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인기몰이 '비앤비지' 화장품…"유사품에 주의하세요"

국내 코스메틱 브랜드 비앤비지(BNBG)가 베트남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유사품 주의보가 내려졌다.

비앤비지의 '젤리호일마스크'는 베트남에서 1초에 12장씩 팔려나갈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같이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자 기타 유사품이 등장해 소비자들의 주의를 요한다.

비앤비지의 화장품은 기타 유사품하고는 성분과 효능이 확연하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므로 구입할 때에는 화장품의 성분을 확인하고 QR코드를 통해 정품인지 살펴봐야 한다.

또 회사 측은 제품을 오인하게 만들어 영업을 방해하고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병일 대표는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QR코드를 도입하고 소비자들에게 유사품 주의보를 내리게 됐다"며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앤비지는 올 하반기 중 베트남 현지 '롯데마트'와 '쿱마트(Coop mart)'에 입점을 계획 중이며 중국, 미국, 동남아(베트남, 태국 등), 러시아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활발할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또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상해 국제 뷰티 박람회(2018 China Beauty Expo)에 참가해 중국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선다.

관련기사

AD

최신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