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오페라축제, 축제지원사업 '최우수'

실행·성과 등서 높은 점수…2010년 이어 네번째 A등급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아이다' 공연 장면.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아이다' 공연 장면.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17 대표공연예술축제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음악 등 공연예술 분야 64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대구오페라축제가 네 번째(2010년, 2012년, 2015년)로 A등급(최우수)에 선정됨으로써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오페라페스티벌로서의 정체성과 예술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2017년 10월 12일부터 11월 12일까지 펼쳐진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축제의 준비, 실행, 성과 및 환류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역 특성화와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선주 대표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예술축제로 평가받아 대단히 기쁘다"며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개최 시기를 앞당기고,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제고해 다시 한 번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9월 14일부터 10월 21일까지 열린다. 공연 내용은 메인 오페라 4개 작품, 콘체르탄테 1편, 광장오페라와 소극장오페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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