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대 등 둘러보며 글로벌 역량 키웁니다"

고령 고교생들 19일까지 탐방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미국 탐방단이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박물관 항공'우주관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제공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미국 탐방단이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박물관 항공'우주관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제공

수업 등 체험 국제화 능력 함양

인기 많아 매년 선발 경쟁 치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곽용환 고령군수) 미국 탐방단이 미국 명문고, 명문대를 둘러보면서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대가야고와 고령고에서 14명이 참가한 이번 탐방단은 이달 19일까지 미국의 고등학교 체험수업과 아이비리그 명문대학 방문 및 특강, 미국가정 홈스테이 등을 통해 국제화 능력을 함양하고 있다.

고령지역 고교생의 미국 탐방은 2015년 미국 몽고메리 카운티와 '상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중국 임치구와는 2011년 '청소년교류합작 협의서'를 체결하고 상호방문 교류를 하고 있다.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의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선발 인원의 몇 배가 넘는 학생이 지원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학교에서 2배수를 추천하면 평가를 거쳐 선발한다.

곽용환 군수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이자 성장동력이다. 청소년들이 국제적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도록 더 유익하고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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