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강다니엘 빙의글 논란에 디스랩 재조명 "넌 이빨 밀당녀"

사진. 화면 캡처 사진. 화면 캡처

래퍼 육지담이 워너원 강다니엘 빙의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언프리티 랩스타3' 디스랩이 재조명되고 있다.

육지담은 2016년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전해 제이니와 1:1 디스 배틀을 벌였다.

당시 배틀에서 제이니는 치아 교정 후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육지담을 향해 "교정, 회삿 돈 새는 소리" "입 집어넣어, 넌 이빨 밀당녀"라는 내용의 디스랩을 쏟아냈다. 결과는 제이니의 승리였다.

이에 육지담은 "황당하다. 랩으로나 가사로나 내가 더 잘한 것 같은데 왜 제이니가 이겼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당혹함을 감추지 않았따.

앞서 육지담은 언프리티 랩스타1 당시 돌출입과 주걱턱으로 강한 인상이었다. 하지만 치아 교정을 받은 후 SNS 계정을 통해 달라진 외모를 공개해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육지담이 워너원의 팬이 쓴 빙의 글(좋아하는 연예인을 주인공으로 쓰는 팬픽)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가수 육지담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드백은 제가 아니라 그 당사자들이 해야 하고요. 심한 말 작작 하세요. 진짜 다 모르시면 .아 저도 모르니까. 제발 나타나시죠... 장난...그만... 열받. 모른다고. 나도 뭐가 어디서부터 뭔지 왜 사람 상처든 뭐든 각자 사정 있으니까 그냥 두라고요 일단"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또한, 육지담은 워너원 팬의 '강다니엘 빙의글'을 자신의 SNS에 올린 뒤 "스토킹 불법 아니냐", "강다니엘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라", "감당이 안 돼서 다 못 읽었다", "우리 얘기라서 봤다", "워너원이 내 연락을 피한다" 등의 멘트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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