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영화] 안녕 나의 소녀 / 임을 위한 행진곡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안녕 나의 소녀 안녕 나의 소녀
임을 위한 행진곡 임을 위한 행진곡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안녕 나의 소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를 이어갈 대만 청춘 로맨스 영화. 눈을 떠 보니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와 있다. 다시 만난 나의 첫사랑, 이번엔 고백할 수 있을까? 빛나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주인공 '정샹'(류이호)이 오랜 짝사랑 상대 '은페이'(송운화)와의 이루지 못했던 로맨스를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고, 과거에는 용기를 내지 못했던 소년 '정샹'이 두 번째 기회를 얻자 적극적으로 직진하려고 한다. '은페이'의 선택을 받기 위해 라이벌 '아셩'(이전)과 펼치는 불꽃 튀는 신경전은 극의 재미를 한층 높이며 학창시절 한 번쯤 사랑에 마음 졸였던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

1980년 5월 과거, 형사들을 피해 도망쳐온 법대생 철수(전수현 분)와 마주친 미대생 명희(김채희 분). "데모하면 바뀔 것 같아요?"라며 세상에 무관심했던 명희는 낡은 셔츠에 단추가 떨어진 줄도 모른 채 인권을 외치는 철수의 신념이 무엇인지 점점 궁금해진다. 2018년 5월 현재, 1980년 5월에 멈춰 있는 명희(김부선 분)는 날이 갈수록 정신 분열 증세가 깊어진다. 사이렌 소리 하나에도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는 명희가 그저 원망스럽기만 한 딸 희수(김꽃비 분)는 지금까지 엄마를 괴롭혔던 상처가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진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상상력, 발명, 그림, 모험심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천재 소년 '레오나르도 다 빈치'. 세상에 없는 기발한 발명품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것이 즐거움인 레오는 어느 날, 보물을 가득 담은 해적선이 바다에 침몰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레오와 친구들은 보물을 찾기 위해 무시무시한 해적들이 기다리고 있는 몬테크리스토섬으로 떠난다. 500년 전 위대한 천재의 유년 시절에 대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실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발명품인 잠수복, 통나무 수레, 행글라이더를 등장시키고 세계적인 명작 '모나리자' 또한 등장하여 반가움을 준다. 실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태어나고 자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아름다운 풍광도 즐길 만한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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