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서 바비큐 파티…대구시 근대5종 선수단 소년체전 결단식

대구시 근대5종 선수단이 20일 대구 팔공산 에밀리아호텔에서 결단식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시 근대5종연맹 제공 대구시 근대5종 선수단이 20일 대구 팔공산 에밀리아호텔에서 결단식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시 근대5종연맹 제공

대구시 근대5종연맹(회장 김흥수·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2기)은 20일 대구 팔공 에밀리아 호텔에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구를 대표해 출전하는 근대5종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결단식에서 신재득 대구시 체육회 사무처장, 대구시 근대5종연맹 김흥수 회장(이명이앤씨 대표), 김정진 부회장(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남궁현숙 부회장(예성디자인 대표·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1기) 등 임원이 출전선수 및 코치와 함께 바비큐 파티를 벌였다.

대구 근대5종 팀은 25일부터 28일까지 익산 등 전북도내 14개 시·군에서 펼쳐지는 소년체육대회에 대구체육중(3명), 성서중(2명) 등 2개 팀이 출전한다.

이날 결단식에는 올해 10월 제100회 서울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도 함께 초청받아 전국체전 선전을 기원하는 자리도 열렸다. 특히 전국 최강인 대구체육고등학교(교장 장응찬) 소속팀과 대구시청 팀이 초청받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구체고 여고부에는 올해 대회 전관왕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윤양지,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3관왕 이화영, 여중부 2년 연속 개인전 우승자인 성승민 양이 활동하고 있다. 남고부, 대구시청 선수들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목표를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이다. 이밖에 대구체고 김재학(남고), 성승민(여고) 선수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7, 8월 중 개최될 2019년 유소년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구시 근대5종 선수단이 20일 대구 팔공산 에밀리아호텔에서 결단식을 마치고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있다. 대구시 근대5종연맹 제공 대구시 근대5종 선수단이 20일 대구 팔공산 에밀리아호텔에서 결단식을 마치고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있다. 대구시 근대5종연맹 제공

대구시 근대5종연맹 김흥수 회장은 "최근 대구 근대5종 팀이 좋은 성적을 올려 근대5종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전에도 대구시 근대5종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근대5종 생활체육 경기를 연 대구시 근대5종연맹은 올해 10월 제2회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AD

사회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