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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꼼수 원전 폐쇄에 분노한 경북도민, 정부는 뒷책임 져라

[사설] 꼼수 원전 폐쇄에 분노한 경북도민, 정부는 뒷책임 져라

정부의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이 의도적으로 낮게 평가된 경제성을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지난 20일의 감사원 발표에 경북도민의 분노가 크다. 국책 사업에 협조를 아까지 않았던 주민들은 정부가 앞장서 경제성을 낮췄다는 꼼수를 믿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문재인 정부가 외친 탈원전 정책에 맞추느라 이미 7천억원을 들여 수명을 2022년까지 연장시킨 원전 1호기를 3년 앞당겨 폐쇄했으니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것은 마땅하다.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 역시 클 수밖에 없다.경북도가 경주시와 함께 긴급 대응을 위한 대책에 나선 일은 당연하다. 게다가 국회 행안위 소속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경북지역 고용 감소 피해만 연인원 32만 명에 이르고, 경제 피해도 약 2조8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가 입을 지방세 손실도 360억원으로 추정됐다.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여파로 경북이 실로 엄청난 손실을 안게 된 것이다.이런 피해 발생의 원인을 제공한 정부에 책임을 묻고, 손실 대책 요구는 마땅하다. 경북도는 무엇보다 조기 폐쇄 이후 발생한 전반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해 정부 조치를 촉구해야 한다. 아울러 경북도는 이번 기회에 이미 공사가 중단된 울진 신한울 3·4호기 등의 공사 재개를 위한 공론화 과정 작업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앞서 박 의원이 지적한 것처럼 울진 신한울 3·4호기 및 영덕 천지 1·2호기 백지화에 따른 피해 발생도 5조원으로 평가됐지 않은가.이번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난 정부의 당당하지 못한 정책 결정으로 지역민들의 불신감과 배신감은 클 수밖에 없다. 경북도는 이런 성난 민심을 헤아려 그동안 입은 손실에 대해 정부가 조속히 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 지역 정치권 역시 경북도의 노력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보태야 한다. 특히 정부는 잘못된 잣대로 판단을 한 만큼 원상회복 등 조치에 나서야 한다.

2020-10-23 05:00:00

[사설] 확산되는 독감 백신 공포, 접종 일단 중단해야

[사설] 확산되는 독감 백신 공포, 접종 일단 중단해야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한 사람들이 잇따라 숨지면서 '백신 포비아(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16일 첫 사망자가 나온 이후 22일까지 모두 28명이 독감 백신을 맞은 뒤 급작스럽게 숨졌다. 연례적으로 실시되는 독감 예방접종이지만 올해와 같은 사건은 유례를 찾아보기조차 힘들다. 독감에 안 걸리려고 주사를 맞다가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보건 비상 사태가 빚어지고 있지만 정부와 당국의 태도는 참으로 안일해 보인다.독감 백신 접종 직후 구토와 고열, 호흡 곤란 등을 겪다가 숨지는 사례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다면 백신 부작용 의심부터 하는 게 합리적이다. 사망자 중에 기저질환이 없고 매년 백신을 맞아왔으며 10대 청소년까지 포함돼 있다면 개연성은 더 높다고 봐야 한다. 서상희 충남대 수의학과 교수의 자문을 받아 강기윤 의원(국민의힘)이 국정감사에서 "백신 제조에 사용되는 유정란의 톡신균(독성 물질)이 원인일 수 있다"고 한 지적은 흘려듣기 어렵다.일부 전문가 추정대로 만약에 백신 출하 승인을 위한 무작위 샘플 방식의 안전성 검사에 구멍이 뚫려서 지금과 같은 사달이 벌어지는 것이라면 여간 심각하지 않다. 올해의 경우 1천900만 도즈에 이르는 정부 조달 백신 물량을 급히 제조하는 과정에서의 유정란 관리 부실 가능성을 제기하는 시각도 있다. 의구심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도 "사망자 보고가 늘기는 했지만 예방접종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직접적 연관성은 낮다는 게 피해조사반 의견"이라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발언은 참으로 한가한 소리로 들린다.백신이 독감보다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은 누가 봐도 비정상이다. 기저질환 핑계를 댈 일도 아니다. 기저질환자일수록 독감에 걸리면 안 되니 백신은 더 안전해야 한다. 일단 철저한 역학조사가 우선이지만 여기에 적지 않은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니 시간이 없다. 더 이상의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 게 급선무인 만큼 접종을 일단 중단하는 게 옳다. 아울러 철저한 원인 규명도 서둘러야 한다.

2020-10-23 05:00:00

[사설] 수사지휘권 남발, ‘정치가 검찰을 덮어 버린’ 비상식

[사설] 수사지휘권 남발, ‘정치가 검찰을 덮어 버린’ 비상식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 총장은 "제가 사기꾼이라고 말씀은 안 드리겠지만, 중범죄를 저질러 장기간 수감된 사람, 이번엔 중형 선고가 예상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의 얘기 하나를 가지고 총장의 지휘권을 박탈하고 검찰을 공박하는 것은 정말 비상식적"이라고 했다. 추 장관이 라임 사건 및 윤 총장 가족·측근 사건에 대해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이 비상식적이란 것은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의 사의 표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 지검장은 '정치가 검찰을 덮어 버렸다'는 글을 올리고 사의를 표명했다. 그는 의정부지검장 시절 윤 총장 장모를 기소했고, 서울남부지검장으로 영전하는 등 '추미애 사단'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라임 사건 수사 지휘를 해온 박 지검장은 추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사안이 잘못된 전제에서 출발했고, 검찰청법 입법 취지에도 어긋난다고 지적했다.문재인 대통령 집권 동안 비상식적인 일이 자주 벌어져 일상화되다시피 했다.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 발동을 남발한 것은 전례를 찾아볼 수 없다. 횟수가 잦은 것도 문제이거니와 검언 유착 의혹 사건에서 보듯이 사안이 안 되는 사건, 윤 총장과 그 측근을 찍어내기 위한 목적에서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사태가 더욱 심각하다. 월성 원전 1호기를 조기 폐쇄하려고 정부가 노골적으로 왜곡과 조작까지 하는 등 국정 전반에서 비상식적인 일이 빈발하고 있다.문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을 여당 의원들이 국감에서 맹공하는 모습을 국민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불과 1년여 전 인사청문회에서 윤 총장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것과는 정반대다. 문 대통령 명령에 따라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했다고 이렇게 표변할 수 있나. 오죽하면 윤 총장은 여당을 향해 "선택적 의심이 아니냐, 과거에는 저한테 안 그러지 않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라가 비상식 상태로 추락했다는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2020-10-23 05:00:00

[야고부] 더러운 거래

[야고부] 더러운 거래

국가가 국민의 재산을 도둑질하는 방법 중 가장 파괴적인 것이 초(超)인플레이션이다. 1차 대전 패배 후 들어선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이 그랬다. 1921년 6월부터 1924년 1월까지 2년 남짓한 기간에 물가는 무려 10억 배가량 올랐다. 그래서 빵 하나를 사려면 손수레로 지폐를 담아 가야 했다. 이런 고충(?)을 덜어주려고 1조 마르크짜리 지폐가 발행됐다.그 결과는 참혹했다. 독일 국민이 저축한 돈이 종이 쪼가리가 된 것이다. 정확히는 독일 중산층의 재산을 빼앗아 기업인 등 자산가들에게 넘긴 것이다. 그러나 이는 의도한 게 아니었다. 본래 목적은 마르크화의 가치를 폭락시켜 승전국이 강요한 전쟁 배상금을 털어내려는 것이었다. 승전국들이 배상금을 삭감하기로 함으로써 이 기획은 일정 부분 성공했으나 중산층의 몰락을 초래했다. 그 결과는 히틀러의 집권이었다.이와는 달리 처음부터 의도한 국민 갈취도 있다. 바로 1997년 내전(內戰)까지 불러온 알바니아의 다단계 금융사기 사건이다. 1991년 체제 전환이 되면서 생겨난 사기 업체가 '연 600%의 고율 배당'을 미끼로 알바니아 전체 인구의 3분의 2에 달하는 200만 명을 끌어들여 길바닥에 나앉게 한 사건이다.정부가 이런 사기에 앞장섰다. 당시 살리 베리샤 대통령과 집권당이 '투자'를 적극 장려했고 국영방송도 '투자'를 유도하는 광고를 내보냈다. 정부가 '보증'한다는 소리였다. 그 대가로 사기 업체는 베리샤 대통령과 집권당에 거액의 정치자금을 줬다. 금융사기는 사기 업체와 집권 세력의 '더러운 거래'에 의한 대국민 사기극이었던 것이다.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그것은 두 펀드 사기꾼이 투자자를 상대로 사기를 쳤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사기꾼들이 청와대를 비롯한 현 정권 인사들에게 '떡고물'을 안겼다는 것이다. 사실이면 알바니아 금융사기 사건처럼 '더러운 거래'에 의한 국민 갈취라고 할 수 있다.이런 의심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확신'으로 바꿔주고 있다. 추 장관은 더러운 거래를 덮으려 한다고 의심할 수밖에 없도록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다. 이 또한 하나의 더러운 거래라고 하겠다. 국가 공권력을 더러운 거래의 은폐 수단으로 타락시키고 있으니 말이다.

2020-10-23 05:00:00

[관풍루] 민주당 박범계 의원, 22일 국회 대검찰청 국감에서 윤석열 총장 향해 “정의감이 없다” 힐난

○…민주당 박범계 의원, 22일 국회 대검찰청 국감에서 윤석열 총장 향해 "정의감이 없다" 힐난. 과거 SNS에 "의로운 검사"라고 치켜세우더니 정의도 세월 따라 물이 빠지는 모양.○…매립장 안정화 명분 포항 인구 밀집 지역 산업폐기물 매립장 증설 계획 이면에 수조원대의 예상 수익. 안정화는 결국 특정 기업의 '수익성 안정화'라는 그런 말씀.○…타이어 수리 고객 휠 몰래 훼손하고는 "교체하라" 채근한 타이어뱅크 가맹점 범행 블랙박스로 들통. 꼬리가 길면 밟힌다더니 소비자 눈탱이 치고 돈 벌려다 패가망신.

2020-10-23 05:00:00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2020년10월23일(음력 9월7일>

쥐띠▶48년생 아랫사람이 배신할 수 있는 운이 있으니 약간의 의심은 필요한 하루네요~ .▶60년생 사소한 거짓말이 모여 신뢰를 잃게 되니 처음부터 솔직하게 답하는게 유리해요.▶72년생 내 행동을 한 번 쯤 돌려보길 바랍니다. 실수를 잡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요!▶84년생 모두가 떠나도 가족만은 내 편이랍니다. 힘든 일은 가족과 나눠보길 바랍니다. 소띠▶49년생 스트레스가 생기면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 더큰 불화를 막는 것이 좋겠습니다.▶61년생 후회하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진행해보세요! 더 늦기 전에 시작하는게 좋아요.▶73년생 손해가 아예 없을 순 없어요~! 최대한 적은 손해를 택하는 것이 유리하답니다.▶85년생 악연은 최대한 만들지 않는 것이 좋아요. 언젠가 도움 받을 일이 생길거에요.범띠 ▶50년생 자신감만으로 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정확한 근거를 수집해야 유리하답니다.▶62년생 상상만 하던 아이디어를 실현으로 옮겨보세요. 아이디어보다 실현이 중요해요!▶74년생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 아니라, 간절한 마음을 보여주면 얻을 수 있답니다.▶86년생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처럼 명성이 올라갈수록 더욱 겸손해져야 할거에요.토끼띠▶51년생 혼자 독식하면 더 오래 걸릴 수 있답니다. 협력하면 더 쉬운 길이 있을거에요~!▶63년생 오늘은 음식에 신경 써보세요. 건강한 식단관리를 시작해보는 건 어떤가요?▶75년생 기적을 이루는건 다름아닌 '할 수 있다'는 나의 마음 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87년생 주변 유혹에 넘어가면 고생은 나만 해요 . 유혹은 단호하게 거절해야 좋아요.용띠▶52년생 사소한 거짓이 큰 오해를 부르지요. 별 것 아니라면 숨기지 않는게 좋습니다!▶64년생 최대한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돼요. 어느 것이 더 유리한지 잘 생각해보세요.▶76년생 조금 더딘 것이 나쁜 것은 아니에요~! 더 깊고 넓게 생각하고 바라볼 수 있어요.▶88년생 무작정 지출하기보단 내게 꼭 쓸모있는 것이 맞는지 계획먼저 세워보길 바라요. 뱀띠▶53년생 아무도 몰라주는 내 속 사정은 펑펑 울어서라도 풀어내는 것이 이롭습니다.▶65년생 대립이 일어난다면 먼저 양보해주세요. 더 좋은 결과로 내게 돌아올게 분명해요.▶77년생 사소한 일에도 다시 한 번 확인 해보는 것을 잊지 말아요~. 더블 체크는 필수.▶89년생 돈보다 사람을 택하세요. 돈으로는 얻을 수 없는 값진 관계가 될 수 있겠습니다.말띠▶54년생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거창한 건 필요없답니다. 칭찬 한 마디라면 충분해요~!▶66년생 새로운 제안이 있다면 흔쾌히 수락해보세요. 내게 손해를 가져오진 않을거에요.▶78년생 적정선만 유지해준다면 괜찮으니 필요한 곳에는 시원하게 지출해도 괜찮아요!▶90년생 시작은 미약하더라도 그 끝은 창대해 질테니 목표를 더 크게 잡아봐도 좋아요.양띠▶55년생 대세의 흐름을 알려고 노력할 필요도 있네요.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67년생 고지가 눈 앞에 있습니다. 포기하기엔 아쉬우니 조금만 더 참아보길 바랍니다!▶79년생 아직은 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알기 어려우니 최대한 말을 삼가는게 좋습니다.▶91년생 더 완벽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리 신경써야 하는 날이니 명심하세요~!원숭이띠▶56년생 오늘의 수고가 당장의 효과는 없을 수 있지만 훗날 큰 도움이 될게 분명합니다.▶68년생 나이가 들수록 나의 외면 또한 깔끔하고 단정하게 가꿀 수 있어야 한답니다 .▶80년생 모든 일에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보길 바라요. 문제도 훨씬 수월히 해결 됩니다!▶92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더라도 흉보지 말고 안쓰럽게 여기고 말길 바라요.닭띠▶57년생 열정 앞에 나이가 무슨 소용일까요. 원하는 것이 있다면 쟁취해보길 바라요.▶69년생 말을 아끼는 것이 유리한 날 입니다. 자존심 상해도 끝까지 들어주는게 좋아요!▶81년생 최대한 주변 사람, 윗사람의 말은 거스르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편안할 거에요.▶93년생 조바심 내면 오히려 역효과가 올수 있으니 최대한 여유로운 모습을 유지하세요.개띠▶58년생 돈을 빌려주는 등 돈과 관련 된 모든 일은 잠시 시간을 두고 생각하는게 좋아요.▶70년생 말 실수가 우려스러우니 피곤하거나 정신이 없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봐요.▶82년생 주변에서 나를 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쉽게 나의 정보를 오픈하지는 말아요~!▶94년생 나의 목표와 계획이 잘 흘러가고 있는지 체크하는 날로 보내는게 좋겠습니다.돼지띠▶59년생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보세요. 말을 하지 않으면 나의 애정깊이도 모르지요.▶71년생 오늘따라 짜증이 잦을 수 있으니 상대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절제해야 돼요~!▶83년생 내 생각과 의지를 밀고 나가도록 하세요 . 주변의 조언은 잠시 묵혀도 좋아요.▶95년생 득이 없어도 해야 할 일이라면 진행하도록 하세요. 많은 눈이 지켜보고 있어요! 자료제공: 더사주 인스타그램(운세 제공) https://www.instagram.com/the.saju

2020-10-23 04:30:00

홍원화 경북대 총장 "수술비 4억 모두 지급하겠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 "수술비 4억 모두 지급하겠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경북대 화학관 실험실 폭발 사고 당사자 간담회에서 그동안 피해 학생들에게 미지급한 치료비 4억여원을 모두 지급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발생한 이 사고로 피해 학생 A씨는 온몸의 80%에 3도 중화상을 입고 화상수술만 7차례가 넘게 받았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치료비 9억원 가운데 4억원 정도는 미지급 상태이다.경북대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A씨에 대한 치료비를 미지급해 지난 19일 경북대 국정감사에 이어 22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질타를 받았다.한편 이날 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A씨를 산재보험 가입 대상자로 하는 산재보험법 개정안 통과를 당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10-22 22:12:03

[사과문 전문] 아이린 '갑질 폭로' 스타일리스트 만났다

[사과문 전문] 아이린 '갑질 폭로' 스타일리스트 만났다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 에디터 A씨에 대한 갑질 의혹에 휩싸였던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본명 배주현, 29)이 22일 저녁 사과 입장을 밝혔다.아이린은 이날 오후 9시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다.아이린은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아이린은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아울러 아이린이 소속된 레드벨벳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도 사과문을 내놨다.아울러 SM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린이 오늘(22일)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전했다.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갑질 피해를 폭로했다. 당시 아이린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글과 함께 해시태그(#, 꼬리표)로 'psycho'(사이코)와 'monster'(몬스터)를 남겼다. 사이코는 레드벨벳의 히트곡 중 하나이고, 몬스터는 레드벨벳 5명 멤버 가운데 아이린과 슬기가 따로 2인조로 활동한 그룹이 발표한 곡이었다. 이에 레드벨벳 멤버 가운데 한명이 갑질 피해 폭로의 대상이라는 의혹이 나온 바 있다.※다음은 아이린 사과문 전문.'아이린입니다.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사과문 전문.'에스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아이린 관련 온라인에 게재된 스타일리스트 글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입니다.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2020-10-22 21:35:04

홍준표, 윤석열 의식한듯 "적의 적은 동지? 안타깝다"

홍준표, 윤석열 의식한듯 "적의 적은 동지? 안타깝다"

22일 홍준표 무소속 국회의원은 요즘 정치권의 좌파 대 우파 프레임의 중심에 자리해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대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결 구도에 대해 한마디 했다.윤석열 검찰총장이 피감기관장으로 출석해 국민들의 시선이 집중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다다른 이날 저녁(오후 8시쯤)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입장이라, 그 시점이 눈길을 끈다.홍준표 의원은 "온통 대한민국 뉴스에는 문재인 정권 탄생 제1·2 공신끼리의 영역 다툼 싸움이 관심거리로 등장했다"고 글을 시작했다.그는 "문재인 정권 출범 당시 당 대표로써 지난 탄핵 대선 승리의 1등 공신이었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는 정치 수사에서 큰 공을 세우고 벼락 출세 해 (서울)중앙지검장 때는 소위 적폐 수사를 지휘하면서 이재수 기무사령관을 모욕 줘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하고 청와대 말단 행정관까지 싸그리 적폐로 몰아 '싹쓸이 수사'를 한 공으로 또 한 번 검찰총장으로 벼락 출세한 사람이, 지금 니전투구(泥田鬪狗, 이전투구) 식으로 서로 물어 뜯고 싸우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전투구는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라는 뜻이다. 이익을 위해 볼썽사납게 싸우는 모습을 비유하는 고사성어.홍준표 의원이 1공신 추미애 장관에 이어 언급한 2공신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된다.이어 홍준표 의원은 "불 구경, 싸움 구경만큼 재미난 구경이 없다고들 하지만, 서로의 민낯을 드러내 놓고 문 정권 탄생 공신들끼리 서로 싸우는 모습은 참으로 가관"이라며 "우리를 그렇게 모질게, 못살게 굴던 사람을 우파 대선 후보 운운하는 것도 아무런 배알도 없는 막장 코미디"라고 언급했다.이는 최근 여러 설문조사에서 범야권 지지도 1위 대선 후보로 언급되기도 한 윤석열 총장에 대한 야권의 인식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면서 "나는 그들끼리 뻘밭의 개처럼 니전투구하는 것에 대해선 아무런 관심이 없다"며 "다만 적의 적은 동지라는 모택동식 사고 방식이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글을 맺었다.'적의 적은 동지'라는 표현은 이날 국감에서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총장을 변호하는 듯한 전략으로 정부·여당을 공격한 모습도 떠올리게 만든다.친정이기도 한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이 언론 보도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홍준표 의원의 요즘 페이스북 글 단골 소재는 야당 내지는 국민의힘이다. 이날 오전 올린 또 다른 페이스북 글을 통해서도 국민의힘을 의식한듯 '야당의 역할'에 대해 조언한 바 있다.그는 "야당이 선명성을 잃고 제2중대 노릇만 한다면 국민들은 야당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준 우리 야당 정치사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1985년 신민당이 창당 23일만에 제1야당이 되고 관제야당인 민한당(민주한국당)은 이후 역사 속으로 사라진 사례를 들었고, "야당의 역할은 부정한 정권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를 대신하는 선명 야당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10-22 21:01:46

[단독] '미군 47보급소' 대구시 편입 절차 첫발 뗀다

[단독] '미군 47보급소' 대구시 편입 절차 첫발 뗀다

주한미군이 대구 중구 태평로3가에 약 9천917㎡ 규모로 사용 중인 47보급소(Supply Point 47) 부지의 대구시 편입에 대한 공식 절차가 첫발을 내딛는다. 대구시가 23일 국방부에 주한미군과 '기부 대 양여' 방식의 반환 협의에 나서 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로 해서다.곽상도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중남)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대구시는 '47보급소 대체부지·시설을 제공할 테니 부지 소유권자인 국방부는 주한미군이 쓰는 이 땅을 돌려받는 협의를 시작해달라'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군사시설이전협의요청서를 발송한다.현재 대구시는 캠프워커 인근 시유지를 국방부에 제공할 부지로 고려 중이다. 또한 미군이 시설을 옮기면 국방부로부터 이 땅을 사들여 인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맨숀, DGB대구은행파크 등과 연계한 시민문화휴식공간으로 가꿀 계획이다.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아직 이용계획이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큰 방향은 잡혀 있다. 현재 47보급소 인근에 대단위 신축 아파트가 있어 집을 더 짓기보다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국방부는 현행 '국방·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군대 시설도 기부 대 양여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과거 사례가 없는 탓에 국방부가 대구시 공문을 접수하더라도 내부에서 업무 조정·배분을 한 다음 미군과 논의에 나선다.곽상도 의원은 "민원이 잦았던 47보급소 이전 절차가 진행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나왔다. 도심 군사시설로 말 못할 불편과 고통을 감내해 온 주민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중구와 남구 발전에 정치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10-22 21:00:00

태도 논란 국감? 윤석열 긴 답변, 강훈식 휴대폰 게임…

태도 논란 국감? 윤석열 긴 답변, 강훈식 휴대폰 게임…

22일 국정감사는 '태도'가 화두가 됐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의 태도 및 관련 논란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이날 큰 관심이 쏠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답변 태도가 잇따라 지적됐다.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묻는 말에만 답을 해야하는데, 윤석열 총장은 하나를 물으면 10개를 답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총장의 답변 시간을 1분으로 제한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윤석열 총장이 답변 중 "…검찰이 수사하다가 사람을 패 죽인 것과는…"이라며 '패 죽인다'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 "패 죽이는 게 뭐냐"고 항의했고, 윤석열 총장이 구부정하게 앉은 자세를 보고는 "자세를 똑바로 앉으라"고 호통을 치기도 했다.이 같은 태도 논란이 불거지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과거 국회에 출석해 의원들에게 답변하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태도를 언급하면서 "야당 의원이 '장관님, 장관님, 장관님' 불러도 쳐다보지도 않았고, '소설 쓰시네' 등 야당 의원의 말에 비웃기까지 했다"고 비교했다. 이어 "오늘 윤석열 총장은 박범계 의원이 '똑바로 앉아'라고 하자 바로 똑바로 앉았다"며 "윤석열 총장이 추미애 장관보다 수십배 예의 바르게 답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태도 논란은 같은 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에서도 나왔다.그런데 피감기관장이나 출석 증인이 아닌, 감사를 맡은 의원의 태도가 논란이 됐다.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 강훈식 의원은 '캔디 크러쉬'라는 인기 퍼즐 게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강훈식 의원은 3년 전인 2017년 10월 25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당시 서울시 국감에서도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던 중 언론 카메라에 걸린 바 있는데, 이 같은 '게임중독'을 끊지 못했다는 우스개 소리가 강훈식 의원의 휴대전화 모바일 게임 장면이 사진으로 담긴 언론 보도의 댓글 등을 통해 나오고 있다.이에 강훈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반성하고 자숙하겠다.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2번은 잘못을 저질렀어도 3번 잘못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국감에서는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논란과 관련해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험한 말로 언쟁하고 삿대질도 나오면서 역시 눈길을 끌었다.김정재 의원이 해당 논란과 관련해 "산업부 장관은 대통령 말 한마디에 엎드렸고, 한수원 사장은 직원들을 내몰았다"고 하자 송갑석 의원이 "산업부 장·차관이 무슨 대단한 범죄자인 줄 알겠다"고 하면서 두 의원 간 언쟁이 시작됐다.이어 송갑석 의원이 자신의 발언 시간에 왜 끼어드냐는 취지로 김정재 의원에게 손가락을 가리키자 김정재 의원이 이에 대해 항의했다. 두 의원은 국감 정회 후에도 "내 발언에 왜 끼어드느냐"(송) "어디서 삿대질이야. 한대 치겠습니다"(김) 등 말싸움을 이어나갔다.

2020-10-22 20:13:35

울진군의회, 신한울 3·4호기 중단 검증 촉구

울진군의회, 신한울 3·4호기 중단 검증 촉구

경북 울진군의회 원전특별위원회(이하 원전특위)가 22일 감사원의 월성1호기 조기폐쇄 감사결과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원전특위는 입장문을 통해 "감사원의 지난 20일 감사결과 발표는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 에너지전환 정책의 결과물로서 청와대가 중심이 돼 정부 산하기관인 원안위, 산업통상자원부, 한수원 등이 조직적으로 조작한 거짓과 선동사업의 결과물임을 의심할 수 없다"면서 "지난 40여년간 정부의 에너지 정책만 믿고 희생한 울진지역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으로 최근 4년간 엄청난 고용난과 인구감소, 급격한 지역경제 파탄으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은 2008년 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이미 반영됐으며, 2014년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과 2015년 제7차 전력 수급기본계획에도 일관되게 유지돼 온 정책으로, 2021년 2월말까지 발전사업허가가 유효한 사업으로 한수원측에서도 건설사업은 보류된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산업통상자원부의 '적법한 행정절차에 따라 취소되었다'는 입장표명은 탈원전 정책 반영을 위해 공직자의 시녀역할을 요구한 권력형 정부정책 게이트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원전특위는 또 "발전사업 허가가 유효한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에 대해 전문가 및 범국민들을 대상으로 즉각 공론화할 것과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울진군에 대해 지역보완대책을 즉각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이와함께 "단 한번의 공론화과정 없이 급작스럽게 중단된 신한울 3,4호기에 대해서도 감사원 등 조사기관의 철저한 위법성 검증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10-22 20:11:05

[영상] 봉화 군부대 공사장 붕괴…매몰 7명 전원 구조

[영상] 봉화 군부대 공사장 붕괴…매몰 7명 전원 구조

매일신문 | 봉화 군부대 신축공사장 붕괴 7명 매몰경북 봉화군 군부대 신축공사장에서 콘크리트 거푸집 붕괴 사고로 작업중인 인부 7명이 매몰됐다가 모두 구조됐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36분쯤 경북 봉화군의 한 군부대에서 공사중이던 신축건물의 콘크리트 커푸집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7명이 매몰됐다. 매몰 인부들은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1시간 만에 모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구조된 인부 가운데 2명은 중상이며 나머지 5명은 모두 경상인 것으로 확인됐다.중상자인 최모(39) 씨와 김모(50) 씨는 1차로 영주성누가병원과 영주기독병원으로 각각 옮겨져 치료를 받다 최씨는 오후 6시 30분쯤 안동에 있는 경북응급외상센터로 옮겨졌다. 경상자인 하모(57) 씨 등 4명은 봉화 해성병원, 박모(50) 씨는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가 양생이 덜 된 콘크리트가 무너져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목격자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이날 구조 현장에는 지휘차 1대, 펌프차 1대, 구조차 6대, 구급차 8대 등 총 18대의 장비와 소방인력 70명 등 110명이 동원됐다.

2020-10-22 19:21:07

[속보]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전국 25명 "대구경북 6명"

[속보]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전국 25명 "대구경북 6명"

질병관리청은 22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전국에서 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이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25명 중 80세 이상이 9명으로 가장 많고, 70대가 12명, 60대가 1명 순이며, 나머지는 60세 미만으로 모두 3명이다.다수가 고령자인 점이 통계에서도 드러난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 4명 ▷서울 3명 ▷전북 3명 ▷전남 3명 ▷경남 3명 ▷인천 2명 ▷대구 2명 ▷대전 1명 ▷경기 1명 ▷강원 1명 ▷충남 1명 ▷제주 1명 등이다.경북이 4명으로 가장 많은 등 대구경북에서 6명이 발생, 다른 시·도와 비교해 많은 수를 보이고 있다.이들 사망자가 접종한 백신은 특정 제조사 및 제조방식 등에 편중되지 않고 고르게 나타났다. ▷보령플루 ▷지씨플루 ▷코박스인플루 ▷플루플러스 ▷SK바이오스카이셀플루 ▷스카이셀플루 ▷박씨그리프 등이다.한편, 질병관리청의 이 발표와는 별개로 각 지자체 발표를 종합한 사망자 수는 총 28명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청 통계가 곧 이를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질병관리청은 내일인 23일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회의' 및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를 열어 관련 상황 점검 및 대책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2020-10-22 19:05:35

[매일희평] 이병헌의 달콤한 인생과 닮아가는  달콤했던 인생의 윤석열

[매일희평] 이병헌의 달콤한 인생과 닮아가는 달콤했던 인생의 윤석열

[매일희평] 이병헌의 달콤한 인생과 닮아가는 달콤했던 인생의 윤석열

2020-10-22 19:05:29

날씨-10월 23일(금) "아침 기온 '뚝'"

날씨-10월 23일(금) "아침 기온 '뚝'"

2020-10-22 19:04:56

울진군, 마스크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울진군, 마스크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경북 울진군이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이번 행정명령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된 것으로 21일부터 11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1월 13일부터 위반자에 대해 (이용자 10만원 이하, 시설 관리자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다만 만 14세 미만 및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자, 세면, 음식섭취, 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은 제외된다.행정명령 대상시설은 집합제한시설, 대중교통, 집회장, 의료기관, 요양시설, 보호시설 등이며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도록 착용해야 한다.허용되는 마스크는 KF94, KF80, 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천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제품이며, 망사형 또는 밸브형 마스크나 스카프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전찬걸 울진군수는 "11월 13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되니 잊지 말고 코로나19 없는 청정울진 지키기를 위해 마스크 착용 생활화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2 18:55:05

尹 "부하 아니다" 秋 "총장은 장관 지휘 받는 공무원"

尹 "부하 아니다" 秋 "총장은 장관 지휘 받는 공무원"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국회 법제사법회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한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는 발언에 대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날 오후 짧지만 강한 답변을 내놨다.▶추미애 장관은 이날 오후 6시에 임박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총장은 법상 법무부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 공무원입니다"라고 적었다. 이 말을 적은 정황을 따로 설명하지는 않았으나, 이날 윤석열 총장이 국감에 출석해 내놓은 '작심발언'들 중 가장 수위가 높았고 그래서 국감 내내 법사위 소속 국회의원 들 및 윤석열 총장 간 언쟁이 계속 벌어진 소재인 저 발언을 의식한 언급으로 해석된다.▶이날 윤석열 총장은 앞서 추미애 장관이 2차례 수사지휘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밝히면서 해당 발언을 했다.그는 "(법무부 장관에게 주어지는)수사지휘권은 장관이 의견을 낼 필요가 있을 때 검찰총장을 통해서 하라는 것이지, 특정 사건에서 지휘를 배제할 권한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대부분 법률가가 검찰청법 위반이라고 지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를)수용하고 이런 게 아니다. 다만 법적으로 다투고 쟁송하냐의 문제인데 그렇게 되면 법무·검찰 조직이 너무 혼란스러워져 피해가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특정 사건에 대해 장관과 쟁탈전을 벌이고 싶지도 않아 쟁송 절차로 나아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윤석열 총장은 "법리적으로 총장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밝힌 것이다.윤석열 총장은 "장관은 정치인이고 정무직 공무원이다. 총장이 장관의 부하라면 수사와 소추가 정치인의 지휘에 떨어지기 때문에 검찰의 정치적 중립이나 사법적 독립과 거리가 먼 얘기"라고 근거를 덧붙였다.▶이날 법사위 소속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윤석열 총장의 해당 발언을 문제 삼았다.김용민 의원은 '검찰권'을 언급하면서, 이를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에게 위임한 것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검찰청법이 만들어졌으므로 검찰 사무는 장관이 관장하게 돼 있다는 논리를 폈다.정부조직법 제32조(법무부)를 살펴보면, 2항에 '검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법무부장관 소속으로 검찰청을 둔다'고 돼 있다.검찰청법 제8조(법무부장관의 지휘·감독) 역시 살펴보면 '법무부 장관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로서 일반적으로 검사를 지휘·감독하고, 구체적 사건에 대하여는 검찰총장만을 지휘·감독한다'고 돼 있다.그러면서 김용민 의원은 윤석열 총장을 향해 "총장이 (장관의)부하가 아니면 친구인가, 상급자인가"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2020-10-22 18:48:23

포스코·KT·마이즈텍,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

포스코·KT·마이즈텍,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KT·마이즈텍과 손잡고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에 나선다.포스코는 21일 포스코센터에서 KT와 가로등이나 상하수도 등 도로시설물을 친환경 공법으로 제작하는 친환경 가로설비 제작업체 마이즈텍과 함께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을 체결했다.'스마트 그린도시'는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환경부에서 추진중인 사업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지방자치단체에 '스마트 가로시설'을 제안하기로 하고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스마트 가로시설' 설치는 포스코의 철강 기술, KT의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마이즈텍의 제작 기술을 결합한 사업이다.이 시설은 빗물을 저장해 가로수에 수분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급수블록과 뿌리의 융기를 방지하는 보호대로 구성돼 있다. 급수블록에 설치된 IoT 센서는 가로수와 토양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물이 필요한 시점을 알려주기 때문에 가로수가 고사하는 것을 막아준다.또 '스마트 가로시설'을 적용하면 지상에 설치된 전력 및 통신선과 복잡한 지하 매설 배관 등을 체계적으로 땅속에 설치할 수 있어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된다.우선 포스코는 부식에 강한 특수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을 급수블록과 보호대 소재로 공급하고 강재 이용기술을 제공한다.KT는 급수블록에 빗물관 모니터링 센서와 누설전류 감지 센서 등 IoT센서들을 활용한 IT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한다.마이즈텍은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제품인 가로수 급수블록과 보호대를 제작 및 공급한다.가로수 보호대 주변에는 포스코 사내벤처인 이옴텍에서 제철소 부산물을 활용해 제작한 물이 잘 스며드는 보도블럭을 패키지로 설치한다. 이 보도블럭은 기존 벽돌 보도블록과는 달리 빗물이 땅으로 투과되고 분해 및 재조립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다.포스코 김상균 강건재마케팅실장은 "대기업,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녹색 생태계 회복에 함께 나서기로 한데 의의가 크며 강건재 시장에서 철강의 친환경 이미지가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8대 추진과제 중 하나로 기후·환경위기에 지속가능한 환경도시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스마트 그린도시 25곳을 선정해 2021년부터 2년간 2천9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20-10-22 18:35:33

윤석열 "文대통령 총선 후 '임기 지켜라' 연락 줘"

윤석열 "文대통령 총선 후 '임기 지켜라' 연락 줘"

윤석열 검찰총장은 22일 국회에서 진행된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대 총선 후 자신에게 (검찰총장)임기를 지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윤석열 총장은 "여권에서 윤 총장 찍어내기를 하고 있다"는 장제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질의에 이렇게 답변했다.▶윤석열 총장은 "여러 복잡한 일들이 벌어지고 나서, 지난 4·15 총선 후 더불어민주당에서 사퇴하라는 얘기가 나왔을 때에도, (문재인 대통령이)적절한 메신저를 통해 흔들리지 말고 임기를 지키면서 소임을 다하라는 말씀을 전해주셨다"고 설명했다.총선 직후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등 일가에 대한 대대적 수사 및 기소에 따른 다수의 재판이 한창 진행 중이던 시기인데, 이때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총장에게 따로 전한 메시지라서 그 의중에 관심이 향하고 있다.다만 윤석열 총장은 메신저가 누구인지, 즉 누구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메시지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아울러 윤석열 총장은 "임기 동안 할 일을 충실하게 하는 게 임명권자(대통령) 뿐 아니라 국민에 대한 책무라 생각한다. 흔들림 없이 제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검찰총장 임기는 2년이다. 윤석열 총장은 2019년 7월 25일 취임, 2021년 7월 24일 퇴임하게 된다. 오늘(2020년 10월 22일) 기준으로 9개월정도 남은 셈이다.윤석열 총장에 대한 사퇴 압박은 올해 1월 추미애 장관이 취임한 후 곧장 윤석열 총장의 측근들을 '날리는' 인사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지난 7월 및 이번 10월 등 2차례 추미애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윤석열 총장의 지휘권을 박탈하는 '불신임' 의중을 표명한 것도 한 맥락이다.특히 이번 2번째 수사지휘권 행사 대상 2건 사건 가운데 하나가 윤석열 총장의 부인과 장모 등이 얽힌 사건이 되면서, 윤석열 총장에 대한 압박이 최고조에 달했다는 평가가 나온 상황이다.이에 윤석열 총장은 22일 국감 현장에서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등의 작심 발언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지키라'고 전했다는 사실도 밝히는 등 사퇴 의사가 전혀 없다는 뉘앙스를 드러낸 상황이다.

2020-10-22 18:25:12

"왜 끼어들어"-"한대 치겠네"…월성1호기 국감 말싸움

"왜 끼어들어"-"한대 치겠네"…월성1호기 국감 말싸움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포항북)이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국정감사장에서 험한 말을 주고받으며 한 판 붙었다.김 의원이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와 관련 "산업부 장관은 대통령 말 한마디에 엎드렸고 한수원 사장은 직원들을 내몰았다"고 쏘아붙이면서다.이에 송 의원이 "산업부 장·차관이 무슨 대단한 범죄자인 줄 알겠다"며 유감이라고 맞받았다. 이에 김 의원이 "동료 의원 질의에 딴지 거는 게 기본적 예의인가"라고 즉시 반박하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졌다.송 의원은 "제 발언 시간이다. 어디서 끼어들고 있어"라며 김 의원 방향을 손가락으로 가리켰고, 김 의원은 "어디서 삿대질"이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송 의원이 다시 "질문에도 금도가 있어"라고 반말을 하는 등 소동이 이어지자 이학영 위원장은 정회를 선포했다.정회 뒤에도 송 의원은 김 의원 자리로 다가가 "내 발언에 왜 끼어드나"라고 항의했고, 김 의원은 "어디서 삿대질이야. 한대 치겠습니다"라면서 말싸움을 이어갔다.

2020-10-22 18:23:06

경산 서사리유적에서 16세기 조성된 하양현 사직단터 확인

경산 서사리유적에서 16세기 조성된 하양현 사직단터 확인

경북 경산 하양읍 서사리 유적에서 조선시대 하양현(河陽縣) 사직단터가 확인됐다. 이 사직단터는 (재)화랑문화재연구원(원장 오승연)이 무학산 남쪽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구간의 경산 서사리 유적 발굴조사 중 확인해 22일 현장을 공개했다.사직단(社稷壇)은 토지신(社)과 곡식신(稷)의 보살핌을 기원하기 위한 제례 공간으로서 조선시대 지방현에서 관아, 향교와 더불어 중요한 시설이다. 사직단은 일제 통감부가 1908년 칙령으로 시설을 철폐시켜 거의 파과돼 현재 전국에 남아있거나 복원된 곳은 서울과 대구 노변, 경남 산청 단성, 창녕, 전북 남원, 충북 보은 등 6곳 정도에 불과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은 문화재이다.하양현 사직단은 당초의 모습은 잃었으나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나와있는 사직단 배치의 전형이 잘 남아 있어 귀중한 역사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하양현 사직단터는 네모반듯한 모양으로 구획된 제단을 둘러싼 낮은 담장인 유(壝)와 내부에 제단이 설치된 형태로서 유문, 예감(瘞埳·제사를 마친 후 축문, 혼백 등을 태우고 묻기 위한 구덩이, 보도, 배수로, 유 외곽의 둘래 담장인 주원(周垣) 등 시설물이 확인됐다.유는 잡석을 사용해 평면형태 방형으로 축조했으며, 동서 길이 19.3m, 남북 길이 20.7m 규모이다. 유문은 남쪽 유의 중앙에 위치하며 2.1m의 간격을 두고 주춧돌 2기가 남아 있다. 예감은 유 내부 서북쪽 모서리에 위치하며, 평면 방형으로서 길이 90~109cm, 깊이 63cm 규모이다.또 제단과 주원은 빠져 없어진 것이 심한 편이지만, 그 위치와 대체적인 규모는 파악이 가능한 편이다. 배수로는 남쪽 유와 나란하게 설치되어 유문 바깥으로 연결되는 'T'자형이며, 유문 안에서 바깥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평기와를 덮은 암거 형태이다. 암거에 사용된 평기와 등으로 보아 사직단의 조성시기는 16세기경으로 추정된다.화랑문화재연구원 관계자는 "사직단은 1908년 훼철된 이후 남아있는 것이 거의 없다"면서 "하양현 사직단 발굴조사를 통해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던 예감이 발굴되는 등 사직단의 내부 시설의 배치 형태가 드러나 사직단 복원에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연구원은 앞으로 조사지역의 경계를 벗어나는 일부 시설에 대한 확장 발굴조사를 통해 하양현 사직단의 전모가 밝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 유적에서는 지금까지 발굴조사를 통해 초기 철기시대 목관묘 5기, 삼국시대 석실묘 1기, 사직단터 1기 등의 유구가 확인됐다.

2020-10-22 18:19:05

"독감접종, 얼마나 죽어야 멈출건가" 시민들 성난 목소리

"독감접종, 얼마나 죽어야 멈출건가" 시민들 성난 목소리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사례가 전국적으로 속출하는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명확한 사인(死因)이 밝혀질 때까지 예방 접종을 잠정 중단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사망자가 매일 눈덩이처럼 불어나도 방역당국은 "아직 (사망과 백신 간의) 구체적인 연관성이 확인 안 됐다"며 예방접종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백신의 안전성이 규명될 때까지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는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의 지적에 대해 "현재까지 사망자 보고가 늘기는 했지만, '예방접종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직접적 연관성은 낮다는 것이 피해조사반의 의견"이라고 답변했다.정 청장은 전날 백신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도 예방접종 중단 상황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대구와 경북에서는 이틀 연속 사망자가 나왔다. 21일 대구 동구 거주 70대 남성에 이어, 80대 남성이 22일 독감 무료 예방접종 후 사흘만에 호흡곤란으로 숨져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도 21일 안동 70대 여성 사망에 이어 이날 성주, 상주, 영주에서 3명이 숨졌다.22일 오후 6시 현재 국내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사망했다고 신고한 사람은 전국적으로 27명에 이른다. 전날 10명에 이어 22일엔 17명이나 숨졌다. 인천의 17세 고교생과 서울 53세 여성을 제외하면 대부분 60대 후반에서 90대에 이르는 고령층이다.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발생한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올해 이렇게 집중적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보건 관련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이후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는 25건으로, 연도별로는 ▷2009년 8명 ▷2010년 1명 ▷2011년 1명 ▷2012년 0명 ▷2013년 1명 ▷2014년 5명 ▷2015년 3명 ▷2016년 0명 ▷2017년 2명 ▷2018년 2명 ▷2019년 2명이다.독감 백신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됨에도, 방역당국은 이를 해소시키지 못한 채 '접종을 계속하라'는 입장만 고수해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송정흡 칠곡경북대병원 건강증진센터 교수는 "독감 백신은 고령의 어르신과 기저질환자가 우선적으로 맞아야 하는데, 당역당국은 이제와서 사망자 사인에 대해 기저질환을 부각시켜 강조하려는 측면이 있다"고 했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도대체 몇 명이 죽어야 하냐"며 독감 백신과 사망 사이의 연관성이 없다는 명확한 규명이 이뤄질 때까지 예방접종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대한의사협회도 이날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모든 독감 예방접종사업을 23일부터 1주일간 유보할 것을 권고했다.시민들도 스스로 백신 접종을 미루고 있다. 22일 대구 수성구의 한 이비인후과 원장은 "어르신 접종이 시작된 첫날(19일) 170명이 다녀갔는데, 어제 대구 첫 사망자가 알려지고 접종이 20명으로 줄었다가 오늘은 10명에 그쳤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방역당국의 말처럼 백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면서도 안정성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한다.이경수 영남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사회적으로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질병청은 조직을 최대한 가동해 사망자 리뷰를 바탕으로 정보를 명확히 국민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10-22 18:18:42

포항 폐기물매립장 증설 "용량 늘려야"…주민 "꼼수"

포항 폐기물매립장 증설 "용량 늘려야"…주민 "꼼수"

네이처이앤티(구 동양에코)가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일대에 산업폐기물매립장 증설을 추진하면서 공사 방식을 바꿔야한다며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증설 용량을 49% 높여 허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사업자는 지난 3월 공개된 '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문서에서 지난 1994년 붕괴사고가 나고 응급복구한 6매립공구의 붕괴 위험(안전진단 D등급) 때문에 다시 파내 수분을 제거하고 이를 매립장 부지 내 옥명공원으로 옮기는 안정화사업을 통해 380만㎥ 증설 계획을 밝혔다.하지만 올 8월 공개된 환경영향평가 초안에는 6매립장이 응급복구 당시 시트파일이 설계 깊이보다 짧게 시공돼 6매립공구를 파내면 인접 매립공구 세곳에 붕괴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옥명공원 부지를 매립장 조성을 위해 굴착하면 인접한 11-1, 11-2 매립공구 역시 위험하다고 평가했다.이에 따라 네이처이앤티는 모두 6곳의 매립공구를 순차적으로 굴착하고 고형화 작업을 추진하려 하는데 이 경우 매립 증설 용량이 565만㎥로 늘어난다. 5개월 만에 공사 방법을 바꿔 50% 가까이 늘려 매립장 증설허가를 신청한 것이다.네이처이앤티 관계자는 "안정화사업 시공 설계 단계에서 안전과 관련된 문제점이 제기돼 어쩔 수 없이 사업계획을 바꿨다"고 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시는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보고서야 사업계획이 변경된 것을 알았다. 당초 계획과는 달라 나머지 매립공구들에 대한 진단이나 용역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포항시의회 한 시의원은 "6매립공구 안정화는 오랫동안 사업자가 요구해온 것이다. 사업자가 몇 달만에 공사방법을 바꾼 것이나 도시관리계획까지 먼저 변경시켜 특혜 시비를 자초한 포항시가 이를 뒤늦게 알았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했다.고일래 오천SRF반대대책위 위원장은 "안정화 사업이라는 것도 신뢰가 가지 않는다. 경주 지진, 포항지진 그리고 최근의 태풍 때도 매립장이 멀쩡했다. 주민들과의 매립종료 협약을 어긴 사업자 측의 꼼수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2020-10-22 18:07:24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의성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바퀴’ 활동 실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의성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바퀴’ 활동 실시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대구지부는 22일 의성군청 일대에서 의성상록봉사단과 함께 의성지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바퀴' 활동을 실시했다. 안전한바퀴 활동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각종 시설물, 도로 교통시설 등을 주의 깊게 살펴 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발견하여 이를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신고하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공단 대구지부 관계자 및 의성지역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의성상록자원봉사단원 등 25명이 참여하였으며, 안전신문고 앱 활용교육과 안전 위험요인 신고 등의 '안전한바퀴' 활동을 진행하였다. 한편 의성상록자원봉사단(단장 변남석)은 2016년에 발족하여 지금까지 요양원 어르신 말벗봉사 및 지역 내 어려운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퇴직공무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2020-10-22 18:05:14

국민의힘,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관계자 檢 고발

국민의힘,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관계자 檢 고발

국민의힘은 22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경제성 평가를 조작하고 조기 폐쇄를 결정하거나 개입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12명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대전지검에 고발했다.고발장은 당 법률지원단장인 정점식 의원이 작성하고, 국회 산자위 야당 측 간사인 이철규 의원과 국민의힘 산자위 소속 의원들이 공개했다.피고발인에는 백 전 장관과 대통령 산업정책비서관을 지낸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이 포함됐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검찰이 경제성 평가 조작과 은폐라는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관련자들을 엄중하게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문재인 정부가 탈(脫)원전 정책 추진을 위해 경제성 평가 조작이라는 탈법과 비리를 저지르고, 그것도 모자라 힘없는 공무원들을 시켜 문서를 삭제한 일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또 "백 전 산업부 장관 등은 즉시 가동중단 결정을 하는데 있어 유리한 내용으로 경제성 평가가 나오도록 외부기관의 평가과정에 개입해 경제성 평가의 신뢰성을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이어 "정 한수원 사장 등은 한수원 이사회에 낮게 추정된 한수원 전망단가를 적용시키게 해 경제성 평가업무의 신뢰성을 저해시키고 합리적 의사결정에 지장을 주었다"고 말했다.

2020-10-22 17:58:24

[알립니다] 김장훈 초청 '예스 위캔 콘서트 인 경북'

[알립니다] 김장훈 초청 '예스 위캔 콘서트 인 경북'

코로나19로 지친 경북도민들을 힐링하기 위한 '예스 위 캔 콘서트 in 경북'이 11월1일 오후 3시 영주 소수서원에서 열립니다.'2020 영호남관광문화예술박람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독도가수 김장훈이 총진행과 총연출을 맡습니다. 그는 이번 행사에 의미를 부여해 출연료를 전혀 받지 않고 재능기부를 합니다.김장훈은 영주 일대 관광지 홍보 영상도 만들어 경북도와 관계기관에 제공할 계획입니다.이번 행사에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실력은 있으나 비교적 널리 알려지지 않은 가요, 클래식, 국악, 성악 분야 10여명의 출연진들이 등장합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인해 완전 비대면 콘서트로 진행하지만 김장훈TV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일시 및 장소:11월1일 오후 3시 영주 소수서원▶주최: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주관:매일신문사

2020-10-22 17:55:08

서대구역 '기준 만족'…새마을호·무궁화호 정차할까

서대구역 '기준 만족'…새마을호·무궁화호 정차할까

신설될 서대구역이 광역복합환승센터 기준을 만족한다는 국토교통부 용역 결과가 나오면서 서대구역에도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정차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22일 이주한 대구 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대구시청 별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서대구역에도 새마을호·무궁화호를 정차하도록 하고 서대구로를 관통하는 도시철도를 조기 건설해달라"고 요구했다.지난 20일 이주한 구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서대구역 환승센터 구축 사전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대구역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광역복합환승센터 기준을 만족하고 있다.광역복합환승센터는 현재의 동대구역 환승센터처럼 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정차, 철도 노선의 연결 지점, 철도거점역 등의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국토교통부 용역 결과 신설될 서대구역은 대구광역권 광역철도·대구 산업철도 등으로 지역을 광역 연계하고 권역 환승 교통 처리 기능을 담당하므로 이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이에 이주한 구의원은 "KTX보다 수요가 많을 것으로 판단되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정차해야 탑승객이 모여 주변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다"며 "같은 광역복합환승센터인 동대구역에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정차하면서 서대구역에만 정차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다.이 구의원은 또 '만평역~KTX서대구역~두류역'을 연결해 서대구로를 관통하는 도시철도를 조기 건설해달라고 요구했다.애초 대구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도시철도 4호선은 서구의 중심을 가로지를 계획이었지만 지난해 5월 '트램' 도입 계획이 발표되면서 차질이 생겼다.이 구의원은 "서구의 중심을 지나는 노선이 신설되지 않으면 서구는 교통섬으로 전락할 것"이라며 서대구로를 관통하는 도시철도 조기 건설을 촉구했다.

2020-10-22 17:52:35

"수입산 독감백신 있나요?"…잇단 사망사고에 '기현상'

"수입산 독감백신 있나요?"…잇단 사망사고에 '기현상'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잇따르자 백신 종류를 따져가며 접종하려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산 백신을 무료로 맞은 뒤 사망하는 사례가 대부분인 탓에 유료접종과 수입산 백신을 선호하는 분위기라는 것이다.22일 대구시내 병의원들에 따르면 예년과 달리 병원에서 무슨 백신을 쓰는지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대구 수성구에 있는 한 내과병원에 따르면 사망 사고가 난 백신이 대부분 국산인 탓에 국산 백신은 맞으려 하지 않는 분위기다. 이곳 원장은 "사망 사고가 잇따르면서 우리 병원도 국산은 받지 않고 수입산 백신만 구해서 접종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백신 접종을 중요시하지 않던 나라들도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자국민 백신을 우선 챙기다 보니 수입량이 예년의 10% 수준밖에 안 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고 했다.백신 종류를 따져가며 접종하려는 기현상은 무료 백신 접종 후 사망 사고가 일어나면서 강해졌다. 현재까지 사망자 중 유료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례는 지난 21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생산한 'SK바이오스카이셀플루 4가'를 맞고 사망한 서울 거주 53세 여성 한 명을 포함해 2명 뿐이다.질병관리청이 22일 오후 1시 기준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인 13명이 맞은 백신을 제조사 별로 살펴보면 보령바이오파마 3명, GC녹십자 2명, SK바이오사이언스 5명, 한국백신 2명, LG화학 1명이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지역 병의원별로 갖고 있는 백신 제조사에 대한 정보가 오가고 있다. 상온 노출 위험성 때문에 배송이나 유통방법을 따져보는 사람도 있다.대구 북구의 한 병원장은 "주로 묻는 내용이 수입산 백신이 있는지, 사고가 난 백신과 같은 회사 제품인지다. 배송방법을 묻는 사람도 있어 요즘은 일반인들이 거의 전문가 수준"이라고 했다.무료 접종으로 배송되는 백신은 대부분 백신 제조회사에서 도매상을 거쳐 지역 병의원으로 들어간다. 반면 유료 접종을 위한 백신은 각 병의원이 제조사 공장으로부터 배송되는 물량을 직접 받는 식이다. 유료 접종용 백신의 유통단계가 한 단계 줄어 상온에 노출될 위험도가 낮은 셈이다.전문가들은 접종 백신의 원산지와 유·무료 구분보다는 백신 유통과정이 위험성의 관건이라고 지적한다.박억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수입산이나 국산이나 백신의 원재료는 같다"며 "제조사에서부터 병의원까지 철저히 냉장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단 한순간도 상온에 노출돼선 안 된다"며 "빛을 차단한 상태에서 2~8℃ 냉장보관이 원칙"이라고 했다.

2020-10-22 17:52:04

[속보] 의협 "독감 백신 접종 1주일 중단 권고"

[속보] 의협 "독감 백신 접종 1주일 중단 권고"

22일 대한의사협회는 내일인 23일부터 1주일 동안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중단을 권고한다고 밝혔다.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유료 및 무료 독감 백신 접종을 23~29일 중단할 것을 권고한다"고 발표했다.이와 함께 의협은 동네병원 등 일선 의사들에게 이같은 내용의 권고문을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최대집 의협 회장은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을 계속하며 사인을 규명하기보다는, 1주일 정도 잠정 중단해 국민 불안을 해소하면서 안전한 접종 환경을 확보해야 한다"고 1주일 백신 접종 중단의 취지를 밝혔다.'1주일'은 너무 길어도 짧아도 안 되는 백신 접종 중단 기간에 대한 고려에 따라 나온 숫자이다. 의협은 접종 중단 기간이 너무 짧으면 사인을 제대로 규명하기 힘들고, 기간이 너무 길어져도 11월 중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독감 유행 시기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독감 백신 접종 후 면역력이 생기는 2주 정도의 기간을 감안해야 한다는 것. 특히 매년 3천명 발생하는 독감에 따른 폐렴 사망자 대부분이 고령층으로, 이들은 10월 말까지는 독감 백신을 접종해야 독감 유행 시기에 제대로 대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에 앞서 의협 내에서는 1주일 외에도 3일, 4일 등의 독감 백신 접종 중단 기간 안이 나왔으나, 최종적으로 1주일이 선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주일 내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자들의 사인을 철저히 규명해야 하는 숙제가 던져졌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독감 백신 접중 중단 기간 동안 의협과 정부는 공동으로 관련 전문가와 전문학회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밝혔다.최대집 의협 회장은 질병관리청의 대처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질병관리청이 독감 백신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등 단정적 표현을 쓰고 있다. 이 경우 독감 백신의 유통부터 접종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인데,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이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고 밝혔다.

2020-10-22 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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