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비만을 피하는 채소가 있는 밥상

다음 주가 설 명절이다. 연휴 동안 무턱대고 먹다가는 지금까지 공들인 다이어트가 무너질 수 있다. 그렇다고 맛있는 음식들이 풍성한 명절에 무턱대고 굶을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 인간이 식사를 하는 이유는 뭘까? 당연히 살기 위해서다. 더 정확히 말하면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음식에 대해 무관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사람이 평생 다이어트에 시간과 돈을 투자해 왔다. 결론은 너무나 간단한데 말이다. 항상 성능 좋은 안테나를 세워놓고 건강에 관한 온갖 정보를 그것만이 정답인양 흡수한다. 같은 음식을 먹어도 당질이 낮은 음식은 충분히 섭취하여도 절대로 살이 찌지 않는다. 왜냐하면 비만의 원인은 식품 속의 '당질' 그리고 '생활습관'이기 때문이다.

잘 차려진 한정식이나, 간단한 정크 푸드와 가공식품 속에는 항상 '당'이라는 무시무시한 녀석이 도사리고 있다. '당질'을 덜 흡수하는 방법은 먼저 채소와 두부, 버섯류를 넉넉히 먹되 콩을 넣은 잡곡밥이나 통호밀빵 같은 것은 제일 나중에 먹는 것이다. 대사증후군의 진짜 범인은 남아도는 포도당이다. 당을 제한하면 끔찍한 질병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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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동 두부 비빔밥

재료: 봄동 4장, 현미잡곡밥 2/3공기, 두부(부침용) 150g

양념장: 송송 썬 달래 2T, 수제 맛 간장 2T, 통깨 1T, 들기름 1T, 다진 파 2T

1. 봄동은 씻어서 한 입 크기로 썬다.

2. 작은 그릇에 양념장 재료를 넣고 섞어 준다.

3. 두부는 베 보자기에 싸서 눌러 물기를 제거함과 동시에 으깬다.

4. 접시에 밥을 떠서 펴고 으깬 두부를 올린다.

5. 두부 위로 물기 뺀 봄동을 사뿐사뿐 올린다.

6. 이어서 달래 양념장을 끼얹어 비벼 먹는다.

# 아보카도달걀샐러드

재료: 청란 2개, 아보카도 1개, 오이 1/2개, 소금 1/2t, 레몬즙 1T, 시드 호밀빵 2조각(또는 통밀빵, 곡물빵 )

1.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 동글동글 썰어서 소금을 살짝 뿌려 10분간 절인다.

2. 다 절여지면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 짜서 칼로 한 번 썬다.

3. 계란은 2개 삶아서 껍질을 벗기고 6등분 한다.

4. 아보카도는 가운데 동그랗게 칼집을 넣어 비틀어 자른 후 과육을 파내어 그릇에 넣어 으깬다.

5. 절인 오이와 청란을 넣고 레몬즙 1T 넣고 섞는다.

6. 그릇에 담고 시드 호밀빵을 구워 곁들인다.

# 오색떡돈불고기샐러드

재료: 돼지고기 100g(양념: 간장 3T, 삼채 다진 것 3T, 다진 마늘 1T, 생강가루 1/2t, 후추), 오색떡 1/2컵, 토마토 1개, 셀러리 1대, 양파 1/2개, 샐러드 채소 1줌

1. 돼지고기는 불고기 감으로 준비하여 양념에 재운다.

2. 오색 떡국 떡은 찬물에 담가 15분간 불린다.

3. 토마토와 셀러리는 씻어 먹기 좋게 썬다.

4. 샐러드 채소는 씻어서 물기를 뺀다.

5. 팬에 돼지고기-토마토, 양파-셀러리 순으로 넣어가며 볶는다.

6. 접시에 담고 샐러드 채소를 올린다.

# 우엉잡채

재료: 우엉 5개, 구기자 1줌, 다시마 2조각, 다시마 물 1/2컵, 아보카도기름 1T, 수제 맛 간장 2T, 수제 굴 소스 1t

1. 우엉은 껍질 있는 채로 사다가 잘 씻고 칼등으로 긁어 껍질을 벗긴다.

2. 채칼로 썰거나 칼로 가느다랗게 세로로 썰어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3. 다시마 2조각 준비해서 찬물에 담갔다가 건져 약간 굵게 채 썬다.

4. 말린 구기자는 한 줌 정도 준비해 씻어 건진다.

5. 팬에 우엉, 다시마 물, 카놀라유, 간장, 다시마 채, 구기자를 넣고 볶는다.

6. 국물이 자작해지면, 수제 굴 소스를 1작은 술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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