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화목한 노부부상' 2쌍 시상…민진식·장필선, 김용만·민순남 부부

청도군은 할매할배의 날 수상자로 노부부 2쌍에게 '화목한 노부부상'을 시상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할매할배의 날 수상자로 노부부 2쌍에게 '화목한 노부부상'을 시상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1월 할매할배의 날을 맞아 노부부 2쌍을 선정해 '화목한 노(老)부부상(像)'을 시상했다.

군은 이달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진식'장필선(청도읍 안인2길'사진 가운데에서 왼쪽) 씨 부부와 김용만'민순남(청도읍 부야2길) 씨 부부를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가족 공동체 회복 운동에 힘써 온 점을 반영해 이날 시상'격려했다.

할매할배의 날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지정 운영해 오고 있으며, 군은 2015년부터 매월 3대 이상 화목한 모범가족을 선정해 시상해 왔다. 군은 올해부터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타의 본보기가 되는 노인 부부를 선정해 시상하기로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평생의 반려자로 함께해 온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에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가족공동체 회복과 효 문화 확산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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