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제작진이 꼽아본 명장면 5

사진.'불타는 청춘' 사진.'불타는 청춘'

SBS '불타는 청춘'이 김국진♥강수지의 결혼식을 앞두고 두 사람의 달달한 명장면을 꼽았다.

1위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2016년 8월 공식 연애 사실을 인정 한 후, 9월 방송된 경기도 양평 편에서 두 사람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그림을 연출했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구둔역에서 철길 데이트를 한 것. 선로 위에서 균형을 잡지 못하는 강수지의 손을 잡아주며 국진이 "딱 잡으니까 안정적이지?"라고 말해 옆 사람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2위 수지의 소원

2015년 12월 전남 순천 편에서는 김국진이 강수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지의 소원은 '자신을 특별하게 불러달라는 것'. 이에 국진은 수지의 소원대로 "우리 강아지, 수지야"라고 불러 달달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후 미방송분을 통해 국진이 '내 아기'라고 더 특별하게 불러준 사실이 밝혀지고 수지가 눈물을 흘린 모습이 방송돼 감동을 전해주기도 했다.

3위 사랑의 이름표

2016년 3월, 전남 해남에서 치와와 커플은 두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사랑의 증표로 손등 위에 '수지 꺼, 국진 꺼'로 이름을 새겼다. 유성 사인펜으로 이름을 적은 후 두 사람은 서로 '이후 촬영스케줄이 없냐?' '진짜 괜찮겠냐'며 민망해 하는 모습을 달달한 웃음을 선사했다.

4위 콩닥콩닥 첫 스킨십

두 사람이 방송을 통해 첫 스킨십을 한 건 2015년 11월이었다. 오목내기로 서로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 국진은 수지의 소원이 "손을 잡고 산책하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내기에서 일부러 져준 것. 스태프들 앞에서 어색하게 처음 손을 잡은 수지는 국진에게 "오빠 손 따뜻하네요"라고 말해 설렘을 안겨주었다.

5위 20년만의 첫 데이트

2015년 7월, 두 사람은 과거 수지의 콘서트에 국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오랜 세월 친분은 있었으나 한번도 단둘이 밥먹은 적이 없다는 말을 털어놓았다. 촬영 중 우연하게 둘만 남게 되자 두 사람은 20년 만에 중국집에서 처음 단둘이 밥을 먹으면서 솔직한 마음을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국진♥강수지 커플은 오는 15일 '불타는 청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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