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가야돌이리틀야구단, 전국 정상에 우뚝

경주시장배대회 결승까지 4전 전승…성인팀 가야돌이 대가야리그 우승

고령군 가야돌이리틀야구단이 제8회 경주시장배 전국 초'중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 가야돌이리틀야구단이 제8회 경주시장배 전국 초'중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령군 제공

고령군 동호인 야구단이 성인과 리틀야구 대회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고령군청 가야돌이야구단(감독 이정훈'이하 가야돌이)과 고령군 가야돌이리틀야구단(감독 이우진'이하 가야돌이리틀)이 각각 '2017 대가야리그' 후반기와 '2018년 제8회 경주시장배 전국 초'중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가야돌이는 고령 와우야구단, 다산 야구단, 대구 W베이스볼, 대구 대동렌탈, 대구 맘모스 등 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11일 대구 맘모스 야구단을 10대 5로 이기고 우승했다. 특히 최우수선수(김성필), 홈런'타점'출루율'최다안타 1위(이주영), 다승'방어율'타점 1위(박교욱)를 차지하는 등 월등한 기량을 선보였다.

가야돌이리틀은 대구경북 12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11일 경주시 팀을 13대 5로 대파하고 우승했다. 가야돌이리틀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4전 전승했다. 지난해에는 전국대회 8강에 진출하는 등 경기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군민들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이 이제 결실을 보고 있다.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체육 부문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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