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달서 센트럴 더샵' 견본주택 오픈 3일간 2만여명 다녀가

개관 이후 첫 3일간 2만명의 인파가 몰린 포스코건설 '달서 센트럴 더샵' 모델하우스. 포스코건설 제공 개관 이후 첫 3일간 2만명의 인파가 몰린 포스코건설 '달서 센트럴 더샵' 모델하우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18일 '달서 센트럴 더샵' 견본주택(모델하우스) 개관 이후 3일간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오픈 첫날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이 운집해 입장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고, 주말에는 방문객들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일대 교통 혼잡이 벌어지기도 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단지 모형도 앞에서 안내원의 설명을 유심히 듣는가 하면 분양가, 중도금, 청약 일정 등을 꼼꼼히 체크했다.

분양 관계자는 "본리동 일대에서 10여 년 만에 공급하는 새 아파트로 더샵 브랜드와 우수한 설계, 청약 조정 비규제 지역이라는 점 등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 발길이 잇따랐다"고 전했다.

대구 달서구 본리동 300-5 일대(성당보성아파트 재건축)에 들어서는 '달서 센트럴 더샵'은 지하 2층~지상 20층 10개 동, 총 789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72㎡ 37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이달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 접수, 6월 1일 당첨자 발표를 각각 진행한다. 계약은 12~15일 4일간 견본주택에서 실시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전용면적 59㎡는 1천237만원, 전용면적 72㎡는 1천225만원이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안심 전매 프로그램을 적용해 계약 후 6개월간 전매 제한 기간이 지난 뒤에 1차 중도금을 납입한다.

달서 센트럴 더샵 견본주택은 달서구 감삼동 103-2(도시철도 2호선 감삼역 2번 출구 앞)에 있다. 입주는 2020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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