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 문화회관연합회 공모사업 3건 선정

뮤지컬·공연 등 사업비 1억2,550만원 지원 받아
'신(新)나는 예술, 신나는 공연'으로 신진예술가 발굴프로젝트에 선정된 김교열 현대무용 'Ageless'. 제공=(재)행복북구문화재단 '신(新)나는 예술, 신나는 공연'으로 신진예술가 발굴프로젝트에 선정된 김교열 현대무용 'Ageless'. 제공=(재)행복북구문화재단

"대구시 북구에도 문화예술이 꽃핍니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올해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서 ▷창작뮤지컬 '김씨청과'(가제) ▷신(新)나는 예술, 신나는 공연 ▷아티스트 북, 'I-message' 등 3건이 선정돼 총 1억2천5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7천55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받게 되는 창작뮤지컬 '김씨청과'는 북구 매천시장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청년 주인공 '재우'가 꿈을 찾아가는 과정과 시장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역 최초의 여성 경매사 등 실존인물을 극에 투영, 시장의 다양한 소리를 오케스트라로 전하고 경매를 랩으로 표현하는 등 시장의 역동성을 강조한 라이브 뮤지컬로 펼쳐진다. 올해 10월 열린다.

3천500만원을 지원받게 될 '신(新)나는 예술, 신나는 공연'은 올해 5월부터 연말까지 연극, 무용, 클래식 등 5개 분야의 신선한 예술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천5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된 아티스트 북, 'I-message'(6~8월)는 책을 예술로 승화하는 작가들의 창의적인 발상(아트북)을 통해 현대미술의 세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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