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현 동물메디컬센터 원장, 경북대에 발전기금 1억 내놔

수의학과대학 장학기금으로
임재현(오른쪽) 대구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은 8일 경북대에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임재현(오른쪽) 대구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은 8일 경북대에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임재현 대구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은 모교인 경북대학교에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출연하기로 약속했다. 임 원장은 8일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만나 '수의학과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고 부탁했고, 학교 측은 "수의과대학 장학기금으로 1억원을 적립해 재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임 원장은 "대학과 대학원 시절에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항상 모교에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모교 수의학과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줄 수 있게 돼 너무 기분 좋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장학금은 수의학과 재학생들의 장학금과 해외 유학 지원 등에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동물메티컬센터는 대구 최초로 MRI와 CT를 도입하고, 대구에서 유일하게 백내장 수술을 하는 병원으로 동물병원 업계에서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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