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 이종덕 사장

지방공기업의 날 대통령 표창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대구도시공사 이종덕 사장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구도시공사를 전국 최고 반열에 올려놓는 등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사장은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대구도시공사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채무불이행 위험 등 재정위기 상황에 처한 대구도시공사를 최우수 공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취임 후 대구국가산업단지, 수성알파시티 등 미래 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해 국내 우수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또 장애인 배드민턴팀 창단, 배리어프리 운동, 마을새단장사업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전개해 ▷2016년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대통령 표창 ▷정부3.0 우수기관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대구도시공사는 2017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종덕 사장은 "올해는 공사가 창사 3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대구시민의 행복을 위한 공적사업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사를 운영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AD

최신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