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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대성에너지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와 함께 24일 대구지사 강당에서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활동을 가졌다. 이번 희망꾸러미 나눔활동은 대성에너지의 500만원 후원금으로 추석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자 준비됐다. 희망꾸러미는 즉석조리식품과 통조림, 건강기능식품 등 11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되며 추석연휴 이전에 지역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된다.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코로나 사태로 힘들지만 모두가 행복한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길 기원한다"며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15:58:37

전임효 대구유림회 회장, 인성교육 논의

전임효 대구유림회 회장, 인성교육 논의

전임효 대구유림회 회장은 23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을 만나 대구지역 학생들의 인성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2020-09-24 15:56:52

[시대산책] 월북자 총살

[시대산책] 월북자 총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 공무원인 이모 씨가 9월 21일 오전 1시 30분경 실종되어 북한 황해남도 강령반도 등산곶 부근 바다에서 북한 해상경비병의 총격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실족, 자살 기도, 월북 등 3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신발을 벗어놓고 간 것, 구명조끼와 부유물을 갖고 간 것을 놓고 볼 때 실족이나 자살 기도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어업지도원이었기 때문에 그 시간 조류의 방향을 정확히 알고 조류를 이용해서 북한에 가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때문에 중국을 통해서 월북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워졌고 더 추워지면 바다를 통해 월북하는 것도 어려워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직업이 안정적인 공무원에다가 처자식이 있는 40대 가장이 월북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이야기도 나오지만 탈북자나 월북자에는 온갖 다양한 사람들이 다 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그것이 말이 안 되는 이야기는 아니다.이 씨가 오전 1시 30분쯤 실종되어 북한 당국에 발견된 것이 오후 3시 30분쯤이었으며 시신이 불타는 것이 목격된 것은 오후 9시 11분이었다.시신을 태우기 직전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본다면 발견해서 총을 쏘기까지 대략 5시간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물속에서 기진맥진해 있는 사람을 상대로 장시간 신문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고 아마 위에 보고해서 지시를 받기까지 시간이 걸린 것으로 보인다.장시간이 소요된 것을 보면 여러 단계를 거쳐서 최고위층까지 보고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상대가 월북자이고 특히 신분이 공무원이라고 하니 최고위층의 재가를 받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민간인을 상대로, 그것도 북한을 동경해서 북한을 찾아온 월북자를 상대로, 비무장 상태로 물속에서 기진맥진해 있는 사람을 상대로, 일시적인 착오나 흥분 상태에서 총격한 것도 아니고 지휘 계통을 정상적으로 밟아서 총격하고 불태웠다는 것은 정말 충격적인 일이다. 일부 언론에 '화장'이라는 표현도 나오던데 화장이라는 것은 장례 절차를 말하는 것이고 이건 장례와는 상관없이 방역을 위해 동물을 태우듯이 그냥 태워버린 것일 뿐 '화장'이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다.북한이 월북자들을 좋아할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북한은 월북자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중요한 정보를 가져오거나 이용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 오면 받아주지만 그런 사람은 100명 중에 1명꼴도 되지 않고 나머지 월북 기도자들은 거의 돌려보낸다.1990년대까지는 월북자들을 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2000년대 들어서는 아주 특별한 경우 외에는 거의 돌려보낸다. 월북자들이 북한의 경제 상황이나 인권 상황에 대해 불만을 토로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다 보니 월북자들을 관리하기도 어렵고 득보다 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해서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월북자들을 받지 않고 돌려보낸다.이번 이 씨의 경우 공무원이기 때문에 북한에서 흥미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웬만한 정보는 인터넷으로 수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보기관 소속이거나 군의 특수 부서 장교가 아니라면 북한에서 흥미를 가지기 어렵다.북한이 이런 극단적인 짓까지 하는 것은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체제에 대한 자신감도 없고 방역에 대한 자신감도 없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에도 사육 돼지 마릿수에 비례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이 북한이다.돼지의 3분의 2가 죽었느니 절반이 죽었느니 다양한 이야기가 많은데 확인은 되지 않지만 어쨌든 세계에서 피해 1위라는 것은 확실하다. 북한 전역이 초토화되었고 북한이 효율적인 방역 조치를 했다는 소식은 들어본 적이 없다. 그래서 코로나19의 경우에도 방역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건 국경을 넘지 못 하게 하려고 극단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는 것이다.북한은 생명이나 인권에 대한 인식이나 태도가 우리와 다르다. 그냥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 상상의 범위를 넘어설 정도로 다르다. 우리가 북한과 상호 적대를 하든, 화해 협력을 하든, 통일을 하든 그런 인식의 기반 위에서 해야 할 것이다.

2020-09-24 15:54:25

달서구, 자매결연도시 성주군 농산물 구매 행사 가져

달서구, 자매결연도시 성주군 농산물 구매 행사 가져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3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도시 성주군 농산물 구매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자매결연도시 성주군의 농민들을 돕고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달서구청 직원들이 직접 나섰다.달서구와 성주군은 2019년 5월 3일 자매결연하였으며, 2019년 추석을 시작으로 설맞이 농산물 판매 및 지난 4월, 5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등 잦은 교류를 갖고 있다.이번 농산물 직거래에서는 성주군의 우수 농특산물 홍감자와 건표고버섯 선물세트를 판매하였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통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자매결연도시 성주군 농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행복하고 따뜻한 추석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24 15:52:10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 대구드림텍에 위문품 전달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 대구드림텍에 위문품 전달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은 24일 대구 달서구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대구드림텍(대표 강기표)을 찾아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담아 위문금과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2020-09-24 15:51:41

포스코, 호주 로이힐 광산 투자 첫 배당으로 500억원 받는다

포스코, 호주 로이힐 광산 투자 첫 배당으로 500억원 받는다

포스코가 로이힐 홀딩스로부터 500억원 규모의 배당금을 받는다.로이힐 홀딩스 이사진은 24일 회사의 재무 건전성 향상과 수익 실현을 근거로 배당을 진행한다고 결의했다. 로이힐 홀딩스 창립 이후 첫 배당이다. 배당액은 4억7천500만 호주달러(약 4천36억원)로, 이 가운데 포스코는 보유 지분 12.5%에 해당하는 한화 약 500억원을 다음달 받게 된다.로이힐 홀딩스는 호주 서북부 필바라 지역에 위치한 로이힐 광산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대주주는 핸콕(70%)이며 포스코(12.5%), 마루베니상사(15%), 차이나스틸(2.5%)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투자했다.로이힐 광산은 호주 최대의 단일 광산으로 철광석 매장량만 23억t에 달한다. 로이힐 홀딩스가 수출하는 철광석은 연간 5천500만t 규모(세계 5위)이다.포스코는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지난 2010년 로이힐 홀딩스와 광산 개발을 위한 협력 계약을 맺었다. 포스코는 채굴 2년 만인 2016년 600만t의 철광석 조달을 시작으로 현재는 한해 소요량의 26%에 해당하는 1천500만t을 공급받고 있다.로이힐 홀딩스의 영업이익은 올해 6월 회계기준으로 32억 호주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의 지분법 이익도 생산 초기인 2016년 120억원대에서 2019년 1천500억원대로 늘어났다. 또 지난 8월에는 로이힐 홀딩스가 광산 개발을 위해 차입한 62억 달러(USD)를 전액 조기 상환함에 따라 앞으로 배당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한편 포스코는 1981년 호주 마운트솔리 광산의 지분 투자를 시작으로 현재는 전 세계 23곳의 제철원료 개발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2020-09-24 15:50:31

[기고] 추석에도 우리 집 안전은 화재경보기 설치부터

[기고] 추석에도 우리 집 안전은 화재경보기 설치부터

어느덧 풍요로운 가을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추석은 가족 친지들이 모여 한 해에 있었던 크고 작은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고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웃음꽃과 덕담을 나누는 날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지금껏 겪어보지 못했던 감염병으로 인해 명절 분위기가 예년 같지 않다.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화재는 항상 우리 주변을 위협하고 있으며, 부주의라는 불청객과 함께 찾아온다는 것이다. 즐거움만 가득해야 할 명절이 사소한 부주의로 다시는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 될 수도 있다.소방청의 최근 8년간 화재 발생 현황 통계자료에 의하면 34만 건의 화재 중 주택 화재는 6만2천 건 정도로 전체 화재의 18.3%인 반면, 주택 화재 사망자 비율은 전체의 4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인명 피해에 매우 취약한 것을 알 수 있다.그렇다면 주택 화재가 인명 피해에 취약한 이유는 무엇일까? 주택 화재 사망자는 70세 이상이 전체의 34.3%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정부터 오전 6시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심야 취약시간대에 발생한 화재를 빨리 인지하지 못해 사망으로 이어지는 것이다.실내가 연기로 가득 차기 전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알 수만 있다면, 익숙한 공간인 집에서 밖으로 대피하지 못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잠도 자지 않고 24시간 감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자는 동안에 화재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해답은 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인근의 대형마트 또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소방서에 문의하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구입처를 안내해준다. 가격도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에 비하면 엄청나게 저렴한 셈이다.그러나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한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일로부터 3년 7개월이 지난 지금도 전국의 설치율은 56%에 불과하다. 법적 의무 사항이지만 위반에 대한 벌칙이나 처벌 조항이 없고, 개인 사유지라 설치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대구 수성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팝업지원센터와 원스톱지원센터 등을 운영하여 최근 5년간 약 1만여 가구에 무상 보급과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119 시민안전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소방시설 설치와 주택의 화재안전컨설팅을 병행하는 등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 가족을 지키는 안전 지킴이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의무다. 미뤄왔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어떤 계기가 필요하다면, 코로나19 확산세로 '언택트(Untact) 추석'이 되어버린 지금이 바로 적기라고 생각한다.언택트 추석으로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 고향을 방문하기보다는 선물로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면, 주택용 소방시설로 안전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안심'을 나누는 뜻깊은 명절이 되기를 바라본다.

2020-09-24 15:49:06

"가을야구 못 가도" 삼성, 두산 잡고 자신감 찾는다

"가을야구 못 가도" 삼성, 두산 잡고 자신감 찾는다

삼성라이온즈가 5위권 싸움이 한창인 두산베어스를 끌어내리고 올시즌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할 수 있을까.2020 KBO리그가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둔 중·상위권 팀들의 싸움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현재 순위 싸움에서 1~4위에 올라있는 NC다이노스, 키움히어로즈, LG트윈스, kt위즈가 우위를 선점하며 무난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5위권 한자리를 두고 두산, 기아타이거즈, 롯데자이언츠의 경쟁이 불타오르고 있다.삼성은 24~25일 두산과 2연전을 통해 올시즌 두산의 발목을 잡고, 5년만에 상대 전적 우위를 가져올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삼성은 2015시즌 두산에 11승5패로 상대 전적에 앞선 이후 2016~2019시즌 4시즌동안 16승 47패 1무로 약세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올시즌 23일까지 삼성은 두산에 7승 6패 1무로 한발 앞서고 있다. 이번 2연전에서 삼성이 1승만 더 올리면 두산에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양팀 모두 연패로 부진한 상태, 두산은 5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이상 패가 허용되지 않는다. 삼성 역시 5위권 싸움에 멀어져있지만 손 놓고 당할 수만은 없다.과거 리그를 호령하던 삼성이 상위권 팀 발목만 잡는 처지가 됐지만 팀 재건과 앞으로 미래를 봤을때 남은 한경기, 한경기 내용이 중요한 상황이다.그나마 타격 컨디션이 오르고 있는 김동엽을 필두로 최근 경기까지 부진에 빠졌다가 23일 NC전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활약을 펼친 다니엘 팔카 역시 타격감이 조금씩 오르고 있다.박해민과 김상수로 이어지는 테이블 세터는 자리를 잡은 모양새다. 여기에 유격수 역할로 강한울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재건을 위한 발판 마련에 앞으로 삼성의 승수 쌓기가 중요하다. 선수들과 팀의 자신감 회복을 위해서도 두산과의 경기는 놓칠 수 없는 싸움이다.

2020-09-24 15:48:03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25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에서 '내 자녀 천생연분 찾는데이(day)'에 참석하여 이색적인 만남 자리를 마련해 다양한 결혼 장려 정책을 펼친다.

2020-09-24 15:47:44

류규하 중구청장, ‘2020 대구문화재 야행’ 방역지침 준수 당부

류규하 중구청장, ‘2020 대구문화재 야행’ 방역지침 준수 당부

류규하 중구청장은 25일 중구 근대골목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0 대구 문화재 야행'에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할 예정이다.'2020 대구 문화재야행은' 오는 25일과 26일 중구 근대골목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고 사전 녹화를 통해 공연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2020-09-24 15:45:03

경한라이온스클럽, 대구SOS어린이마을 물품나눔 봉사

경한라이온스클럽, 대구SOS어린이마을 물품나눔 봉사

경한라이온스클럽(회장 권주택)은 23일 대구SOS어린이마을(동구 해동로 219)을 방문해 입소한 9가구에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2020-09-24 15:44:43

산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구에 명절음식 나눔

산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구에 명절음식 나눔

대구 북구 산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주윤, 김영란)는 23일 관내 저소득 가구에 명절음식을 전달했다.이날 산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직접 만든 전, 과일, 떡 등으로 구성된 명절음식 상자를 독거어르신,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가족과 명절을 함께 보내지 못하는 35가구에 전달했다.또 매달 2회 반찬을 지원하고 있는 21가구에는 위원들이 직접 양념한 한우불고기를 전달해 이웃의 온정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산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음식을 만들면서 받으실 분들을 생각하니 기뻤다"며 "가정을 방문해 직접 전달 할 때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너무나 반가워하고 고마워하는 모습에 뿌듯했다"고 말했다.

2020-09-24 15:43:40

대구소방, 이웃과 함께 풍성한 추석 보내기 실천

대구소방, 이웃과 함께 풍성한 추석 보내기 실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3일 칠성동 관내 두 가구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며 추석을 맞아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이날 대구소방 119사랑 나눔 봉사단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자는 취지에서 쌀, 라면, 휴지 등 생필품을 이웃에 전달했다.대구소방은 매년 명절 때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일손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넉넉하진 않지만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0-09-24 15:43:07

 대구서부소방서 '소방사랑회', 추석맞이 봉사활동

대구서부소방서 '소방사랑회', 추석맞이 봉사활동

대구서부소방서(서장 정해모)는 23일 관내 독거노인들을 직접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서부소방서는 전 직원이 분기별로 모금해 독거노인 등에게 순차적으로 봉사하는 '소방사랑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부소방서 '소방사랑회'를 대표해 노정규 소방행정과장 및 구급대원 등이 관내 독거노인 및 조손가구 등 3가구를 찾아 쌀, 라면,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정해모 서장은 "앞으로도 더욱더 적극적으로 소방사랑회를 통하여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9-24 15:42:33

구암동 새마을회, 관내 저소득층 위한 '맞춤형 선물꾸러미' 전달

구암동 새마을회, 관내 저소득층 위한 '맞춤형 선물꾸러미' 전달

대구 북구 구암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병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차순) 회원들이 23일 구암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선물꾸러미 30상자는 구암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구암동 새마을회가 CMS 후원금으로 소외계층에게 나눔 운동을 하는 식으로 준비됐다. CMS (자동출금) 후원은 매월 약정된 후원금이 후원자의 은행계좌에서 자동이체 되는 방법이다.김병권 새마을협의회장과 이차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맞춤형 선물꾸러미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돼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사업, 이웃사랑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김재은 구암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4 15:42:04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가위 희망 보따리' 나눔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가위 희망 보따리' 나눔

대구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순만)는 지난 22일 추석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00세대에게 희망보따리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2020년 가족친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물품과 생필품, 반찬세트, 윳놀이세트 등이 담긴 희망 보따리를 대상 가정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체·개인 등 기부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돼 의미가 깊다. 카카오톡 같이가치(개인후원자 7천340명)와 서부경찰서 외사자문협의회, 한전서대구지사,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운불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중부지사, 범어교회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박순만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0-09-24 15:41:15

경한라이온스클럽, 대구SOS어린이마을 물품나눔 봉사

경한라이온스클럽, 대구SOS어린이마을 물품나눔 봉사

경한라이온스클럽(회장 권주택)은 23일 대구SOS어린이마을(동구 해동로 219)을 방문해 입소한 9가구에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2020-09-24 15:38:38

시경심인당, 추석 명절 이웃돕기 성품 기탁

시경심인당, 추석 명절 이웃돕기 성품 기탁

대구 수성구 수성4가동 대한불교 진각종 시경심인당(주교 보성정사)은 지난 23일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위해 신도들이 직접 담근 김치 20통, 라면 20박스, 마스크 1,000매(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수성4가동 이재구 동장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시경심인당 신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추석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4 15:38:07

고산3동 통우회, 저소득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고산3동 통우회, 저소득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구 수성구 고산3동 통우회(회장 여수경)는 지난 23일 고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만원을 전달했다.

2020-09-24 15:36:52

이상직, 민주당 탈당 "이스타 항공 과제부터 처리하겠다"

이상직, 민주당 탈당 "이스타 항공 과제부터 처리하겠다"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논란에 선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 창업주로서 최근 감행한 직원 대량해고 책임론이 불거지자 행동에 나선것으로 풀이된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리해고, 임금 미지급과 기타 제 개인과 가족 관련 문제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선당후사의 자세로 더 이상 당에 폐를 끼치지 않겠다"라며 "사즉생의 각오로 이스타항공과 직원 일자리를 되살려놓고, 의혹을 성심성의껏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날 "잠시 당을 떠나 있겠다"고 밝혀 사태를 마무리짓고 복귀할 계획을 시사했다.

2020-09-24 15:36:26

EBS 국정감사에 '펭수' 부른다…정체 공개될까

EBS 국정감사에 '펭수' 부른다…정체 공개될까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기 캐릭터인 '펭수'가 올해 국정감사 참고인 명단에 포함되면서 어떤 모습으로 참가할지 관심이 쏠린다.일각에서 펭수를 연기하는 실제 인물의 모습이 공개될 것이란 기대감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미지수다.24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명단에 따르면 '펭수'는 다음달 15일 감사대상기관인 EBS의 참고인에 올랐다.다만 성명에는 미상, 직장·직위는 EBS 펭수 캐릭터 연기자라고만 나와 있다.펭수는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의 요청에 따라 참고인으로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펭수가 참고인으로 채택된 이유에 대해 황보 의원 관계자는 미디어오늘에 "펭수가 EBS 경영수지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면서도 "기여한 것에 비해 펭수에 대한 처우가 좋지 않다는 이유가 있는데 그것도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펭수는 남극에서 스위스를 거쳐 인천 앞바다까지 헤엄쳐 EBS 연습생으로 입사한 콘셉트의 캐릭터다.본관은 남극 펭씨, 남극유치원 2기 졸업생으로 뛰어난 춤 솜씨와 랩 실력을 가지고 있다.EBS 면접에서도 뛰어난 요들송 실력을 발휘해 흥미를 끌기도 했다.펭수가 출연 중인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구독자 수는 208만 명이다.

2020-09-24 15:36:06

수성2‧3가동 희망나눔위, 온누리상품권‧한과세트 전달

수성2‧3가동 희망나눔위, 온누리상품권‧한과세트 전달

대구 수성구 수성2‧3가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정상문)는 지난 22일 독거노인․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차례상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00매(100만원), 한과세트 20박스를 전달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약사업이다.정상문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지만 가족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15:36:01

고산2동 희망나눔위, 행복나눔 곳간에 명절음식세트 전달

고산2동 희망나눔위, 행복나눔 곳간에 명절음식세트 전달

대구 수성구 고산2동 희망나눔위원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복나눔 곳간 오픈 1주년을 맞아 곳간 이용 주민들에게 식재료 및 추석 명절음식세트(3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이날 곳간 음식 전달 행사는 고산2동 희망나눔위원회, 고산중앙교회, ㈜ 고려엠텍, ㈜YH데이타베이스, ㈜ 자우버, 경아라이온스클럽, 목련라이온스(황유정L), 신매시장 미성반찬, 익명 기탁자가 곳간 먹거리를 가득 채워줬다.김영국 희망나눔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추석 명절음식을 마련했다"며, "다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4 15:35:41

물류산업 ‘스마트·그린·사람 중심’으로 키운다

물류산업 ‘스마트·그린·사람 중심’으로 키운다

정부가 날로 성장하고 있는 물류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관리하기 위해 택배업에 등록제를, 배달대행업에 인증제를 도입한다.또 물류 산업 종사자에 대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대형 수소 화물차 1만대를 보급해 물류 산업을 친환경으로 육성하기로 했다.급증하는 물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선 2024년까지 수도권 3곳에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한다.국토교통부는 24일 열린 국정현안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생활물류 발전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현재 국민 1인당 택배 이용 건수는 2000년 2.4회에서 지난해 53.8회로 22.4배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63회를 넘어설 전망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국토부는 이 같은 시장 변화를 감안해 스마트·그린·사람 중심 물류를 3대 정책 초점으로 설정하고 세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먼저 택배·소화물배송업의 체계적 관리와 육성을 위해 택배업은 등록제를, 배달대행업은 인증제를 도입한다. 인증업체에는 정부 보조금 등을 우선 지원하고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이 제정돼 공제조합 설립 근거가 마련되면 소화물배송업 보험료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종사자를 위한 사회안전망도 강화한다. 특수형태 근로자 내지는 플랫폼 종사자인 택배·소화물배송 종사자의 사회보험 가입을 확대하고, 실업급여도 지급되도록 관계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택배 영업점이나 종사자의 고의·과실로 손해가 발생하면 사업자도 배상책임을 함께 부담하는 등 책임을 강화한다.아울러 경유 연료 중심의 화물차를 친환경 운송 수단인 수소차로 전환하기 위해 2030년까지 영업용 대형 수소 화물차 1만대를 보급한다. 내년부터 수소 화물차 구매보조금을, 수소차 상용화에 맞춰 연료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이번 발전방안에는 친환경 포장 기술 개발·보급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됐다. 일회용 포장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재사용 포장 용기를 2025년까지 개발하고, 포장회수 시스템과 용기 취급·세척 등 관리기술을 개발한다.정부는 또 수도권 교통거점인 구리·화성·의정부 등 3곳에 2024년까지 물류단지를 조성해 물류와 유통, 정보기술(IT)·제조 시설이 함께 입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들 물류단지 3곳의 면적은 총 230만㎡로 사업비는 2조8천억원이 투입된다.산지에서 배송된 물량을 소비지 인근 물류센터에 배송하는 광역 허브 물류센터(FDC) 4곳도 내년까지 조성한다. 이 밖에 주요 연안 지역에서 잡힌 수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공유형 스마트 집하장을 2024년까지 20곳 확충하고, 주요 수산물 산지와 물류 허브, 소비지역물류센터를 잇는 저온 유통체계인 '콜드 체인'(Cold Chain)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국토부는 생활물류 발전방안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연말에 수립 예정인 '2030 물류기본계획'에 주요 내용을 반영하고, 과제를 지속 발전·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0-09-24 15:35:29

윤희숙 "공정경제 3법 속전속결 우려"…이의제기

윤희숙 "공정경제 3법 속전속결 우려"…이의제기

정부여당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공감대에 힘입어 '공정경제 3법' 통과를 밀어붙이는 가운데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신중론'을 꺼내 들며 제동에 나섰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공정경제 3법과 관련, "시장경제 발전을 위해 공정 경제라는 안전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국회에서 입법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에도 대기업 지배구조 문제, 총수 일가 사익 편취, 부당 내부거래 등 건전한 시장질서를 해치는 요소가 여전히 남아있다"며 "경제 민주화와 재벌개혁은 2012년 대선에서 여야 공통공약이었으나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에서 경제민주화는 자취를 감췄다"고 강조했다.이어 "경제계에서는 공정경제 3법이 기업을 옥죈다면서 과도한 우려를 하고 있다"며 "공정 경제는 기업 하기 좋은 나라, 투자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토대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불공정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임대차 3법' 반대 연설로 화제를 모은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근거 없이 속전속결로 통과시키는 것은 부적절할 뿐 아니라 위험하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로 인해 기업이 죽기 살기로 버티고 있는 국면에서 이렇게 기업 경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사안들이 정부에 의해 제기된 것은 심히 유감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기업규모나 총수일가 영향력 등 힘의 논리에 의해 시장의 경쟁과 거래 관행이 왜곡되는 것을 시정한다는 취지에 적극 찬성이지만, 기업의 경영활동이 심각하게 저해된다는 경영계의 걱정 역시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강조했다.앞서 김 위원장이 공정경제 3법 입법에 공감대를 표명한 가운데 평소 칭찬을 아끼지 않던 윤 의원이 김 위원장에 이의를 제기한 모습이 되면서 당내 논란이 본격 불붙을 가능성이 제기된다.윤 의원은 "경영계는 주요 쟁점에 대해 나름 자료를 만들어 시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 것인지 우려를 호소하는 데 반해 정부여당은 이런 우려를 검토해도 여전히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고압적인 태도"라고 비판했다.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정부여당이 일방적으로 통과시킨 임대차 3법과 관련해 "위헌성이 너무나 심각해 묵과할 수 없다"며 헌법소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국민의힘 부동산시장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은 브리핑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관련 입법이 국민의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했다.

2020-09-24 15:35:08

삼익신협,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한집 프로젝트 진행

삼익신협,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한집 프로젝트 진행

삼익신협(이사장 박종식)은 23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일대에서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봉사활동을 펼쳤다.신협 행복한 집 프로젝트는 친환경 한지벽지와 장판지를 활용해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전국단위 프로젝트다.이날 행사에는 삼익신협 박종식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조합원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함께 했으며, 집안 내‧외부 청소, 벽지장판 도배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보일러 교체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특히, 올해 사업은 삼익신협 임직원들이 관내 어려운 환경의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봉사까지 참여해 더 큰 의미가 있다.이날 삼익신협 박 이사장은 "우리 지역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삼익신협 임직원들의 바람"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의 행보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4 15:35:08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상주시청 종합우승 나아름은 4관왕

KBS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상주시청 종합우승 나아름은 4관왕

경북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2020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24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시청 소속 나아름은 트랙·도로를 넘나들며 4관왕을 차지해 여자 일반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전제효 상주시청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나아름은 24일 강원도 양양군 도로 일대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개인도로 경기에서 95.1㎞를 1시간 2분 7초 49에 달리며 우승했다. 준우승도 상주시청 소속 장수지 선수가 차지했다.나아름은 지난 22일 열린 도로독주(21㎞)에서는 3위를 거뒀지만 상주시청 소속 8명이 출전한 도로단체전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4관왕에 올라 상주시청의 종합우승에 기여했다.나아름은 지난 6월 열린 대회 트랙 경기에서는 단체추발, 템포레이스, 매디슨 등 3관왕을 차지했었다.

2020-09-24 15:34:19

팔공신협 2년째 "행복한 집 함께 만들어요"

팔공신협 2년째 "행복한 집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집 함께 만들어요"팔공신협은 24일 대구시 동구 안심1동 저소득 아동 가구를 찾아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활동을 펼쳤다.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신협의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 중 하나로 친환경 한지벽지, 장판지를 이용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이며 팔공신협은 2년 연속 봉사활동을 실천중이다.이날 팔공신협 및 두손모아 봉사단은 내・외부 청소, 벽지 재시공, 골목길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며 방한용품 및 생필품도 전달했다.팔공신협 전영호 전무는 "신협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팔공신협은 12년 연속 경영평가 우수조합으로 2019년에는 대구 경북 신협 중앙회 경영평가 대상(1위)수상, 어부바 멘토링, 대학생 일일체험행사, 사랑의 쌀독,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 헌옷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중이다.

2020-09-24 15:34:11

'추풍'에 휘청…文대통령, 부정평가 3주 연속 50% 넘었다

'추풍'에 휘청…文대통령, 부정평가 3주 연속 50% 넘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3주 연속 50%를 넘어섰다. 국회에서 추미애 장관의 태도가 계속해서 논란이 되는 등 악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역시 나란히 하락했다. 추 장관 등 여당의 실책성 소재가 더 많은데도 국민의힘 지지도가 내려가자 제1야당은 비상이 걸렸다.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유권자 1천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평가는 51.7%로 한 주전보다 1.6%포인트 올랐다.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2%포인트 내린 44.2%로 나타났다.모름·무응답은 0.6%포인트 오른 4.2%였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 7.5%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2.5%p) 밖이다.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33.5%·8.3%포인트↓), 60대(35.8%·5.2%포인트↓)에서 낙폭이 컸다. 아들 군 휴가 논란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태도 논란, 통신비 2만원 지원 대상 축소 등이 지지도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지역별로는 대구·경북(27.5%·8.4%포인트↓), 광주·전라(65.8%·4.0%포인트↓)에서 하락했지만 부산·울산·경남(48.9%·3.1%포인트↑)에서는 지지도가 올라갔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4.6%로 0.6%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1.1% 포인트 하락한 28.2%로, 2주 연속 20%대를 기록했다. 두 당의 지지도 차이는 6.4%포인트로 전주에 이어 오차범위 밖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은 6.4%, 열린민주당 5.9%, 정의당 5.3% 순이었다. 무당층은 15.1%다.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0-09-24 15:32:50

실종 공무원 피격에 "제2 박왕자 사건"…12년 전 무슨 일이?

실종 공무원 피격에 "제2 박왕자 사건"…12년 전 무슨 일이?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어업 지도 공무원 A(47) 씨가 북한군에 의해 피살, 시신이 불에 태워진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12년 전 발생한 민간인 피격 사건인 고(故) 박왕자(당시 52세) 씨 사건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국민의힘은 24일 연평도 실종 공무원이 북측의 총격을 받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깜깜이 대응'을 주장하며 강하게 질타했다. 국회 외통위 소속 정진석 의원은 '제2 박왕자 사건'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실종된 채 표류 중인 우리 국민이 북한군의 직접적인 총격으로 피살됐다는 사실이 금강산 관광 도중 북한군의 총격에 사망한 박 씨의 사례와 비슷한 탓이다.박 씨는 북한 금강산으로 관광을 갔던 지난 2008년 7월 11일 오전 5시쯤 북한군 육군 초병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평범한 주부였던 박 씨는 이날 오전 4시 30분 무렵 호텔을 나가 인근 해안가를 산책하다가 북한군 해안 초소 초병이 등 뒤에서 발사한 총탄에 맞아 숨졌다.북한 측은 사고 당시 당일(11일) 오전 4시50분쯤 경계 펜스로부터 800m 떨어진 지점에서 박 씨을 발견했고 500m를 도주한 고인에게 오전 4시 55분에서 5시 사이에 총격을 가했다고 공식 통보했다.하지만 당시 북한의 주장과 관광객 증언이 일부 모순된 데다 통일부 조사 결과도 북한의 주장과 상이했다. 이후 고인의 부검 결과 총을 쏜 거리도 측정이 불가 했다는 점, 목격자 주장과 상당 부분 다르다는 점이 밝혀지며 파장이 일었다.통일부는 당시 박 씨가 오전 4시18분쯤 숙소를 출발했고 피격된 지점은 해수욕장 경계선 울타리에서 기생바위 쪽으로 직선거리 약 200m 지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북측이 현대아산에 통보한 지점과는 차이를 보인다. 아울러 목격자 진술과 관련 사진을 분석한 결과, 고인의 피격 사망 시간을 오전 5시 16분 이전으로 추정하기도 했다.아울러 2m를 넘는 펜스를 치마를 입고 어떻게 넘었는지, 관광 통제선을 굳이 넘을 이유가 있었는 지에 대해서도 발표가 불충분하다는 의혹이 제기 되기도 했다. 다만 박 씨가 경계선을 넘은 것은 한국과 북한 모두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당시 2m 높이의 펜스는 육지 쪽에만 있었고 전 구간에 걸쳐 쳐진 것이 아니었다. 아울러 해안가 일부 구간은 펜스가 아닌 모래언덕으로 구성돼 무시하고 타 넘을 수 있는 형태라는 것. 진상규명 촉구에도 불구하고 박 씨 시건은 12년이 지난 현재까지 확실히 밝혀지지 못 한 채 남아있다.이 사건은 정치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켰다. 여론의 악화와 정부의 항의, 대북제재와 맞물려 6.15 공동선언 이후 햇볕정책으로 일관했던 남북관계가 악화하는 스모킹건이 된 것이다. 당시 정부는 박 씨 피격 사건 다음날인 7월 12일 정부는 금강산 관광 출발을 금지했고 하루 뒤 전원 철수, 금강산 관광을 전면 중단해 지금까지 내국인의 금강산 방문이 불가능하다.아울러 사건 직후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예정됐던 남북 동시입장도 무산됐다. 당초 대한민국과 북한이 연달아 입장할 예정이던 것을 입장 순서를 일부 조정해 완전히 따로 입장하게 된 것.이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사태, 서부전선 포격 사건, 2016년 개성공단 가동 중단 등 조치가 이뤄졌고. 북한의 도발과 핵실험, 한국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기 이어지면서 문재인 정부 들어 다시 북한과의 화해 무드가 조성되기 전까지 남북관계는 얼어붙고 만다.한편, 두 사건 발생 당시 정치권의 입장은 보수·진보를 떠나 여·야별로 상이한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일어난 A 씨의 피살과 관련해 보수당인 국민의힘이 정부의 적극적인 입장을 요구하는 가운데 박 씨 사건 당시 여당이었던 한나라당('국민의힘'의 전신)은 강경 대응에 임하면서도 남북관계 악화를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박 씨의 사망 사실을 보고 받고도 남북간 전면적 대화를 제의한 국회 개원 연설을 강행해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 당시 집권 여당 원내대표 홍준표 의원은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본 사건의 진상규명과 함께 남북이 대화와 상생의 길을 갈 것을 촉구하고 개성공단의 활성화도 언급한 바 있다.당시 야당이었던 민주당('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은 사건 직후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은 "우리 관광객이 아무런 안전 관리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 사고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정부의 책임 하에 분명히 밝히고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현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A씨 피격 사건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당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 사실관계를 먼저 파악하고 정부 입장을 정리한 뒤에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며 언급을 아꼈다.

2020-09-24 15: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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