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나에게 '토닥토닥'

경북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심리 안정 비대면 캠페인 진행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직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토닥토닥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직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토닥토닥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박태환)가 코로나블루(우울) 극복을 위한 비대면 '토닥토닥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확산에 따라 '나비포옹법'으로 자신은 물론 주변 지인들의 마음을 돌보며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은 전 국민이 간접 재난경험자인 만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센터 측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나비포옹법'(두 팔을 접어 X자로 교차하고 양 손바닥으로 어깨를 토닥토닥 번갈아 두드리는 것) 동작 사진을 찍고 개인 SNS 계정 내 해시태그 '#토닥토닥캠페인, #토닥토닥챌린지,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와 함께 게재하면 된다.

한편,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코로나19 등 재난으로 인해 심리 회복이 필요한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문의 054)830-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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