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포항 장기면 뇌성산 북쪽에서 진행되던 포항 블루벨리 국가산업단지 공사현장에서 파쇄된 벽옥편이 발견됐으며, 인근 해안에서도 벽옥과 마노 등이 확인됐다.경주 황남대총 북분과 천마총 출토 곡옥 중에 벽옥으로 만든 유물이 각 3점이 있고, 금관총 유물 중에도 1점이 보인다.박방룡 신라문화유산연구원장은 "경주의 신라고분에서 보이는 옥제품과 위덕대 박물관팀이 찾아낸 원석을 비교해보니 거의 흡사했다. 지금까지 유물에만 국한된 연구범위를 원석의 조달에까지 넓힌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18-11-30 18:08:30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29일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지회장 김학민)에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회원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총150㎏의 고추장은 탈북자와 다문화가정, 홀몸 어르신 등 150세대에 가구 당 고추장 1병(1kg)씩 전달됐다.

2018-11-30 16:52:20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본부장 배진민)는 지난 5월부터 11월 말까지 관내'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012년부터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중 중증후유장애인의 생활환경과 이동편의성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올해는 현장실사를 거쳐 11월 26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26곳에 문턱개선, 도배·장판, 안전손잡이, 비데 설치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했다.

2018-11-30 16:25:04

권혁운 회장

IS동서, 대구시에 성금 2억원 전달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IS)동서는 30일 오전 대구시청을 방문해 시에서 추진하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노후불량주택을 수리해 주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 등에 써 달라며 2억 원을 전달했다.대구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생활필수시설 등을 개·보수해주는 사업이다. 추진방법은 지역기업·기관·단체로부터 지원받은 기부금을 활용하여 주거복지센터(2개 소)에서 개·보수를 하거나 참여기관·단체 등에서 직접 주택수리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2012년 '동고동락(同苦同樂) 집수리사업'을 시범사업으로 151호를 수리했으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사랑의 1000호 집수리 사업'을 통해 1천3호, 2016년부터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까지 559호를 수리하는 등 지금까지 310개 기업·기관·단체로부터 28억5천400만원을 후원받아 총 1천713호의 집을 수리하여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또한, 이웃사랑성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 이웃간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IS동서㈜는 시공순위 21위, 근로자수 1천300여 명의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으로서 주상복합 브랜드 'W(더블유)', 아파트 브랜드 '에일린의 뜰'로 전국 3만여 세대를 공급하였으며, 욕실리모델링, 비데, 위생도기, 세라믹타일, PHC파일, 고속철도침목 등 건자재 시장에서도 동종업계 선두자리를 유지해 오고 있다.IS동서그룹 권혁운 회장은 "취약계층이 집수리 등으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기업이윤 일부를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권 회장은 의성군이 고향으로 지난해에도 대구시에 2억원을 기부하는 등 그간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약 325억원 이상을 후원해 왔다.

2018-11-30 16:16:11

대구 사람보다 대구 여행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일본인 안소라씨. 그는 올 2월 대구관광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대구여행 전도사 자처한 일본인 안소라 씨

'설레이는 대구 즐기는 법' 출간 직항 노선 생기며 책 판매 불티골목 곳곳에 숨은 맛집들 가득정작 한국인은 대구 매력 몰라 "대구는 참 매력적인 도시인데 정작 대구시민들은 이런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고베와 닮은 점이 참 많은 멋진 대구를 일본에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올 2월 일본어로 된 대구 가이드북 '대구 주말 트래블, 설레이는 대구 즐기는 법 48'을 출판한 야스다 료코(安田良子·56) 씨. 일본어로 대구만을 특별히 다룬 여행책을 쓴 것은 그가 처음이다.'안소라'라는 필명으로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대구관광 명예홍보위원 및 지난달 문을 연 고베대구시민교류센터장을 맡으며 대구-고베 및 한일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지난달 29일 열린 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 개소식 참석 및 특별강연을 위해 대구를 방문한 그는 "대구는 사람이 정감있고, 골목 곳곳에 숨은 맛집들을 발견할 수 있는 매력넘치는 도시"라며 "하지만 정작 한국인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특히 대구사람들조차 '대구는 볼 게 없고 먹을 것 없다'고 이야기한다"며 안타까워했다.대구 여행 책자를 발간하기까지의 우여곡절도 털어놨다. 기획서를 들고 일본의 여러 출판사를 찾아갔지만 가는 족족 퇴짜를 맞았다. 당시 2016년 초에는 한창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이 연일 일본 언론을 장식하던 무렵이어서 한국 관광 인기가 시들해진데다, 대구라는 생소한 도시에 대한 여행책을 선뜻 내주겠다는 출판사가 없었던 것이다.단 한 군데 출판해 보자고 연락이 온 곳은 1년 후 팔고 남은 책을 모두 떠안아야 한다는 부담스러운 조건을 달았다. 다행히 대구-일본 간 직항 노선이 줄줄이 생겨나면서 심지어 책이 출간되기 전 예약이 줄을 이을 정도로 주목받았고, 지난주 벌써 4쇄에 돌입했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책이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이드북 제작 섭외가 들어오고, 일본에서도 강연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안 작가는 "대구는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도시"라며 "상당한 규모의 도시이지만 전통시장과 근대골목 등 이제는 서울에서는 볼 수 없어진 오래된 풍경이 남아있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고 했다.대구 사람보다 대구에 대해 더 속속들이 알고 있는 그가 최고의 별미로 꼽는 것은 추어탕이다. 그는 "전라도 음식이 유명하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음식 중 경상도식 추어탕이 가장 깊이있는 맛"이라고 했다. 커피와 디저트도 대구의 자랑거리로 꼽았다. 서울의 유명 카페도 모두 섭렵한 그이지만, 맛과 분위기 면에서 대구가 최고라고 칭찬했다.안 작가는 "지난달부터 고베대구시민교류센터장도 맡게된 만큼 양국 관계에 있어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구를 알리고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8-11-30 15:20:47

한국가스공사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열어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달 29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KOGAS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가스공사 임직원 가족과 대구 내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 혁신도시 인근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2018-11-30 14:27:26

대구 서동초 학생들, '비즈쿨 마켓' 수익금 초록우산에 전달

대구 서동초등학교(교장 김위향) 학생들은 최근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한 '비즈쿨 마켓' 수익금 59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진월)에 무연고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2018-11-30 14:19:40

대구모금회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비·난방용품 5억원 지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직무대행 김수학)는 지난달 30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위소득 80% 이내의 저소득 가정 7천 가구에 난방비와 난방용품 등 5억원을 지원했다.

2018-11-30 14:19:23

경북적십자-삼성 디지털프라자 청도점 '사랑의 김장나누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지난달 29일 청도군청에서 '삼성 디지털프라자 청도점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김치 170박스(1천700㎏)를 위기 가정 170가구에 전달했다.

2018-11-30 14:19:18

군위군 제공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종합발표회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종합발표회'가 27일 센터 행복숲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댄스·합창·뮤지컬·기타·색소폰·민요·전통무 동호회들이 출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2018-11-30 14:01:42

영천시귀농연합회는 28일 영천체육관에서 귀농인 한마음대회 및 행복나눔 바자회를 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귀농연합회 한마음대회, 행복나눔 바자회

영천시귀농연합회(회장 양치홍)는 지난달 28일 영천체육관에서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농인 한마음대회 및 행복나눔 바자회'를 했다.

2018-11-30 14:01:20

봉화군과 경찰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봉화군 제공

봉화군 '관심 ON, 폭력 OFF' 캠페인

봉화군이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에 한발 앞선 행정을 펴고 있다.군은 29일 여성문화회관 3층 합창실에서 2018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행사 갖고 시가지 일원에서 '관심 ON, 폭력 OFF' 캠페인을 벌였다.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25일부터 12월 1일)을 맞아 진행된 이날 행사는 폭력 예방 동영상 상영과 여성단체협의회장의 결의문 낭독, 삼색 볼펜과 홍보 리플릿 배부로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봉화군은 아동학대, 성희롱, 성매매 예방을 위해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권오협 봉화군 주민복지실장은 "캠페인을 통해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성희롱, 성매매 등에 대한 대처방법을 알리고 건전한 성의식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봉화군과 봉화경찰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했다.

2018-11-30 14:00:56

김정수 특수전 사령관

영주 순흥면 출신 김정수 특전사령관 취임

육군 특수전사령관에 임명된 김정수(53) 중장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특수전사령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영주 순흥면이 고향인 김 사령관은 순흥초와 소수중학교, 대구 덕원고(1회), 육군사관학교(43기)를 졸업, 대한민국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작전처장과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장, 육군 정보작전참모부장, 육군 제22사단 사단장 등을 지냈다.이날 취임식에는 영주 순흥면 기관단체장들과 가족, 마을 주민 37명이 버스를 타고 직접 방문해 취임을 축하했다.우팔용 영주시 순흥면장은 "육군참모총장이 특전사령관에게 부대기를 전하는 모습과 장병들의 사열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다. 지역 출신이 특전사령관에 취임하는 것은 영주와 대구경북의 자랑이다. 대한민국 군을 대표하는 큰 인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주에는 김 사령관의 아버지 김종운(79) 씨와 누나 순남(58), 남동생 두수(48), 여동생 순희(42) 씨가 살고 있다.누나 김순남 씨는 "김 사령관은 중학교 졸업 후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도 가족들이 한번 찾아가지 않았는데도 혼자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를 대표하는 사령관으로 훌륭하게 성장했다"며 "동생은 모든 면에서 자신에게 철저한 사람"이라고 자랑했다.

2018-11-30 13:59:52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복지기금 마련 바자회

대구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창환)는 지난달 29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8개 지회장 등 3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장애인 복지 운영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2018-11-30 10:36:34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태규)는 29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2층 회의실(대구시 달서구 성서동로 325)에서 2018년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날 취업박람회는 대구지부 MOU기업 및 일반 기업체 6곳(빠스카교화복지회, ㈜일광, 대성산업, ㈜제이수산, ㈜디에이치씨, 희성산업)이 참여해 취업지원 대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면접 및 이력서 클리닉 등 다양한 구직활동을 진행했다.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는 기업체의 고용안정 뿐만 아니라,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사회 복귀 촉진을 위한 자리로 1기업 1출소자 고용 운동 확산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18-11-30 10:00:45

[이런일]복현초, 전국 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 1위 수상

대구 복현초등학교(교장 권영락)가 최근 환경부 주최 전국 우수 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전에서 단체부문 전국 1위를 수상했다. 전교생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복현초는 양질의 우수 환경도서들을 기증받게 됐다.

2018-11-29 20:19:25

대구 심인고와 주한 미군부대 캠프워커 내 중·고등학교가 29일 심인고 교장실에서 교육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심인고 제공

대구 심인고-캠프워커 중·고 "미래형 인재 양성"

대구 심인고등학교(교장 문정욱)는 지난달 29일 주한 미군부대 캠프워커 내 중·고등학교(이하 DMHS)와 상시 교육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들 학교는 앞으로 5년간 교사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수업을 점차 늘리고, 문화역사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내실 있는 교육 교류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8월 새로운 건물로 학교를 이전한 DMHS는 프로젝트 학습 기반의 학습자 중심 수업을 표방하고 있었다.같은 남구 지역에 위치한 심인고 또한 교실 수업 개선에 관심을 가지고 DMHS의 교육 시설 및 수업 방식 등을 참관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들 학교는 21세기형 미래학교에 대한 모델을 서로 고민하면서 교류의 물꼬를 텄다.또한 올 1월에는 심인고 영어교사가 DMHS의 프로젝트 수업박람회에 참가한 데 이어 정기적인 수업 참관, 사제 동행 체육의 날 행사, 예술 융합 행사 등을 함께 진행해오기도 했다.

2018-11-29 20:18:44

1회아델스코트 써클친선골프대회

[이런일] 제1회 아델스코트 써클친선골프대회

아델스코트컨트리클럽(대표 이종훈·경남 합천군 소재)은 29일 제1회 아델스코트 써클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57개 단체 2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체전 우승은 성산회팀, 개인전 메달리스트는 남자부 한충열 씨, 여자부 전남숙 씨가 차지했다.

2018-11-29 19:47:00

임시사용 연장 승인이 나지 않아 불법 건축물로 전락한 구미 옥계 세영리첼 아파트. 전병용 기자

구미 옥계 세영리첼 아파트 임시사용 연장 승인 나지 않아 한 달째 입주민들 불편

구미 옥계 세영리첼 아파트(총 901가구)의 임시사용 연장 승인이 나지 않아 불법 건축물로 전락하면서 입주민들이 재산권 행사를 못하고 있다. 일부는 입주조차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시공사인 세영건설은 지난 9월 19일 구미시로부터 아파트 임시사용 승인을 한 차례 받았다. 준공 승인이 연기되면서 입주가 급한 가구의 우선 입주를 위해서였다. 당시 세영건설은 10월 31일까지 임시사용을 승인받았다.문제는 임시사용 승인 연장 과정에서 발생했다. 세영건설이 이달 1일 임시사용 승인 연장 신청을 했지만, 구미시가 일부 입주자의 하자 보수 등의 민원 때문에 임시사용 기간 연장 승인을 하지 않으면서 그 사이에 이뤄진 입주가 불법이 됐기 때문이다.아파트 임시사용 연장 승인을 받지 못해 불법 건축물인 상태에서 입주한 가구는 430여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미시는 8일 세영건설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구미시는 일부 입주자가 '무더기 하자가 있다'며 시행사 측에 보상 요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임시사용 연장 승인을 내주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이다.이 때문에 입주민들은 재산권 행사도 못 하고, 아파트값마저 하락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입주 예정인 장모 씨는 "멀리 있는 부모님을 가까운 곳으로 모시고자 아파트 입주 날만 기다리며 차근차근 준비해 왔는데 아파트 준공이 늦어져 생활도 엉망이고 경제적으로 많은 손해와 피해를 보고 있다"며 "팔려고 내놔도 아파트값 하락으로 속이 탄다"고 했다.이에 대해 세영건설 측은 "신규 아파트의 경우 하자보수는 있기 마련이다. 일부 입주민이 주장하는 방화문 하자 등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문제 없다'는 답변도 받았고, 감리단에서도 임시사용 승인을 해도 된다고 했다"며 "이미 한 차례 임시사용 승인이 났는데도, 연장 신청을 받아 주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이와 관련, 구미시 관계자는 "보완 시공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입주민 끼리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행정 처리하기에 어려운 점이 많다"고 했다.

2018-11-29 18:47:44

구미시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와 구미민관협의회가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10만명 서명운동을 받고 있다. 구미시 제공

대구취수원 이전 관련해 권영진 대구시장 구미 방문 반대

권영진 대구시장이 다음 달 대구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구미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구미시와 구미 시민단체들이 방문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권 시장의 구미 방문이 성사될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구미시와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권 시장은 다음 달 구미를 찾아 시의회와 경제계 관계자 등과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권 시장의 구미 방문 계획은 최근 구미 경실련의 '구미공단 낙동강 상류에 강변여과수를 개발해 대구와 구미가 공동 사용하자'는 중재안에 따라 추진됐다. 이는 구미 해평취수장에 대용량의 하저터널(강바닥 20m 안팎 지하에 강을 관통하는 취수터널) 3개를 뚫으면 하루 공동취수량 67만7천㎥ 정도를 취수할 수 있기 때문에 구미와 대구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구미경실련의 제안에 대구시는 교착 상태인 대구취수원 이전의 물꼬를 틀 수 있다고 보고, 구미지역 경제계·시민단체 등과 대화의 장을 만들기로 했다.그러나 구미경실련을 제외한 대부분 기관과 시민단체가 반대하고 있어 권 시장의 구미 방문 성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우선 구미시는 취수원 이전을 전제로 한 대구시장의 구미 방문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대구취수원을 구미로 이전하면 하루 취수량이 190만t까지 늘어나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녹조 현상과 수질 오염도 우려된다"고 했다.윤종호 대구취수원 이전 구미시 민관협의회 위원장은 "구미경실련이 제안한 강변여과수 개발은 이미 2년 전에 거론돼 검토한 사항"이라며 "국내에 도입한 사례가 없어 검증되지 않은 방식"이라고 했다.구미시와 대구취수원 이전 구미시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 등은 무방류시스템 도입이 유일한 방안이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종율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구미공단에 무방류시스템을 도입해 생활하수와 공단폐수를 분류하는 게 중요하다"며 "공단폐수를 모아 낙동강에 방류하지 않고 계속 재이용하다가 산화시키면 수돗물 안전성이 보장될 것"이라고 했다.이에 대해 대구시는 구미를 방문해 시와 지역 상공인, 시민단체 등과의 만남을 통해 대구취수원 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입장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두 도시가 경제적 공동운명체인 점을 고려해 상생하는 논의를 할 것"이라고 했다.

2018-11-29 18:09:02

2019년부터 김천시민들은 1t당 170원의 물이용부담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부항댐 준공 후 댐 수계에 있는 황금정수장에서 취수한 수돗물에 물이용부담금이 부과됐기 때문이다. 사진은 부항댐 전경, 김천시 제공

김천시 내년부터 수돗물 1t당 170원 물이용부담금 부과

김천시가 내년부터 부항댐 건설에 따라 감천 취수원 수돗물을 사용하는 시민들에게 물이용부담금을 부과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이는 '댐 준공 전에 이미 하루 6만7천930t의 취수 허가를 받아 둔 상태라 취수원 상류에 댐이 건설됐다고 해서 추가적인 수혜가 없다'며 물이용부담금 납부를 거부해온 김천시의 기존 입장을 뒤집은 것이다.2016년 말 부항댐이 건설된 뒤 낙동강 본류까지의 하천구간인 감천이 새로운 공공수역으로 편입돼 황금정수장이 그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환경부는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김천시에 1t 당 170원의 물이용부담금을 부과·징수해 낙동강수계 관리기금에 내라고 통보했다.김천시는 환경부의 통보에 강하게 반발했다.당시 김천시는 '수자원공사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수리권을 인정해 댐 용수 사용료는 받지 않고 있다', '황금취수원 유역은 대덕, 부항, 지례, 구성, 조마, 감천 등 6개 면으로 방대한데 일부 지역(부항면)에 다목적댐이 신설됐다고 전체 물 사용량에 대해 물 이용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했다.또 이는 상류지역의 재산권 행사 제한 및 수질개선사업 추진에 따른 비용과 고통을 하류지역도 함께 분담하도록 하류의 물 사용자에게 부과하는 것인데 상류지역인 지류 하천의 물 사용자에 대한 부과는 제도 취지에 어긋난다고 반발했다.게다가 시민들이 추가 납부해야 할 금액이 약 18억원으로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와 겹쳐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황금정수장이 이미 확보한 취수량에 대해서는 부과면제 해달라고 요구하며 납부를 거부했다.이렇게 2년을 버티던 김천시가 물이용부담금을 부과·징수해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에 납부하겠다고 나선 이유는 연간 약 44억원에 달하는 수계기금 때문이다.김천시가 수년간 물이용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자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낙동강수계 관리기금 집행 지침'을 개정해 기금지원 중단을 예고했다.납부 거부로 얻는 18억원의 득보다 44억원의 기금 손실이 현실화되자 입장을 바꾼 것이다.부곡동에 거주하는 시민 A(49) 씨는 "44억원이 재투자 된다지만 결국 부담금 18억원을 납부하는 건 시민들 몫"이라며 "뭔가 손해를 본 느낌"이라고 했다.

2018-11-29 17:34:26

최정우 "남북경협 본격화되면 포스코그룹이 최대 실수요자"

"남북 경협사업이 본격화된다면 포스코 그룹이 최대 실수요자가 될 것입니다"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29일 포스텍 평화연구소와 포스코경영연구원(POSRI)이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마련한 '포스텍-포스리 평화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이어 최 회장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해제와 북한 개방 등 북한 내외부의 장기적인 투자 여건이 보장돼야 가능하겠지만, 평화포럼이 북한은 물론 남북관계의 이해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포럼은 한반도 주변 정세 변화와 전망, 남북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홍구 전 국무총리는 기조발표에서 "새로운 냉전이 도래하는 현시기에 한반도 평화정착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면서 "20세기 초 안중근이 '동양평화론'을 구상했던 것처럼 21세기에도 동아시아의 평화와 한반도의 화해통일을 선순환적으로 연결하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부원장인 김병연 교수는 "북한을 비핵화와 경제협력의 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이 한국과 미국 모두에게 요구된다"며 "한국과 미국 정부의 공조하에 비핵화의 진전에 따라 북한에 줄 수 있는 인센티브를 명확히 하고 적극적으로 약속하는 큰 로드맵이 중요하다"고 했다.포럼을 주관한 포스텍 평화연구소는 남북 교류와 경제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송호근 석좌교수가 소장이다.포럼에는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권도엽 한반도국토포럼 공동의장(전 국토교통부 장관), 김도연 포스텍 총장,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박명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 박태호 전 통상교섭본부장,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최대석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윤덕룡 대외경제연구원 한반도평화연구원장, 유성희 YWCA 사무총장, 김주현 포스코 이사회 의장, 김선욱 청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2018-11-29 16:55:00

대구국세청, 경주 기업인과 소통 간담회

대구지방국세청(청장 박만성)은 2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경주지역 기업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기업 애로·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2018-11-29 16:53:39

경일대 간호학과 동아리 꽃길 조성 봉사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간호학과 동아리 '생명사랑지킴이'와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지도교수 유소연)은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된 경산시 남산면 연하리를 찾아 지난여름 벽화작업에 이어 마을 꽃길 조성작업 봉사를 펼쳤다.

2018-11-29 16:13:40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 김장담그기 및 김장 배달 봉사

제일기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덕상)은 2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프로그램으로 김장 담그기 및 홀몸노인 김장 배달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청구중학교 통통가족봉사단, 신아중학교 신아나눔봉사단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2018-11-29 15:51:43

대구 서부소방서 '이현119안전센터 신청사 준공식'

대구 서부소방서(서장 김용진)는 28일 서구 이현동에서 '이현119안전센터 신청사 준공식'을 열었다. 낡은 기존 건물을 허물고 지상 4층 규모로 지은 신청사는 서구 상중이동 일대를 관할하며 소방 수요에 대처할 계획이다.

2018-11-29 15:48:41

이승율 청도군수

이승율 청도군수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지역발전혁신 대상 수상

이승율 청도군수가 지난 2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행정 공직부문 지역발전혁신 대상을 수상했다.이 군수는 청도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 등 정주환경 개선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특색있는 인프라 구축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체류형 관광명소인 신화랑풍류마을, 새마을발상지 기념공원 등 새 관광벨트와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인구감소와 고령화, FTA 시장개방 등 농업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가공산업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6차 산업화 등을 추진한 부분을 공로로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승율 청도군수는 "문화가 있는 도시, 일자리가 있는 청도, 부자 청도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 고 했다.

2018-11-29 15:03:27

포항의료원, 제 1회 공공의료페스티벌에서 2관왕 차지

포항의료원(함인석 원장)은 26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공동주최한 '제1회 공공의료 페스티벌'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행사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국립병원과 지방의료원, 시‧도립병원 등에 종사하는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항의료원은 우선 전국 지방의료원 34개소와 적십자 병원 5개소 등 3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평가에서 전체평균 83.2점을 받으며 A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과 주사제처방률 등을 비롯해 고객만족도, 직원만족도 등 내·외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또 이어진 2017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도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운영평가에 이어 2관왕을 거머쥐었다. 함인석 원장은 "이번 성과를 일궈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공익 의료분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15:03:06

평화발레오-대구적십자, 연탄 1만2500장 전달

평화발레오(회장 김상태)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는 지난 9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달서구와 북구 취약계층 35가구에 연탄 1만2천500장을 전달했다.

2018-11-29 14:55:36

백승우 부장

한국전력기술 직원들 평소배운 응급처치로 목숨 구해

"평소 회사에서 배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어 보람 있었습니다."김천혁신도시 내 한국전력기술 에너지본부 사업책임자실 백승우(55) 부장과 토목건축기술그룹 윤성욱(42) 차장이 직장 내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덕분에 호텔 조리사 목숨을 구했다.한전기술 에너지신사업본부는 27일 사내 체육대회 및 주변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행사를 마치고 인근 호텔에서 점심을 먹던 중 호텔 조리사 A씨가 호흡곤란으로 갑자기 쓰러졌다.A씨가 쓰러진 것을 발견한 백 부장과 윤 차장은 119 구급대원이 오기 전까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백 부장 등은 번갈아 가며 10여분간 심폐소생술을 하고 자동제세동기(AED)까기 작동을 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목숨을 구했다.백승우 부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강조해 온 안전문화 정착 일환으로 응급조치 교육을 받아온 결과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었다"면서 "안전문화를 생활화한 정신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한전기술은 매년 정기적으로 외부전문가 초청해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직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상황에 효과적인 초동대처가 가능하도록 응급상황 시 기본 행동 요령을 비롯한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AED) 사용 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해 직원들이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한전기술은 24일 경상북도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전국 중·고생 25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전국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를 열어 학생들에게 안전문화 정신을 고취시켰다.

2018-11-29 14: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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