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백자-양구백자 공동기획전

양구백자박물관서 8월 12일까지

조선 4대 지방요로 꼽히는 청송백자와 양구백자 전시가 8월 12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에서 열린다. 청송군 제공 조선 4대 지방요로 꼽히는 청송백자와 양구백자 전시가 8월 12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에서 열린다. 청송군 제공

청송군(군수 한동수)과 강원도 양구군(군수 전창범)이 8월 12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에서 백자 문화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청송백자-양구백자 공동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동전시 기획전에는 청송백자전수관의 전수자(윤한성, 안세진, 송인진, 고형석)와 양구백자박물관의 도예작가(정두섭, 최관순, 장덕진, 오종보, 김윤하) 등 양 지역의 도예가들을 비롯해 양구백자박물관의 레지던시 작가들도 함께 참여해 총 30여 점의 다양한 창작품들이 전시된다.

청송군은 지난 2015년 4월 양구군과 '전통 백자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6년 6월에는 남이섬에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송군 등은 청송의 도석과 양구의 백토를 합토(合土)한 백자를 빚어 남이섬 갤러리에 전시하기도 했다.

그해 10월에는 서울 호림아트센터에서 공동전시회 및 조선 4대 지방요의 재조명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지난해 6월 청송군 주왕산관광단지 내 도예촌에서 '청송-양구의 선율(線律)'이라는 주제로 전시와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양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통 백자산업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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