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 대구국가산단 인근에 내달 분양

자녀 키우는 부모 사로잡을 '교육특화 아파트'…별동학습관 2층 규모로 설립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 별동학습관 조감도. 반도건설 제공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 별동학습관 조감도. 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이 다음 달 중 달성군 구지면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을 선보인다.

앞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차 단지는 지난해 2월 민영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산단 입주를 마쳤다. 뛰어난 입지에다 특색 있는 외관과 특화 평면으로 입주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다음 달 중 선보이는 2차 단지는 1차 입주민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었던 교육특화 시설(별동학습관)로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산업단지라는 입지 특성상 교육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반도건설의 교육특화 시설은 이미 동탄2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등 주요 수도권 신도시에서 그 인기를 검증 받은 바 있다. 이번 2차 단지 내 별동학습관은 2층 규모로 들어서며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단지를 구성한다. 또 전 가구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 4베이, 알파룸, 드레스룸, 최상층 다락(일부 가구) 등 극대화한 수납 공간에 쾌적한 단지 환경으로 반도유보라만의 고객맞춤형 평면설계를 적용한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등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조성을 통해 다양한 운동과 여유로운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게 한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세현초등학교, 구지중학교(개교 예정), 공립단설유치원(개원 예정) 등이 들어서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추며, 단지 내에 200m 규모의 에코로드를 설계해 자연친화적 단지를 선보인다.

반도건설이 1, 2차에 이어 연내 3차 단지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국가산단은 달성군 구지면 일원 854만8천㎡에 조성하는 첨단미래형 산업단지다. 미래형자동차, 물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이 밀집하는 영남권 신성장동력으로, 현재 154개 기업이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기업 입주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국가산단 배후에 조성하는 신주거벨트 형성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곳에는 모두 12개 단지 1만1천 가구가 밀집할 예정으로, 예비타당성 검토에 들어간 대구산업선철도 계획에 따라 도심 접근성 개선이 가시화하고 있다. 국가산단의 미래가치가 높아지면서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올해 첫 국가산단 분양으로 주목받고 있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차 단지는 대구국가산업단지 A4블록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74, 78㎡에 총 527가구 규모다.

관련기사

AD

최신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