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블록체인 문턱 낮춘 지원센터 생긴다

13일 국회에서 '2019년 블록체인 기반의 중소기업 지원센터' 개소 기자회견이 열렸다. 13일 국회에서 '2019년 블록체인 기반의 중소기업 지원센터' 개소 기자회견이 열렸다.

 

영세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도 블록체인 기반 자체 코인을 가질 수 있는 블록체인 대중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13일 창업경영포럼(이하 창경포럼),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조정협회), 소비자저널협동조합, ㈜나인업은 국회에서 '2019년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개소 기자회견을 했다. 이날 창경포럼 측 설명에 따르면 지원센터는 영세 중소상공인들이 자체 코인 출시를 통해 코스닥·코스피 상장 또는 금융권을 통하지 않고도 원활한 사업자금 조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광주을)은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파도 앞에서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 지원센터' 개소가 혁신을 향한 새로운 동력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승목 창경포럼 회장은 "창경포럼은 국내 블록체인 업계 유일 정부 인가 법인인 조정협회와 함께 소비자 평가 기반 인증기관으로서 내달부터 '블록체인 및 코인' 분야를 새로이 평가할 예정"이라며 "이 평가 솔루션을 통해 참여자들이 건강한 코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코인의 순기능을 강화하고 법안이나 정책 제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소비자 평가 적용 코인으로 선정되면 운영 법인의 사업성 및 수익성 분석은 물론 갖가지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향후 부산 블록체인 특화도시 프로젝트에서 추진 중인 정부 인가 거래소에도 상장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지난 5일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소비자저널협동조합 본점에서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 지원센터 개소를 위한 다자간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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