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미즈노와 계약…최경주, 모든 클럽 '핑'

프로골퍼의 1월은 '스토브리그'

프로야구의 겨울을 '스토브리그'라 부른다. 선수들의 이적, 각종 계약이 장사진을 이룬다. 프로골퍼 역시 마찬가지다. 12월, 1월은 '계약의 시즌'이다. 올 1월에도 활발한 후원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LPGA 투어에서 6승을 올린 김세영과 KLPGA 투어 통산 8승을 거둔 이정민, 퍼팅 달인 이승현이 한국 미즈노㈜와 용품 후원 계약을 했다. 6년째 미즈노 아이언을 쓰는 김세영과 이정민은 재계약이고, 이승현은 이번에 처음 미즈노 아이언을 사용한다. LPGA에서 지난해 KLPGA로 복귀한 백규정과 KLPGA 3년 차 김아림도 새롭게 미즈노와 계약했다.

하이트진로는 KLPGA 투어 유망주 최예림, JLPGA 투어 스타 김하늘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최예림은 2014년, 2017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프로 데뷔 후 처음 출전한 KLPGA 점프 투어 5차전에서 우승했다. 김하늘은 2015년부터 하이트진로의 후원을 받았고, 계약을 3년 연장했다. 올해 LPGA 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고진영도 하이트진로의 후원을 받고 있다.

한편 PGA 투어 8승을 올린 '탱크' 최경주는 올해 '핑'(PING) 골프 클럽을 사용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최경주는 G400 시리즈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그리고 글라이드 웨지와 시그마G 퍼터 등 모든 클럽을 핑 제품으로 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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