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F 창작지원사업 4개작 선정

레디 투 플라이·미싱, 블루레인·행복이란 건

제10회 DIMF 창작지원작에 선정된 '장 담그는 날'의 한 장면. DIMF 제공 제10회 DIMF 창작지원작에 선정된 '장 담그는 날'의 한 장면. DIMF 제공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사장 장익현)은 제12회 DIMF 창작지원사업 선정작 4개를 발표했다. 57편의 작품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스릴러, 드라마, 코미디 등 신작 뮤지컬 4편이 선정됐다.

4편의 선정작은 ▷'레디 투 플라이' (아츠플래닛)=비행기 발명에 얽힌 18세 론과 40세 캔의 우정과 꿈을 이뤄가는 스토리 ▷'미싱'(Missing아트플러스씨어터)=1960년 대구의 미싱골목을 배경으로 그 시절의 성장과 아픔을 다룬 이야기 ▷'블루레인'(앤 씨어터)=러시아 문호 도스토옙스키의 고전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전반적인 서사를 가져온 미스터리 스릴러 ▷'행복이란 건'(가제Lead H&P)=대한민국 최고의 셰프가 살인미수라는 죄명으로 특수범들만 모아놓은 왕국 교도소에 들어가며 생겨난 에피소드 등이다.

선정된 작품 중 '미싱'은 대구의 아트플러스씨어터(극단 돼지 이홍기 대표)의 작품으로 대구 사투리와 정서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4개 작품은 DIMF로부터 창작지원금 외 공연장 대관료, 홍보 마케팅 지원과 함께 티켓 판매수입 전액을 가져가게 되며, 올 딤프 기간(6월 22일~7월 9일) 중에 초연 무대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국내 최초로 창작뮤지컬 지원사업을 시작한 DIMF는 지난 11년 동안 50편의 신작 뮤지컬을 탄생시킨 바 있다. 문의 053)62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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