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마저 미세먼지에 몸살, 17일 오후 5시 제주도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17일 오후 5시 기준 제주도 전체 미세먼지 농도는 161㎍/㎥로 '매우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17일 오후 5시 기준 제주도 전체 미세먼지 농도는 161㎍/㎥로 '매우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17일 오후 5시 제주도 전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시점 기준 제주도 전체 미세먼지 농도는 161㎍/㎥로 '매우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높다.

지점별로 살펴보면 제주시 이도동이 가장 농도가 짙은 205㎍/㎥, 연동이203㎍/㎥를 기록했다. 이어 동흥동이 122㎍/㎥, 성산읍이 115㎍/㎥였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일인 18일에도 제주지역 대기질이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했다.

AD

관련기사

최신기사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