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2019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

교육‧문화 이승윤 씨, 사회‧복지 황통주 씨 , 지역‧개발 정해용 씨 , 산업‧경제 예정수 씨 수상

26일 열린 청도 군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2019 청도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들이 상패를 수상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26일 열린 청도 군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2019 청도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들이 상패를 수상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은 26일 제23회 청도군민의 날 및 제68회 군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2019 청도군 자랑스러운 군민상'을 시상했다.

이승윤 씨 이승윤 씨

이날 군민상 주인공으로 교육‧문화 부문 이승윤(67·청도읍) 씨, 사회‧복지 부문 황통주(66·청도읍) 씨, 지역‧개발 부문 정해용(63·화양읍) 씨, 산업‧경제 부문 예정수(54·이서면)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승윤 씨는 2015년부터 한국예총 청도지회장으로서 청소년 예술대전, 청도예술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단위단체를 적극 지원하는 등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

황통주 씨는 2011년 청도군자원봉사센터 소장 취임 후 '이동목욕', '이동세탁차량'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봉사활동과 물품전달 네트워크를 확고하게 구축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통주 씨 황통주 씨

정해용 씨는 2015년부터 새마을지도자 청도군협의회장으로 전국 유일의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그동안 17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집수리 활동을 펼쳐왔다.

예정수 씨는 감가공품 해외판로 개척으로 지난해 수출실적 46만불을 달성했고, 지역 내에서 감말랭이, 반건시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등 반시가격 안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헌신봉사와 선행을 펼친 수상자들의 귀감 사례를 공유해 역동적이고 행복한 희망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정해용 씨 정해용 씨

한편 군은 이날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청도읍 이종철(63) 씨, 화양읍 이성구(59) 씨, 각남면 양순호(55) 씨, 풍각면 양재흠(63) 씨, 각북면 서인교(65) 씨, 이서면 박영규(65) 씨, 운문면 김현수(68) 씨, 금천면 박상억(47) 씨, 매전면 김종의(72) 씨에게 향토봉사상을 수여했다.

 

 

 

예정수 씨 예정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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