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과테말라 영혼의 쉼터 '아티틀란'서 호수 부족 탐방

EBS1 TV 세계테마기행 '영혼의 팔레트 과테말라-제1부. 푸른빛의 전설, 아티틀란' 편이 1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마야문명을 꽃피운 과테말라는 따뜻한 기후와 자연경관을 가진 봄의 나라다. '영혼의 쉼터'로 불리는 '아티틀란'과 마야인의 문명을 볼 수 있는 '치치카스테낭고'에서 화려한 원주민의 색을 두 눈에 담고 에메랄드빛 계곡 '세묵 참페이'에서 대자연이 만든 천연색에 취해 보는 여정을 준비했다.

땅의 대부분이 산과 나무로 뒤덮여 있는 과테말라에서 신성하게 여기는 호수가 있다. 바로 깊은 산속에 자리한 '아티틀란'이다. 예로부터 원주민에게 영혼의 쉼터라고 불리는 이 호수는 깊고 넓어서 보기만 해도 마음이 넉넉해지는 곳이다.

이 호수 주변에 자리한 12개의 마을 중에서 가장 크다는 '산티아고 아티틀란'을 찾아가 본다. 호숫가에 있는 공동 빨래터에서 옷과 함께 삶의 고단함을 씻어내는 여인들을 만나고, 과테말라 동전 속에 얼굴을 남긴 '콘셉시온' 씨의 집에서 마야인의 전통 옷과 자수의 멋에 취해본다. 다음으로 찾아간 '산 안토니오 팔로포'에서 호수의 푸른빛을 상징하는 옷 '우이필'과 '찰리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본 후, '산 후안 라 라구나'에서 어부 '후안' 씨와 쪽배를 타고 민물낚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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